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 때까지 좀 고생하다가 오히려 직장 다니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면서 좋아졌어요. 저는 대변을 2,3일에 한번 봐도 진짜 신경 안써요. 다만, 소화기능이 예민해서 밀가루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가능하면 덜먹으려고 합니다. 잠을 푹 자고 아침마다 공복에 미지근한 온수를 늘 마십니다. 이젠 과민성 대장 증세 없어졌습니다.
아랫배를 따듯하게 물리치료받듯 해주면서 설사를 참으세요. 심리를 편안하게하고요. 그럼 나중에 변을 보고나면 덜 묽게 나오는건 맞아요 쉽지않은건 사실이고요. 배변습관 진짜 잘들이면되요. 이분말씀이 맞아요. 병적인 정신적인 회로도 말씀 맞습니다. 심리로 인해서 뇌에 습관되기도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내장지방, 지방간, 담석증등이있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그래요. 우루사,판크레아틴,유산균,식이섬유 분명 도움됩니다. 유산소운동도 위장관 운동에 진짜 도움되요.
20년 고생은 안해봤지만 가끔 과민성으로 복통, 설사를 하는 사람인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이에요! 소변도 아이낳고 자주 마려운데 좀 참으면 또 참아지더라구요. 어디 외출하려고 할때 나가기전 긴장이 되면 소변이 꼭 마려워요. 가면 별로 소변도 안나오는데.. 이틀전 급성복통으로 죽다 살아났는데 원인이 뭔가 찾아보고 있다가 유샘 또 만났네요. 둔감훈련도 정말 도움 많이 됐었거든요. 선생님 짱이에요!!! 👍
진짜 이 질병때매 재수생활 망했음... 진짜 악마의 병이에요 ㅜㅜ 특히 소리형 미쳐버림... 조금만 예민하고 긴장된 장소에 놓이면 배에서 가스차면서 소리 남... 진짜 증상 심할때는 독서실 같은 조용한 환경은 꿈도 못꿔요... 진짜 어떤 장소에든 공부할때 공부에만 집중해보는게 소원일 정도임... 하...
음식 조절 + 심리 안정 + 개인적 노력이 답임 전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데 고속버스에서 배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죽을 것 같았던 트라우마, 학교 시험은 물론이고 인생이 걸린 시험에서 복통, 친구랑 해외여행 중에 설사 등등 이런 일이 늘어나면 사람이 안 예민해질 수가 없어요;; 또 배아프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어떻게 안들겠나요.. (이런 심리가 증상 악화) 안 겪어본 사람이 마음 편하게 가져 이러는데 불가능합니다 글고 음식 무조건 가려 먹어야 해요 사람마다 복통 유발음식이 조금씩 다를테지만 기름진거 차가운거는 거의 조심해야하고 유산균도 먹고 운동해야함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걸 인식했을때부터 더 심해지는거같음. 난 긴장하변 똥이 마려워 - > (수업중이거나 고속버스 안, 손들고 화장실 가겠다고 하기 민망할거같음 벌써 이 상황을 상상해보니 마음이 덜컥 내려앉음)어 화장실 못가는 상황이네 어떡하지 긴장하면 큰일나겠다 - > 의식하니까 괜히 긴장되게 시작.. - > 급똥 신호.. 설사+ 심해지면 구토까지. 무한반복임. 기차 못타고 고속버스 타야하는곳 웬만하면 안간다. 하.. 그리고 친구가 연극 좋아하는데 미치겠다 똥매렵다고 거부할 수도 없고... 영환 복도쪽 자리 앉고 조용히 화장실 다녀올 수 있지만 소극장연극은 화장실 못감. 이거 미친다 진짜
핑구 내 상태를 인정하고 민망함을 털어버리는 순간 반절은 치료됩니다 증상은 남았을지언정 삶이 괴롭진 않아요 전 그냥 중학생때부터 똥쟁이로 유명했어요 제가 다 떠벌리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중3때는 제 전용 똥칸도 있었어요 ㅋㅋㅋ 서른 중반인 지금은 밥먹고 이동할 시에 친구나 지인들이 항상 제 장부터 걱정해줍니다 ㅋㅋ 물론 고속버스 장거리이동은 저도 트라우마도 있었어서 쉽지않기때문에 따로 운전해서 이동합니다 서울에서 군산 가다가 후배들 다 보는데 휴게소까지 그걸 못참아서 버스를 고속도로 길바닥에 세번이나 세웠네요 ㅋㅋㅋㅋㅋ 무수한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전 설사도 아니고 외면상 혹은 의료상 잡히는 거리가 없는데 배변이 잦고 특히 신경쓸 때 배변이 발생합니다. 가스가 잘 차고 방귀가 잦고 그래서 제 업계에서 필요한 시험에서도 기본실력보다 한참 낮게 나와 2년에 한 번 그나마 쓸만한 점수가 나옵니다 ㅡ.ㅜ 예민해서 불편한 사람 상황 환경에 노출되면 배가 아프고 거기서 나오면 바로 배가 편안하구요, 이로 인해 대망신 큰 상처도 많이 겪었지만 이제는 희망 용기 갖고 고치려 해요. 그리고 사회와 사람들 사이에서 잘 기능하기 위해 노하우도 많이 쌓으려 하고 이 부분 도움 요청하려고 노력하구요. 이 세상에 백프로 나쁜 일은 없다고 믿는 만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통해 멘탈이나 몸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분명 삶이 쉽지는 않지만, 더한 불구를 갖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모두들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
저는 32년째 고생중입니다 다 나 하기 나름인것같아요 ㅋㅋ 저는 걍 타고난 똥쟁이인걸 초딩때 인정했고 중딩때 주변 모두에게 과할정도로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중학교3학년부터는 학교에 제 전용 똥칸이라고 낙서까지 있었죠 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지내오고 군시절에도 미리 간부와 선임들에게 나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똥쟁이다 긴급상황이 왔을때 난 10분 이상 참지 못할 것이다 만약 바지에 싸도 된다면 저는 거리낌없이 쌀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군대니까 예의를 갖췄고 다른 생활을 열심히 해서 존중받았겠지만 상대방에게 내 상황을 미리 알려서 어느정도 존중받는순간 내 상태도 좋아지더라구요. 성인을 훌쩍 넘어선 현재는 지인들이 같이 밥먹고나서 하는말이 모두 같습니다. 화장실 들르지 않아도 되겠냐 속은 괜찮냐 ... 물론 고생한적 많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버스로 2시간짜리 장거리 이동을 하던 도중 휴게소까지 참지를 못해서 고속도로 갓길에 3번 연속 세워서 후배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하고 어릴적 태권도장 갔다가 엄마가 시장에 가신 바람에 엄마 기다리다가 그냥 도복에 실수한적도 있는 등등... 많네요 ㅋㅋㅋ 내 상태를 인정하고 그냥 마려우면 싸지뭐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난 역대급 똥쟁이다 떠벌리고 다녀보세요. 물론 우리 특성상 화장실의 위치정도는 미리 파악해야겠죠... ㅋㅋㅋㅋ 말이 길었지만 내 상황을 비관하지 말고 인정하며 그냥 그에 맞게 대비하고 다니다보면 적어도 마음은 편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니 몸도 꽤나 따라와주네요
