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10년 전에 서울 생활할 때 생각이... 그래도 지금 소개해준 방들보다 1.2배긴 했어요 사람 한 명 눕고 빨래 걸 수 있는 공간 정도는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서울 정리하고 지방에서 방 구하는데 서울에서 구했을 때 가격 그대로 제시하니 그냥 방 사이즈가 3배... 와우 진짜 삶의 질이 급상했죠
어릴때 자취 좀 해본 결과.... 수압, 곰팡이, 단열, 평수, 편의성 등등 이것 저것 다 봐야겠지만 옆집이 집나온 애들 아지트면 미치고 환장 합니다. 보증금은 최소 500~1000 이상 줘야 집나온 애들 옆집에 살 확률이 적어요. 그리고 외노자들도 피해야 합니다. 보통 깔끔하게 관리 하는 집들은 절대 외노자 안 받는게 사람 차별 하려는게 아니라 쓰레기 막 버리고..... 음식물도 막 버리고..... 밤, 낮 없이 시끄럽고..... 문화가 많이 달라서 많이 힘들어요. 외노자 막 받는 다세대, 원룸 건물은 한국인들이 하나 둘 떠난다는거... 그럼 무서워요....
제가 지금 관악구 서림동 (봉천역 걸어서 15분 거리), 역세권은 아님, 경전철 들어오면 10분 거리, 에 사는데, 300/40 이고 관리비 X, 전기/가스/인터넷 알아서 쓰는만큼 내는 방입니다. 단독주택이고 1층이지만 실평수 10평 넘어가는 에/세/냉/싱 있는 투룸입니다. 물론 집이 약간 언덕진 곳에 위치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왕래하기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가구는 하나도 없어서 미니멀리스트가 살기 좋았습니다. 저는 부동산 앱을 지켜보면서 2달 간 올라오는 방들을 가격/나온 기간/구역/중개사별로 모조리 분류하고 차트로 만들어 비교한 다음 실제 부동산 방문을 10차례 정도 하면서 리스트를 좁히고, 허위매물 제외하고 위치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여 40만원대로도 충분히 좋은 집을 구했습니다. 물론 역에서 걸어서 5분 안쪽의 방들은 대부분 영상의 방대로겠죠. 그러나 제가 본 방들 중 비슷한 가격대의 방들이 저 정도 퀄리티로 나오는 곳은 10군데 중 3~4군데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집공략 유튜버님은 물론 방을 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잘 소개해 주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부동산/중개/관련 유튜버 님들이 싸고 좋은 방을 올릴수록 당연하게도 시장 흐름에 반하기 때문에, 실제로 방을 구하시는 분들께서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방들은 약간 더 저품질의 방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알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버 자취남 님 영상에서도 몇 군데는 가성비 좋은 품질의 방들이 나옵니다 (물론 거주자가 예뻐 보이게 잘 꾸몄지만). 정말 싸고 좋은 방은 있긴 있지만 대부분 빠르게 나가거나 오래 모니터링한 사람들이 빠른 비교 후 선점하기 때문에 거의 없어 보이는 것이지, 항상 존재합니다. 서울의 모든 가성비 좋은 방들이 하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는 말고 방을 잘 구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놓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집공략 영상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증금 200에 월세+관리비해서 월40 집에 사는데 혼자 살기 괜찮아요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지금 겨울은 보일러 뜨끈뜨끈해요 수압도 본집보다 세요ㅋㅋㅋ 유일한 단점은 싱크대가 없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1년만 채우고 이사갈거에요.... 싱크대있는집으로....ㅠㅠ 집주인도 좋은 분인데.... ㅠㅠㅠㅠㅠㅠㅠ
월룸을 구하면 늘 개나소나 관리비 5만원..관리비가 아까울때가 많음.. 보-백만원에 월 사십만원대이면 거 기에다 가스비+전기=겨울철이니까 십만원 넘게 잡아야 한다면 월50십 은 얼추 잡아야겠네요...2년이면 천 이백만원은 든다고 예상되며 생활-: 비까지 계산한다면 더 이상 나오겠- 네요...
