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목소리에서 전투력 대신에 잔잔한 호수위에서 들리는 나긋나긋한 새의 노랫소리 같습니다. 그 이면에 무서운 트리거가 작동할 듯 긴장이 됩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전개방식이 흥미롭습니다. 현실의 대치상황 속에서 다른 방식을 첨가하니 콩뜨형식에서 대하소설로 전환되는 느낌입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모로.
컥... 낫!! 맞습니다... 여자들이 그냥... 홍홍홍~~ 하고 많이 다니죠... 남편분들을 많이 내세우고... 허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 것이 여자라는 것을.... ^^ 아마 저도... 상대에게서 진정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다면.... 이장과 관련대표자들... 그리고 이 마을... 관련 지자체,,, 10분 거리의 시청... 다 ㅇㅈ내 버릴작정 이랍니다 ^^ 지자체에서도 알면서... 얼마 동안이나 눈가리고 아웅 할런지.... 두고 봐야죠... ^^
시골 텃세의 내력 : 70년대 까진 동네 어른은 이장이 아닌 터줏대감이 있었다. 그 터줏대감은 씨족 어른이거나 학식이 있거나 동네 부자가 하고 이장은 그냥 심부름꾼이었다. 그리고 세대가 바뀌어 70년대쯤 그 터줏대감 2세들은 공부하러 도시로 나가고 가난한 이들의 2세들도 중학교만 졸업하면 일거리 찾아 도시로 도시로 나갔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서 터줏대감은 죽고 공부하러 도시로 나간 2세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일거리를 찾아 도시로 나간 2세들도 돌아오지 않았다.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이들만 시골에 남았는데 그 때부터 이장이 시골의 대장이 되었다. 장님 나라에서 애꾸눈이 대장이 된 격. 여러 마을을 돌아 보았지만 위에 기술한 모습의 예외는 없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정치적으로 통일주최국민회의....등 위법 정치활동 선봉에 그들이 있었고 군청, 농협 등에서는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그들의 권력은 점점 커졌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오늘의 이장이다. 시골에 남은 노인네들 덕에 그들의 권력은 더 커졌다. 그 노인네들은 뒤에선 뭐라 하지만 마을 이장이 차려준 나들이나 마을잔치 한 번이면 그들은 입을 꾸욱 닫아버린다. 시골이 변하려면 아직은 아직은 멀었다. 최소 20년은 흘러야 할 듯......
시골 빈집 전원생활 꿈 꾸시던 분들 언제부터인지 부동산에 문의하면 동네 들어가는 도로 사정은 어떤지 (길막) ( 오래전부터 주변에 집이 없을때 숯 공장 하시던분 하나 둘 집들이 들어서다가 이제 마을 비슷하게 형성 되니까 숯 가루 날려서 못살겟다고 민원 넣고 공장 들어가는 길 막아서 폐업 하게생겼음 ) 인심은 어떤지 ( 텃세 + 마을 발전기금 ) 인프라는 어떤지 ( 아프면 치료 + 약 해결 할수 있어야겠죠 ) ( 관광객 음주운전으로 잡았는데 음주 측정 거부해서 혈액 검사 할려니 할곳이 없었다는 뉴스도 나오고 1시간 넘는 거리에 보건소 있음)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시골댁님 화이팅 !~ 자기 자식은 귀해서 도시로 보내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만 남아 인구 소멸되어가고 있다고 남의 귀한 자식을 시골 빈집줄께 오라는 어이없는 소리들 ....
