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자기 잠자는 시간, 자기 먹는 시간, 자기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네 마음대로 돼? ...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 독해야 돼.' 이 부분 말씀하실때 쌤 눈빛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5:40 자기의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 거야. 자기 잠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희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맘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나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해야 돼.
솔직히 저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되요. 요새 이런 생각으로 고민하는 것같아요. 내가 내 자신 하나 컨트롤 못하는 데 어떻게 리더가 되고, 어떻게 남들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내 자신도 제대로 못 챙기는 데.. 그래서 요새 가장 고민이에요ㅠ
뭔가 탁 끊기면서 눈물이 나올것같다..그러게..내가 내 자신도 어떻게 못하고..다른사람 입장에서 어렴풋이 봐도 한심하고 저래도되나, 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당장 내 주위에 상위권 친구들만 봐도 방학때 하루종일 공부한다 정말 쉬는날없이.. 좀 반성하고 스스로를 엄격하게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저는 고1때 친구들이 철인이라 부를정도로 불태웠어요. 고2,3때는 그때만큼 못해서 원하는 대학은 못갔지만 지금도 나태해질때마다 불태웠던 그때를 되새겨요.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독하게 해본사람은 그 경험을 원천으로 뭐든 자신감 가지고 도전할것 같아요. 수험생 여러분! 절대 늦지않았어요. 저는 아직도 고3때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서 눈물나요ㅠㅠㅠ 부디 저처럼 후회남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는6학년 입니다 2020년에 중1이 됩니다 .. 이제 시작 입니다 ! 아자 할게요 열심히 공부 하고 열심히 숙제 하겠습니다 .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으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 , 열심히 하다보면 세상이 내 편이 되어주겠지요 .. 2019.12.23.월 공부 시작
아직 늦었다고 생각 안 하렵니다, 지금에라도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자극 씨게 받고 갑니다! 후회없이 남은 보름 빡세게 준비하고 9월 말 다 부시고 오겠습니다! 내 자신 내가 컨트롤 잘 해서 세상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큰 용기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나오는대로 다시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ㅠㅜ 오늘도 화이팅!!!!
준비하는 시험이 달라 이분 강의는 들은적 없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자신의 학생에게 썰담을 풀면서 위로해주고 온정을 베퓰어주는 영상은 몇번 봤어요.그중 실패와 낙방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이유 남들과 더 잘되고싶은 자기를 사랑하는 욕심에서 비롯된거라고...1년전 영상인데 그때 들었을때 꺼억꺼억 울었어요.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주 수요일에 발표인데, 처참한 현실에도 슬픔에빠져 당황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정신차리게 행동하기위해서 결과발표 한달전에 미리 지옥회로 돌려서 눈물 다 쏟아놨어요. 예전에 알바하다가 불합통보받아서 울면서 손님받았는데..이젠 더 나올눈물도 없고 마음위 준비를 어느정도 해놨고..떨어져 포기흘를 하게되더라도 무방비한 상태에서 보다 더 잘 취업할 수 있도록 민간자격증도 많이 따놨어요. 귀한말씀 해주신 선생님.!선생님 에대한 제 감사한 마음이 선생님에게 닿길 바랍니다!
