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년 지난후면~~ 한국이 많이 변 했는데 적응 하기 쉽지 안겠죠. 한국이 많이.변화 건물들 잘못 이동 하면 계속해서 Gps 두들겨 야 해서요 저도 33년 외국에 살면서 가끔 서울에 갑니다 작년에 이 주일 가족 집에서 지낼때 난 외국인 잠시 다녀.오는곳 느낌 을 많이 느껴 읍니다 자녀.분 들과 한국에.다녀.오세요
What a nice video! They showed me an amazing living space in this excellent car through the video. I hope this half Korean American woman keeps her happier life eternally with her good hubby.
캠퍼분들은 서로 서로 상대방의 캠핑카에 관심이 많네요. 첫부분은 다른 캠퍼가 대신 인터뷰를 진행해 주시는 것 같아 보였네요. 하하하.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에 미국에 입양을 가서 아주 잘 자라고....지금 생활도 아주 만족해 보이는 그 분...보기 좋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이제 이민 10개월 접어 들고 있습니다. 현재 오레곤 포트랜드 거주 하고 있지만, 금년 6-7월경 애틀란타로 이주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 Class A 저렴한 중고로 하나 구입해, 잠정 계획이지만 약 1년 미만으로 미국 전역을 돌아보려 합니다. 혹시, 포틀랜드쪽에 오실 계획이 있다면 한번 만나 뵙고 여러 정보 공유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항상 건승 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캠핑카 사실때 많이 고려하시고 캠핑카 타입을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다 싶어 크게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픽업트럭과 트레블 트레일러를 샀었는데 얼마 못쓰고 다시 밴으로 바꿨습니다. Class A는 덩치가 커서 보통 뒤에 기동성이 좋은 차를 하나씩 달고 다니는게 보통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트럭에 트레블트레일러도 좋구요. 여행 스타일과 생활스타일에 최대한 맞는 캠핑카를 구입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는 가까이 살고 있어도 눈에 안띄는 백만장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전기, 용접, 배관, 냉난방, 등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일을 하면 꽤 많은 돈을 법니다. 대신 마루를 깔거나 바깥 건물 벽 붙이는 (사이딩) 일들은 자격증이 필요없어서 영어가 부족한 이민 초보자들이 많이 합니다. 좋은 바닷가 근처의 비싼집 주인들 중에 건축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제가 알고있는 오래전 이민한인들중에 거의 다 노후 생활의 보장을 받고 사시지만. 요즘은.미국에 은퇴연금이 만 67세?에 다 나오니깐 그 만큼 더 오래 일을 하느라고.힘들어 하더라구요. 해서.은퇴연금받기전에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18%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그전에 리타이어 해도 되지만. 연금을 100%다 못타는 것이라서요. 제 친구들도 지금 병원에서 근무하는 친구들 많거든요. 캘리포니아에서요.
제가 Sue가 아니라서 뭐라 단정지며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영어만 써서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듣느건 어느정도 될지도 모르겠구요. 설령 Sue가 한국어를 한다해도 한국 사람만 있는 자리도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중국어 통역 가이드 자격증까지 땄지만 오랫동안 말을 안해서 얼마전 중국사람만났을때 중국어를 할려고 했는데 간단한 문장도 버벅거렸습니다. 제 입장에서 봤을때 Sue는 한국어 듣기는 어는 정도 가능할진 모르지만 말하기는 인사 정도와 아주 간단한 단어들 조합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대체 미국인은들 왜 배풀고 친절하기만 한건가요. 한국전쟁에 4만명이 희생되고 지금도 세계의 경찰을 하고 있지요 지금 잘사는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고아를 입양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머니와 같은 나라 였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의 미국인 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 입니다.
저들의 편견없는 문화를 우리도 좀 더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우리의 DNA가 바뀔 수 없는것 이구요. 미국도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타 인종들에게 노골적으로 적대시하는 것도 요즘은 비일 비재 한 줄 압니다. 하여간.혼혈은 큰 문제가 없는 추세이구요. 은퇴후에도 축적된 노하우는 사회에 더 기부하며 사는 노후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부인 이셨군요! 그 사연을 밤새 들은들 다 듣겠습니까? 곡절이 많았겠군요!