저도 있는데 매일저녁 줄넘기 500개씩 하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유 안할때는 또 다음날 아침에 바로 화장실로 ㅜㅜ 진짜 안격어본 사람들은 몰라요ㅜㅜ 제발 편하게좀 살고 싶어요... 따뜻한물 마시고 운동 꾸준히하시고 자극적인음식 줄이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ㅜ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가스형이라서 진짜 죽어버릴 것만 같아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만 가면 긴장해서 가스가 더 많이 차오르고 그럴때 어떻게 배출해야할지 몰라 참으면 온 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떨려와요. 진짜 학생이기에 학교를 다녀야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이렇게 살라고 하면 그냥 일찍 죽고싶어요. 앞으로 인생 한참 남았고 사회에 나가야할 텐데, 사람들이 있으면 가스가 차올라서 어떻게 사회에 나갈지 괴로워요
와 진짜 반가워요..!! 저 정말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 처음 뵙네요. 저의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는 느낌이에요. 가스가 차면 나오면 될 것이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계속 차기만 해서 배 움켜쥐고 식은땀 흘리면서 한달에 한 번씩은 꼭 고생하고...ㅠㅠ 저는 고등학생 때 야자까지 꼬박꼬박하느라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대학 가니까 오히려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ㅜ
일단 유산균을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유산균도 여러종류라 한종류를 최소 1달 먹어보면서 자신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으면 많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비상시를 대비해서 까스제거제를 가지고 다니시다가 많이 불편하면 약을 먹어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그런지 많이 편해집니다. 까스제거제는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수 있읍니다.
@@김제니-d9t 맞아요, 긴장하면 더 난리가 나죠... 그래서 전 핫팩을 4계절 내내 붙이고 다녔어요. 정말 호전됩니다. 그리고 밤마다 꿀 한스푼 먹고, 학교 다닐때도 물통에 꿀물 넣고 다녔어요. 전 이렇게 지내면서 완치에 90% 도달했답니다. 이건 아예 100% 완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니님, 어떻게든 자신만의 팁을 찾다보면 완치에 가까워져요... 혹시 이거 시도 안하셨다면, 추천해드려요 :) 그리고 전에 어떤 분이 레몬물로 완치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 병때문에 시험,고속버스,여행 다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마려우면 정말 못참아요.배탈 아주 심한 느낌이 매일..ㅠ 지금은 장 성향이 바뀌어서 멀쩡해졌는데, 저녁에 잘때 금황토라고 벨트로 장에 온기주면서 자고,포드맵에 피해야 음식 먹지 않는거예요. 그럼 과민,예민,긴장이 습관인 장에서 안전,편안이 기본값으로 서서히 변하면서 나아지더라구요.
50대 중반인 주부예요 이혼 하고 혼자사는 데요 아들은 일본에 있구요 암수술로 인해 사회생활도 못 하구 집에잇는 시간이 많습,니 다 그래서 그런지 더 예민하고 생각 도 많아지는거 같 습니다 응식은 암환자 식단으로 먹고있구요 혼 자있는시간이 많 아 지니까 외로움 이 많아저도 대장 중후군에 걸리나 요?궁굼해서 댓글 올립니다 병원에 가도 별다른 뽀족 한수가 없드라구 요 전 오래됐거든 요 좀 심했다가 좀 약해지고 그 러거든요 ~~ 선생님 좋은영상 자주봅니다 ㅎ 건강하시구요~~
과민성 무조건 필승법 입니다. 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유산소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이 병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저 10년 넘었고 이거 때문+여러가지 이유로 공황왔는데요. 자율신경완화 훈련 매일하고 좀 나아요. 유투브에 영상많아요. 숨을 길게 쉬는게 젤 효과 좋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일 전엔 스멕타 반 개정도 먹어요. 다 먹으면 또 변비처럼 나중에 고생하고 반 개가 딱 좋더라고요. 변의 묽기를 이걸로 조절한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일단 약 먹었다는거 자체로 좀 마음도 편해지니까 배도 덜아파요
심리적 훈련이 완화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식습관으로 해결을 합니다. 장시간 동안 똥을 싸면 안 되는 상황이 온다면 밥을 적게 먹고 물이나 국물은 목을 축이는 정도만 섭취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은 빈속에 먹지 않습니다. 시험은 무슨 짓을 해도 배가 아프니 지사제를 챙깁니다. 음식은 생강차가 효과가 좋으니 자주 먹습니다.
