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행부부님의 덕분으로 이곳에서도 하룻밤 지냈답니다. 내가 도착했을때 빈 자리는 딱 두개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쪽 캠핑장 밖으로 많은 차들이 줄지어 있데요. 지금은 이곳에는 간이 화장실이 있었어요.멋진곳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에도 45일 정도 다녀왔습니다. 칼스배드 동국 국립공원ㅇ서 하루 이곳에서 하루 .. 같은 장소에서 2박을 했군요. 항상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비디오와 캠핑장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371 번이 비 포장 인가요? 이번에 유타에서 놀다가, 또 the wave 로터리에 3일 실패하고 동부에 오게 되었어요. 뚜행님이 웨이브에 갔을 때는 코로나로 여행객이 상대적으로 적을 때였나봐요.하루에 400명 정도가 신청한다고 하데요. 그리고 동부로 혹시 가실 분들 위해 몇자 적습니다. 저는 70 번 하이웨이를 타고 갔는데 Kansas 주는 휴게소에 아예 자고 가라고 따로 옆에 장소를 만들어 놓은 곳도 많았구요. 캠핑장이 의외로 많아서 캠핑하며 동부로 왔어요.땅이 넓어서 그런지 동부도 큰도시 빼고는 시골스러운 땅이 많은 국해요.
우선 항상 먼저 댓글 남겨주시는 SM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또 다른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도 무한한 감사드리구요.💕💕💕 371번 도로는 처음에는 포장도로 였다가 점점 들어가면서 비포장 도로로 바뀌는데 일반 승용차로 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비포장도로입니다. The Wave는 저희가 갔던 시기와비슷하게 가신거 같은데 500명이나 등록을 한다니.... 놀라운데요. 저희가 쉽게 돼서 쉬운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거는 아닌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뚜행 이번에 유타에서 89A오 89 번이 만나는 Lees ferry 캠핑장에 갔었는데 정말 강추하구요. 그곳에서 카약을 탔는데 horseshoe bend 에서 보이는 그 계곡까지 데려가더라구요. 만약에 카약이 싫은 분은 glen canyon 댐에서 관광보트를 타시면 될 것 같아요. 암튼 그랜드캐년 바닥을 물위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petrified np 를 구경하고 89번을 flagstaff 부터 타고 북쪽으로 올라왔는데 마치 petrified 고원을 차로 다니는 느낌 이었어요. 그리고 미서부 여행하는 모든 분들께 70 번 도로를 유타에서 부터 콜로라도 댄버까지 꼭 드라이브 해 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가신 Dillon Dam(9번도로)남쪽으로 내려 가시다가 Fairplay에서 24번S으로ㅡ285S남쪽으로 7-8분후에 국도162W로 조금 가시면 멋있는 온천과 로그홈.그길로 산으로 오르시면 서부시대 마을이 있습니다. 2)Denver에서 Dillon가시기전 Idaho spring(온천동굴)에서 왼쪽에 MT Evans(14,264ft)차로 올라가실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항상 여행은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가슴 설레죠.
내년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미국여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거든요.😁
뚜행부부님의 덕분으로 이곳에서도 하룻밤 지냈답니다. 내가 도착했을때 빈 자리는 딱 두개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쪽 캠핑장 밖으로 많은 차들이 줄지어 있데요. 지금은 이곳에는 간이 화장실이 있었어요.멋진곳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에도 45일 정도 다녀왔습니다. 칼스배드 동국 국립공원ㅇ서 하루 이곳에서 하루 .. 같은 장소에서 2박을 했군요. 항상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부부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영상 만든것이 보람을 느낍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 😊
So beautiful.
Yes, it was a peaceful and beautiful place.
오늘도 멋진 비디오와 캠핑장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371 번이 비 포장 인가요?
이번에 유타에서 놀다가, 또 the wave 로터리에 3일 실패하고 동부에 오게 되었어요.
뚜행님이 웨이브에 갔을 때는 코로나로 여행객이 상대적으로 적을 때였나봐요.하루에 400명 정도가 신청한다고 하데요.
그리고 동부로 혹시 가실 분들 위해 몇자 적습니다. 저는 70 번 하이웨이를 타고 갔는데 Kansas 주는 휴게소에 아예 자고 가라고 따로 옆에 장소를 만들어 놓은 곳도 많았구요.
캠핑장이 의외로 많아서 캠핑하며 동부로 왔어요.땅이 넓어서 그런지 동부도 큰도시 빼고는 시골스러운 땅이 많은 국해요.
우선 항상 먼저 댓글 남겨주시는 SM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렇게 또 다른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도 무한한 감사드리구요.💕💕💕
371번 도로는 처음에는 포장도로 였다가 점점 들어가면서 비포장 도로로 바뀌는데 일반 승용차로 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비포장도로입니다.
The Wave는 저희가 갔던 시기와비슷하게 가신거 같은데 500명이나 등록을 한다니.... 놀라운데요.
저희가 쉽게 돼서 쉬운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거는 아닌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뚜행
이번에 유타에서 89A오 89 번이 만나는 Lees ferry 캠핑장에 갔었는데 정말 강추하구요. 그곳에서 카약을 탔는데 horseshoe bend 에서 보이는 그 계곡까지 데려가더라구요. 만약에 카약이 싫은 분은 glen canyon 댐에서 관광보트를 타시면 될 것 같아요. 암튼 그랜드캐년 바닥을 물위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petrified np 를 구경하고 89번을 flagstaff 부터 타고 북쪽으로 올라왔는데 마치 petrified 고원을 차로 다니는 느낌 이었어요. 그리고 미서부 여행하는 모든 분들께 70 번 도로를 유타에서 부터 콜로라도 댄버까지 꼭 드라이브 해 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Lees Ferry 캠핑장에 내년에 꼭 가보도록 할께요.
그곳 근처에 The New Wave가 있어서 마침 그곳 근처에 가보려고 했거든요.
잘 곳이 해결된거 같네요.
카약도 타볼께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89번 도로와 70번 도로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뚜행
뚜행님 Lees ferry 캠핑장에 가시면 꼭 cathedral wash trail도 있어요. 아주 특별한 trail 이었어요. 왕복 3mile 정도요.
지난번에 가신 Dillon Dam(9번도로)남쪽으로 내려 가시다가 Fairplay에서 24번S으로ㅡ285S남쪽으로 7-8분후에 국도162W로 조금 가시면 멋있는 온천과 로그홈.그길로 산으로 오르시면 서부시대 마을이 있습니다. 2)Denver에서 Dillon가시기전 Idaho spring(온천동굴)에서 왼쪽에 MT Evans(14,264ft)차로 올라가실수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별 여섯개 입니다!
ㅎㅎ 네, 정말 멋진 곳이에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여행기에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도 오늘 락키 마운튼 여행을 목적으로 8박9일간의 드라이브 여행을 떠납니다.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고맙습니다.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