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인장님은 양념에 쓸데 없이 단 거 첨가 안하셔서 넘 좋네요. 👍👍 저 꼬막 한 번에 3킬로 까다가 손목 나갈 뻔한 사람 여기 있네요 ㅋㅋㅋ 꼬막 비빔장을 홈쇼핑에서 파는거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드럽게 비싼데 성분표 보니 물엿, 설탕... shit! 그래서 일을 벌인 건데 다시 할 짓은 못되더이다 ㅋㅋ ㅠ 근데 울엄마는 우리가 어릴 때 저걸 생으로 까서 양념해서 석쇠에 구워주셨어요. 석쇠에 구운 꼬막, 진짜 맛있거든요. 삶아서 양념 올린 건 명함도 못 내밀... 근데 저걸 삶아서도 아니고 생으로 다 까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정말 엄마는 위대하신 존재인 듯 ㅠㅠ
설명란에 써놓았어요! 그래도 또 말해볼게요 ㅋㅋ 보통 마트에서 파는 꼬막은 새꼬막인데 깊은 곳에 살지 않기때문에 뻘 자체도 별로 없구요 거의 해감 해놓은 상태에요 참꼬막은 해감 하셔야 해요 물에 좀 헹구고 끓이는 동안 많지 않은 이물질은 애들이 다 뱉어낼거에요 그리고 나서 다 익고 한번 헹굴때도 또 떨어져나올거에요 50개 삶으면 한두개는 모래 씹힐 수 있어요 그건 해감을 해도 마찬가지에요 입을 너무 안여는 애들은 안에 모래 가득찬 애들이구요 그런애들은 버리세요 걱정말고 마트에서 사서 해드세요 화이팅 예에
꼬막을 벌어지게 삶으면 안되는게 참꼬막
그냥 막 삶는게 새꼬막
많은분들 참꼬막 . 새꼬막이 다르다는거 모르고
가격이 참꼬막이 훨씬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움
그럼 안벌어진 꼬막을 어떻게 까서 먹냐고 물어본다면
손으로 벌리면 까짐
허나 초심자는 몇십초 몇분 걸릴떄
숙련자는 2초면 깜
맞습니다
설명글에도 써놨는데
왜 벌어지게 삶냐
엄마까지 욕하는 댓글
몇개 삭제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waraeatoday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모아 두셨다가 고소하세용
ㅇ0ㅇ 어쩐지! 어릴적 제삿날에 먹던 꼬막은 항상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종류가 다른거였군요
안벌어진 꼬막은 숟가락으로 꼬막 뒷부분 틈에 넣고 돌리면 잘 까져요
참꼬막 요즘 벌교에서두 귀해요ㅠㅠ
그건 수저로 까두 잘안까져요ㅎㅎ
저도 철마다 엄마가 꼬막 잔뜩 삶아서 탑처럼 쌓아주셨어요. 껍질도 한번 안씹히고 맛있다고 먹기만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손이 많이가더라고요 ㅠ_ㅠ... 효도해야겠어요..
저도 맨날 엄마가 하실때마다
양념장 하나 놓으면 고거 홀랑 집어먹고 ㅋㅋㅋ 효도합시다..
생선에 가시가 있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껍질이 한 번도
@@티끌모아파산함👍😅
꼬막은.... 정말 내 목숨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해 줄 수 없는 품목인걸 제발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꼬막처돌이가 옆에 하나 있어서 겨울에 손에서 꼬막냄새가 안빠져요
그 꼬막처돌이는 을마나 행복할까...
저희 어무니는 조개 삶은 물 놔뒀다가 조개 행궈낼 때 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조개를 결국엔 까야되니까 껍질도 남아 있을 수 있는데 물로 그냥 씻으면 맹맹해질 수 있다고 꼭 삶은 물을 남겨두셔요
삶은물 찌꺼기등 엄첨
떠있는데..
@@체리-v4i한 번 세척해서 그리 심하지 않고 찌꺼기 대부분은 가라앉습니다
꼬막은 삶을때 한방향으로 저어주면 한쪽껍질에만 살이 착 달라붙어서 까기 편해져요!
마자.. 엄마한테 들었는데 까먹었따 헷❤️
헛 .. 죄송하지만 한 방향이 시계방향처럼 돌리면서 저으라는 뜻이죠 ? 직선이 아니라 ..?
ㅇㅇ시계던 반시계던 일관적인 한방향으로요@@양아츄
여기 주인장님은 양념에 쓸데 없이 단 거 첨가 안하셔서 넘 좋네요. 👍👍
저 꼬막 한 번에 3킬로 까다가 손목 나갈 뻔한 사람 여기 있네요 ㅋㅋㅋ
꼬막 비빔장을 홈쇼핑에서 파는거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드럽게 비싼데 성분표 보니 물엿, 설탕... shit!