12년 정도 고생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설사하다가 요즘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하는거 같내요. 가장효과좋았던2가지 입니다. 1. 간혈적단식. 저같은 경우에는 오전 10시에서 7시까지만 식사하고 나머지는 시간은 물만 마십니다. 2. 모든 탄수화물 금지. 사람들이 쌀밥, 고구마, 감자는 괜찮다 하는데, 저는 그것도 소화를 못해서 아에 끊었습니다.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나는 이걸 고치는 중이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야겠네요~ 정말 심리 상태와 예민함이 계속 대장증세를 가져오고 또 그게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그 고리를 끊기가 힘들었는데 전 벌써 17년째에요 이걸 달고 산지가~~ 이걸 정말 이젠 고치고 싶네요... 한번 고치려고 자연스럽게 해볼려고 살아보렵니다...
초등학교 6 때부터 현재 중학교 2 때까지 점점 심해져 가는 중입니다 .. 처음에는 배고파서, 소화가 다 돼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 줄 알고 쉬는 시간에 간식을 먹었었는데 ( 저는 뭘 먹으면 좀 괜찮아졌어요. 심리적으로 뭘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최근에는 괜찮다가 1~4교시 동안 배에서 욕조에 물을 가득 채웠다가 물이 빠지는 소리 아시나요 정말 똑같은 소리가 나서 너무 괴롭고 학교 다니기 괴로울 정도에요. 소리가 나고 다른 친구들이 조금이라고 대화하거나 웃으면 저를 보고 웃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것 때문에 요즘 많이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원래 제 성격이 활기찬 편인데 최근 들어서 많이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겪어보신 분이 아니라면 이해가 될진 모르겠는데요 정말 고통스럽고 정신병 걸릴 만큼 힘들어요. 고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궁금하고, 없다면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등학생때부터 근 20년간 설사만 했습니다. 밥멉고나면 20분이내 설사가 나오구요 또 다시 30분정도 지나 신호가와서 화장실가면 설사가 나옵니다. 하루평균 5회정도 설사를 하구요. 일명 황금똥이라고 하는건 언제 눠봤는지 기억도 없구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는 양배추 브로콜리 액기스등 먹어도 효과가없어 유산균을 1년 내내 먹었지만 설사는 더 심해졌구요 장에좋다는 윌 같은 제품먹으면 설사는 더 심해지구요 여름에도 따뜻한물만 먹습니다 그래서 외식도 힘들고 맛집탐방같은건 꿈도 못꾸고 외식을 할때는 일부러 작게먹습니다. 화장실을 바로 이용할수있는 집이나 펜션같은곳을 가서야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위,대장내시경에는 특이점 없었구요 어떻게 치료해가는게 좋을까요?
한 5년 전 출산 직후 어려운 공부를 시작하며 대학원을 다녔는데 그 때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매일 커피와 매운 음식을 많이 먹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했어요. 어느 날부터 툭하면 설사하고 머릿속과 목 귀 뒤쪽에 이상한 종기가 잔뜩 나고 항문까지 가려운 증상으로 엄청나게 고생했는데 우연히 먹게 된 유산균으로 그 피부병은 사라졌어요. 근데 과민성 대장은 아직 남아있네요. 좀 괜찮다가 또 안좋다가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좀 참아보고 운동도 해보겠습니다 ㅠㅠ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강의 질문하기 : doctoru.kr/c/?V=1053
▪닥터U의 고민상담소 : doctoru.kr/?U=Y
▪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yfIxms
병원 위치는 어디인가요
제가 대학생 때까지 좀 고생하다가 오히려 직장 다니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면서 좋아졌어요. 저는 대변을 2,3일에 한번 봐도 진짜 신경 안써요. 다만, 소화기능이 예민해서 밀가루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을 가능하면 덜먹으려고 합니다. 잠을 푹 자고 아침마다 공복에 미지근한 온수를 늘 마십니다. 이젠 과민성 대장 증세 없어졌습니다.
진짜 없어지셨나요?
선생님 힘주어 참아도 관략근이 약해 설사가 줄줄 흐너 나오는데 어떡해ㅑ 되요 참고 노력 중입니다~^^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ᆢ꾸벅
@행복하자 지금은 어떤가요??
완치 됐다가 아니고 증세가 없어졌다 하는 거 보니까 찐인 듯
과대증은 완치가 없어요.
그냥 생활습관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규칙적인생활,운동,식습관으로
고쳤다고하잖아요?
근데 이게 무너지면 또다시 생겨요.
그냥 장은 타고난거에요.
고통스럽지..
안 겪어보면 모름ㅠ;;;
저는 2017년도에 과민성대장 걸렸는데 미쳐요 2018년도 현제 고생중이고요
힘들지만 음식 조절 잘해야돼요 밀가루 치킨 피자 라면 음식절대 먹으면안되고 음식주의해야합니다 저는깜박하고 면먹고나서 배가 더아프내요ㅜㅜ 못참고 먹었어 아프니까 게니 먹었나 싶다 과민성대장걸리신분들 살면서 음식 조절하는게 너무너무 힘든 겁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어디 안아프고 마음껏 먹을수있는게 진짜 행복일입니다 아프니까 안 아플때는 몸이 그당신 몸고마운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공감 합니다.
하 진짜로 ,,
아랫배를 따듯하게 물리치료받듯 해주면서 설사를 참으세요. 심리를 편안하게하고요. 그럼 나중에 변을 보고나면 덜 묽게 나오는건 맞아요
쉽지않은건 사실이고요. 배변습관 진짜 잘들이면되요. 이분말씀이 맞아요.
병적인 정신적인 회로도 말씀 맞습니다.
심리로 인해서 뇌에 습관되기도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내장지방, 지방간, 담석증등이있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그래요.
우루사,판크레아틴,유산균,식이섬유 분명 도움됩니다.
유산소운동도 위장관 운동에 진짜 도움되요.
20년 고생은 안해봤지만 가끔 과민성으로 복통, 설사를 하는 사람인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이에요! 소변도 아이낳고 자주 마려운데 좀 참으면 또 참아지더라구요. 어디 외출하려고 할때 나가기전 긴장이 되면 소변이 꼭 마려워요. 가면 별로 소변도 안나오는데..
