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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선생님은 참 말씀하시는게 넘 정겨우세요, 인자하시고요 역시 국민 아버지!!!!!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도와준다고과메기까는것귀엽네착하고기특하네..😊
그렇군요 😁
부러워요.엄마에게 어리광...내 나이 64세..그런데 눈물이...
저는56.저도눈물이...🥺
청어 과메기 군생활할때 선임하사님이 맛이나 보라고 짚에 엮인거 미역하고 초장 이렇게 가져오셨는데 정말 잘 발라서 살만 미역에 싸먹으면 완전별미 홍어나 회하고는 뭔가 다른 맛이 있어요 저는 다른 과메기 보다 청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고소하다네요.한국인의 밥상 넘 잼있어요.
군인때는 뭐든 맛있지요
27:02 너무 이쁜 손녀당
그러네요 🤔
할머니가 예쁘시네요 손녀가 할머니 눈을 닮았네요.
어렸을 적에는 진짜 포항에 청어가 주문진 명테처럼 넘쳐나서 먹기 싫을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명태는 사실상 멸종이고 청어도 은근 귀해져서 슬프네요... 그에 더해 어릴 적 할머니랑 멍멍이들이랑 함께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아
명태는 이제 수온이 바뀌는 바람에 한국에선 거의 멸종이고 청어는 다시 깨나 잡혀요
며느님 참 착하시다
잘 보고 있습니다.
2010년경이던가? 포항 출장갔다가 한겨울에 꽁치 과매기에 다시마, 초장 얹어서 먹어봤던게 생각나네요, 청어과매기는 나도 못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청어 꽁치 완전 다릅니다 !
과메기 원조가 청어임니다 원래 조선시대는 말린청어를 관목어로불리우다가 현대에서 과메기로 변환되었습니다 경주 최부다도 손님대접하는 음식에 말린청어인 과메기를 대접하였다고 함니다
애기 엄청 이쁘네
청어과메기 구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과메기 구하고 싶네요
5:37 청어 식혜인가 맛있겠다
최불암 선생님~건강하세용
꽁치 과메기도 굿!
น่ากินมาก💜💜💜💜💜
yes welcome thank you 💞
와 시중에 파는건 죄다 꽁치인데 청어로 된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
저도
요즘 청어 많습니다. 청어 함시켰다 다 버렸습니다. ㅠㅠ
못 먹을것입니다 비린내 참는분도 포항사람도 잘먹지않네요
꽁치가 훨신 맛있음. 특히나 청어는 가시가 너무 많아서 먹기가 불편함.
30년전인가, 일본에서는 청어를 잡으면 알만 빼내고 나머지는 죄다 버려서 환경 단체에서 뭐라 했던게 기억나네
30:00 큰형수개빡시네
과메기에 쏘주한잔하면 술술 넘어가는데
겨울 배추에다 싸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젠 청어 없어요
통과메기 들어보긴 했는데 파는곳은 못본거 같네요. 어디서 파는지…
궁금 하군요 ??
껍질에서 기름이 나오니까 전을 부칠때 고소한 맛이 더하지.
원래 과메기는 청어 가지고 만드는 겁니다
청어 과메기 진짜 묵기 힘든데다 꽁치고아 침 나온다 겨울되니까
잔가지가 천지인 청어를 어떻게 전으로 부쳐 먹는지?
무슨 방법이 있을겁니다 !
와 잼민이들이 잘하네~~~? 잼민이 최고!!!!!!!
51:59
주요 영상 시청 시간 임
청어과메기는 과메기 매니아 급 분들만 도전하세요.
긍정합니다 👍
😍😍😍😍😍😍😍😍😍😍😍😍😍
청어 과메기. 포항사람도 못먹는. 음식입니다 홍어처럼. 시도하시면 경험으로 한번 해보시는게.
정말 고급으로 과메기 맛있다고 빌린내 하나도 안난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진짜 비리고 왜먹는지 모르겠음...
요령것 조리하여 먹는겁니다
기름많은 생선들은 산패하면서 비린내와 악취가 납니다.근데 비린내 전혀 못 느끼거나 그게 맛있다는 사람이 있어요.그런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겁니다.그리고 보통 비린내 못 느끼면 육고기는 잘 못먹음.
