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of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안캔디-w6j 네 다시 생각해 보면 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게 가족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었네요. 사는 동안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잇다는 생각을 못해봤던거죠. 부탁이던, 요구던 시도할걸 그랬나봐요. 앞으로는 절실하게 부딪쳐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sarayee100 아니! 아주머니 당신이 이혜정씨처럼 한번 독한 시에미한테 당해볼라우.얼마나 억울하면 아직도 분노하겠나? 어른이면 어른처럼 행해야지.시어머니라는 이유로 한겨울에 자기 딸년 밥먹게 딸년 애없고 엄동설한에 밗에 나가 있으라 하면 당신은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애들쳐 업고 나가겠나? 당신 자신의 애는 옆에 걸리고..나는 이혜정씨를 한번도 직접 만나본일이 없어도 그얘기를 생각하면 며느리도 한가족이거늘 어찌 엄동설한에 며느리보고 자기 딸년애를 들쳐 업고 밗에 나가 있으라는거지? 교육을 받으면 뭘해? 인간다워야지..
벽돌얘기 진짜 공감함 시부모님 밑에서 일하는 남편이 아버지께 받는 월급이 십여년전 200남짓. 부모님은 사업이 잘되부자였지만 우린 애들학원비조차 없었다ㅠ 지금은 사업을 일부 물려주셔서 어렵진않지만 그때 정말 필요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셨더라면.. 부탁했을때 어머니께서 알아서하라고 쏘아붙이시던게 아직 한으로 남는다
이혜정님 말씀 백번이해되요~~ 돈이든 뭐든 상대가 필요할 때 줘야 단돈 만원이여도 감사한것이지 ᆢ돌아기신후 유산준다고 감사함이 안생기지 ᆢ이미 이혜정선생님도 돈 많은데 ᆢ아이분유도 못주고할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저도 그 맘 이해되요 애낳아 3일지난 산모집에 삼겹살사들고와서 굽게하는집구석이라니 ᆢ하나같이 아들가진집들 배려 이해심부터갈치세요 딸들도 집에서부터 교육시켜야하구요 단순한 문제가 아닌듯하지만 결국 다 물질 돈 드러운세상
전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안했는데 큰동서 시집살이 했어요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이라고 ㅋ 왜 그때 그냥 당하고 살았는지 지금 같았으면 절대 안 당할텐데 요즘 인연끊고 사니 사는 맛이 나네요 동서를 며느리 취급하더니 며느리 보더니 그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생난리 며느리도 이혼하고 가버리고 손녀둘 뼈빠지게 키웠지요 큰동서 울 친정 엄마랑 동갑 ㅎ
season go 엄앵란 젊었을때 지금보다 날씬했을뿐 얼굴은 별로였어요. 그냥 지금얼굴과 별로 다르지 않았음. 지금의 딸얼굴. 화장빨. 신성일이 아까왔지요. 무슨 일등미인????? 처음 듣네요. 부모님 세대들도 그런말 없던데 그얼굴로 영화배우 된것도 신기한데 자기입으로 저런말을 하다니. 그리고 신성일 말로는 집안일 안한다 그러던데요
![동치미 패널들이 '결혼해도 외롭다고 느낄 때'는?! [동치미 48회]](http://i.ytimg.com/vi/pFRwDfZmexY/mqdefault.jpg)
![동치미 패널들이 '결혼해도 외롭다고 느낄 때'는?! [동치미 48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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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씨는 끼어들지마세요,,자기한테만 좋은 어머니지 며느리한테는 좋은시어머니아니예요,,당신이 당신 어머니의 며느리가 되어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겁니다
이혜정샘 시댁식구가 들을텐데
저리 속시원히 시댁 속풀이하시네요
얼마나 맺혔으면
이혜정샘 입담은 최고네요
흉을 흉스럽지않고
듣는사람 속까지 확 풀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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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vierarthur1589 ㅔ
시집살이 때문에 때론 지치고 스트레스 엄청나서 아직도 생각하면 우울하지만
우리시어머님은 없는 살림에 우리 아이들한테는 둘도 없이 끔찍한 할머니사랑 한없이 퍼주셨는대..