시골댁님. 제 방법입니다. 저도 경남 시골마을에 별장형 농막지으려다 텃세로 짜증나 컨테이너 집으로 바꿨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1. 바디캠 패용. 2. CCTV 및 캡스 설치. 3. 위법행위는 즉시 신고. 경찰서 직접 비추, 온라인 신고. - 각각의 위법 행위마다 분리 신고 4. 수시로 낮밤 가리지 말고 이해 당사자의 논밭에 소금 뿌리기. 생수병 등에 농축소금물을 담은 후 손씻는척 농축 소금물 작물밭에 살포. - 농사꾼들 쓰러짐. 염해로 작물 누렇게 뜸. 5. 시골에 관습적으로 빈번한 소각행위 촬영 후 신고. 이 건들만 생활화해도 역관광 충분합니다. 고급 팁 1. 모든 신고는 온라인 신고가 1순위 2. 직접신고 시 112가 아닌 120다산콜센터 연결 후 관할지방경찰청에 지역경찰서에 불신으로 120신고한거라고 전달 요구. 3. 위협행위 발생 시 반드시 119에 신고 후 위해로 인해 숨이 안쉬어짐으로 긴급상황으로 신고 요청. 반드시 112가 아닌 119로 신고해야 함. 이 경우 112동반 신고 및 위해행위로 인한 상해를 바로 처리 가능. 4. 경찰서 등 공적인 방문 시 변호사대동 반드시 추천. 보험중에 변호사선임비 지원 보험 활용 시 상당한 도움이 됨. 5. 공사 등 길막 방해 시 똑같이 차량으로 중요한 길목을 막은 후 119를 불러 차를 그대로 두고 병원으로 이동. 입원 진행 추천. 실비보험을 추천 드리며 병원진료 후 일부러 넘어지고 한방병원으로 바꾼 후 장기입원 추천. 차량 길막한거 빼달라는 요청 올 경우 경찰이 연락와도 겁먹지 말고 입원중이며 열쇠는 충격으로 잃어버려 기억이 안난다고 반론 진행. 저는 위 사례 및 좀 더 잔혹한 방법으로 마을 이장 및 청년회에 공식 사과 및 적절한 수준의 합의금을 받는걸로 전쟁 종료 진행함. 싸움은 누가 먼저 몰입하고 개가 되는가로 결정합니다. 좋게 좋게는 절대 없습니다. 요약. 1. 모든 신고의 우선순위는 온라인신고 2. 폭력 및 위해상황 시 119로 신고(112로 연계 신고 됨). 119와 동반 시 사건 조작 및 가해자 편들기 불가. - 긴급 시 지인에게 영상통화 진행. 위해상황 발생 시 대신신고 요청. 영상통화 시 스피커폰 통화가 디폴트값으로 설정되어 효과적. 3. 불법 행위 녹화 후 신고 생활화(바디캠 착용) 4.보험 적극적 이용 - 실비보험, 변호사선임 지원 보험 5. 주요 통행로 길막 후 119부른 후 차량을 두고 장기입원 추천. 차량 이동 또는 차량열쇠 요청 시 거부해도 문제 없음.
소 울음소리 글 보니 저도 겪었던 ㅎㅎ 항암 때 요양차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와서 어느 날부터인가 소가 밤낮으로 엄청 울더라고요 얼마나 구슬프게 우는지 나중엔 걱정이 되더라고요 소가 아픈 건 아닌가 왜 우나 싶어서 아랫집 할머니께 소가 우는데 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새끼를 잃은 어미가 우는 거라고 저렇게 일주일 넘게 우는 어미소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죠 그 이야기를 듣고 소도 저렇게 우는데 울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울었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시골엔 닭이 많아요 새벽엔 닭이 엄청 울거든요 닭이 안 울면 또 그 닭이 걱정되는 날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소음은 아니였는데 .. 도시살다가 이사오면 또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겪다보면 몰라서 생기는 일이지 않을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이해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들도 다 감내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요 😅
두번째 사연듣고 그 여성분 사시는 곳의 이장님은 그런 민원도 다 들어주신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소가 운다고 어떻게 얘길하며 경운기 트랙터가 흙을 떨어트렸으면 나가 비질 몇 번 해야하고 뒷집 개가 풀어졌으면 그 집 주인에게 말해야지 그걸 일일이 이장에게 민원을 넣다니요. 여기서는 상상도 안해 본 일입니다. 물론 얘기해도 들어줄 이장도 아니고요!
그 아지매 .... 아마도 시골 사실 분은 아닌데요 .. 조금 안타까웁네요. 그냥 도시에서 사시는 것이 좋을 것을 요. 그 동네에 이장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사실 일방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호 존중/배려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상식이라는 것이요, 너무 주관적이라서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선이 다른 사람에게도 상식선인지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빌런 아닌 빌런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사실 원주민이든 그 아지매든, 누구도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맞지 않는 곳에 그 아지매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냥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도 시골댁님 마음이 조금은 풀리셨나봐요, ^^, 그래도 화이팅... 스마일~
농촌은 도시처럼 단순히 개개인이 모여사는 곳이 아니라 점마들은 카르텔입니다. 대대손손 그들만의 룰에 의한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왔기에 법 보다도 그들의 원리원칙이 위에 있는 집단들이예요. 파출소나 읍내 관공서 직원들도 점마들 중 누구네 아들, 딸, 손자 아님 친인척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외지인이 불리할 수 밖에 없죠. 시골댁님이 권선징악을 실현한다해도 점마들 반성 1도 안합니다. 오히려 지네 자존심 스크래치 난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오늘은 또 뭘로 못살게 굴고 괴롭힐까만 생각하겠죠. 아마 승소하면 할수록 사이는 더욱 안좋아지고 인적 물적 고립과 집단 괴롭힘 때문에 아마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지실듯... 저런 농촌 카르텔 새끼들은 매 한두번 맞는다고 해서 절대 개과천선 안됩니다.