이틀전 급성복통으로 죽다 살아났는데 원인이 뭔가 찾아보고 있다가 유샘 또 만났네요. 둔감훈련도 정말 도움 많이 됐었거든요. 선생님 짱이에요!!! 👍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에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희들을 살펴주시옵소서!!!🙏👍💕
진짜 이 질병때매 재수생활 망했음... 진짜 악마의 병이에요 ㅜㅜ 특히 소리형 미쳐버림... 조금만 예민하고 긴장된 장소에 놓이면 배에서 가스차면서 소리 남... 진짜 증상 심할때는 독서실 같은 조용한 환경은 꿈도 못꿔요... 진짜 어떤 장소에든 공부할때 공부에만 집중해보는게 소원일 정도임... 하...
저도 이것때문에 모의고사 망했어요 수능도 봐야되는데 진짜 울고싶어요 ...
고1인데 소리형이라 이것땜에 독서실말고 집에서 공부한답니다,,,, 그런데 집같이 편한 환경에서는 소리가 덜하더라구요? 확실히 스트레스나 긴장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ㅜㅜ
@@shdkdnansmshakxn9812 학교 다니시나요?
@@그래응-f8d 네ㅔ..
시발 진짜 장에 소총 갈겨버리고 싶네
마인드 컨트롤
시작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음식 조절 + 심리 안정 + 개인적 노력이 답임 전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데 고속버스에서 배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죽을 것 같았던 트라우마, 학교 시험은 물론이고 인생이 걸린 시험에서 복통, 친구랑 해외여행 중에 설사 등등 이런 일이 늘어나면 사람이 안 예민해질 수가 없어요;; 또 배아프면 어떡하지? 이생각이 어떻게 안들겠나요.. (이런 심리가 증상 악화) 안 겪어본 사람이 마음 편하게 가져 이러는데 불가능합니다 글고 음식 무조건 가려 먹어야 해요 사람마다 복통 유발음식이 조금씩 다를테지만 기름진거 차가운거는 거의 조심해야하고 유산균도 먹고 운동해야함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걸 인식했을때부터 더 심해지는거같음. 난 긴장하변 똥이 마려워 - > (수업중이거나 고속버스 안, 손들고 화장실 가겠다고 하기 민망할거같음 벌써 이 상황을 상상해보니 마음이 덜컥 내려앉음)어 화장실 못가는 상황이네 어떡하지 긴장하면 큰일나겠다 - > 의식하니까 괜히 긴장되게 시작.. - > 급똥 신호.. 설사+ 심해지면 구토까지. 무한반복임. 기차 못타고 고속버스 타야하는곳 웬만하면 안간다. 하.. 그리고 친구가 연극 좋아하는데 미치겠다 똥매렵다고 거부할 수도 없고... 영환 복도쪽 자리 앉고 조용히 화장실 다녀올 수 있지만 소극장연극은 화장실 못감. 이거 미친다 진짜
핑구 내 상태를 인정하고 민망함을 털어버리는 순간 반절은 치료됩니다 증상은 남았을지언정 삶이 괴롭진 않아요 전 그냥 중학생때부터 똥쟁이로 유명했어요 제가 다 떠벌리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중3때는 제 전용 똥칸도 있었어요 ㅋㅋㅋ 서른 중반인 지금은 밥먹고 이동할 시에 친구나 지인들이 항상 제 장부터 걱정해줍니다 ㅋㅋ 물론 고속버스 장거리이동은 저도 트라우마도 있었어서 쉽지않기때문에 따로 운전해서 이동합니다 서울에서 군산 가다가 후배들 다 보는데 휴게소까지 그걸 못참아서 버스를 고속도로 길바닥에 세번이나 세웠네요 ㅋㅋㅋㅋㅋ 무수한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인정합니다. 특히막히는고속도로.
제가 예전에 쓴글인가 하고 확인해봄
저랑 정말 똑같으시네요 집에서 회사까지 화장실 모든 위치 다 파악하고 있고 화장실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되면 죽을것 같이 배아프고 조절이 안되요 일상생활 불가해요
전 연극 약속 잡히면 그 전날 수면 5시간 전부터 공복 유지합니다. 그런 식으로 사회와 사람에 융화하는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가요. 포기하지 마세요. 조금만 독창적으로 사신다면 인생의 좋은 것들 즐길 수 있어요.
@@bigbroiron 분명 유머스럽게 표현하셨지만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기기까지 표현되지 않은 많은 고충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어요. 저도 본받고 싶구요, 님 뿐만 아니라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잘 극복하시기를 바래요!
너무 안심이돼요 화이팅 할게용
선생님~~
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유.박사님 느므느므. 고맙습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 🙏 🙏
자연스럽게 그리고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도록....뇌 훈련과 배변훈련을 하라는 말씀이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나는 강하다는 믿음이 처음엔 꼭 필요하겠네요...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방귀 많이 나오는 분들은 찬물만 안먹어도 증상이 완화되더라구요
팁 감사합니다
얼음 겁나 좋아하는데 안먹어야겠군요ㅠㅠ
이질풀 꾸준히 다려 드셔보세요. 정말좋습니다.
찬물 먹은적이 없는데요
음 난가?
아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예민한 편인데....
