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흠..란셋에 하이드로클로로퀸의 유해성에 관한 거짓논문 해프닝은요? 치료시기에 적절한 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치료약을 사용하면 해고를 통보한 미국내 병원과 보험사의 행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각 나라마다 백신의 유해성에 대해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고 그 중에는 노벨상수상자도 계시는데 어떤게 해괴하다는 건지...수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한채 mrna백신이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이라고 외치는 선생님이 제눈에는 더 그렇게 보입니다.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에 걸려도 항체가 형성되는게 복불복이면 젊은 층에서 백신을 맞는건 복불복에 목숨을 거는 행위가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대로 Iga 항체가 점막에서 형성이 되는데도 3차 접종 후 한달도 안되어 코로나 감염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그런가요? 애초에 불확실한 백신인데 강제하는 분위기가 이해가 안되네요. 백신이면 중증이 아니라 당연히 점막세포를 통한 감염도 막아야하는게 아닌가요..
위 논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합니다. 권위있는 네이처 논문에 따르면 180명의 2차접종자를 대상으로 연구한결과 IgA 항체는 아주 극소수에서만 증가했고, 2차접종후 시간이 흐르더라도 IgG 항체만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뿐, 대다수 접종자의 IgA항체 수준은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논문제목 : COVID-19 mRNA vaccine induced antibody responses against three SARS-CoV-2 variants 원문내용 The IgG antibody levels varied considerably and relatively few individuals showed increased antibody levels in the IgA and IgM antibody classes. The second vaccine dose, which was given according to the original vaccination protocol 3 weeks after the first vaccine dose, induced very high levels of spike protein-specific IgG antibodies, while IgA and IgM responses remained low. 영상에서 제시된 논문은 모집단이 4명인 반면, 네이처개 제시한 논문은 모집단이 180명입니다. 모집단 인원규모로 보았을때 네이처 논문이 더 신뢰성있다고 판단되며, 이것은 미접종자와 2차접종자 사이에 전파력의 차이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남을 위해 백신을 맞는다" 라는 명제는 완전히 틀린 말인 것이죠.
첫번째 제시한 논문의 문제는 1. 백신그룹은 백신 2차 주사 15일 뒤에 검사하였고 COVID-19 그룹은 PCR 양성후 49일 뒤에 비교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2. 코 점막의 IgG RBD 발견은 논문에서도 추정했듯이 점막이 만든게 아니라 혈관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점막에서 1차 방어의 주 기전은 비교적 비특이적인 innate Immunity integrity 에 의존합니다. IgA 발견이 임상적 의미를 갖기에는 부족합니다. 4. 심하게 앓던 환자에서의 IgA 증가는 장기적 앓던 결과이지 효율성을 반드시 의미하지 않습니다.
@@jasmin-fn8xu 님 사상이 참 그렇네요 사실 기반의 논문이 잘못된 방향에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 교류로 수정이 되는건 다반사입니다 예를 들어 화이자의 이버멕틴 효과없다고 했던 논문의 시료 조작의 의심으로 자진해서 논문을 내렸습니다 동료평가에 의해 밝혀진것이죠 이렇게 제약회사의 후원으로 나오는 논문들은 사실 의사들도 그냥 웃어 넘기는 수준이지 이걸 인용을 안합니다 장박사님은 그런데 엄청나게 맹신을 하시네요
허허허..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4가지를 비판하겠습니다. 1) 백신 접종으로 IgA 항체도 생기기는 하지만 그래프를 아무리 보아도 비강 감염을 원천 방어할 정도로 유미한 증가는 아니라 약간 증가한 정도에 불과한 것이 확연히 보이는데요? 그리고 편차범위도 크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렇게 개인차가 크다면 물백신은 아니지만 '복불복' 로또 백신이라고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백신 접종 후 IgG 수치가 겨우 20 내지 30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정상 범위라고 하지만 그 정도로는 예방효과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무증상 감염자였던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면 IgG가 무려 1만~3만까지 올라가는 일도 있다는 것이 화이자만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나 스푸니크 등 거의 모든 백신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집중하던 작년 여름쯤에 이미 알려진 것입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IgG 100 내지 200 정도는 개인차 불구하고 보장되어야 백신으로서 평균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혈액은 온몸을 흐르는 오픈시스템인 것은 맞지만 백신으로 IgG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해서 비강점막의 IgA도 그만큼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그래프에서 보입니다만? 그리고 국내 돌파감염자 80%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그 정도 IgA 증가로는 감염 자체를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현실에서 입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백신의 효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기대한 만큼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시라는 겁니다. 2) 코로나 감염자가 10명이면 그중 9명은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백신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역설이지 않습니까? 허허허... 3) 철학자 칸트는 감기로 죽었다고 흔히 농담을 합니다. 사실은 감기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서 폐렴이 왔고 그것이 악화되어서 죽은 것이지요. 내용 중에서 중증까지 갔던 환자와 자주 비교하고 계신데, 중증 환자의 절대다수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합병증이 생기거나 기저질환이 악화된 경우이지, 오직 코로나 하나만 원인이 되어서 중증까지 가거나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3일까지 사망자는 5015명인데 그중에서 기저질환 하나도 없이 순수하게 코로나 증상만으로 사망했다고 확언할 수 있는 숫자는 불과 169명에 불과합니다. 확률로는 3.4%에 불과합니다. 의사이신 분이 통계를 왜곡해서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4) 직접적으로 IgA를 증가시키는 나잘 스프레이 타입 백신이 필요하고 직접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결국 혈액 IgG를 생성하는 백신보다 비강 점막에 작용하는 IgA 백신이 효과가 낫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이미 우리나라 바이오기업 후니즈에서 난황 베이스로 나잘 스프레이 형태 IgA 제품을 작년 봄에 만들었지만 정부에서 사용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선생님께서 새로운 나잘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하는 것이야 좋지만 정부가 순순히 사용승인을 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약회사와 계약을 하신다면 판매량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연구비를 많이 챙기시길 권합니다.🤫 ) 사람들의 불신은 백신에 대한 불신과 함께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정부가 그동안 얼마나 말을 바꾸고 전문가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는 국과수가 부검하고 내린 소견도 무시하지 않았습니까? 환자가 사망하면 바이러스도 죽고 전파력은 '0'이 되니까 장례를 어떻게 치르던 안전한데도 유독 우리나라만 유가족까지 레벨 D 방호복을 입고 시신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하고 화장해 버리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즉, 정부가 국민에게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봄 영국 텔레그라프지에 보도된 내용인데, 영국의 방역당국에서 일했던 심리학자가 정부가 방역 캠페인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포감을 조장하는 심리전적인 나쁜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폭로하였고 이를 취재한 기자가 영국 방역당국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책 'A State of Fear'가 출간되었고 작년 여름에 교보문고가 수입하여 광화문 매장에 꽂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공개 청문회(Public Inquiry)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며 자기는 몰래 방역수칙 어기고 파티를 했던 보리스 총리가 사퇴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영국 사람들은 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른바 랜선 여행이라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 직원들은 모두 귀국했지만 영주권을 얻고 아주 눌러살고 있는 관광 가이드들이 전세계 각국에 많이 있어서 이런 사람들이 유튜브 라이브로 랜선 여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민들이 하는 유튜브만 보고 있어도 하루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하면 너무나 다릅니다. 환자가 죽으면 염습한 시신을 교회에 모셔놓고 유럽식 문화대로 고인의 손에 키스도 합니다. 환자가 죽고 나면 전파력도 사라진다는 것을 아니까 한국처럼 방호복을 입고 2명만 멀리서 지켜봐라, 그런 장례지침 같은 거 없습니다. 해외 교민도 어느날 가족 중에 누군가 열이 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서 응급실로 데려갔는데, 그럼 가족도 전염되었는지 검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나, 했더니 병원에서 신속 키트로만 검사하고 이상 없으면 그냥 보내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속 검사 키트는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요. 그런데 왜 유럽 국가들은 신속 키트를 병원에서도 믿어주는 걸까요? 스웨덴은 처음부터 자연면역을 시도해서 처음엔 좀 고전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성공한 나라입니다. 영국은 완전히 위드코로나로 전환하여 오래 전부터 치료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감염되어도 아프지 않으면 좋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된다는 식입니다. 인터넷 덕분에 실시간으로 다른 나라의 방역조치 강도를 비롯하여 어떤 방식으로 방역을 해서 성공하고 있는지 뻔히 알 수 있는데, 무조건 백신만 맞아라, 백신 말고는 효과가 없다고 오기를 부리는 당국과 의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전반적으로 확진자 비율이 미접종자 접종자 반반비율이더군요.물백신이라는 가정하에 현재 전국민 84프로가 접종했으니 미접종자 100명나올때 접종자는 625명이어야 하죠. 하지만 100명이 감염되니 525명은 보호를 받은겁니다. 즉 백신 방어율이 84%인겁니다.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죠
의사입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고 현재까지 코비드19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백신을 맞고 급성 호흡곤란이왔으나 급성 폐손상은 없고 심낭염도 없는 환자를 치료 하고있습니다. 증상은 초반에 진통소염제를 먹고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이 수개월째 지속되는 환자가 항상 저에게 백신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 환자는 30대입니다. 코비드 19 무섭긴합니다만 40대부터 백신의 이득은 없다고 봅니다. 고령자에게만 백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되 젊은층에게 강제 해서는 안되고 백신부작용에 대해는 국가와 의학을 하는사람들이 그 원인을 밝혀내어 아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맹신하여 백신패스라는것을 만드는일은 해서안되는 짓입니다. 아직 코비드 백신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장항준교수님께서 백신의 장점만을 말하는것은 중증의 코비드19 환자만을 많이 겪으셔서입니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강제로 맞아야 하는 준종합병원의 의사들도 백신의 부작용이 자기에게 나타지 않을까 싶어서 불안에 떨면서 어쩔수없이 맞고있습니다. 백신의 단기효능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부작용! 백신부작용이 분명히 많습니다. 그런데 검사로 나타나지않아요. 나라에서 인정도 거의 안합니다. 학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틀전 고대 구로 병원 감염내과 교수님께서 젊은층에서 백신을 강제하는데에 의학적타당성이 없다고 기자회견을 하셨습니다. 성심병원의 이재갑교수님께서는 아직도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젊은층에서도 꼭 맞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대병원의 천은미 교수님은 본인이 1차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서 2차이상은 맞지 않고 계십니다. 모두 감염내과 교수님들입니다. 장항준 교수님도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분명히 상황이 다를걸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은 쉽게 병원에 접근하지 못하지만 한국은 병원 접근성이 높아 조금만 아파도 다 근처 의원에가서 아니면 종합병원에 가서 본인의 불편함들을 호소합니다. 그중에서는 중증도 존재합니다. 장항준교수님 제발 현실을 바로 봐주시길바랍니다. 교수님이 아니더라도 백신에 대한 장점을 말하는 의사는 많습니다
그런 항체가 백신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왜 백신을 접종하고도 그렇게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히려 미접종자이며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염이 되어도 별 증상 없이 지내는데 백신을 맞고 부작용에 시달리고 그것도 모자라 또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되고 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려는지요? 하나의 논문만을 가지고 그렇게 확신하여 말씀하시는 것도 의문이 갑니다. 다양한 논문이 같은 결론을 도출해 냈다면 객관성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로마 대학(신뢰성이 있는 대학인지도 알 수 없는.....) 의료진이 발표한 논문 하나(신뢰할 수 없는 중국 논문도 있지만)만 가지고 그렇게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는 것도 의구심이 듭니다. 많은 의사들이 백신 무용을 주장하고 심지어 3차까지 접종할 경우 오히려 면역력이 약화되어 추천하지 않는다는 who의 의견도 나왔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화이자 백신에 대한 확신을 갖는지요. 화이자 백신이 어떤 기전으로 항체를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그냥 백신이 좋다. 백신 맞으면 항체가 더 많이 생긴다고만 말하면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수긍이 가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모든 의사들이 자연면역이 제일 안전하고 추천할만하다 말하는데 뭐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앓고 나야 면역이 강해진다구요? 우리 몸이 그렇게 허술한가요?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한데 박사님의 논리는 별 설득력이 없네요. 아이들은 항체가 많아서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나요? 그런데도 더 많이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 화이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앞 뒤가 맞질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바이러스가 세포내로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ace2 수용체가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 수용체가 거의 없어 바이러스가 세포내로 침투할 수 없어 가볍게 걸리거나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 들었습니다. 박사님 논리대로라면 어린아이들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려면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되네요. 전문적인 의학 지식들을 근거로 설명해 주시는 것은 좋으나 일반인들은 의사가 그렇게 말하니 그런 줄만 알지 그것이 객관성이 있는 자료나 지식인지는 우리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본인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보이는 의사분들과도 견주어 명확하게 진의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정주행을 하고서 생각을 해보세요 저렇게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을 하는데도 명확하게 진의를 밝혀달라니 뭘 얼마나 더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 만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분 영상 내용을 충분히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만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못한다면 그냥 뭐 알아서 하세요 분탕질 그만치시고
제가 1차 2차 모더나 맞았는데 3차는 안맞을겁니다. 1차 맞고도 2~3주 정도 아팠는데 2차 맞고는 심장쪽이 조이면서 온몸이 욱신거려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데 한달 이상이 걸렸구요 그리고 백신 후유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알러지가 심해져서 밤이 되면 온몸이 가렵습니다. 그덕에 불면증도 왔구요. 3차 맞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더는 못맞을거 같아요
이런 경우엔 어떤 의학적인 논거보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주장이 상반되어 어느쪽이 옳은지 판별하기 어려울 때는 내 몸의 경고를 들으면 적어도 당장에 죽을 일은 면합니다. 내 몸이 보이는 증상과 경험을 무시하고 어떤 논거와 자료에 자신을 어거지로 맞추다가 그만 하늘로 떠날수도 있을 겁니다. 위 영상이 옳으냐,그르냐는 차차 생각하더라도 당장에 님의 상황은 코로나로 죽기싫어 백신 맞았는데 백신때문에 죽을것 같으시잖아요. 그러면 일단 진행이 아닌 중지하시는게 맞아요. 본인의 몸이고, 느껴지는 생명의 위험, 내 몸이 이걸 견딜수 있겠다, 없겠다는 의사분이 아니라 본인만이 아시는 거니까요.