이장제도를 없애도 충분한데 읍면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인구 1000명도 안되는 행정구역에도 농업기술센테 직원 30명정도, 면사무소 수십명, 보건지소 , 파출소 등 담당공무원들이 100명정도로 바글바글한데 인터넷과 위성사진, 개인별 휴대폰 시대에 조직 재편성하여 업무분담을 효율적으로 하면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메세지보내고 현장확인해도 충분할텐데.. 70년대 농촌이 비대하고 아날로그시절 편제 그대로 아직도 이장을 두고 있는것임. 아파트 수백세대를 대표하는 수천명 주민을 대표하는 통장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데 한마을 많아봐야 큰동네가 고작 수십세대인데 공무원 편하자는것 말고 이장이 뭔 소용일까요? 행정편제및 시스템 개혁에 전혀 관심 없으니 인구절감, 지방 소멸시대에도 시골 면단위 조직편제는 아주 짜잘하게 나눠서 오히려 인원을 늘려놨더군요.
@@marineZealot 몇단위 인구가 천명도 안되는 곳이 전국에 수백갭니다. 한 번 알어보세요. 심지어 7~800명짜리 면장도 수십갭니다. 그나마 절반은 실재로는 요양원에 계시고 빈집이지요. 이런 상황이니 형정구역 통폐합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군단위 1곳인데 군단위 인구도 고작 3~5만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이장제도는 있어야 해요. 단 몇명만 모여살아도 공동 공공의 필요한 일처리나 인프라가 필요하게 될때 의견통일 안되고 누가 나서서 할려고 하지 않고 분란이 생기면 중재할 사람이 없고 모두 이기적 개인플레이만 더 가중됩니다. 그나마 이장이라도 있으니 마을공동사업이 잘 진행되고, 마을회관을 통한 마을전체회의에서 마을사람들끼리 그나마 의견조율이 되고 각종 마을 안건들이 처리되는거죵 . 이장이 없으면 누가 그런 걸 조율해요. 귀찮아서들 시간없다고 바뿌다고 이리저리 빠지기만 해댈텐데....
이건 얄미워보이긴 했지만 전부 상대방이 원인 제공을 하네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그 기본적인 법도 안지키며 민폐를 끼치면서 피해 아줌마한태는 법이고 뭐고 그마을의 룰같은걸 지켜라??? 무슨 치외법권지대입니까???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아줌마는 마을사람들에게 그어떤 행위자체를 안하는걸로 들리는데요 이렇다 저렇다 행위에 쌔게 반응만 할뿐이지. 주변에 알리고 해결이 안되니 당연히 상급기관에게 알려야지요. 누가 피해자고 피의자인지는 똑바로 알필요가 있을듯합니다.
호주에선 부자이민 막고 노동자위주로 받음 부자들이 와서 부동상투기와 관련된 사업 또는 편법만 해서 실물경제에 도움이 안되고 빈부격차를 높이고 물가를 높혀서 오히려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뜻 귀촌 역시 귀촌을 가장한 투기꾼들이 문제 세상은 변해서 1차 생산업에 이은 2차 가공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은대 시대인대 시골 내려와서 부동산 가꾸기에만 관심 있는 애들은 무조건 걸러야됨 일단 악의가 없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배짱이 아줌마 아저씨들 늙으면 근육부족해져서 어차피 집팔고 요양원 가서 똥 잘질 싸면서 노년마감하게 되어있음 7080 근처 노인네들 텃세가 아주 현명하고 지혜로운것 2030 한참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입장에선 농어촌 와서 부동산 놀음 하는 거 같은 애들 보이면 진짜 극혐
합리적인 마을발전기금 기준 100가구 현존마을 기존 1억 발전기금이 있다면 새로 이사오는 집은 100만원 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을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념일에 당산제도 지내야 하고 명절에는 마을회관에서 행사도 하고 1년에 한두번 관광차 불러 여행도 가고 기타등등 마을기금은 어느 마을에나 다 운영하고 있다 다만 비합리적인 과도한 요구는 양아치짓거리로 군청이나 도청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
아자씨도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왜 마을 발전기금을 의무적으로 내야 하나요 가로등도 마을길 확장하고 깔고는 정부가 다해줄거고 마을회관도 정부가 이장수당도 정부가 주고있고 새로이사온 주민은 재산세 주민세 전기세 하수도세 잘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을내행사 있을때 공동갹출을 꼭해야만될 상황이면 마을전체 주민들 동의하에 공동배분하든 개별로 성의껏 능력껏 내든 말든이지 왜 강제 할당하고 내야 하냐고요 누구맘대로 뭣땜시 왜 Why?
시골댁님 속시원하니 얘기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항상 시골댁님 응원해요❤
2번째사연 코믹이예요 실컷 웃었네요😅
문제는 상식이라는것도 기본이라는것도 사람마다 잣대가 다 달라서요 ㅠㅠ 어디서든 사람냄새나는 생활을 한다는게 쉽지않은 게 현실인듯합니다 시골댁님이 그 마을에서 노인들이겠지만 어우러져 사시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맞아요 상식과 인지상정이 통하면 모든게 형통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저도 촌놈출신이지만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골댁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도시로 이사올때 님 혹시 도시발전기금 내고 오셨어요?
