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이화학당을 세운 여선교사, 메리 스크랜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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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딩고-c4t
    @딩고-c4t 2 года назад +5

    선교사들의 봉사정신 존경스럽네요

  • @jylee8773
    @jylee8773 Год назад

    누구나 최소한 이대는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멋진 역사가 있었네요. 좋은 아침 되시고요...

  • @lovek2271
    @lovek2271 4 года назад +1

    여기 나오는 목사님이 선ㄱㅅ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을 보면서, 궁극으로는 이 여인이 아니라 "예수"를 따라가야 답이 명쾌하게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여인도 예수를 따라간 것일테니까요~그 섬김의 길을 끝까지 완수하는 인생되시길 축복합니다❤️

  • @kongyoungkwang1234
    @kongyoungkwang1234 5 лет назад +10

    살아계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