저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병원검진해 보셨나요? 이제는 등까지 아프고 어지러움과 한 번씩 숨쉬기가 힘들때 있어요 깊은 숨을 쉬면 갑자기 예리한 통증에 엎드려있어요 3차는 넘 무서워 못맞았구 2차유효기간 6개월 마지막인 2월말까지만 근무합니다ㆍ 퇴사하구 검사좀 정확히 해보려구요 어머님은 6개월이 지났는데도 2차후 계속 편찮으세요ᆢ 지금 저는 저번주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중인데 다행히 음성이예요ㆍ 3차맞은분은 양성이구요ㆍ정말 혼란스럽고 이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하기까지하네요 신랑은 집안에 아픈사람이 둘이나 되어 버리니 못맞구있어요 회사에서 죄인된 느낌이라고 하네요 백신으로 절대 차별이 있으면 안되는 거잖아요ㅜㅡ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넌센스 입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두번째 논문의 문제는 1. 저자도 지적했듯이 일관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we observed tremendous individual variations) 2. 점막에서 polymeric IgA를 만들려면 NALT나 BALT에 m-RNA가 전달되어야 하는데 이 상황은 오히려 원하지 않는 백신의 부작용과 연관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such reactions may cause unintended side effects with adverse outcomes)
개인 차이는 백신 접종은 물론이고, 자연 면역자에게도 관찰되었는데, 그 폭이 상당히 컸지요. 한가지 큰 영감 주는 사실은 중증 감염자 일 수록, 항체가 높게 생긴다는 점이죠. 저는 오미크론 변이를 심하게 앓은 사람은 초기 우한 바이라스에 기반해서 만든 접종자보다, 상당히 우수한 항체를 만든다고 보고 있어요. 이 분이 백신 까지 맞으면, 수퍼 면역자가 되지요.
저는 2차 백신 맞고 설사가 점점 심하게 나더니 3차맞고 입원까지 했습니다. 3차 맞기전에 걱정이 되어서 병원가서 문의도 하고 당일 백신 맞기전 문진에서도 괜찮을 거라고 해서 맞았는데 3일후 설사와 피까지 쏟아서 급히 병원에 가니 장이 부었고 염증이 심하다고 해서 9일간 입원하고 있는 상황에 부정맥까지 왔어요. 팔다리가 저리는 증세도 아직 있구요.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믿은 그 백신 부작용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ㅠㅜ
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영상을 봐도 로마대학의 연구 결과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 속이나 구강 내에 IgA나 IgG 항체가 생성되기는 하지만 그 평균값이 비접종자 또는 치유된 환자의 평균값보다 그리 크지 않은 것을 볼 때 백신접종의 효과에 부정적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같은 그래프를 보고 평균값, 중간값이 아닌 몇 사람 안되는 높은 항체수에 빨간 박스를 쳐가면서 백신이 유효하다고 잘 못 설명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백신접종 후 낮게 나오고 있는 평균값 정도의 항체로는 돌파감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저는 장항준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는 너무 좋아서 이전 영상들도 찾아보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빨리 백신 맞으라고 권유했었구요. 장항준 선생님 순수하신 분이신 거 잘 압니다. 그런데 여기 대한민국은 마스크 여전히 잘 쓰고 다니는데...접종률 1/19 현재 1차 86.75%, 2차 85.02%, 부스터 46.78%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부작용 호소인들로 넘쳐나고 중국산 코로나 백신 한개도 안 맞았는데, 다 돌파 감염이라네요. 1/15일 기사... 대학생 30명 MT에 25명 집단감염(10명 오미크론). 1명 미접종자, 24명 백신접종자. 그래서 이상한 겁니다. 지금 드러나는 결과가 IgA는 3개월, IgG는 딱 100일인것 같습니다. 백신 효과는 애매하고 짤막하고....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의학에 대해서 잘알지못하지만 비교는 할수있음 근데 백신맞은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됐을때 엄청 아팠다고 하고 미접종자가 코로나 걸렸을때 가볍게 치유되는 경우는 뭡니까? 초기 우한폐렴이 아닌 요즘은 델타변이와 오미크론일텐데 약해졌으면 약해졌다고도 말해주세요 일반 감기수준 혹은 독감수준이면 독감백신 접종처럼 강제하지말고 맞을사람만 맞게 해야 맞지않을까요? 항체는 무슨.... 데이타는 봤습니까?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위중증확률 비슷한데 그리고 나이대별로 구분하면 젊은 층은 치명률도 일반 독감수준인데 이게 뭔생쇼인지 코로나 핑계로 컨텐츠 할게 생겨서 이러는건지 사람들 삶은 코로나로 지쳐있는데 의학전공하셔서 크리에이터가 될랍니까? 유튜버가 그렇게 돈되서 돈에 환장하심? 화이자 백신에 대해 되게 호의적이신데 백신개발 1년만에 나온 검증안된 백신을 당신이 개발에 참여하셨나요? 화이자백신에 대해 얼마나 아시길래 부작용으로 사망하신분들 패싱이 되나요? 코로나 합병증 사망자와 백신 부작용 사망자의 사망원인 같은건 알고 계심? 화이자 백신 똑같이 만들수있나요? 똑같이 못만들면 백신에 대한 항체 효과 설명하지 마셈
"사람들은 코로나로 지쳐있는데" 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전세계 수십억명이 백신의 혜택으로 예방의 예방을 거듭한 결과가 그나마 이정도인 거 아닐까요. 마스크 열심히 쓰고 손 씻고 수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아 확산을 최소화 하고 중증예방을 하여 국가 의료비 지출을 그나마 줄였으니 이정도지 백신 없었으면 그 치가 떨리는 고생, 더했으면 더했지 지금보다 낫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인정할 부분은 인정합시다요~
@@comorebee 그건 선생님 생각 이시구요 인정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전세계 언론 제약회사 사장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공포 자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세뇌 시키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훨신 나은 삶이 었다고 인정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저는 모더나 2차 접종을 하고 나서 심장쪽이 찌리찌리 아파 오면서 가슴이 지금도 너무 답답하고 몸이 정상이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것 조차도 힘들때가 너무 자주 발생 합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아요~~~꾹)
저는 일반인이라서...아니 정말 무지해서 단순하게 접근 질문 드려보고 싶네요. 이런 저런 연구 발표가 많다는건 알겠는데... 백신을 정상적으로 맞고도 전염되는 이유에 대한 연구는 결과는 없을까요? 백신효과는 분명 있다면서요. 자칭 전문가라는 코로나 자문위 의사,학자들은 다들 둘러대기만 하고 답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답은 하나일겁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각 개체 저마다의 타고난 신체 면역력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전문가들의 논리에 시작은 모든 동물이나 사람을 동일 기준에서 출발시키니까... 결국 통계나 데이터에 동일적용으로 맞춰 놓으니까 결국 그것도 100%정확한 연구라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자신들이 늘 백신 하나를 만들기 위해 10년 이상, 그이상이 시간과 노력이 걸리고 수많은 실패를 겁듭한다고 말하던 분들이... 이토록 짧은기간에 만들어낸 백신을 그렇듯 맹신할수 있는지! 전문가란 타이틀로 자신들에게 사회전반의 부작용을 무시한체 확신만 가득한것인지! 자칭 과학과 의학을 논하는 분들이 서로 다투어 자기 이름 알리기에 급급해 앞으로 나올 새로운 연구 발표나 또다른 바이러스들을 어찌 알고들 책임감도 없이 백신접종 홍보만 하는것인가요? 너무큰 자만과 오만 아닌가요? 미국에 계시다니... 더 잘아시겠네요. 미국이란 나라전체가 백신패스를 시행하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중 다수는 아마 그렇듯 인지하고 있을것입니다. 정부와 언론이 가장 많은 사례를 들었으니까요. 유투브를 보다가 어떤분이 미국에 살고있는 친척 교포분과 통화하는 영상을 들었습니다. 자신들은 일상 그대로라고... 접종자,미접종자라는 말이 없다고...황당하다고... 물론 언론에서 사례를 들은 백신패스 시행하는 주도 있을수 있겠으나, 박사님이 보시기에 이렇듯 국민을 속여 백신을 강제하는 정부정책, 이건 아니지 않나요?
3년 전에 누가 감기 감염을 98% 예방하는 백신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면, 모두다 병신 취급했을겁니다. 불가능 하니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기) 를 백신으로 막는 다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수시로 변이되는 바이러스를 어떻게 백신으로 막습니까? 중증예방 효과는 분명이 있습니다. 그 자체로도 백신을 맞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선생님은 논문이나 데이타가지고 말씀 하시는데 혹시 백신 무작위로 골라 성분. 직접. 밝혀내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이상한생명체나 물질이 들어잇는지는 확인해주실순 없나요? 솔직히 수많은 얘기들보다 그런분이 필요합니다!! 몇멏분이 들여다본 결과론 우리가 의심하는 이상한 물질이 잇는걸 확인햇는데ᆢ 쌤말을 전적으로 믿고싶지만 믿을수가 없는게 ᆢ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논문이라고 다같은 무게를 지니지는 않습니다. 만약 Nature계열이나 Lancet계열이라면 그 무게가 있겠지만 mdpi나 frontier쪽은 심사하는 peer들에 따라 편차가 심할 수 있습니다. 여타과학이라면 그러한 다양한 편차가 유용할수도 있겠으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분야에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어떤 분이 위에 논문이 란셋이나 네이처가 아니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 심지어는 로마 대학은 바티칸 일루미나티의 돈을 받는 곳이라서,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어느 지역에 가면 모든 사람이 000라는 흑백 논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그래서, 제가 란셋 논문도 밑에 링크 달았습니다. www.thelancet.com/journals/ebiom/article/PIIS2352-3964(21)00582-X/fulltext 화이자 백신이 비점막 방어하는 IgA항체를 만드는 다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일단 이 세가지 라도 정독 권합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우선 평소에 장선생님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고 또 그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실제로 주변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고 또 흑백논리가 강요되고 있는 상황이라 저야말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열린사고를 하고 또 개인의 선택과 의사를 존중하자는 취지입니다// 장선생님이 영상말미에 언급하신 코에 뿌리는 형태의 백신 (nasal spray influenza vaccine)은 이미 2004년에 MedImmune사에서 발표를 했는데, 이곳은 AZ소유이네요.
