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거왔다...... 어릴때 미치게 좋아했던 음악이 미치게 좋게 본 영화에 홍콩여자 버젼으로 뙇 나와서 아 저거슨 이제부터 나의 인생곡이다 정해버린 드림스를 드디어 다루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곡이라 그저 반갑습니다. 밴드에 대해서는 복고맨의 설명으로 알게된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좀비 이야기 단편이 분명히 있는데 오늘은 못찾았어요. 좀비는 뭔가 압도되는 대단한 작품임에는 분명하지만 어려서 그랬는지 저는 곡이 무서워서 즐겨 듣진 않았는데 나이들어 들을수록 크렌베리스의 가장 위대한 업적. 대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인지 설명은 음악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기 때문에 드릴수 없는것이 안타깝.. 음악은 휠(feel) 아니겠어요🎉 어제 벨린다편에 글짓기 댓글 장황하게 달고 수정하다가 날려먹고 에라 때려처 분조장 왔는데 오늘 이런 대박선물 주시니 복고맨 최고입니다. When you are gone 은 언젠가 추천하신걸 본거같지요 왜? 저도 드림스 다음 좋아하는 곡이라:) 계속 감사합니다. 축 🎉🎉🎉🎉드림스 오신날🎉🎉🎉🎉
@@bokgoman 그렇더군요ㅡㅡ 좀비 뮤비를 한번 업로드 하신 적이 있는데 그걸 헷갈리나 봅니다. 그런데 왜 좀비 파트는 어디서 본듯한 닉김이란 말입니까. When you are gone 을 복고맨픽 으로 소개하셨던 기억이 왜 있는지 무섭ㅡㅡ 말씀대로 너무 기다리다가 꿈꿨나봅니다. ㅎㅎㅎ
"In your head~~ in your head~~~~, (당신들 머리속에는 x 2) Zombie Zombie...(좀비 좀비...) What's in your head~~ in your head~~~~ (도대체 당신들 머릿속엔 뭐가 들었어...) Zombie Zombie...(좀비 좀비...)" 처음엔 좀비란 노래 제목에 그리고 독특한 여성 보컬의 창법에 "잉! 이 노래 뭐지?" 하며 끌렸었지만, 좀비의 가사 해석을 보고 또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고나서 더욱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록 음악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었던 크랜베리스...추억 돋네요!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드디어 저희 아이가 추천하였던 크랜베리스를 소개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 저희 아이는 크랜베리스와 레드제플린에 빠져있었고, 중학교 졸업 후 아일랜드를 다녀올 만큼 록음악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스위프티가 되어서 대화가 어렵지만 그땐 이런저런 음악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시 한번 그때를 추억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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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Wind & Fire - Boogie Wonderland /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카펜더스, 아니면 비치 보이즈 부탁해여.
90년대 우리나라 여자 보컬밴드들 대부분이 크랜베리스를 보고 따라했거나 영향력 아래 있었을 정도로 국내 가요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남겼던 밴드.2002년도 그렇게 기다리던 내한공연도 기억에 남습니다.제 인생 가수
그 대표적인 밴드가 자우림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컬 김윤아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Dreams 부를때 돌로레스 창법을 곧잘 따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박혜경
90년대 모던락 밴드라는 팀들의 여자 보컬리스트들이 참 많았죠 ㅋㅋ
주주클럽
살짝 뒤집어 지는 목소리. 거의 대부분의 여성보컬이 추구하던 톤으로 거의 장르화 됨. 엘라니스 모리셋이 생각나는데?!
목가적이고 애수 어린 돌로레스의 목소리...크랜베리스의 음악..사랑합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우리나라와도 많은 동질감을 느끼는데, 제가 예전 8월에 아일랜드에 갔을때 8월 15일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라고 메트로신문 1면에 소개된 기사를 보고 감동 받은 기억이 있네요.
광복은 없었다, 란 자가 독립기념관장이 되는 나라..
@@findelmundo3831 /그의 반일관 자체가 좌익, 민주당 것들이 주장질 하는 그 잡채. 아휴,,, 지겨워라.