혹시 미대 가고싶은데 실기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 있다면..자기가 소질이 좀 있으면 그동안 입시미술 안했어도 실기학원 10달만 빡세게 해도 인서울 이름있는 미대 갈수 있다. 내가 미친척하고 해봤는데 되더라 몸은 좀 만신창이됐지만 ㅋㅋㅋ 그래서 일년 더하면 탑대학 갈수있겠다 싶었는데 선생님 말대로 미련이 없어서 안했어 어리고 체력좋을때 확 달려들어서 해봐 그런 정신력과 경험이 삶의 밑천이 되는거같아 화이팅~:)
공무원 시험 어려운 고시..이런거아니면 고등학교는 그정도로 독하게 할필요 없는거같음.. 그렇다고 막 풀어져서 놀라는게 아니라, 학교가서 깨있는 시간만 열심히보고 제때자고 제때 일어나면됨. 수시러는 내신때 특히 독하게 하고 , 정시러는 방학 및 고3때 수능공부를 독하게 하면되긴하는데.. 음 성인되서 어려운 시험공부해본결과.. 수능은 고시에ㅜ비하면 정말 쉬운시험이다 .. 성인되고 봐서그런거겠지? 😅
중학교 때 공부를 손을 놓고 고등학교 입학 한 후에 뒤늦게 공부를 해야 한다고 다짐을 한지 어연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직은 미미한 성장일지언정 좋은 결과를 받는 날을 상상해 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뜨거운 마음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지속됨을 바라고 하루에 1n시간은 해야 성적이 오른다는 강박감이 있었는데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약 2년 뒤 제 목표 대학에 붙기를 바라면서 2년 동안 미친 척 공부만 매달려보겠습니다 지영 쌤이 이 댓글을 보실 지도 모르겠지만 공부에 지칠 때마다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 08. 05
솔직히 이 이야기가 요새 제 고민이에요. 너무너무 공감이 되요. 사회에 나와보니까 알 것같아요. 내 자신 하나 컨트롤도 못하는 데 내가 어떻게 대단한 사람이 되길 원하고 내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을까?? 그리고 내 자신 하나 제대로 못 챙기면서 남들을 어떻게 챙기지?? 요새 이런 고민으로 살아요. 저라면 저 분께 꿈에 대한 것보다 선생님의 자신을 어떻게 컨트롤 하시는 지 저는 그걸 묻고싶어요ㅠ
05:39 자기의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 거야. 자기 잠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희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맘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나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해야 돼. 지영쌤 조언 감사해오.
저는 약간 반대인거같아요... 고3 재수까지 해봤는데 재수학원에서 수업 끝날때마다 주어지는 10분도 아까워서 주변 친구들이 다가와 말을걸어도 짜증이 났고 그시간에 공부했고... 월-토 빡세게 했으면 일요일 몇시간이라도 제 자신에게 휴식을 줬어야하는데 그게없이 몸을 굴리다보니 스트레스성 피부 기묘증(?)묘기증?에 호흡곤란까지 왔던거같아요... ㅜㅜ 독한것도 독한거지만 어느정도 휴식은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진짜 재수학원 가서 병원을 달고 살고, 쉬는 시간, 밥 먹는 시간도 공부하는 생활을 1년 하고 나니 수능 성적은 둘째치고 정말 두 번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듦 ㅋㅋ 그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왔지만 지영쌤 말처럼 그 이후를 생각했지 또 수능 공부는 진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못 하는데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거임 그만한 용기 그리고 무너지지 않을 그 마음가짐과 멘탈로 다시 덤벼본다는 건 희망에 또다른 이름인 절망에게 다가간다는 것임 그래서 저 중학교 1학년 끝나갈 때 수학 포기했다가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했어요. 진짜 힘들었는데 의미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27년 살아본 결과 친구들 줄줄이 명문대입학해서 졸업 앞두고 있는 이시점에서 다들 갈피 못잡고 방황하고 있는 모습보면 대학은 그냥 과정이고, 다만 하나 남는건 좋은대학갈려고 정말 노력했던 그 독기, 습관, 정신력이 수능생활에서 남는거다.
그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재산이 20억이 잇냐 없냐가 중요함
이준우 ㅋㅋㅋ 정곡
ㄷㄱ 와,,,👍🏻
이준우 넌 평생 20억도못벌꺼니깤ㅋㅋㅋ
흐리멍텅하게 살면 20억이아니라 200억을 쥐어줘도 얼마못가서 다 날림
5:05
'자기 잠자는 시간, 자기 먹는 시간, 자기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네 마음대로 돼?
...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 독해야 돼.'