@@큭큭큭-f8i 세상은 넓고 논문은 많습니다. 그런데 논문은 저자의 견해이므로 서로 다를 수 있는데, 과연 어떤 논문을 더 읽어야할까요?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한 것이 SCI(science citation index)라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나오게 된 이유입니다. 만약 어떤 논문이 다른 논문보다 더 많이 읽히고 또 "인용"된다면 그것에 더 가점을 두는 방식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인용정도를 과학적으로 정량화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 임팩트지수 (IF; impact factor)와 저널의 랭킹 JCR입니다. 제가 장선생님의 제122강 답글로 이러한 논문별 서로 다른 무게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는데, 그에 대한 선생님의 반응이 "어떤 분이 위에 논문이 란셋이나 네이처가 아니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 ... 이는 마치, 어느 지역에 가면 모든 사람이 000라는 흑백 논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라고 하셔서 최초 답글에 대한 저의 "과학적 논리"가 조금 더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122강에서 설명되는 두편의 논문은 각기 저널 MDPI-Vaccines과 frontiers in immunology입니다. 전자의 경우 Immunology분야의 JCR 162개 저널중 75등이므로 면역학 저널중 중간쯤에 해당하는 성적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 저널은 OA (open access)이므로 전통저널에 비해 구독없이 읽기가 쉽기에 그만큼 성적이 좋으므로 실제 CA(closed access)로 간다면 Q3나 Q4까지도 갈수도 있겠지요 (후자의 논문은 전자보다는 좋지만 이 역시 OA로 인한 프레미엄이 붙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Q1중에서도 top이 하는 주장도 많을텐데 굳이 중간이나 그 아래의 주장부터 앞에 내 놓으시면 이해의 경중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돌파감염이고 뭐고 모르겠고 전 2차까지 밎았지만 3차부터는 절때 안맞을 예정임. 1차 맞고 발열이랑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1차에 부작용 온 사람은 2차때는 괜찮다길래 맞았는데)2차때는 더 아팠음 그리고 다른 부작용으로 거의 두달 정도 무력감 느낌.. 두달 내내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느낌듬. 그느낌이 너무나 싫었음.... 다시는 안맞을꺼임
면역학을 전공했다고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 면역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는 새로운 연구를 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 지식이 연구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재박사는 연구는 안 하고 추론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주장을 믿고 새로운 연구는 안 믿나요?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핀트로 저 논문이 100% 맞다고 쳐서 말해도, 3개월 뒤 점막방어 항체가 줄어든다라는건데 현실적으로 치사율의 90%를 차지하는 고연령층의 경우는 위험하니 백신접종에 의미가 있다고 칩시다. 1~50대까지의 경우 과연 백신접종에 큰 의미가 있을까요? 10대의 경우 치명율이 0% 20대는 0.01%로 아주 적은 수준이지요? 근데 정부에선 전연령에 백신패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맞죠? 심지어 저 점막방어 항체도 전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큰 효과가 없다 라고 말 할 수 있겠죠? 백신 접종률이 85%까지 수직상승하는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로 줄어든 적이 없었죠? 유럽, 미국도 폭등하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잡지 못했구요? 오미크론등의 변이때문이라고 영상에서 하셨는데 변이 바이러스가 생길때마다 백신을 새로 개발해서 맞거나 항체가 줄어든 3개월마다 백신을 맞는것이 옳은것일까요? 이 영상은 오히려 백신이 의미가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듯 한데요. 7일전쯤 유럽의약청에서 3~4차 백신접종부터 과도한 백신접종은 오히려 면역효과를 줄일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것도 있고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백신의 한계는 뽀록났습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넌센스 입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saminvan 개소리? 한국에서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만 1700여명에달함. 근데 문제는 1700명 숫자도 질병청에서 사망자들 인과관계 인정 안해줘서 죽은 사람은 포함이 안됐지 당연 1700명보다 더 많지? 그리고 중증 및 부작용 환자는 ? 개소리라 하기 전에 열심히 N차 접종해서 해서 건강해져라
용어의 혼돈이 발생하네요. 이왕재 교수님은 선천성면역(1차면역)을 중시하시는 분입니다. 코로나 걸려도 대부분 사람들은 무증상 경증, 즉 바이러스가 점막을 뚫고 핏속까지 못가므로 항체도 안생긴다고 이왕재 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즉, 코로나에 걸려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자연면역은 이왕재교수님도 장항준 선생님처럼 부정하십니다. 이왕재 교수님은 코로나 걸려 얻는 자연면역이 아니라 비타민씨 등 건강으로 강해지는 선천성면역을 중시하십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공인으로 인정된 박사 의사들끼리도 각자 공인된 논문이라며 코로나 가지고도 서로 대립되고 싸우는 현실 코로나 외에도 많은것으로 싸우는 현실 참담합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며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 확진으로 죽었다는 판정을 내린 병원은 정부 세금으로 수만달러 백신 한명당 수백달러 받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판단은 늘 자기(본인)의몫이 되어야합니다,백신의 선택 또한 그러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회는 본인의 의지와 선택의 자유보다는 정부에의한 경제적 강압에의한 개인의 생각과 자유는 전혀 무시한체 흘러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심리와 공포심을조장하며, 통제사회로만들고 있는 느낌이 큽니다, 유튜브 영상 또한 그러합니다,아무리 지식있는 의학정보와 자료도 본인의 생각과 의지로판단해야합니다 시선은다르며, 받아들이는 생각 또한 다릅니다. 진실과 거짓은 절대 알수없으며 오직 자신의 판단만이 자신의 목숨을 지킬수있을것입니다.
논문도 다른 반대 내용들이 많잖아요. 논란이 있는 내용인데 몇 논문만 소개해주면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요. 그리고 일부 논문이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해도 실제 상황은 다를수 있지요. 그리고 지금 말씀 주신 논문들 대부분 quasi-experiment잖아요. 즉, 이미 바이러스에 약간 노출되서 면역력이 생겨서 콧물에 항체가 있을수도 있지요. 그것을 컨트롤이 안되있지요. 시노팜을 맞은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개 아니구요. 즉, Mrna 백신을 맞은 분들이 대개 미국 한국 등에 사는 사람들이지 중국인은 아니지요. 즉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노출이 적었을수 있어요. 여러가지 covariate이 많은데 논문들은 이것들을 다 컨트롤하지 못해서 설명이 안되는 것이 존재하는거지요. 논문들이나 일부 데이터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고 그것만 믿을만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치가 했던 것입니다. 또 치명적 백신 부작용은 엄연히 존재하고 그것을 미리 예측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백신은 효과는 있는 것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크진 않다는 연구/주장도 많지요. 자연면역력과 비교하여 백신이 그만큼 크다라고 몇 논문들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결론내는 것은 근시안적 결론같네요
코로나 확진자 중 중증이상인 환자가 1.6% 밖에 안 된다는 결과가 있네용 그리고 중증 걸린 환자 중 75%가 70세 이상이구요^^ (85%는 60세이상, 91%부터는 50세... 위험하지도 않은 거 백신을 왜 3차까지나 맞아야 되는지 그리고 화이자 갑질 계약서에 따르면 뭐 한 7차까지 맞아야겠더만..... 왜 호랑이 보고 놀란 가슴 고양이 보고 놀래킵니까??? 교수님 그리고 저 응급구조학과 학생인데 문제집 풀다가 감염 방지를 위해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골랐다가 틀렸습니다^^ 답이 소아, 고령자 및 병약자 등이더라구요ㅎㅎ 모두가 백신을 맞는 건 효과가 거의 없대요 (책에 나옴 -갑자기 생각난 뇌피셜은 모두가 백신을 맞아버리면 바이러스가 항체를 더 자주 만나게 되서 진화를 더 빨리 하고 그래서 돌파감염이 잘 생기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기적이게 들릴 수 있겠지만 코로나에 위험한 취약계층, 소수인 그들 스스로 백신을 맞고 더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 모두가 인체 실험해야 하나요? 독감도 유행하면 다 위험한데 이렇게까진 안 합니다. 공짜 백신? 의료보험비인가 그거 올려서 공짜 아냐 정부 책임? 개뿔 우편선거등으로 부정선거 하려는 큰 그림은 아니겠지...?
백신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보다도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백신을 기피하는 경향이 크다고 봅니다. 모든 백신에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그러기엔 주변에서 겪는 심각한 부작용들이 무수히 많은거 같기에 이와 관련된 데이터들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모든 중증 이상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 마당에 박사님께서 다룰 수 있는 데이터들이 많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자연면역이 백신면역보다 항체를 덜 만든다는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도 있습니다. 설사 항체를 덜 만든다해도 코로나 자체를 이겨냈던 사람한테 문제가 될까요? 백신 효과 부작용에 따른 편익을 가지고 백신이 필요한지를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항체수가 뭐가 중요한가요? 코로나를 이겨내면 되는거고 지금 코로나가 전국민 백신패스 시킬 만큼 그렇게 위험한가요?? 참 편중된 사고를 가진 의료인이네요~~~
121 강 .. 박사님 혹 비행기에 약물을 실어서가면 제가알기론 (한국 ㅡ LA 혹 뉴욕 에서 한국) 편도 탔을때 약 1년 정도의 방사선을 쏘이는것으로 알고있어요..그렇다면 pfizer 나 modena 도 Radiology 방사선 에 노출되어 잘못되어지는것은 아닐까요 ? 특히 방사선은 모든곳에 다 영향을미치니까요...제가 "방사선" 과 거든요.
저 저는 대한민국 서울소재 4년제 졸업반의 27 남성입니다. 백신 부작용에 관하여 관심이 생겨서 요새 정보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장박사님 영상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조금씩 봐온 구독자이구요. 댓글 중에 2차접종 완료자와 미접종자 간 감염율을 비교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저도 제 의견을 남깁니다. 전체 대한민국 인구 중 86%가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습니다. 그 중 감염자 비율이 54%라고 하네요. 그럼 전체인구를 분모로 하고 분자를 2차접종 후 감염자로 뒀을 때 비율은 0.86×0.54= 0.4644%가 나옵니다. 같은 방식으로 분모는 전체인구, 분자는 백신 미접종자 중 감염된 수로 계산하면 0.12×0.46= 0.0522가 나옵니다. 저의 이 데이터 계산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접종자 중엔 어린 아이들과 수능을 아직 보지 않기에 백신을 맞지 않은 초중학생들이 포함되어있죠. 그들의 비율은 이미 국내 많은 전문가들이 알려주었지만 50퍼를 넘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 중 백신미접종자의 예상 감염율이 0.05%인 상황에서 그 안에서도 반을 넘지 않는 어린아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다른 전 인구를 다시금 감염에 빠뜨린다? 라는 해석은 너무나도 바보같다 생각합니다. 현 대한민국 정부의 백신패스가 문제가 된 이유는 이 너무나도 적은 백신미접종 어린 인구들을 백신패스 대상으로 하여 반강제로 접종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가 않습니다. 장박사님께서도 제 글을 보시고 꼭 댓글 달아주셨음해요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86퍼센트가 접종을 했고, 감염자 중 54%가 접종을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하면, (감염자 수 X0.54)/(전체인구 수 X 0.84)를 해야 접종자 중 감염자수 비율이 나오죠. 박재현씨 계산은 접종을 한 84% 중 54%가 감염 되었을때 유효한 계산 아닌가요? 그리고 0.84에 0.54 을 곱해서 저 숫자가 나온 건 알겠는데 % 붙이려면 100을 곱해준 후에 붙여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30초반인데 제 또래도 졸업반이란 단어 안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다니면서 졸업반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거짓말 그만 치세요. 그리고 예상 감염율이 0.05%라는 자료는 어디서 얻으신 건가요?ㅋㅋㅋㅋ
인구 3만4천 영국령 지브롤터 2세이상 전국민100% 2차접종 완료, 3차접종 작년말에 80%이상 완료 현10833명 누적확진 전체 인구의 30% 감염 일100명이상 확진자 발생 인구 1000만 포르투갈 인구대비 접종률 90% 누적확진자188만5천명, 일 확진자 32000명 백신 예방효과 엄청나네요? ㅋㅋ
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흠..란셋에 하이드로클로로퀸의 유해성에 관한 거짓논문 해프닝은요? 치료시기에 적절한 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치료약을 사용하면 해고를 통보한 미국내 병원과 보험사의 행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각 나라마다 백신의 유해성에 대해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고 그 중에는 노벨상수상자도 계시는데 어떤게 해괴하다는 건지...수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한채 mrna백신이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이라고 외치는 선생님이 제눈에는 더 그렇게 보입니다.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에 걸려도 항체가 형성되는게 복불복이면 젊은 층에서 백신을 맞는건 복불복에 목숨을 거는 행위가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대로 Iga 항체가 점막에서 형성이 되는데도 3차 접종 후 한달도 안되어 코로나 감염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그런가요?
애초에 불확실한 백신인데 강제하는 분위기가 이해가 안되네요.
백신이면 중증이 아니라 당연히 점막세포를 통한 감염도 막아야하는게 아닌가요..
어쨋든 백신과 집단면역은 관계가 없는데, 접종을 강제하는 것에서부터 백신에는 다른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선생님이 저리 말씀하시니 더 확신이 드네요.
@@ykim5262 뭔 개소리? 시노팜 시노백은 항체 없는 걸로 논문 나왔는데?
위 논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합니다.
권위있는 네이처 논문에 따르면 180명의 2차접종자를 대상으로 연구한결과 IgA 항체는 아주 극소수에서만 증가했고, 2차접종후 시간이 흐르더라도 IgG 항체만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뿐, 대다수 접종자의 IgA항체 수준은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논문제목 : COVID-19 mRNA vaccine induced antibody responses against three SARS-CoV-2 variants
원문내용
The IgG antibody levels varied considerably and relatively few individuals showed increased antibody levels in the IgA and IgM antibody classes. The second vaccine dose, which was given according to the original vaccination protocol 3 weeks after the first vaccine dose, induced very high levels of spike protein-specific IgG antibodies, while IgA and IgM responses remained low.
영상에서 제시된 논문은 모집단이 4명인 반면, 네이처개 제시한 논문은 모집단이 180명입니다.
모집단 인원규모로 보았을때 네이처 논문이 더 신뢰성있다고 판단되며,
이것은 미접종자와 2차접종자 사이에 전파력의 차이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남을 위해 백신을 맞는다" 라는 명제는 완전히 틀린 말인 것이죠.
남을 위한다는건 개소리죠 자신을 위한거죠 남을위해 맞아서 죽는 사람도 있어요
생긴게 일루미나티인데 ㅋㅋ
코로나 유해 초기에는 박시님 설명이 많은 참고가 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왕재 박사님 주장이 훨씬 신뢰가 갑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맞아요
신뢰도 개추락~~~
동의해요
첫번째 제시한 논문의 문제는
1. 백신그룹은 백신 2차 주사 15일 뒤에 검사하였고 COVID-19 그룹은 PCR 양성후 49일 뒤에 비교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2. 코 점막의 IgG RBD 발견은 논문에서도 추정했듯이 점막이 만든게 아니라 혈관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점막에서 1차 방어의 주 기전은 비교적 비특이적인 innate Immunity integrity 에 의존합니다. IgA 발견이 임상적 의미를 갖기에는 부족합니다.
4. 심하게 앓던 환자에서의 IgA 증가는 장기적 앓던 결과이지 효율성을 반드시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논문으로 채택되었구나 ㅎㅎㅎㅎㅎㅎ 그럼 믿을만한 논문이 존재하나?
