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를 높일려면 옹이 없는 무절로 루바 가격만 조금 추가 하면 눈에 거슬리지 않을 겁니다. 15평 건물안은 대략 600만원정도면 옹이 없는 것으로 바꿔 시공할 수 있습니다.같은 종류의 자재라 인건비는 같고 자재가격만 추가하면 보는 눈에도 편할 것입니다. 만약 건축물에 대해서 하자가 걱정되신다면 단계별로 사진을 쩍어 보내 달라고 하면 어떻까요? 물론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주택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공정에서 어떤 부분을 더 보강해 달라고 하고 공정을 추가하시면 앞으로 하자 발생과 단열을 더 잘 살핀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조금 더 들어갈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건축업자에게 하자가 없게 하기 위해서 추가로 공정을 더 넣어서 추천해 달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방수를 위한 철저한 보강작업 등. 방수시트부착도 안하고 제작하는 업체도 있다는 말이 아래에 나왔는데 실제로 제작과정에서 공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알면 하자가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우레탄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벽면에 조금이라도 누수가 생기면 인슐레이션은 젖을 것이고 안에서 부터 나무는 썩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레탄폼이나 방수시트와 방수테이프를 이용해서 마감하고 코너에 후레슁처리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처리되면 하자 발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도 중부 1,2 지역에서는 바닥 개별 난방을 하셔야 합니다. 농막같은 경우 1~2천만원대에서는 화장실 난방을 따로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모퉁이나 자재 사이를 돈을 조금 더 들여서( 가격이 비싸고 좋은 재품을 넣는 업체들은 꼼꼼하게 해주겠지만 평당 300만원대 미만의 주택이나 농막은 하자 날 가능성을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재비와 인건비를 아끼기 때문입니다. )시공해 달라고 개별 부탁해야 합니다. 가격이 싸고 모든 모든 재료가 상급이고 하자 없는 집을 만드는 것은 허상입니다. 아주 싸게 하면서 하자 나면 어떻게 해요 라고 업체에 문의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낮은 가격을 받고 인부들에게 몇 일을 더 공을 들여 꼼꼼하게 시공하게 하고 모든 과정을 빠짐 없이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즉, 업체가 낮은 가격으로 만들 경우 적자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는 차라리 컨테이너에 우레탄품을 사용하는 업체에 맡기면 전체 가격이 절감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부 1지역 단열을 하면서 하자 시공 되는 것 보다 같은 값에 중부2지역 단열에 하자 없이 시공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자재비는 올리고 인건비를 낮출 때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이름 있는 회사가 조금 가격이 더 비싸고 단열 값는 낮은데 스팩은 낮아도 하자 없는 집을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로 관공서에 납품되는 물건들은 하자가 없는 선에서 자재비와 인건비를 구성합니다. 통FRP로 된집은 자재와 자재가 붙인 면이 없이 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외부에서 빗물로 일어나는 누수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구입하되 특별히 누수와 통파에 걱정이 되는 분들은 통FRP로 만들어진 집을 구입하면 됩니다. FRP소재가 깨지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인 재료입니다. 이 영상에서 평당 350에 저정도 가격이면 거의 불가능한 스팩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근비를 줄여서 마감을 잘하지 못해서 틈에 비가 센다면 인건비를 너무 줄였기 때문일 것이고 이는 하자가 되겠지만 건축업체에 있어서는 억울한 측면은 별로 남지 않게 시공을 했는데 하자가 나는 경우가 됩니다. 따라서 건축업자에게도 적당한 이윤을 보장한 선에서 건물은 지어져야하는데 소비자들이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만 보고 값싼 것에 너무 기웃거리기는 문제 또한 이런 일을 부축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직한 사람은 그러거나 말거나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 할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목재는 습을 먹음었다 배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습도조절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편백이나 삼목, 레드파인 등등 벌레가 싫어하는 향이 나기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벌레가 있고 없고는 특히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주목적인건지 아니면 주말농장용으로 가끔씩 들리는 집인지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매형이 요기 가인하우스에서