사실 8.15은 인도의 독립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8.15에 한국 광복을 기념하는 대문을 달았을때 인도 측으로 부터 말 좀 들었다고 합니다. 하긴 구글 회장이 인도계인데,,,
아일랜드는 무엇보다 크레이피쉬가 맛있죠
90년대 대학 들어가면서 클랜 베리스 음악에 푹 빠져 살았죠. 특유의 분위기의 음악. 영상을 보면서 다시 향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린베리스가떠났군요 아일랜드 출신이라 더욱 특별하게느껴졌는데. 아일랜드뮤지션들은 먼가특별한게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또 떠나는 군요 슬퍼져요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한창 젊은 나이에 목욕하다가 익사 했다는 게...
그 목소리 이젠 다시는 들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
세상에나,,,, 정말 어처구니 없고 안타까운 죽움이네요.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자연스레 해체했나 했는데
제 10대~20대 초반의 영감 중 한 밴드였던 크랜베리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청량함과 평화로움, 날선 감성은 아직도 제 마음을 뒤흔들어놓네요. 돌로레스의 평안을 기원하며 R.I.P
그러게... 이 분 사망 소식 듣고...많이 놀라고 안타까웠던 기억이...있네요...딱 1집 내가 좋아하는...노래들이었네요.
제대 후 NOW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처음 접한 크렌베리스...
그중 Zombie라는 곡은 거의 하루종일 듣다시피했었죠
이후 Free to decide란 곡이 들어간 앨범까지 구해들었었죠
저도 NOW 1집으로 크랜베리스 처음 알았어요, NOW는 1집이 왕이었고 2집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는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어요ㅎ
@@punchcat81now3집도 진짜 좋앗음
핸슨 음밥
스파이스걸스 워너비
보이존 워즈
노다웃 돈스픽
백스트릿보이즈 에브리바리
카디건즈 러브풀
알켈리 아빌립아캔플라이
유투도 잇엇고
개인적으로 나우3집 진짜 좋은곡들 많음요
펍에서
흑인들 레이틀리 부르는거와
백인들 좀비 부를때 광란이였음 ㅋㅋㅋ
애미야 난맥스1집이 짱이다~~
자우림 리아 주주클럽 등 돌로레스의 영향을 받은 가수들이 많이 나왔죠... 그때가 그립네....진짜 좀비는 충격이였는데.........
크랜베리스 진짜 좋아했었는데..
며칠전 imagination 듣는데 눈물이 ㅠㅠ
왕페이도 미친듯이 좋아했었죠ㅎㅎ
odd to..첨에 듣고 이런 목소리가 있나 해서 엄청 충격받았었는데...그리고 엄청 좋아했던 곡이었어요. 가사가 어렵지 않고 빠르지도 않아서 영어 수업에서도 썼던 기억...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목소리였단 걸 이제 알게 됐네요.....^^...
최근 크랜베리스 음악이 왠지 땡겨서 출퇴근 길에 차 안에서 볼륨 높이고 듣고 다녔는데 복고맨에서 다뤄주시니 반갑네요. RIP, Dolores! ㅠ.ㅠ
크랜베리스,엔야,야니.... 그시절에 기억나는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생각나네요.
복고맨님 제가 크랜베리스 해달라고 징징 되서 죄송했는데 해주셨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ㅠㅠ❤❤❤
이젠 노다웃해주세요 😂😂😂
ㅎㅎㅎ
돈스픽~!
오우 저랑 취향 똑같네요 ㅎㅎㅎㅎㅎ
크랜베리스 많이 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 엔야도 아직 안다루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야도 꼭👍
엔야 눈나 ㅠㅠ
음악을 아시는 분
뉴에이지 음악 대표가수 엔야 저도 한표~~
엔야??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라이브 절대불가 라고 해서 이건 도저히 가수라고 하기엔? 프로듀서 옌야 라고 생각됩니다
98년도 저물고 99년도 겨울 저의 90년대 말을 기억나게 해주는 가수군요
저와 동갑인 돌로레스의 노래를 들으며 그 시대를 같이 살았더랬죠. 감사합니다. 어릴 때 늘 들었던 Simon & Garfunkel 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 추천도 감사해요ㅎㅎ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내한공연. 함께 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하늘에서 행복 하시길ᆢ
너무 좋아했던 가수 인데 마음이 짠 합니다 다시는 들을수 없다는 목소리에 슬프기도 합니다
크랜배리스 twenty one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
크..크랜베리스 넘좋아 ㅜㅜ
오디션 얘기 후에 linger 반주와 노래가 나오는 순간 소름이 다 돋네요! '얘네들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하면서..ㅎㅎ
93년도던가...나의 학창시절... 새벽 라디오 에서 나오던 신비한소리... linger 였다.... 첫사랑이었다... 당시 헤비메탈에 미쳐있었던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으로 신비한 목소리...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나는 노래.... 나의 아름다운 청춘...