이게 제 뜻대로 안되네요 ㅠㅠ
으으
전국 똥쟁이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심천사혈 유투브 검색해보세요
완치 훌련 꼭 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
병이 다 나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으앗 선생님 ㅠㅠ 제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는지 ㅠㅠ 제가 왜 이제 선생님을 만났는지 속상한데 만나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ㅠㅠ
정말 명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전 설사도 아니고 외면상 혹은 의료상 잡히는 거리가 없는데 배변이 잦고 특히 신경쓸 때 배변이 발생합니다. 가스가 잘 차고 방귀가 잦고 그래서 제 업계에서 필요한 시험에서도 기본실력보다 한참 낮게 나와 2년에 한 번 그나마 쓸만한 점수가 나옵니다 ㅡ.ㅜ 예민해서 불편한 사람 상황 환경에 노출되면 배가 아프고 거기서 나오면 바로 배가 편안하구요, 이로 인해 대망신 큰 상처도 많이 겪었지만 이제는 희망 용기 갖고 고치려 해요. 그리고 사회와 사람들 사이에서 잘 기능하기 위해 노하우도 많이 쌓으려 하고 이 부분 도움 요청하려고 노력하구요. 이 세상에 백프로 나쁜 일은 없다고 믿는 만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통해 멘탈이나 몸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분명 삶이 쉽지는 않지만, 더한 불구를 갖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모두들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
늘 ~ 감사합니다 ^^
오래된 영상인데 보게 되었네요
우와~
가족중에 힘든사람있는데 말씀대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복부팽만감으로 고통받는 수험생입니다. 오늘부터 영상하나씩보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배변 훈련하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비지직, 까스ㆍ방구등등 훈련하니 정말 좋아졌
어요~^ 이젠 나을거 같아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운동 매일 즐기고 음식도 싱거운 것만 좋아하고 인스턴트 안먹는데 과민성대장으로 10년넘게 고생중. .설사 참았다간 개망신당함. 그게 참을수있는게 아님
전.. 20년째 이러고 살고 있네요..
이게 사는건지.. 여행도 멀리 못가고.. 버스도 못타.. 맛난것도 못먹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가 없네요..ㅜㅜ
@@지금여기일체유심조승 저랑 똑같으세요 ㅜㅜ.... 어딜가든 1시간이상인건 고민하게되는...
@@노래하는난나다 그래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보시길.. 어떤 방법이 있을거에요.. 저도 노력중이고.. 쉽진 않지만.. 힘내시고 같이 이겨내보아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저는 32년째 고생중입니다 다 나 하기 나름인것같아요 ㅋㅋ 저는 걍 타고난 똥쟁이인걸 초딩때 인정했고 중딩때 주변 모두에게 과할정도로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중학교3학년부터는 학교에 제 전용 똥칸이라고 낙서까지 있었죠 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지내오고 군시절에도 미리 간부와 선임들에게 나는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똥쟁이다 긴급상황이 왔을때 난 10분 이상 참지 못할 것이다 만약 바지에 싸도 된다면 저는 거리낌없이 쌀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군대니까 예의를 갖췄고 다른 생활을 열심히 해서 존중받았겠지만 상대방에게 내 상황을 미리 알려서 어느정도 존중받는순간 내 상태도 좋아지더라구요. 성인을 훌쩍 넘어선 현재는 지인들이 같이 밥먹고나서 하는말이 모두 같습니다. 화장실 들르지 않아도 되겠냐 속은 괜찮냐 ... 물론 고생한적 많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버스로 2시간짜리 장거리 이동을 하던 도중 휴게소까지 참지를 못해서 고속도로 갓길에 3번 연속 세워서 후배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하고 어릴적 태권도장 갔다가 엄마가 시장에 가신 바람에 엄마 기다리다가 그냥 도복에 실수한적도 있는 등등... 많네요 ㅋㅋㅋ 내 상태를 인정하고 그냥 마려우면 싸지뭐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도 난 역대급 똥쟁이다 떠벌리고 다녀보세요. 물론 우리 특성상 화장실의 위치정도는 미리 파악해야겠죠... ㅋㅋㅋㅋ 말이 길었지만 내 상황을 비관하지 말고 인정하며 그냥 그에 맞게 대비하고 다니다보면 적어도 마음은 편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니 몸도 꽤나 따라와주네요
@@bigbroiron 그렇게 말씀하시니 뭔가.. 진짜 위안이되네요. 제 모든 직업군이나 하고싶은 것에 걸림돌이 이거였거든요 ㅜㅜ 여군도 꿈이었으나 과민성대장땜시 접었었는데 다녀오신분이 그리말씀하시니 정말 리스펙합니다!!!!!!!
예민하고 생각많은게 문제였네요..아침마다 배아프지만 마음가짐이라도 실천해볼게요 ㅜㅠ
말씀들으니까 많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수시로 보면서 단련하고 있습니다
저도 있는데 매일저녁 줄넘기 500개씩 하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유
안할때는 또 다음날 아침에 바로 화장실로 ㅜㅜ
진짜 안격어본 사람들은 몰라요ㅜㅜ
제발 편하게좀 살고 싶어요...
따뜻한물 마시고 운동 꾸준히하시고 자극적인음식 줄이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ㅜ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ㅠㅠ진짜제가궁금한거 올려주셔서너무감사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훌련하면 좋아질거 같아요
모두들 노력해서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명쾌한 논리로 설명해 주시네요. 전 그럼 우선 회로부터 파괴해 보겠습니다. 큰 도움과 용기 얻어서 갑니다~~
닥터U님!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속시원한해답주시니갓터유!!!!
선생님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바로 제가 똑 같아요 이젠 선생님 말씀꼭기억해 실천하겠어요!
진짜 중요한 이야기군요.
닥터유 선생님... 고맙습니다~
넵 완치하겠습니다 파이팅~~~
가스형이라서 진짜 죽어버릴 것만 같아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만 가면 긴장해서 가스가 더 많이 차오르고 그럴때 어떻게 배출해야할지 몰라 참으면 온 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떨려와요. 진짜 학생이기에 학교를 다녀야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이렇게 살라고 하면 그냥 일찍 죽고싶어요.
