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담배 피고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 그들 중 제일 힘없는 애 집이더라구요. 매일같이 하교하면 그 집에 모여서 담배피고 놀고 떠들다 부모 돌아올 때쯤 나가죠. 아마 저 아들 가게도 그런 곳일걸요. 다른데서 모이면 돈 들어가고, 저기 가면 맘껏 놀고 앉아있고 먹을 수 있고, 그 집 아들이 사장이라 편한 곳. 부모는 미치겠지만 아들이 자기 망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떠받들어주니까 거기에 취해서 모임 장소로 제공되는 거죠.
제발 저 가족 본인이던 주변사람이던 이 수많은 댓글들 똑똑히 보고 좀 자각했으면 좋겠다. 영상 딱 보니 달라지지도 않을 것 같지만.. 어머니 행동보면 집안에서 서열이 제일 꼴찌에 거의 바닥을 기는 수준인데 평소에 아빠와 아들이란 사람이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는지 시청자들 눈에 보이지.. 시청자들이 홍탁집때도 이렇게 분노를 안했다.
예전에 사업 실패해서 가난해진 것 때문에 아들이 나쁘게 봐서 미안하시다던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저 아들놈은 자기 부모 사업 잘될때 편하게 살던 건 감사할 줄도 모르면서 사업 실패로 가난해진 걸로 원망만 잔뜩 품은 호로자식인거임. (부모가 일부러 사업 망친것도 아닐텐데... 거기다 딱 봐도 저놈은 부모님 사업 도와드리려는 노력도 아예 안 했을듯), 그리고 가정 배경을 탓하기에는 그냥 사람이 행동하는 것에서 일의 우선순위도 아예 모르고 게으른 주제에 인성도 글러먹었고 나아지려는 의지도 없다는 게 너무 팍팍 느껴짐. 무엇보다 동생이랑 같은 집에서, 같은 부모 아래 자랐는데 저렇게 차이가 나는 거 보니 가정사 따위로 핑계댈 게 전~혀 못되고 그냥 개인의 문제임.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남처럼 대해야합니다 자식이 상처받을까 잘못된점을 따끔하게 혼내지 못하는건 자식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그저 아들을 혼내는것이 마음이 아프고 괴롭기때문에 문제를 회피하는 이기적인 행동일뿐입니다 마음이 약한것은 좋은게 아닙니다 착한것도 아니고요 조금 더 현명하게 다루셔서 부디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도 회피성이강하고 문제있으시네 여태 저렇게 혼안내니 아들이 알 리가 있나 훈육하고 가르치고 경험해보게하고 고쳐바로잡게해주는게 부모역할인데 본인 귀찮아서 아들방치한건지 내새끼어화둥둥이어서 냅둔건지ㅋ 부모의 자업자득인데 그걸 왜 백종원이 가르치고 화내고있냐고 부모가 교육잘못시킨걸ㅋㅋ 난 저런아들보면 부모가 교육 어케시켰을지 뻔히보인다결국 당장의 미안함때문에 아들을 구렁텅이에 집어넣은거임 여태혼난적없으니 얼마나 당황혔겠어
@@한소리-v3u 근데 부모입장에서 특히 저 어머니는 맘도 여리고 그러신것같은데 본인때문에 아들 학창시절에 힘들게했다라고 생각하시니까 아들 혼내기는 더 어려웠을것같아요.. 물론 어머니가 아들에게 좀더 강하게 나갔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이였겠지만 어머니입장으로 보면 참 애매한 상황이죠. 애가 잘못됬다는건 알지만 나때문에 고생했는데 괜히 뭐라하기도 더 미안해지는거고... 그래도 이번기회에 두분 다 자신들의 부족한점 깨닫고 점점 나아지를 바래야겠어요.
어머니가 하신 말씀중에 형편이 어려워 아들명의로 대출받아 식당 시작했다고 하시는데 집안 살리자고 한 일인데 그걸 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빨리 대출빚 갚으셔야 맘이 편하실 텐데 저 아들은 그 대출에 자기가 희생됐다는 느낌도 나네요.지금 자식들 중에 그런 자식들 만음
나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아들 친구놈들도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공짜로 쳐먹고 거기에 일하다 말다 아들놈은 술쳐먹고... 근데 엄마는 왜 아무말도 안하지? 뭘 가르쳐줬어야 자식놈이 알지. 천천히 보다보니 부모도 자식 이름으로 대출받고 엉망진창이네. 솔루션 받고 정신 제대로 차리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저 집 사람들 노답...
저분들의 사정까지는 모르지만 어머님이 무슨 죄일까요, 사업 실패도 다 먹고 살자고 하시다가 그렇게 되신거고 그게 자녀분들께 영향은 물론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미안해하며 사실 필요가 있을까요. 미안하단 말 하지 마시고 더 따끔하게 혼내고 질책하시고 이끌어가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에 저희 엄마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어머니가 미안 하다고 하시는 게 집안 살리자고 식당 시작 한건데 아들 명의로 대출 받아해서 그게 미안 하다고 한거 같음 그 아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지금 자식들 중에 부모의 능력을 원망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식들도 만음 이 아들은 그 상황을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인정.. 근데 어머님께서 너무 마음이 약하신것 같아요 저도 눈물이 많은 사람이지만.. 아드님이 제일 문제인듯..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야할게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라고 해야지 무슨 아들은 걍 고개만 끄덕이고 아오 답답.. 에혀 진짜.. 거짓 눈물연기 말할때 식겁했네.. 아드님 !.. 제발 바뀌시길 바래요 ㅠ
그냥 게으르기만 한 건 상식적인 수준에서 껐다 키는 게 가능함.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그게 뭐냐면.. 저런 새끼들은 쉽게 말해서 뇌가 일부 고장난거임 ㅋㅋㅋ 그것도 애매하게 일상생활은 가능한 수준으로 ㅋㅋㅋㅋㅋ 내가 쟤랑 질적으로 비슷한 부류라서 구라 안치고 확신할 수 있음. 그냥 기능적으로 현실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외로 평범한 일반인들이랑 구분하기가 쉽지가 않음 물론 나는 저 사장새끼보다 어린 나이에 약물치료를 받아봐서 차이를 알겠지만 쟤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서른이 넘도록 통원 시도 상담 시도 한 번 안 해보고 저꼬라지인지는 여전히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슬프세요? 본인 아들만 안쓰러우신지? 저기서 돈 내고 먹었을 수십명의 사람들의 건강이 더 안쓰러워요. 아들만 변하길 바라지마시고 본인도 변하세요. 본인 아들만 안쓰러워하지 마시고 저기서 돈내고 식사하신분들의 건강도 안쓰러워 좀 해주세요. 여태 식중독 손님 안 나온게 기적이다 진짜. 마음이 약한거랑 옳고그름을 인지하지 못하는건 다른거죠 멍청한거랑 순수한게 다르듯이 내가 저기서 먹었으면 위생법으로 바로 신고한다 진짜. 드러워죽겠네
맞아요...맞는 말씀이죠 위생 완전 중요하구 저두 만약 저 식당에서 식사했더라면 기분 잡쳤을거 같은데.... 단 한시간밖에 안되는 방송으로 저 어머님의 몇십년 세월을 함부로 판단하고 얘기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숨죽여 우시는데...얼마나 말못할 일들이 있길래 저리 슬프게 우실까 하고 저두 울었어요... 제발 아들은 철 좀 들어라 이놈아
댓글 쭈욱 보고 있다가 첫 댓글 다네요. 딱 이 말이 정답입니다. 심리적으로 보면 맞음. 일단 명의만 자기이름으로 되어있고 부모님 가게라 생각 가게일에 책임감보다는 놀고 싶은데 가게에 얽매여 있으니 가게에서 그냥그냥 친구들이랑 소주마시고 그럼느낌.대출갚는것도 엄마가 알아서 가게 수입에서 아들과 상의하던지 갚겠죠
@@thflqha5664 당신이야말로 꼬였지요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울었다고 무조건 다큰 남자가 질질 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음? 그거부터가 일반화잖아요;; 그리고 지금 가게 저꼬라지 만들어놓고 혼나고 있는데 웃음 새어나오는게 정상적인 행동임? 끄적이기전에 뇌 좀 거칩시다 제발^^
공짜로 얻어 먹는 주제에 뭔 조언을 하겠습니까ㅎ 가게가 더럽든 말든 어머니가 주방에서 고생하시든 말든 내배만 채우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눈치 안보고 저짓거릴하죠 어머니는 자식 버릇을 잘못들였고 아들은 친구들 버릇을 잘못들였음. 이제 새사람이 되는가 안되는가는 저 모자 몫
엄마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10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준 것이 미안한 것이 엄마 마음일텐데.. 부모 이름으로 대출도 받을 수 없을 정도니, 아들이 어렸을 때 해주지 못한 것만 생각나겠죠. 식당도 어쩌면 아들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겠구요. 엄마 입장에선 많이 미안할 겁니다. 그래도 아들이 저렇게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려 한다니 응원하고 싶네요.