@@jasmin-fn8xu 논문으로 채택된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그간 장선생님께서 논박한 수많은 논문들이 소위 문제가 있는 논문이었습니다. 암튼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 거 같아 지니가다가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ohmytoshi 소위 문제가 많다는데 굳이 영상을 다보고 일일이 답답해서 댓글다는것도 웃기네요 ㅋㅋㅋㅋ
@@ohmytoshi 공감합니다.
@@jasmin-fn8xu 님 사상이 참 그렇네요 사실 기반의 논문이 잘못된 방향에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 교류로 수정이 되는건 다반사입니다
예를 들어 화이자의 이버멕틴 효과없다고 했던 논문의 시료 조작의 의심으로 자진해서 논문을 내렸습니다
동료평가에 의해 밝혀진것이죠
이렇게 제약회사의 후원으로 나오는 논문들은 사실 의사들도 그냥 웃어 넘기는 수준이지 이걸 인용을 안합니다
장박사님은 그런데 엄청나게 맹신을 하시네요
언론믿지마세요
스스로 목숨을 지키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백신의 공포를 조장하죠
박사님 주장은 코로나가 변종이 없다면 맞는 말씀일수 있으나,
변종이 많은 감기코로나와 같이
코로나 변종이 수없이 많이 생기면
백신을 변종마다 수백번 맞으라는 건가요,
변종없는 코로나를 기정하지 말고
변종이 수없이 많이 발생한다면
실효성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자연면역력이 백신 보다 좋다는 결과가 나왔던데.... 다만 6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고 자연면역력을 얻은 사람이 1차 백신만 맞았을 경우 그 효과는 조금 더 지속된대요. 하지만 2차 백신을 맞으면 오히려 약해진다는... 미국의 여러 연구소의 의견이 일치하더라는~~~
여러분 이왕재박사님의견에 집중하세요.논문들고얘기하시니 더욱현혹되기쉬운데 지식만잇어서 안된다는걸 이분영상보고느꼇습니다
허허허..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4가지를 비판하겠습니다.
1) 백신 접종으로 IgA 항체도 생기기는 하지만 그래프를 아무리 보아도 비강 감염을 원천 방어할 정도로 유미한 증가는 아니라 약간 증가한 정도에 불과한 것이 확연히 보이는데요? 그리고 편차범위도 크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렇게 개인차가 크다면 물백신은 아니지만 '복불복' 로또 백신이라고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백신 접종 후 IgG 수치가 겨우 20 내지 30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정상 범위라고 하지만 그 정도로는 예방효과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무증상 감염자였던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면 IgG가 무려 1만~3만까지 올라가는 일도 있다는 것이 화이자만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나 스푸니크 등 거의 모든 백신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집중하던 작년 여름쯤에 이미 알려진 것입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IgG 100 내지 200 정도는 개인차 불구하고 보장되어야 백신으로서 평균성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혈액은 온몸을 흐르는 오픈시스템인 것은 맞지만 백신으로 IgG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해서 비강점막의 IgA도 그만큼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그래프에서 보입니다만? 그리고 국내 돌파감염자 80%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그 정도 IgA 증가로는 감염 자체를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현실에서 입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백신의 효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기대한 만큼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시라는 겁니다.
2) 코로나 감염자가 10명이면 그중 9명은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백신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역설이지 않습니까? 허허허...
3) 철학자 칸트는 감기로 죽었다고 흔히 농담을 합니다. 사실은 감기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서 폐렴이 왔고 그것이 악화되어서 죽은 것이지요. 내용 중에서 중증까지 갔던 환자와 자주 비교하고 계신데, 중증 환자의 절대다수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합병증이 생기거나 기저질환이 악화된 경우이지, 오직 코로나 하나만 원인이 되어서 중증까지 가거나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23일까지 사망자는 5015명인데 그중에서 기저질환 하나도 없이 순수하게 코로나 증상만으로 사망했다고 확언할 수 있는 숫자는 불과 169명에 불과합니다. 확률로는 3.4%에 불과합니다. 의사이신 분이 통계를 왜곡해서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4) 직접적으로 IgA를 증가시키는 나잘 스프레이 타입 백신이 필요하고 직접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결국 혈액 IgG를 생성하는 백신보다 비강 점막에 작용하는 IgA 백신이 효과가 낫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이미 우리나라 바이오기업 후니즈에서 난황 베이스로 나잘 스프레이 형태 IgA 제품을 작년 봄에 만들었지만 정부에서 사용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선생님께서 새로운 나잘 제품을 개발하는데 참여하는 것이야 좋지만 정부가 순순히 사용승인을 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약회사와 계약을 하신다면 판매량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연구비를 많이 챙기시길 권합니다.🤫 )
사람들의 불신은 백신에 대한 불신과 함께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정부가 그동안 얼마나 말을 바꾸고 전문가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는 국과수가 부검하고 내린 소견도 무시하지 않았습니까? 환자가 사망하면 바이러스도 죽고 전파력은 '0'이 되니까 장례를 어떻게 치르던 안전한데도 유독 우리나라만 유가족까지 레벨 D 방호복을 입고 시신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하고 화장해 버리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즉, 정부가 국민에게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봄 영국 텔레그라프지에 보도된 내용인데, 영국의 방역당국에서 일했던 심리학자가 정부가 방역 캠페인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포감을 조장하는 심리전적인 나쁜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폭로하였고 이를 취재한 기자가 영국 방역당국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책 'A State of Fear'가 출간되었고 작년 여름에 교보문고가 수입하여 광화문 매장에 꽂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공개 청문회(Public Inquiry)가 열릴 예정이라고 하며 자기는 몰래 방역수칙 어기고 파티를 했던 보리스 총리가 사퇴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영국 사람들은 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른바 랜선 여행이라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사 직원들은 모두 귀국했지만 영주권을 얻고 아주 눌러살고 있는 관광 가이드들이 전세계 각국에 많이 있어서 이런 사람들이 유튜브 라이브로 랜선 여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해외 교민들이 하는 유튜브만 보고 있어도 하루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하면 너무나 다릅니다. 환자가 죽으면 염습한 시신을 교회에 모셔놓고 유럽식 문화대로 고인의 손에 키스도 합니다. 환자가 죽고 나면 전파력도 사라진다는 것을 아니까 한국처럼 방호복을 입고 2명만 멀리서 지켜봐라, 그런 장례지침 같은 거 없습니다. 해외 교민도 어느날 가족 중에 누군가 열이 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서 응급실로 데려갔는데, 그럼 가족도 전염되었는지 검사를 해보아야 하지 않나, 했더니 병원에서 신속 키트로만 검사하고 이상 없으면 그냥 보내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속 검사 키트는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요. 그런데 왜 유럽 국가들은 신속 키트를 병원에서도 믿어주는 걸까요? 스웨덴은 처음부터 자연면역을 시도해서 처음엔 좀 고전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성공한 나라입니다. 영국은 완전히 위드코로나로 전환하여 오래 전부터 치료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감염되어도 아프지 않으면 좋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면 된다는 식입니다. 인터넷 덕분에 실시간으로 다른 나라의 방역조치 강도를 비롯하여 어떤 방식으로 방역을 해서 성공하고 있는지 뻔히 알 수 있는데, 무조건 백신만 맞아라, 백신 말고는 효과가 없다고 오기를 부리는 당국과 의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만약 백신이 코 점막에서 항체를 만든다면 왜 이리 접종자들의 감염율이 높죠? 이런 의문이 영상에서 밝혀지면 좋겠네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약한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백신패스= 나ㅉ하이패스 하긴 술도 보면 2차 3차가도 안취하는 사람들이 있죠. 보통 4차 5차까지 가면 취하는데 백신도 그런걸까요?
@마석개미TV @마석개미TV ADE 실증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습니다. 한국 현재 상황이 ADE 때문이라면 이미 보고 되었을테고요.
전반적으로 확진자 비율이 미접종자 접종자 반반비율이더군요.물백신이라는 가정하에 현재 전국민 84프로가 접종했으니 미접종자 100명나올때 접종자는 625명이어야 하죠. 하지만 100명이 감염되니 525명은 보호를 받은겁니다. 즉 백신 방어율이 84%인겁니다.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죠
이미 영상에서 어느정도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코 점막의 항체는 혈액속 항체보다 훨신 빨리 그 수가 줄어든다고요.
의사입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고 현재까지 코비드19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백신을 맞고 급성 호흡곤란이왔으나 급성 폐손상은 없고 심낭염도 없는 환자를 치료 하고있습니다. 증상은 초반에 진통소염제를 먹고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이 수개월째 지속되는 환자가 항상 저에게 백신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 환자는 30대입니다. 코비드 19 무섭긴합니다만 40대부터 백신의 이득은 없다고 봅니다. 고령자에게만 백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되 젊은층에게 강제 해서는 안되고 백신부작용에 대해는 국가와 의학을 하는사람들이 그 원인을 밝혀내어 아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맹신하여 백신패스라는것을 만드는일은 해서안되는 짓입니다. 아직 코비드 백신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장항준교수님께서 백신의 장점만을 말하는것은 중증의 코비드19 환자만을 많이 겪으셔서입니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강제로 맞아야 하는 준종합병원의 의사들도 백신의 부작용이 자기에게 나타지 않을까 싶어서 불안에 떨면서 어쩔수없이 맞고있습니다. 백신의 단기효능을 의심하거나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부작용! 백신부작용이 분명히 많습니다. 그런데 검사로 나타나지않아요. 나라에서 인정도 거의 안합니다. 학자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틀전 고대 구로 병원 감염내과 교수님께서 젊은층에서 백신을 강제하는데에 의학적타당성이 없다고 기자회견을 하셨습니다. 성심병원의 이재갑교수님께서는 아직도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젊은층에서도 꼭 맞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대병원의 천은미 교수님은 본인이 1차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서 2차이상은 맞지 않고 계십니다. 모두 감염내과 교수님들입니다. 장항준 교수님도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분명히 상황이 다를걸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은 쉽게 병원에 접근하지 못하지만 한국은 병원 접근성이 높아 조금만 아파도 다 근처 의원에가서 아니면 종합병원에 가서 본인의 불편함들을 호소합니다. 그중에서는 중증도 존재합니다. 장항준교수님 제발 현실을 바로 봐주시길바랍니다. 교수님이 아니더라도 백신에 대한 장점을 말하는 의사는 많습니다
아휴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20대인데 심낭염 왔고 이후 계속되는 피로, 그리고 pro bnp 수치가 200이라 관리중입니다.. 책임지는 사람? 없습니다..
이아저씨 의사 아니다에 내 왼쪽 불알
털 건다
이번에 남편과 딸 코로나로 재택 치료중에 우리아들 화이자두번 맞았는데 코로나 걸렷습니다
저는 2020년 코로나 가볍게 걸리고 회복되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 영상 정확한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능수준
현실은 비가 오는데 뉴스만보고 밖은 안보시나봐요 비와요...
적절
일기예보만 신뢰하시는....
그런 항체가 백신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왜 백신을 접종하고도 그렇게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히려 미접종자이며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염이 되어도 별 증상 없이 지내는데 백신을 맞고 부작용에 시달리고 그것도 모자라 또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되고 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려는지요? 하나의 논문만을 가지고 그렇게 확신하여 말씀하시는 것도 의문이 갑니다. 다양한 논문이 같은 결론을 도출해 냈다면 객관성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로마 대학(신뢰성이 있는 대학인지도 알 수 없는.....) 의료진이 발표한 논문 하나(신뢰할 수 없는 중국 논문도 있지만)만 가지고 그렇게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는 것도 의구심이 듭니다. 많은 의사들이 백신 무용을 주장하고 심지어 3차까지 접종할 경우 오히려 면역력이 약화되어 추천하지 않는다는 who의 의견도 나왔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화이자 백신에 대한 확신을 갖는지요. 화이자 백신이 어떤 기전으로 항체를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그냥 백신이 좋다. 백신 맞으면 항체가 더 많이 생긴다고만 말하면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수긍이 가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모든 의사들이 자연면역이 제일 안전하고 추천할만하다 말하는데 뭐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앓고 나야 면역이 강해진다구요? 우리 몸이 그렇게 허술한가요?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한데 박사님의 논리는 별 설득력이 없네요. 아이들은 항체가 많아서 코로나에 잘 걸리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나요? 그런데도 더 많이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 화이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앞 뒤가 맞질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바이러스가 세포내로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ace2 수용체가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 수용체가 거의 없어 바이러스가 세포내로 침투할 수 없어 가볍게 걸리거나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 들었습니다. 박사님 논리대로라면 어린아이들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려면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되네요. 전문적인 의학 지식들을 근거로 설명해 주시는 것은 좋으나 일반인들은 의사가 그렇게 말하니 그런 줄만 알지 그것이 객관성이 있는 자료나 지식인지는 우리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본인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보이는 의사분들과도 견주어 명확하게 진의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정주행을 하고서 생각을 해보세요 저렇게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을 하는데도 명확하게 진의를 밝혀달라니 뭘 얼마나 더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 만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분 영상 내용을 충분히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만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못한다면 그냥 뭐 알아서 하세요 분탕질 그만치시고
계속 퍼줘도....더.내어놓으라.. 결론은 이미.정해놓으셨구먼 ㅋ
백신맞고 3달 지나면 효력이 약해진다잖아.. 그래서 부스터샷 맞는거고
항체가 있어도 바이러스가 많이 또는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다 이겨내지는 못 합니다. 백신만 믿고 사회생활도 다 하고, 손도 잘 안 씻으면 당연히 걸릴 수 있죠.