@@낭만무사 ?
이제늘 화를. 미음을 내려. 놓으세요
그 놈들은 다죽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뿌리기만 제하고도
할수있는게 많네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저 아랫글에
댓글입니다
응원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곳이있다니 반드시 혼내 주시고 도움주고싶어요~
이런 반전내용이😂그럴꺼면 아파트에 사셔야할분이 말입니다ㅎㅎ우리 이렇게는 살지맙시다 싶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이장님의 사연 잘 봤습니다. 외지인이든 원주민이든 어디가나 빌런은 있기 마련이죠. 서로 상생하며 상식선에서 살면 참 좋을텐데....
대단한 이장 용병으로 모셔요 이장이 무신 나랏님인가요
화이팅😊😊😊😊❤
시골댁님 저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는60대초반 아지매입니다
새로 이사 오신 그 아줌마 성격이 부럽네요 어떤때는 그렇게 무대뽀도 통할때가 있다니깐요
상식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씩은 그렇게 살고싶을때도있어요
ㅎㅎㅎㅎ 아하~ 여사님이시군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조신하신 분이시군요 ^^
상식에서 벗어난 그 아지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말문이 턱~ 막혀서... 며칠 기분이 꾸리꾸리... ㅠㅠ
이런 분이 마을에 당첨되면 이장님들도... 참 힘드실듯 합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어깨펴시고
바른소리 옳은소리
하고사세요
육십 초반 눈치보며
할말 못하고
살 나이 아닙니다
조신하진 못하고 소심합니디ㅡ
우짜노~
이번 영상은,
목소리에서 전투력 대신에 잔잔한 호수위에서 들리는 나긋나긋한 새의 노랫소리 같습니다.
그 이면에 무서운 트리거가 작동할 듯 긴장이 됩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전개방식이 흥미롭습니다.
현실의 대치상황 속에서 다른 방식을 첨가하니 콩뜨형식에서 대하소설로 전환되는 느낌입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모로.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은왕이다정원수도배어가고누 가배어갓냐이장님내가배어갓다니가어쩔래 도로도팔아먹는다 양평법은미찌고팔아도양도새낸다과일나무약품으로죽엿다고자랑한다집창문도다때어갓다서울사람소행이란다 말로다못함니다
세상은참__
아롱이.다롱이가 사는군요.
재밌고 좋은 글 계속 올려 주세요...더불어 살아야죠...
네 맞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이 것이 정답이죠^^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은근 저도 기다려 집니다
ㅎㅎ
모내기철 개잡으러 다니시는 이장님 힘내세요 ㅋㅋㅋㅋㅋ 😂😅
아무튼 응원합니다 ~~~~^
시골댁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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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강원도 고성으로 귀촌 8년차입니다
집성촌이라서 저두 처음에는 고난이 ㅎㅎ
오죽하면 집사람이 다시 일산으로 가자고 했을까요? ㅋㅋ 😂
저두 시골댁님처럼 물러날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군청과 면사무소를 뒤집어놨습니다 갈때는 꼭 작업복차림 ㅎㅎ 이장한테 곧바로 요주의 인물이라 연락감
그리고 마을에 인품이 있으신 어른이 누구신지 수소문해서 친분을 쌓고요
그러면 마을에 소문이 싹 퍼집니다 ㅎㅎ
저두 이장이 싸가지라서 벼루고 있다가 마을회관에 주민들이 모였을때 낫을 들고갔죠
먼저 주민들께 내가 동네 주민입니까? 아닙니까? 했더니 끄덕끄덕 무서웠나 😂
그때부터 이장을 잡는다고 한바탕 난리쳤죠 ㅋㅋ 😂
지금은 치외법권입니다
민원신고 경험담 원주민들이 전화하면 공무원 출동
귀농 촌인들께서 민원을 넣으면 공무원이 이장한테 전화함 ㅋㅋ
지역이라서 공무원과 마을주민이 친인척 관계가 많음
시골에선 가는말이 고와도 오는말은 곱지않을수 있다는걸 명심
제가 남자라서 다를수 있겠지만 여성분들의 화내심이 훨씬 무섭답니다 ㅋㅋㅋ ㅋㅋ 😂
시골댁님 응원합니다 건승하십시요 뽜이팅 힘내라 힘 👊
컥... 낫!!
맞습니다... 여자들이 그냥... 홍홍홍~~ 하고 많이 다니죠...
남편분들을 많이 내세우고...
허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 것이 여자라는 것을.... ^^
아마 저도... 상대에게서 진정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다면....