앞으로 인생 한참 남았고 사회에 나가야할 텐데, 사람들이 있으면 가스가 차올라서 어떻게 사회에 나갈지 괴로워요
와 진짜 반가워요..!! 저 정말 저랑 같은 증상이신 분 처음 뵙네요. 저의 답답한 심정이 해소되는 느낌이에요. 가스가 차면 나오면 될 것이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계속 차기만 해서 배 움켜쥐고 식은땀 흘리면서 한달에 한 번씩은 꼭 고생하고...ㅠㅠ
저는 고등학생 때 야자까지 꼬박꼬박하느라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대학 가니까 오히려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ㅜ
참앗다 끼면 기차가 따로 없어요
인정합니다 시험때 죽을거 같아요ㅠㅠ
일단 유산균을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유산균도 여러종류라 한종류를 최소 1달 먹어보면서 자신한테 맞는 유산균을 찾으면 많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비상시를 대비해서 까스제거제를 가지고 다니시다가 많이 불편하면 약을 먹어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그런지 많이 편해집니다. 까스제거제는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수 있읍니다.
@@김제니-d9t 맞아요, 긴장하면 더 난리가 나죠... 그래서 전 핫팩을 4계절 내내 붙이고 다녔어요. 정말 호전됩니다. 그리고 밤마다 꿀 한스푼 먹고, 학교 다닐때도 물통에 꿀물 넣고 다녔어요. 전 이렇게 지내면서 완치에 90% 도달했답니다. 이건 아예 100% 완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니님, 어떻게든 자신만의 팁을 찾다보면 완치에 가까워져요... 혹시 이거 시도 안하셨다면, 추천해드려요 :) 그리고 전에 어떤 분이 레몬물로 완치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왼치훈련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닥터님 감사함니다😅😅😅
이 병때문에 시험,고속버스,여행 다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마려우면 정말 못참아요.배탈 아주 심한 느낌이 매일..ㅠ
지금은 장 성향이 바뀌어서 멀쩡해졌는데, 저녁에 잘때 금황토라고 벨트로 장에 온기주면서 자고,포드맵에 피해야 음식 먹지 않는거예요.
그럼 과민,예민,긴장이 습관인 장에서 안전,편안이 기본값으로 서서히 변하면서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등학교까지 자퇴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대학생이구요.)내과도 가보고 한의원도 가봤지만 별 소용없더라구요. 근데 유산균 알약으로 된거 먹으니까 많이 나아졌어요. 유산균 안 먹어신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마트에서 파는 유산균 음료나 요거트는 드시지 마시구요. 해외에서 파는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알약먹으니까 좋아졌어요 . 광고같지만 아침 공복에 jarrows formula dopilus 유산균 알약먹고있습니다.
오플닷컴이나 직구사이트에서 사시구요.. 빈속에 아침에 먹으면돼요 전 한알이면 충분하지만 처음엔 두 세알 정도 복용하면 좋을듯합니다.
@@jajiteol 상품조회가 안되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유산균 이름좀 가르켜주세요
몇개월드시고 좋아지셨나요??
@@서타타 유산균은 먹으면 바로효과나타나요. 마트에서파는 쥬스나 음료수 요거트에 들어있는 유산균말고요....비피더스나 윌도 드시지마세요. 오플닷컴이나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구매해서 공복에 드세요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설사가 자주 나와서 참으면 줄줄 나와요 관략근이 약해서 그렇거 같아요,
저번에변비에도움많이 받고 변비말씀대로하고 좋아졌구요. 이번엔 설사로 고생하고있어요.약도안듣고.대장내시경할려구요.
말씀대로 참아볼거여요.완전푸데덱인데 참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봐야 겠네요.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났다는 말
공감합니다 무의미합니다
사회생활을 못하져 ㅠ 너무 힘든병
ㅜㅜ.. 네 맞아요..ㅜㅜ
빨리 나았으면..
@@지금여기일체유심조승 힘내요 우리 ㅠㅜ
@@지금여기일체유심조승 일본에서 파는 스토퍼라는 약 추천해요.
@@우리집아깽이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볼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집아깽이 그냥 스토퍼 검색하니 안나오던데.. 머라고 검색 해야 하나요?
제가 부족해서 그래요
주신 고견을 잘 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0대 중반인
주부예요 이혼
하고 혼자사는
데요 아들은
일본에 있구요
암수술로 인해
사회생활도 못
하구 집에잇는
시간이 많습,니
다 그래서 그런지
더 예민하고 생각
도 많아지는거 같
습니다 응식은
암환자 식단으로
먹고있구요 혼
자있는시간이 많
아 지니까 외로움
이 많아저도 대장
중후군에 걸리나
요?궁굼해서 댓글
올립니다 병원에
가도 별다른 뽀족
한수가 없드라구
요 전 오래됐거든
요 좀 심했다가
좀 약해지고 그
러거든요 ~~
선생님 좋은영상
자주봅니다 ㅎ
건강하시구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과민성 무조건 필승법 입니다.
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유산소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이 병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식당하는데 종업원 때문에 힘들었어요.
가끔 배가 아파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읍니다.
의사분이 걱정말라 하시어
식당 그만 뒀읍니다.
정말 걱정이 없으니 한번도 병원 간적 없읍니다.
기능과 기질의 차이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인지 평소 음식이 소화가 잘 안돼서 변이 살짝 무르게 나오고, 밀가루나 찬음식 먹으면 다음날 하루종일 배아프고 설사하더라구요.. 어서 나았으면 좋겠어요
저 10년 넘었고 이거 때문+여러가지 이유로 공황왔는데요. 자율신경완화 훈련 매일하고 좀 나아요. 유투브에 영상많아요. 숨을 길게 쉬는게 젤 효과 좋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일 전엔 스멕타 반 개정도 먹어요. 다 먹으면 또 변비처럼 나중에 고생하고 반 개가 딱 좋더라고요. 변의 묽기를 이걸로 조절한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일단 약 먹었다는거 자체로 좀 마음도 편해지니까 배도 덜아파요
심리적 훈련이 완화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식습관으로 해결을 합니다. 장시간 동안 똥을 싸면 안 되는 상황이 온다면 밥을 적게 먹고 물이나 국물은 목을 축이는 정도만 섭취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은 빈속에 먹지 않습니다. 시험은 무슨 짓을 해도 배가 아프니 지사제를 챙깁니다. 음식은 생강차가 효과가 좋으니 자주 먹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정보감사합니다
완전 내증세 예요~
운동도 되게 많이 하고 물도 하루 2리터 먹긴한데
변비 설사가 평생반복 이네요~
술이나 우유 그런걸 먹으면 더 안 좋은거 같긴 해요~~
오늘하루도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보내야 되는데,빨리빨리 하려고 하고 완벽하려고 하는 성격땜시 병이 오는듯😅
배애 살짝만 바람이 들어가면 식은땀이 나고 배아 점점 아프기 시작해서 백화점이나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곳도 가기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도 아프고..