@@karmaoo3865 아니 논문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안 믿으면 어떡해요 ,,
모교수처럼 본인이 부작용 겪어보면 접종 강권은 못할듯.
이분도 본인이 마비가 되고 출혈을 겪으면서도 맞으라고 할지 궁금 .,
@@buytime6604 물론 많은 사람들이 고생 했죠. 저희 가족이 아제 맞고 얼굴마비가 된채로 몇달째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게 됐고 치료중이지만 사람꼴이 말이 아니거든요. 그런정도의 부작용 말입니다.
@@행복기쁨-g3m 저희 외삼촌도 안면마비 왔는데 .. 역시 부작용이 수십가지가 넘는다는 자료 본게 맞긴맞네요. 거기서도 부작용에 마비증상 있더라구요
제가 1차 2차 모더나 맞았는데 3차는 안맞을겁니다. 1차 맞고도 2~3주 정도 아팠는데 2차 맞고는 심장쪽이 조이면서 온몸이 욱신거려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데 한달 이상이 걸렸구요 그리고 백신 후유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알러지가 심해져서 밤이 되면 온몸이 가렵습니다. 그덕에 불면증도 왔구요. 3차 맞으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더는 못맞을거 같아요
이런 경우엔 어떤 의학적인 논거보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주장이 상반되어 어느쪽이 옳은지 판별하기 어려울 때는 내 몸의 경고를 들으면 적어도 당장에 죽을 일은 면합니다.
내 몸이 보이는 증상과 경험을 무시하고 어떤 논거와 자료에 자신을 어거지로 맞추다가 그만 하늘로 떠날수도 있을 겁니다.
위 영상이 옳으냐,그르냐는 차차 생각하더라도 당장에 님의 상황은 코로나로 죽기싫어 백신 맞았는데 백신때문에 죽을것 같으시잖아요.
그러면 일단 진행이 아닌 중지하시는게 맞아요.
본인의 몸이고, 느껴지는 생명의 위험, 내 몸이 이걸 견딜수 있겠다, 없겠다는 의사분이 아니라 본인만이 아시는 거니까요.
그거 신경통입니다, 신경통약 먹으면 나아요.
근육주사 휴유증 중 하나고... 왼팔 근육타고 왼팔 가슴근육 밑 옆구리 근육타고 번지니까 생긴 증상입니다.
왼쪽 가슴이 쿡쿡 찌르면 신경통 맞아요.
1차때 가슴 아파서 2차 때 의사한테 말하니 근육관련 염증약 하고 신경통약 받았는데 2차 맞고 진짜 하나도 안아팠음...
@@aa-qn5wf 맞고 나서 바로 아픈게 아니고 며칠 후부터 조이기 시작했고 또 그게 몇주간 지속되나요?
저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병원검진해 보셨나요? 이제는 등까지 아프고 어지러움과
한 번씩 숨쉬기가 힘들때 있어요 깊은 숨을 쉬면 갑자기 예리한 통증에 엎드려있어요
3차는 넘 무서워 못맞았구 2차유효기간 6개월 마지막인 2월말까지만 근무합니다ㆍ
퇴사하구 검사좀 정확히 해보려구요
어머님은 6개월이 지났는데도 2차후 계속 편찮으세요ᆢ
지금 저는 저번주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중인데 다행히 음성이예요ㆍ
3차맞은분은 양성이구요ㆍ정말 혼란스럽고 이 상황이 답답하고 억울하기까지하네요 신랑은 집안에 아픈사람이 둘이나 되어 버리니 못맞구있어요 회사에서 죄인된 느낌이라고 하네요 백신으로 절대 차별이 있으면 안되는 거잖아요ㅜㅡ
항체가 적어도 경증이라면 굳이 많은 항체를 만들려고 백신 맞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왜 백신을 맞은사람들이 재감염 되는걸까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넌센스 입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백신맞으면 중증으로 안간다더니 중증환자 50%가 2차까지 맞았다니 말이 다르네요
두번째 논문의 문제는
1. 저자도 지적했듯이 일관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we observed tremendous individual variations)
2. 점막에서 polymeric IgA를 만들려면 NALT나 BALT에 m-RNA가 전달되어야 하는데 이 상황은 오히려 원하지 않는 백신의 부작용과 연관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such reactions may cause unintended side effects with adverse outcomes)
개인 차이는 백신 접종은 물론이고, 자연 면역자에게도 관찰되었는데, 그 폭이 상당히 컸지요. 한가지 큰 영감 주는 사실은 중증 감염자 일 수록, 항체가 높게 생긴다는 점이죠. 저는 오미크론 변이를 심하게 앓은 사람은 초기 우한 바이라스에 기반해서 만든 접종자보다, 상당히 우수한 항체를 만든다고 보고 있어요. 이 분이 백신 까지 맞으면, 수퍼 면역자가 되지요.
@@stevelee8705 이게 현실 ㅋㅋㅋ
@@stevelee8705그러면 이런 채널에 와서 코비드 관련 소식도 찾아 볼일도 없으실꺼 같은데요
@@gracepark5059 백신에 관심이 있으니까 백신 맞고 백신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 보겠죠.
취미 생활이든 연예든 뭐든지 관심이 있어야 시작이 됩니다.
정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관심이 있어야, 유튜브도 구독 하듯이요
@@stevelee8705 욕하는 것도 관심이 있어야죠. 백신 안 맞는 사람들 저는 존중합니다. 자기의 의사 결정이니까요. 그러니 상대방의 의견 존중 부탁 드립니다.
무슨 의견이든 반대가 있기는 마련입니다. 매너있게 답장 부탁 드립니다.
저는 2차 백신 맞고 설사가 점점 심하게 나더니 3차맞고 입원까지 했습니다. 3차 맞기전에 걱정이 되어서 병원가서 문의도 하고 당일 백신 맞기전 문진에서도 괜찮을 거라고 해서 맞았는데 3일후 설사와 피까지 쏟아서 급히 병원에 가니 장이 부었고 염증이 심하다고 해서 9일간 입원하고 있는 상황에 부정맥까지 왔어요. 팔다리가 저리는 증세도 아직 있구요.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믿은 그 백신 부작용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ㅠㅜ
코로나에 걸린후 자연면역 얻은 사람은 백신 접종자들보다 훨씬 높은 lg A항체를 얻기 때문에 백신 접종할 필요가 없으며 부작용 위험만 높다는 수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근데 최근 극소수 반대 의견을 담은 논문만을 인용하는 장선생님의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의도가 궁금하네요 무려 샘플링 69만명 한 것보다 실험실에서 고작 몇명한게 더 정확하다는 논리는 참 아이러니합니다
백신에 대한 확증편향? 그런거 같네요. 아님 앞잡이거나
맞습니다 이자는 현실적 실험증거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슨 외국논문 어쩌고 전문용어나 들먹이며 아직도 코로나를 물고빨고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나~부작용에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부작용에대한 설명이나 하시요
의사들도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죠
국회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고 비례공천도 받고 다 계산하며 살겠죠
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고 사망하신 1,600명 이상 되시는분들과 오늘 내일 하시는 중증 이상의 부작용자 1만8천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맞습니다 이자는 현실적 실험증거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슨 외국논문 어쩌고 전문용어나 들먹이며 아직도 코로나를 물고빨고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나~부작용에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부작용에대한 설명이나 하시요
맞습니다 이자는 현실적 실험증거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슨 외국논문 어쩌고 전문용어나 들먹이며 아직도 코로나를 물고빨고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나~부작용에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부작용에대한 설명이나 하시요
다시 영상을 봐도 로마대학의 연구 결과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 속이나 구강 내에 IgA나 IgG 항체가 생성되기는 하지만 그 평균값이 비접종자 또는 치유된 환자의 평균값보다 그리 크지 않은 것을 볼 때 백신접종의 효과에 부정적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같은 그래프를 보고 평균값, 중간값이 아닌 몇 사람 안되는 높은 항체수에 빨간 박스를 쳐가면서 백신이 유효하다고 잘 못 설명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백신접종 후 낮게 나오고 있는 평균값 정도의 항체로는 돌파감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 그 대단한 백신맞고 돌파감염은
왜 생길까요?
글코 부작용은 그냥 무시하고 맞아요?
맞아요 이론만 완벽하면 뭐해요 결과가 못받쳐주는데
제약사들이 가장 로비 많이하는 대상이 어디일까요?? 특히나 미국은 로비스트가 많죠 ㅋ 참 웃기게도 백신을 개발한 거대제약사가 있는나라 미국 영국 독일 이 세나라가 백신에 환장해 있음 왜일까 ㅋ
아~! 그 백신이 가장 높은 수준의 Ig A와 Ig G를 만드는데 유효 기간이 딱 "3개월"이었군요.
그래서 3개월마다 부스터샷 맞아야 하는 백신이.... 맞군요.
죽을 때까지?.... 아니면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 때까지?...
점막 방어 IgA가 급감하지만, 혈중 IgG는 100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이자는 현실적 실험증거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슨 외국논문 어쩌고 전문용어나 들먹이며 아직도 코로나를 물고빨고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나~부작용에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부작용에대한 설명이나 하시요
122 강의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을 다 보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제가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1.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코비드 19 감염 후 회복된 자연 면역자 두 집단에서, 콧물과 타액에서 대량의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IgG 항체도 비점막 분비물과 타액에서 발견되었다 (기존의 통념과 대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의사 중에서도, IgA는 점막에서만, IgG는 혈액에서만 있으며, 백신은 오로지 IgG 만 형성하기에 중증 예방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이상한 교리를 믿고 있다).
2. 비점막에서 발견된 IgA 항체는 혈중 IgA 항체 농도와 비례 관계에 있다 (이 말은 혈중 IgA 농도 측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점막 IgA 항체를 예측할 수 있다).
3. 자연 면역인의 경우, 증증 감염 후 회복된 사람에게서만, 백식 접종자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높은 수준의 비점막 IgA 항체가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증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 보다, 낮은 수준의 IgA 항체를 보였다 (자연 면역이면, 무조건, 좋다는 통념과 배치, 백신 접종자에게서, IgA 수준은 개인차기 심한데, 자연 면역인 역시 마찬가지, 무증상 검사 양성자의 경우, 항체 형성 효과는 극히 미미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4. 백신 접종자와 자연 면역인의 콧물 속에 발견된, IgA 항체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효소 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
5.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비점막 IgA 항체는 일차 접종 후 약 3달 후 급감하지만, 혈중 IgG항체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달 후에는 감염 예방 효과는 급감하지만 중증 예방 효과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6. 전통적인 백신인 중국산 코로나백 (일명 시노팜, 사백신)은 비점막에서, IgA와 IgG항체를 모두 형성하지 못했고, 오직 혈중에만 IgG 항체를 만들었다. 이 점은 시중에 널리 유포한 IgA 교리가 맞았다).
7. 이렇게 명맥한 증거가 있는데로, IgA 교리로 대중을 중세 시대 수준의 무지로 이끌고, 검증 되지 않는 영양제, 하이드록시클로퀸, 족욕, 사과 성분으로 코로나가 예방되고, 백신 독이 빠져나간다는 해괴한 교리로 순진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해외에 알려지면, 나라 망신, 국격 손상. 대한민국 국민은 코비드 19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8. 미국에서만 코비드 19로 팔십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현재에도 코비드로 병원 입원률이 급증하는 이 때에 무지개 빛 가짜 뉴스로 대중을 안심시키는 일은 의사나, 학자라면, 양심상,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적어도 3시간, 집중해서, 논문을 리뷰할 수 있는 공을 드리지 않고, 엉터리 데이터 해석으로 포풀리즘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부끄런 일이니, 배운 사람이라며 더욱 삼가할 일이다.
결론: mRNA vaccine은 콧물과 타액에서,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IgA 항체를 형성하지만, 비점막 방어 효과가 3달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증 감염을 막는 IgG항체는 100일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한다. 앞으로 비점막 방어, IgA 항체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백신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 문헌은 4개 이상의 논문이 있지만, 본 강의에서는아래 2가지만 인용했습니다.
www.frontiersin.org/articles/...
www.mdpi.com/2076-393X/9/12/1499
요즘, 저를 한국의 어떤 특정 정치 집단과 연결을 시키려는 정치병 중중 환자들이 계시는데, 하늘에 맹세코 말하건데, 저는 한국의 어떤 정치 집단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어떤 정치인과도 친분 관계가 없습니다. 본 채널은 순수히, 의학적 정보 제공과 건강, 장수를 위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다루는 곳입니다. 저는 본 채널을 통해서, 정치 운동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늘 한국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저는 장항준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는 너무 좋아서 이전 영상들도 찾아보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빨리 백신 맞으라고 권유했었구요. 장항준 선생님 순수하신 분이신 거 잘 압니다.
그런데 여기 대한민국은 마스크 여전히 잘 쓰고 다니는데...접종률 1/19 현재 1차 86.75%, 2차 85.02%, 부스터 46.78%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부작용 호소인들로 넘쳐나고
중국산 코로나 백신 한개도 안 맞았는데, 다 돌파 감염이라네요.
1/15일 기사... 대학생 30명 MT에 25명 집단감염(10명 오미크론). 1명 미접종자, 24명 백신접종자. 그래서 이상한 겁니다.