이혜정님 말씀듣고 우리시어머님 생각하니
저에게도 정있게 잘하셨던 일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죄송한 맘이 듭니다
이혜정님 시댁 자가용이 있음에도 며느리혼자 애들 둘데리구 업구 손잡구 버스타고 가라고 내보내셨던 맘은 도대체 어떤 심뽀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시절 얘기하시며 눈물짓는
모습보니 그속이 어떠셨을까 싶습니다
이혜정 선생님!
이제라도 못된 시엄니 실컷 흉보시고 욕하셔요
그래야 그 오래된 홧병이 치유되십니다~
이혜정쌤 파이팅~♡♡♡
욕이라도 해야죠.ㅠㅠ
G
33
이혜정님 말씀 잘 하신다...
돈이라는것은 쓸수있을때
잘 써야되는것도 복이다.
값진 교훈 감사합니다.
아 ㅜㅜ 눈물이 난다 진짜 ㅜㅜ 부족할때 손 내밀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감사한지
이혜정님 말 공감되네요. 어리고 힘들때 결핍은 이후에 부유해지고 풍족해져도 그 결핍이 안잊혀지더군요..
이혜정쌤 똑뿌러지게 말씀하시는 시원시원함 ~
멋지게 성공하셨어요^^
얘기는 쌍방 모두 들어봐야압니다.
아직두
어려운 상황
영원히 사라질수없는 관계입니다
@@마주원-r2h 평생을 똑같이 하는 얘긴데 들어보면 알죠. 듣는 남편도 있고 시집 식구들도 있는데 없는 얘기를 하나요~!!😪
아무리 며느리가 미워도 손자 먹을 우유값도 안 주냐 ㅎㅎ 남편이 의사면 뭐해 지 자식 영양 부족인데
🤣
돈이란 필요할때 써야 돈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와 띵언
이혜정 세입자 전세금 돌려주세요....
전세금 8천밖에 안하는게 안돌려주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싶은데 ?
아이우유값좀 안 보태주시는 시어머니 참 너무 하셨네요..그 벽돌 한장만 보태주셨다면 담을 편하게 넘을 수가 있는데....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그 우유한번 실컫 먹여주지 못한 엄마의 심정은 얼마나 아팠을까요?.목이 메입니다..남편분이 맺힌 한을 지금이라도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이미 푸셨겠지만요.그래도 열심히 잘 사셔서 성공하셨으니 그걸로 힘내세요. 요리연구가로 성공하셨고 각종 방송국에서 얘기도 너무나 재미있고 맛깔나게 하시는 이혜정 선생님 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당해본 당사자가 아니면 그 심정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혜정님 정말 잘 견뎌내셨습니다.
돈은 사람을 힘있게한다.
그게 가족관계여도.
아도도 ㅅ
맞아여
맞아요
맞았요. 돈이있어야 가족들도
있네요
엄앵란씨
미인은 아니죠
이혜정님 정말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이혜정님... 저 당시 얼마나 가슴을 치셨을까.. 부모란 자식입에 음식들어갈때가 가장 행복한것인데.. 시부모님께서 의사집안이셔서 우유사줄돈은 있으셨을텐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돈은 정말 필요할때 줘야지
아이들 어릴때 좀 조그만 보내주면 아이들 맛난거 넉넉히 먹여을텐데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혜정씨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하고 너무나 똑같은
시댁식구들
이혜정씨어버님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지 옛날어느잡지에서 읽은적있읍니다 좋은가정환경에서 자란이혜정님 그시집살이 어찌 견딜수있었는지 대단한분 같네요
빅마마 선생님이 아이 우유값 얘기하실 때 너무 울컥해서 같이 울었어요
저도 그 게 결혼생활중에 제일 힘들었거든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울 때 모른척하신거요
어머님 돈이 부족해요 우유값좀 주세요 ?
하면 안주셨을까요?
