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 2년 전만 해도 기적이니 운이니 했을 텐데... 이제는 뭔가 공감가네요.. 정말 운이나 기회가 올 수 있는 것도 본인이 노력을 하고 있고 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거고, 결정적으로 찾아온 기회와 운을 갖는 것은 노력이란 걸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원 졸업하고 현재는 사회인인데;; 내가 왜 이걸 찾.아.서 보는지;;; 이쌤 뭔가 매력있음 ㅋㅋ;;;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 9급 합격생입니다. 저는 09학번으로 조정식선생님은 모르는게 당연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공부하며 힘들 때 마다 자주 위로 아닌 위로도 받고 자극도 받았습니다. 지금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고3,n수생, 기타 시험 준비생들도 많을 거 같아요. 저도 2년 조금 넘게 준비하고 붙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운은 준비된 사람들에게 대부분 오는 거 같습니다. 본인을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조정식 쌤! 덕분에 수험기간동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으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수험생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구요! 시험 당일 본인들의 행운이 닿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공시생인데 이번에 공부도 준비됐고 운도 왔는데 그걸 잡지 못했습니다.... 지금 2주째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네요... 실력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면 되는데 성적도 컷보다 10점이나 높은데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면접에 가지 못했습니다... 성적도 좋았고 모든 운도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는 건 운이 안 좋았다는 건가요? 아님 절대 죽어도 공무원 안 되게 하려는 신의 장난일까요? 너무 지쳐서 끄적이다 갑니다...
이래서 다들 이분 듣는구나 .. 빠져드네요. 그리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내가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1년 더 잡을까 싶었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나태해지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점점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만 하게되고.. 자극점을 찾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에 본 영상에 , 이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던져주신 동앗줄에 힘을 얻습니다. 뭔가의 거창한 노력과 자극이 아닌 현실적 대안과 진심어린 위함에 가능성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듣기 다 맞추고 요지 심정 대의파악 실용문 및 도표 내용일치 그리고 ebs연계 어느 정도 체감해서 다 통하지는 않겠지만 31 35 36 38 그리고 요약 부분도 맞추고 뒤에 41번 제목 풀고 장문43 44 45다 맞추고 나머지 찍어서 몇개 맞으면 적어도 3등급 찍은게 많이 맞으면 2등급도 되니 영어 버리지 마세요
저는 2019학년도 수능 본 2000년생인데 고3때 이 영상보고 저 루틴 그대로 연습해서 실제 수능에서도 저 루틴대로 했습니다. 장점은 정말 시간단축에도 도움이 되지만 듣기가 끝나기 전에 저 문제들을 다 풀면 아 꽤많이 풀었다라는 안도감이 들면서 심리적으로 엄청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킹까지 다하고도 2분? 이 남는 엄청난 결과를 냈고 수능 영어 1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 대신 저런 루틴을 하려면 사전에 충분히 연습과 숙달을 하고 시험장에 가셔야 당황하지 않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 고3학생들 코로나때문에 정말 고생많은데 남은 100여일의 시간 잘 갈무리해서 최선의 결과 내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3때 본 모든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더 잘 봤습니다ㅎ 화이팅!
