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1910년대 가야의 유물과 흔적을 싹슬이하듯 집중 도굴해간 곳이 저 경남 창녕이에요... 저기 300여구의 고분 거의 다 일본에 도굴됐습니다. 그냥 도굴꾼이 아니라.. 일반 도굴꾼은 재도굴하는 식이 많았을거고. 가야유물 현재 우리나라에 거의 없습니다, 연구를 위해 일본을 찾아가 요청해야할 정도니까요.. 일제가 우리나라 유물 빼내고 왜곡하려고 고분들 파내면서 워낙 튼튼한 신라고분 등은 다이너마이트 쓰기도했고요..정말 야만적이죠. 대체 한민족 역사에 대한 일본의 저 뿌리깊은 열등감과 광적인 질투는 뭘까요? 일본이 강제합병 즉시 한 게 1910-11년, 그리고 1937년까지 헌병,경찰 동원해 조선전국에 있는 서사,향교,서원,민간집 등에서 단군,고대사,충의록,열전 관련 역사서 특히 집중적으로 쓸어다가 20여만권을 전부 불태웠습니다.(국회기록지, 당시 관보등에서도 확인됨) 오죽하면 국호도 조선을 따다 쓸만큼, 신라 백제도 1년에 두번씩 큰 제를 올리던 우리 뿌리인 수천년에 달하는 단군시대 역사기록이 한톨도 안남아있겠어요. 그나마 당시 단군세기,북부여기 등의 사서 한권에 옮긴 환단고기는 현재 강단사학 기득권을 형성한 이병도의 제자들이 위서로 몰아붙여 빛도 못보고 있고.. 정상적인 사학계라면, 훼손돼 발자취를 확인할 수 없던 구체적인 환국,단군시대, 고대사의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으니 그 책 내용 한톨이라도 연구하고자 하는게 정상 아니었을까요. 아냐 가짜야 라고 왜곡시켜 빛도 못보게 차단해 자기 자리와 학설을 보전하는 게 아닌..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건 일제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선택적으로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두권 뿐이죠. 이렇게 어마한 역사훼손을 당하고, 교과서에 담긴 일제의 왜곡역사를 배우는 채로 진실인줄 알고 살고있네요. 일본은 대체 가야지역을 얼마나 치밀한 왜곡을 하고싶었기에 저리 싹 다 도굴해갔을까요. 가야 지배세력이 일본에 영향미치고 건너가 지배층을 만든게 사실이란 반증이기도 할듯 합니다. 모쪼록 잘 발굴, 연구되어 우리의 가야역사에 찬란한 빛을 들게 해주세요!
맞아요 동감ㅎ 지금 있는것들 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 남겨야함. 일제시대때 넘나 많이 훼손되었고 해외로 반출됐어요. 역사서는 1910-11, 37년까지 헌병 동원해 싸그리 불태워서 남은게 얼마 없죠.(실제 당시 관보, 국회일지 등에 이 만행들이 남아있죠...)일제가 왜곡에 이용하려 선택해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2권 정도뿐.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합니다. 넘 소중하네요 발견되어주는 문화유산 하나하나가.
