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말로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저 역시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인내하고 참을 때 내가 변하고 가족이 변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랑은 어디서든 모든 상황을 덮고도 남는 위대한 힘입니다. 성도님들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성령님의 힘주심을 의지하며 성도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오늘도 설교말씀으로 많은 깨달음과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아빠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엄마와 저만 교회에 다녀요) 아빠도 교회에 몇 번 같이 나가긴 했는데, 거기서 그치고 말더라구요~ 그러다가 올 해, 갑자기 아빠의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기도도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시키신 줄 믿습니다) 기도를 할수록 마음이 얼마나 힘들던지..눈물 콧물 쏟아가며 하나님께 애원하기를 반복하면서 가족 전도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였는데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통해 일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는 저를 변화시키고 계시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집안에서 짜증이 줄고, 집안일도 먼저 나서서 하게 하시고, 아빠의 말씀에는 기쁘게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그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함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사도행전 16장 31절을 선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가족 전도가 힘드신 분들 모두가 이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바라며,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경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들에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지금 구독자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오랫동안 저의 마음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것이 많은 영상과 말씀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줄기의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이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가는 구독자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아버지의 구원의 역사도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저희교회에 70년을 기도해 남편분을 전도한 권사님이 계십니다.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섬긴 이스라엘을 살리려 모세처럼 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붙잡고 설득하면 하나님은 꼼짝못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13.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출애굽기 32:13~14
@박재석-f5f 가족구원이 가장 어렵습니다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는 영상에 그런 의미로 쓰인것이지 사람은 당연히 누구를 구원을 할 수가 없지요. 오직 예수님의 죄사함 즉 용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요. 목사들이 자식을 용서와 사랑으로 섬기지 않으니 가족구원이 안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는데 한국의 다수 목사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양들을 섬기기는 커녕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고 무거운 짐을 더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목사가 되신 분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통로로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저 선포만 되는 말씀도 있겠지만, 선포와 자신의 삶이 일치가 되지 않는다면, 그 목사는, 그저 나팔수 노릇만 하고 정작 자기자신은 구원의 길에서 멀어질 수 있음을 자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기 자신은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자기를 쳐서 복종시킨다고 고백했습니다. 평범한 성도도, 주변의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조심하며 그리스도의 덕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하물며 목사는 더욱더 절제하며 근실히 살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는, 먼저 자기 자신의 영혼을 돌볼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지식의 말씀만 선포한다면, 바로 사도바울이 느꼈던 그 두려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문제는 본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와 가족에게는 가장 심각한 고통이요, 교회에도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만큼 목사의 직분은, 하나님 앞에 귀한 직분이고, 귀한만큼 책임감도 큰 것입니다. 아버지, 남편, 동생 등등 가족, 친척 중에 목사님을 많이 모시고 사는 한 사람의 소견입니다.
@@kym-rq4ub 맞는 말씀이지만 결국에는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분명 타락한 목사들도 많지만 때로는 '우리가 목사님들에게 너무 짐을 과중하여 부담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목사님의 가정형편을 잘 모르면서 단죄나 재단하는 것을 조심히 여겨야 합니다.
