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90%재능. 친구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꼴등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내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뭘 할때마다 얘 왜이러나 싶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나? 아님. 나보다 먼저 시작했었고. 나보다 더 오래함. 뭘 해도 내가 시작하면 금방 따라잡음. 나중에는 미안해서 그 친구랑 할때만 비슷한 수준으로 하고 따로 진도를 더 나감. 그러다보니까 멀어지더라.
@@stkbluesoda 그건 고등학교 레벨에서나 먹히는 거고 대학이상의 레벨에선 공부도 재능입니다. 시험도 어떻게 시험 문제를 내느냐가 관건인거지 모든 시험이 요령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이론적으로나 노력으로 재능을 따라잡는거지 현실에선 노력도 재능이라 안되는 애들 붙잡고 가르쳐봐야 열에 아홉은 안돼요.
나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이 좋았고 그림 그리고 만화 그리는 게 좋고 재밌어서 고등학교때 입시미술 학원가서 그림 배웠는데 솔직히 나는 공부보단 그림이 훨씬 쉬웠음ㅋㅋ 친구들은 그림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고 미술은 재능이라고 했는데 나도 공부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 모르겠다고 공부도 재능이라고 함ㅋㅋ 어떤 분야든 자신의 재능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듯
공부가 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웃긴거다. 그건 없는 사람들의 얘기나 그런거지...그걸 일반화 하지마라. 공부는 재능이라고 보는게 더 맞음. 왠지 아나... 태어날때 금수저로 태어나면 어떤 기업가의 아들로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그집에서 키울려고 하는 목표치가 있음. 그리고 그 환경에서 보는 시각적인 배움과 지식이 있음. 그런게 재능으로 이어지고 그냥 그아이의 수준과 가이드라인을 어렸을때 형성하게 됨. 완전 없는 집에서 태어나면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그게 어느 수준이지. 보는 차이와 경험의 차이란게 있음. 그런게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게 그 위치에서 또다른 신세계와 경험을 가지게 되니깐 하는 말이다. 그리고 흙수저에서 진짜 천재가 태어난다 해도 그건 머리의 재능이라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공부는 노력이 아니다. 일단 재능이 우선이라고 본다.
그거 아시나요 에디슨이 '천재는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영감을 가지고 있다' 이말은 사실 99프로의 노력을 강조한 말이 아니라 1프로의 영감 즉 재능을 강조한 말입니다 나는 남들이 다하는 노력 말고 영감을 가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1프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을요
공부는 재능, 경재력 등도 노력만큼 큰 작용을하지만, 대학입시에서는 재능, 경제력 같은걸 가진친구들이 유리할지라도 노력만으로 모든것이 커버가 가능함. 물론 공부를 늦게 시작했으면, 재수, 삼수까지 갈순 있더라도 노력으로 싹 커버가능 왜냐하면 대입에서는 정점이 있기때문이지. 아무리천재여도 전교1등이나 수능만점이 대입에서는 최대치인거지 그러나 그 이상으로 나간다면, 예를들어 세계 수학 난제를증명한다거나 노벨상 물리학상을 받는다거나 바둑 세계1등을 한다던가 이런거는 정점이 없을뿐더러 천재들도 노력하는경우가있어서 노력으로 커버가 안됨.
부모학창시절 평균성적=자녀평균성적입니다.평균적으로. 가끔 부모공부엄청못했는데 서울대가는 자식도 나오지만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높다. 가끔 8남매9남매중엔 꼭 명석한 자식이 나와 대학가는 것과 비슷함. 예외적으로 부모학창시절 공부가재미있고 대학가고 싶은데 가정형편때문에 공고나 상고간 경우는 자식이 명문대갈 확률이 높다. 문제는 현재부모들 대부분이 예외에 포함된다고 착각하고 자식들에게 내가 지금 너상황이라면 서울대가고 남는다고 뻥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본인들이 공부머리가 아니면 괜히 학원비 헛돈 쓰지 말고 그 돈 모았다가 성인이되면 목돈으로 주고 이제 알아서 살아라하고 양육에 손 떼는 게 부모자식간에 원수안되는 합리적인 길이다.