일제가 1910년대 가야의 유물과 흔적을 싹슬이하듯 집중 도굴해간 곳이 저 경남 창녕이에요... 저기 300여구의 고분 거의 다 일본에 도굴됐습니다. 그냥 도굴꾼이 아니라.. 일반 도굴꾼은 재도굴하는 식이 많았을거고. 가야유물 현재 우리나라에 거의 없습니다, 연구를 위해 일본을 찾아가 요청해야할 정도니까요.. 일제가 우리나라 유물 빼내고 왜곡하려고 고분들 파내면서 워낙 튼튼한 신라고분 등은 다이너마이트 쓰기도했고요..정말 야만적이죠. 대체 한민족 역사에 대한 일본의 저 뿌리깊은 열등감과 광적인 질투는 뭘까요? 일본이 강제합병 즉시 한 게 1910-11년, 그리고 1937년까지 헌병,경찰 동원해 조선전국에 있는 서사,향교,서원,민간집 등에서 단군,고대사,충의록,열전 관련 역사서 특히 집중적으로 쓸어다가 20여만권을 전부 불태웠습니다.(국회기록지, 당시 관보등에서도 확인됨) 오죽하면 국호도 조선을 따다 쓸만큼, 신라 백제도 1년에 두번씩 큰 제를 올리던 우리 뿌리인 수천년에 달하는 단군시대 역사기록이 한톨도 안남아있겠어요. 그나마 당시 단군세기,북부여기 등의 사서 한권에 옮긴 환단고기는 현재 강단사학 기득권을 형성한 이병도의 제자들이 위서로 몰아붙여 빛도 못보고 있고.. 정상적인 사학계라면, 훼손돼 발자취를 확인할 수 없던 구체적인 환국,단군시대, 고대사의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으니 그 책 내용 한톨이라도 연구하고자 하는게 정상 아니었을까요. 아냐 가짜야 라고 왜곡시켜 빛도 못보게 차단해 자기 자리와 학설을 보전하는 게 아닌..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건 일제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선택적으로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두권 뿐이죠. 이렇게 어마한 역사훼손을 당하고, 교과서에 담긴 일제의 왜곡역사를 배우는 채로 진실인줄 알고 살고있네요. 일본은 대체 가야지역을 얼마나 치밀한 왜곡을 하고싶었기에 저리 싹 다 도굴해갔을까요. 가야 지배세력이 일본에 영향미치고 건너가 지배층을 만든게 사실이란 반증이기도 할듯 합니다. 모쪼록 잘 발굴, 연구되어 우리의 가야역사에 찬란한 빛을 들게 해주세요!
맞아 무려 청동기 고조선시대 마을군락이 발견됐잖아요. 동아시아 혹은 세계 최대규모라고 하더군요. 진짜 우리나라 역사는 얼마나 길고 유구한건지👍🏻 구석기시대 하이브리드 기술이라는 주먹도끼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나와서 세계역사 다시 쓰였고요. (그 전에는 유럽,북아프리카에서만 주먹도끼 나오고 아시아권은 찍개만 나와서 서구 인종 우월주의에 쓰였대죠)
일제시대에 많이 훼손됐고(단군, 고대사, 충의록 열전 중심으로 헌병동원해 전국 역사서 싹쓸어다 태워버린 관보, 기록들 따르면 20만권정도 된다네요..) 일본과(오사카 고미술상만 가도 우리나라 유물들 엄청 많음..후) 각종 국가들, 강대국들 박물관 미술관 등에 있겠죠. mbc에서 스미소니언갔는데 기밀에 붙이려고 출입도 못하게 막음.
@@onnya4753 솔직히 현재 성씨는 거의 대부분이 가짜임 조선시대부터 일단 성이 없었던 사람이 많았고 성씨가 있던 고려시대 귀족들은 대부분 조선왕조에 의해 숙청당해서 그 수가 더 적어짐 그리고 공명첩으로 성씨하고 벼슬을 돈주고 삼으로써 가짜 성씨가 늘어나게됨 또 일제 강점기때 노비들이 해방되고 민적법을 시행함으로써 또 가짜 성씨가 많아지게됨 거의 그래서 현재 대부분의 한국인은 성씨하고 족보가 진짜가 아님
다큐멘터리 제작해서 제대로 보고싶다
도굴이 안되었다니...하늘이 도왔구나..
@Danny Park 머라는거지 인간아.. 우리나라 고대무덤의 대부분은 일본애들이 다 도굴해갔어 근대들어 게다짝들이 문화재 도굴로 돈되는걸 안이후 도둑들 도굴이 시작됐고 그전에는 무덤은 잘 건드리지도 않았어 게다짝은 악의축이다. 도굴이 많았으면 경주에 있는 무덤들 금관같은게 게다짝들이 가져갈게 있었겠냐?