현실적 100일의 기적 7등급인 사람이 5~4등급 정도 까지가 최대임 애초에 시작부터 4등급 이상인 사람에게 100일의 기적은 거의 비현실적임 4~3에서 3~2 가는거부터가 진짜 헬이고 3~2가 2~1가는게 더 어려움 다른과목을봐도 영어 독해보다 단기간에 더 못올리는게 언어 비문학이고 수학도 기초없으면 노답이고 그 시간에 선택과목을 조지는게 가장 현명함 7~5등급인 사람이 기본과목 5~4등급 선택 3등급 목표로 잡고하는게 현실적 기적이고 죽어라 했을때 가장 극적인 성적변화임 시작점이 4등급 이상인 사람은 현상유지만해도 성공인게 현실이고
대학입시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시야가 좁다보니 대학입시만가지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대학을 들어와보면 그리고 더 결정적인건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오히려 노력의 무의미함을 뼈저리게 깨닫게됨.. 급식시절이나 학식시절에 A대학이 B대학보다 높네마네 얘기나오지 졸업하고선 그런얘기안나오는이유는 대학졸업장이 부자가 되게해주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기때문.. '아 세상은 돈이 전부구나' '대학졸업장은 필수조건도아니었고 누구말대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냥 공부라도해야 먹고사니까 하라는거였구나' 하는걸 온몸으로 느끼는순간 참... 그게바로 어른이된다는것 현실을 마주하게된다는것 더이상 어린시절은 끝났고 삶은 그때부터 지옥이라는것.. 그나마 혼자살면 괜찮은데 여기서 결혼하면. 그리고 출산까지 하면 진정한 헬파티가 된다는것.. 냉정하게말해서 이걸 어렸을때부터 알아버려야 공부라는게 쉬운거구나 하는걸알고 열심히할텐데 다들 어렸을때 책가방메고 학교왔다갔다하는 그정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거라고생각하니 공부를 안하지요.. 그리고 나중에 지난날을 후회하면서도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던 생활습관이 안길러져있어서 편한쪽으로만 갈려다보니 그냥 쉽게 몸팔고 계속 알바만하고... 솔직히 인생의 효율성만 따졌을때 불법만 아니면 쉽게살려고하는걸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인생이라는게 항상 그렇지. 복잡하고, 다른사람들의 보는눈도 신경써야하고, 돈많아서 맨날 피방에서 살고만싶어도 보는눈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는인생 대체 누굴위해사는건지.... 차라리 열심히 노력해서 수능만점받고 서울대의대만가면 엄청난걸 얻게될거라고 생각하는 그 나이대, 그 세상에 사는시절이 행복한시절이자 천국일뿐... 막말로 평생에걸쳐서 100억을 월급만으로 벌수있는사람은 현실적으로 숫자만 놓고봐도 거의없다.. 통계적으로만봐도 매주나오는 로또 첫회부터 지금까지 1등당첨이 한번이라도 된사람들 숫자가 더 많을거다.. 차라리 200억을 훔치는게 더 쉬울듯...? 세상은 운이 결정하는경우가 많을수밖에없다. 쉽게생각해서 누구는 흑인, 누구는 백인으로. 누구는 서울에서 누구는 아프리카에서. 그렇기에 부자들은 기부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운이좋았음을 인정하면서 사회에 다시 베푸는거.. 그게바로 노블리스오블리제...
kk young 물론 그렇긴하지만 대학가기위해 들어가는 노력과비용은 공짜인가요? 그리고 대학만 들어가면 다입니까?? 서울대만가면 학점 적당히만 찍어도되나요?? 스카이에선 학점 개판쳐도 되는지는모르겠지만 그 밑에 대학에서는요? 비싼돈내고 학원다니고 열심히 학점관리하고 자격증따고 스펙관리 열심히 해서 대기업까지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력의 가치는 전혀 없는건가요?? 공짜로 일하려고 회사들어간것도아니고 공짜로 일해달라고 회사에서 뽑은게 아닌데요. 아무리 고용주가 갑이라지만요. 한마디로 대기업에서 월급받는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것에 대한 보상비용 및 회사에서 일해주는 비용을 주는거죠. 한마디로 아무리그렇게해도 운좋은사람 못 이기고, 지금 현재시점에서는 대기업 들어간사람보다 월급 적은 7급공무원이 훨씬 낫다는사람이 많은게 현실.. 이래나저래나 운 좋은건 절대 못따라감..