자식은 부모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하늘부모의 자녀들이다.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아브라함서3장 22 이제 주께서 나 아브라함에게 세상이 있기 전에 조직된 예지들을 보여 주셨고, 이들 모두 가운데에는 고귀하고 위대한 자가 많더라. 23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영들을 보신즉, 그들이 좋았더라. 그가 그들 가운데 서 계시더니, 그가 이르시되, 이들을 나는 나의 다스리는 자로 삼으리라 하시더라. 이는 그가 영인 그들 가운데 서 계셨음이라. 그가 보시매, 그들이 좋았더라. 이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너는 그들 중 하나니라. 너는 네가 태어나기 전에 택함을 받았느니라. 24 그리고 하나님과 같으신 이가 한 분 그들 가운데 서 계시더니, 그가 자기와 함께 한 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리라. 이는 그 곳에 공간이 있음이니, 우리가 이 물질을 취하여 이들이 거할 땅을 만들리라.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공부잘함. 근데 그 재능이라는게 진짜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이라고하면 7개월만에 대학교 수학까지 다 깨우친 10살짜리 꼬마라던가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1등한 고등학생정도는 되야 재능이 있다고말할수있음. 근데 공부는 재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간혹 오해하는 사람들은 수능점수 1등급과 4등급차이를 재능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나라 수능따위는 노력으로 커버할수있는 시험임. 결론은 공부에 재능이 따르긴하지만 그건 상위0.00001퍼센트에 해당되는 이야기. 노력하면 충분히 상위1프로는 찍을수있다 이말임. 공부 방법만 잘 다져진다면. 그리고 인생에 공부에 투자한 총시간을 봐야함. 학창시절때 별로 공부하지도않는것같은데 잘하는애들은 평생 공부를 한 시간을 따졌을때 어렸을때 공부한 영향이 컸을가능성이 되게높음. 그래서 그런애들을 따라잡으려면 그 공부시간을 따라잡을만큼 현재에 더 많이 공부하면됨.
최소한 고등학교 과정 공부는 노력으로 가능하다 못해 남습니다. 남아 돌아요. 극단적으로 국 영 수 한과목만 선택해서 5년안에 (사실 5년도 필요없지요) 1등급 맞으면 100억준다고 하면 1등급 안맞을 사람 있을까요? 1등급 안맞으려고 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한테 맞는 동기가 있다면 누구나 잘할수 있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어려운 경우는 있어도 해서 어려운 경우는 없습니다. 학교에 있는 자기책상을 들어서 집에다 들여 놓으라면 이게 못하는 일인가요? 힘이 많이드는일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왜 힘을들여서 집까지 옮겨야 되는지만 알면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기때문에 안하는거고 안하기 때문에 못하는겁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은 이유부터 찾으세요 이유를 찾고 시작만 한다면은 그다음 부터는 시간문제입니다.
공부가 재능인 경우는 어느 환경이라도 결국 1등하고 튀어나올 천재급 애들이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그냥 보통 '머리좋고 똑똑하다' 정도인 아이들은 환경에 따라 확 변할 수 있지 대다수의 환경이냐 재능이냐는 후자의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전자같은 특이케이스 가지고 재능이면 다 해결되네 하는게 뭔소용임?
그렇지 않음. 중고등학교까지는 피나는 노력으로 따라와도 대학 석박사까지 가보면 재능의 차를 엄청나게 느낌. 애들도 엄청많이 가르쳐봤는데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냥 안되는 애들이 있음. 공부도 예체능과 마찬가지로 재능이 존재함. 운동도 존나 노력하면 평타 이상가지만 상위 1%는 재능없이 안되는 거랑 똑같음.
