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휘성이지. 휘성의 보컬적 역량과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린 곡. 국내에서 휘성만큼 다양한 장르 소화하는 가수도 몇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이런 장르는 더더욱..하나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시도했던 정말 저평가된 가수. 이현도랑 조합 좋은듯 사랑 그 몹쓸병도 진짜 명곡인데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넌 내 맘을 이해한다고 했잖아 (내 손을 잡아 줬잖아) 그리고 넌 내가 지켜준단 말도 믿었었잖아 (자 이제 고개를 들어봐) 오늘밤 우린 좀더 커다란 사랑을 할거야 (널 다치게 하지 않아) 내 두손이 추는 거친 춤들을 두려워 하지마 우린 다른게 아냐 특별할 뿐야 너도 나와 같잖아 너도 원한다 했잖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을 난 네가 고른 옷을 태워서 내 맘대로 쓰레기통에 넣었어 이런 의미없는 옷을 네가 입고 있을 때 왠지 모르게 난 참을 수 없었어 나만 봐주는 인형으로 만들고 나서 난 오직 너만의 주인처럼 놀고싶어 oh 이 모든걸 너와 함께… 우린 다른게 아냐 특별할 뿐야 너도 나와 같잖아 너도 원한다 했잖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더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제발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을 더럽다는 말 살면서 천마디쯤 들었어 미쳤단 말 그보다 수백번도 더 But I Don’t Stop Baby Don’t Stop 욕 따위는 이젠 귀찮아 But I Don’t Stop Baby Don’t Stop 흔한 사랑도 너무 쉽잖아 And I Can’t stop Baby Can’t Stop 난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걸 익숙해져 가는 너를 바라볼 때가 가장 기쁘다는 걸 아니까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시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시간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휘성이 왜 대단한 가수였는지 알 수 있는 노래중 하나 2024년도인데도 크게 위화감 없고 세련됨
휘성만 유일하게 가능한 감성과 스킬. 이땐 뭐. 거의 탑이였지.
23년도 들었죠
휘성은 너무 아까움…옛날 부터 진짜 좋은 노래 많이 불렀는데 항상 뒤늦게 사람들이 알아줌 ㅠㅠ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도 가사랑 뮤비 분위기 때문에 욕 디지게 먹어서 뒤에서만 들었고 취향 맞을 것 같은 사람들한테 몰래 추천해줌 ㅠㅠ 리얼 숨듣명임…
휘성의 가창력 모든게 들어있는 노래랄까? 휘성이 국내 가수중에서 최상위라고 인정받는게 리듬감인데. 빠른템도 노래들 정말 잘하는듯. 노력형도있겠지만 천재적으로 보인다.
가장 휘성다운 곡 중 하나
휘성 이런 스타일의 곡 너무 잘어울리는데 이런 스타일 거의 안부름 ㅠㅠ
Slow Jam
미친 저세상 애드리브의 총집합으로
갓갓띵곡이지만 자본주의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숨겨진 전설의노래
난 휘성 노래 중 이 곡이 제일 몽환적이고 감수성 좋더라. 이건 진짜 다른 가수들은 그 분위기와 느낌 따라갈수 없는, 휘성만의 명곡이다.
이현도가 그런스탈인듯 김범수 슬픔한가운데도 좋음
진짜.. 오래된 노래인데 아직도 생각난다. 휘성 아니였음 소화 불가능한 노래랄까?
이렇게 휘성이 물만난 물고기처럼 놀 수 있었던것에 이현도 비트도 진짜 한몫함.
이현도는 정말 천재임.. 이런 류 노래도 잘 만들어
김범수 슬픔한가운데도 좋음
이게 휘성이지. 휘성의 보컬적 역량과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린 곡. 국내에서 휘성만큼 다양한 장르 소화하는 가수도 몇 없다고 생각함 특히 이런 장르는 더더욱..하나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시도했던 정말 저평가된 가수. 이현도랑 조합 좋은듯 사랑 그 몹쓸병도 진짜 명곡인데
저기여 제맘속에 들어오지마세염 이말이 딱이다
지금 한국 가요계에서 그냥 오리지날 마지막 알앤비 곡 인거 같음 .
2021년에도 들어야죠.
진심 환상적인 보컬이다 그 누가 이렇게 잘 이해하고 표현이 가능할까싶다
아르헨도와 함께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미친 슬로우잼
목소리 죽음
리얼 알앤비 쓋
누가 이 노래 해외반응 좀 진짜 개 질질 싸는
우리나라 독보적 알앤비 노래라 생각함
이노래는 정말 인상적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 마지막에 다른노래인것처럼 전환되는것도 이땐 되게 신선했고... 휘성만이 가능한 감성이 분명히 있음
10년전이었나 뮤비랑 같이보고 충격먹었던 노래..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세련됨
공군 664기 훈련소에서 뜨거운 여름에 훈련마치고 취침 전 조교가 하루 고생했다고 틀어줬던 곡. 곡이 너무 좋아서 첫 휴가 나와서 찾았던 곡 지금까지 듣고 있는 중ㅋㅋㅋ 664기 동기들 잘 지내고 있지? 모두들 화이팅 해!
조교가 미친놈 같은데
이노래를? ㅋㅋㅋ
이현도 휘성 콜라보 2020년에도 굿
휘성님께 진짜 잘 어울리는 노래 ㅠㅠ 2020년이지만 아직도 듣고있어요!