![[설교듣기] CS 루이스 - 기도가 응답되면 하나님 뜻? 응답 안되면 나의 뜻? - 시청자가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 말씀듣기](http://i.ytimg.com/vi/RUvMoXR0qM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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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듣기] 나는 예수님 믿어서 변화되었나요? 예수님 믿어도 변화되지 않는 이유](/img/1.gif)
이 내용을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문장으로 옮겨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말로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저 역시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인내하고 참을 때 내가 변하고 가족이 변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랑은 어디서든 모든 상황을 덮고도 남는 위대한 힘입니다. 성도님들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성령님의 힘주심을 의지하며 성도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하나님만이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에서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할렐루야
사랑은 희생과 헌신입니다
가정에서부터 회복되길 주님께서 원하십니다
용서하고 섬기고 한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는것이 전도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내삶이....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속히 가정에 예배가 시작되고, 하나님이 가정의 예배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앞에 저는 최악 이였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과 같이 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가족의 구원을 바라며 출발합니다
넘어지지 않고 천성의 가는 그날까지 이 작정 한 마음이 지켜 지기를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이 기도가 지켜 지켜 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을 붙들며 나가는 삶에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설교듣기 위로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설교말씀으로 많은 깨달음과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아빠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엄마와 저만 교회에 다녀요) 아빠도 교회에 몇 번 같이 나가긴 했는데, 거기서 그치고 말더라구요~
그러다가 올 해, 갑자기 아빠의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기도도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시키신 줄 믿습니다)
기도를 할수록 마음이 얼마나 힘들던지..눈물 콧물 쏟아가며 하나님께 애원하기를 반복하면서 가족 전도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하였는데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통해 일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는 저를 변화시키고 계시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집안에서 짜증이 줄고, 집안일도 먼저 나서서 하게 하시고, 아빠의 말씀에는 기쁘게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그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함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사도행전 16장 31절을 선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가족 전도가 힘드신 분들 모두가 이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바라며,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경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들에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지금 구독자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오랫동안 저의 마음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것이 많은 영상과 말씀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줄기의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이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가는 구독자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아버지의 구원의 역사도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마음속 슬픔이 한가득 입니다.
깨어 찬송을 많이 부르시고 울며 한나처럼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요즘 밤에 영적 공격이 너무 심해서 힘드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행복하네요..! 😊
아멘아멘 성령님이 힘 되시고 위로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깊은 깨달음이 있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저희교회에 70년을 기도해 남편분을 전도한 권사님이 계십니다.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섬긴 이스라엘을 살리려 모세처럼 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붙잡고 설득하면 하나님은 꼼짝못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13.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출애굽기 32:13~14
아멘아멘 대단하신 권사님이십니다 도전이 됩니다
심지어 삯꾼 목사들의 잘못된 믿음의 주입으로 이중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습니다. 은퇴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나이까지 자신의 자식도 구원하지 않고 양들을 목회한다고 주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목사들이 수두룩합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이지 타인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박재석-f5f 가족구원이 가장 어렵습니다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는 영상에 그런 의미로 쓰인것이지 사람은 당연히 누구를 구원을 할 수가 없지요. 오직 예수님의 죄사함 즉 용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요. 목사들이 자식을 용서와 사랑으로 섬기지 않으니 가족구원이 안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는데 한국의 다수 목사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양들을 섬기기는 커녕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고 무거운 짐을 더하기만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3:1 KRV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이 말씀 보시면 목회자가 더 큰 심판을 받음에도,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목사가 되신 분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통로로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저 선포만 되는 말씀도 있겠지만, 선포와 자신의 삶이 일치가 되지 않는다면,
그 목사는, 그저 나팔수 노릇만 하고 정작 자기자신은 구원의 길에서 멀어질 수 있음을 자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기 자신은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자기를 쳐서 복종시킨다고 고백했습니다.
평범한 성도도, 주변의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조심하며 그리스도의 덕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하물며 목사는 더욱더 절제하며 근실히 살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는, 먼저 자기 자신의 영혼을 돌볼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지식의 말씀만 선포한다면, 바로 사도바울이 느꼈던 그 두려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문제는 본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와 가족에게는 가장 심각한 고통이요, 교회에도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만큼 목사의 직분은,
하나님 앞에 귀한 직분이고, 귀한만큼 책임감도 큰 것입니다.
아버지, 남편, 동생 등등 가족, 친척 중에
목사님을 많이 모시고 사는 한 사람의 소견입니다.
@@kym-rq4ub 맞는 말씀이지만 결국에는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분명 타락한 목사들도 많지만 때로는 '우리가 목사님들에게 너무 짐을 과중하여 부담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목사님의 가정형편을 잘 모르면서 단죄나 재단하는 것을 조심히 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