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watched the Movie As One and seeing like this really touching to see how great North and South if they worked together as one as team and great friendship of Hyun Jung Hwa and Li Bun Hui as I watched their story in the movie really sad I hope they meet today or one day or maybe no wall or boundaries will be divided and be one country not only in sports but in everything . I wish they will be as one as be possible proving in these sports happened before it could be possible right so like Li Bun Hui and Hyun Jung Hwa will meet freely hangout together their friendship shares their hard worked made them wins ... I hope all people of both country will be together as one I want to say soon North and South no longer be divided and be as one ............
Excellent!! I was 15 years old when this 41th WTTC was held in 1991 and watching the women's final live on TV. That thrill, suspense and excitement between Korea and China has clearly come back to me. Thank you very much and I wish you all the best!!!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1991년 5월 초 저는 단기 사병으로 복무 중이었습니다. 훈련소 에서 수료식 2일 전에, 이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 중국전을 봤습니다. 훈련소 소장님 이신 대대장님(중령)의 배려로 내무반에 TV를 놓고 봤는데요. 대대장님도 내무반에 오셔서 보신 겁니다. 남북 단일팀 인 코리아 여자 선수단이 중국을 꺾고 우승 하는 순간 대대장님도 훈육관님(중위)도, 내무 반장님(하사)도 기쁨의 만세를 부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당시 저희 훈병들도 모두 박수 치며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1991년 당시 21살의 어린 저도 눈물이 나며 감격 스러웠습니다. 1924년 생 이신 저희 아버님께서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이신 이산 가족 이시자 실향민 이시고, 반공 포로 출신 이신데요, 이북에서 공산당에 의해서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에 시달리시고, 공산당의 폭행에 시달리신 겁니다. 6.25 때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 징집을 당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지시고 인민군에 강제로 끌려 가시며, 인민군 신분으로 이남에 내려오셨습니다. 전투중에 포로로 잡히신 저희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수용 되십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북 에서 공산당 에게 시달리신 이유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십니다. 그 과정 에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 의해서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을 당하시고 머리를 다치십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 조치로 석방 되셔서 우리 나라 에서 살게 되셨으나 이산 가족이자 실향민이 되십니다, 경기도 평택에 정착 하신 아버님 께선 1963년 40세의 늦은 연세에 평택에서 결혼 하시고, 저희 1남 3녀를 두십니다, 제가 막내로 아버님 연세 48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님 께선 생전에 각 종목 우리 나라 국가 대표팀 경기 중계 방송을 즐겨 애청 하셨고, 반공 정신과 애국심이 매우 투철하셨습니다, 공산당 에게 시달리신 일로 간질과 천식과, 류마티즘 관절염과 신경 쇠약과 고혈압에 폐결핵이 합병증으로 겹쳐 오랫동안 투병 생활 하시다가 1989년 66세를 일기로 이산 가족 상봉과 통일도 못보시고 한을 간직 하신 채 돌아가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때 남북 단일 팀 코리아 탁구의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은 큰 감동을 줬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 나서 속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이 감격 스러운 모습을 못보고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여자 단체전 우승 후 우리 선수들이 감격에 겨워 부등겨 안고 우는 장면에서 저는 눈물이 흘렀고, 시상식 에서 한반도 기가 오르고 아리랑이 연주 되는데, 큰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그 후로 아리랑을 들으면 이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의 감동이 떠오릅니다.
남과 북이 함께 흘린 땀과 눈물, 재일동포들의 함성, 함께 부르는 아리랑에서 우리가 하나였음을 다시 깨닫게 된다. 많은 선조들의 희생과 울분, 아픔들을 치유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오랜시간 하나였다. 남과 북은 만나야 한다. 더욱 교류하고 왕래하며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남북평화 통일의 날을 어서 빨리 앞당겨야 한다. 아 상상만 해도 가슴 저미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22:52 That’s my mom and me. I was 19 years old. My mom passed away 3 years ago. 😢Time flies. Many things have changed.