@@아자사랑 그렇게 쉽게 입이 떨어졌으면 말씀을 드렸겠죠
분위기상 말꺼내기도 어렵고요
며느리를 딱하게 생각했으면 미리 알아서 조금이라도 보태주셨을것 같습니다
@@qldrnd글을 읽고보니 그러니 말을 못했을수도 있겠네요 하는생각두드네요 저두 안된마음으로 댓글한번 써보았네요 ^^
빅마마님께 사랑과 관심입니다 ♡♡
@@qldrnd 절실하지 않으니,입이 안떨어졌겠지요.
내자식을위해 절실해보세요.
@@안캔디-w6j 네 다시 생각해 보면 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게 가족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었네요. 사는 동안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잇다는 생각을 못해봤던거죠. 부탁이던, 요구던 시도할걸 그랬나봐요. 앞으로는 절실하게 부딪쳐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혜정쌤 시어머니 욕많이 드실만 했네요.
그나저나 이혜정쌤은 진짜 입담좋으시다.
J Oh . . . 남의애기는 상대방의 얘기도 들어봐야합니다. 왜 (3자대면)아라는 말이 있습니까? 이미 돌아가신분 맘대로 흉보고 떠든들 진실을 우리는 모르죠! 저렇게 떠들고 드신여자가 시어머님께 공손했을까요? I don't believe so!
@@sarayee100 무슨 3자 대면? 남편이 없는말 하는데 가만 놔둘라고? 참 말같지도 않은소리를...ㅉㅉ
@@sarayee100 어휴 얘 여기도 있네 너 할 일 없니?
Are you related to her in-laws, or is this out of sheer jealousy for her gaining fame and success? Don’t be so typical. 알 수 없는 행적일세...
이혜정씨
시댁입장에서
아들이 의사인데
며느리하고
안어울다고 생각했겠죠
부자집 딸인데
돈조차 안갖고 왔으니
얼마나 시댁에서
설움 받고 사셨는지 알겠네요
이혜정쌤 결혼안했어도 더 잘사셨을분인데 .. 집안에 인격장애인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고통은 말로 못하죠
인격장애인!
이혜정씨 친정도 엄청 재력가인데
빙고
정말 필요할때 도와줘야지요~ 돌아가신뒤에 며느리도 안정적으로 자리잡은뒤 유산주면 뭐하나요
우리 시댁 안동 깡촌인데요. 결혼하고 무수리 취급 당했어요. 15년동안 꾹 참고 있으니 화병이 나더군요. 이제는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만 응어리가 깊이 패여 아직도 시댁얘기면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욕 하세요~ 그래야 병안나요.
좋은날좋은날 15년..무수리.. 고생하셨어요
너무 참아왔으면 뒤에 화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좋은 관계 아니면 시집형제라고 나이들어 볼 필요없죠 억지스럽게 살면 병듭니다
@@꾸물이-e1k 공감요 ..
좋은사이 아니면 굳이 부모형제라도 관계에 매달릴필요 없슴. 저도 안부전화 끊은지 10년 됩니다ㅎㅎ생신,명절만 의무방문...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서 이해돼요.. 이제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어느정도 당하면 시댁과인연끊어야하나요 저도 지금 괴로운데 남편은 심각한거아니라고하고. 시댁전화 한달안했다고(시모한테 상처받아) 니네엄마가 그렇게가르쳤냐는말들었고 남편이 여자관계수상해서 시모한테말했더니 남자 바람은 여자때문이라고 니때문에 자기아들이 그런거라는말들었어요. 이정도 시집은 최악인가요
이혜정 선생님 저도 이해해요
저도 아이 예방 접종돈이 없을때 시부모님이 한푼도 안주셔서 운적많아요
아무리 유산남겨줘도 그 때 벽돌한장 이해해요
7
?
너무너무 이해합니다
꼭 필요할때 물한모금 간절하죠
여유되는데도 불구하고 모른척한다면 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히겠죠 나중에 주는건 의미없죠
장자 고사가 생각나네요 필요할때 물한모금이 절실하지 말라비틀어져 건어물되고 난 다음에 거대한 강을 통채로 줘봤자...
바꾸어서 그 마음을
부모도 가질 수 있어요
부모님도 자식들에게
서운할때 많습니다
그럴땐 그렇겠죠
부모가 짐이라고..