@Danny Park ㅇㅈㅇㅈ 일제강점기 시절 삔짝거리는 지들 다기져가고,. 심지어 도굴된곳은 그당시 콘크리트로 부어 막아놓고, 한국 장인들이란 장인들은 다끌려가감.
일제가 1910년대 가야의 유물과 흔적을 싹슬이하듯 집중 도굴해간 곳이 저 경남 창녕이에요...
저기 300여구의 고분 거의 다 일본에 도굴됐습니다. 그냥 도굴꾼이 아니라.. 일반 도굴꾼은 재도굴하는 식이 많았을거고. 가야유물 현재 우리나라에 거의 없습니다, 연구를 위해 일본을 찾아가 요청해야할 정도니까요..
일제가 우리나라 유물 빼내고 왜곡하려고 고분들 파내면서 워낙 튼튼한 신라고분 등은 다이너마이트 쓰기도했고요..정말 야만적이죠.
대체 한민족 역사에 대한 일본의 저 뿌리깊은 열등감과 광적인 질투는 뭘까요?
일본이 강제합병 즉시 한 게 1910-11년, 그리고 1937년까지 헌병,경찰 동원해 조선전국에 있는 서사,향교,서원,민간집 등에서 단군,고대사,충의록,열전 관련 역사서 특히 집중적으로 쓸어다가 20여만권을 전부 불태웠습니다.(국회기록지, 당시 관보등에서도 확인됨)
오죽하면 국호도 조선을 따다 쓸만큼, 신라 백제도 1년에 두번씩 큰 제를 올리던 우리 뿌리인 수천년에 달하는 단군시대 역사기록이 한톨도 안남아있겠어요. 그나마 당시 단군세기,북부여기 등의 사서 한권에 옮긴 환단고기는 현재 강단사학 기득권을 형성한 이병도의 제자들이 위서로 몰아붙여 빛도 못보고 있고.. 정상적인 사학계라면, 훼손돼 발자취를 확인할 수 없던 구체적인 환국,단군시대, 고대사의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으니 그 책 내용 한톨이라도 연구하고자 하는게 정상 아니었을까요. 아냐 가짜야 라고 왜곡시켜 빛도 못보게 차단해 자기 자리와 학설을 보전하는 게 아닌..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건 일제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선택적으로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두권 뿐이죠.
이렇게 어마한 역사훼손을 당하고, 교과서에 담긴 일제의 왜곡역사를 배우는 채로 진실인줄 알고 살고있네요.
일본은 대체 가야지역을 얼마나 치밀한 왜곡을 하고싶었기에 저리 싹 다 도굴해갔을까요. 가야 지배세력이 일본에 영향미치고 건너가 지배층을 만든게 사실이란 반증이기도 할듯 합니다.
모쪼록 잘 발굴, 연구되어 우리의 가야역사에 찬란한 빛을 들게 해주세요!
무령왕릉은 도굴도 안됐었는데... 무식하게 발굴해서 많이 망가졌었음ㅜㅜ
오늘자기사.
도굴되었다고나옴.
그증거로 무덤내 고무대야와 빵봉지나옴.
우리나라 근본있네
형 .. 어디 니씨야..
ㅋㅋㅋㅋ어디 니씨
케서방 하이여
그래서 일본이 한국의 고대사를 건드리고 왜곡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todaysalways8931 제레드 교수가 주장하길 일본인의 조상이자 근본은 고대한국인이고(한국인과 일본인은 같은민족) 사실상 고대에는 한국이 일본을 지배했을거라고 보는게 유력하다네요 이를 뒷받침하는 유물이나 증거가 무수히 많고 계속나오고있다네요
와... 이번 유적은 진짜 멋있다...
도굴 안된걸 감사해야하다니...
도굴꾼들 잡히면 산채로 매장해버리고싶다ㅡㅡ
이미수백년전인물일듯.... ㅋㅋ
왜놈들
@@웃는개구리-l3t 팔아먹는 한국놈은 ㅋㅋ
미래의 공시생들이 과거로와서 외울만한거 다 파헤치고 간듯...