전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저 상황이면 당연히 미안해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들도 사람인데 초면인 사람에게 혼 많이나고 눈물도 나는 속상한 상황에서 그리 바로 엄마한테 위로...쉽지않습니다. 특히 아들들은요 소위말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키워줬으면 됐지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학대하며 자식 키운 자들의 단골멘트에요 그런 마음이면 자식 안 낳는게...^^
태어나서 혼나는게 처음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말로는 아들 혼내라고 해놓고는 홀딱벗고 서있는 기분이라느니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아들한테 빌다시피 이러면서 아들보는 앞에서 오열하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아들을 저렇게 키운 전적으로 부모탓 엄마잘못이에요.운다고 해결안돼요. 부모가 자식한테 제대로 훈육과 가르침을 안해주면 이런사태가 벌어집니다. 부모가 뭐가 미안해요. 방송용으로 울고 눈에 보이는데만 치우고 친구들고 놀러나 다니는 아들이 기본도 안된 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도 엄마는 동정받을 생각 꿈도 꾸지 마세요
보니까 엄마가 자존감 다 떨어져 있네 ㅋㅋ 사업 실패를 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니 애들한테 미안해지고 거기다 대출도 안 나온다는거보니 신불 같은데 아들 명의로 대출까지 땡겼으니 그냥 암말도 못 하는거 같다 근데 그렇다고 애를 훈육 태도 교육없이 저렇게 두는건 그냥 방치를 한거지 웃긴건 둘째는 멀쩡하던데 그냥 사람 차이인듯 하다
@@강의용계정-t1k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고 언론플레이나 조작도 심해서 가해자가 누구이고 피해자가 누구인지는 때로는 학생이 가해자가 될수도 교사가 가해자가 될수도 최근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비난하고 악플달고 여기선 또 반대로 자식 비난하고 악플달고 ㅎㅎ 속사정은 모르는거죠... 당사자외에 금쪽이 보면 다 부모욕하고 아이잘못되는건 다 부모가 잘못해서더라고 부모탓하고 욕하고 다른데 가면 또 자식욕하고
지인들한테 돈내라고하면 안올거같음 도대체가 지인들은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사정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무전취식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아드님 정신 좀 차려요! 어머니 몸도 편찮으신데 저리 힘든게 주방일 하시는데 죄송스럽지도 않아여? 일반인도 주방일하면 힘든법인데.. 본인은 일할 생각도 안하고.. 사태심각성 모르고 실실 쪼개고 어째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네 그냥 가게에서 손떼고 직장생활하는게 부모님 도우는일 같네여 저기서 개과천선 할것같지도 않고 아들이 계속 장사하다가는 답 없고 솔루션도 나중에 초심으로 돌아갈것같음 그리고 지인들아.. 느그들 밥 공짜로 먹이려고 장사하는거 아니다 사람 그리 이용해먹는거 진짜 양아치짓거리고 진짜 쓰레기짓거리 하는거다
이번회 보면서 많이 눈물나네요. 아들이 대성하지 못한게 본인의 죄인마냥 항상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시는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뵈는듯 하네요. 머든지 아들 귀에 거스른 말은 아끼고 싫어하는건 피하고 아들이 잘안돼면 미안해하고 퇴근하면서 어머니 좋아하시는 소고기한근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어머님은 정신적인 상담이나 치료도 받으셨음 좋겠네요 가슴에 쌓인게 많아 보이시고 화가 나도 밖으로 풀어내 버리는 성격이 아니신듯 보여 걱정스럽네요ㅜㅜ 아드님 이제라도 정신바짝 차리시고 열심히 움직이셔서 어머님께 웃음을 찾아드리셨음 좋겠네요.
자식한테도 징징거리며
자기아프다고 빨리 죽을것처럼
하는 엄마들은 그렇게 징징거리며
밖으로 푸는데 저 엄마는 속으로..
삭혀.....그러다 진짜 화병으로
돌아가시겠어여 ..
큰아들 진짜 아휴..,..
거기 홍탁? 거기 생각나네...
정신과도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걱정이되네요.. 매일 장사일하시느라 바쁜데 도대체 언제어디서 쌓인마음이 풀릴수있을지,,
진짜 저러다 큰병와요.... 저희큰이모가 저러다 암 발견됬는데.. 참지말고 터트리고 위로도 받으며 살아야해요 ㅠㅠ
어렸을때 오은영박사님이 출동했으면 책임성이랑독립성 진작에 정리됐을 듯.
어머니도 정신질환 안걸리고
아들도 철들었을거고
@@지친맘 거긴 반성하고 고치기라도 했지..여긴 가망도 없음..
저 아들 친구들도
더 이상 가게에 얼쩡 거리지마라.
남의 영업장가서 공짜술, 공짜밥
처먹는게 친구냐? 생각 없는 것들..
끼.리.끼.리 ^^
철 좀 들어라
다시 시작하자..다시..
울었네..ㅠㅠ
아마 진짜 친구라고 생각안할껄요.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영업 방해될 수준으로 찾아오진 않아요. 그것도 공짜술 공짜밥 먹으러요
친구란애들아 니네 한번더 거슬리면 ㄹㅇ 신상 싹다 파버린다. 경고했다 이제부터라도 저 모자분 도와줘라 친구라면
아들도 아들인데 친구들도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난 백종원이 맛평가 하려고 앉아있을때도 안가는거 보고 어이가 없던데 ㅋㅋㅋㅋ
진짜 칭구가 아닌듯요. 놀때만 칭구
그냥 호구 잡힘 ㅋㅋ 친구아님 진짜 친구면 친구끼리 잇을때 저렇게 편하게 행동하지 어머니앞에선 더 빠릿하고 예의차림
싸인이나 같이 사진요청은 안했나요??
걍끼리끼리 노는거지 생각없는 가게 사장이랑 눈치없이 방송한번구경하려고 처앉아있는
무뇌들끼리 친구하는거
진짜 저도 친구 눈치 밥말아먹은줄...
청소년들 담배 피고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 그들 중 제일 힘없는 애 집이더라구요. 매일같이 하교하면 그 집에 모여서 담배피고 놀고 떠들다 부모 돌아올 때쯤 나가죠.
아마 저 아들 가게도 그런 곳일걸요. 다른데서 모이면 돈 들어가고, 저기 가면 맘껏 놀고 앉아있고 먹을 수 있고, 그 집 아들이 사장이라 편한 곳.
부모는 미치겠지만 아들이 자기 망하는지도 모르고 친구들이 떠받들어주니까 거기에 취해서 모임 장소로 제공되는 거죠.
비유 보소,,,
이게 정확하지...
본인은 그런 것도 모르고 인싸놀이 하면서 신나있다는 점까지,,
형이랑 동업하자 형이 월천씩 벌게해주께
답답~~~~
@@sunnysunny281 ㄴ비
여기는 가족이 전부 바뀌어야 한다 봅니다. 사장인 아들은 말할것도 없고, 개 데리고 가게 나오는 아버지, 가게 일 스스로 하게 맡기지 못하고 주눅들어있는 어머니까지요.
제 말이 그말입니다.
방송보는 내내 고구마100개 급하게 먹어서 숨막히는줄..답답
둘째아들 빼고 아버지 어머니 첫째아들 다 문제다
둘째분이 제일 멀쩡하네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개가 서열 1위 일듯 ㅡㅡ. 식당에 개라니 ㅡㅡ
제발 저 가족 본인이던 주변사람이던 이 수많은 댓글들 똑똑히 보고 좀 자각했으면 좋겠다. 영상 딱 보니 달라지지도 않을 것 같지만.. 어머니 행동보면 집안에서 서열이 제일 꼴찌에 거의 바닥을 기는 수준인데 평소에 아빠와 아들이란 사람이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는지 시청자들 눈에 보이지.. 시청자들이 홍탁집때도 이렇게 분노를 안했다.
ㅇㅈㅇㅈ
ㅇㅇ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홍탁 사장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보면서 저도 그생각.
엄마랑 작은아들보면 아닌거같은데
그럼 답은 하나
아빠와 큰아들이 문제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여.
저도 홍탁 생각 났지만
진짜 거기보다 심한듯...
홍탁때는 그냥 ㅉㅉㅉ였다면 이번에는 분노네요... 저집은 솔루션 받아도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여긴 백종원이 아니라 오은영 박사가 나서야 할 것 같은데 장사노하우가 아니라 사람이 변해야함...
심리 치료가 급하죠.....
저건 강형욱이나 이찬종이 가서 훈련을 시켜야할듯 ㅋㅋㅋ
@@choisean923 ㅋㅋㅁㅊㅋㅋ
@@choisean923 개 집 관리하는 꼬라지보셈 ㅋㅋ 저건 강형욱도 기본이 안돼있다며 손절침
@@choisean923 아 내가 말하고싶었눈데 빼앗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나는 와중에도 아드님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화납니다.