그래서 일을 벌인 건데 다시 할 짓은 못되더이다 ㅋㅋ ㅠ
근데 울엄마는 우리가 어릴 때 저걸 생으로 까서 양념해서 석쇠에 구워주셨어요.
석쇠에 구운 꼬막, 진짜 맛있거든요. 삶아서 양념 올린 건 명함도 못 내밀...
근데 저걸 삶아서도 아니고 생으로 다 까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정말 엄마는 위대하신 존재인 듯 ㅠㅠ
@@jiyoonson6301 대박대박 꼬막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아시는분이 여기계셨네...
@@kengpi 진짜 맛있죠!
4학년때 반장이라 운동회때 엄마가 선생님 도시락 싸면서 구운 꼬막을 넣어주셨는데 선생님이 그것만 드시더라는 😂😂
구운 꼬막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우아아아아 😍
ㅋㅋㅎㅎㅋㅋ 은근슬적 자기는 사랑한다고 안하려고 떠넘기기 있기 없기~¿ㅋㅎㅋㅎㅋㅋ 맛난거 맨날 알려주는 언니 사랑해요❤
난!! 어제도 엄마한테 사랑한다 했는ㄷㅔ!!!
나듀 사랑해요❤️
오늘 엄마한테 전화해서 ㅅ ㅏ 사랑한다고 얘기합시다. 묘하게 떨리는 발음ㅋㅋㅋ ㅠㅠ 와라잇님 사랑 많이 받은 티 나요 >< 그래서 못 받은 사람들이 질투나서 입에 담지도 못 할 말 쉽게 하나봐요. 상처가 더 커지지 않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힙니다. 우리 오래오래 보아요!
GyuMin_Lee님도 사랑을 듬뿍듬뿍 나눠주시는게 사랑 가득하신 분처럼 보여요 ❤️
2025년도 같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해요❤️❤️
와~~~ 꼬막양념 레시피고 뭐고......
말투 진짜 빠져든다^^
레시피야 대충알고있어서 넘길까하다 말투에 빠져듬~~~ ㅋ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꼬막레시피 대충 아실정도면
이미 반찬들 맛깔나게 하시는 분일듯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1988 덕선엄마 대단하신거구나 ㅋㅋㅋㅋ 꼬막진짜 좋아하는데 ㅋ
홀린듯 정주행하고 구독햇네여
너무 쾌녀라 딱히 개그안해도 뭔가 웃기고 재밋네요ㅋㅋ 제 친구였음 너무 좋았을듯
구독 감사합니다..🫶
와웅...집에서 꼬막따지! 언젠가 한번쯤은... 홍홍 못하시는 요리가 없네요! 잘보고가요오~~!
양념 올릴 때 짤주머니 안에 양념을 넣고 꼬막위에다 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짤주머니가 없다면 위생팩 끝을 잘라서)
살만발라내서 채소랑 무쳐먹는게 최고긴합니다 먹기도 편하고 하나하나 양념올릴필요없으니 만들기도 약간더 편합니다 요즘엔 꼬막통조림도 나오기때문에 그걸로 무쳐먹으면 최고의 편안함
자취생에게 요리 용기를 주는 채널..🥺 넘맛잇겟다!!
모든 자취생들 밥 잘챙겨먹기❤️
헐 꼬막무침 맛있죠ㅠㅠㅠ 저도 엄마가 양념할 때 옆에서 껍데기 하나씩 깠었던 게 기억나네요... 내 노동력이 들어가 더 맛있어진 꼬막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 그리워 3kg를 삶아 깠습니다. 그 맛은 추억으로 묻어두려구요. 손가락 작살날뻔했어요😂 엄마 사랑해❤
꼬막 칫솔로 새하얗게 조약돌마냥 닦았다던 사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설명란에 레시피까지.. 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구독했습니다..❤
꼬막깍기로 까면 금방인데ㅋㅋㅋㅋ 호두깍기처럼 까는거 2천원임 사두면 계속써욬ㅋㅋㅋㅋ
히히...♡ 매일매일 부모님께 사랑한다 안부인사 한답니당♡♡ 근데 언제 들어도 듣기 편하고 진짜 친한 언니 있는것 같은 느낌이예용 ㅎㅎㅎㅋㅋㅋ 오늘도 좋은 쇼츠 감사합니다♡
진짜 ㅈㄴ맛있겠다ㅜㅜㅜㅜㅜ 내일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지ㅜㅜ
숟가락으로 꼬막 엉덩이쪽 가르면 돼요
꼬막 엉덩이... 표현 귀엽다..