그게 바로 순장입니다
또하나의 역사를 만나네요
도굴안된 큰 가야묘 흥미롭네요.
실수없이....연구
가야묘는 정말 흥미롭네요
진짜 도굴안된건 처음본다
가야국들은 다 이름이 예쁜 것 같네요. 가야란 이름도 그렇지만 아라나 금관이나 비화나...
일본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배도 아픕니다
도대체 여기서 일본이 왜나오죠...
뇌상태가궁금하다
@@logi4840 임나일본부설 땜에 그런듯
@@logi4840 임나일본부(왜가 가야를 점령 지배하고 문화를 전수해줬다, 가야문화는 왜의 것이다)를 밀어붙이는 일본
@@onnya4753 왜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학설은 한일 양 학계에서 다 폐지된걸로 아는디.. 지금 주요학설은 임나일본부가 존재하지 않았다랑 존재 했으나 외교 혹은 조선시대 동래왜관과 비슷한 역할을 맡았다 두개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와 이런거보면 정말 옛날물건들이 더 긴 시간을 버텨주는게 너무 대단하고 놀라움
발굴을 해서 잘 보관해야할겁니다. 그외 아직 보존한다고 발굴을 안한곳이 있다면, 빨리 발굴해서 박물관같은곳에 보관을 해야할겁니다. 지진이나 지반침하로 결국 더 복구하는데 더 힘들테니깐요. 복구하고싶어도 흔적조차 없는 사라진 문화재도 있으니깐요.
맞아요 동감ㅎ 지금 있는것들 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 남겨야함. 일제시대때 넘나 많이 훼손되었고 해외로 반출됐어요. 역사서는 1910-11, 37년까지 헌병 동원해 싸그리 불태워서 남은게 얼마 없죠.(실제 당시 관보, 국회일지 등에 이 만행들이 남아있죠...)일제가 왜곡에 이용하려 선택해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2권 정도뿐.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합니다. 넘 소중하네요 발견되어주는 문화유산 하나하나가.
와 제대로 디테일한 프로나 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추운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가야 다큐멘터리 제작 가나요?
가야 다큐멘터리 가야죠
멋지다! 이런게 역사를 바꾸는거여!!!
도굴이 안된 것이 존재한다니 ~고마울뿐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와우~대박...잘 발굴하고 또 잘 보존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자랑스런 한민족일세.
우리는 가야를 좀 더 아라가야 합니다.
와 저런건 어떻게 찾았대 ㅋㅋㅋ
63호분이면 62개는 도굴 됐다는건데? 거기서나온 유물은 어디가 있는걸까?
박물관, 박물관 지하, 연구동, 보존시설
저 가야고분군에는 무덤 250구 있는데 다 도굴흔적 있고 저 호분이 원상태로 유일해요.
심지어 저 위에 봉분 제일 큰(그래서 저 호분을 숨겨준) 호분은 안에 도굴꾼이 고무대야랑 양동이도 놓고간게 확인됐네요.. ㅉㅉㅉ 벌받을 것들 국민과 후손들의 귀한 역사를..
미개하게 순장이나 하고, 산채로 순장당한 사람은 얼마나 끔찍하게 죽어갔을까...... 삶에서는 괴로웠고 죽어서는 주인의 부장품이 되어 절망적인 상황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갔을 순장자를 위로합니다.
혹시 대깨문?
주변무덤들은 도굴당했는데, 이 무덤이 도굴당하지 않은건 기적이네
가야사에 중요한 유물들이 많이 들어있을것 같다
가슴뛰네요~ 진짜 유구한 역사가 가득한 우리나라👍🏻 파도 파도 또 나오는 깊이의 역사라는..
일제가 1910년대 가야의 유물과 흔적을 싹슬이하듯 집중 도굴해간 곳이 저 경남 창녕이에요...