공감..쓸데없이 분위기파악못하고 천진난만해서 더 ㅂㅅ같고 더화남
방송아니었으면 엄마한테 승질낼거같음
내 자식새끼가 저따위였으면 진작에 버렸음 어휴ㅉㅉ 면상이 빻았으면 인성이라도 바르던지 해야지ㅉㅉ
약간 웃는얼굴이 방어기제같음.. 과거의 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혼날때나 인간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이 오면 일단 웃음으로 무마하거나 심리적으로 불편한 마음을 숨기는 사람들 잇음
저렇게 미소만 지으면 몰라 아예 맞거나 혼날때같으면 웃음 소리내면서 끅끅하고 못참는 사람들 있음
뭐가 좋다고 저 와중에도 실실 쪼개는지
저 아들은 뭔소리를 듣던 저렇게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짓고있는것이 아마 자신은 인상좋을것같고 표정관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거에요 저거 고쳐야해요 진짜
어딘가이상함
나르시시스트?
아들 계속 웃고 잇는건 저기서 슬픈 표정을 짓거나 하면 뭔가 자기 비참한 상황을 인정하는 거 같아서 그게 자존심 상해서 저러는거 같음. 에휴
난 아무렇지않아~ 로 되도않은 존심세우는중인듯.
걍 없어보이고 한심해보임.
실실 쪼개는게 군대 안갔다온 ㅅㄲ 같음 군대였음 개쳐맞았음
진짜...저 사장도 문제가 많은듯요 친구들도 친구들이지만;; 혼나는데 자꾸 웃고 앉아있고..반성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솔루션 받고나도
10시 넘어도 오토바이 두어대씩 서 있고
가게앞에 테이블에 지인들 담배피면서
두세명씩 있어요
그 동네가 라이더 모이는 포인트중 하나예요..
그게 팩트라면 법정싸움 해야겠는데요?
엥!???ㅋㅋㄱㅋㅋ저 딱 저 모습 오늘 그대로보고왔는데 넘웃기다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오토바이 몇대서 있길래 배달 하시나보나 생각했고 담배는 아버지신가보다 생각했는데ㅋㅋㅋ
ㅋㅋㅋ답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가족들이 안타깝지만 저런 가게는 불매해서 다신 사업에 발도 못들여야함. 아주 사업을 물로 보는 저런 개돼지들은 특히 더 망해야한다
가정사가 어떠지는 모르겠으나
저런아들한테는 미안하단말
안하셨음 좋겠네요
예전에 사업 실패해서 가난해진 것 때문에 아들이 나쁘게 봐서 미안하시다던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저 아들놈은 자기 부모 사업 잘될때 편하게 살던 건 감사할 줄도 모르면서 사업 실패로 가난해진 걸로 원망만 잔뜩 품은 호로자식인거임. (부모가 일부러 사업 망친것도 아닐텐데... 거기다 딱 봐도 저놈은 부모님 사업 도와드리려는 노력도 아예 안 했을듯), 그리고 가정 배경을 탓하기에는 그냥 사람이 행동하는 것에서 일의 우선순위도 아예 모르고 게으른 주제에 인성도 글러먹었고 나아지려는 의지도 없다는 게 너무 팍팍 느껴짐. 무엇보다 동생이랑 같은 집에서, 같은 부모 아래 자랐는데 저렇게 차이가 나는 거 보니 가정사 따위로 핑계댈 게 전~혀 못되고 그냥 개인의 문제임.
@@choisean923
글쵸? 착 보니 그래보여요~~
호로자식.
첫째가 망나니라 그걸보면서 같이자라온 생각있던동생은 바르게 자란거겠죠.
고쳐쓸 사람이있고
고치지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사람이 후자 같아요
평생~ 어머니도 아들한테 메어 사실 거같구..
계속 미안하단말만 반복 하시는거 보면 저영상보니 맘이 씁쓸 하네요
더러운 인성이 인연끊은
저희 아주버님이랑 똑같으셔서
제가 잘 알거든요
지금 영상이 비슷 하네요
헌신하는 어머니
거들떠도 안보는아들
잘하는 둘째아들
쯧쯧
뻔한상황 스토리들
부모는 애 안굶기고, 나쁜길로가려할때 붙잡아주고 그거면됨.
가정사가 어떤지 모르면 말을 하지마세요
@@제갈주원 가정사 탓하기에는 같은 가정에서 같은 부모 밑에 자랐을 동생이랑 인성 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하지않나?
진짜 친구였으면 '어 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이후에 어머니의
여유로운 '어 왔어?' 하고 밥 간단하게 먹고 서비스 받고 계산 딱 하고 나가지
친구라는 세끼들이 와서 어머님한테 인사도 안함ㅋㅋ 어이가없네
@@아이언맨-b2n 사람이 아니무니다
어른들한테 예의도안갖추는것들이 친구들이랜다ㅎㅎㅎ
ㄹㅇㅋㅋ
왜 인사를 안하겠어ㅋㅋ 지도 공짜밥먹고 가는게 찔리는거지
저 사람들은 둘째치고 친구란 새기들은
저런 사정 알고있는거 아님? 힘들게
대출받아서 어려운집인거 그런데도 공짜로
쳐먹으러 오네 더 팔아주지는 못 할 망정
아들 상태 봐보셈 ㅋㅋㅋㅋㅋ 친구새끼들이나 저 사장이나 ㅋㅋㅋㅋ 같은 부류임 ㅋㅋㅋ 본방보다 암걸리는줄
유유상종이란 좋은말이 있죠 껄껄
돈내면 아마 먹으러 오지 안을껄요??
아들 서열이 ㅎㅌㅊ인거임
지인이라면서 영업중이라 실질적으로 일하는건데 한잔이라도 술먹이는거 부터가 정상적인 관계는 아님ㅋㅋㅋ
1. 자기가 변해야한다.
2. 친구들 정리한다.
3. 대출이던 뭐던 고등학생이 아니니 사장으로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한다.
4. 엄마가 독해져야 한다.
1.번부터 실행 불가네요. 저 사람은 못 변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죠..저사람이 변하면 이건 뭐 조두순이 어린이집선생님하는 꼴이네요
사람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변합니다
@@은성조-q8m 조두순 어린이집 차리는거랑 비교하는건 아니지 무식한놈아
@@호잇-m9l 왜 초면에 반말이세요 무개념아^^
아들아 엄마 운다
엄마가 흐느끼면서 운다
제발 엄마 울음소리 기억했다가 절대 잊지말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진짜로
마음에 통곡소리,
시청자들은 다들리는데 너만 못듣고 있니?, 엄마 마음이 무너지는 소리를
저소리 들을 때 진짜 세상 살면서 기분드럽고 소름돋는건 처음임
그럴 놈이면 진작에 변했지
인신공격없이 정말 팩트만 던지면서 어떻게든 가르쳐주려고 하는 백종원이 대단하다….
진짜 내가 백종원이었음 저사람 인격 지하까지 밟았을듯ㅋㅋ
저도 그 생각했어요. 백종원 정말 대단...
븅신 잼민들 ㅋㅋ 지들은 백종원 입장이 아니고 방구석에서 시청만 하면서 익명으로 댓글만 다는 입장이라 무조건 인신공격한다고 하지 ㅋㅋㅋ 방송 촬영중인데다가 백종원은 본인 위치라는게 있는데 면전에다 대놓고 심한 인신공격 했다가 논란되고 매출떨어지는거 시간문젠대 무작정 인신공격하라는 초딩같은 생각 ㅋㅋㅋ
@@Jenesis344
조금만 더 부드럽게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님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김이레 아니요..아마 그러지 않을겁니다. 물론 일부러 심하게 말씀하신것도 있으시겠지만 교육자로서의 마인드가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감정에서 한발짝 물러나 교육하는게 효과적이라는걸 아시기 때문에 아마 백종원님도 그러지 않으실겁니다. 저도 교사로서 그런 모습을 본받고싶네요
이건 혼나는 수준이 아닌데 …혼난다는건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나는게 진짜 혼나는건데 ..
ㅇㅈ 저건 혼나는게 아니라 알려주는거임
그럼 체벌이 정당하다는건가요?
@@HO-ut1in 말 이해를 못하늬
@@Hehehhhehhh 어휴 평화롭게 좀 살자 안티페미야;
진짜 눈물 쏙 빠지게 묶어놓고 존내 패서
숨 할딱할딱 할때까지 인정사정없이 줘패야함
그래야 내가 뭘 잘못했구나 이러면 죽겠구나
라는걸 배우면서 인생살이 조심히 살게되어있음
아들이 사람구실하고 사는 걸 보고 싶으시겠죠.......그러니 사랑하는만큼
더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해요. 그게
더 큰 사랑입니다.
야단을 맞아도 싸다 ,젏은놈이 먹고 살려고 노력을 해야지, 게으른데다 저 살찐거 봐라 ,마음가짐이. 안되었네요
@@박오숙-d3p 살찐건 뭐라 하지 말자...
@@user-pullbang 하는 짓이 예쁘면 살쪄도 예뻐요.