이장과 관련대표자들... 그리고 이 마을... 관련 지자체,,, 10분 거리의 시청...
다 ㅇㅈ내 버릴작정 이랍니다 ^^
지자체에서도 알면서... 얼마 동안이나 눈가리고 아웅 할런지.... 두고 봐야죠... ^^
@@insook_7 시골댁님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구요???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입니다 홧병만 오지게 옵니다 ㅎㅎ
시골댁님 영상 몇편을 보고 의지가 확고하셔서 불편한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과로 귀결될겁니다
참 이장은 면장한테 임명장을 받은겁니다 아시죠?
시골댁님의 건승을 소망합니다 힘내라 힘
시골 텃세의 내력 :
70년대 까진 동네 어른은 이장이 아닌 터줏대감이 있었다.
그 터줏대감은 씨족 어른이거나 학식이 있거나 동네 부자가 하고
이장은 그냥 심부름꾼이었다.
그리고 세대가 바뀌어 70년대쯤
그 터줏대감 2세들은 공부하러 도시로 나가고
가난한 이들의 2세들도 중학교만 졸업하면 일거리 찾아 도시로 도시로 나갔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서
터줏대감은 죽고
공부하러 도시로 나간 2세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일거리를 찾아 도시로 나간 2세들도 돌아오지 않았다.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이들만 시골에 남았는데
그 때부터 이장이 시골의 대장이 되었다.
장님 나라에서 애꾸눈이 대장이 된 격.
여러 마을을 돌아 보았지만
위에 기술한 모습의 예외는 없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정치적으로 통일주최국민회의....등 위법 정치활동 선봉에 그들이 있었고
군청, 농협 등에서는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그들의 권력은 점점 커졌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오늘의 이장이다.
시골에 남은 노인네들 덕에 그들의 권력은 더 커졌다.
그 노인네들은 뒤에선 뭐라 하지만
마을 이장이 차려준 나들이나 마을잔치 한 번이면
그들은 입을 꾸욱 닫아버린다.
시골이 변하려면
아직은 아직은 멀었다.
최소 20년은 흘러야 할 듯......
구경중에 쌈구경이랑 불구경이 재미지지만 원만하게 마을에 일원으로 사시날을 기원합니다.다만 상대가 전투적으로 나온다면 일당백 응원할게요.😂
그 동네가 별난겁니다.😊
아 놔 참 ㅋㅋ ㅋㅋㅋ 마지막 사연에 이장님은 군대로 말하면 5분대기조 근데 그개는 잡았을까? 논으로 도망가면 어떻게 잡나요 철인5종경기에 나가셔도 우승할듯 그리고 나레이션이 참 멋지시네요 좋은방송 잘듣고 갑니다 😂😂
ㅎㅎ~~~
ㅋㅋㅋ 아줌마가 보통이 아니네...갑질하는 동네의 교과서가 되어야 할겁니다.
ㅋㅋㅋ
저 이장님처럼
외지인의 문제도
원주민의 문제처럼
해결해주시는
그 동네로
이사가고싶네요
시골 빈집 전원생활 꿈 꾸시던 분들 언제부터인지 부동산에 문의하면 동네 들어가는 도로 사정은 어떤지 (길막)
( 오래전부터 주변에 집이 없을때 숯 공장 하시던분 하나 둘 집들이 들어서다가 이제 마을 비슷하게 형성 되니까
숯 가루 날려서 못살겟다고 민원 넣고 공장 들어가는 길 막아서 폐업 하게생겼음 )
인심은 어떤지 ( 텃세 + 마을 발전기금 ) 인프라는 어떤지 ( 아프면 치료 + 약 해결 할수 있어야겠죠 )
( 관광객 음주운전으로 잡았는데 음주 측정 거부해서 혈액 검사 할려니 할곳이 없었다는 뉴스도 나오고 1시간 넘는 거리에 보건소 있음)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시골댁님 화이팅 !~
자기 자식은 귀해서 도시로 보내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만 남아 인구 소멸되어가고 있다고
남의 귀한 자식을 시골 빈집줄께 오라는 어이없는 소리들 ....
시골은 텃세때문에 안들어간다.
텃세릏부리면 징역 10년에 처하라
개 ㅎㅎ
시골댁님.
제 방법입니다.
저도 경남 시골마을에 별장형 농막지으려다 텃세로
짜증나 컨테이너 집으로 바꿨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1. 바디캠 패용.
2. CCTV 및 캡스 설치.
3. 위법행위는 즉시 신고. 경찰서 직접 비추, 온라인 신고.
- 각각의 위법 행위마다 분리 신고
4. 수시로 낮밤 가리지 말고 이해 당사자의 논밭에 소금 뿌리기. 생수병 등에 농축소금물을 담은 후 손씻는척 농축 소금물 작물밭에 살포.