이제라도 편해 보이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인터뷰 수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 night 입니다
@@방랑생활 도쌤? 인터뷰 도와주신 백인 부인은 누규? 인가요? ^^
@@pisceskr 저 인터뷰 도와준게 아니고 캠핑장에서 만난분인데 같이 모터홈 구경하러 들어갔던 거에요 :) 다음 인터뷰 영상은 이분입니다ㅎㅎ
@@방랑생활
헉~그러시구나! 괜한 오해를 할뻔했군요! ^^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출신분 인터뷰계속 보니 왠지 가슴이 찡 하네요. 어쨋든 현재는 행복하게 사시니 다행 입니다. 미국 양부모님 두분이 천사같으신분들 같아요.
가수 인순이 처럼 태어나고 자란 분이네요. 그래도 미국에 입양된것 보면.. 미국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편은 조금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얘기도 좋지만 이런 인생스토리가 정말 좋네요. 꼭 한국 와보시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는군요 하나님께서 저 두분의 가는길을 축복해주시길~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인터뷰가 가슴을 울리네요. 살아오신 인생이 편하진 않으셨을텐데 무척 밝아보여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박한 삶에 감사할줄 알고 행복을 누릴줄 아시는 분들이네요.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감사를 잃어버린 악한 사람들로 인해 험한 뉴스가 넘쳐나는 이시대에 좋은 분들의 삶을 유툽을 통해 보면서 내삶을 돌아보며 다시 설계해볼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세에 양녀로 가셔서 입양까지 해주신 양부모는 정말 날개없는 천사시네요 운이라고 하셨지만 새로운 부모님과 얼마나 소통을 하시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듯 합니다. 좋은 가정을 이루시고 사시는 분이라 생각되는 인터뷰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부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누구나 애틋한 스토리가 있지요.
모든 사람의 인생이 드라마고 영화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고잇는분이네요~ 40여년을 한국에못가봣다니 그때랑은 엄청난 발전이 되엇는데~ 한국에 한번오시면 깜짝놀라실것같애요~ 여행하시는모든분들 안전하고 무탈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에서 보낸 유년시절 멸시와 조롱 생각하면 꿈에라도 한국엔 가고싶지 않겠 지요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 감사한마음이네요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그 부부가 근심없이 앞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네요 감동적입니다
아들이 다쳐서 손주 넷을 8년간 봐주기위해 왔다는게 참 부모의사랑과 가족의끈끈함을 느낄수있었네요.
건강하고 기술도 좋은 남편에 손주도 많으시고...
부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네요 은퇴후 2년안에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건 충격적이네요~...18세에 입양이라 힘드셨겠네요~....복이 많으신.....한국은 ....한국사람은......하.......
다양한 사연이 있는 주인공~♡ 마음이 짠하네요. 인터뷰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두 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감동있게 봐주셨다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
정말 행복해보이는 부부네요~^^
컨셉을 정말 잘 잡으셨어요~👍👍👍
컨셉은 제 채널 컨셉을 말씀하시는거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랑생활 네 맞아요~^^
변기통 얘기를 듣다보니 이런류의 캠핑 라이프를 갖는다는건 환경과 자연보호에 대한 마음가짐이 확실히 격이 있는 품성으로 되어가나 봅니다 이번채널을 통해 저도 그점에 대해 좀 더 진지한 실천을 생각해보았습니다 Thanks !
인생의 또 다른면을 덕분에 보는군요
한국 역사의 한,많은 스토리 이지만 그래도 그녀는 행복하군요 다행입니다.
이제 은퇴후의 삶은 여행하며 보람을 거두기를 바래봄니다
3번째, 4번째 인생을 시작하시네요. 맘이 짠합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모든걸 이루시길..
늘 행운이 같이 하길...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은퇴후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콘텐츠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0 년 지난후면~~ 한국이 많이 변 했는데
적응 하기 쉽지 안겠죠. 한국이 많이.변화 건물들
잘못 이동 하면 계속해서 Gps 두들겨 야 해서요
저도 33년 외국에 살면서 가끔 서울에 갑니다
작년에 이 주일 가족 집에서 지낼때 난 외국인 잠시 다녀.오는곳 느낌 을 많이 느껴 읍니다
자녀.분 들과 한국에.다녀.오세요
What a nice video! They showed me an amazing living space in this excellent car through the video. I hope this half Korean American woman keeps her happier life eternally with her good hubby.