청어가최고지 꽁치는아니고 청어과메기지
과메기 껍질 잘까네요
과메기>>>>>>>>>>>>>>>>>>>>>>>>>>>넘사벽>>>>>>>>>>>>>>>>>>>>>>>홍어
공감 합니다 👍
지엠씨 회사 다닐때 공장장이 포항출신이였는데 허구한날 지인한테 과메기 보내달라 하고서회사직원들 과메기 회식했는데 직원들은 다들귀찮고 맛없어 하는데 혼자서 “맛있지?” 이러고 있었음
전라도분이 홍어 맛있게 먹는거랑 비슷한거죠 ㅋ 고향 음식이 익숙하고 맛있으니
각 지방마다 자연 조건이 다르니 그렇겠지요.바닷가 사는 사람들은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고 바다가 삶의 터전이니 생선에 익숙한 문화고내륙지방은 바다가 없으니 그 지역에 맞는 음식문화가 또 나름대로 있겠지요. 고로 어느 것이좋다 나쁘다고는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과메기 없어서 못먹는데..ㅋ
없어서 못먹는 청어 과메기
과메기 비리다고 하는 사람특 오줌 찌린내 나는 썩은 홍어는 비싼 돈까지 내가며 맛있다고 먹음. 난 둘다 안먹음
ㅉㅉㅉ
언제적 수사반장인데 1공화국에 아직까지 빈데붙어있냐?지겹다지겨워 김영철님 같은분들이 수십 수백명이 줄서있는데.....아직도찐득이냐?이젠목소리도듣기싫다,후배 입도생각해라,그러다죽으면 조문객이 한명이라도 더올줄아냐??그무덤에침을뱉어라.라는음악이있다 그음악이나틀어줄거다,,,
???
이 사람 왜 이러나? 참나 심보를 곱게가져야죠.
페미니즘이 시골깡촌까 지 점령했고만-ㅎㅎ
누가 비린나는것을먹나
너만먹지마그럼.
내가먹음
@@younglee59 나 충천돈데 과메기 안먹음. 홍어는 딱 한번 먹음. 그나마 홍어는 암예방이랑 대장암 예방에 좋아서 그나마 먹지. 과메기는 비려서 안먹어.
@@믿음소망사랑-f6p 나도 충청돈데 홍어는 진짜 먹어볼려고해도 냄새부터 적응 안되고 과메기는 꾸덕꾸덕할때 김이랑 쪽파에 마늘 넣고 초장찍어서 싸먹으면 맛있음ㅋ
저 없어서 못먹어열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한평생을 엮어 낸 깊은 맛, 세찬 겨울 바다 이야기를 만나다 “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KBS 20141225 방송)](http://i.ytimg.com/vi/jxliFofJKeI/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한평생을 엮어 낸 깊은 맛, 세찬 겨울 바다 이야기를 만나다 “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KBS 20141225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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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선생님은 참 말씀하시는게 넘 정겨우세요, 인자하시고요
역시 국민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도와준다고과메기까는것귀엽네착하고기특하네..😊
그렇군요 😁
부러워요.엄마에게 어리광...내 나이 64세..그런데 눈물이...
저는56.저도눈물이...🥺
청어 과메기 군생활할때 선임하사님이 맛이나 보라고 짚에 엮인거 미역하고 초장 이렇게 가져오셨는데 정말 잘 발라서 살만 미역에 싸먹으면 완전별미 홍어나 회하고는 뭔가 다른 맛이 있어요 저는 다른 과메기 보다 청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고소하다네요.한국인의 밥상 넘 잼있어요.
군인때는 뭐든 맛있지요
27:02 너무 이쁜 손녀당
그러네요 🤔
할머니가 예쁘시네요 손녀가 할머니 눈을 닮았네요.
어렸을 적에는 진짜 포항에 청어가 주문진 명테처럼 넘쳐나서 먹기 싫을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명태는 사실상 멸종이고 청어도 은근 귀해져서 슬프네요... 그에 더해 어릴 적 할머니랑 멍멍이들이랑 함께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아
명태는 이제 수온이 바뀌는 바람에 한국에선 거의 멸종이고 청어는 다시 깨나 잡혀요
며느님 참 착하시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년경이던가? 포항 출장갔다가 한겨울에 꽁치 과매기에 다시마, 초장 얹어서 먹어봤던게 생각나네요, 청어과매기는 나도 못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청어 꽁치 완전 다릅니다 !
과메기 원조가 청어임니다 원래 조선시대는 말린청어를 관목어로불리우다가 현대에서 과메기로 변환되었습니다 경주 최부다도 손님대접하는 음식에 말린청어인 과메기를 대접하였다고 함니다
애기 엄청 이쁘네
청어과메기 구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과메기 구하고 싶네요
5:37 청어 식혜인가 맛있겠다
그러네요 🤔
최불암 선생님~
건강하세용
꽁치 과메기도 굿!