이 부분 말씀하실때 쌤 눈빛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Enos Lee 돼돼돼돼돼 제발
Enos Lee 되 가 아니라 돼 입니다
@@goddusgoddus 세상에 빡칠 일도 많네
@@Aaa-yk3ko 감사합니다
수정함
고등학교 가면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자신과 영 아니라면 그 관계는 과감히 버리세요..그 관계로 인해 공부까지 방해받게됩니다. 경험상 공부를 더하는게 자신에게 더 좋습니다..
Be the miracle ㅋㅋㅋㅋㅋㅋㅋ인간관계 신경쓸 필요 ㄹㅇ없음. 서울의대붙어봐라. 나 싫다고했던 사람들한테까지 연락올거다.
ㅑ6ㅔㅔㅖㅔㅖㅔㅔㅔㅔ00000ㅔㅔㅖㅔ0
감사
Lee씨엘 저두요ㅠㅠ
@Lee씨엘 우린 다 취소되서 짜피 상관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같은 예체능은 진짜 인간관계에 상관X
5:40
자기의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 거야. 자기 잠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희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맘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나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해야 돼.
독해야 돼.
우와
42B
솔직히 저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되요.
요새 이런 생각으로 고민하는 것같아요.
내가 내 자신 하나 컨트롤 못하는 데 어떻게 리더가 되고, 어떻게 남들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내 자신도 제대로 못 챙기는 데.. 그래서 요새 가장 고민이에요ㅠ
지금 이지영쌤이 아예 안하겠다고 선언한 말중하나지만 그래도 맘에 와닫네요
새겨들었고, 느낀건 어느 사람한테나 배울것은 많고, 인간은 죽을때까지 배우는 존재이기에..독해져야 하는것은 살면서 몇번은 필요한 과정..
현대학생인데 공부하기싫을때마다 이지영쌤 쓴소리본다 ㅋㅋㅋㅋㅋ
현이 현재 대학생이래잖아;
끾끽끽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이 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음 해야지. 독하고 싶음 독하게해야지. 왜 자신의 삶을 컨트롤을 못해.내가 내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어떻게 세상을 컨트롤해.
머리로는 이해가 돼는데 몸으로는..
되는데...
@@양귀비-m3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정직하지 않아도 크킄..몸은 정직하구만
할라하면 갑자기 배고프고.. 아픈거같기도하고..
머리가 몸을 지배하고 되있어.
뭔가 탁 끊기면서 눈물이 나올것같다..그러게..내가 내 자신도 어떻게 못하고..다른사람 입장에서 어렴풋이 봐도 한심하고 저래도되나, 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당장 내 주위에 상위권 친구들만 봐도 방학때 하루종일 공부한다 정말 쉬는날없이.. 좀 반성하고 스스로를 엄격하게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영상 봐야지ㅎㅎ 하고 들어와서 댓글창 내렸는데 내 댓글있어서 진심 놀랬다.... 그리고 비참해졌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는것일까^^... 이제 정말로 공부해야해..
@@지윤-j7k2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헐 무서워요
ᄒ지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소름ㅋㅋㅋㅌ 개웃교 ㅋㅋㅋㅋㅋ 나도 이영상처음봤을때 댓글 있었으면 똑같았읅둣 ㅋㅋㅋㅋ
재사람들탁풋성질들맛없재
제대로된 쓴소리다 저 마인드가 확립되서 후에 정도만 조절하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될듯
.
ㅋ...이틀에 한 번씩 잠 자면서 길바닥에 쓰러질 때 까지 공부해도 서울대 성적 안나와서 재수 때도 안 되면 자살하자고 마음 먹고 한 번 더 했다. 나한테 삼수 서울대는 메리트가 없어서 결국 연대 왔지만 진짜 독하게 공부한다고 다 현재에 만족하는 거 아닙니다.
윤의윤 대단하세요진짜..
윤의윤 멋지세요..