너무 부럽습니다
캠퍼분들은 서로 서로 상대방의 캠핑카에 관심이 많네요. 첫부분은 다른 캠퍼가 대신 인터뷰를 진행해 주시는 것 같아 보였네요. 하하하.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에 미국에 입양을 가서 아주 잘 자라고....지금 생활도 아주 만족해 보이는 그 분...보기 좋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여기 현지 사람들도 남의 다른 캠핑카 내부를 궁금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 영상 올리시네요 ㅎ
잘보고 있습니다 ㅎ
네 그동안 인터뷰 잡기가 좀 쉽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왜 알람이 안뜨나했더니. 이런. 구독을 안눌렀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아니 그렇게 중요한 구독을 까먹으시다니 ㅠ 이제라도 구독하셨으니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감동적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캠핑카로 여행하는 삶을 살고 계시니 부러워요.
저도 로버님처럼
캠핑카로 미국을 돌아 다니는 삶을 계획하고 있어요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She has Korean voice and accent! Love it!
저도 한국인 액센트하고 발음 가졌는데요 :)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이제 이민 10개월 접어 들고 있습니다.
현재 오레곤 포트랜드 거주 하고 있지만, 금년 6-7월경 애틀란타로 이주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 Class A 저렴한 중고로 하나 구입해,
잠정 계획이지만 약 1년 미만으로 미국 전역을 돌아보려 합니다.
혹시, 포틀랜드쪽에 오실 계획이 있다면 한번 만나 뵙고 여러 정보 공유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항상 건승 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캠핑카 사실때 많이 고려하시고 캠핑카 타입을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다 싶어 크게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픽업트럭과 트레블 트레일러를 샀었는데 얼마 못쓰고 다시 밴으로 바꿨습니다. Class A는 덩치가 커서 보통 뒤에 기동성이 좋은 차를 하나씩 달고 다니는게 보통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트럭에 트레블트레일러도 좋구요. 여행 스타일과 생활스타일에 최대한 맞는 캠핑카를 구입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8살에 미국에 갔으니, 참 미국이 좋은나라에요...
은퇴하고 캠핑카로 여행하는게 꿈이었는데 못하고 사네요.
인터뷰한 부부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참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여행하시며 좋은 분들 만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와 역시.... 한국인인 저는 마냥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 이름 얘기 할때 발음이 정말 좋다 했는데 입양되었네요.. 홀트재단은 지금도 있는데..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ow did I end up watching this??? RUclips is leading me into a strangers life !!! But it is wonderful to find this wonderer.....
Welcome to my channel:)
대단한 열정으로 재탄생시킨 캠핑카네요 그어떤카보다 멋지게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헉 엄청난 규모의 캠핑장이군요 에리조나면 방울뱀도 나올 수 있겠군요 ^^ 한국이나 미국이나 지름신은 아주 강력한 듯 합니다. ㅎㅎㅎ 이웃의 용품 보는순간 지름신이 착 달라붙어서...
방울뱀은 아직까지 못봤습니다. 계속 제 앞에 안나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This is really nice. I’m thinking about buying a mobile home. $10k is really good price for 18 year old mobile home.
It looked like not that old in and outside. it is nice one though. Thanks. Have a great day!
와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한국에서 태어난 그녀의 말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저렇게 영혼이 자유롭게 사시는 구나...만약 한국에 계속 있었다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사연이 있구나 없을리 없겠지만(오늘 본 영상수 1)
👍
미국에는 가까이 살고 있어도 눈에 안띄는 백만장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전기, 용접, 배관, 냉난방, 등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일을 하면 꽤 많은 돈을 법니다. 대신 마루를 깔거나 바깥 건물 벽 붙이는 (사이딩) 일들은 자격증이 필요없어서 영어가 부족한 이민 초보자들이 많이 합니다. 좋은 바닷가 근처의 비싼집 주인들 중에 건축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제가 알고있는
오래전 이민한인들중에
거의 다 노후 생활의 보장을 받고 사시지만.
요즘은.미국에 은퇴연금이
만 67세?에 다 나오니깐
그 만큼 더 오래 일을 하느라고.힘들어 하더라구요.
해서.은퇴연금받기전에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18%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그전에 리타이어 해도 되지만. 연금을 100%다 못타는 것이라서요.