@@박오숙-d3p 난 이래서 자기관리 못하는 돼지들이 제일 극혐
저 아들 혼나는데도 실실 웃으면서 듣는둥 마는둥 현실감이 전혀 없네.. 저런 성격이면 솔루션 끝나도 절대 안 변한다. 사람 쉽게 안 변함.
홍탁집도 처음에 그랬던걸로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좀 변했죠
제발 이번기회에 변했으면 좋겠네요..어머니 너무 불쌍하심..
@@오수현-m4o 어머니도 충분히 책임이있어요
아들이 저지경되도록 두신점 ,,,, 쓴소리한번 안하신건지
@@권사요나라 근데 어머니도 진짜 불쌍하심.. 성격이 유하시고 감정도 눌러두시고 사신것 같은데 그러니까 안그래도 고딩때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안쓰러운 내자식한테 강하게 혼내시는건어려우셨겠죠..
이번기회에 제발 아들이 정신차리길......
@@송송솜 뭔소리냐 딱봐도 엄마가 죄책감 때문에 자식교육도 제대로 안한게 티나는데.. 같은 영상 본게 맞냐? 겨우 저 정도 혼나는거로 우는거면 쓴소리 진짜 해봤자 몇번 안됐을게 뻔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진짜 상담 받으셔야할듯... 저걸 보통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지 엄마는 무조건 미안해 해야한다 라는게 박혀있으신듯 합니다... 제발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다...
착한 엄마병 걸리신듯
난 그냥 저 남자사장이 앞으로 식당경영을 어쩌구 청결을 어쩌구 깨닫는거보다 어머니한테 잘못하고 있구나 라는 사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음.. 제발 어머니한테 미안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골목식당 mc분과 닭갈비집 사장님 잘 어울리는듯요.
듬직해보입니다
@@팩트폭격기23번 닉값 멈춰!
@@팩트폭격기23번 닉 컨셉 잡는거 같은데 재미없어요
너무 불쌍해요.. ㅜㅠ 우리 엄마였으면 무릎꿇고 미안하다 빌듯..
@@팩트폭격기23번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외모 수준이 맞는 것도 아닌데 닉값하지 말고 그냥 ㄷㅊ세요^^
친구들 손절해라 임마. 사람손절하는거아니라지만 저 친구들은 너를 친구로 생각할거같냐 잘생각해바라
친구라면 이 집에서 음식팔아주겠지
니가 뭔데 손절하라 마라냐
니인생이나 잘 살아라
저 아들 부모도 미안해서 아무말 못한다는데
니가 아들 입장은 되보려고했냐
일단 까고보는거 토쏠리네
근데 친구면 돈주고 팔아주고 같이 앉아서 술 마시는거 말리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손절은 그래도 조심해야 할 발언같음...
일단 저 아들놈은 주변 친구부터 정리해야함. 30넘은것들이 매일같이 남의 영업장 와서 돈 한푼 안내고 밥먹고 술마시고 간 놈들이면 솔루션으로 잘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할 사람들 아님 ㅋㅋ 어려울때도 돈 한푼 안내고 먹던 사람들이 가게 장사 잘된다고 돈 내고 먹겠음?
네 그렇죠
돈 대신 너 인싸 인정! ㅋㅋㅋㅋㅋ
친구면 더더욱이 공과사를 구별해야하는게 맞을텐데
꼭 저 친구 부모 가 이 방송 보고 자식 새끼가 꽁자로 처먹은거 다 갚앗으면 한다
친구들이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려 내 친구잘되라고 돈주고사먹고.. 더 팔아주려고하지 가서 공짜로처먹는건 친구라생각하는게 아니고 병신 호구로생각하는겁니다
어머니가 너무 여리셔서… 아들한테 나쁜 소리도 한 마디도 못 하시고… 진짜 너무 안쓰러우십니다..ㅜㅜ 속으로 꾹꾹 누르시고 마지막 부분에 참았던 게 터지신듯 우시는 거 보고 저도 울었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본인이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시키신 거라 애초에 뭐 누굴 탓할 것도 없음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남처럼 대해야합니다 자식이 상처받을까 잘못된점을 따끔하게 혼내지 못하는건 자식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그저 아들을 혼내는것이 마음이 아프고 괴롭기때문에 문제를 회피하는 이기적인 행동일뿐입니다 마음이 약한것은 좋은게 아닙니다 착한것도 아니고요 조금 더 현명하게 다루셔서 부디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도 회피성이강하고 문제있으시네
여태 저렇게 혼안내니 아들이 알 리가 있나
훈육하고 가르치고 경험해보게하고 고쳐바로잡게해주는게
부모역할인데
본인 귀찮아서 아들방치한건지 내새끼어화둥둥이어서 냅둔건지ㅋ
부모의 자업자득인데 그걸 왜 백종원이 가르치고 화내고있냐고
부모가 교육잘못시킨걸ㅋㅋ
난 저런아들보면 부모가 교육 어케시켰을지 뻔히보인다결국 당장의 미안함때문에 아들을 구렁텅이에 집어넣은거임
여태혼난적없으니 얼마나 당황혔겠어
@@한소리-v3u 근데 부모입장에서 특히 저 어머니는 맘도 여리고 그러신것같은데 본인때문에 아들 학창시절에 힘들게했다라고 생각하시니까 아들 혼내기는 더 어려웠을것같아요.. 물론 어머니가 아들에게 좀더 강하게 나갔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이였겠지만 어머니입장으로 보면 참 애매한 상황이죠. 애가 잘못됬다는건 알지만 나때문에 고생했는데 괜히 뭐라하기도 더 미안해지는거고... 그래도 이번기회에 두분 다 자신들의 부족한점 깨닫고 점점 나아지를 바래야겠어요.
어머니 : "태어나서 저렇게 혼나는게 처음이거든요..." 이 멘트에서 이미 자식교육을 아예 안하신듯하네요.
쓰레기친구들부터 손절하고 정신차리길. 진짜 독해져야함.
왜 친구가 쓰레기야?본인이 문제지.친구가 가게더럽게 하라고했나?
@@김동회-w8e 맨날 공짜밥 먹으러 오잖아
@@김동회-w8e 부모랑 친구만큼 인생에 영향을 주는사람이 없단다
너는 뭐 니주변으로 담당일진들밖에 없었겠지만
원래 다 끼리끼리임
@@그럼에도감사함을 ㄹㅇㅋㅋ
어릴때 아이가 독립적이게 자라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애완견처럼 끼고 살면 자식은 바보가 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줄...눈물 찔끔 했네요.너무 맞는 말씀이십니다...ㅠㅠ
같이 지내면서도 독립적인 준비를 할수도있는거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수도 있습니다 애완견처럼 끼고살아도 자기가 해야할거 하지말아야할거 대소변가리는거 다 배워서 하듯이 끼고 산다고 바보가된다는 생각은 월남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는 천재인가봅니다ㅋ
자식 교육의 최족 목표는 독립이니까..
@@metglah1261 대한독립만세~~~~
진짜 어머니 우시는데 나까지 다 마음이 아파지네..지금까지 참고 참으셔서 울음으로 토해내는 거 같음..힘내시고 좋은 성과있길 응원할게요
진짜 피울음소리같아요..
정신못차리는 자식은 버리세요
어머니 삶을사시길 맘이아파요
내자식같음 안봅ㄴ다
나는 그래도 이 영상에서만큼은 적어도 "어머니 죄송합니다" 나 "엄마 미안해"라는 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도 어머니가 다시 시작하자고 먼저 말을 하시네..
맘속에서울면 병생겨요
우세요
그리고 미안하다는소리
하지마세요 나이 30 인데
자기앞길 찾을나이입니다
인간이 덜되서 그럼
어머니가 하신 말씀중에 형편이 어려워 아들명의로 대출받아 식당 시작했다고 하시는데 집안 살리자고 한 일인데 그걸 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빨리 대출빚 갚으셔야 맘이 편하실 텐데 저 아들은 그 대출에 자기가 희생됐다는 느낌도 나네요.지금 자식들 중에 그런 자식들 만음
저 아들 응~이 응이아니잖아요 ㅎ...
그만해로 들리던데
엄마생각해서는 도와주는게 좋지만
아들생각해서는 안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끝까지 멍청하게 멍 때리고. 있네요, 엄마의. 마음에 통곡이
저놈한테는 안들리나봐요, 이농아 정신차려라
아이고.. 어머님. 겨우 저정도 꾸지람 듣는것도 처음이라고요? 아들 인생 망치고 계신 겁니다.
진짜 재벌집 아들내미도 저정도 쓴소리는 듣지않나 싶다..어머니 정신차리세요ㅠ
@@giiigh1087 재벌집이 더 심한데 원래
전적으로 동의함
자식 망치는 지름길
@@새비-x6t 니가뭘아ㄹㅏ ㅋ
솔직히 어머니 잘못이 매우큼, 자식한테 미안해서 머라칸적이 없다니 어머니 사정도 이해는 가지만 좀 과한거 같음, 아들은 그냥 한량임 한량...아무생각없는
이게 맞죠 . 1차 아들 방관한 어머님. 2차 노력 1도 안하는 아들.