학교 다니던 시절... 도서관 매점 텔레비젼으로 보던 결승전... 승리의 감격도 벅찼지만, 아리랑 울려퍼지며 한반도기 올라갈 때 정말 눈물이 찔끔찔끔 났다... 그때부터 우리나라 국가는 '아리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jcpo huy 아리랑 가사만 의미있게 개사해서 국가로 쓰면 좋겠어요.
Korea is one.
감동적인 영상 만들어주시고 공유해주신 총련영화제작소 여러분 고맙습니다!!
As I watched the Movie As One and seeing like this really touching to see how great North and South if they worked together as one as team and great friendship of Hyun Jung Hwa and Li Bun Hui as I watched their story in the movie really sad I hope they meet today or one day or maybe no wall or boundaries will be divided and be one country not only in sports but in everything . I wish they will be as one as be possible proving in these sports happened before it could be possible right so like Li Bun Hui and Hyun Jung Hwa will meet freely hangout together their friendship shares their hard worked made them wins ... I hope all people of both country will be together as one I want to say soon North and South no longer be divided and be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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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티비 보다 우연히 코리아 영화보고....
유튜브 찾아봤어요~
다시 함께 단일팀이 아닌 통일로 한나라로
대회에 참가하는 날이 꼭 오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어서 빨리 사라져랏~
Excellent!! I was 15 years old when this 41th WTTC was held in 1991 and watching the women's final live on TV. That thrill, suspense and excitement between Korea and China has clearly come back to me. Thank you very much and I wish you all the best!!!
United Korea have a power.
꼬꼬무 보고온사람 손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1991년 5월 초 저는 단기 사병으로 복무 중이었습니다. 훈련소 에서 수료식 2일 전에, 이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 중국전을 봤습니다. 훈련소 소장님 이신 대대장님(중령)의 배려로 내무반에 TV를 놓고 봤는데요. 대대장님도 내무반에 오셔서 보신 겁니다. 남북 단일팀 인 코리아 여자 선수단이 중국을 꺾고 우승 하는 순간 대대장님도 훈육관님(중위)도, 내무 반장님(하사)도 기쁨의 만세를 부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당시 저희 훈병들도 모두 박수 치며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1991년 당시 21살의 어린 저도 눈물이 나며 감격 스러웠습니다. 1924년 생 이신 저희 아버님께서 이북 황해도 봉산이 고향이신 이산 가족 이시자 실향민 이시고, 반공 포로 출신 이신데요, 이북에서 공산당에 의해서 아오지 탄광 석탄 채굴 노역에 시달리시고, 공산당의 폭행에 시달리신 겁니다. 6.25 때 공산당에 의해서 인민군에 강제 징집을 당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지시고 인민군에 강제로 끌려 가시며, 인민군 신분으로 이남에 내려오셨습니다. 전투중에 포로로 잡히신 저희 아버님 께선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수용 되십니다. 저희 아버님 께선, 이북 에서 공산당 에게 시달리신 이유로 공산당이 싫으셔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배격 하시고, 우리 나라로 전향 하십니다. 그 과정 에서 거제도 포로 수용소 내의 친 공산당 포로들에 의해서 반동 분자로 몰리셔서, 모진 폭행을 당하시고 머리를 다치십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포로 석방 조치로 석방 되셔서 우리 나라 에서 살게 되셨으나 이산 가족이자 실향민이 되십니다, 경기도 평택에 정착 하신 아버님 께선 1963년 40세의 늦은 연세에 평택에서 결혼 하시고, 저희 1남 3녀를 두십니다, 제가 막내로 아버님 연세 48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님 께선 생전에 각 종목 우리 나라 국가 대표팀 경기 중계 방송을 즐겨 애청 하셨고, 반공 정신과 애국심이 매우 투철하셨습니다, 공산당 에게 시달리신 일로 간질과 천식과, 류마티즘 관절염과 신경 쇠약과 고혈압에 폐결핵이 합병증으로 겹쳐 오랫동안 투병 생활 하시다가 1989년 66세를 일기로 이산 가족 상봉과 통일도 못보시고 한을 간직 하신 채 돌아가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때 남북 단일 팀 코리아 탁구의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은 큰 감동을 줬고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 나서 속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이 감격 스러운 모습을 못보고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여자 단체전 우승 후 우리 선수들이 감격에 겨워 부등겨 안고 우는 장면에서 저는 눈물이 흘렀고, 시상식 에서 한반도 기가 오르고 아리랑이 연주 되는데, 큰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그 후로 아리랑을 들으면 이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의 감동이 떠오릅니다.