kk young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열심히공부해서 메이저 의대 갈겁니다. 물론 메이저의대 간다고 끝나는것도아니고 입학해서도 미친듯이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졸업하고 인턴거치고 또 열심히해서 전공정할때 O.S(정형외과)를 택할겁니다. 그렇게해서 군대, 펠로우등등거치고 지방 내려가서 한적한곳에 개원을할겁니다 개원해서 간호사채용하고, 병원 인테리어 신경쓰고등등 할 게 많습니다. 물론 정형외과같은 많은의대생들이 선호하는 과의 경우는 아니지만 다른 내과같은 비인기과의 경우는 개원해서도 야간진료는 물론이거니와 일요일에도 진료를 봐야될정도로 돈 벌기쉽지않아요. 한마디로 운이라는건 진짜진짜 극소수에게만 해당되는얘기입니다. 다만 그 극소수가 갖는 행운은 일반인들이 노력으로 따라잡기가 사실상 힘들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조금 참스승같은 이미지임 수업은 안들어 봤지만..유툽가끔보는데.. 영어는 이제 절평시대에 이비에스수업이상으로 영어강의에 투자하는게 시간배분적 리스크가 있음. 실제 유명대학은 영어 반영..비중 줄인거도 있고 ㅋㅋ영어사교육 좀 해결해볼라해도 그시간에 다른과목 공부ㅈㄴ더하는 교육현실;; 그러라고 바꾼 제도가아닐텐데~
수능생도 아니고 수능은 이미 지나간 20대 후반인데도 이걸 보게 만드는 매력이있음
나 같이 수능 상관없는 입장인데도 계속 보고 있는사람!?
저요 .. 언젠간 상관있겠지만 ...........진짜 공부 못했었는데 주위의 선생님들 덕분에 중2 지금 시점에서 전과목이 다A네요 해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발전할꺼니깐 자꾸 이런 영상을 보게 되고 저 자신을 긴장 시키네요 ..
저도..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게 되네요ㄷㄷ,,, 하지만 운에 올라타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말씀은 참 많은걸 느끼게 하는 말씀인 것 같아요!
헐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수능본지 한참 됐고 이제 수능 볼 마음도 없는데 우연히 조정식쌤 영상 본 뒤로 심심할 때마다 계속 찾아보게 돼요 너무 제스타일임!! 재밌으시고 유쾌하시고 수업도 잘하시고 ㅎㅎㅎ 뭔가 위로가 되고 자극도 받아요
저도요
중2 입니다 이 나이에 조정식쌤. 발견한거 정말 축복으로 여기고 인생 성실하게 잘 살아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말씀
"수능볼때 단 한 문제라도, 알았었던문제를 실수하는일만 일어나지않는다면 그게 바로 기적이다" 한마디로 본인 실력 그대로만 나오면 그게 기적이라는...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본인 실력대로 수능성적이 안나온다는얘기...
진짜 공감합니다 매회 모의고사 수학1등급 맞다가 작년수능때 3등급맞아서 1년 더 하는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ㅈ진짜 팩트네 ㅋㅋㅋㅋㅋ 한만큼 나옴 진짜로. 기적을 바라는거만큼 멍청한 짓이 없음 고3때는 그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서 공부해야 될 시기
씹팩트
그런가 보통 자기 모의고사 성적만큼 나오던데
120점어치 노력을 해야 100점이 나온다더니..ㅎ..
아무것도 없이 운만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 너무 공감합니다. 비록 고3때 공부 시작하고 높은 성적의 학생은 아니지만 남은 97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오오옹
전 100일만에 등급변화 이뤄냈습니다. 본인을 믿고 끝까지 하세요
등급 떨어졌나요
네
ㅋㅋㅋㅋㅋㅋ
이이제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에게 품은 의심을 남에게 묻는 순간, 그 사람은 틀렸다고본다. 수능뿐만이아니고 인생 거의 대부분에 것들은 결국 자신이 혼자해결해야한다. 솔직히 딱히 남이 해줄말도 없고.
말 진짜 소름돕게 잘한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냐구?
6:36 미안. 없어.
4:57 멋있다..