공부뇌도 예술의 뇌도 재능 성공도 운이며 세상은 세상이 보는것이 대다수가 진실도 아니며 오직 성경예언하심대로 온만물 유일신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만국의 예수왕 어린양의 영혼 구원과 심판 하나님의 새나라 도래를 준비하고 구원 첫째부활에 이르는 영혼만이 영생복락의 안식을 누리는 안전 성공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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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90%재능. 친구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꼴등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내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뭘 할때마다 얘 왜이러나 싶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나? 아님. 나보다 먼저 시작했었고. 나보다 더 오래함. 뭘 해도 내가 시작하면 금방 따라잡음. 나중에는 미안해서 그 친구랑 할때만 비슷한 수준으로 하고 따로 진도를 더 나감. 그러다보니까 멀어지더라.
이 세상에 100프로 노력 순인게 있나요? 노력할수있는 환경도 중요하고 운과 경제력도 따라줘야죠. 그리고 노력보단 효율이 중요하죠.
재능쪽에 한표요~
수학시간 설명 바로 이해하면
재능 아닌가요
들어도들어도 모르면요
완전공감함...똑같이 노베이스에 집중해서 들었는데 이해하는 사람과 이햐못하는 사람이있고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사람과 못추는 사람이 있음..유전자로 밖에 설명이 안됨.
멍청한놈들 수학이 제일 쉬운건데
공부도 재능이지 타고난게 있어야 공부방법공부습득 이런게 다르다고본다. 노력으로 물론 커버되지 하지만 재능이 더 크지. 모든분야는 그냥 재능 잠재력이라고보면돼 평소못하던애가 50점에서 80맞으면 거기까지가 잠재력이 나타난것이고. 노력안한애가 80이면 그건 재능이고
노력이 주요인임.. 공부 안 해보셨나봄..
@@릴리-c6d 노력하는방법 습득하는 방법 다 다름 이건 공부만이아님 모든분야임
@@릴리-c6d 재능 없으면 노력 백날해봤자임. 애들 많이 가르켜봤는데 공부 머리는 확실히 존재함
@@stkbluesoda 그건 고등학교 레벨에서나 먹히는 거고 대학이상의 레벨에선 공부도 재능입니다. 시험도 어떻게 시험 문제를 내느냐가 관건인거지 모든 시험이 요령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이론적으로나 노력으로 재능을 따라잡는거지 현실에선 노력도 재능이라 안되는 애들 붙잡고 가르쳐봐야 열에 아홉은 안돼요.
MelodySorrow ㅇㅈ 노력도 재능임 학원 다니고 그래도 본인이 의지 없거나 노력할 맘 없는애들 많이봄 노력도 타고난거라 애초에 할 마음없으면 노력조차 안하겠지
난 다정다감한 자식이좋다
공부안하고도 딴걸루 성공해요
유인경 기자님~~~공감
부부가 사이가좋고 아이한테 무관심한게 차라리 나음. 애들은 부모보고 배움
공부도 재능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배운걸 잘 기억 사람 있고 외우는게 안되서 하기 싫은 사람이 같이 공부하는데 어떻게 차이가 안나겠어요. 일단 조금이라도 잘되는게 느껴져야 더 노력하게 되는 거거든요.
예체능만 그런게 아닙니다.
팔이 달린 것도 재능입니다. 사람마다 장애가 있어요. 괜히 더불어 사는 사회라던가요?
공부만큼 인간사에서 쉬운게있던가요?
공부는 재능 맞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면 못하는 겁니다. 영상에 나온 의견처럼 자기가 잘하는 것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공부를 못해도 타고난 재능은 모두에게 있으니까요.
재능임
예체능에 노력이 힘든사람이 있듯이
공부에 노력을 쏟는게 힘든 사람이 있는거임...
참을성과 연관되있지만 사람마다 참을수 있는게 다르다고 생각함
@@hik2465 진도가 나가야 노력하지
노력해보지않은사람들 종특임.공부만큼 노력해서되는것도 인생에 몇개없음.
노력이 아닙니다. 재능이에요.잘하고싶은데 할수가 없는것이예요.
@@hik2465 잠자는 시간 빼고 전부요
공부는 재능 플러스 노력과 환경..
JungDing Review 그리 단순한게 아닌듯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되겟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노력하면 더 잘하겟죠 그리고 재능 있는 사람이 성과가 좋아서 노력 더함
@@Hwangchoong 공부 재능 맞음 확실히 더빠르긴한데 의대는 모르겧고 서울대 가는건 재능 ㄴ 노력커버 ㄱㄴ임
공부는 환경임.