소방시설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발신기랑 휴대용비상 조명등 있는거 보니 완비를 보신거 같내요.. 스프링클러도 있을것이고 굳이 발신기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종으로 대체가능~ 유도등도 상시가 아니 3선으로 화재가 났을때만 점등되도록 해야 눈도 안부시고 유도등이 밝아서 박스로 덮는 사람도 많습니다
같은 서울이라도 동네마다 가격 차이가... 20년 전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방 알아봤었는데, 그때도 고시원이 40만원 이상 했었고.. 엄청 오래전에 지어진 듯한 옛날집(옵션도 없고 화장실이 마당에 있는..)이 월40만원이었는데... 그때 보던 집들에 비하면 영상에 나오는 집들은 몇배 좋아보임.
안녕하세요 팬이자 구독자입니다.. 저 지방에서 이번에 서울에 공뭔돼서 올라가게 됐어요. 2.3일에 바로 첫출근이라 이제 바로 방보러가야되는데요. 어디에 가서 방을 봐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쭙니다. 어느 동네에 먼저 가볼까요? 근무지 : 독립문역 근처 원하는 금액 : 관리비 포함 1000 50 정도 주차 : 가능해야합니다 아 조금 멀어도 됩니다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경우도 많을거같아요 구독자분들 ㅜ 공략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ㅜ
보증금 100짜리도 월세 한 50만원정도는 줘야 괜찮은 방이 꽤 있지 그러면 월세가 아깝고 부담되니깐 돈을 좀 더 모아서 최소 보증금 300~500짜리 구하는데 좋음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30짜리는 거이 반지하나 방 크기는 고시원 수준이라 볼것도 없음 진짜 보증금 100/관리비포함 50~55만원은 줘야 진짜 괜찮은 방도 좀 크고 구할수가 있지 100/40이하 짜리들은 다 저런 방이라고 보시면 됨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거 보면 내가 대학교때 몬트리올 다운타운 근처에서 살던 집은 진짜 귀욤귀욤하고 분위기 있었는데. 창문밖으로 반대편 건물들은 몬트리올 특유 유럽풍이였고 나무들은 단풍을 날렸었지. 서울 1룸들은 모든걸 최소화하고 인테리어에는 하나도 신경 안쓴 느낌... Lorne Avenue, 그립다.
이런 집들은 사람에 따라 고시텔 괜찮은 곳보다 대부분 못할 수 있습니다. 살아보면 아는데, 대부분 저런 가격대는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없어요 창문을 열면 거미 밭이라거나, 문도 못 여는 집. 덧도배 작렬이라, 곰팡이 냄새 쩔거나, 벌레 밭이거나, 냉장고나 기타 소음이 많이 나거나 하는 방들이 대부분이에요. 차라리 돈 없으면 고시텔 괜찮은 곳이 나을 거 같네요
저 소방벨이 있는게...방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거든요? 저게 울리면 건물 전체가 소방벨이 울려요. 보통 그 층 전체가 울린다고 보면 되고 나중에 방을 봐서 그 소방벨중에 반응이 있는게 있으면 그 방에서 담배를 피운겁니다...굉장히 시끄러워요 진짜 기차가 옆에서 지나가는정도? 어떻게 아냐면 제가 한 3번 새벽에 당해봤거든요...
방 구할 생각은 없는데...오로지 진우씨 보는 재미로 보네...은근히 매력 많고 재밌음..ㅋㅋ
22222
얼굴이 재밌어요 ㅋㅋ 욕은 아닙니다
ㅇㅈ 333
@@김민석-g3l2j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대물이라 더꼴림 ㅋㅋ
40만원을 정기적금을 넣는다고 생각해 볼 때....매달 40만원을 그냥 버리는 꼴이네요...어떤 사람이 서울에 태어났다는거 자체가 스펙이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암튼 씁쓸하네요...