기적은 오는게아니라 만드는것이다
운이란건 어느정도 노력을 한 사람한테 시기적인 맞물림에 의해 찾아오는 것
아.. 한 2년 전만 해도 기적이니 운이니 했을 텐데... 이제는 뭔가 공감가네요.. 정말 운이나 기회가 올 수 있는 것도 본인이 노력을 하고 있고 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거고, 결정적으로 찾아온 기회와 운을 갖는 것은 노력이란 걸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학원 졸업하고 현재는 사회인인데;; 내가 왜 이걸 찾.아.서 보는지;;; 이쌤 뭔가 매력있음 ㅋㅋ;;;
이래서 조정식 조정식 하는구나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네요
기본적인베이스가있어야 운이왔을때 더빛이난다 잡을수있다. 그런뜻인듯..
"바뀔려면 지금 바꿔야 한다"
진짜 와 닿네요..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 9급 합격생입니다. 저는 09학번으로 조정식선생님은 모르는게 당연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공부하며 힘들 때 마다 자주 위로 아닌 위로도 받고 자극도 받았습니다. 지금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고3,n수생, 기타 시험 준비생들도 많을 거 같아요. 저도 2년 조금 넘게 준비하고 붙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운은 준비된 사람들에게 대부분 오는 거 같습니다. 본인을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조정식 쌤! 덕분에 수험기간동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으로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수험생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구요! 시험 당일 본인들의 행운이 닿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공시생인데 이번에 공부도 준비됐고 운도 왔는데 그걸 잡지 못했습니다....
지금 2주째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네요...
실력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면 되는데
성적도 컷보다 10점이나 높은데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면접에 가지 못했습니다...
성적도 좋았고 모든 운도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는 건 운이 안 좋았다는 건가요? 아님 절대 죽어도 공무원 안 되게 하려는 신의 장난일까요?
너무 지쳐서 끄적이다 갑니다...
존나멋있는 말아닌가 와..ㅋㅋ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정식갓ㅠㅠㅠ
부럽네요 진짜..
어떤 목표를 잡느냐에 따라 노력의 질도 다름.
한방을 기적으로 보느냐 상시 실력의 변화를 기적으로 보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
저 이 방법대로 듣기 하는 동안 독해 10문제 풀고 시간 안 좇기고 1등급 나왔어요!!
군더더기 없는 자극 영상...
수능86일 남은 지금 이 시점이고 공부 잘하지도 못하는 학생이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다들 이분 듣는구나 .. 빠져드네요.
그리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내가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1년 더 잡을까 싶었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나태해지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점점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만 하게되고.. 자극점을 찾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에 본 영상에 , 이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던져주신 동앗줄에 힘을 얻습니다. 뭔가의 거창한 노력과 자극이 아닌 현실적 대안과 진심어린 위함에 가능성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말 진짜 잘하신다...
영어 지문 분석하듯이 설명해주시네ㅋㅋㅋㅋ
절대평가 영어가 뭐가 힘드냐며 과거에 상대평가를 치르셨던 분들이 많이 꼰대(?)같은 말들을 하시는데 평가의 방법이 바뀐거지 시험의 난이도가 변한것이 아닙니다. 절평이후로 시행된 시험 중 18수능을 제외하고는 와 개쉽네 라고 느껴질 시험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16 17 18 반수해서 수능 봤는뎈ㅋㅋ 솔직히 18수능 쉬운거 양심있으면 ㅇㅈ해야됌ㅋㅋㅋ 18 6평 까다로울 수 있는거 ㅇㅈ하는데 솔직히 9평이랑 수능은 난이도 얘기나오면 한 수 접고 들가는게 맞음ㅋ
영어 절평이 ㄹㅇ 복불복인듯.. 작년9평이나 올해 6월같은 창렬같은 난이도가있는반면에 그렇지않고 평범한난이도도있으니까
작년 수능 1등급 몇퍼였더라...