레시피 양 정확히 소개해줘서 조타...❤
구독해둔 보람이잇졍❤
감사합니다❤️ 힛
소금물에 한두시간 담가두고 깨끗이 씻어 찜기위에 쪄요 쩍쩍 벌어지던데 안벌어 지는건 수저로 까구 그러니 간편하던데 멀하던 꼬막은 손이 마니감 또 먹다 꼭 머가 씹히고 어쩌다 한번 해먹음
다들 사서 해먹는게 싼거 다 알지....
귀찮고 손이 많이 가니 사서 먹는거지....
너무 좋은 멘트 ㅎㅎㅎ
꼬막무침....... 한번해먹고 절대 안해먹는다죠 ㅋ.ㅋ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었네요 ㅎㅎ..(아련
꼬막 껍데기랑 입술 닿으면 알레르기때문에 너무 간지러움ㅋㅋㅋㅋ하지만 난 참고먹지..
우리집은 해산물 안좋아해서 엄마가 조개 까는걸 본적이 없음 ... 그대신 소고기미역국 할때 소고기 입에다 많이 넣어 줬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아용♡
감사해요❤️
자취생이 절대 못해먹는음식 : 조개류, 생선류... 손도 많이가고 치울때 비린내가 너무 많이나서ㅠㅠ
꼬막 삶고 까기 귀찮으면 통조림사도됨!! 생물보다 알은 자잘하지만 맛잇어요!!
삶아 진건 다메요
귀찮긴 하지만 그 맛 알게 되면.
집에서 람게 됩니다
캔? 달고 짜고 들큰한 그 느낌....
그치 꼬막은 저렇게 위에만 따서 양념을 올려야죠. 진또베기네요.
꼬막!!!!!!!!!!!!알라뷰!!!!!!근데 꼬막은 해감안해요?
사...사랑한다고 합시다 ㅋㅋㅋㅋ 왜 더듬으셔
ㅅ..ㅅ사랑..❤️
양념과 함께 비닐봉지에 넣고 몇번 흔들면 완성.
꼬막은 ㄹㅇ 사먹는게 ..
내 최애 밥도둑 ㅠㅠㅠㅠㅠㅠㅠㅠ
이형 너무 좋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잘알.. 내 마음을 훔쳤다 😊😊
꼬막은 찬물에 헹구는거 아니에요
꼬막 그냥 다 떼어내고 소스랑 한 번에 버무린 다음에 통에 담아 보관해 먹으면 안되나요?
저도 이렇게 해놓고 먹는데 까먹는 재미가없어서 심심하더라구요 ㅎㅎ
하여튼 먹기는 편해요
@@아우디-c1q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사와서 해드려야겠어요
저도 원래 그냥 다 삶아놓은거 사서 무쳐만 먹어요 ㅋㅋ 아무 상관없으니 편하게 해드세요!!
까먹는 재미❤️맞아
꼬막은 해감이 필요없나요?
시간을 걍 최저시급으로만 계산해봐도 30분~1시간 이상 손 많이가면 걍 사먹는게 이득임
꼬막 손터있을때 까면 손등개아픈데 이번에 엄빠한번해줘야징
봉투에 넣고 양념이랑 버무려버리면 안 되려나요
어릴때 열심히 만든거 잠깐 나간사이에 다먹은 기억이… 진짜 불효녀였네
엄마가 해주신거 맛있게 먹는게 효녀!!
소스나 조미료 안 복잡해서 좋습니다
실생활 레시피
꼬막은 정식으로 먹어야 됨. 꼬막전 + 비빔밥 종맛탱
꼬막❤손 많이 가는 만큼 맛있죠😊
껍데기쓰레기 따로 나오는거 싫어서 다 까버림.
양념도 그릇에 같이 넣고 무쳐버림. 사흘정도는 냉장고 넣고 먹을수 있음.
진짜 내가 해먹어보면 엄마들은 저걸 다 어뜨케 해준걸까 싶음
ㄹㅇ 밥도도도도도독…
갑자기 생각난건데
짤주머니에 넣고 하나씩 짜는건 어때요 ..
나뿌지않아 이 생각
꼬막 삶은 물은 그냥 버리나요??
넵 흙모래물이라 버리시면 됩니다
안해봤는데 삶은 물 넘 아까워요. 감칠맛 장난아닐거 같은데
굴전도 해주세요!!
오 굴전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나도 얼마전에 꼬막 했는데.. 껍질 짜증나서 다 버리고 살만 양념했어요
엄마 주말에 본가가 꼬막무침 해줘
해감 안해도되나요?