방이 너무 좁아서 빨래 널어 놓을 자리도 없고 진짜 옷 몇가지만 가지고 집에서 라면 정도만 끓여 먹고 살 수준이네요 진짜 서울 월세방들 문제 많네요 말로만 풀옵션이고 최소한의 거주 공간 수준이 참담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 힘내요 다들
실은 방에 관심보다 피디랑 진우님 서로 입터는거 재밌어서봄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 자막 보는 맛
ㅋㅋㅋㅋㅋㅋ엘에이에서 사는데 재밌어서 챙겨봐요
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10년 전에 서울 생활할 때 생각이...
그래도 지금 소개해준 방들보다 1.2배긴 했어요 사람 한 명 눕고 빨래 걸 수 있는 공간 정도는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서울 정리하고 지방에서 방 구하는데 서울에서 구했을 때 가격 그대로 제시하니
그냥 방 사이즈가 3배... 와우 진짜 삶의 질이 급상했죠
어릴때 자취 좀 해본 결과.... 수압, 곰팡이, 단열, 평수, 편의성 등등 이것 저것 다 봐야겠지만
옆집이 집나온 애들 아지트면 미치고 환장 합니다.
보증금은 최소 500~1000 이상 줘야 집나온 애들 옆집에 살 확률이 적어요.
그리고 외노자들도 피해야 합니다.
보통 깔끔하게 관리 하는 집들은 절대 외노자 안 받는게
사람 차별 하려는게 아니라 쓰레기 막 버리고..... 음식물도 막 버리고..... 밤, 낮 없이 시끄럽고.....
문화가 많이 달라서 많이 힘들어요.
외노자 막 받는 다세대, 원룸 건물은 한국인들이 하나 둘 떠난다는거...
그럼 무서워요....
저두 언젠간 원룸에서 살아야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진짜 공감
관악구에서 급하게 원룸 구해서 2년동안 살고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카페에 개별난방이라고 적혀있어서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중앙난방인 곳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떳다방마냥 중개하던 부동산 잠수타는경우 많습니다. 죠심하세용
제가 지금 관악구 서림동 (봉천역 걸어서 15분 거리), 역세권은 아님, 경전철 들어오면 10분 거리, 에 사는데,
300/40 이고 관리비 X, 전기/가스/인터넷 알아서 쓰는만큼 내는 방입니다. 단독주택이고 1층이지만 실평수 10평 넘어가는 에/세/냉/싱 있는 투룸입니다.
물론 집이 약간 언덕진 곳에 위치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왕래하기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가구는 하나도 없어서 미니멀리스트가 살기 좋았습니다.
저는 부동산 앱을 지켜보면서 2달 간 올라오는 방들을 가격/나온 기간/구역/중개사별로 모조리 분류하고 차트로 만들어 비교한 다음
실제 부동산 방문을 10차례 정도 하면서 리스트를 좁히고, 허위매물 제외하고 위치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여 40만원대로도 충분히 좋은 집을 구했습니다.
물론 역에서 걸어서 5분 안쪽의 방들은 대부분 영상의 방대로겠죠.
그러나 제가 본 방들 중 비슷한 가격대의 방들이 저 정도 퀄리티로 나오는 곳은 10군데 중 3~4군데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집공략 유튜버님은 물론 방을 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잘 소개해 주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부동산/중개/관련 유튜버 님들이 싸고 좋은 방을 올릴수록 당연하게도 시장 흐름에 반하기 때문에,
실제로 방을 구하시는 분들께서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방들은 약간 더 저품질의 방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알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버 자취남 님 영상에서도 몇 군데는 가성비 좋은 품질의 방들이 나옵니다 (물론 거주자가 예뻐 보이게 잘 꾸몄지만).
정말 싸고 좋은 방은 있긴 있지만 대부분 빠르게 나가거나 오래 모니터링한 사람들이 빠른 비교 후 선점하기 때문에 거의 없어 보이는 것이지, 항상 존재합니다.