현실은 존나 냉정하잖아. 희망을 주면 안도감때메 못하는애들은 더 안한다고
앞머리 올리니까 쿠시 닮았닼ㅋㅋㅋㅋㅋㅋ
어제 신과함께2 보고왓는데 하정우 아역 이 조정식쌤 닮은것 같아서 계속생각나더라구요ㅋㅋ
수험생도 아니고 28먹은 회사원인데도 굉장히 마음에 와닿고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현실적인...
판서하시는거보니 맘이 편해지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공시영어 오시면 공시판에 혁신일으키실듯
열심히 하지않으면 기적은 없죠.저도 수능을 한번 더 보는 학생인데 국어공부를 안해 국어를 너무 못하지만 지금부터 바꾸고 있습니다.남은 96일 열심히하겠습니다.모두들 좋은성과 얻으시길🙏
문제는 운도 노력이 있어아 한다는 역설적인 상황
진짜 감사합니다ㅠㅜㅜ저 이 영상 보고 솔직히 안믿었는데 한번 해봤더니 6.7월 3중반에서 9월 1초반으로 올랐어요! 항상 듣기 끝나고 18번부터 풀어서 시간 모자르고 다 찍었는데ㅠ 대신 듣기를 2개 틀렸지만...듣기 연습하고 수능때 안정적1받을께요!!
어케 댔나요 ??
어떠셨는지 ㄷㄷㄷ
이분 현재 아프리카 먹방BJ로 활동중이라고 하시네요 ^^
요악하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시군요
난 유학생이지만 고3 시니어들 존경함.. 토플 113점 리딩 29점나온 나도 수능영어 어렵더라 시간재서 풀어봤는데 영어듣기는 존나쉬웠고 리딩파트는 빈칸문제 진짜 헬이더라 나머진 쉬웠음
토플 113점이면 ㅋㅋ민사고 급인데 어케푸는지만 알면 1은 씹어먹지 절대평간데
토플 113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죄송한데 수능이랑 토플은 독립시행임 해석이 다되지만 빈칸삽입이나 순서는 아리까리하고 어려움
외국인도 못 푸는데 113이 못 풀 수도 있지 ㅋ
교육청 모의고사로 연습하기
일주일에 두번씩
와...진짜 현실적인 전략이다...진짜로 감사해요ㅠㅠ!!!!!!
고딩땐 수능이 다지..... 대학교 가면 학점이 다고.... 사회에선 전혀 쓸모가 없다는게 문제.... 성취감만 즐기세요.
@@realcozyboy 가는 길이 다르면 쓸모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듣기 다 맞추고 요지 심정 대의파악 실용문 및 도표 내용일치 그리고 ebs연계 어느 정도 체감해서 다 통하지는 않겠지만 31 35 36 38 그리고 요약 부분도 맞추고 뒤에 41번 제목 풀고 장문43 44 45다 맞추고 나머지 찍어서 몇개 맞으면 적어도 3등급 찍은게 많이 맞으면 2등급도 되니 영어 버리지 마세요
고3인 나에게 알고리즘이 추천을 해주넹.. .
저는 2019학년도 수능 본 2000년생인데 고3때 이 영상보고 저 루틴 그대로 연습해서 실제 수능에서도 저 루틴대로 했습니다. 장점은 정말 시간단축에도 도움이 되지만 듣기가 끝나기 전에 저 문제들을 다 풀면 아 꽤많이 풀었다라는 안도감이 들면서 심리적으로 엄청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킹까지 다하고도 2분? 이 남는 엄청난 결과를 냈고 수능 영어 1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 대신 저런 루틴을 하려면 사전에 충분히 연습과 숙달을 하고 시험장에 가셔야 당황하지 않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 고3학생들 코로나때문에 정말 고생많은데 남은 100여일의 시간 잘 갈무리해서 최선의 결과 내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3때 본 모든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더 잘 봤습니다ㅎ 화이팅!