KBS에서 무슨 전세계가수들이 나온 방송이었는데,어떤 그룹이 불렀던 이 노래 가족예찬 이노래때문에 테이프를샀었지. 아일랜드 그룹.내가 진짜 47살먹고 복고맨덕분에 삽니다.
더욱 책임감이 생기는군요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ㅋㅋㅋㅋ
나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 방송이었을 거예요 저도 봤었거든요
K드라마 전도연 나올때였나 홍경인나올때 였나 같이 나오던 브금+ 한창 인기 팝곡들 모여있던 앨범 NOW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홍콩영화 중경삼림에 흘러 나왔던 번안곡 까지..
밴드와 그녀에 관한 이야기는 몰랐는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기억하시네요..젊음의 양지였나…?
@@user-bm6lt2yd9l 맞습니다 ode to my family만 들으면 이상하게 드라마 장면이 떠오르거든요
@@user-bm6lt2yd9l젊은이의 양지에서 전도연 테마임
제 최애 밴드 최애 보컬 크랜베리스 그리고 돌로레스 다루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기 전에 다는 댓글이에요. 복고맨님이라면 잘 다루어 주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시청 시작합니다.
재밌게 보셨나요ㅎㅎㅎ
배속으로 보지 않는 거의 유일한 유튜브 입니다ㅎㅎ 추억돋게해줘서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 보면 너무 기분 좋습니다ㅎㅎ
u2, 엔냐, 보이존, 웨스트라잎등 아이리쉬 감성이 참 매력있죠 개인적으론 스웨디쉬 팝과 더불어 투탑임
언제나 감사합니다.복고맨님덕에 좋아하는 가수나 음악에 대해서 충실해져 갑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덕분에 힘이 납니다ㅎㅎ
매번 감탄사~~ 나와요~ ^^ 우리 복고맨이 최고!!!!
👍👍👍👍 감사합니다ㅎㅎ
지금도 자주 크랜베리스의 음악을 듣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
돌로레스가 너무 빨리 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은 음악을 더 들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말이죠.
R.I.P Dolores...
너무 허무하고 안타까운 죽음이었죠..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우왕❤돌로레스 오리어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곡들이에요 진짜...복고맨님들의 수많은 영상들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셨지만 이번 편과 위트니휴스턴 편을 보면서는 눈물을 흘리네요ㅠㅠ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는 평생 함께할 소중한 밴드, 크랜베리스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ㅠㅠ
내 학창시절 가장 사랑한 외국그룹.
크랜베리스 ㅠㅠㅠㅠ드림즈랑 오드투패밀리는 인류 역사에 남을 명곡
링거도 좋던데
원래도 크랜베리스를 좋아했지만 4집의 animal instinct는 노래도, 뮤비도 너무나 좋아했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접하고 하루 종일 멍했던 기억 납니다.
저도 When you're gone 이 크랜베리스 최애곡입니다!
4 Non Blondes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추천도 고맙습니다ㅎㅎ
군대에서 처음 크랜베리스 2집앨범 들었을때의 감동과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정말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밴드 ㅠㅠ
잊고 있었지만 노래도 이름도 너무 익숙한 그룹이었는데, 벌써 세상을 떠났다니....충격이네여. 누구나 아는 명곡을 남겼는데, 이리 빨라 가다니..인생이란 참...
제일 처음으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밴드... 영어를 몰랐는데도 크랜베리스 앨범은 다 따라부를 정도로 좋아했었지요
너무 기다렸던 밴드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늦었죠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큰거왔다......