제 친구들도 지금 병원에서 근무하는 친구들 많거든요.
캘리포니아에서요.
미국인들의 입양 문화는 인간으로서 경이롭다고 생각들 때가 있네요. 한국은 검은머리는 들이는게 아니라고 ㅎㅎ
트럭커중에 한 분이 저런 오수를 휴게소에 버릴 수 있는 곳이 좀 있다고 하던데 거기를 잘 찾으면 오수처리는 걱정 없겠네요......
오수 버릴수 있는곳은 휴게소 뿐만아니라 버릴수 있는곳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RV 파크에서도 돈내면 덤핑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랑생활 Google 에 다 니와이ㅛ어요?
오 이런 세상에.. 마음 아프지만, 다행이고 행복하시니 좋네요.
부럽다..
중간에 재생 속도 설정이 잘못된줄 알았네요 ^^ 국적불문 어머니들의 캐미란...ㅎㅎ
ㅎㅎ 네 두분 정신없이 얘기하다가 저를 잊어 버리더라구요 ㅎㅎ
왜 내가 미안하지..
18살에 갔으면, 아무리 오래 안썼어도 어느정도는 한국어를 기억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미국에 한국사람도 엄청 많으니까요!.....
제가 Sue가 아니라서 뭐라 단정지며 말씀드릴순 없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영어만 써서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듣느건 어느정도 될지도 모르겠구요. 설령 Sue가 한국어를 한다해도 한국 사람만 있는 자리도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중국어 통역 가이드 자격증까지 땄지만 오랫동안 말을 안해서 얼마전 중국사람만났을때 중국어를 할려고 했는데 간단한 문장도 버벅거렸습니다. 제 입장에서 봤을때 Sue는 한국어 듣기는 어는 정도 가능할진 모르지만 말하기는 인사 정도와 아주 간단한 단어들 조합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두살에 홀트양자회에 보내지고 열여덟에 입양되었으면 한국에서는 고등학교졸업학년쯤 되네요 하지만 정규적인 학교공부를 못하고 한국말만 하다가 미국에서 사십년을 보냈다면 한국말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한국전 이후 어려서 입양된 한국인들 영어밖에 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jpark589 정규학교 공부를 못했을리가 없죠....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인데요.
개별가정 부모가 학교를 안보낼순 있어도, 고아원같은 비영리단체는 무조건 학교 보냅니다!!~~
저도 한국말 잘 못햇어요. 10대 초반에 한국떠나고 35년 한국말 거의 안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한국말만 계속해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한국말이 저절로 그냥 돌아오더라구요. 2주정도? 한달? 저 분도 일단 한국말을 입에서 하기 시작하면 금방 돌아와요
도대체 미국인은들 왜 배풀고 친절하기만 한건가요. 한국전쟁에 4만명이 희생되고 지금도 세계의 경찰을 하고 있지요
지금 잘사는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고아를 입양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머니와 같은 나라 였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의 미국인 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 입니다.
휴먼스토리 네요 홀트 아동복지에서 미국으로 입양 되신분 이네요
여행 마치면 한국 한번은 찿으시겠죠
많은 영상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접으로 돈벌었는데, 3년이나 수리할 차를 사다니.
저들의 편견없는 문화를
우리도 좀 더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우리의 DNA가
바뀔 수 없는것 이구요.
미국도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타 인종들에게
노골적으로 적대시하는
것도 요즘은 비일 비재 한 줄
압니다.
하여간.혼혈은 큰 문제가 없는 추세이구요.
은퇴후에도 축적된 노하우는
사회에 더 기부하며
사는 노후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은 평등한 존재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그나이에 가셨으면 한국어를 하지 않으실까? 생각 되는데 너무 오랫동안 영어로만 생활 하셔서 잊어 버리셨을까요?
한국어 발음은 비교적 정확하게 하시는데 한국말은 안하시네요.
미국에 와서부터 주변환경이 영어만 쓰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살았어서 한국말은 잘 못하신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8세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언어라는게 안쓰면 잊혀지는 거라서. 어째 영어가 액센트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래도 한국에 험한 말(?) 안하셔서 다행이네요 😂
그런데 만불주고 화재난차 사기는 좀 그럴거같은데
치어버렷다=치웠다
왜 실례되는 질운을 하는거죠?
보는 사람도 부담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