운도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는것이다
정식쌤 수업잘가르치시는거는 너무 당연한거라 그거말구여 입술색은 틴트같은거 바르셔서 어케좀 안될까요 ㅋㅋㅋㅋ 티안나게하면서 색좀 넣었으면 훨존잘될거같아요
와 그냥 너무 포스있으시고 수능 보려면 몇 년 남았지만 무섭다,,
존나 멋있는 선생님이야 ..
이 분 되게 현실적이라 맨날 뼈 맞음ㅠ
처음 100일이안되면 400일이아니라 1000일을 해도 안될꺼야
115일남겨놓고 기적을바라면 1115라도안되 지금 잘해
사회 초년생인데 좋은 조언 들을수있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이 비문학읽는것같네요
듀공 ㅈ같음?
작년 일주일 수능 연기됐을때.. 쌤 동영상 보면서 동기부여 되서 멘탈 잡고 다시 공부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ㅋㅋ 벌써 수능이 두자리수네요^^...
수험생분들 막막하고 힘겨워도 조금만 힘내세요! 영원할 거 같던 고통도 결국 끝은 있더라고요.
지금 대학 어디가심
현실적 100일의 기적
7등급인 사람이 5~4등급 정도 까지가 최대임
애초에 시작부터 4등급 이상인 사람에게 100일의 기적은 거의 비현실적임
4~3에서 3~2 가는거부터가 진짜 헬이고
3~2가 2~1가는게 더 어려움
다른과목을봐도
영어 독해보다 단기간에 더 못올리는게 언어 비문학이고 수학도 기초없으면 노답이고
그 시간에 선택과목을 조지는게 가장 현명함
7~5등급인 사람이 기본과목 5~4등급 선택 3등급 목표로 잡고하는게 현실적 기적이고
죽어라 했을때 가장 극적인 성적변화임
시작점이 4등급 이상인 사람은 현상유지만해도 성공인게 현실이고
개소리고ㅋㅋㅋㅋㅋㅋ2에서1가는게 훨씬 어렵지
주스망고 ??뭐가 개소리임
당연히 2등급에서 1등급 가는게 가장 어렵지
갓정석
식
조정식쌤은 진짜 천재인듯 와
그냥 장사꾼이지 뭐가 천재야ㅋㅋㅋ
키네틱 장사꾼이라니..
@미띤; 조정식쌤도 자기 천재라고 말했는데요 뭨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옳으신말씀,
초,중학생 메가스터디 격인 엠베스트에 영어선생님중에 엄석호 라는분 계셨는데 느낌이 너무 비슷해요.
현실조언 뼈있는 조언 굳!!!!
노력 플러스 운 얘기하시는거네요!
듣기 때
3~11에서
24.25.26.27.28
12~15에서
18.19
16~17에서
43~45
나머지 18문제
직접연계
29 어휘
30 지칭
31 빈칸
35 무관한 문장
36 순서
38 문장삽입
삼분대부터 하는 말 존나 공감된다
알고리즘 딱 100일이라고 뜨는거보ㅓ ㄷㄷ
지렸다..
드래곤볼에 닮은 캐릭터 있었는데 누구더라
응원할게요!! 빠이팅!!
귀걸이 작은걸로 한쪽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선이 자꾸 늘어진 귀와 귀걸이만 보이면서 ...음 왜 했을까 의문이 듦
😂내목소리내는모르겠데이사랑한다고머리카락숏머리변태로써왜😢😢😢😢😢😢
와 정식이행님 분석 지렸띠
귀가 유비귀같당.. 귓볼이늘어진거처럼보여.. 귀걸이시강ㅋㅋㅋㅋㅋ
말 잘한다...
영어 성적이 89~96왔다갔다 합니다. 저 듣기때 풀이 방식은 완벽히 가능합니다만 일부 문제들(빈칸 문장삽입)은 해석을 다 해놓고도 답이 보이지 않던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9수능 1나옴?? ㅋㅋ
열심히 하세여
삼장법사인줄...