피차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합시다
사람들의 계산법은 자기 중심적이죠
그래서 나땜에 누군가 상처받고
아플 수 있어요
탑배우 며느리도
재벌딸 며느리도
피할수 없었던 시월드 갑질ㅜ
8:30 그때 벽돌 한장만 고여주셨으면
나는 그거를 딛고 편하게 담벼락 위를 내다볼수 있었을텐데
그 벽돌 한 장이 없어서 담 밑에서 애걸복걸을 했다는 얘기죠....
이혜정선생님께서 울먹이며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저도 거기서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너무 공감되고 제 얘기 같아서요
공감합니다
인격장애인이 옆에 있으면 어른이니 말도못하고 너무도 울분이나요
진짜 양쪽다 어느정도 배우고 부잔데도 저리살았다니..어이가없네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ㅜㅜ
그러게요 눈물나네요
이혜정님 속시원하게 말씀을 잘하셔
이헤정은 시장서 떠들며 약장수 하면 딱이다!
@@sarayee100 ㅎㅎ 이혜정님이 굉장히 말씀을 재미있게 유쾌하게 잘하죠?
@@sarayee100 시댁에서의 시집살이로 인한 한 맺힌게 너무 많으셔서 그러실 듯.
말씀도 논리있고 상대방도 공감되게 잘하시죠
문제는 시모의 인성이지 돈 부족이 아니잖아
이혜정씨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에 옛날 생각이 납니다
이혜정 선생님 어떻게 참으셨어요ㅠㅠㅠㅠㅠ듣는데도 속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만큼은 잘 먹이고 싶은
엄마의 서러움은 정말 마음 아프다. 친정에 손내밀도록 하지 말아야 진정한 가족이 된다. 옛날 시어머니들 사고방식은 상식이하 였구나!
차라리 시댁 친정 모두 비빌언덕이 없었더라면 이런 슬픔은 없었겠더란 생각이 드네요..
이혜정님의 맘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이혜정님 너무공감되고 지금의당당한모습 보기좋구 멋집니다~^^
가끔이혜정님강의도보구하는데앞으로 지난설움 잊고 나날이 발전.성장하시는
이혜정님 응원합니다!!♡♡
아들이 아까운거야 정답
내가 절실 할 때 벽돌 한장만 디딤돌이 되게 했더라면... 저를 본 것 같습니다.
진짜 필요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평생 감사하죠.
자식편애도 가슴에 사무칩니다.
없을때 무시하고 잘되면 뭐하나라도 받고싶어 쳐다보고..
어떨땐 가족이 남보다 더 미운짓 할때가 많아요
이혜정님 말씀은 늘 깊이가 있고 너무공감이되어요 ❤❤❤
이혜정 선생님!
어찌 그리버티셨을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지금이라도 훌훌 터시고 행복 하셔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멋지게 성공
하셨잖아요. 전 아직 이제 시작인데..저도 선생님처럼 멋지게 성공하고 싶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한국의 옛날 시문화 징글징글하다... 둘이 만나 잘살면되고 혼수대신 그돈은 신혼부부의 앞날에 써야지. 바리바리 싸다주고 신혼부부는 돈이 없어 고생한다는게 말이 되나.... 지금은 안그렇겠지...
캬~~역시 빅마마 이혜정쌤 이시네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속이 시원하네요~😄
어쩜이렇게 말씀을 맛있게 잘 하세요.. 이혜정님 팬입니다
빅마마 최고의 아내죠 영상보면
남편분이 호강에 겨우신듯ᆢ
이쁜아내도 좋지만 솜씨좋은아내
갖은 남편이 젤 행복한거죠ㆍ 부부간에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지 고집부리고
갑을관계처럼 행동하는것 아니라고보죠
능력있고 경우바르시고 똑소리나는
빅마마님 제가 남자라면 일듬아내
업고살듯 싶네요 요즘은 아내분 능력있으면
금상첨화죠ㆍ 늘 응원합니다 빅마마님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이혜정님 기분안나쁘게 우쩨 말씀을 저리
이쁘게도 잘할꼬?~ ㅎㅎㅎ
이혜정씨는 어찌 저렇게 솔직하시고 말씀도 구성지게 하시는지
딴 사람 나오면 채녈 돌림
며느리 찬밥준거 보고 깜놀 의사라는 사람이 남의 귀한딸을 혼수는 그렇게 받아놓고
시댁에서는 자기가 안도와줘야 친정에서 돈을 더갖고올거라고 생각하고 그랬겠죠 계산된행동
이혜정씨는 무엇을해도 신뢰가되고 믿어진다 그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저렇게 노력해야하는 요리연구가가 되었을까 모습자체가 신뢰다
필요할 때 필요한걸 줘야하는데... 애기 키울 때 맺힌 한이 절대 용서가 안된다...