유산균은 꾸준히 먹고있는데 하루라도 깜빡하고 못먹으면 그날은 진짜 지옥이네요
쌤님!! 감사합니다 ~~^^
1주일정도운동하고 우유를좀 마시니 조금 괜찮아진것 같아요 혹시 안해보신분 추천드립니다
학생으로써 너무 힘듭니다 특히 시험이나 조용한 자습실에선 더 예민해집니다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진짜 속상합니다 학교에 갈 생각만 하면 또 소리날까봐 미치겠고 또 안 먹으면 3교시 후반쯤에 배고프다고 소리나고 ... 하 자퇴 하고싶습니다
저도 고1학생인데 진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게 제일 큰 원인인것같아요ㅠㅠㅠ 이병땜에 야자도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집에선 또 소리가 많이 나진 않더라고요? 진짜 내 장이랑 싸움하고싶음
시발 나랑 똑같네 진짜 좆같음요 ㅠㅠ
전 왼쪽 옆구리, 왼쪽 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이 힘없이 풀어지는 증상입니다.
이것도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인가요?
12년 정도 고생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설사하다가 요즘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하는거 같내요. 가장효과좋았던2가지 입니다.
1. 간혈적단식. 저같은 경우에는 오전 10시에서 7시까지만 식사하고 나머지는 시간은 물만 마십니다.
2. 모든 탄수화물 금지. 사람들이 쌀밥, 고구마, 감자는 괜찮다 하는데, 저는 그것도 소화를 못해서 아에 끊었습니다.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이야기에요 짱!!
김칭구
나는 이걸 고치는 중이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야겠네요~ 정말 심리 상태와 예민함이 계속 대장증세를 가져오고 또 그게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그 고리를 끊기가 힘들었는데 전 벌써 17년째에요 이걸 달고 산지가~~
이걸 정말 이젠 고치고 싶네요... 한번 고치려고 자연스럽게 해볼려고 살아보렵니다...
규칙적으로 밥먹고 운동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 취하기.... 전혀 지킬 수 없는 하나마나 한 소리... 음식 꼭꼭 씹어 천천히 드셔보세요... 간헐적 단식(저녁) 해보시구요. 완치는 안되었지만 많이 좋아 졌습니다.
전엔 뭘 별로 안먹어도 불편함 못느껐는데 배가 비어있으면 배에서 소리가 날것같은 불안함이 계속 드니까 공복상태가 불안해요ㅠㅠ
과민성때매 맨날 죽을것같고
생활이안되는데
선생님말듣고 맘이 편해지네요
다른선생님들과다르시네요!구독완료!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찬물 먹는게 소원입니다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 아니면 바로 신호가...ㅠ
찬물 안먹는게 좋겠죠?
조금 기름진걸 먹어도 그렇고 잘먹던 채소들도 어떤날은 안받아주고 ...갈피를 못잡네요
내과에서 유산균 처방 했는데 이거 먹으면 검은변이 노랗게 변하는거는 좋지만
까스가 많이 차서 방귀가 너무 잦아요
안맞는거니까 먹지 말아야 하는지 계속 먹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작년에 대장검사때 별이상은 없다고 했어요
평생 검은변과 과민성대장... 그러고 삽니다
근 두어달 뭐만 먹으면 배도 아프고 거품ㆍ점액질 설사 하느라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
미투
감사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고 과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과민상대장증후근으로 고생하고있는데 잠을 충분히 자라고하지만, 설사때문에 잠이들면 두세시간에 한번씩 깨게되어 , 화장실을 가야하기 때문에 잠을충분히 못잡니다 잠을 푹~ 못자는게 고민입니다.그래서 설사약을 먹으면 변비가 오던데요.근본적으로 해결을 어케 할수있나요?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질문하세요.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 doctoru.kr/coach/u_reply_list.asp
초등학교 6 때부터 현재 중학교 2 때까지 점점 심해져 가는 중입니다 .. 처음에는 배고파서, 소화가 다 돼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 줄 알고 쉬는 시간에 간식을 먹었었는데 ( 저는 뭘 먹으면 좀 괜찮아졌어요. 심리적으로 뭘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최근에는 괜찮다가 1~4교시 동안 배에서 욕조에 물을 가득 채웠다가 물이 빠지는 소리 아시나요 정말 똑같은 소리가 나서 너무 괴롭고 학교 다니기 괴로울 정도에요. 소리가 나고 다른 친구들이 조금이라고 대화하거나 웃으면 저를 보고 웃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것 때문에 요즘 많이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원래 제 성격이 활기찬 편인데 최근 들어서 많이 소극적으로 변했다고 할까요 겪어보신 분이 아니라면 이해가 될진 모르겠는데요 정말 고통스럽고 정신병 걸릴 만큼 힘들어요. 고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궁금하고, 없다면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닥터유님은 안겪어보신듯
ㅋㅋㅋㅋㅋ
흠..
그냥 모든 만병의 근원을 해결해야 하고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 거지 그걸 꼭 겪어 봐야 치료법을 알 수 있음 ? ㅋㅋ
아마도 겪을일이 없으신것같은데요.