윤의윤 멋진 사람...
대박... 독하게하셨다진짜..
아는사람중에 고대간사람도 하루에 3시간자면서 공부했다는데 진짜 이런사람들 너무대단함...
책 못 태운다는 얘기 공감ㅋㅋ당시 제대로 못한 미련땜에 계속 쌓아둠ㅜㅜ..
신선카린
ㅎ..난 좋아했던 과목 책은 못버리겠던데
수능끝난지 5달정도 된거같지만 언젠가 심심할때 고딩때 이런걸 배웠었구나ㅎㅎ 하고 추억팔이용으로ㅋㅋㅋ
고등학생은아니지만
유투브보다가 이영상봤어요
인생에 도움되는이야기였습니다
긍정,독기..
내것이라도 컨트롤제대로하기
어느정도 와닿는말이였습니다
Hope for the best but Prepare for the Worst ~
선생님 말씀의 핵심, " 긍정과 독기 "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최선을 다해도 후회는 하지만,
한번 지나가는 순간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에, 이 악물고 열심히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하겠군요....
너는 내가 이길거다 무조건 어떤일이있어도
중학생이지만 후회없이 공부해야지.. 미래에 이 영상 다시와서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나왔다고 적고 싶다..
지금이라도 깨닳아서 진짜,, 부럽네여...
저도..
와드
아냐...중학생때는 놀아도되.. 제발 놀아 ㅠㅠㅠ 3년이 생각버다 너무길어ㅠㅠㅠ
@@kmj1629 말도안되는 소리하시네...
인생을 아시는분이네요. 배워갑니다. 긍정과 독기... 취준생인데 독기뿜고 해볼랍니다
죽을 고비를 겪으시고 나서 진짜 삶에서 중요한 게 뭔지 깨달으신 지금의 이지영 쌤도 너무너무 좋지만, 나는 이때의 독했던 이지영 쌤도 좋다... 독함이라는게 뭔지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스스로를 한계짓고 자라왔던 나에게 독함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신 분
저는 고1때 친구들이 철인이라 부를정도로 불태웠어요. 고2,3때는 그때만큼 못해서 원하는 대학은 못갔지만 지금도 나태해질때마다 불태웠던 그때를 되새겨요.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독하게 해본사람은 그 경험을 원천으로 뭐든 자신감 가지고 도전할것 같아요. 수험생 여러분! 절대 늦지않았어요. 저는 아직도 고3때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서 눈물나요ㅠㅠㅠ 부디 저처럼 후회남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전 중위권 학생인데 이번 중간고사 정말 잘 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근데 진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다음 시험에서는 진짜 이렇게는 못하겠다 할 정도? 시험 아직 다 안 쳤으니까 더 힘내서 해볼게요
죽는것도 미련남는사람들이 아등바등 더 살려고하는법이지
나를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세상을 컨트롤 할 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ㅋㅋㅋㅋㅋㅋ나 노트필기는 못버렸음 진짜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손에서 안놓아지더라
중학생이지만 정말 와닿는 얘기네요.. 성인이 돼서 중학생 시기를 되돌아봤을 때 후회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속 깊구나 크게 되거라
저도 중학생이에요...쓴소리듣고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 시작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중학생때 너무 에너지 낭비쓰면 나중에 고등학교 가면 중학교의 4배가 힘들어져요ㅜㅜㅜ 현고1인데 중학교때 너무 열심히 한게 후회되요ㅡㅜㅜ 놀라는 얘기가 아니라 공부를 하더라도 조금은 놀면서 하세요....아 2년전이였군ㅋㅋㅋㅋㅋ
지영샘이 긍정과 독기를 말씀 하시는데 그때부터 뒷목에 때려 박히는 느낌임 맨날 들으면서 뼈저리게 느낌 독하게 살겠습니다 ㅠㅠ
5:31 매일 들으러 옵니다
팩폭 오진다;;
대학생인데 셤공부 집중 풀어져서 보러옴... 옛날 수능준비 했을 때 생각도 나고 해서 좋은 듯. 그 땐 진짜 치열하게 살았는데... 이지영쌤 고마워요
지영쌤 덕분에 윤리의 윤자도 몰랐던 제가 수능때 탐구 만점을 맞았습니다 ㅠㅠㅠ...