서울의 모든 가성비 좋은 방들이 하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는 말고 방을 잘 구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놓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집공략 영상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방을 구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냥 재밌어서 보는 채널.. 근데 방 구하러 다녀보면 이게 현실 맞음.... 신림은 그나마 나은데 서울 다른 동네 다녀보면 이보다 더 비싼데도 이보다 더 안좋은 집들도 많음....
제가 보증금 200에 월세+관리비해서 월40 집에 사는데 혼자 살기 괜찮아요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지금 겨울은 보일러 뜨끈뜨끈해요 수압도 본집보다 세요ㅋㅋㅋ
유일한 단점은 싱크대가 없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1년만 채우고 이사갈거에요.... 싱크대있는집으로....ㅠㅠ
집주인도 좋은 분인데....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다들 서울에 사나요?조금만 외곽으로가면 좋은데 많은데
저는 필로티 형식의 총5층정도의 원룸에 2층에거주하고있구요
사는곳은 대구입니다
대학로 원룸이고 앞에는 큰도로는아니고 골목길도로입니다
근데 여기가 대구다보니까 비행기소리가 엄청큽니다 (경북대쪽 사시는분들은 아실거라믿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계약할때는 150 30에 1년계약했고 소음관련해서 잘때는 별로없다던데
솔직히 잘때도 차가다니면 소음이납니다
밖에서 듣는 오토바이 소리가 100이라하면 방안에선 창문을 다 닫아도 70 80정도까지만 감소됩니다
그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그나마 나은점은 한 밤11시 쯤 넘어가면 사람들이 배달을 적게시키는건지 오토바이 다니는소리는 좀 적어집니다
그리고 평일에 전투기소리 미칠거같습니다
대학와서 4주차 자취인데 소음때문에 아침일찍꺤적도많고 요 근래 일이주는 하루 4시간씩 잔거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몸도 많이 피곤하고 지치고 수업내용도 잘 안들어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집주인한테 아직말하지않았지만 솔직히 말해봤자 100퍼거절당할거같고
좀 법적으로나 설득하는쪽으로 말하는법있을까요
이거 벽방음이 그냥 툭 치면 통통소리날정도로 방음이 약한거같습니다
3:37 이런거 있는 방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원래 방이 아닌 곳을 방으로 불법 개증축 한 곳입니다...
이렇게 좁은 방 쓰는 하나의 방법은 이층침대를 사서 잠은 위에서 자고 아래에 책상을 놓던지 아니면 천으로 커텐 가림막을 하고 물건을 보관하는 거.
어차피 침대던 요를 깔던 잠자리는 있어야 하니까 그걸 이층침대로 하고 아래에는 공간이 있으니 그걸 활용하는 거죠.
하도 이상한거 많이봐서 그런가 100/28 첫방 괜찮아 보이는거 문제있나여;
방금 30/30 집 보고 충격먹고 왔는데 이집보니까 선비 그자체..
반지하라...저런방 건대쪽 3층인데 50임
우린 그걸 가스라이팅이라 부르죠
반지하….
전 집공략님 영상이 제일 좋아요 ㅎㅎ 보면은 진짜 직업에 사명감 가지고 일하시는게 느껴져서 진정한 공인중개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존경합니다 ㅎㅎ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쭈욱 가주세요 ㅎㅎ
조카가 사는방을 이모와 이모부는 어떻게?
쇼파에 앉거나 누워서 방귀를 뀌면?
방마다 돈벌이가 될 수 있는것에 암호를 어떻게?
남의 집안에다가 지랄염병들을 몇년동안 했다?
핸드폰과 노트북을 연결해서 앱으로 연결시켜서 몇년동안 완벽한 개지랄들을 하기 시작했었다네!
그다음에는 원룸맛집?
월룸을 구하면 늘 개나소나 관리비
5만원..관리비가 아까울때가 많음..
보-백만원에 월 사십만원대이면 거
기에다 가스비+전기=겨울철이니까
십만원 넘게 잡아야 한다면 월50십
은 얼추 잡아야겠네요...2년이면 천
이백만원은 든다고 예상되며 생활-:
비까지 계산한다면 더 이상 나오겠-
네요...