나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이 좋았고 그림 그리고 만화 그리는 게 좋고 재밌어서 고등학교때 입시미술 학원가서 그림 배웠는데 솔직히 나는 공부보단 그림이 훨씬 쉬웠음ㅋㅋ 친구들은 그림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고 미술은 재능이라고 했는데 나도 공부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 모르겠다고 공부도 재능이라고 함ㅋㅋ 어떤 분야든 자신의 재능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듯
저도요. 미술을 전문으로 하지는 않지만 그림이 공부보다 훨쉬워요. 저에겐 운동보다 어려운게 공부예요. 언제 부모님 일 도와드린적 있는데 세상에 그게 더 쉽더군요. 다시 공부모드로 돌아간다면요? 몸이 거부합니다.
공부뿐아니라 예체능이나 다른 기술직같은거도 재능이 90이상은 차지함
양소영 변호사님 말씀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머리만 똑똑하고 인성이 잘 형성 안된 아이가 어른이 되면 사회에 흉기 맞습니다.
유인경 씨가 확실히 토론자로서의 역량이 충분하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다 듣네. 수준이 있다. 이프로의 여자들이 비슷한 프로인 신세계 여자 패널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보는 시야가 넓다.
??개소리하네?ㅋㅋ군대에서 눈내린다고 좋다고 편지쓰는 군인이 누군지나 밝혀라
부부사이가 좋아야
자식교육도 잘된다
연구결과 중고등교육과정 공부 정도는 재능 지능과 상관없고, 학술 연구 정도의 상위 공부는 지능의 영향이 있대요.
공부가 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웃긴거다. 그건 없는 사람들의 얘기나 그런거지...그걸 일반화 하지마라. 공부는 재능이라고 보는게 더 맞음. 왠지 아나... 태어날때 금수저로 태어나면 어떤 기업가의 아들로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그집에서 키울려고 하는 목표치가 있음. 그리고 그 환경에서 보는 시각적인 배움과 지식이 있음. 그런게 재능으로 이어지고 그냥 그아이의 수준과 가이드라인을 어렸을때 형성하게 됨. 완전 없는 집에서 태어나면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그게 어느 수준이지. 보는 차이와 경험의 차이란게 있음. 그런게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게 그 위치에서 또다른 신세계와 경험을 가지게 되니깐 하는 말이다. 그리고 흙수저에서 진짜 천재가 태어난다 해도 그건 머리의 재능이라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공부는 노력이 아니다. 일단 재능이 우선이라고 본다.
당연히 재능도 중요하고 노력도 중요하고 운도 무시못하지만 이세가지중 노력만 내가 컨트롤할수있는 요인임. 그래서 진부하지만 노력하라는거. 하면될것도 안해서 실패해놓고 재능탓 운탓 등등 하면 합리화하는게 문제임.
나는 노력도 타고난다고 생각하는데...
이혜정님 청산유수. 머리가 좋으신듯.
동감입니다😊
이혜정마마사랑합니다
양박사 맞아요😊
노력 x a 인거지 뭘....
노력이 0이면 누구나 같고 노력의 수치가 적을때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공부에 필요한 노력치가 커질수록 a의 위력이 압도적으로 큰영향을 미치게 되는거임.
a에는 지능도 있고 마음에 여유를 줄수있는 집안 환경도 있겠고.
양재진원장님 넘 스마트하세여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것 정말 맞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인성
입니다
유인경씨 말하는거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노력이라고하기엔 노력이라는 단어자체가 포함하는 의미가 너무 적음. 노력도 노력나름이다. 그냥 무작정 노력한다고 잘 하는게아님. 얼마나 효율성있게 노력하냐가 중요하지
양박사님 설수현한테 팩폭.
잘하는거 시키라 좋은 말씀입니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 이야기를 생각해 보셈. .물론 방송이라 방송용도 있겠지만.
