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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 인터뷰

듣다보니 울고있네요....하

앵콜곡을 준비해가셨을까? 관객들이 우는 모습이 찡합니다.

꿈의 아리랑에서 저들이 박수치고 따라 부르는 모습이 감격 그 자체입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북의 억눌린 삶을 살다가 록의 맘껏 감정을 폭발시키는 음악이 저들의 가슴을 후련히 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끝없는 날갯질 하늘로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노래부르시는 모습에서 끝없는 날갯질 모습이 포개져 보이는 빛의 조절이 돋보입니다.

엠넷에서 위키드 2 준비해서 방송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온통 트롯관련 방송만 넘쳐나다보니ㅠ트롯잘부르는 아이들도 좋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겐 동요가 넘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제2의 연준이를 기다리며~~

이 거룩한 장면에 유땡땡 얼굴이 다 깨네 ㅠㅠ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눈물난다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겨울 지나서 예쁜꽃 피는 봄에 울 엄마 손잡고 꽃길 걸었으면... 사랑해요 엄마

어렸을적 산골에서 살았는데… 너무 그립네요 쥐불놀이 반딧불 등 활만들면서 사냥다니는척. 하고… 너무 그립습니다

요즘 때묻은 아이들만 보다가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잠시 어릴적 추억으로 돌아가네요

나 진짜 극T인데도 연준군 노래 들으면서 뭉클해지네요. 왠만해선 그렇구나 하고 보는데 진짜 연준군 노래 잘부르네요.

그런 동네 그런 평화가 그립네...

공연하시는 중간 중간내내 감정 추스리면서 눈물인지 땀인지 훔치시는 모습이 참 처연하게 보입니다. 우리는 다같은 힌민족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안쓰럽습니다

이 노래는 멜로디, 코드 진행부터 걍 역대급인데,,, 연준군 목소리까지 더해지니 ,걍 우주 스케일급.....ㅠㅠㅠ 눈물 펑펑 흘리고 갑니다 ㅠㅠ

저 애기들도 이젠 성인이거나 10대 후반이겠다

대남방송할때 들어봄

本当にこれだいすき

とても良い歌なので、本家ソンソヒを見ました。とても歌が上手で美人で驚いた！韓国には素敵な歌手がいるんですね！

❤

연준 이 오빠는 혼자가아니라 우리가 모두 삼게예용😊

목소리 듣고 눈물이 났어요 😢

권은빈 추자현 장미경 노연승

えーなんでノムくんを知っているの草 국정원지하로 끌려가기 전인데도 말에 리듬이 들린다

😂

45년전 내고향 생각이 물씬 나는 음색이네요~

지금 한창 변성기일텐데 어떤지 몹시 궁금하긴 합니다

또 울고 싶으면 온다 ㅠ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1小时47分16秒，右边女的不知还过的好好吗？

日本の祭りみたいな歌だね😊 この歌も好きよ

잘하시네요

저경기때는 모든 선수들이 고생했지만 특히 유순복선수가 고생 많이 한듯.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음 좋겠다

다 울렸구나~~

美人のダサい踊り＞＞＞＞＞＞一般人のかっこいいキレキレダンス

정은이가 키운가수인가?

노래는 왜케 좋은겨 ❤

눈물 난다 좋아

즙짜는 노래만 듣다가 진짜 노래를 들어버렸네?

歌ってる方の名前教えてください

Sounds like an instrumental SpongeBob song. Btw, I wonder how ishowspeed will react to this.

역시 가황 최고 👍

1:50 여기 미친 왤케 감미롭냐

Parabéns a todas as criancas que participaram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엄마...

전봇대 나이먹기, 옥자치기, 딱지치기, 빈병 슈퍼가서 팔고... 놀이터나 밖에서 놀다가 저녁 시간만 되면 알아서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이젠 고향을가도 건물들도 들어서고 새길도 생겨서 옛모습이 추억속에만 있네요..

이 노래 자체가 멜로디가 개 사기임… 그냥 눈물버튼 그자체…

お前ら何するんだクソ野郎。お前は本当に日本人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