휘성 R&B 스킬과 감성의 총집합체
이런 가수와 이런 곡을 이제는 들을 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08년도에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처음에 뮤비로 접했을때 충격이었던 곡
예압
휘성노래중에 야시시한노래 꽤 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좋음 ㅋㅋㅋ
이노랜 들을때마다 sm 생각나
전 이것만 야시시한 노래인 줄 알고있는데 이런 류의 곡이 또 있나요?
@@박보검버섯 Choco Luv, 아로마 도 들어보세요. 좋아요
지금도 둗는 띵곡인데 제발 이때로 돌아유ㅏ…이땐 어려서 한참뒤에 발견한곡이지만…
와... 여러의미로 미쳤다.
유일하게 안질리고 듣는 노래
캬 오랜만에 들어도 진짜 노래 좋네여
휘성 리듬감은 진짜 대박
자본주의에서 잠시 멀어졌던 시절의 갓성.
휘성, 고마워요
와 저릿하다....
이곡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부르는 휘성은 천재가수 아티스트
하 오랜만에들어도 너무좋타
전형적인 외국감성의 곡
해질녘 뻥 뚫린 호주도로 달리며 팬티를 갈아입던 그 곡
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느낌 라스배이거스를 떠나며
와후~~~빠져들어~~~우리휘성님만이
소화할수있는 곡♡
너무좋아
진짜 개좋다 스바
이곡이 휘성의 절정이자 완성작이라고 본다
휘성쌉지린다진짜 ㅅㅂ..
레전드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넌 내 맘을 이해한다고 했잖아
(내 손을 잡아 줬잖아)
그리고 넌 내가 지켜준단 말도 믿었었잖아
(자 이제 고개를 들어봐)
오늘밤 우린 좀더 커다란 사랑을 할거야
(널 다치게 하지 않아)
내 두손이 추는 거친 춤들을 두려워 하지마
우린 다른게 아냐 특별할 뿐야
너도 나와 같잖아 너도 원한다 했잖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을
난 네가 고른 옷을 태워서
내 맘대로 쓰레기통에 넣었어
이런 의미없는 옷을 네가 입고 있을 때
왠지 모르게 난 참을 수 없었어
나만 봐주는 인형으로 만들고 나서
난 오직 너만의 주인처럼 놀고싶어
oh 이 모든걸 너와 함께…
우린 다른게 아냐 특별할 뿐야
너도 나와 같잖아 너도 원한다 했잖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더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제발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을
더럽다는 말 살면서 천마디쯤 들었어
미쳤단 말 그보다 수백번도 더
But I Don’t Stop Baby Don’t Stop
욕 따위는 이젠 귀찮아
But I Don’t Stop Baby Don’t Stop
흔한 사랑도 너무 쉽잖아
And I Can’t stop Baby Can’t Stop
난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걸
익숙해져 가는 너를 바라볼 때가
가장 기쁘다는 걸 아니까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시간
Baby Please Don’t Say that
그만이라는 말은 한번으로만
tell me it hurts so bad
큰 소리로 질러줘
Baby we`re not crazy
하지만 내게 싫단 말은 하지마
너와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시간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do you want
how could u how could u how could u
what am I doing
how could u how could u how
휘성 노래 중에 애드리브 및 분위기 소화하기 제일 어려운 노래
휘성 노래 중에 멜로디가 제일 어려운 노래는 사랑 그 몹쓸병
아마 휘성도 이노래 이느낌대로는 못부를걸요 왜냐면 이노래 부분마다 녹음 시점이 차이가 많이나서 소리내는방법이 한노래에서 막 제각각임
2000s songs were very underrated because of technology and lack internet
중ㅡ고딩때 한국 알앤비는 소울스타, 브아솔, 휘성, 태완에 미쳐있었는데 ㅋㅋㅋ 사랑은 맛있다 부터 멀어진형님
마지막은 incomplete 도입부랑 비슷하군요 ㅋ
휘성은 이런 노래가 잘어울림
핫꼬튜 핫꼬튜.
Wheesung sings with a lot of heart and soul!
Love his sweet voice and this song!!!
라이브 소취 7년차임 ^^
찌질 퇴폐 다들어있는데 멋져 ㅠ
독보적이다 진짜
집중해서 들을라고 이불 뒤집어쓰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김범수 슬픔한가운데도 좋음 이현도 작곡
난 가요중에 이노래가 최고다
이현도&휘성
이현도 프로젝트 싱글
휘성만이
이곡의 휘성은 오히려 나얼보다 더 흑인에 가깝지
이노래 첨듣고 무슨 약빨고 부른지 알았음 미친줄알았음 개간지
좀 아시네 이거 존나잘하는건데
1:49 ~
애드리브 ㅁㅊ
어떤 한국 알앤비가 이만큼 위험하고 야릇하면서 농염하고 파괴적일 수 있을까..
2022 04 27
이거 라이브 불가인가요? 영상이 하나도 없네요
휘성~~^^
외국나가서~~
음악하고~~
거기서~~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
한국의 좋은 유전자로~~
외국의 좋은 유전자 짝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꾸며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테니~~^^
핫고추 핫고추 하~
가사 뭔데 변태냐고 옷을 왜불태워ㅋㅋㅋㅋㅋ
더럽다는말을 천마디 들었데ㅋㅋㅋㅋㅋㅋ
휘성경험담 가사겠지?ㅋㅋㅋㅋㅋㅋㅋ
왜 시아준수 비단길같냐 ㅋㅋ
클라스가 다름
비단길같은 소리하네 ㅋㅋ 이 노래 뭘 듣고 청나라뽕짝이랑 같다는거건지
그딴 귀갱 노래랑 비교 ㄴㄴ 시발
핫꼬추핫꼬추핫꼬추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