그거 아시나요 에디슨이 '천재는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영감을 가지고 있다' 이말은 사실 99프로의 노력을 강조한 말이 아니라 1프로의 영감 즉 재능을 강조한 말입니다 나는 남들이 다하는 노력 말고 영감을 가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1프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을요
솔직히 아내한테 잘하고 자식한테 아주 약간 무관심이 나아
부부싸움 하잖아
아이가 스트레스받아서 망가질 수 있다.
아내가 정상인일경우에
공부는 진짜 타고나야하는 거고
얼굴타고나는거랑 똑같음
유치원부터 초등때까지 부모가 공부,독서습관등을 잘 키워주면, 중등부터는 스스로 우러나와야 합니다. 능력이 되면 더욱 좋지만, 머리가 좋지 않아도 열심히 하면 나름대로 살게 됩니다.
설수현은 안당해보니 저러지~~
제 큰조카는 잠안자고 공부잘하지만 지맘대로 성질부리고 둘째는 다정다감밝고명랑하고 공부는 중간. 올케랑 동생은 첫째 변덕에 미치겠다함~
공부는 100프로재능입니다
공부는 재능, 경재력 등도 노력만큼 큰 작용을하지만, 대학입시에서는 재능, 경제력 같은걸 가진친구들이 유리할지라도 노력만으로 모든것이 커버가 가능함. 물론 공부를 늦게 시작했으면, 재수, 삼수까지 갈순 있더라도 노력으로 싹 커버가능 왜냐하면 대입에서는 정점이 있기때문이지. 아무리천재여도 전교1등이나 수능만점이 대입에서는 최대치인거지 그러나 그 이상으로 나간다면, 예를들어 세계 수학 난제를증명한다거나 노벨상 물리학상을 받는다거나 바둑 세계1등을 한다던가 이런거는 정점이 없을뿐더러 천재들도 노력하는경우가있어서 노력으로 커버가 안됨.
이말 맞음. 연구 결과 대입은 지능과 관계없고, 학술? 연구는 지능의 영향이 크다는 연구결과 있음.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노력을 덜해도 성적이 잘나오는 친구가 있다는거지...
재능 + 노력이죠. 솔직히 노력도 타고나는거지. 천성이 게으르다는 말을 왜 하겠어요? 천성은 신이 내린 타고난 거라는건데....
양재진선생님 정신과 의사 맞네요.ㅎㅎㅎ
유인경씨는 기자출신이라 실력이 있죠.ㅎㅎㅎㅈ
부모학창시절 평균성적=자녀평균성적입니다.평균적으로.
가끔 부모공부엄청못했는데 서울대가는 자식도 나오지만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높다. 가끔 8남매9남매중엔 꼭 명석한 자식이 나와 대학가는 것과 비슷함.
예외적으로 부모학창시절 공부가재미있고 대학가고 싶은데 가정형편때문에 공고나 상고간 경우는 자식이 명문대갈 확률이 높다.
문제는 현재부모들 대부분이 예외에 포함된다고 착각하고 자식들에게 내가 지금 너상황이라면 서울대가고 남는다고 뻥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본인들이 공부머리가 아니면 괜히 학원비 헛돈 쓰지 말고 그 돈 모았다가 성인이되면 목돈으로 주고 이제 알아서 살아라하고 양육에 손 떼는 게 부모자식간에 원수안되는 합리적인 길이다.
양재진님, 이경제님 말씀 완-~~전 공감
공부는 환경임
100퍼공감 부모습관 따라가게되있음
공부 만..인간 환경이.다
걍 환경이랑 습관임
어렸을때부터 길러왔던 습관은 커서 바꾸기 개힘듦.
공부습관 만들라면 최소 3년정도는 걸림 한번에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지는게 아님
자식은 부모를 선택합니다 우리는 하늘부모의 자녀들이다.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아브라함서3장
22 이제 주께서 나 아브라함에게 세상이 있기 전에 조직된 예지들을 보여 주셨고, 이들 모두 가운데에는 고귀하고 위대한 자가 많더라.