- 농사꾼들 쓰러짐. 염해로 작물 누렇게 뜸.
5. 시골에 관습적으로 빈번한 소각행위 촬영 후 신고.
이 건들만 생활화해도 역관광 충분합니다.
고급 팁
1. 모든 신고는 온라인 신고가 1순위
2. 직접신고 시 112가 아닌 120다산콜센터 연결 후 관할지방경찰청에 지역경찰서에 불신으로 120신고한거라고 전달 요구.
3. 위협행위 발생 시 반드시 119에 신고 후 위해로 인해 숨이 안쉬어짐으로 긴급상황으로 신고 요청.
반드시 112가 아닌 119로 신고해야 함. 이 경우 112동반 신고 및 위해행위로 인한 상해를 바로 처리 가능.
4. 경찰서 등 공적인 방문 시 변호사대동 반드시 추천. 보험중에 변호사선임비 지원 보험 활용 시 상당한 도움이 됨.
5. 공사 등 길막 방해 시 똑같이 차량으로 중요한 길목을 막은 후
119를 불러 차를 그대로 두고 병원으로 이동. 입원 진행 추천.
실비보험을 추천 드리며 병원진료 후 일부러 넘어지고 한방병원으로 바꾼 후 장기입원 추천.
차량 길막한거 빼달라는 요청 올 경우 경찰이 연락와도 겁먹지 말고 입원중이며 열쇠는 충격으로 잃어버려 기억이 안난다고 반론 진행.
저는 위 사례 및 좀 더 잔혹한 방법으로 마을 이장 및 청년회에 공식 사과 및 적절한 수준의 합의금을 받는걸로 전쟁 종료 진행함.
싸움은 누가 먼저 몰입하고 개가 되는가로 결정합니다.
좋게 좋게는 절대 없습니다.
요약.
1. 모든 신고의 우선순위는 온라인신고
2. 폭력 및 위해상황 시 119로 신고(112로 연계 신고 됨). 119와 동반 시
사건 조작 및 가해자 편들기 불가.
- 긴급 시 지인에게 영상통화 진행. 위해상황 발생 시 대신신고 요청.
영상통화 시 스피커폰 통화가 디폴트값으로 설정되어 효과적.
3. 불법 행위 녹화 후 신고 생활화(바디캠 착용)
4.보험 적극적 이용
- 실비보험, 변호사선임 지원 보험
5. 주요 통행로 길막 후 119부른 후 차량을 두고 장기입원 추천. 차량 이동 또는 차량열쇠 요청 시 거부해도 문제 없음.
ㅎ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
동네사람들과 웬수사이로 살아라 코치하시는데 동네사람들의 한숨과 어느날 딱 헤어지기 좋은날이 올거야하는 울분에 찬 탄식이 귓가에 울릴텐데 하루를 살아도 평화롭게 알차게 행복하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시골댁마을 완장님은 탄핵? 폐기처리하고 보다나은 편지보낸 이장님같은분을 새로 뽑아야 겠지만 소설같은 야그요 그림의떡 짧은 인생 둥굴게 둥굴게 우리서로 손을잡고 춤추자 그기 좋은거 아뉴
소 울음소리 글 보니 저도 겪었던 ㅎㅎ
항암 때 요양차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와서 어느 날부터인가 소가 밤낮으로 엄청 울더라고요 얼마나 구슬프게 우는지 나중엔 걱정이 되더라고요 소가 아픈 건 아닌가 왜 우나 싶어서 아랫집 할머니께 소가 우는데 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새끼를 잃은 어미가 우는 거라고 저렇게 일주일 넘게 우는 어미소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죠 그 이야기를 듣고 소도 저렇게 우는데 울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울었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시골엔 닭이 많아요 새벽엔 닭이 엄청 울거든요 닭이 안 울면 또 그 닭이 걱정되는 날이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소음은 아니였는데 ..
도시살다가 이사오면 또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겪다보면 몰라서 생기는 일이지 않을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이해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들도 다 감내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요 😅
네... 저도 밤새워 건너편집 소가 울면 무슨일인가... 하다가
혹시, 새끼낳느라고 힘들어서 우는가 했는데... ^^
이웃잘만나야 근데요즘시골은?다시도시아파트로이사가정답입니다😅
ㅎㅎㅎ
빠머스 란 유튜버랑 시골댁님 유튜버랑 잘 보고있습니다. 두곳 이장님이 멀티유니버스 속 동일 인물인가 싶은데요.
이장님과 섯다할땐 삼팔광땡 보다 높은게 이장이여~
ㅋㅋㅋ 그 아줌마 미리 선수치는것 아닌가 ????
그동네에서는 텃세할래두 징그러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사촌 땅사면 배아픈 못된버릇 ,습성 버려야 하는데, , ,
인식 못하는 자들 응대해줘야 합니다.