지금 드러나는 결과가 IgA는 3개월, IgG는 딱 100일인것 같습니다.
백신 효과는 애매하고 짤막하고....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CDC 오미크론 감염자 추적보고 : 백신 미접종 19% 백신접종자 80% 코로나 재감염 14% 결과가 나왔는데..
백신접종자가 오히려 면역력이 더 낮아지는데 백신을 맞는게 맞는 건지????? 통계도 과학인데..... 글구 그기다가 부작용까지 나타나고... 백신 연구기간도 짧아서 부작용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도 없는데 백신을 맞아라고.......
일반인들은 의학에 대해서 잘알지못하지만 비교는 할수있음 근데 백신맞은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됐을때 엄청 아팠다고 하고 미접종자가 코로나 걸렸을때 가볍게 치유되는 경우는 뭡니까? 초기 우한폐렴이 아닌 요즘은 델타변이와 오미크론일텐데 약해졌으면 약해졌다고도 말해주세요 일반 감기수준 혹은 독감수준이면 독감백신 접종처럼 강제하지말고 맞을사람만 맞게 해야 맞지않을까요? 항체는 무슨.... 데이타는 봤습니까?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위중증확률 비슷한데 그리고 나이대별로 구분하면 젊은 층은 치명률도 일반 독감수준인데 이게 뭔생쇼인지 코로나 핑계로 컨텐츠 할게 생겨서 이러는건지 사람들 삶은 코로나로 지쳐있는데 의학전공하셔서 크리에이터가 될랍니까? 유튜버가 그렇게 돈되서 돈에 환장하심? 화이자 백신에 대해 되게 호의적이신데 백신개발 1년만에 나온 검증안된 백신을 당신이 개발에 참여하셨나요? 화이자백신에 대해 얼마나 아시길래 부작용으로 사망하신분들 패싱이 되나요? 코로나 합병증 사망자와 백신 부작용 사망자의 사망원인 같은건 알고 계심? 화이자 백신 똑같이 만들수있나요? 똑같이 못만들면 백신에 대한 항체 효과 설명하지 마셈
👍
"사람들은 코로나로 지쳐있는데" 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전세계 수십억명이 백신의 혜택으로 예방의 예방을 거듭한 결과가 그나마 이정도인 거 아닐까요. 마스크 열심히 쓰고 손 씻고 수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아 확산을 최소화 하고 중증예방을 하여 국가 의료비 지출을 그나마 줄였으니 이정도지 백신 없었으면 그 치가 떨리는 고생, 더했으면 더했지 지금보다 낫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인정할 부분은 인정합시다요~
@@comorebee 그건 선생님 생각 이시구요 인정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전세계 언론 제약회사 사장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공포 자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세뇌 시키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훨신 나은 삶이 었다고
인정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저는 장박사님 의학정보 아주 좋아하는데요....
코로나 백신과 비타민C 관련 내용은
이왕재교수님 말이 훨씬 더 신뢰가 갑니다.
저두요
저두요. 이양반 괜히 유식한티만내고 알맹이는 별로임. 그리고 안 와닿음.
그러면 이왕재교수님꺼보시면될듯 ㅇㅇ,,
ㅋㅋㅋ 그럼 비타민c만 많이 드시구 여긴 얼씬도 마시면 되유...
@@dni2e 눼눼눼 백신 헤드샷까지 처맞으시구 똥칠할때까지 사셈 ㅋㅋㅋ
저는 모더나 2차 접종을 하고 나서 심장쪽이 찌리찌리 아파 오면서 가슴이 지금도 너무 답답하고 몸이 정상이 아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것 조차도 힘들때가 너무 자주 발생 합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아요~~~꾹)
네 당연하죠 백신 부작용 심장에 관한 특강이 다음 강의에서 다룰 주제입니다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거기에다 온몸이 알러지가 심해져서 잠자는게 힘듭니다.
가슴조이는건 무서웠는데 잠잘때 온몸이 가려운건 미칠것 같아요.
생전 안쓰던 바디로션을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알러지약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심장 아픈게 보통 문제인지 아세요? 뉴스에서 부작용 얘기 나오는데 왜맞으셨어요?? 머리카락 막 빠지고 이상한게 눈에 보여야 큰일인줄 아시나여?
@@user-nv8pi7hn1u 그래서 겁나서 추가 접종은 안할려구요
화이자접종하고 부정맥 시력저하로 고생하고있는데 , 부작용설명좀 해주세요
제 주변에도 화이자 접종후 시력이 저하되었다는 분이 두사람 있습니다.
저는 일반인이라서...아니 정말 무지해서 단순하게 접근 질문 드려보고 싶네요.
이런 저런 연구 발표가 많다는건 알겠는데...
백신을 정상적으로 맞고도 전염되는 이유에 대한 연구는 결과는 없을까요?
백신효과는 분명 있다면서요.
자칭 전문가라는 코로나 자문위 의사,학자들은 다들 둘러대기만 하고 답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답은 하나일겁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각 개체 저마다의 타고난 신체 면역력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전문가들의 논리에 시작은 모든 동물이나 사람을 동일 기준에서 출발시키니까...
결국 통계나 데이터에 동일적용으로 맞춰 놓으니까 결국 그것도 100%정확한 연구라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자신들이 늘 백신 하나를 만들기 위해 10년 이상, 그이상이 시간과 노력이 걸리고 수많은 실패를 겁듭한다고 말하던 분들이...
이토록 짧은기간에 만들어낸 백신을 그렇듯 맹신할수 있는지! 전문가란 타이틀로 자신들에게 사회전반의 부작용을 무시한체 확신만 가득한것인지!
자칭 과학과 의학을 논하는 분들이 서로 다투어 자기 이름 알리기에 급급해 앞으로 나올 새로운 연구 발표나 또다른 바이러스들을 어찌 알고들 책임감도 없이 백신접종 홍보만 하는것인가요?
너무큰 자만과 오만 아닌가요?
미국에 계시다니...
더 잘아시겠네요.
미국이란 나라전체가 백신패스를 시행하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중 다수는 아마 그렇듯 인지하고 있을것입니다.
정부와 언론이 가장 많은 사례를 들었으니까요.
유투브를 보다가 어떤분이 미국에 살고있는 친척 교포분과 통화하는 영상을 들었습니다.
자신들은 일상 그대로라고...
접종자,미접종자라는 말이 없다고...황당하다고...
물론 언론에서 사례를 들은 백신패스 시행하는 주도 있을수 있겠으나, 박사님이 보시기에 이렇듯 국민을 속여 백신을 강제하는 정부정책,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럼 그렇게 좋은 백신 맞고도 왜 돌파감염 되는 사람이 수천명씩 나오고 중증 이환은 왜 그리 잘되고 코로나로 죽는 사람은 왜 나오는지, 백신 부작용으로 죽는사람 불구되는 사람들은 왜 수천 수만명씩 나오는지도 좀 설명해주시죠.
기대에 비해 효과는 극도로 낮음. 그게 팩트인듯
결국 3~4개월 효능 지속, 변이 때문에 계속 백신 맞아야 한다? 이게 결론인가요
네 매년 3번씩 3개월 마다
아님 더 자주 6차 부스터샷꺼지 맞아야 할수도 있을수도 있어요
맞으라하묜 맞아야 한다 잖아요
신중하게 조사하시고 알아보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 CDC에서는 분명 백신이 중증예방 효과는 있지만, 감염예방 효과는 없다고 발표 했는데, 그럼 이 발표가 잘못된 것인가요?
3년 전에 누가 감기 감염을 98% 예방하는 백신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면, 모두다 병신 취급했을겁니다. 불가능 하니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기) 를 백신으로 막는 다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수시로 변이되는 바이러스를 어떻게 백신으로 막습니까? 중증예방 효과는 분명이 있습니다. 그 자체로도 백신을 맞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caleblee1857 그러면 예방기능이 없고 중증으로 가는 것만 막는다면 백신이라고 하면 안되죠 치료제라고 해야죠. 왜 백신 정의까지 바꿔가며 중증으로 갈 확률도 없는 젊은 사람들까지 병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치료제를 씁니까
@@와인글라스-f5b 위에서 설명하고 계시잖아요 그게 끝이 아니라고..
오미크론이 변이바이러스라고 설명했어요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
흠.. 다들 하나의 백신으로만 연구하고 이렇다고 주장해서 다 말이 다른걸까요..
선생님은 논문이나 데이타가지고 말씀 하시는데 혹시 백신 무작위로 골라 성분. 직접. 밝혀내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이상한생명체나 물질이 들어잇는지는 확인해주실순 없나요? 솔직히 수많은 얘기들보다 그런분이 필요합니다!!
몇멏분이 들여다본 결과론 우리가 의심하는 이상한 물질이 잇는걸 확인햇는데ᆢ 쌤말을 전적으로 믿고싶지만 믿을수가 없는게 ᆢ
@@jamesyouk 그담 영상들은 안보셧군요ᆢ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논문이라고 다같은 무게를 지니지는 않습니다. 만약 Nature계열이나 Lancet계열이라면 그 무게가 있겠지만 mdpi나 frontier쪽은 심사하는 peer들에 따라 편차가 심할 수 있습니다. 여타과학이라면 그러한 다양한 편차가 유용할수도 있겠으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분야에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어떤 분이 위에 논문이 란셋이나 네이처가 아니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 심지어는 로마 대학은 바티칸 일루미나티의 돈을 받는 곳이라서,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어느 지역에 가면 모든 사람이 000라는 흑백 논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그래서, 제가 란셋 논문도 밑에 링크 달았습니다.
www.thelancet.com/journals/ebiom/article/PIIS2352-3964(21)00582-X/fulltext
화이자 백신이 비점막 방어하는 IgA항체를 만드는 다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이 외에도 많지만, 일단 이 세가지 라도 정독 권합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우선 평소에 장선생님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고 또 그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실제로 주변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고 또 흑백논리가 강요되고 있는 상황이라 저야말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열린사고를 하고 또 개인의 선택과 의사를 존중하자는 취지입니다// 장선생님이 영상말미에 언급하신 코에 뿌리는 형태의 백신 (nasal spray influenza vaccine)은 이미 2004년에 MedImmune사에서 발표를 했는데, 이곳은 AZ소유이네요.
@@dr.ezrahangjunjangtv6883 박사님, 일 하시면서 논문까지 찾아가시며 컨텐츠 제작하시기도 바쁘실텐데 댓글로 상세하게 논문 링크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부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전에는 증거없다 못믿는다 욕하고 논문보여주면 권위가 없다 욕하고 권위있는 논문 알려주면 사기로 속인 경우도 많다 욕하고, 그럴거면 아니라는 증거부터 내놓는게 맞지 않나? 그 비타민 판매상 이야기만 할게 아니라? 아주 그사람 말만들으면 비타민만 먹으면 영생도 하겠던데
@@큭큭큭-f8i 세상은 넓고 논문은 많습니다. 그런데 논문은 저자의 견해이므로 서로 다를 수 있는데, 과연 어떤 논문을 더 읽어야할까요?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한 것이 SCI(science citation index)라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나오게 된 이유입니다. 만약 어떤 논문이 다른 논문보다 더 많이 읽히고 또 "인용"된다면 그것에 더 가점을 두는 방식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인용정도를 과학적으로 정량화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 임팩트지수 (IF; impact factor)와 저널의 랭킹 JCR입니다.
제가 장선생님의 제122강 답글로 이러한 논문별 서로 다른 무게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는데, 그에 대한 선생님의 반응이 "어떤 분이 위에 논문이 란셋이나 네이처가 아니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 ... 이는 마치, 어느 지역에 가면 모든 사람이 000라는 흑백 논리가 아니고 무엇일까요?"라고 하셔서 최초 답글에 대한 저의 "과학적 논리"가 조금 더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122강에서 설명되는 두편의 논문은 각기 저널 MDPI-Vaccines과 frontiers in immunology입니다. 전자의 경우 Immunology분야의 JCR 162개 저널중 75등이므로 면역학 저널중 중간쯤에 해당하는 성적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이 저널은 OA (open access)이므로 전통저널에 비해 구독없이 읽기가 쉽기에 그만큼 성적이 좋으므로 실제 CA(closed access)로 간다면 Q3나 Q4까지도 갈수도 있겠지요 (후자의 논문은 전자보다는 좋지만 이 역시 OA로 인한 프레미엄이 붙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Q1중에서도 top이 하는 주장도 많을텐데 굳이 중간이나 그 아래의 주장부터 앞에 내 놓으시면 이해의 경중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돌파감염이고 뭐고 모르겠고 전 2차까지 밎았지만 3차부터는 절때 안맞을 예정임.
1차 맞고 발열이랑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1차에 부작용 온 사람은 2차때는 괜찮다길래 맞았는데)2차때는 더 아팠음
그리고 다른 부작용으로 거의 두달 정도 무력감 느낌..
두달 내내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느낌듬.
그느낌이 너무나 싫었음....
다시는 안맞을꺼임
문제는 백신 이상반응 ㆍ부작용이
많다는것이.....
진짜 실망이네요! 백신만드는데 보통 몇년이 걸리고,일반백신 환자가 26년간126명 코로나 1700명이 넘었습니다! 이런백신이 안전하고 효과 있다고 맞아야 된다는 이론? 무지한 사람에게 의학지식 좀 아신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뭉게지 마십시오
백신 맞아도 3개월밖에 효과가 없다면, 부작용 많은 백신을 굳이 맞을필요가 없겠네요.