어릴때 미치게 좋아했던 음악이 미치게 좋게 본 영화에 홍콩여자 버젼으로 뙇 나와서 아 저거슨 이제부터 나의 인생곡이다 정해버린 드림스를 드디어 다루어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의미가 큰 곡이라 그저 반갑습니다. 밴드에 대해서는 복고맨의 설명으로 알게된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좀비 이야기 단편이 분명히 있는데 오늘은 못찾았어요. 좀비는 뭔가 압도되는 대단한 작품임에는 분명하지만 어려서 그랬는지 저는 곡이 무서워서 즐겨 듣진 않았는데 나이들어 들을수록 크렌베리스의 가장 위대한 업적. 대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인지 설명은 음악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기 때문에 드릴수 없는것이 안타깝.. 음악은 휠(feel) 아니겠어요🎉
어제 벨린다편에 글짓기 댓글 장황하게 달고 수정하다가 날려먹고 에라 때려처 분조장 왔는데 오늘 이런 대박선물 주시니 복고맨 최고입니다. When you are gone 은 언젠가 추천하신걸 본거같지요 왜? 저도 드림스 다음 좋아하는 곡이라:) 계속 감사합니다.
축
🎉🎉🎉🎉드림스 오신날🎉🎉🎉🎉
제가 좀비 이야기를 만든적은 없긴 합니다ㅋㅋ When You Are Gone도 채널에선 처음 언급한 거일 거예요
그만큼 오래 기다려주신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bokgoman 그렇더군요ㅡㅡ 좀비 뮤비를 한번 업로드 하신 적이 있는데 그걸 헷갈리나 봅니다.
그런데 왜 좀비 파트는 어디서 본듯한 닉김이란 말입니까. When you are gone 을 복고맨픽 으로 소개하셨던 기억이 왜 있는지 무섭ㅡㅡ
말씀대로 너무 기다리다가 꿈꿨나봅니다. ㅎㅎㅎ
와~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 고딩때 너바나&크랜배리스 리스트 매일 들었던듯 ㅎㅎ
오 드디어 ㅠ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지금의 빌리 아일리시 같은 느낌의 충격,
정말 사랑했다.
젊은 시절을 워크맨 속에서 늘 함께 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잊었던 그시절 노래들을 다시 생각나게해줘서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해주시네요 한참전에.말씀드렸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걸렸지요ㅜㅜ 죄송합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 마침 궁금한 아티스트 다루네~
오 드디어 크랜베리스네요. 너무도 좋아하였는데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돌로레스가 떠난지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좋은 곡을 남겨준 돌로레스, 부디 저세상에서는 외롭지 않기를...
아~이분 돌아 가셧구나......아...
여러번 요청했던 크랜베리스편을 드디어 만들어 주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고맨님.. 아일랜드 출신 4인조 밴드 크렌베리스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odd of of family랑 dreams를 좋아해요..😊
그녀의 노래는 그 어떤 노래보다도 저를 강렬하게 시간여행의 감각으로 빠져들게 하죠..
으앗! 예전에 신청드렸던 크랜베리스라니! 넘넘 감사합니다! ㅜㅜ!
오래 기다리셨죠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제가 좋아 하는 일본 그룹 globe 가능 한지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
잘듣고 있습니다 늘감사~ 캐멀 camel 음악에 대해서도 자료만들어주세요~
중고등학교때 너무 좋아했던 밴드네요. 몇년전 돌로레스가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In your head~~ in your head~~~~, (당신들 머리속에는 x 2)
Zombie Zombie...(좀비 좀비...)
What's in your head~~ in your head~~~~ (도대체 당신들 머릿속엔 뭐가 들었어...)
Zombie Zombie...(좀비 좀비...)"
처음엔 좀비란 노래 제목에 그리고 독특한 여성 보컬의 창법에 "잉! 이 노래 뭐지?" 하며 끌렸었지만, 좀비의 가사 해석을 보고 또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고나서 더욱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록 음악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었던 크랜베리스...추억 돋네요!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가 이걸 md로 갖고 있었는데 md도 처음 들어봤고 크랜베리스도 처음 접하면서 푹 빠져서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요즘 세대에게는 크랜베리스가. 노래는 어디서 들어본 밴드가 되어버렸구나...
시대를 넘어 여전히 돌로레스의 목소리는 울려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찾다가보면 이따금 크랜베리스 생각나는 음악이 요즘에도 자주 나오곤 해서
기대했던영상입니다. 계속 언제나오나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돌로레스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나도 90년대생인데 옛날 가수 노래들 좋아하다보니 복고맨 채널 보고있으면 취향이 너무 잘맞아서 좋음
반갑습니다!!!!!!! 우린 모두 친구!!!