저기 300여구의 고분 거의 다 일본에 도굴됐습니다. 그냥 도굴꾼이 아니라.. 일반 도굴꾼은 재도굴하는 식이 많았을거고. 가야유물 현재 우리나라에 거의 없습니다, 연구를 위해 일본을 찾아가 요청해야할 정도니까요..
일제가 우리나라 유물 빼내고 왜곡하려고 고분들 파내면서 워낙 튼튼한 신라고분 등은 다이너마이트 쓰기도했고요..정말 야만적이죠.
대체 한민족 역사에 대한 일본의 저 뿌리깊은 열등감과 광적인 질투는 뭘까요?
일본이 강제합병 즉시 한 게 1910-11년, 그리고 1937년까지 헌병,경찰 동원해 조선전국에 있는 서사,향교,서원,민간집 등에서 단군,고대사,충의록,열전 관련 역사서 특히 집중적으로 쓸어다가 20여만권을 전부 불태웠습니다.(국회기록지, 당시 관보등에서도 확인됨)
오죽하면 국호도 조선을 따다 쓸만큼, 신라 백제도 1년에 두번씩 큰 제를 올리던 우리 뿌리인 수천년에 달하는 단군시대 역사기록이 한톨도 안남아있겠어요. 그나마 당시 단군세기,북부여기 등의 사서 한권에 옮긴 환단고기는 현재 강단사학 기득권을 형성한 이병도의 제자들이 위서로 몰아붙여 빛도 못보고 있고.. 정상적인 사학계라면, 훼손돼 발자취를 확인할 수 없던 구체적인 환국,단군시대, 고대사의 많은 기록들이 남아있으니 그 책 내용 한톨이라도 연구하고자 하는게 정상 아니었을까요. 아냐 가짜야 라고 왜곡시켜 빛도 못보게 차단해 자기 자리와 학설을 보전하는 게 아닌..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건 일제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선택적으로 남긴 삼국사기,삼국유사 두권 뿐이죠.
이렇게 어마한 역사훼손을 당하고, 교과서에 담긴 일제의 왜곡역사를 배우는 채로 진실인줄 알고 살고있네요.
일본은 대체 가야지역을 얼마나 치밀한 왜곡을 하고싶었기에 저리 싹 다 도굴해갔을까요. 가야 지배세력이 일본에 영향미치고 건너가 지배층을 만든게 사실이란 반증이기도 할듯 합니다.
모쪼록 잘 발굴, 연구되어 우리의 가야역사에 찬란한 빛을 들게 해주세요!
와....대박이네요...
한면은 바다고 바다건너엔 원시 생명들이 살고, 대륙쪽은 고구려,백제,신라에 꽉꽉 막혀 있었을텐데 그 조그만 부족국가에서는 어떻게 그 최첨단 철기문명이 발전했을까?
도굴꾼 몰려간다 방어하십쇼
신기하네.. 강원도 레고랜드?? 그건 또 어떻게 됐징
맞아 무려 청동기 고조선시대 마을군락이 발견됐잖아요. 동아시아 혹은 세계 최대규모라고 하더군요. 진짜 우리나라 역사는 얼마나 길고 유구한건지👍🏻
구석기시대 하이브리드 기술이라는 주먹도끼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나와서 세계역사 다시 쓰였고요. (그 전에는 유럽,북아프리카에서만 주먹도끼 나오고 아시아권은 찍개만 나와서 서구 인종 우월주의에 쓰였대죠)
와 대단하다 내고향 창녕
대한민국만세
그 수많은 도굴된 유물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걸까?
일제시대에 많이 훼손됐고(단군, 고대사, 충의록 열전 중심으로 헌병동원해 전국 역사서 싹쓸어다 태워버린 관보, 기록들 따르면 20만권정도 된다네요..)
일본과(오사카 고미술상만 가도 우리나라 유물들 엄청 많음..후) 각종 국가들, 강대국들 박물관 미술관 등에 있겠죠. mbc에서 스미소니언갔는데 기밀에 붙이려고 출입도 못하게 막음.