이혜정쌤 말씀 잘하시고 삶의 연륜이 느껴져서 좋아요
이혜정님 말을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말하는것에 재능이 있으신것같아요.
정말 현명한 어른이예요.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누구나 시댁 친청이돨수잇지요.어느정도
기본이잇어요.지나치먼.결국 본인한태 되돌아갑니다.누구든..
이혜정은 매력덩어리.복덩어리같으셔
있는집에서 없는집 순수하게 도와줌 근데 없는집들 생각은 저것들 있다고 우리 무시하나 이리됨 이것이 현실임 결혼도 마찬가지 어느정도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함 현실임 결혼안하신분들 새겨들으삼
맞아요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도와준다고 그 마음 고마워하긴커녕 넌 쇠고기 먹으면서 난 돼지고기 사 주냐 하는 사람도 있고
있다고 없는 사람 업신여기고 거들먹대는 사람도 있고..
서로 마음 배려해 맞추기 어렵습니다
이혜정씨 시모도 의사였던 걸로 아는데
사람의 배움과 인성은 진짜 별개네요.
이혜정! 시집식구들 흉보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을 해도해도 징그럽게 한다. 그렇게 싫으면 박차고 나오지 왜 계속 살었나 대답 듣고싶네요! 엄앵란도 마찬가지!
@@sarayee100 아니! 아주머니 당신이 이혜정씨처럼 한번 독한 시에미한테 당해볼라우.얼마나 억울하면 아직도 분노하겠나? 어른이면 어른처럼 행해야지.시어머니라는 이유로 한겨울에 자기 딸년 밥먹게 딸년 애없고 엄동설한에
밗에 나가 있으라 하면 당신은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애들쳐 업고 나가겠나? 당신 자신의 애는 옆에 걸리고..나는 이혜정씨를 한번도 직접 만나본일이 없어도 그얘기를 생각하면 며느리도 한가족이거늘 어찌 엄동설한에 며느리보고 자기 딸년애를 들쳐 업고 밗에 나가 있으라는거지? 교육을 받으면 뭘해? 인간다워야지..
시고모님들이 시어머니가 의사 아니고 의사남편 꼬셔서 결혼한거랍니다 이혜정씨는 시아버지는 되게 좋으신분 이라고 합니다
@@소피아-m6y 선봐서 결혼한겁니다
@@갈릭브레드썬칩시어머니가 의사가 아니고 시아버지랑 선봐서 결혼한게 아니라 매달려서 결혼한거라고 시고모님들이 다 말해줬답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모두에게
엄청 좋으신 분인데..
나에게는 악마다...
그 놈의 돈..
돋 갖고 장난치는거 안 당해보면 모른다
서수남 웃기네 자기가 뭘안다고ㅋ
이혜정선생님은 어쩜 말씀도 요리처럼 맛깔나게 하세요❗️❗️❗️
여러군데 퍼날랐어요
어찌이리 말도 야물딱지고 알차게
느껴질정도로 할까요 이혜정씨 이제부터 줄거울 날만 있을꺼예요ㅋ
이혜정샘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친정아무리잘 살아도 이런 세세한 이야기는 친정가서 말하기가 힘들죠..
집안의 돈이 힘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은.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있지요
이혜정씨 완전 멋지게 성공하셨어요!!. 늘 솔직하고 깊이 있는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혜정 선샘의 말뜻이 뭘 말하는지 알겠어요
그당시 얼마나 서운하고 힘들었는지
느껴지네요~
돈이란 것은
내가 필요로 할때 도와줬음 ~고마움으로 다가왔을텐데...