살안에 모래안씹히나여? 해감 아무리 열심히해도 꼭 한두개는 안에 모래씹혀서 밥맛떨어지던데 ㅜ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한두개는 씹히는게 정상입니다 식당에서도 그래요
똑같은 모래라도 꼭 못뱉어내는애가 한둘은 있는게 우리사는 세상이랑 비슷하답니더
설명글 참고해주세요
@waraeatoday 제가 전에 강원도갔을때 꼬막전문식당을 간적이있는데요 거기는 진짜 부드럽고 안비리고 모래도 하나도 안씹혀서 너무 신기했었어요 비법좀알고싶더라구요
꼬막 전문식당의 비법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저희 엄마가 하시던 방법과 백종원 선생님 유튜브 참고한 내용이라 가정식 수준인가봐요
비법이 뭔지 저도 궁금하네요
새꼬막은 뻘이랑 모래 거의 없어요
너무 귀찮을거 같은데 그냥 다 까서 무치는거랑은 어케 다른가요??
다 까서 무치셔도 됩니다~
꼬막보면 동일이성님 밖에 생각안나넴
양념은 따로 넣고 싶은 만큼 발라 먹으라고해.
꼬막은 해감안해도 괜찮아요??
설명란에 써놓았어요! 그래도 또 말해볼게요 ㅋㅋ
보통 마트에서 파는 꼬막은 새꼬막인데
깊은 곳에 살지 않기때문에 뻘 자체도 별로 없구요
거의 해감 해놓은 상태에요
참꼬막은 해감 하셔야 해요
물에 좀 헹구고 끓이는 동안 많지 않은 이물질은 애들이 다 뱉어낼거에요
그리고 나서 다 익고 한번 헹굴때도 또 떨어져나올거에요
50개 삶으면 한두개는 모래 씹힐 수 있어요
그건 해감을 해도 마찬가지에요
입을 너무 안여는 애들은 안에 모래 가득찬 애들이구요
그런애들은 버리세요
걱정말고 마트에서 사서 해드세요 화이팅 예에
파대신 부추 괜찮나요? 요알못이라...
괜찮아요!!
그냥 다 까서 속살만 비비면 안되는겨?
돼유
꼬막..진짜 맛있지 근데 진짜 손질해서 요리가 빡셈 ㅋㅋㅋ
진짜 ㄷㄷㄷ
양념장 만들때 청양고추 썰어넣어서 만들면 더맛있음
맞는 말일세
웅니 왜 이제 와써
기다려짜나 🥹❤️
오랜만이쥬❤️ 잦은 업로드 가겠습니다
인제 몇개먹다가 와그작하고 이빨 뿌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냥 무치면 안될까요…? ㅠ
수도세 가스비 전기세 기타등등은 어머니를 포함한 조상님이 내주시고 인건비는 본인부담입니다.
본인 꼬인 거 자랑하면 좋은가봄
@Jane-wu9li 웃자고 쓴건데 실패한드립이 되어버렸네
@@김찰리-z8l ㅠ 대실패...
해감 안해요..?
설명글 참고 부탁합니더
맛있겠다
엄마사랑해 ㅠㅠ
꼬막 삶을줄 모르시넵ㅎ 그냥찬물에넣고 안건들고 끌이다 보글보글 올라오믄 불 끄는거요ᆢ 찬물에 행구면 안돼고 까서 삶은 물에 여러번 행궈야 하는거요ᆢ 너무삶으면 맛있는거 다 빠지는데ㅡㅡ 벌어지기 전까지만 삶는건데ᆢ
그건 참꼬막이고...
꼬막은입이벌어지게삶으면....음...안되는데...
아니 꼬막을 어케 삶든 지들이 쳐 먹는거도 아닌데 왜 뭐라하는거임??? 니들 입에 드가냐?
캬
저도 입이 벌어지네요 아 맛나겠다
엄마고마워
..... 내새끼들은 한번도못햐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막비빔밥 먹고싶다...
작년에 3kg 꼬막장을 만들어서 식구들 조금씩 나눠줌 올해 형이 작년에 너무 맛있었다고 9kg사옴 😢😢😢😢😢😢 날밤깠음 중노동 제발 사먹자 😂😂😂😂😂😂
9키로라니....ㄷㄷㄷ
해감안함?
조개가아니죠
꼬막이 기분나쁘게
이래서 울엄마는 한번도 안해줬구나 ㅋㅋ
이거 진짜 개빡셈....
삼고 씻으면 맛있는물 다 버리는건데
ㅋㅋㅋ 하나 하나씩 까는게 일이긴해
꼬막은 입벌어지기전에 내려야해
결혼했어요?
구찮아서 사먹어요
인건비 포함하면?
시장 반찬가게에서 사면 2만원치
여기 대구기준 다른동내는 몰라 ㅎㅎ
그냥 빼서 버무리는게 편할듯
맞아요
그냥 다 까서 버무리면 안되용? 하나씩 얹으면 나 진짜 숨넘어감 고수님들이 저거 쉬운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어렵당 ㅠㅠㅋㅋㅋ
그렇게 해도 돼유
이제 나한테 시집만 오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