@@frhyewfwd2579
그러고 보니 어디에선가 봤는데 그때 남산에서 그역사책을 모아 태우는데 삼일 밤낮 동안 멀리 에서까지 불빛이 보일 정도로 엄청 났다고 그런거 보면 그들의 비틀린 의식과 가치관이 보인 달까요! 뭘그리 감추고 외면하고 싶었는지..ㅉㅉ
1:35 와....신기하고 그런데......순장자.......미친..............살아서 시체와 함께 묻히는 문화가 사라져서 다행임...
가야의 반전역사를 기대해도 될까요?
대박이다
저기도 유적지 없애고 놀이공원 만들려나?? 미친강원도처럼??
저땅 주인은 어떻게 보상받나요?
역사외울것이 더늘었다 ㅠㅠ
역사를 외우려고 하니까 재미없고 괴로운겁미다. 역사도 사람 살아온 이야기라서 소설책 읽듯이 상상하며 이해하면 훨씬더 재밌고 유익해집니다
-틀-
진실은 밝혀지는법
대박이구먼
1년 지났으니까 조사결과 나왔나?
우와~ 나 어릴때 친구들이랑
미끄럼타고 뛰어 놀던 왕무덤인거 같은데???
커다란 무덤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엄청난 유적이였구나!!
진짜 신기롭고 아름다운 고분이다 ㄷ ㄷ ㄷ ㄷ
덧없다.. 1500년전 권력으로 저 넓은
땅에 순장까지.. 흙이 되어야지
흙을 헤집어서야
한국사 가야파트 늘어난다.
이번에는 기자들 막들이 닥치고 막 쓸어 담고 하지 않은것 같아서 다행이네
연도 추정과 시신크기등 세부적으로 밝혀야함 저것들 지들 배운거하고 틀리면 딴소리함
놀랍군.말그대로 보물이네
공시행들이 이기사를 싫어합니다
ㅈ되네.... 역시 가야유물이 연구가치가 있어
크- 👍👍👍
중요한건 저땅주인이 얼마받는냐인데
학생들 : 아..외울 게 또...
내 할아버지의 나라..!
잘 추려주시고, 잘 복원하여 주시기를..
금관가야(김해김씨,허씨) 빼고는 다른 가야왕족은 후예를 알수 없지 않나요?
@@onnya4753 솔직히 현재 성씨는 거의 대부분이 가짜임 조선시대부터 일단 성이 없었던 사람이 많았고 성씨가 있던 고려시대 귀족들은 대부분 조선왕조에 의해 숙청당해서 그 수가 더 적어짐 그리고 공명첩으로 성씨하고 벼슬을 돈주고 삼으로써 가짜 성씨가 늘어나게됨 또 일제 강점기때 노비들이 해방되고 민적법을 시행함으로써 또 가짜 성씨가 많아지게됨 거의 그래서 현재 대부분의 한국인은 성씨하고 족보가 진짜가 아님
@@asace5707 그렇게 편입된 사람들이 많았던건 아는데요 그런얘기보다도
비화가야를 기원으로 두는 성씨는 제가 못들어봐서요. 혹시 비화가야를 뿌리로 두는 희귀성씨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이야~
남에무덤을 맘대로파면 ㅠ 도굴하고 뭔차이입니까? 편히쉬시게 놔두시지 ㅠㅠ천벌받을듯
이번에는 무령왕릉처럼은 안되기를...
오...비화가야 복속하고 대가야 정복하겠다는 포부 적힌 비석이 있었는데 뭐였더라ㅠㅠ 국사 다 까먹어따
대반전의 스토리 기대 하겠습니다.
핸드폰나옴
@@T없이맑음 ㅎㅎㅎ
@@지두우 지두우님 분할점령하구싶네요
스마트폰 발견.
문화적가치를떠나서
돌아가신분인골을굳이조사해야하나여???
예의가아닌것같음
순장 당한 사람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와 멋짐 우리나라 최고》》♡♡
와 우리나라 역사는 참 찬란하네요.아직도 발견 못한 유적과 유물이 얼마나 많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 비화가야 외워야 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ㅌ ㄷㄷㄷ
순장이 얼마나 무섭냐.사후에도 주인을 모시라고 생사람 죽여 넣어줌.