나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아들 친구놈들도 부모님 눈치도 안보고 공짜로 쳐먹고 거기에 일하다 말다 아들놈은 술쳐먹고...
근데 엄마는 왜 아무말도 안하지?
뭘 가르쳐줬어야 자식놈이 알지.
천천히 보다보니 부모도 자식 이름으로 대출받고
엉망진창이네.
솔루션 받고 정신 제대로 차리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저 집 사람들 노답...
@@miel7054 어머님께서 단호하게 행동하셨어야했는데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것도 자식 농사에 해가 되시는걸 모르셨나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둘째가 이번에 제대로 혼내킬려고 솔루션에 찬성하셨다고 하니 둘째분은 좀 나으신가봅니다.
제기보기엔 예전에 집이어려워져서 잘못해줬다는 생각을가지고 있어서 쉽게머라못하신듯하네요
어머니 잘못도 있지만 저나이에 저상태라니 사장님도 나이에비해 정신을 못차린거 같네요. 애도아니고 저럴거면 사회생활을 더하는게 나아요
저분들의 사정까지는 모르지만 어머님이 무슨 죄일까요, 사업 실패도 다 먹고 살자고 하시다가 그렇게 되신거고 그게 자녀분들께 영향은 물론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미안해하며 사실 필요가 있을까요. 미안하단 말 하지 마시고 더 따끔하게 혼내고 질책하시고 이끌어가시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에 저희 엄마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어머님 힘내세요
어머니가무슨죄라니 아들이정신못차리면 아들일시키지말고 혼자하던지해야죠.손님들 저음식먹고 건강안좋아지는거는 생각해야죠 지아들한텐미안하고 손님들한테는 안미안한가요.저딴음식팔면서
저는저아줌마도 잘못됐다생각드네요
@桐生 一馬 어쨋든 같이일하는사람이 엄마든직원이든 하는일이부담스럽든 손님한테 미안해해야하는건맞는거죠.움츠리고살건말건 그거까지 손님이 이해하면서 음식사먹을이유는없으니깐요
@桐生 一馬 손님입장에서 밖에 얘기할수없죠.저렇게 장사를한다는 자체가 저 입장을 헤아려주고싶어도 둘다문제니까 손님은 돈내고 건강잃는거니
@성이름 도대체 세상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으셔서...
@성이름 한남?
친구집 형편 어려운거 어림잡아 감이 올건데 이제까지 돈 안내고 민폐끼치면서 밥 먹은 놈들은 무슨 생각일까
어머니가 미안하다 말하는게 참 가슴이 아리네요...
어머니가 뭐가 미안하십니까?
아들놈이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아..화가난다
그러게요 아무리친구가 됐다고 했어도 뒤로 어머니한테 드려야지..
에효 ㅜㅜ 두분 다 고생이 너무 많은듯.. 어머니나 아들이나...
어머니가 미안 하다고 하시는 게 집안 살리자고 식당 시작 한건데 아들 명의로 대출 받아해서 그게 미안 하다고 한거 같음 그 아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네요.지금 자식들 중에 부모의 능력을 원망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식들도 만음 이 아들은 그 상황을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그냥 호구잡힌듯
어머니의 눈먼 자식 사랑
아들의 무기력과 의지박약
약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하이에나 친구들
최고의 삼박자!
좋은 조합이네요. 삼합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무기력은 어머니고 아들은 그냥 무뇌임
어머니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 나약한 아들에게 질질 ㄲ.ㄹ려다닌게 바보스럽기도하고
신기한 건 둘때는 잘자란듯요 반듯하게
인정.. 근데 어머님께서 너무 마음이 약하신것 같아요 저도 눈물이 많은 사람이지만.. 아드님이 제일 문제인듯..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야할게 아니라 아들이 어머니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라고 해야지 무슨 아들은 걍 고개만 끄덕이고 아오 답답.. 에혀 진짜.. 거짓 눈물연기 말할때 식겁했네.. 아드님 !.. 제발 바뀌시길 바래요 ㅠ
@@하야-x6z 형을 반면교사 삼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어머니는 진짜 상담이 필요하실 것 같다 어머니가 미안해라고하는데 소름 쫙…
인생 저렇게 살아도 백종원 만나서 다시 살아날 기회를 받을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하다.
3대가 덕을 쌓았나 보다
hey bro
엄마분은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요.
병원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보통의 모자관계처럼 보이지않아요.
뭔가 아들이라는 존재를 굉장히 떠받들고 완전히 억눌려있는게보이네요 아들도 엄마를 굉장히 우습게생각하는거같고 반드시 치료를받아야합니다 계속저 상태면 정말 큰일나겠어요
친구들도 못배워먹은듯. 진짜 친구고 친구 생각한다면 저럴 수 있을까?
친구가아니죠 호구로보고 공짜로 놀고가는 피빨아먹는 양아치들이죠
그냥 끼리끼리
노는거죠
@@칼부림-l2z 어른들의
엄뒤새들이죠뭐
끼리끼리 노는거지...
아들은 장사를 하고 싶었던게 아닌듯
부모님때문에 하게된거니 장사에 맘이 없지...
엄마는 죄인 같은 맘이고...
이집 참 어렵다.
무전취식자들 끊을 방법 간단함..
와서 식당 대청소하는거 도와달라고 하면 바쁘다고 안올걸
ㅋㅋㅋㅋ
경험상 식당 아니라도 사업에 관계없는 가족, 친구, 지인들 영업장 자주 찾아오는거 대게 좋지 않음, 만나려면 쉬는날이나 문닫고 나서 밖에서 봐야함
ㅇㅈ
ㅇㅈ 꼭 영업에 개입하고 ㅇㅈㄹ남
애초에 잘되는 사람들은 친구랑 놀시간도 없음
@@haorong6320 놀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공과사는 구분하는거죠 ㅋㅋ
진지하게 동네 편의점이나 슈퍼에 잠깐 가도 사장이 친한 지인이나 단골이라는 이유로 반말로 너무 편하게 대화하는거 들으면 다른 손님 기분이 안좋아지는 그런게 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영업장에서 속된 말로 ㅈ목질 을 대놓고 쳐하면 그걸 보는 손님들 기분은 진짜......
아들에게 그렇게 미안하면, 명목상 사장이 아들이라도 자신이 주도권 잡고 장사를 제대로 하든가. 이해가 안되네. 저녁에 강아지 데리고 나온다는 그 아버지가 집안문제의 원흉 아닌가 싶고. 한심하다 정말
ㅇㅈ
ㅇㅈ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방식대로 아들도 보고 배웠겠죠 뻔함..
이말이 맞을 수 있는느낌 방송 포커스는 안갔지만 문제의 원흉 찾다보면 아버지일꺼 같은느낌 어머니 자식 다들 무기력해
ㅇㅈ 거기가 주범일듯
고개는 끄덕이고
머리속은 놀러갈 생각밖에 없는
그냥 형식적인 게으른 사람같다...
표정만 봐도 개야 짖어라 나는 내 꼴리는대로 간다 식 ㅋㅋㅋㅋ
그냥 게으르기만 한 건 상식적인 수준에서 껐다 키는 게 가능함.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그게 뭐냐면.. 저런 새끼들은 쉽게 말해서 뇌가 일부 고장난거임 ㅋㅋㅋ 그것도 애매하게 일상생활은 가능한 수준으로 ㅋㅋㅋㅋㅋ 내가 쟤랑 질적으로 비슷한 부류라서 구라 안치고 확신할 수 있음. 그냥 기능적으로 현실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외로 평범한 일반인들이랑 구분하기가 쉽지가 않음
물론 나는 저 사장새끼보다 어린 나이에 약물치료를 받아봐서 차이를 알겠지만 쟤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서른이 넘도록 통원 시도 상담 시도 한 번 안 해보고 저꼬라지인지는 여전히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보니까 가게에서 일한다는형은 백종원이 눈치를 줘도 갈생각이 없던데 눈치 밥말아먹은줄 사장도 보니까 일 별로 안하고 어머님이 다 하시던데 그냥 가게 접는게 답인듯
호구가 정신 차리면 안되니 오히려 백종원을 눈치줄려고 버틴게 아닐까요? 자기 입장에선 오히려 백종원이 눈에 가시 였을것 같은데....
친구들이문제임 진쩌 예의상먹엇으면 돈을내야지
유유상종
사장새끼도문제지 한두번도아니고 그정도처먹으면 진지하게말고 웃으면서 "그정도처먹었으면 돈내고처먹어"하면 눈치있는친구면 담부터안그럼
@@네이버영어사전-r5m 맞아요 친구도 문제지만 사장이 올때마다 암말도 안하고 퍼주고 가게인지 취미생활하는공간인지 모르게 놀고 있으니 결국 끼리끼리죠 생각이 있으면 영업 시간 다되가도록 친구랑 놀고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매번 공짜로 이렇게 퍼주지 않죠
@@박경서-l4r 자네 엄마가 혹시 하늘나라에 있으오?