저는6학년 입니다
2020년에 중1이 됩니다 ..
이제 시작 입니다 !
아자 할게요 열심히 공부 하고
열심히 숙제 하겠습니다 .
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으니 열심히 해야겠어요 , , 열심히 하다보면
세상이 내 편이 되어주겠지요 ..
2019.12.23.월 공부 시작
저도에용! 응원할께요
귀여워라~ 화이팅 응원해요
@@seojin930 왜다 말이다르지..과외쌤은 중학교때 열심히안하면 안된다하구...중학교언니오빠들은 놀라고하고..
제발 책 많이 읽고 펑펑 노세요
@@김지환-g6s9t 이거 씹인정 중학교떄 공부 밤새워 하는 것 보다 그 시간에 책 1권이라도 더 읽는 게 좋음
왜 이렇게 답답할까 미쳤나보다 제정신일까 나는 왜 이렇지 왜 날 조절 못하지 제발 정신좀 차려 아니 나를 좀 다스려봐
제가 별건아닌데 손톱물어뜯는 버릇이 5년동안 있었거든요
마음 딱 먹고 2~3일만 해보세요 제발.
2~3일만하면 다음날부터 더 잘될겁니다.
장담합니다
@@ililillli-lc2xi 이 댓글을 2년 지나서 봤네요 ㅎㅎ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나마 원했던 대학 와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스티로폼 ㅇㅋ👍🏻
@@스티로폼 ??? 정말 죄송한데 누구세요 제 이름이 워낙 흔해서 ㅠㅠ..
@@스티로폼 진짜 죄송한데 누구세요ㅠㅠ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저 아세요? 누구신데 그러세요??
5:47
나 정신차리려고 시간 적어 놉니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거의 모든 이지영쌤 영상을 다 본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이 쌤은 독하게 살라고도 하지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라고도 하심. 그런데 따져보면 휴식을 주라고 하는 말은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슬럼프가 온 학생에게 하는 말이더라...
아직 늦었다고 생각 안 하렵니다,
지금에라도 이 영상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자극 씨게 받고 갑니다! 후회없이 남은 보름 빡세게 준비하고 9월 말 다 부시고 오겠습니다! 내 자신 내가 컨트롤 잘 해서 세상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큰 용기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나오는대로 다시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ㅠㅜ 오늘도 화이팅!!!!
24살, 졸업을 앞두고 지영쌤 영상을 또 본다
2년만 열심히 해서 남은70년 인생 후회없이 살기를
수험생은 아니지만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의지가 약해질때 찾는 이지영쌤 쓴소리
준비하는 시험이 달라 이분 강의는 들은적 없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자신의 학생에게 썰담을 풀면서 위로해주고 온정을 베퓰어주는 영상은 몇번 봤어요.그중 실패와 낙방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이유 남들과 더 잘되고싶은 자기를 사랑하는 욕심에서 비롯된거라고...1년전 영상인데 그때 들었을때 꺼억꺼억 울었어요.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주 수요일에 발표인데, 처참한 현실에도 슬픔에빠져 당황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고 정신차리게 행동하기위해서 결과발표 한달전에 미리 지옥회로 돌려서 눈물 다 쏟아놨어요. 예전에 알바하다가 불합통보받아서 울면서 손님받았는데..이젠 더 나올눈물도 없고 마음위 준비를 어느정도 해놨고..떨어져 포기흘를 하게되더라도 무방비한 상태에서 보다 더 잘 취업할 수 있도록 민간자격증도 많이 따놨어요.