여전히 신비한 가야.
와 이 작은 땅덩이에 아직까지도 이런 귀중한 유산이 남아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도굴 흔적도 없고 한데
왜 토기들이 온전한 상태가 아닌 깨지고 넘어지고 하는지 궁금 하네요
묻을때 조심조심 잘 노앗을 것 같은데... 지진이라도 있었나..
세월에 지반이 움직여서 그런가 등등 그것이 알고 싶네요~
도굴꾼들 다 땅파서 3톤짜리 뚜껑으로 덮어야함
순장자도 같이 있는건 좀 무섭네
도굴꾼들은 저런거 도굴해서 어따 팔아먹지? 궁금하네
도대체 도굴이 안된곳이 없구나.
그 수많은 문화재들 전부 어디로
팔려간거야?문화재는 우리것이 아니다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 주어야한다.
팔린게아니라 강제로빼앗긴거지
누가 도굴꾼인지 모르겠당
원래 저렇게 건축물처럼 봉분 구조를 만들었구나.
신기하네.
후대에는 사회적 비용때문에 봉분 겉모습만 흉내냈나 보다.
1500년전에 철제를 사용했다면 우리 역사의 철기 시대가 얼마나 찰란 했는지 보여주는 예가 되겠네요
우와~ 퀄 지린다
고이 다뤄 주소서
역사를 새로 써야할듯 이것도 발견됐으니
유물은 왜 항상 땅속에😲
세상에...하늘이 도왔구나...
비화가야는 첨 들어보네요
한국의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가야 유물들이 출토 되어 설레인다. 일본이 왜곡하고자 하는 한국의 고대사를 제대로 확립하자.
가야국 유물들이나 책들 더 발굴되었으면 좋겠다 이름참 이쁘다
비화라니..
ㄹㅇ 몇미터 안팠는데 저런 고시대 유물이 나오네
봉분 높이만 7미터에요..
3,4톤짜리 뚜껑돌로 뒤덮여있고요ㅎ
뭔 놈의 우리나라 유물들은 고인돌빼고 전부 1500년전에서부터 시작하냐ㅡㅡ 저런식으로면 4500년 역사는 커녕 실질적으로는 2700년된 일본보다도 훨씬뒤에 한반도에 정착했단소린데....? 출토된 유물로만 놓고보자면...
아으
3톤이 넘는 뚜껑돌?
어떻게 덮은거지?
목봉체조 하는 나무같은걸로 부러지지 않을 두께에 나무 새끼줄을 야무지게 묶어서 많은 사람들이 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제 생각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ㅎ
ㅋㅋㅋㅋ 피라미드도 지었는걸요 뭐
고인돌만 해도 수십톤이 나가는데요
통나무로 굴려서~
당시 힘좀 쓰는분이 덮어 는듯 하네요
쩐...쩐다!!!
바바야가..
mbc 아나운서는 왜 이리 이쁜가요? 얼굴만 보고 뽑는건.......아니죠?
*도굴꾼들. 관계자들 저거 또 다 빼돌리고 팔아먹겠지,.*
와 1500년을 버텼다니
토기도 그대로 있네
이런게 현대까지 어떻게 남아있는거지? 진짜 개신기하네
비화가야는 뭐야 첨들어봄
설명충 없나요?
가야는 인도인과 뗄수 없는 나라
지금이 더 멋지다
폰만보더라도
불쌍하게 죽은 순장자 신원도 밝혀야 하지 않나
와~~특수유리로 보호해서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ㄷㄷㄷㄷ 1500년전이라니 우와
비화가야? 가야연맹은 금관가야, 대가야, 아라가야, 성산가야, 소가야, 고령가야 이렇게 6개로 알고 있었는데. 그럼 이제 6가야가 아니라 7가야네.
못찾았을뿐
아직도 발견 안된 것들이 엄청 많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