설사 변비 가스회로를 만들지안으셔서
ㄹㅇ
전 거의 일년째 설사를 하는데 ... 체중감소 흑변 혈변 식욕감소 하나도 없어서 병원에 한번 갔었는데 과민성 대장 인거같다고 해서 그냥 약 처방받았는데 먹어도 그때만 설사가 멈춰서 그냥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한번 알려주신데로 해봐야겠네요 감서합니다
저랑같네요 전 변비까지 있어요
노완우목사님 건강법유트브보고 따라해 보세요. 위장병도 고쳐져요.
ㅣ
고등학생때부터 근 20년간 설사만 했습니다.
밥멉고나면 20분이내 설사가 나오구요
또 다시 30분정도 지나 신호가와서 화장실가면 설사가 나옵니다. 하루평균 5회정도 설사를 하구요. 일명 황금똥이라고 하는건 언제 눠봤는지
기억도 없구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는 양배추 브로콜리 액기스등 먹어도 효과가없어
유산균을 1년 내내 먹었지만 설사는 더 심해졌구요
장에좋다는 윌 같은 제품먹으면 설사는 더 심해지구요
여름에도 따뜻한물만 먹습니다
그래서 외식도 힘들고 맛집탐방같은건 꿈도 못꾸고 외식을 할때는 일부러 작게먹습니다.
화장실을 바로 이용할수있는 집이나 펜션같은곳을 가서야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위,대장내시경에는 특이점 없었구요
어떻게 치료해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입니다.
댓글 상단의 '닥터U에게 질문하기' 를 이용하세요.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열이 머리로가고 발은차가우니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갑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은지 15년됐는데요 걍 배가부글부글끓으면서 설사가밀고나오는게 과민성인데요..
어찌참나요?아..더 듣기힘드네요
배변활동이 맘대로될것같으면 고민하고힘들어하나요?음식 가려먹어야해요 자극적인음식먹음 안되구요 짜게먹음 안돼요
저랑 비슷한 시기동안 고통을 겪으시네요.. 전 20년 정도 시달리고 있네요.. 요즘은 일단 밀가루음식은 거의 안먹으려고 노력하구요..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 아침식후에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극복해 봅시다!
그러니말입니다 소화기내과도아니고 정신과도아닌 의사니까 믿거합시다
악플 ㄴㄴ
도데체 왜 나는 신께서 가스형+설사형을 주셨을까? 한 가지만 주시면 안됬을까?
저는 가스형 기본에 변비설사(묽은변에 가까운) 반복.......
신은 싸가지없는 놈임
매번 너무 좋은 말쓰 잘듣고갑니다..박사님을 만나기전에는 어디가 아프면 병원가고 약먹고의 반복이었지요....그렇지만 병은 낫지도않고요...이젠 병의 근본원인을 찾을수있기에 병이 나을수있는거같아여...모든병은 나의 의지와 정신력과 마음으로 치유가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감사합니다
몇시간 자야되는데 못잔다 ... 공감이네요 ㅋㅋㅋ 진짜 ... 스트레스인데 ㅋㅋㅋ 생각이란걸 멈춰야겠어요 ㅜㅠ 잠을 참는건 쉬운데 그 반대가 어렵네요 ㅠㅜㅠ
공부에 집중하고 싶고 사회생활 학교생활에도 잘 다니고 하고 싶은데 진짜 병임.. 진짜 극악임..
나랑 가튼 생각이네
한 5년 전 출산 직후 어려운 공부를 시작하며 대학원을 다녔는데 그 때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매일 커피와 매운 음식을 많이 먹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했어요. 어느 날부터 툭하면 설사하고 머릿속과 목 귀 뒤쪽에 이상한 종기가 잔뜩 나고 항문까지 가려운 증상으로 엄청나게 고생했는데 우연히 먹게 된 유산균으로 그 피부병은 사라졌어요. 근데 과민성 대장은 아직 남아있네요. 좀 괜찮다가 또 안좋다가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좀 참아보고 운동도 해보겠습니다 ㅠㅠ
항상 배에 가스 차서 새벽에 깨는 일인 ㅠㅠ 저말고도 잇나요?
글구 매일 배가 빵빵 함 ...
방구가 뭔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싸면 냄새 너무 독함 ... 도라방쓰임 화생방 임
고기 먹으면 난리남
까스앤프리 달고삼.... 민폐오짐 ㅠㅠ
오늘시험보다가 뛰쳐나왔습니다 진짜 제가 안내려고해도 나고 소리도너무크고 쪽팔려서 보건실가서 시험봤네요 근데 거기서도 긴장하니까 배에거난리나고 가스차고 ... 진짜 살기싫어요 진짜 이거때매 망친시험만 몇갠지 ..
@@Yjy00751 헉... 위로감사해요 계속우울해서ㅠㅠㅠㅠㅠ 저도 좀 생활슺관부터 고쳐보려구요ㅠㅠ 감사합니당 !!!
@@Yjy00751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이라두 너무감사해용! 저희 다 시험 잘봅시다 .... ...
저도 배가뒤틀고 너무아픔니다.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병원이 어딘가요.
너무 감사해요
회사 스트레스로 차라리 음식을 안먹는게 편할정도로 심했는데 음식 가리고, 매실액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1년을 꾸준히 노력해서 천천히 좋아졌어요. 매실액이 도움 많이 됬어요.
지금 매실액 먹었네요
365일중에 360일은 설사를 할정도로 심각하긴한데 생각해보면 군대에서는 안그랬던거 같네요 규칙적인 생활이 진짜 중요한듯
스트레스+예민함 스트레스만 주자
예민할때는 진짜 미치겠다
어릴때부터 변비설사 반복 40년동안.. 얼마전에 대장 용종도 제거.
일주일에 대변을 한번보고 그날부터 24시간동안 설사 10번 ㅋㅋ
닥터유 선생님 안녕하세요~
주신 강의 말씀이 저의 건강~
지키는 ''치료약'' 이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결국은 아플것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두려워해서가 가장 큰 요인이네요. '아플테면 아파봐라, 그래봤자 안죽는다 그러니 난 빨리 낫는다' 란 맘가짐으로 약해지지말아야겠어요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