다시 통일을 향하여 하나 됩시다
통일은 반드시 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코리아 😢
탁구경기를 통하여 서로의 마음으로 하나됨을 느꼈네요 대단합니다
코리아탁구팀~단결^^ 이것이역사다~♡♡♡
I watched films from the Chechen Republic and was delighted with tears flowing a wonderful film and story. I hope all nations will be united
아, 눈물난다. 저때만 해도 남북관계가 발전하여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26년 지난 오늘 우린 다시 강대국 속에서 놀아나다니...
저경기때는 모든 선수들이 고생했지만 특히 유순복선수가 고생 많이 한듯.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 좋겠다
이런날다시오길
Here after watching 'As One' film, I wonder Choi Yeon Jung and Lee Jong Suk characters were real too?
North or South. sorry, I don't care about that. Korea is ONE for me
꼬꼬무 보고 찾아봤는데 왜케 눈물이날까 ㅜ 아리랑 나오니깐 눈물더나오네
Announcer speaking North korean accent. Is it true?
估计是朝鲜纪录片
Yes, it is. Thank you.^^
Korean born Japan...
통일한국의 단일팀을 상상하니 눈물이 납니다!
남과 북이 함께 흘린 땀과 눈물, 재일동포들의 함성, 함께 부르는 아리랑에서 우리가 하나였음을 다시 깨닫게 된다. 많은 선조들의 희생과 울분, 아픔들을 치유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오랜시간 하나였다. 남과 북은 만나야 한다. 더욱 교류하고 왕래하며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남북평화 통일의 날을 어서 빨리 앞당겨야 한다. 아 상상만 해도 가슴 저미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36:27 인터뷰
South and North Korea accomplished mission possible that it was not possible in the first place
Unificaction Korea together we can do anything
일본에서 차별받고 억압받고 살아왔던 자이니치 동포들에게
한민족이 하나가 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게 해준 순간
탁구대회 하나에도 이렇게 기쁜데 통일이 되어 세계속에 우리민족이 우뚝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유 해도 댈까요?
제가 아는 분이 러시아에서 공부하다가 한구갈때 파티장에서 한 논문을 선물로 줬읍니다 .
Nós comunistas brasileiros torcemos para a reunificação da Coreia, boa sorte aos camaradas coreanos 🇧🇷🤝🏻🇰🇵🇰🇷
그 논문을 선물로 받으신분이 한국와서 그 논문보고 어땠을까요?? 질문!!!!!
우리 민족이 서로 힘을 합치면 세계의 초일류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 ㅎㅎ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에....
통일이여 오라!!!
눈깔이 뛰어나왔죠,,근데 다시 집어넣었지..
중국의 최대 실수는 치아홍을 빼고 가오준을 기용한 것이었다. 치아홍이 나왔다면 치아홍을 상대로 현정화 선수와 유순복 선수가 모두 승리한다는 보장을 절대 할 수 없었다. 한국 선수만 만나면 맥을 못추던 중국선수 3인방이 겡리주안, 가오준, 니우지안펑이다.
명경기였네
경상북도에 속해있는거나 아니??