@@박경서-l4r 친구ㅎㅇ
어머니 슬프세요? 본인 아들만 안쓰러우신지?
저기서 돈 내고 먹었을 수십명의 사람들의
건강이 더 안쓰러워요. 아들만 변하길
바라지마시고 본인도 변하세요. 본인 아들만
안쓰러워하지 마시고 저기서 돈내고 식사하신분들의
건강도 안쓰러워 좀 해주세요. 여태 식중독
손님 안 나온게 기적이다 진짜. 마음이 약한거랑
옳고그름을 인지하지 못하는건 다른거죠
멍청한거랑 순수한게 다르듯이
내가 저기서 먹었으면 위생법으로 바로
신고한다 진짜. 드러워죽겠네
와~!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게 진짜 맞는 말임. 저는 어머니가 아들 못지않게 답답하네요. 저기서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이 왜.. 아휴
맞아요...맞는 말씀이죠 위생 완전 중요하구 저두 만약 저 식당에서 식사했더라면 기분 잡쳤을거 같은데....
단 한시간밖에 안되는 방송으로 저 어머님의 몇십년 세월을 함부로 판단하고 얘기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숨죽여 우시는데...얼마나 말못할 일들이 있길래 저리 슬프게 우실까 하고 저두 울었어요...
제발 아들은 철 좀 들어라 이놈아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는데 어케 아들한테 소리치겠냐 개새끼들아 못갚으면 자기아들이 피해보는데
@@김동규-e4l 잼민아?? 너도 가정교육이 덜 됫구나??그러면 저렇게 해서 쫄땅 망해도된다 이거냐??이 새키도 정신상태가 썩어빠졌네
4:27 에어컨 공기 나오는 데랑 겹쳐져서 바퀴벌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하게 보다가 터졌눜ㅋ
저 우는 모습이 연기였다는
사실에 무한 충격과 공포
연기할 깜도 안됨 그냥 혼나니 무섭고 서럽고해서 운건대 쪽팔리니깐 연기라고한거임
@@StrategicOffice57 님 말이 맞네요
역대 최악의 빌런
개멍츙햐 잔짴ㅋㅋㅋㅋㅋㅋㅋ
@@StrategicOffice57 그와중에 지인들 있기에 허세 뭐 별거아냐 ㅋㅋㅋ 이런식이네요
이번편이 역대급 빌런인게 사장 부모 지인들까지 총출동한거 같아요
입꼬리는 웃고 있음
진짜 어머니 소리 참으며 우시는 모습 ㅜㅜㅜㅜㅠㅠ..... 어머니는 진짜 잘 되셨음 좋겠다
어머니 주방만계시는데 유니폼이며 마스크며 참 정갈하시고 고우시다
보니까 저아들이 왜 실실쪼개고 태평한지 알겠네
명의만 자기이름인거지 엄마아빠가 자기이름 빌려간 신세졌다고 생각하는거네
남의거라 생각하니 저렇게 행동하지 부모는 부모대로 아들한테 빚진거라 생각하니 머라고 하지도 못하는 거고
아...그러네 이게 정답이네요 ㅜ.ㅜ 아들이 잘한건 없지만 착해서 부모님이 하자는데로 끌려갔고 부모님은 또 미안한마음에 사장자리 내주고 맘대로 못했고ㅜㅜ 말 못 할 더 복잡한 감정들이 엮여서 저런 상황이 된것같아 마음이아푸네요 ㅜㅜ
댓글 쭈욱 보고 있다가 첫 댓글 다네요. 딱 이 말이 정답입니다. 심리적으로 보면 맞음. 일단 명의만 자기이름으로 되어있고 부모님 가게라 생각 가게일에 책임감보다는 놀고 싶은데 가게에 얽매여 있으니 가게에서 그냥그냥 친구들이랑 소주마시고 그럼느낌.대출갚는것도 엄마가 알아서 가게 수입에서 아들과 상의하던지 갚겠죠
그러게요. 지꺼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 못하지. 아무리 몸이 부서져도 어떻게든 돈 벌려고 악착같이 행동하겠지.
첨엔 영상보고 어이 없는게 많았고,
가식적으로 생각되기도 했지만
바로 다시 생각해보니
선택할 수 없이 원치않게 가족위해서 가게는 이미 차렸는데 서로 무기력으로 이어져 왔겠구나 싶어요.
아들이 선택을 해서 향방을 정해야 할것 같네요.
이게 정답이죠.. 그냥 주인의식이 없는거에요 자기 일이 아닌거죠
갑자기 프로그램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전환되는 기분
백선생님 진짜 진심 충고해주신다..공개적으로 망신당했는데 정신차리세요..진짜로...
청소는 홀 서빙 담당인 아들이 해야지.. 다트판 가지고 놀고 친구 데리고 오길래 그 전에 다 청소헀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게 자주오늘 친구들이 청소라도 도와주든가하지.. 친구들도 문제네요.. 진정한 친구라면 닭갈비먹고 돈도 안내시니 청소라도 도와주셨음..
심지어 놀러온 형이란 놈은 백종원 왔어도 20분 더 놀다가 간다고 말하던데ㅋㅋ
@@miku3947 ㄴㄷㄴ.ㅈㄷㄴ
@@miku3947 얼굴을 다트라 생각하고..
젓가락을 사용하고 싶은생각듬.
백종원쓰앵님이 뭐 쌍욕을 하신것도 아닌데 저걸 혼난다고 것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럼 부모님은 아들이 저렇게 될때까지 저 정도의 말도 안했단거자너;; 에휴.. 개인사정은 모르겠지만 이건 걍 어머니부터 달라지셔야 될듯
백대표께서 한 제일 심한 말은 백종원 이름 내릴정도로 뒤통수 친 이화여대 가게 정도 일겁니다.거기에 비해선 저건 그냥 말을 한거죠 ㅋㅋㅋ
백종원대표님이 아버지도 아닌데 저렇게 좋은 말해주는 분이 어디있냐
아들이 정신 못 차렸어도
음식장사 하면서 저런 위생상태 였던건
엄마도 식당하면 안되는 사람임
그냥 안되는 가게
저도 그 생각함요.
맞아요 불쌍할 것도 없어요
그게아니라 관섭을 못하게 만들자나ㅋ
@@sunmigung9231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판단하지 마시구요ㅋ
엄마가 미안할게 뭐있어요 아들이 잘못한걸...아들은 엄마한테 미안하단소리없네 자기 가게인데 관리도안하고 장사 생각이없는거
사실상 그말도맞지만 부모님의 훈육이 부족했떤것도 저지경이되는데 한몫한것도 맞는말임
부모탓도 크다고봄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닙니다. 저희는 사람입니다
현실감각이 없느듯
@@skyhigh490 선넘네 ㅋㅋ그건아니지
손님이 음식 먹고 탈나면
골이 뒤지게 아픈걸 모르는거지..
여기 안그래도 배달많이 시켜먹고 지금 기함하는중 맘카페랑 여기 시켜먹지 말자고 사장놈 개선 안될거 같다고 단결함
@@숮-d2d 개선안됨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아들이 든든한 버팀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이 변하기가 쉽지가 않죠..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죽을때까지 가난하다면 본인의 잘못이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열심히 하세요.
백종원 선생님 띵언 나왔다
일단 마음을 먹었으면 독하게해라
새겨두겠습니다....
@Hsuwyw Wyw 틀린말없고 그게 띵언이라면 띵언인거지 니 인생은 얼마나 꼬였길래 저게 띵언이 아니냐?
어머니 울음소리가...
가슴에 큰 바위만한 응어리진 듯 들리네요...
눈치보며 조심히 말씀하시고 미안해하시고;;
아드님... 정신차리세요...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하지 마시고!!!
마음가짐부터 다잡으시고 다시 화이팅 하시길...
저런집은 아들이 피해자야
부모들이 아들 애기때 관리못해서
성인되어 망가지는거임
@@FxxkChina 대체 어떻게 저 영상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지
@@냠냠-w5c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애기때 부모가 관리못하면 끝이라고
단순히 아들의 인성을떠나서
다큰 성인이 저렇게행동하는건
부모의 책임이큰거야.
@@FxxkChina 피해자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는데 저렇게 된 거에는 교육 잘못 시킨것도 한 목 하는 듯
청결과 위생은 습관이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곳만 치우는게 아니죠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과 충고는 구분하셔야됩니다 보는내내 불편했네요 어머님 자존감회복도 우선일듯 합니다
방송취지는 좋으나...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노는거처럼 보여도 부자가 그냥 꽁으로 부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하나 옆에서 보면 게을러서 속터집니다. 왜 본인이 지금에 그위치인지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홍탁집은?
아드님 정말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서 잘되시길진심으로 바랄게요 부모님이 항상 옆에있을거같죠??