참 재밌는 세상이군요. 오늘 웃었으니 내일도 웃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연듣고 그 여성분 사시는 곳의 이장님은 그런 민원도 다 들어주신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소가 운다고 어떻게 얘길하며 경운기 트랙터가 흙을 떨어트렸으면 나가 비질 몇 번 해야하고 뒷집 개가 풀어졌으면 그 집 주인에게 말해야지 그걸 일일이 이장에게 민원을 넣다니요.
여기서는 상상도 안해 본 일입니다. 물론 얘기해도 들어줄 이장도 아니고요!
이장 데려가고. 아줌마는 데려오고. 하면. 딱이것다
ㅋㅋㅋㅋㅋ 화이팅!!!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본건 아니지만... 안타깝고.. 재미있고.. 도와 주고 싶고..그러네요
이장이 바쁘니까
7급공무원 5명을 보좌관으로 붙여주자
그 아지매 .... 아마도 시골 사실 분은 아닌데요 .. 조금 안타까웁네요. 그냥 도시에서 사시는 것이 좋을 것을 요. 그 동네에 이장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사실 일방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호 존중/배려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상식이라는 것이요, 너무 주관적이라서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선이 다른 사람에게도 상식선인지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빌런 아닌 빌런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사실 원주민이든 그 아지매든, 누구도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그냥 맞지 않는 곳에 그 아지매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냥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도 시골댁님 마음이 조금은 풀리셨나봐요, ^^, 그래도 화이팅... 스마일~
와우!
시골댁님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촌은 도시처럼 단순히 개개인이 모여사는 곳이 아니라 점마들은 카르텔입니다.
대대손손 그들만의 룰에 의한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아왔기에 법 보다도 그들의 원리원칙이 위에 있는 집단들이예요.
파출소나 읍내 관공서 직원들도 점마들 중 누구네 아들, 딸, 손자 아님 친인척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외지인이 불리할 수 밖에 없죠.
시골댁님이 권선징악을 실현한다해도 점마들 반성 1도 안합니다.
오히려 지네 자존심 스크래치 난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오늘은 또 뭘로 못살게 굴고 괴롭힐까만 생각하겠죠.
아마 승소하면 할수록 사이는 더욱 안좋아지고 인적 물적 고립과 집단 괴롭힘 때문에 아마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지실듯...
저런 농촌 카르텔 새끼들은 매 한두번 맞는다고 해서 절대 개과천선 안됩니다.
이장을 종부리듯 하는구만.
도시인이 귀능, 귀촌을 결심할때는 귀촌할때의 주의사항을 이사람 저사람들한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소개해준 부동산으로부터도 요렇게 조렇게 하라고 안내를 받는다, 또한 이사전에 이장한테 인사하는것도 기본사항이고ㅡ헌데 저 아지매가 용감 무쌍하게 소똥치워라, 흙치워라 한다는거는 도저히 말이 안된다, 어느 유트브는 자기도 귀농인이라면서 동네 이장펀을 두는,그런 유트브도 있는데 밑을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장제도를 없애도 충분한데 읍면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인구 1000명도 안되는 행정구역에도 농업기술센테 직원 30명정도, 면사무소 수십명, 보건지소 , 파출소 등 담당공무원들이 100명정도로 바글바글한데 인터넷과 위성사진, 개인별 휴대폰 시대에 조직 재편성하여 업무분담을 효율적으로 하면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메세지보내고 현장확인해도 충분할텐데.. 70년대 농촌이 비대하고 아날로그시절 편제 그대로 아직도 이장을 두고 있는것임. 아파트 수백세대를 대표하는 수천명 주민을 대표하는 통장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데 한마을 많아봐야 큰동네가 고작 수십세대인데 공무원 편하자는것 말고 이장이 뭔 소용일까요? 행정편제및 시스템 개혁에 전혀 관심 없으니 인구절감, 지방 소멸시대에도 시골 면단위 조직편제는 아주 짜잘하게 나눠서 오히려 인원을 늘려놨더군요.
오버가 심하시네요. 농업기술센터는 시나 군 단위에 하나 있는건데 어떤 시군이 인구가 천명이 안되나요 그리고 면단위도 몇 천명은 되겠네요 설사 인구가 적다고 해도 행정서비스에 소외되는게 옳은건 아닙니다
@@marineZealot 몇단위 인구가 천명도 안되는 곳이 전국에 수백갭니다. 한 번 알어보세요. 심지어 7~800명짜리 면장도 수십갭니다. 그나마 절반은 실재로는 요양원에 계시고 빈집이지요. 이런 상황이니 형정구역 통폐합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군단위 1곳인데 군단위 인구도 고작 3~5만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이장제도는 있어야 해요. 단 몇명만 모여살아도 공동 공공의 필요한 일처리나 인프라가 필요하게 될때 의견통일 안되고 누가 나서서 할려고 하지 않고 분란이 생기면 중재할 사람이 없고 모두 이기적 개인플레이만 더 가중됩니다. 그나마 이장이라도 있으니 마을공동사업이 잘 진행되고, 마을회관을 통한 마을전체회의에서 마을사람들끼리 그나마 의견조율이 되고 각종 마을 안건들이 처리되는거죵 . 이장이 없으면 누가 그런 걸 조율해요. 귀찮아서들 시간없다고 바뿌다고 이리저리 빠지기만 해댈텐데....