요즘 세대들이 이런거 더알았으면~~ 모른다는게
해설하는 성우는 북한 성우 같네요
1948년 처럼 똑같이 싸움 시키잖어 .. 갸들이 .....근데 다행히 고구려는 알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남은거지만 ...
북한이랑 팀해서 이긴듯..,
유남규 감독님 엄청 어리네ㅋㅋ
통일하면 태극기 애국가는 그대로 써야된다 고종때 만들어진 태극기 우리 민족의 전통성 있는 국기를 써야지
친일파가만든 애국가를쓰자고요?
김찬 아리랑이 낫지 않을까요?
태극기는 국기로 의미있으나 통일국가는 아리랑이 되었으면 ..
Deng Yaping #1
ARIRANG MANSE
순복이 쩔었지
당문제는 유언 이 고구려를 앞으로 치지말라고 했잖어 ?
누가?? 공자가 ..노나라로 돌아와서 ..
그러니 독도밑에 해저에 깔려있는 지하자원은 일본한테 뺐기니??
통일 국가는 아리랑 편곡하면 되는데. 통일국기는 뭐로하냐. 한반도기 저건 진짜 아님.
근데 !!씨벌 !!엄청난 먹거리가 있다는 걸 안거지 ...
처음엔 일본도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스스로 인정했어..문서에도 나오지..
노자는 책을 일생에 1권이 전부인데..그 1권이 >> 니들 ,,고만하자 ..
통일 한국 애국가는 아리랑으로 바뿨야한다.
왜?? 러시아가 천연가스가 많은줄 알어??
누가?? 러시아 동료 학자가 ..
그걸 일본은 아는거지..
러시아 학자들이 알려줘도 ,,못잧아먹어요..지것도...그밑에 뭐가 있는줄아니??
언제쯤 cia를 이길것인가??
아님 오나라로 도망온 유비와 공명처럼 동남풍아 불어라 하고 다시 도망가던가 !!
러시아쪽에서 해산산맥이 빙하시대부터 내려오는되가 독도인데..
괜찬은거같다 통일되면 국기는 한반도국기 국가는 아리랑으로 해야한다
항상 생각하던건데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이 계시네요 .
어차피 남한이 북한을 흡수합병할건데 왜 굳이 국기랑 국가를 새로 제작해야하냐?
국기 저건 아니다. 진짜
고구려 수양제 화살로 눈깔 뽑았잖어?
그 러시아 학자가 준 선물이 독도밑에 엄청난 천연자원이 있다는 걸 ..............
지금 내가 한 얘기 ??알만한 놈은 다알걸??그래서 죽여도 되는 이유가 되지..
빙하시대 해저 산맥이 러시아에서부터 독도까지 있거든//
그리고 ..지식인이래.. 하!! 자기자식들은 모를까 ?? 난 안다고 보는데??
아님 !!항우처럼 우희의 죽음울 보던가 !!!!!!!!!!!!!!!!!!!!!!!!!!!!!!!111
우리나라 학자들은 뭐하는거야??
아님 조조처럼 동탁을 배신하던가 ```
아님 잡구하다가 못구해서 나이 70되서 정신차려서 학원이나 차리던가??
고구려 없었으면 일찌감치 아프리카처럼 됬어 ///
왜여?
ㅅㅂ독도울롱도어디감 누가만만듬
정말 부끄러운 흑역사지
저런 적성국가하고 단일팀울 하다니
게다가 아리랑뭐냐
역사잼 윤창중 따라 성추행이나 해
shinwoori84 응 다음 문슬람
역사잼 니놈들이 그래서 안되는거야 나 문재인 안 좋아한 ㅋㅋ 세상에 지들 싫어하면 다 문슬람이래 세상이 그리 단순한줄아니 윤창중같은 성추행범이나 등용하고 탄핵 당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잼 성추행 하라니까 응 이라니 세상에
shinwoori84 응 다음 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