기적 . .
쌤~ 강의외에 딴소리 해서 죄송합니다만...붉은색 립밤을 조금 바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너무 건조한 황토색;;; (강의너무 재밋게 보고있어요..수능 관련없는 20대중반인데ㅋ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목보고 뜨끔했다..
아시겠지?
57일 정말 현실적인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입시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시야가 좁다보니 대학입시만가지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대학을 들어와보면 그리고 더 결정적인건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오히려 노력의 무의미함을 뼈저리게 깨닫게됨.. 급식시절이나
학식시절에 A대학이 B대학보다
높네마네 얘기나오지 졸업하고선
그런얘기안나오는이유는
대학졸업장이 부자가 되게해주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기때문..
'아 세상은 돈이 전부구나'
'대학졸업장은 필수조건도아니었고
누구말대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냥 공부라도해야
먹고사니까 하라는거였구나'
하는걸 온몸으로 느끼는순간 참...
그게바로 어른이된다는것
현실을 마주하게된다는것
더이상 어린시절은 끝났고
삶은 그때부터 지옥이라는것..
그나마 혼자살면 괜찮은데
여기서 결혼하면. 그리고 출산까지
하면 진정한 헬파티가 된다는것..
냉정하게말해서 이걸 어렸을때부터
알아버려야 공부라는게 쉬운거구나
하는걸알고 열심히할텐데 다들
어렸을때 책가방메고 학교왔다갔다하는 그정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거라고생각하니
공부를 안하지요.. 그리고 나중에
지난날을 후회하면서도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던 생활습관이 안길러져있어서 편한쪽으로만 갈려다보니 그냥 쉽게
몸팔고 계속 알바만하고...
솔직히 인생의 효율성만 따졌을때
불법만 아니면 쉽게살려고하는걸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인생이라는게
항상 그렇지. 복잡하고, 다른사람들의
보는눈도 신경써야하고, 돈많아서 맨날 피방에서 살고만싶어도 보는눈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는인생 대체 누굴위해사는건지....
차라리 열심히 노력해서 수능만점받고 서울대의대만가면 엄청난걸 얻게될거라고 생각하는 그 나이대, 그 세상에 사는시절이
행복한시절이자 천국일뿐...
막말로 평생에걸쳐서 100억을 월급만으로
벌수있는사람은 현실적으로 숫자만 놓고봐도 거의없다.. 통계적으로만봐도 매주나오는 로또 첫회부터 지금까지 1등당첨이 한번이라도 된사람들
숫자가 더 많을거다.. 차라리 200억을
훔치는게 더 쉬울듯...?
세상은 운이 결정하는경우가 많을수밖에없다. 쉽게생각해서 누구는 흑인, 누구는 백인으로. 누구는 서울에서 누구는 아프리카에서. 그렇기에 부자들은
기부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운이좋았음을
인정하면서 사회에 다시 베푸는거..
그게바로 노블리스오블리제...
대체 이딴 패배자 댓글에 좋아요 박는건 뭔지 댓글만봐도 왜 당신이 100억을 못버는지 보입니다. 재밌는건 알거지에서 100억을 만드는 사람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노력이 무의미하다면 이 세상엔 의미 있는 것이란 없습니다.
kk young 물론 그렇긴하지만
대학가기위해 들어가는 노력과비용은
공짜인가요? 그리고 대학만 들어가면
다입니까?? 서울대만가면 학점 적당히만
찍어도되나요?? 스카이에선 학점 개판쳐도 되는지는모르겠지만 그 밑에 대학에서는요?
비싼돈내고 학원다니고 열심히 학점관리하고 자격증따고 스펙관리 열심히 해서 대기업까지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력의 가치는 전혀 없는건가요?? 공짜로 일하려고 회사들어간것도아니고
공짜로 일해달라고 회사에서 뽑은게 아닌데요. 아무리 고용주가 갑이라지만요.