사람일은 몰라요 나중에 정말로 후회하지마시고 옆에계실때 잘하고 효도하세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홧팅요
친구가 아니라 그냥 모자란 애 이용해 먹는 거지 ㅋㅋㅋㅋ 사장은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퍼주고 ㅋㅋㅋㅋㅋ
맞아요. 님이 잘 보셨네... 그냥 이용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ㅋㅋㅋㅋㅋ 백종원대표가 앉아 있어도 자기 호구 사라질까봐 엉덩이 무~겁게 하고 버티는거 보세요 ㅋㅋㅋㅋ
그냥 즈그 집에다가 테이블만 세팅해놓은 듯한 느낌...
식당이 저정도인데 개인공간은 얼마나 더러울까 안봐도 비디오다.....ㄷㄷ 그래놓고 실실 웃기나 하고;;
울면 다큰 남자가 운다, 반성하면 미리 잘했어야지 할거면서 이제 웃는 것도 맘 못하게 하네 웃든말든 개인자유지, 배배꼬이셨수
@@thflqha5664 자유긴 한데 분위기가 실실거릴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요?? 백대표님도 자기 가게 아닌데 저리 엄중한 표정인데 옆에서 실실 거리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thflqha5664 당신이야말로 꼬였지요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울었다고 무조건 다큰 남자가 질질 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음? 그거부터가 일반화잖아요;;
그리고 지금 가게 저꼬라지 만들어놓고 혼나고 있는데 웃음 새어나오는게 정상적인 행동임?
끄적이기전에 뇌 좀 거칩시다 제발^^
@@thflqha5664 배우려는 자세가 덜 된것임.
진지함이 없잖아.
누가 뭘 가르쳐 주고 잘못된걸 지적해주는데 실실 쳐 웃고 있는게 맞냐?
방송용 눈물 잘봤습니다 ^^
진짜 좋은 친구였다면 밥값 계산하고
청소 조언 한번이라도 해줬겠다
나도 친구가 장사하는데 치워도줘보고 얘기도해보고 다해봐도 더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ㅋㅋ
천성은 ㅋ
진짜 좋은친구면 가지를 않았을듯
친구면 더더욱 계산을 해야되는것 아닌가? 사람새끼면
친구가아니고 그냥 호구 병sin이지
공짜로 얻어 먹는 주제에 뭔 조언을 하겠습니까ㅎ
가게가 더럽든 말든 어머니가 주방에서 고생하시든 말든 내배만 채우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눈치 안보고 저짓거릴하죠
어머니는 자식 버릇을 잘못들였고 아들은 친구들 버릇을 잘못들였음.
이제 새사람이 되는가 안되는가는 저 모자 몫
저런 사람들한테 백종원님 투입시키는게 난 왜케 짜증나지;;진짜 세상 열심히 사는데 빛을 못보는 사람 천지인데ㅠㅠ
그걸 어찌다 속아내며 갑니까?
에너지낭비 시간낭비죠~
네다음 홍탁좌
백종원이 화가많고 다혈질이고
승질이 괴팍해서 저러는게아니라
그만큼의 충격과 임팩트를 남겨야
사람이 변할수있다는걸 알기에
계속 자극을 주는것,,
병원가면 사람살릴려고 전기충격주는것처럼
알고있어 쌕꺄 닉이나 제대로 하고 지껄여
@@user-ep2bq4gl818 완성된 닉입니다만...
@@메이플스토리월드 정당한 지적같은데 대응이 영상속 청년이랑 비슷하시네요.
닉 잘못본줄ㅋㅋㅋ 백종원이니까 저렇게 얘기해주는거지. 누가 저런 조언해줄까요
닉 웃기누
2:20 변화할땐 진통이 있다 별거 아닌 위로 같은데 김성주님 대단하시다…
무언가 심각한 상황에서 심각한 얘기를 할때 나쁜 의도가 아니여도 저렇게 실실 웃는 애들보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애들이 많음 웃으면서 대답은 잘함 그리고 개선되는 부분은 1도 없음
웃음참는건줄 .. ㅠ
완전 공감
어머니가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하실듯 아들 진짜 정신차렸음 좋겠음…
아드님 명의로 대출을 받았으니까 뭐라 할 얘기가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백종원이 한마디 하는거죠...
엄마가 아들한테 혼나는 죄인같이 서 계심. 집안 힘든 게 죄가 아닌데 뭔가 모르시는 듯. 미안이라니.... 엄마부터 바뀌셔야 ...
그냥 저 모습을 보고만있는 입장과 저 가정의 엄마의 입장은 같을수가 없습니다 바라만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 저분을 판단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너무 착하시다 자식을 너무 아끼면서 키우셨네
저 아들 뭐고
엄마가 저렇게 미안하다
하는데 그냥 보고있냐
엄마를 위로해야지
엄마들 자꾸 자식들에게
미안하다 하지마세요
제발 뭐가 그리 미안해요
저 나이 까지 키위 줘어면됐지
엄마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10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준 것이 미안한 것이 엄마 마음일텐데.. 부모 이름으로 대출도 받을 수 없을 정도니, 아들이 어렸을 때 해주지 못한 것만 생각나겠죠. 식당도 어쩌면 아들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겠구요. 엄마 입장에선 많이 미안할 겁니다. 그래도 아들이 저렇게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려 한다니 응원하고 싶네요.
전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저 상황이면 당연히 미안해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들도 사람인데 초면인 사람에게 혼 많이나고 눈물도 나는 속상한 상황에서 그리 바로 엄마한테 위로...쉽지않습니다.
특히 아들들은요 소위말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키워줬으면 됐지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학대하며 자식 키운 자들의 단골멘트에요
그런 마음이면 자식 안 낳는게...^^
@@user-qu9fm3nz6g 아유 제 멘트가 불편하셨나보네요 입 닫고 살게요~ ^^
저렇게 키운게 미안하다는거면 인정.
저분은 저 어머니가 저렇게 만드신거임
@@쪽빛냥이 현명하신분이시네요
태어나서 혼나는게 처음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말로는 아들 혼내라고 해놓고는 홀딱벗고 서있는 기분이라느니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아들한테 빌다시피 이러면서 아들보는 앞에서 오열하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아들을 저렇게 키운 전적으로 부모탓 엄마잘못이에요.운다고 해결안돼요. 부모가 자식한테 제대로 훈육과 가르침을 안해주면 이런사태가 벌어집니다. 부모가 뭐가 미안해요. 방송용으로 울고 눈에 보이는데만 치우고 친구들고 놀러나 다니는 아들이 기본도 안된 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도 엄마는 동정받을 생각 꿈도 꾸지 마세요
보니까 엄마가 자존감 다 떨어져 있네 ㅋㅋ 사업 실패를 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니 애들한테 미안해지고 거기다 대출도 안 나온다는거보니 신불 같은데 아들 명의로 대출까지 땡겼으니 그냥 암말도 못 하는거 같다 근데 그렇다고 애를 훈육 태도 교육없이 저렇게 두는건 그냥 방치를 한거지 웃긴건 둘째는 멀쩡하던데 그냥 사람 차이인듯 하다
동생을 보세요. 자식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제 맘처럼 안되는 일입니다. 교육에 대한 비난을 하려면 어린 애들이나 키우는 부모를 욕하는거지... 다 큰 성인이 저따구로 사는데 부모만 욕하는건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요?
@@가식부리지마 대출은 3개월 땡긴거고 가게는 부모돈임
@@jungtang181 ㄹㅇ.. 아무리 교육을 잘 해도 감당 안되는 경우도 많음 사바산데 엄마를 욕하기보단 저 당사자를 욕하는게 맞죠
아니 아무리 가정교육이 그지같아도 군대 다녀오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은 얼마든지 바껴요. 그런데 저꼴을 보니 아들사장은 제대로된 사회생활도 못해봤을 것 같네요....
본인이 민망해서 쪼개는 사람이 있음
근데 문제는 내가 빡쳐있을때 쪼개는거 보면
더 열받음
백종원 아재는 저런것도 잘 참아서 성공 한듯
나같음 쪼개면 대갈빡도 같이 쪼갬
모모랑 삼순이는 다행입니다. 눈치있는 친구들이라서..☆
@@marsplanner8703 헤헿 감사합니다
백종원 참고 참아서 그리고 방송용 필터링 자체 정제해서 1%만 뱉어낸듯
확 와닿네. 눈치껏 살아야겠다ㅎㅎㅎ
대갈빡 안쪼개질라믄..,
@@miel7054 엌ㅋㅋㅋ
어머니 우는게 너무짠하네
돈도 독한놈이 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태어나서 저렇게 혼난게 처음이라.... 부모님이 아들 저렇게 키우신거나 다름없네요. 가정환경이 어려워 힘들게 키운걸 미안해하셔야 하는게 아니고 사람구실 못하게 키운걸 미안해하셔야 할듯하네요. 아들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인데 저렇게까지 개념없이 키운건 부모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ㅇㅈ
너가 부모입장이면 아들한테 돈이 없어서 다른애들에 비해서 못 살고 못 사주는데 그따 대고 혼낼 수 있겠냐? 물론 좋은건 아닌데 부모입장이 되어보면 어쩔 수 없다는 거 충분히 공감할 것 같은데...