면직원이 하면되겠네.
인구도얼마안된다며..,이장이뭐필요해.
살아온 문화가 틀린데 자신의 문화에 안 맞춰준다고 빌런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아즘마가이뻐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켁
쓸데없는 리장이 사라져야 농촌이 살아난다
이건 얄미워보이긴 했지만 전부 상대방이 원인 제공을 하네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그 기본적인 법도 안지키며 민폐를 끼치면서 피해 아줌마한태는 법이고 뭐고 그마을의 룰같은걸 지켜라??? 무슨 치외법권지대입니까???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아줌마는 마을사람들에게 그어떤 행위자체를 안하는걸로 들리는데요 이렇다 저렇다 행위에 쌔게 반응만 할뿐이지. 주변에 알리고 해결이 안되니 당연히 상급기관에게 알려야지요. 누가 피해자고 피의자인지는 똑바로 알필요가 있을듯합니다.
경주는 전 20년 내 지인은 60년 있어도 객지사람이라고 합니다. 비교하면 안됨
호주에선 부자이민 막고 노동자위주로 받음 부자들이 와서 부동상투기와 관련된 사업 또는 편법만 해서 실물경제에 도움이 안되고 빈부격차를
높이고 물가를 높혀서 오히려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뜻 귀촌 역시 귀촌을 가장한 투기꾼들이 문제 세상은 변해서 1차 생산업에 이은 2차 가공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은대 시대인대 시골 내려와서 부동산 가꾸기에만 관심 있는 애들은 무조건 걸러야됨 일단 악의가 없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배짱이 아줌마 아저씨들 늙으면 근육부족해져서 어차피 집팔고 요양원 가서 똥 잘질 싸면서 노년마감하게 되어있음 7080 근처 노인네들 텃세가 아주 현명하고 지혜로운것 2030 한참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입장에선 농어촌 와서 부동산 놀음 하는 거 같은 애들 보이면 진짜 극혐
합리적인 마을발전기금 기준
100가구 현존마을
기존 1억 발전기금이 있다면
새로 이사오는 집은 100만원 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을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념일에 당산제도 지내야 하고
명절에는 마을회관에서 행사도 하고
1년에 한두번 관광차 불러 여행도 가고
기타등등 마을기금은 어느 마을에나 다 운영하고 있다
다만
비합리적인 과도한 요구는 양아치짓거리로 군청이나 도청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
아자씨도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왜 마을 발전기금을 의무적으로 내야 하나요 가로등도 마을길 확장하고 깔고는 정부가 다해줄거고 마을회관도 정부가 이장수당도 정부가 주고있고 새로이사온 주민은 재산세 주민세 전기세 하수도세 잘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을내행사 있을때 공동갹출을 꼭해야만될 상황이면 마을전체 주민들 동의하에 공동배분하든 개별로 성의껏 능력껏 내든 말든이지 왜 강제 할당하고 내야 하냐고요 누구맘대로 뭣땜시 왜 Why?
발전기금을왜
주민이내야하나요.
주민은온갖세금냈으면됫지무슨 마을발전기금까지...ㅜ
뭐를발전시키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건
지자체나 나라에 해달라고 해야지.
ㅂㅅ들이 이름도잘같아붙이네.
"마을발전기금"
웃기고자빠졌네ㅡ
소설이 너무 재미없이 도시 아줌마를 죽일X으로 만드네.
곱상한 아줌마 이야기는 구라 또는 심한 왜곡이라는데 500원 건다.
에라이 한심한 인간들
ㅎㅎ 그럴까요?
실제로 존재하구요.실제로는 그 보다 더 심해요.
시골댁님. 저기 개념업은. 아줌마. 몇명. 그나을로. 이주하면. 그마을 ㄱ같은이장. ㄱ늙은청년회장. 두손 두발 들겁니다. 개념없는것들이. 싸움붙여봐요. 정말. 재미있을듯. 그러면. 그지역 공무원들도. 참교육. 같이. 될듯. ㄱ는. ㄱ들끼리. 싸움을. 붙여야. 싸움구경이. 재있어요
모난 돌은 정을 맞게되죠~~
네... 그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