23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영들을 보신즉, 그들이 좋았더라. 그가 그들 가운데 서 계시더니, 그가 이르시되, 이들을 나는 나의 다스리는 자로 삼으리라 하시더라. 이는 그가 영인 그들 가운데 서 계셨음이라. 그가 보시매, 그들이 좋았더라. 이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너는 그들 중 하나니라. 너는 네가 태어나기 전에 택함을 받았느니라.
24 그리고 하나님과 같으신 이가 한 분 그들 가운데 서 계시더니, 그가 자기와 함께 한 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리라. 이는 그 곳에 공간이 있음이니, 우리가 이 물질을 취하여 이들이 거할 땅을 만들리라.
시간과 공간, 자원이 유한한데 어찌 노력만으로 쉽게 말할 수 있음?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노력도 재능이다
빵터짐ㅋㅋㅋ 전교꼴등이 다정다감하기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공부잘함. 근데 그 재능이라는게 진짜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이라고하면 7개월만에 대학교 수학까지 다 깨우친 10살짜리 꼬마라던가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1등한 고등학생정도는 되야 재능이 있다고말할수있음. 근데 공부는 재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간혹 오해하는 사람들은 수능점수 1등급과 4등급차이를 재능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나라 수능따위는 노력으로 커버할수있는 시험임. 결론은 공부에 재능이 따르긴하지만 그건 상위0.00001퍼센트에 해당되는 이야기. 노력하면 충분히 상위1프로는 찍을수있다 이말임. 공부 방법만 잘 다져진다면. 그리고 인생에 공부에 투자한 총시간을 봐야함. 학창시절때 별로 공부하지도않는것같은데 잘하는애들은 평생 공부를 한 시간을 따졌을때 어렸을때 공부한 영향이 컸을가능성이 되게높음. 그래서 그런애들을 따라잡으려면 그 공부시간을 따라잡을만큼 현재에 더 많이 공부하면됨.
공부는 노력! 아닌것같아요 ㅎㅎ
목표만 잡으면 노력으로 충분하지만 목표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남들이 하니까 혹은 부모가 시켜서하면 노력으로 될리가 없죠
머리..ㅋㅋㅋ인정
@시골사람 데불대가 어디임
애들은 편들어주면 그즉시는 지편들어줘서 좋아하겠지만 본질적으로 엄마와 유대결속이 더 강하기때매 한쪽으론 '엄마한테 못하는 아빠. . . '' 라는 인상이 마음 저변에 깔리게된다.아빠가 예상치못한 분노도 쌓인다. 성인군자가 아닌담에 욕구불만의 엄마의 맘은 참으려해도 아이에게 폭발하게되고 인간은 적자로 끝내려하지않기에 분노폭발을 경험한 아이는 훗날 늙어 부모에게 분노폭발로 적자를 털어버린다. 결국은 어릴때 습관들여야하는 순종의 습관을 못길러 커서는 엄마아빠 모두를 무시하게된다..결국 아내에게 잘하면 아내의 행복이 자식에게 사랑으로 흘러 가화만사성 된다.엄마의 사랑이 100이라면 아빠가 다이렉트로 사랑을 줘봤자 50 이기에 아내에게 사랑을줘 자녀에게 백,이백배 열매맞는것이 현명한 아버지이다
재능도 무시 못하죠 ㅋㅋㅋㅋ
@@hik2465 그래서 당신의 포용력은 얼마나 길러졌나요?
설여사님 아들 너~무 귀엽다.
이혜정씨 고선생3일만밥주지마세요 ㅋㅋ ㅋ
8:50
다 재능이지 ㅠ
몸이 아이유로 태어난 여자애한테 너 왜 장미란처럼 못 되냐고 하는거나
장미란으로 태어난 사람한테 걸그룹 센터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 ㅠㅠ
사람은 각자 타고난 재능이 있음
나는 시간낭비의 재능이 있음
사회에서 학창시절때 전교1등? 꼴지했다? 가장중요한건 인성이다..
공부를 잘하는애들은 본인의 공부유전자가 얼마나 좋은지 모름...다른사람으로 살아보질 못했으니..그러니 항상 자기위주로 얘기를함..