진짜 신비로운목소리
참 좋아했던 돌로레스
어느 날 사망 소식에 크게 놀랐었고 마음이 슬펏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일랜드 뮤지션은 돌로레스와 필립리놋. 알콜과 약물이 두 천재뮤지션을 일찍 데려감. R.I.P
이 노래들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네요 같은 가수의 곡들인지 몰랐어요
드디어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내최고의 뮤지션중에 하나입니다....평생듣고 함께할겁니다
U2와 더불어 아일랜드 음악의 상징인 엔야 부탁드립니다.
자연스레 엔야도 떠올리게 되네요
엔야도 부탁드려요😊
엔야 추천 감사합니다! 😊
@@bokgoman 😍😍😍
NOW 1집듣고 너무좋아서 크랜베리즈 1집, 2집 다샀었었는데
몽환적인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보컬
드디어 저희 아이가 추천하였던 크랜베리스를 소개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 저희 아이는 크랜베리스와 레드제플린에 빠져있었고, 중학교 졸업 후 아일랜드를 다녀올 만큼 록음악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스위프티가 되어서 대화가 어렵지만 그땐 이런저런 음악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시 한번 그때를 추억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크랜베리스의 보컬리스트가,,,이미 세상을 떠났군요...... ㅡ.,ㅡ;;;
그 특유의 몽롱하면서도 여린 음색 만을 음반에 남기고 ...... 떠나갔군요
언제나 추억의 노래와 그떄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라니스 모리셋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앨라니스 모리셋도 꼭ㅎㅎ
젊어서 크랜베리 테이프 한번 틀었다가 선배한테 핀잔먹은 기억남. 당시 너무 특이해서. 그당시 국내 소개 안되서 해외출장중에 사온 테이프 중 하나였음.
정말 감사합니다!!! 참 좋아했던 밴드예요! 추억에 잠겼습니다.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한공연을 놓쳐서 다음에 오면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세상을 떠나셨어요😭 Arabesque, The Cars 도 고려해주세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더위 조심하시고 추천 감사드립니다🙇🙇
힘든 20대를 견디게 해준 크랜베리스의 돌로레스 ..테잎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대단한 여가수
정말 많이 들었던 그룹이네요
오늘도 질 봤습니다
zombie 진짜 명곡...
결국 끝이 어떤 사연으로 끝나게 될지 너무나들 잘 아는 밴드이기에 영상이 끝나갈수록 끝이 안나기를 바라게 되는 안타까움..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중고등학교 때 가장 좋아했고, 나의 음악생활에 가장 영향을 준 밴드 같아요.
학교앞 '낮밤밤술'집에서 흘러나와 내 머리를 무한긍정하게 만들었던, 나의 스무살이라는 젬스톤에 박제되 있는, 그래서 듣기만 해도 그시절을 소환하는 95년 최신곡
Zombie
어릴 때 자우림 때문에 알게된 내 최애 밴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예능에 낭만적인 장면에 꼭 나오는 뚜 ~뚜르르..가 가족이야기인 줄은 처음 알았네..솔직히 이영상 보고 찾아 들어봤는데
뚜 ~뚜르르 빼고는 생전 처음 듣는 곡...이곡 모르는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 뚜 ~뚜르르..만 안다일듯.. ^ ^
흉내는 낼수 있어도 대체불가능 목소리...그립습니다..
복고맨님....오늘 컨텐츠도 굿~~굿~~!!
몽중인이 너무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져서....
분명히 저도 영어 버젼을 먼저 들었었는데...
중경삼림에서 영어버젼과 중국어버젼 두가지로 부른줄 알았거든요.
아일랜드는 음악의 나라. 함 가보고싶네요..
내한공연 왔을 때 갔었는데..
벌써 아주 오래 된 이야기가 되었네요.
아니 이럴수가.......요번에 크랜베리스 요청 드릴려고 했는데........고맙습니다!!
절묘한 타이밍ㅎㅎ 고맙습니다
내인생곡 twenty one..
로빈 윌리엄스 배우 만큼이나 자살소식이 너무 안타까웠던 가수😢 비슷한 역사와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아일랜드 음악 감성이 우리나라와 닿는 부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