돈이절실히필요할때줘야지 잘살때주는건 의미없는걸
벽돌얘기 진짜 공감함
시부모님 밑에서 일하는 남편이 아버지께 받는 월급이 십여년전 200남짓. 부모님은 사업이 잘되부자였지만 우린 애들학원비조차 없었다ㅠ
지금은 사업을 일부 물려주셔서 어렵진않지만 그때 정말 필요할때 조금이라도 도와주셨더라면.. 부탁했을때 어머니께서 알아서하라고 쏘아붙이시던게 아직 한으로 남는다
이혜정님 말씀 백번이해되요~~
돈이든 뭐든 상대가 필요할 때 줘야 단돈 만원이여도 감사한것이지 ᆢ돌아기신후 유산준다고 감사함이 안생기지 ᆢ이미 이혜정선생님도 돈 많은데 ᆢ아이분유도 못주고할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저도 그 맘 이해되요
애낳아 3일지난 산모집에 삼겹살사들고와서 굽게하는집구석이라니 ᆢ하나같이 아들가진집들 배려 이해심부터갈치세요 딸들도 집에서부터 교육시켜야하구요
단순한 문제가 아닌듯하지만
결국 다 물질 돈
드러운세상
이혜정님 잘 견디셨어요. 진정 아름다우세요~
듣는 저도 눈물나네요 이혜정선생님
빅마마님 얼마나 말씀을 잘하게여~ㅋㅋㅋㅋ여자의 인생이라 참 들으면서도 공감이되고 같이 마음 이입이되네여~~~
참 ..시어머니라는 존재는 이해불가네요.
이혜정님 벽돌 한장 말씀은 전 경험도 없는데 왤캐공감되는지ㅠㅠ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삶을 사시는거 보기좋아요.
그래.. 모든게 타이밍.. 원할때 들어주세요
제애기듣는쥴ㅠㅠ83년생인 저도 겪은 일이에요..죽어서 주면 뭐하나요?필요할때 줘야 고마운줄 알지요.;;
아들 월급봉투 가로채고도 모자라 생활비도 보태기를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더라.
그러던중 제가 결국 빚까지 지고 말았고
곤경에 빠지게 해서
못살고 말았답니다
넘 맘에 와닿아요 빅마마님
이혜정님 말씀에 공감해요 배고플때 죽한그릇이 고맙죠 배부를때 진수성찬 아무소용없어요
맛있는 요리 먹는듯,
이혜정샘의 얘기듣고,있노라면
상냥 발랄한 정확 발음
빠른 속도로 달딸달.~~~♡
맞았어요. 잘난척하긴..뒤퉁맞게 눈치없이 급히 비집고 들어서 하는 외마디 소리가 듣기조차 민망한 엉뚱진단 돌팔이 처방. 모두 분통 짜증 참고 있는데 정직한 이혜정 씨 한방 시원하게 날렸다 Fantastic!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혜정씨
돈이 사람을 오고가게 하는건 맞는 것 같아요
돈 없으면 연락도 안하는 사회임...!
전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안했는데
큰동서 시집살이 했어요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이라고 ㅋ
왜 그때 그냥 당하고 살았는지
지금 같았으면 절대 안
당할텐데
요즘 인연끊고 사니
사는 맛이 나네요
동서를 며느리 취급하더니 며느리 보더니 그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생난리
며느리도 이혼하고 가버리고 손녀둘 뼈빠지게 키웠지요
큰동서 울 친정 엄마랑 동갑 ㅎ
아들 끼고 살지 결혼은 왜시켜??며느리가 자기랑 살려고 결혼했나 착각 오지네
며느리는 잘난 아들 뺏어간 여자로 여김
이혜정쌤 결혼해서 맘고생 많이 한걸 알고있어요~~지금은 성공의 어머니^^
저런 한국의 결혼문화는 완전 없애야할 민폐지 미풍양속이 아님. 한심한...