귀한말씀 해주신 선생님.!선생님 에대한 제 감사한 마음이 선생님에게 닿길 바랍니다!
미안해요 쌤....말로 때리니까 더 아프네 젠장. 수능 대박치고 이 영상 다시 올게요.
나와는 다른 사람이겠지. 어느정도 공감이 되지만 뭔가 숨이 턱 막힌다.
중3인데 이번시험 이 영상 보고 열심히 해서 펑균 99.6점으로 올랐어요!!
이번 시험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대학생인데 공부하기힘들때,잠컨트롤하기 힘들때, 내가 나약해진것같을때 이지영쌤 영상을 찾습니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갖춘 지영쌤은 빛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혹시 미대 가고싶은데 실기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 있다면..자기가 소질이 좀 있으면 그동안 입시미술 안했어도 실기학원 10달만 빡세게 해도 인서울 이름있는 미대 갈수 있다. 내가 미친척하고 해봤는데 되더라 몸은 좀 만신창이됐지만 ㅋㅋㅋ 그래서 일년 더하면 탑대학 갈수있겠다 싶었는데 선생님 말대로 미련이 없어서 안했어 어리고 체력좋을때 확 달려들어서 해봐 그런 정신력과 경험이 삶의 밑천이 되는거같아 화이팅~:)
음 그건 좀 아닌듯 10개월 실기는 너무 도박같아요..
@@IiliiliililiiII 다른 학번에 입시미술 일년도 안하고 온 사람 한두명 더 있었고 예고 나온 재수 삼수생들 많았음..
와 난 진짜 잠만큼 힘든게 없던데... ㅠㅠㅠ
긍정과 독기
감사합니다
언젠간 이지영 선생님께서 봤으면 좋겠네요!! 수능을 본지 3년이 넘었네요. 현역때 생윤 5등급 나왔는데 재수할때 선생님 강의 열심히 보고 수능특강 수능 파이널 요약정리 강의 진짜 하나하나 안 빠지고 진짜 열심히 해서 1등급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시준비중인데 나태해질때마다 이지영쌤이 한 말을 계속 떠올립니다
"후회하는사람이 재수한다"
한달후면 이제 D-100 일이네요... 30일이라도 먼저 깨달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어려운 고시..이런거아니면 고등학교는 그정도로 독하게 할필요 없는거같음.. 그렇다고 막 풀어져서 놀라는게 아니라, 학교가서 깨있는 시간만 열심히보고 제때자고 제때 일어나면됨. 수시러는 내신때 특히 독하게 하고 , 정시러는 방학 및 고3때 수능공부를 독하게 하면되긴하는데.. 음 성인되서 어려운 시험공부해본결과.. 수능은 고시에ㅜ비하면 정말 쉬운시험이다 .. 성인되고 봐서그런거겠지? 😅
이 영상을 왜 이제봤는지.. 진짜 뼈맞은 기분이네요 오늘부터라도 진짜 열심히 달려볼께요!!!!
엄마가 재수도 안시켜준다는데.. 열심히 해야지...
공부해야겠다 ㅠㅠ 내가 진짜 왜그랬을까 너무 후회된다 이 영상보고 너무 마음아파
현재 18살 고2 이번 중간고사도 공부를 아예 안 했어요. 이제서라도 깨닫고 수능을 향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내년에 수능 점수 갖고 오겠습니다!
1:51
미련이 남으면 재수테크탄다
다시 기회가 주어져도 절대못한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방학 한달동안 내가 이따구로 보내도되나.. 이생각했었는데 후.. 남은 방학기간은 제대로 달리겠습니다.