복층 농막 구입했었는데 ㅜ
가평에 옴겨 놓고 1년지나 화장실 뒤가 동파 되어 as요청 드렸더니
배째라구 하시던 가인대표님 나오셨네요
복층농막 3.500주고. 사오셨는데ㅜ
AS. 개판입니다 사지 마세요(첨앤 다해준다 입바른소리해요)
이분살아가시면서맺힌게많으신가보네요 이세상어느누가AS요청하는데못해주니까배째라고할까요이런험한말함부로사용하지마시고자중하셔야될것같습니다
왜못해준다고했는지도말씀도해주세요
@@김시환-c6l 제가 거짓말 하는거 아닙니다
매형보구 직접 댓글 달아 보라구 할께요
@@김시환-c6l 그리구요
복층. 농막 계약자는 이재강입니다
함 확인해. 보세요
@@김시환-c6l 누가 거짓말 하는지 모루겠네요 ㅜ
이쁘고만요..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만족도를 높일려면 옹이 없는 무절로 루바 가격만 조금 추가 하면 눈에 거슬리지 않을 겁니다. 15평 건물안은 대략 600만원정도면 옹이 없는 것으로 바꿔 시공할 수 있습니다.같은 종류의 자재라 인건비는 같고 자재가격만 추가하면 보는 눈에도 편할 것입니다. 만약 건축물에 대해서 하자가 걱정되신다면 단계별로 사진을 쩍어 보내 달라고 하면 어떻까요? 물론 이미 만들어지고 있는 주택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공정에서 어떤 부분을 더 보강해 달라고 하고 공정을 추가하시면 앞으로 하자 발생과 단열을 더 잘 살핀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조금 더 들어갈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건축업자에게 하자가 없게 하기 위해서 추가로 공정을 더 넣어서 추천해 달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방수를 위한 철저한 보강작업 등.
방수시트부착도 안하고 제작하는 업체도 있다는 말이 아래에 나왔는데 실제로 제작과정에서 공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만 알면 하자가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우레탄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벽면에 조금이라도 누수가 생기면 인슐레이션은 젖을 것이고 안에서 부터 나무는 썩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레탄폼이나 방수시트와 방수테이프를 이용해서 마감하고 코너에 후레슁처리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처리되면 하자 발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도 중부 1,2 지역에서는 바닥 개별 난방을 하셔야 합니다.
농막같은 경우 1~2천만원대에서는 화장실 난방을 따로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모퉁이나 자재 사이를 돈을 조금 더 들여서( 가격이 비싸고 좋은 재품을 넣는 업체들은 꼼꼼하게 해주겠지만 평당 300만원대 미만의 주택이나 농막은 하자 날 가능성을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재비와 인건비를 아끼기 때문입니다. )시공해 달라고 개별 부탁해야 합니다. 가격이 싸고 모든 모든 재료가 상급이고 하자 없는 집을 만드는 것은 허상입니다.
아주 싸게 하면서 하자 나면 어떻게 해요 라고 업체에 문의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낮은 가격을 받고 인부들에게 몇 일을 더 공을 들여 꼼꼼하게 시공하게 하고 모든 과정을 빠짐 없이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즉, 업체가 낮은 가격으로 만들 경우 적자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는 차라리 컨테이너에 우레탄품을 사용하는 업체에 맡기면 전체 가격이 절감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부 1지역 단열을 하면서 하자 시공 되는 것 보다 같은 값에 중부2지역 단열에 하자 없이 시공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자재비는 올리고 인건비를 낮출 때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이름 있는 회사가 조금 가격이 더 비싸고 단열 값는 낮은데 스팩은 낮아도 하자 없는 집을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로 관공서에 납품되는 물건들은 하자가 없는 선에서 자재비와 인건비를 구성합니다.