평생을 서울대학교에서 의대생들에게
면역학을 가르치신 세계 100대 의학자이신 이왕재박사님의 강의에
엇박자 놓으시는 장원장님 이왕재 박사님과 토론 하신다면 어떠실까요?
면역학을 전공했다고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 면역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는 새로운 연구를 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 지식이 연구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재박사는 연구는 안 하고 추론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주장을 믿고 새로운 연구는 안 믿나요?
@@Greek-sky 기승절비타민c 비타민c로 해결될일이면 벌써 코로나 해방일텐데
백신 맞으라고 난리치는 파우치박사는 내과학 교과서인 해리슨 저자입니다. 서울대박사 그게 뭐 먹는건가요?ㅋㅋㅋㅋ
화이자 CEO : 1년에 한 번 맞아라 즉 많이 맞아서 부작용 생기면 내 탓 아님
학원다니기위해,마트가기위해,점심사먹기위해,직장안짤릴려고 실험용 백신을 목숨 걸고 맞아야 한다는것이 말이됩니까!!!
박사가 말한거처럼 코비드가 대부분 경증이거나 무증상이라면 이렇게까지 통제하고 백신을 맞히려고 아우성입니까?
이제껏함께살아온 감기나 독감은 난리부르스를치지않앗는데 단지 노약자들만 자발적으로 스스로맞어왓는데
박사는 어떻게생각하시오?
수술은 100% 잘 됬는데
환자가 숨을 안 쉬넹
코에서 그 항체가 있다면
돌파감염 없어야 하고
감염자가 안나와야 함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핀트로 저 논문이 100% 맞다고 쳐서 말해도, 3개월 뒤 점막방어 항체가 줄어든다라는건데 현실적으로 치사율의 90%를 차지하는 고연령층의 경우는 위험하니 백신접종에 의미가 있다고 칩시다. 1~50대까지의 경우 과연 백신접종에 큰 의미가 있을까요? 10대의 경우 치명율이 0% 20대는 0.01%로 아주 적은 수준이지요? 근데 정부에선 전연령에 백신패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맞죠? 심지어 저 점막방어 항체도 전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큰 효과가 없다 라고 말 할 수 있겠죠? 백신 접종률이 85%까지 수직상승하는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로 줄어든 적이 없었죠? 유럽, 미국도 폭등하는 코로나를 백신으로 잡지 못했구요? 오미크론등의 변이때문이라고 영상에서 하셨는데 변이 바이러스가 생길때마다 백신을 새로 개발해서 맞거나 항체가 줄어든 3개월마다 백신을 맞는것이 옳은것일까요? 이 영상은 오히려 백신이 의미가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듯 한데요. 7일전쯤 유럽의약청에서 3~4차 백신접종부터 과도한 백신접종은 오히려 면역효과를 줄일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것도 있고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백신의 한계는 뽀록났습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4차 맞은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왜 돌파감염되는 이유 좀 설명해주세요~~
백신 자체는 iga랑 igG를 생성해놨지만, 오미크론 자체가 변이가 심해서 잘 돌파하는거 같다. 오미크론용 백신이 또 필요하다. 라고 말한거 못들으셨나보네요.
@@ian0019 변이가 나올때 마다 해당 변이용 백신을 따로 맞아야 하나보네요.
100% 예방되는 백신이 존재 하나요? 사람마다 항체형성 정도가 다릅니다. 정치적 의도의 질문인듯..
@@ian0019 그게 백신무용론에 힘을 실어 준다는건 생각을 못하는 모양이네? ㅋㅋ
공개적으로 공개토론을 신청하세요.
어떤 의사는 공개토론 요구하던데 이게 가장 정당해 보여요.
장항준 교수님의 영상으로 안심하여 mrna 코로나19 백신맞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리낌 없으신거 맞죠..?
심각한 장애와 사망자가 많이 나온거에 대해서두 말씀해주시세요~~ㅠ
이자는 현실적 실험증거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슨 외국논문 어쩌고 전문용어나 들먹이며 아직도 코로나를 물고빨고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나~부작용에 생명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부작용에대한 설명이나 하시요
항준이형 이제 고마하자..
이제와서 말바꾸면 자기인생을 부정하는 기분이들테니 이해는 해....
중증 걸려서 항체 많이 생성하는게 건강에 좋은 겁니까? 넌센스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넌센스 입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백신을 강제적으로 접종을 해야 한다는 겁니까?
왜 여기 대부분 댓글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존경하는 박사님..... 코비드 백신 항체, 논문 어쩌고 저쩌고 하시기 이전에 부작용 희생자들왜 나왔는지부터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가족세명 모두 코로나 걸렸는데
둘은 접종자고 저는 비접종~
모두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많이 실망했습니다
백날 논문 갖고 코로나 백신에
설명하시는 것보다 현실에서 부작용으로 급사하는 사람들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고 두렵습니다.
개소리
백신 맞으면 죽는다는 주장을 하려면 지금 한국에서 작년 8월기준으로 4천만명이상이 이차접종이상 한 상태인데 월별 분기별 사망자가 급증해야하는데 잠잠함
통계만 봐도 백신맞으면 죽는다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증명됨
당신이 두렵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식해서 그런거임
@@saminvan 개소리? 한국에서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만 1700여명에달함. 근데 문제는 1700명 숫자도 질병청에서 사망자들 인과관계 인정 안해줘서 죽은 사람은 포함이 안됐지
당연 1700명보다 더 많지? 그리고 중증 및 부작용 환자는 ? 개소리라 하기 전에 열심히
N차 접종해서 해서 건강해져라
@@catbaby3143 1700명은 뇌피셜
이론은 잘알았지만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논문은 만들어내기나름입니다. 직접적인 통계와 현재사회현상을 놓고 냉정하게 바라보면 팩트가 보입니다]
박사님 백신 맞은 사람들 혈관검사와
백신 성분 현미경으로 조사 부탁드립니다....!!!
왜 백혈구,혈소판 수치가 현저히 줄어드는지
백신 내 괴생명체와 산화그래핀이 진짜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전문가들도 백신전염예방효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도 정부는 너무나 확신하고 확고하게 백신전염예방효과 있다고 단정지으며 형식적으론 선택이라하면서 실질적으론 강제적으로 접종을 강요하는 현사태가 문제라는거죠 백신효과 유무의 판단은 국민개개인의 몫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제 견해로는 유해백신개발 제약사들의 천문학적 수익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면 매출을 더 올릴수 있는가를 연구하다가 정치지도자들에게 매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어 매출 극대화를 노린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최선의 해결책을 찿는 것이 좋겠어요 백신 걱정할 필요없고 개인이 선택할 문제!
자연면역이 최고백신 각자 면역력 올리는습관 생활로 본인의 소중한목숨 지킵시다
용어의 혼돈이 발생하네요.
이왕재 교수님은
선천성면역(1차면역)을 중시하시는 분입니다.
코로나 걸려도
대부분 사람들은 무증상 경증,
즉 바이러스가 점막을 뚫고 핏속까지 못가므로 항체도 안생긴다고 이왕재 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즉, 코로나에 걸려 스스로 항체를 만드는 자연면역은
이왕재교수님도 장항준 선생님처럼
부정하십니다.
이왕재 교수님은
코로나 걸려 얻는 자연면역이 아니라
비타민씨 등 건강으로 강해지는 선천성면역을 중시하십니다.
의대 논문의 반론 하자면 중증걸려 항체 많은것보다 즉 전쟁터저 많은 병사(항체)들이 싸우는 것보다, 전쟁,병사 싸우는게(항체)없는게 평화로운건데,
도둑(바이러스) 들어 왔다고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니는 것보다 도둑(바이러스) 없어
경찰(항체)들이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이 집에서 혼자 쉬는 게 더 좋은건데 아유~수십년 항체 이론도 무증상 돌파감염, 오미크론등 예로 오미이론 오미삼론 다른 형태로 끝도없이 이름을 짓고 언론과 제약회사 사장과 많은 의사들은, 공포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강박증 환자를 만들고, 공포증 환자를 만들고
주장 하는 의대 논문 자체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입니다.
공인으로 인정된 박사 의사들끼리도 각자 공인된 논문이라며 코로나 가지고도 서로 대립되고 싸우는 현실 코로나 외에도 많은것으로 싸우는 현실 참담합니다
저 의사도 얼마나 코로나 특수로 많은 돈을 벌었겠냐며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 확진으로 죽었다는 판정을 내린 병원은 정부 세금으로 수만달러 백신 한명당 수백달러 받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부드럽고 따뜻한 인사 목소리가 좋으셔도 아무리 본인께서 진정성 있게 전달 하신다고 해도, 백신 맞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장애를 앓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런 인사가 반갑지가 않습니다. 과학과 의학은 가설을 내세워 최대한 합리적 추론을 하여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고 정설로 논문이 완성되도 가설로 뒤바뀌는 여지가 항상 있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갈때 되면 70 80 전후로 다 가는데 굳이 더 살겠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지나친 욕심 같습니다. 세계적인 의대 논문을 앞세워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 pcr 테스트기로 음성 양성 기준점을 만들고, 백신 주사로 때돈번 제약회사.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
세계적 논문 미국 질병청 부자 빌게이츠 언론뉴스를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어 버리니
전세계가 공포의 사로 잡혀 점점더 강박증 환자가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슬픈 현실입니다.
빌게이츠가 직접 언급한 내용중 . 아나운서가 백신투자로 얼마 벌었냐고 하니까 100억달러 투자로(약10조2천억)20배(204조) 벌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전문가들이란 말에 속지마세요 저들 또한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들입니다 저들이 배워온
의대교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년동안 의사들을 맹신해 왔고, 작금의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맹신의 빠져 이 사단 난겁니다. 전문가라고 칭하는 세월호 선장말 듣다가 수백명의
생명들이 단명을 하였습니다 과잉약복용 과잉수술이 넘쳐나 수많은 생명들이 단명을 해도 거의 의문을 제기 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지금도 의사들을 맹신 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전략은 병주고 약주고 공포 주고 칭찬 기대(회복) 온갖 밀당의 대가들입니다.
이미 건강검진이라는 달콤한 말을 앞세워 직장인들 건강검진 안받으면 회사 개인 벌금 내게 하는 악법도 실행 중입니다. 거의 사람들이 이 문제점도 제기 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나 장기 손상으로 꼭 필요로 할때 병원에 가야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해도 많이 죽거나 후유증으로 거의 시달립니다.저는 안아키가 아닙니다. 필요로한 병원은 당연히 가야죠.
백신 맞은후 사망 보다 훨신 많은 사람들이 과잉 수술과 과잉 약복용으로 죽어 가는데도
거의 관심도 없고 문제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가 철저하게 학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고 유튜브와 뉴스를
보고 백신을 맞은 것입니다.병주고 칭찬주고 기대주고 겁줬다 늘리고 줄이고 쌩 쇼를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 의대 논문 수십년 이론입니다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약 회사 사장이라도 쌩쇼를 했을 겁니다 왜냐 사람은 그자리에 있으면 이익 돈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배우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저 같아도 3개월에 한번씩 부스터샷 맞아라고 합니다 왜냐 사업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인생사 누구나 70 80 전후로 갈때 되면 다 갑니다. 보이는 현상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공포로 학습 당하는 것입니다. 현미경 검정공 빨강뿔 이미지의 온갖 잡이론을 지어낸 것이 의학 논문 세계적 의학 잡지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Pcr도 믿어서도 안됩니다. 거부해야 됩니다 주권국가가 아닌것은 아니다 말할수 있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지 미국이 방역패스한데 유럽이 한데 라고따라쟁이로 가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바이러스 자체가 하나의 미생물 박테리아 친척이지 전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이러스 몰라도 주사 안맞아도 다 살고 댓글 다는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을 낳아 주셨습니다 의사들도 본인들을 100프로 믿으란 적이 없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면 냉정하게.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사인을 당사자 보호자가 합니다. 병원도 엄연히 사업자등록증 내고 합니다.나무만 보지말고 숲전체 하늘 전체의 그림을 보고 합리적 판단을 해야죠 티비 뉴스만 보지 말고 전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죠
코로나 19델타라고 말한 의사들도 믿지마세요 지그들이 만들어놓은 음성 양성 pcr기준점을 따르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오미크론이이 뭐니 계속 이름을 지어 나갈것입니다. 오미일론 오미이론 오미삼론 오미백론 오미천론 계속 끝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공포로 학습 할것입니다.
의사들의 말을 100프로 거의 사람들이 믿어버립니다 우리몸은 몸속에 액체가 들어오는것을 원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세뇌되어 맞으면 면역력 강하고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간다고 예방접종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는것입니다 저들의 이론을 믿어버리는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거의 벗어나지 못해서 세계가 이 사단이 난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게 알려줘도 모르쇠
판단은 늘 자기(본인)의몫이 되어야합니다,백신의 선택 또한 그러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회는 본인의 의지와 선택의 자유보다는 정부에의한 경제적 강압에의한 개인의 생각과 자유는 전혀 무시한체 흘러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심리와 공포심을조장하며, 통제사회로만들고 있는 느낌이 큽니다, 유튜브 영상 또한 그러합니다,아무리 지식있는 의학정보와 자료도 본인의 생각과 의지로판단해야합니다 시선은다르며, 받아들이는 생각 또한 다릅니다. 진실과 거짓은 절대 알수없으며 오직 자신의 판단만이 자신의 목숨을 지킬수있을것입니다.