열심히하든 놀든 방학순삭인것 같아요ㅜㅜ 진짜 열심히 공부만했는데 2달 금방 지나감..흐잉
선생님 쓴소리 너무 좋아요... 가장 먼저 컨트롤 해야하는건 제 자신이였어요
중학교 때 공부를 손을 놓고 고등학교 입학 한 후에 뒤늦게 공부를 해야 한다고 다짐을 한지 어연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직은 미미한 성장일지언정 좋은 결과를 받는 날을 상상해 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뜨거운 마음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지속됨을 바라고 하루에 1n시간은 해야 성적이 오른다는 강박감이 있었는데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약 2년 뒤 제 목표 대학에 붙기를 바라면서 2년 동안 미친 척 공부만 매달려보겠습니다 지영 쌤이 이 댓글을 보실 지도 모르겠지만 공부에 지칠 때마다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 08. 05
3년 5개월정도 남았는데 진짜 열심히 해서 다시 올께요
2019년 기준 중 1인데
공부 열심히 하고 내년 4월에 시험 보면 좋은 결과 가지고 다시 찾아올게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선생님 목소리 지금이랑 많이 다르시네요... 건강관리 꼭 하세요ㅠㅠㅠㅠ 응원합니다!!
다이어트하는데 자극받으려 왔습니다.........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을까가 아닌
아...정말 열심히 해야하구나 하는
생각을 일깨워주었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이 영상 볼게요
그리고 꼭 성공해서 이 영상에 댓글 다시 달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먹고 공부한다 떳떳하게 성공한다
헐 중2때 이거 봤는데.. 고2때 다시보다니...
솔직히 이 이야기가 요새 제 고민이에요.
너무너무 공감이 되요. 사회에 나와보니까 알 것같아요. 내 자신 하나 컨트롤도 못하는 데 내가 어떻게 대단한 사람이 되길 원하고 내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을까?? 그리고 내 자신 하나 제대로 못 챙기면서 남들을 어떻게 챙기지?? 요새 이런 고민으로 살아요. 저라면 저 분께 꿈에 대한 것보다 선생님의 자신을 어떻게 컨트롤 하시는 지 저는 그걸 묻고싶어요ㅠ
고등학교 생활 마치고 이 영상을 웃으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정말 후회없이 해야돼 ..
진짜 독하게 해서 보여준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같이 공부합시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나도 뼈저리게 느낀거임 후회할일절대만들면 안됨
중2입니다.. 꼭 독하게 살아서 좋은대학 가고 나서 몇면후에 여기에다 말할께요..
진짜 이번 방학 때 완전 열심히 해야지,,,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보다는 자기계발로서 공부를 더 열심히할려고하는데 도움됫어요
12년전 군대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필사즉생 필생즉사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하면 살것이다 어린시절 부터 간절함이 없어고 30대 중반에 온결과 어른들 말하나 틀린거없고 내어릴적방황했던 시간들 너무 아깝다 아쉽다 그시간 절때 되돌리수없고 항상 뒤돌아보면 내가쫌더 노력했으면 내삶이
바뀌었을지도 극단적인 마음 까지 먹었던 사람이엿는데 노가다하고 야간에 술집알바하고 하루에 본인도 3시간 4시간 자면서 일하다보니 세상을 다가진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직업에 귀천은없지만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야된다는거에 격한공감을 느낍니다
긍정과독기 감사합니다.
너무귀여운 여우같아요
05:39 자기의 삶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을 어떻게 컨트롤 할 거야. 자기 잠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양 이런 것도 컨트롤 못하면서 세상이 뭐가 너희 맘대로 돼?
내가 내 것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내 맘대로 할 것이며, 내가 내 영역의 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상이 내 편이 돼?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나도 컨트롤 못하면서 어떻게 기운이 내 편이 돼? 해야 돼.
지영쌤 조언 감사해오.
작심삼일을 몇백번 반복하면서 사는게 인생임
전 재수했던 사람인데 저는 수능 후에는 좀만 더 독할걸이라는 아쉬움보다는 이렇게 공부했는데 내 점수가 이럴리가 없어라는 마음이었어요... 수능점수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안나와서요. 억울했고 믿기지가 않아서 재수했었죠...