기막히네요!~남편일다녀오면 오히려 저에게 다녀왔습니다 굽혀인사합니다그래서나의버릇을고쳣어요공순하게나도인사하죠!내가아들사랑하는힘은남편에게서나옵니다^^
내남편 밥해줘도 전혀 고마워 하지도 않는다 시아버지 싫어했음에도 하는짓이 똑같은데 본인은 아니란다 인성도 유전
최소한 고등학교 과정 공부는 노력으로 가능하다 못해 남습니다. 남아 돌아요. 극단적으로 국 영 수 한과목만 선택해서 5년안에 (사실 5년도 필요없지요) 1등급 맞으면 100억준다고 하면 1등급 안맞을 사람 있을까요? 1등급 안맞으려고 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한테 맞는 동기가 있다면 누구나 잘할수 있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어려운 경우는 있어도 해서 어려운 경우는 없습니다. 학교에 있는 자기책상을 들어서 집에다 들여 놓으라면 이게 못하는 일인가요? 힘이 많이드는일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왜 힘을들여서 집까지 옮겨야 되는지만 알면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기때문에 안하는거고 안하기 때문에 못하는겁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은 이유부터 찾으세요 이유를 찾고 시작만 한다면은 그다음 부터는 시간문제입니다.
문제는 그거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자식은 그렇게까지 하기도싫고 힘든데 억지로 부모가 강요한다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겠죠
못하는 사람있어요.
많아요
1등급은 4프로입니다... 절대평가면 뭐 가능하겠죠
@@이상훈-k1h 못하는 사람 있죠 왜? 안하니깐 그럼 왜 안하는건가? 공부를 해야될 이유를 모르니깐. 찾아야될 이유도 알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됩니다.머하러 합니까 힘만들지 나 같아도 안해요
@@abcd-qg4ez 제가 말하는 1등급은 개별과목 90~100 입니다.
당근, 아내죠! 그리고 남편도 먼져죠😊
아내에게 잘하는것!
정답^^
설수현같은 스타일 너무 피곤. 딸들이 불쌍하다. 아들보며 힐링한다니. 봉건시대도 아니고
부자집 이니까 아들욕심이 많은거 같애 요 혹시나 남편이 딴짓할까바
공부를 못 하는게 아닙니다. 시험이 문제죠.
시험지가 아이에 맞춘다 아니라 이미 할 줄 모르는 것을 테스트 하니 아이가 못 할 수 밖에.
미국에선 모든 시험이 iq 테스트와 같다고 여겨요. Gre , sat 모두 iq와 정비례해요
미군지원할때 iq 83이하는 지원도 못하게 법으로 되있구요
공부재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재미를 느껴 노력이란걸 하지ㅋㅋㅋ
수현마담또주제넘다
빡통대갈이면 시간 더 투자해야될텐데 16시간 동안 앉아서 공부만 하는거 자체가 재능이지
설수현 넘 꼴보기실어
공부가 재능인 경우는 어느 환경이라도 결국 1등하고 튀어나올 천재급 애들이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그냥 보통 '머리좋고 똑똑하다' 정도인 아이들은 환경에 따라 확 변할 수 있지
대다수의 환경이냐 재능이냐는 후자의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전자같은 특이케이스 가지고 재능이면 다 해결되네 하는게 뭔소용임?
그렇지 않음. 중고등학교까지는 피나는 노력으로 따라와도 대학 석박사까지 가보면 재능의 차를 엄청나게 느낌.
애들도 엄청많이 가르쳐봤는데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냥 안되는 애들이 있음. 공부도 예체능과 마찬가지로 재능이 존재함. 운동도 존나 노력하면 평타 이상가지만 상위 1%는 재능없이 안되는 거랑 똑같음.
.
ㅁ++
공부뇌도 예술의 뇌도 재능
성공도 운이며
세상은
세상이 보는것이
대다수가 진실도 아니며
오직
성경예언하심대로
온만물 유일신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만국의 예수왕 어린양의
영혼 구원과 심판
하나님의 새나라 도래를
준비하고 구원 첫째부활에 이르는 영혼만이
영생복락의 안식을 누리는
안전 성공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