성실하게 1차 2차 까지 맞고 코로나에 걸려서 죽다 살아난 사람은 뭐죠?
자기한테 유리한 논문만 가져와서 인용하는ㅋㅋ 아닌 논문도 많은데ㅋ
논문도 다른 반대 내용들이 많잖아요. 논란이 있는 내용인데 몇 논문만 소개해주면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요. 그리고 일부 논문이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해도 실제 상황은 다를수 있지요. 그리고 지금 말씀 주신 논문들 대부분 quasi-experiment잖아요. 즉, 이미 바이러스에 약간 노출되서 면역력이 생겨서 콧물에 항체가 있을수도 있지요. 그것을 컨트롤이 안되있지요. 시노팜을 맞은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개 아니구요. 즉, Mrna 백신을 맞은 분들이 대개 미국 한국 등에 사는 사람들이지 중국인은 아니지요. 즉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노출이 적었을수 있어요. 여러가지 covariate이 많은데 논문들은 이것들을 다 컨트롤하지 못해서 설명이 안되는 것이 존재하는거지요. 논문들이나 일부 데이터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고 그것만 믿을만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치가 했던 것입니다. 또 치명적 백신 부작용은 엄연히 존재하고 그것을 미리 예측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백신은 효과는 있는 것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크진 않다는 연구/주장도 많지요. 자연면역력과 비교하여 백신이 그만큼 크다라고 몇 논문들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결론내는 것은 근시안적 결론같네요
♥진심은 통하는 법 ♥이왕재박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신맞고 많은 사람이 죽고 고통중에 있는분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세요!
얼마나 많은지 그거부터 얘기해 주세요. 백신 맞고 죽은 사람 대비, 코로나로 죽은 사람 대비 수치면 좋겠네요.
이왕재 교수님 공개토론 해보길
공개토론을 뭣하러.. 논문들고 오셈
자신 없구믄
옛날 같은 소리 하시네 그러니 공개 토론 좋지않나?
긍게 자신없으니 이유가 많지 공개토론 하면 국민들 판단 하기도 졸끼고 뭔 이유가 많을꽁 ㅉㅉ
그러면왜96프로가맞었는데 십만명이 나오나요 전혀쌤 말씀은 잘못된것이라는거 아시나요
모든 임상시험 끝내고 나온 백신도 아닌데 짧은 기간에 나온 논문이 무슨 소용인가요?? 마루타 실험하는것도 아니고
돌파감염이 왜 이리 심한지요
모더나 화이자에게 돈만 갖다주는 질병청은 아닌지?
그리고 의사들도 수익이 되니 거짓말 하는게 아닌지?
참 말세다
언제까지 맞으면 되냐 항체 생겼다 사라진다며 언제까지 맞아야되지 맞고 바로 사망하는사람은 뭘로 설명할래 성분도 55년뒤나 밝힌다는 비밀덩어리인걸 글고 임상도 1년도안한걸 바로 인체에 실험하잖아 전인류를 가지고
백신 접종율이 높은데 왜 돌파감염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돌까요
돌파감염이라는 말 자체가 거의 효과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변이종 나올때마다 또 맞아야 한다면 과연 백신이 얼마나 의미가 있나요
3차까지 맞고
오미크론 걸려 자가격리중인데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박사님영상 여러번 시청하면서 느낀점이 하나있는데 이상하고 이상하고 이상하게 백신에 대해 항상 긍정적이시네요^^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뭐가 이상한데요?
그럼 모두가 백신 맞지 않고
코로나 걸려서 사망자 엄청 나오고
의료붕괴 되어야 속이 시원해요?!!
부작용이 없지는 않지만, 그보다 이득이 더 크니까 맞는게 낫다는 거죠!!
저두 이상합니다..
ㅋㅋ극혐
@@user-fox35200 1700명 백신맞고 사망한 건 시원함? 임상 3상 실험도 안끝난 검증안되고 성분 55년간 비공개인 백신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인간 마루타다~
@@bj7293 전문가들과 국가에서 할 일 없고 돈 쓸데 없어서
백신맞고 죽으면 나라탓 하는데도
불구하고, 당신같은 인간들이 하는 욕까지 먹으면서 굳이 맞추려고 하겠나?!!!
오늘 '이왕재 vs 장항준' 매치인가보네요, 두분 다 내가 좋아하는 분이니 재밋게 보겠습니다.
Me 2! ^&
좋아하시는 분께 Vitamin C 사드시면 서로 좋겠네요.
하하
장항준 박사님은 뉴욕대 전에 한양대의대 졸업하셧엇네요
박사님~~화이자 3차 접종하고 2틀뒤 코피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119불러 응급실행..태어나서 이런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논문을 100% 신룋1ㆍ기는 어렵습니다. 저자의 의도도 어느정도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본다면 이왕재교수 주장은 90%이상 본인의 의도가 포함된겁니다^^
@@sharonahn9541 감염학전문이라는건 전혀사실이 아닙니다 잘 확인해보세요
박사님 주변엔 백신맞고 응급실 가시는분 없나보죠? 전 주변에서 몇번 보다보니 아직 제대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하는게 맞나싶습니다 물론 백신 원하시는 사람들은 맞으시고요 저도 백신접종 완료한 사람이긴합니다
백신 접종자 코로나 감염 결과가 말해주겠죠
코로나 확진자 중
중증이상인 환자가 1.6% 밖에 안 된다는 결과가 있네용
그리고 중증 걸린 환자 중 75%가 70세 이상이구요^^
(85%는 60세이상, 91%부터는 50세...
위험하지도 않은 거 백신을 왜 3차까지나 맞아야 되는지
그리고 화이자 갑질 계약서에 따르면 뭐 한 7차까지 맞아야겠더만.....
왜 호랑이 보고 놀란 가슴 고양이 보고 놀래킵니까???
교수님 그리고 저 응급구조학과 학생인데 문제집 풀다가
감염 방지를 위해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골랐다가 틀렸습니다^^
답이 소아, 고령자 및 병약자 등이더라구요ㅎㅎ
모두가 백신을 맞는 건 효과가 거의 없대요 (책에 나옴
-갑자기 생각난 뇌피셜은 모두가 백신을 맞아버리면 바이러스가 항체를 더 자주 만나게 되서 진화를 더 빨리 하고 그래서 돌파감염이 잘 생기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기적이게 들릴 수 있겠지만
코로나에 위험한 취약계층, 소수인 그들 스스로 백신을 맞고 더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 모두가 인체 실험해야 하나요?
독감도 유행하면 다 위험한데 이렇게까진 안 합니다.
공짜 백신? 의료보험비인가 그거 올려서 공짜 아냐
정부 책임? 개뿔
우편선거등으로 부정선거 하려는 큰 그림은 아니겠지...?
항체 농도가 높다고 더 나이스하다고 보는거는 미스리딩아닌가요 그게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려나..
그렇죠 예를 들어 전체 100프로의 유효한 중화항체중 고작 3프로만 유효하다고 한다면
그 T세포 쪽에서는 절대 잡아낼수가 없죠
델타이후로 3프로 수준 오마크론의 경우 0.09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걸 작동한다고 생각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더 웃긴건 이미1년전에 무려 60만명의 샘플을 통해 백신이 igA를 생성하지 못한다는걸 증명한 논문을 여러개 기억하는데 이런 이상한 논문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새로운 백신의 개발ㅇ 시급하단 얘기를 너무 쉽게 얘기하시네요.힘들게 부작용 격는분들에겐 너무 힘드네요.
결론은 "3개월마다 화이자 부스터샷"을 맞으라는건데....언제까지 맞아야 하는지는 답이 없군요...50점!!!
그러면 3개월 마다 계속 맞아야 되나요? 무슨 백신을 일녀네 4회씩 계속 평생 코비드 백신을 맞아야 되는거나요?
백신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보다도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백신을 기피하는 경향이 크다고 봅니다. 모든 백신에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그러기엔 주변에서 겪는 심각한 부작용들이 무수히 많은거 같기에 이와 관련된 데이터들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모든 중증 이상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 마당에 박사님께서 다룰 수 있는 데이터들이 많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백신맞고 신음으로 사망한 유가족에게 물어 봐라
백신 맞으라고 하는지를
자연면역이 백신면역보다 항체를 덜 만든다는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도 있습니다. 설사 항체를 덜 만든다해도 코로나 자체를 이겨냈던 사람한테 문제가 될까요? 백신 효과 부작용에 따른 편익을 가지고 백신이 필요한지를 따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항체수가 뭐가 중요한가요? 코로나를 이겨내면 되는거고 지금 코로나가 전국민 백신패스 시킬 만큼 그렇게 위험한가요?? 참 편중된 사고를 가진 의료인이네요~~~
그러게말입니다 쯔쯔
이왕재교수와 토론을 하셔서 제대로 정리가되었으면 좋겠네요..
121 강 .. 박사님 혹 비행기에 약물을 실어서가면 제가알기론 (한국 ㅡ LA 혹 뉴욕 에서 한국) 편도 탔을때 약 1년 정도의 방사선을 쏘이는것으로 알고있어요..그렇다면 pfizer 나 modena 도 Radiology 방사선 에 노출되어 잘못되어지는것은 아닐까요 ? 특히 방사선은 모든곳에 다 영향을미치니까요...제가 "방사선" 과 거든요.
설명 한마디로 표현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맞아.부작용은 복불복.
좋다면 본인이나 실컨 맞으세요
저 저는 대한민국 서울소재 4년제 졸업반의 27 남성입니다. 백신 부작용에 관하여 관심이 생겨서 요새 정보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장박사님 영상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조금씩 봐온 구독자이구요.
댓글 중에 2차접종 완료자와 미접종자 간 감염율을 비교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저도 제 의견을 남깁니다.
전체 대한민국 인구 중 86%가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습니다. 그 중 감염자 비율이 54%라고 하네요. 그럼 전체인구를 분모로 하고 분자를 2차접종 후 감염자로 뒀을 때 비율은 0.86×0.54= 0.4644%가 나옵니다.
같은 방식으로 분모는 전체인구, 분자는 백신 미접종자 중 감염된 수로 계산하면 0.12×0.46= 0.0522가 나옵니다.
저의 이 데이터 계산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접종자 중엔 어린 아이들과 수능을 아직 보지 않기에 백신을 맞지 않은 초중학생들이 포함되어있죠. 그들의 비율은 이미 국내 많은 전문가들이 알려주었지만 50퍼를 넘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 중 백신미접종자의 예상 감염율이 0.05%인 상황에서 그 안에서도 반을 넘지 않는 어린아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다른 전 인구를 다시금 감염에 빠뜨린다? 라는 해석은 너무나도 바보같다 생각합니다.
현 대한민국 정부의 백신패스가 문제가 된 이유는 이 너무나도 적은 백신미접종 어린 인구들을 백신패스 대상으로 하여 반강제로 접종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가 않습니다. 장박사님께서도 제 글을 보시고 꼭 댓글 달아주셨음해요
이런 댓글엔 절대 댓글 안 달아요.
자기 존경한다고 좋다고 하는 댓글에나 하트 뿅뿅 날립니다ㅋ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86퍼센트가 접종을 했고, 감염자 중 54%가 접종을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하면, (감염자 수 X0.54)/(전체인구 수 X 0.84)를 해야 접종자 중 감염자수 비율이 나오죠. 박재현씨 계산은 접종을 한 84% 중 54%가 감염 되었을때 유효한 계산 아닌가요? 그리고 0.84에 0.54 을 곱해서 저 숫자가 나온 건 알겠는데 % 붙이려면 100을 곱해준 후에 붙여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30초반인데 제 또래도 졸업반이란 단어 안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다니면서 졸업반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거짓말 그만 치세요. 그리고 예상 감염율이 0.05%라는 자료는 어디서 얻으신 건가요?ㅋㅋㅋㅋ
졸 업 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리 애쓰면서 신뢰도 바닥인 국내 현실에 대해 옹호하시나.이미 국내 의사 분들도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미국 의사 분 아니신가
이보세요 의사양반 이러지말고 이왕재박사님 의 강의 추천 드립니다
듣고 배우세요 좀
이왕재교수님한테 좀 더 배우시고 유튜브를 하시기바랍니다 당신때문에 단한명의 불이익자가 나오면 당신이 책임 지실껀가요?
접종자의 점막에서 A항체는 만드는데 여전히 비접종자의 항체 없음같이 돌파 감염이 되는건가요??? 갸우뚱
작년 하와이대 연구에서 백신이 면역글블린a를 생성하지 못한다고 밝혔는데
인구 3만4천 영국령 지브롤터 2세이상 전국민100% 2차접종 완료, 3차접종 작년말에 80%이상 완료
현10833명 누적확진 전체 인구의 30%
감염 일100명이상 확진자 발생
인구 1000만 포르투갈 인구대비 접종률 90% 누적확진자188만5천명, 일 확진자 32000명
백신 예방효과 엄청나네요?
ㅋㅋ
맞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닥터장은 하와이대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어떴게 생각할까요?
그런데 맞고 싶은 사람들만 매일 맞으면 어떨까요? 플라시보 효과도 있고 본인들은 맞아서 더 안심될거고 모두에게 더 좋은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댓글을 안달고 그냥 지나가시면 … 모두에게 더 좋은일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