운동은 그냥 막연히, 생각없이 해서 독하게 뺏는데
공부는 왜 그렇지? 똑 같 이 하고 만다!
저는 약간 반대인거같아요... 고3 재수까지 해봤는데
재수학원에서 수업 끝날때마다 주어지는 10분도 아까워서 주변 친구들이 다가와 말을걸어도 짜증이 났고 그시간에 공부했고... 월-토 빡세게 했으면 일요일 몇시간이라도 제 자신에게 휴식을 줬어야하는데 그게없이 몸을 굴리다보니 스트레스성 피부 기묘증(?)묘기증?에 호흡곤란까지 왔던거같아요... ㅜㅜ 독한것도 독한거지만 어느정도 휴식은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ㅜㅜ저도요 잠 제대로 못자니까 면역력 떨어져서 인파선 붓고 피부묘기증 생겨서 넘 고생..
독하게 하려면 체력도 관리 잘 해야하는 것같아요
''모든지'' 후회없이만 하자
뼈 맞고 갑니당 ,,
밥 먹으면서 보다가 너 먹는 양도 컨트롤 못하는데 세상은 어떻게 컨트롤할거냐는 말에 찔려서 숟가락 내려놓음.......
지영쌤 너무 감사해요
진짜 재수학원 가서 병원을 달고 살고, 쉬는 시간, 밥 먹는 시간도 공부하는 생활을 1년 하고 나니 수능 성적은 둘째치고 정말 두 번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듦 ㅋㅋ 그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왔지만 지영쌤 말처럼 그 이후를 생각했지 또 수능 공부는 진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못 하는데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거임 그만한 용기 그리고 무너지지 않을 그 마음가짐과 멘탈로 다시 덤벼본다는 건 희망에 또다른 이름인 절망에게 다가간다는 것임
그래서 저 중학교 1학년 끝나갈 때 수학 포기했다가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했어요. 진짜 힘들었는데 의미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기말까지 딱 14일 남았는데 절대 후회가 남지 않게 만들어야지. 시험 보다가 쓰러지는게 아닐까 고민할 정도로 열심히 해야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쓸거 같은 내 댓글 3년뒤 내 댓글을 보고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아야 후회가 없을거 같다
지영쌤 수업은 안듣지만 이런 쓴소리 남겨줘서 고마워요 여러쪽으로 도움 많이 됬어요 원하는대학 합격해서 다시올게요
선생님 쓴소리 중에 이게 제일 막 쑤시는거 같애ㅜㅜㅜㅜ 파이팅파이팅!!!!!
예고 입시 준비하려는 중인데 이거보고 힘을 얻네요!!
감사해요
수험까진 독기로 됐는데 사회 나와보니 독기만으로는 커버못치는게 너무 많더라.
최선을 다하데, 항상 20%의 여유는 남겨두는 것이 좋더라구요.
수험은 고작 1년이지만, 커리어를 쌓은일은 평생이기 때문에요.
다하데 -> 다하되
일본유학 준비중입니다 유학시험이 96일 밖에 안남았네요 ㅋㅋㅋ...다른 쪽이지만 선생님 쓴소리 듣고 더 독하게 공부하겠습니다...
수면은 진짜 중요한데 과학적으로... 그만큼 열심히 하라는뜻인가?? 4시간자고 20시간 할빠에 7시간자고 17시간 공부하는게 훨신 효율적이긴한데...
저분은 매일 3시간 자면서 공부해서 서울대 가셨음
근대 사람은 5시간 자라는대요
@@user-manchinunna ㅇㅈㅇㅈ
에디슨도 4시간 잤어요
@@user-hy1mf1yg5b그분 낮잠 2시간씩 자셨어요 ㅎㅋ
약 250일 남은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후회없이 매일을 보내기 내가 스스로 컨트롤하는 삶을 살기 그리고 내년 3월에는 꼭 원하는 대학교와 학과로 스물을 맞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