통FRP로 된집은 자재와 자재가 붙인 면이 없이 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외부에서 빗물로 일어나는 누수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신경쓰지 않고 구입하되 특별히 누수와 통파에 걱정이 되는 분들은 통FRP로 만들어진 집을 구입하면 됩니다. FRP소재가 깨지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인 재료입니다.
이 영상에서 평당 350에 저정도 가격이면 거의 불가능한 스팩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근비를 줄여서 마감을 잘하지 못해서 틈에 비가 센다면 인건비를 너무 줄였기 때문일 것이고 이는 하자가 되겠지만 건축업체에 있어서는 억울한 측면은 별로 남지 않게 시공을 했는데 하자가 나는 경우가 됩니다. 따라서 건축업자에게도 적당한 이윤을 보장한 선에서 건물은 지어져야하는데 소비자들이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만 보고 값싼 것에 너무 기웃거리기는 문제 또한 이런 일을 부축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직한 사람은 그러거나 말거나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 할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하고많은 업체중에 왜 이 업체에 장문에 댓글을 다셨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참고로 평당 3백만원대 제작업체가 많인데 딱 이 업체를 찍어 이렇게 댓글을 다셨기에 여쭙는겁니다. 이 업체에 인연이라도 있으신건지...
요즘 글래스폴딩도어를 사용 많이 하더군요... 개방성이 좋아서... 성능
도 안 떨어지나고 합니다.. 가겨고 더 저렴...
이런 집은 기대 수명이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땡긴다 부럽
덕적도 라는 섬에 할아버지가 사시는데 이런 주택등도 섬지역에 설치가능할까요? 혹은 해풍에 좋은 모듈러주택이 있을까요?
미니멀하우스님, 보고 듣고 경험이 많으시니 여쭈어 봅니다
실내를 올 편백으로 진행 할 경우 실제로 벌레가 없는지요?
목재는 습을 먹음었다 배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습도조절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편백이나 삼목, 레드파인 등등 벌레가 싫어하는 향이 나기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벌레가 있고 없고는 특히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주목적인건지 아니면 주말농장용으로 가끔씩 들리는 집인지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MinimalHouse 너무나도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멀리 다니시는데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
@@루크와루나의루루랜드 감사합니다. ^^
설계와 기초까지 금액에 포함이 된것인가요?
21:00 돌려 보시면 건축주는 따로 할게 없다고 나와 있네요 (포함)
@@diversworld건믈가격만 6300이란겁니다 (부가세별도) 기초20평에 설계 인허가 정화조 지하수 전기 등하면 최소4,5천은 들어갈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건물이 1,2천은 아닐거같지않아요? 6평 컨테이너도 단열조금하면 천만원돈 할텐데
바깥쪽 다른 색상 도 가능한가요
1)공구리(기초)까지 포함인가요?
2)방,거실 바닥은전기판넬인가요?
3)정화조,수도,전기는 집주인이 직접하면 되는건가요?
영상을 다 보시면 답이 나오네요.
인허가 까지 다 포함이라고 하신거 같은디...
여주 어딘지 알려주세요
여주시 포레스트빌리지입니다
편백은 좀 나이들어 보이는데
내벽 마감을 다른걸로 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난 편백이든 소나무든 저 옴 많은 목재는 절말 시로다
구조가........어우
옷넣을 공간이 없네
그냥 하루,이틀 자고가라는건가?
다락이 좀 답답하네요. 조금 더 높아야 좋을 것 같네요.
구조가 진짜...
🎉🎉🎉🎉🎉🎉
실내 벽 나무 붉은 얼룩은 은 왜 그런건지 ?~~천연일지라도 미관상 지저분해 보입니다~~😂
폴딩도어가 좋은가.
내구성은 그닥인걸로 알고 있음.
개방감 그리고 열닫을때 편리함인데 구지 .... 차라리 강화유리 통창을 하는게 훨씬좋음 단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