@@락덕 다른 애들에 비해 못해준다고 못혼낸다는건 무슨말이야 사람구실못하게 키운게 부모로서 못해준거지
마자요
@@락덕 참 생각없이 말하시네ㅡ그럼 가정형편 어려운 집 애들은 다 부모위에 군림하냐?저 집구석은 이미 부모가 부모로써의 통제도 못할만큼 지위가 바껴있어.정상같어 보여?니 논리면 가정어려운 집 자식들은 다 멋대로 크고 통제불능이게?
몸매하며 일하는 손동작을 보면 남의집에서 월급받으면서 일을 배우지 않은듯 하네요.
자기 철학도 없이 처음부터 사장을 하니 저렇게 개판이 된거 같네요
9:34 어머니가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하실때 그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왔어요.. 아들분 꼭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제발 어머니를 위해서 공과사를 구분하고 주변 친구도 정리하세요
이거 보면서 사람 하나 망가지는건 부모의 탓도 굉장히 크다고 느낌. 자식이 잘못해도 전혀 훈계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을 망침
요즘은 신고하는 시대니까요^^ 학교선생님도 부모님도
학교선생님들도 학생 못건드려요^^
잘못해도 법이 무서우면 어쩔도리가 없고
이제는 훈계할 마음이 있다면
진짜 위법하는 각오를 하고 훈계해야하는 시대^^
@@abcxyz01225 자식이 신고하면 정 끊어야져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자식 키우겠다고;; 싸지르는 것들 ㅈㄴ 많아용
@@강의용계정-t1k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고 언론플레이나 조작도 심해서
가해자가 누구이고 피해자가 누구인지는
때로는 학생이 가해자가 될수도 교사가 가해자가 될수도
최근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비난하고 악플달고
여기선 또 반대로 자식 비난하고 악플달고 ㅎㅎ
속사정은 모르는거죠... 당사자외에
금쪽이 보면
다 부모욕하고 아이잘못되는건 다 부모가 잘못해서더라고 부모탓하고 욕하고
다른데 가면 또 자식욕하고
@@abcxyz01225 네다음맘충
@@이현준-x5s 맘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의견이랑 다르면 맞는말해도 맘충이라고하네
아들이 먼저 미안해 라고 어머님한테 손을 내밀어야하는데 어머님께서 미안해 라니 ;;;너무이상하다 ....
호구 아지트짓부터 끊어야지 주위에 친구라 불릴사람이면 일단 뺨부터 갈겼겠다 주변 정리부터해라
ㅇㅈ ㅋㅋ 개꿀아지트일듯
주변정리 제발!
ㄹㅇ....안타까움 ㅠㅠ
진짜 친구면 저렇게 찾아오진 않아,,,
진짜 식당안에서 개집을 나둔것도 진짜 이해가 안됨
어머니 살아계실때 따듯한말이라도 해드리게나 돌아가신다음 후회하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게나
지나간다음 후회하지마시고
태어나서 처음 혼나는거라면
오냐 오냐 키웠군.
어렵게 살아 왔으면 독하게 돈 벌지 않나?
맛집 얘기를 떠나서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인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지인들한테 돈내라고하면 안올거같음
도대체가 지인들은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사정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무전취식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아드님 정신 좀 차려요! 어머니 몸도 편찮으신데 저리 힘든게 주방일 하시는데 죄송스럽지도 않아여? 일반인도 주방일하면 힘든법인데.. 본인은 일할 생각도 안하고.. 사태심각성 모르고 실실 쪼개고 어째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네 그냥 가게에서 손떼고 직장생활하는게 부모님 도우는일 같네여 저기서 개과천선 할것같지도 않고 아들이 계속 장사하다가는 답 없고 솔루션도 나중에 초심으로 돌아갈것같음 그리고 지인들아.. 느그들 밥 공짜로 먹이려고 장사하는거 아니다 사람 그리 이용해먹는거 진짜 양아치짓거리고 진짜 쓰레기짓거리 하는거다
맞소 지인들도 돈 내라 하면 안올것같습니다
아거쫌 아들도 부모님한테상처받아서 저렇게 대화도없는건데 거 부모님편만 쳐드는거봐라 니부모님한테나 잘해라 아들 개인심정은 완전배제하고 지껄이네
@@guugaeng 지인분이세여? 아님 아들 본인?
부모님한테 상처받아서 저런다고 무슨 속내를 알길래 그리 말씀하시는건가여? 부모님 잘못 있죠! 잘못된점을 얼른 고치게끔 안하시고 그저 지켜보며 오냐오냐하신게 잘못이죠 자식이 잘못하고 있는데 그걸 방치했으니까..그리고 덧글 다려거든 욕지거리 하지말고 달어 이샛기야 부모편든다고 지랄하는것 보소.. 너 아들 친구냐? 어이가읍네
@@guugaeng 무전취식 못하게 될까바 부들부들하냐? 그지 양아치 쓰레기 새기들...
@@felzen2402 부모없는티내냐 니고아로자라서 부모한테잘해라 지껄이는 놈이지?지긋지긋허다
백종원 덕분에 장사 대박나서 가게는 직원뽑아서 돌리고 본인은 약에 손대서 빵 들어갔음
집이 부자건 가난하건 자식을 너무 오냐오냐하고 미안해하고 키우면 안된다는걸 더 느끼고 감
정답입니다
맞음
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
가르치면서 키워야함
ㅇㅈ
미안하는 마음은 가질수있지만
현재상황을 고려하면 해야할말은 아닌듯싶네요 미안하다는 말은 아들이 정신차리고 서로 공감할수 있을때 해야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오냐오냐 하지 않게 키울 능력도 없으면 출산을 하는게 아님 ㅋㅋ 괜히 요즘 출산율 0.8명대일까 ㅋㅋㅋ
이번회 보면서 많이 눈물나네요.
아들이 대성하지 못한게 본인의 죄인마냥
항상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시는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뵈는듯 하네요.
머든지 아들 귀에 거스른 말은 아끼고
싫어하는건 피하고
아들이 잘안돼면 미안해하고
퇴근하면서 어머니 좋아하시는 소고기한근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집 어머님 보면서 마지막에 흐느끼실 때 저도 모르게 왜 엄마가 미안해…라는 말이 나와버렸네요.. 저희집에도 정신 못차리는 놈이 하나 있는데 어머니께선 그게 다 본인 탓인줄 아시는게 참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엄마의 마음이란..
부럽네요 저희 부모님은 정반대셔서요...
호주산으로사지마세요
@@전병일-e6f 호주산도 충분히 맛있는데!!! ㅋㅋㅋ
부모님이 혼내야하는걸 왜 백종원대표님이 대신 혼내고있냐; 저 어머니도 백종원선생님한테 혼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말이냐
니가 저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알것냐 TV로 바라만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 말하지 말어라
남일이라고 쉽게샹각하시나보네
@@전준성-v2k 부모가 옶어서 이해를 못하는데 불쌍하게.. 쩝.. 저희가이해하죠
5:45 귀한 아드님이었넼ㅋㅋㅋㅋㅋ 그러니 저럴 수밖에ㅋㅋㅋ무슨 가문의 장자인갑지???
진짜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키우시는 부모님 대단하시다 ㅠ
저런것도 버릴수없는게 자식이죠ㅠ 그래서 부모가힘들답니다
ㅋㅋㅋ 이런게 출산율 저조의 이유인듯
06:58 백종원 크게 팩트를 날려버리네요 임팩트가 강하네요 이 말에 공감합니다.
도대체 엄마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기에 저렇게 아들 앞에서 벌서고 오열을 할까.. 대체 저 가정에 무슨 사연이 있었던건지..
자업자득! 어머니가 스스로 만든일.
부모가 장사한답시고 대출 땡겨 가게 차렸다가 쫄닥 망해 신불되고 자식들 공부도 제대로 못시키고 월세 전전하며 자식들 고생시킨거임 그래서 아들 명의로 대출내서 저 가게 차림 그 수입으로 부모빚 갚고있는중임 그게 미안해서 큰자식한테 뭐라하지도못함
@@이혜주-b6w 근데 또 장사를..? ㅡㅡ
부모가 장사한답시고 대출 땡겨 가게 차렸다가 쫄닥 망해 신불되고 자식들 공부도 제대로 못시키고 월세 전전하며 자식들 고생시킨거임 그래서 아들 명의로 대출내서 저 가게 차림 그 수입으로 부모빚 갚고있는중임 그게 미안해서 큰자식한테 뭐라하지도못함
@성이름 근데 왜 님혼자 깝치고있음? 님도 오냐오냐하고 자랐나보네요
이방송보며 울컥하신분들 마음아파 눈물흘리신분들도 계실텐데.. 돌아다니는 짤들 보니까 아들분이 슬픈생각하며 방송용 눈물한번흘려줬다 얘기를 하는거보고.. 너무충격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정말 진심으로 마음아파하시며 눈물흘리시던데..어머니는 도대체 무슨죄일까요 아들분이 제발 정말 가족들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위해서 정신똑바로차리고 제대로된 장사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