그러네요 🤔
น่ากินมา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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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중에 파는건 죄다 꽁치인데 청어로 된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
저도
요즘 청어 많습니다. 청어 함시켰다 다 버렸습니다. ㅠㅠ
못 먹을것입니다 비린내 참는분도 포항사람도 잘먹지않네요
꽁치가 훨신 맛있음. 특히나 청어는 가시가 너무 많아서 먹기가 불편함.
그러네요 🤔
30년전인가, 일본에서는 청어를 잡으면 알만 빼내고 나머지는 죄다 버려서 환경 단체에서 뭐라 했던게 기억나네
그러네요 🤔
30:00 큰형수개빡시네
과메기에 쏘주한잔하면 술술 넘어가는데
겨울 배추에다 싸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러네요 🤔
이젠 청어 없어요
통과메기 들어보긴 했는데 파는곳은 못본거 같네요. 어디서 파는지…
궁금 하군요 ??
껍질에서 기름이 나오니까 전을 부칠때 고소한 맛이 더하지.
그렇군요 😁
원래 과메기는 청어
가지고 만드는 겁니다
청어 과메기 진짜 묵기 힘든데
다 꽁치고
아 침 나온다 겨울되니까
잔가지가 천지인 청어를 어떻게 전으로 부쳐 먹는지?
무슨 방법이 있을겁니다 !
와 잼민이들이 잘하네~~~? 잼민이 최고!!!!!!!
그렇군요 😁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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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과메기는 과메기 매니아 급 분들만 도전하세요.
긍정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청어 과메기. 포항사람도 못먹는. 음식입니다
홍어처럼.
시도하시면 경험으로 한번 해보시는게.
그렇군요 😁
정말 고급으로 과메기 맛있다고 빌린내 하나도 안난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진짜 비리고 왜먹는지 모르겠음...
요령것 조리하여 먹는겁니다
기름많은 생선들은 산패하면서 비린내와 악취가 납니다.
근데 비린내 전혀 못 느끼거나 그게 맛있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비린내 못 느끼면 육고기는 잘 못먹음.
청어가최고지 꽁치는아니고 청어과메기지
그렇습니다 👍
과메기 껍질 잘까네요
그렇군요 😁
과메기>>>>>>>>>>>>>>>>>>>>>>>>>>>넘사벽>>>>>>>>>>>>>>>>>>>>>>>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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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씨 회사 다닐때 공장장이 포항출신이였는데 허구한날 지인한테 과메기 보내달라 하고서
회사직원들 과메기 회식했는데 직원들은 다들
귀찮고 맛없어 하는데 혼자서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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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분이 홍어 맛있게 먹는거랑 비슷한거죠 ㅋ 고향 음식이 익숙하고 맛있으니
각 지방마다 자연 조건이 다르니 그렇겠지요.
바닷가 사는 사람들은 농사지을 땅이 부족하고 바다가 삶의 터전이니 생선에 익숙한 문화고
내륙지방은 바다가 없으니 그 지역에 맞는 음식문화가 또 나름대로 있겠지요. 고로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과메기 없어서 못먹는데..ㅋ
없어서 못먹는 청어 과메기
과메기 비리다고 하는 사람특 오줌 찌린내 나는 썩은 홍어는 비싼 돈까지 내가며 맛있다고 먹음. 난 둘다 안먹음
ㅉㅉㅉ
그러네요 🤔
언제적 수사반장인데 1공화국에 아직까지 빈데붙어있냐?지겹다지겨워 김영철님 같은분들이 수십 수백명이 줄서있는데.....아직도찐득이냐?이젠목소리도듣기싫다,후배 입도생각해라,그러다죽으면 조문객이 한명이라도 더올줄아냐??그무덤에침을뱉어라.라는음악이있다 그음악이나틀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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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먹지마그럼.
내가먹음
@@younglee59 나 충천돈데 과메기 안먹음. 홍어는 딱 한번 먹음. 그나마 홍어는 암예방이랑 대장암 예방에 좋아서 그나마 먹지. 과메기는 비려서 안먹어.
@@믿음소망사랑-f6p 나도 충청돈데 홍어는 진짜 먹어볼려고해도 냄새부터 적응 안되고 과메기는 꾸덕꾸덕할때 김이랑 쪽파에 마늘 넣고 초장찍어서 싸먹으면 맛있음ㅋ
저 없어서 못먹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