이혜정님 보면 참 열심히 사시고 그만큼 지혜롭게 시집살이잘 견뎌내신것같아요^^
벽돌한장에 눈물이 납니다
ㅠㅜ
이혜정씨 시어머니 맘도 서운한거 이해되지만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자신보다 훨 편한 조건에서 살고 있다고 그렇게 표현한거 같네요
남편이 다정했으면 맘이 풀렸을텐대
모든건.돈입니다.진정성100은 아니더라도 돈으로 마음.까짓꺼 사더라~말많지만 빅마마 선생님 그시점.힘듦에 맺혔다는 말씀 1천배 공감이에요..돈은 쓸때 써야해요.
이혜정님~
정말
인격장애인
사람들도 많이있어요!
하시는말씀,말씀!
공감이가고
속이시원하네요!울 남편^
정말미웁고
괘씸해요
자기가 불리하면
함구을해요!
시어머니들은 다 그런 건 아닌데 옛날 시어머니들은 더 시집살이를 시켰던 거 같아요. 음식도 맛있게 하시고 말씀도 참 맛있게 맛나게 하시네요 돈은 누구나 소중하지 않나요
어쩌면 그런 부정적 분노감이 빅마마 성공의 원동력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쩌면 지금의 성공보다는 그 시절 좀더 행복했더라면 더 좋았을 수 있지만.
이혜정 선생님 마음 공감합니다.
평생 마음에 남죠
당연히..토닥 토닥요
이혜정씨 맘이 내맘인데....
시어모니 개떡같네요 저도 이제 안봐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말로 얼마나 사람이 상처가 깊어지는지 나이먹었다고 아는게 아니에요
내얘기랑 똑같다...나는 결혼해서 20년지난 지금 파노라마처럼 다 기억한다..
내가 속으로 비웃고 있는지 저 인간들이 알겠어..
서수남 저러니까...
벽돌 한 장만 고여주면 될걸....
시기적으로 어려울때 시댁이 외면 할때 그때 서럽죠.
더 서러운건 우리와 달리 다른 자식은 잘 퍼주시며 차별 할때....
서수남씨 그건 돈과 시댁자격지심 입니다
엄앵란 쌤 “대한민국 1등 미인“이라고 자칭하실 때 커피마시다 뿜었어요.
ㅋㅋㅋㅋ
솔직히 왜 미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엄앵란씨 그때 그시절엔
미인은 아닙니다
그냥 복스런 얼굴이죠
그때 그시절
김지미씨
같은 얼굴이 미인이죠
엄앵란 젊었을적에 그리 미인축에 들지 않았는데 왜 미인이라는지 ㅋ
그 시절 김 지미가 진짜 미인이었죠
필요할때 도움주어야 되는듯
애들어릴때 키울때 특히
지금 저렇게넉넉하게 살면서 수십년지났을텐데 울컥하는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ㅈ
엄앵란씨는 왜그리 엉뚱한말을 하는지?
1등미인?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솔직한 이혜정님! 최고!♡
엄앵난 젊을땐진짜 1등미인 맞는데요
자기도 말해놓고"아차''했을거예요~~^^
듣는사람 민망하네...ㅎㅎ
season go 엄앵란 젊었을때 지금보다 날씬했을뿐 얼굴은 별로였어요. 그냥 지금얼굴과 별로 다르지 않았음. 지금의 딸얼굴. 화장빨. 신성일이 아까왔지요.
무슨 일등미인????? 처음 듣네요. 부모님 세대들도 그런말 없던데 그얼굴로 영화배우 된것도 신기한데 자기입으로 저런말을 하다니. 그리고 신성일 말로는 집안일 안한다 그러던데요
@@한용민-q9x 신성일 결혼전 재벌집 첩이랑 바람피우던 청년인데 신성일이 아깝다구요?헐~~~
돈도 쓰는게 시기적절할때 더 가치가 있다
ㅎ근대 이혜정쌤 얘기끝에 돈이 사람을 오히려 비참하게 만들수있다는 결론인줄 알았는데..그래서 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돈땜에 그렇게 당하시고도..
살짝 맥락없다 생각했는데~~역시 돈이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