한마디로 대기업에서 월급받는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것에
대한 보상비용 및 회사에서 일해주는
비용을 주는거죠. 한마디로
아무리그렇게해도
운좋은사람 못 이기고, 지금 현재시점에서는 대기업 들어간사람보다 월급 적은 7급공무원이 훨씬 낫다는사람이 많은게 현실.. 이래나저래나 운 좋은건 절대 못따라감..
kk young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열심히공부해서 메이저 의대 갈겁니다.
물론 메이저의대 간다고 끝나는것도아니고
입학해서도 미친듯이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졸업하고 인턴거치고 또 열심히해서 전공정할때 O.S(정형외과)를 택할겁니다.
그렇게해서 군대, 펠로우등등거치고
지방 내려가서 한적한곳에 개원을할겁니다
개원해서 간호사채용하고, 병원 인테리어
신경쓰고등등 할 게 많습니다. 물론
정형외과같은 많은의대생들이 선호하는
과의 경우는 아니지만 다른 내과같은
비인기과의 경우는 개원해서도
야간진료는 물론이거니와 일요일에도
진료를 봐야될정도로 돈 벌기쉽지않아요.
한마디로 운이라는건 진짜진짜 극소수에게만 해당되는얘기입니다.
다만 그 극소수가 갖는 행운은 일반인들이
노력으로 따라잡기가 사실상 힘들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운이 좋아서로 폄하하네 ㅋㅋㅋ 노력한 모두가 잘하는 건 아니지만 잘하는 모든 사람은 노력했단다 그 쪽이 노력한다고 하는 게 그 사람들 휴식에 불과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전 아직 학생이라서..’ 세상 좆도 안살아보고 지껄이는거보고 거른다
요번 고2 6월 모고에서 저렇게 똑같이(장문제외) 했는데 55분만에 다 풀고 96점 받았어요!!!! 근데... 듣기 풀다가 도표 문제를 틀렸어요 ㅋㅋ 98점 받을 수 있었는데 ㅜ
도표는 4번이 90퍼임ㅋㅋ
귀걸이 하시니까 드래곤볼 신 처럼 생기신듯
키야....
말 ㅈㄴ잘하네
6:37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 7월 22일 d-115
듣기 공부법은 그냥 매일 꾸준히 듣는 거밖에 없나요?
저는 농인입니다 한국어 자막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빈칸버리면 시간남아돌던데
이지훈 그시간에빈칸을푸셈
다 풀어도 시간남는다.
위에분들 증거 없이 말하는건 쉽지
어터리 너빼고 시간 남게 풀어 ㅇㅇ ㅋㅋㅋㅋㅋㄱㅋ
효현신 그러니까 글로만 싸질러 놓으면 누가 믿냐
귀걸이가 이쁘네요
조금 참스승같은 이미지임 수업은 안들어 봤지만..유툽가끔보는데..
영어는 이제 절평시대에 이비에스수업이상으로 영어강의에 투자하는게 시간배분적 리스크가 있음. 실제 유명대학은 영어 반영..비중 줄인거도 있고 ㅋㅋ영어사교육 좀 해결해볼라해도 그시간에 다른과목 공부ㅈㄴ더하는 교육현실;; 그러라고 바꾼 제도가아닐텐데~
9:00
로얄오크
멋있네요.ㅎㅎ
14:40
말 진짜 개잘한다;
미래 9급공무원들 다 여기있구만
정식쌤 실제로봤는데 얼굴 디게작으시고 키도 생각보다 크심
진짜 레알 쌉멋있다 옷은 누가 코디해준거냐
더멋있네
귀걸이 모냐ㅋㅋㅋㅋㅋ
ㅅㅂ 난 43 ~ 45가 젤 헬이야
귀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난척멋있는척하는게 꼴보기싫지만 잘나서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