항상 궁금한건데 저리좁은방에 왜굳이 옷장을놔둘까요?ㅎㅎ 세입자들이 선호하나요? 그냥 이동식행거 하나두는게 훨씬정리도 잘되고 공간활용성도 좋을거같은데ㅎㅎ
저런가구 빼달라하면 보통 빼줍니다ㅋㅋ
소방시설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발신기랑 휴대용비상 조명등 있는거 보니
완비를 보신거 같내요..
스프링클러도 있을것이고
굳이 발신기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종으로 대체가능~
유도등도 상시가 아니 3선으로 화재가 났을때만 점등되도록 해야 눈도 안부시고 유도등이 밝아서 박스로 덮는 사람도 많습니다
현재 지방 자취러인데 집공략영상볼때마다 제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깨닫게해줘요 감사합니다
4년전에 신림역에 보증금100만원 월세35만원 관리비5만 총40만짜리
인터넷보고 방을 보러갔는데 ..막상 만나니깐 온갖 핑계?둘러대며 결국은 다른집을 보여줌..그리고 그집은 참담했고..결론은 헛고생..기억이 나네요
와...이번에 울딸램 설대역입구 10분이내
원룸에 입주시키고 왔는데여 그방도 엄청
작다 생각했는데 저런방들에 비하면
운동장이었네요😂
그리고 부동산앱 이번에 삭제했어요
사진이랑 오묘하게 다르고 막상 가게되면
다른방을 계약하게 되는 현실😑
담에 방 옮기게 되면 여기로 문의하려구요😊
원룸 방안에 냉장고 있으면 새벽에 위~잉 때문에 잠 못잠 ㅠ 좁은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가전들 옆애서 자려면 소음 때문에 괴롭다.. 버릴수도 없고
원름 특성이라, 이건 님이 1.5룸 이상을 사는 게 아닌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이어플러그 하고 자야돼요...
궁금한게 있는데 지역이 먼곳은 도대체 방을 어떻게 봐야하죠? 어느 도시에 살던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 가까운 서울에 구하자니 가성비가 창렬이고 지방으로 가자니 멀어서 매번 방을 눈으로 볼 수가 없는데 이게 제일 고민입니다
진짜 이런게 청년들이 살아야 하는 삶인건가
주거가 보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이런식의 주거가 된다면...그 누가 애를 낳고 애를 키우겠ㄴㅏ
어쩌다가 아이를 실수로 낳게 된다면
그 부모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겠나
참 이것이 정녕 선진국의 삶
대한민국인가
어차피 복지 국가되면 다 망함
같은 서울이라도 동네마다 가격 차이가... 20년 전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방 알아봤었는데, 그때도 고시원이 40만원 이상 했었고.. 엄청 오래전에 지어진 듯한 옛날집(옵션도 없고 화장실이 마당에 있는..)이 월40만원이었는데... 그때 보던 집들에 비하면 영상에 나오는 집들은 몇배 좋아보임.
너무 사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도움 많이되고있습니다. 정말 서울에 양심적으로 부동산중개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집 보는거 제일 재미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보증금 100에 관리비포함40은 대학생분들이 주로 찾는방들인가요?
학생들도 그렇고 너무 저런컨디션의 방만 보다보면 방구하기 싫어질거같아요ㅜ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들은 그래도 보증금 1000이상 월세40-60이나 1억대 전세 알아보는것같은데 그런 방들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서울은 크게 차이없으려나요? 전 서울사람은 아니라ㅜ
약간 하자 있는방으로 해서 서울에 1000에 20짜리 방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매물은 드물고 발품을 팔아야 하긴 합니다.
지역마다 풀옵 기준이 다른가..
저희 지역은 풀옵이 티비,거실장,냉장고,북박이장,세탁기,에어컨,신발장,가스레인지or인덕션;;
보증금 500 400 300 200 100 무보증
월세 45,43?42,41,40,39,38,37,36,35,34,33,
(관리비 포함) 33만원 짜리도 제가 쓴거 앵간하면 다있는데 신건축이냐 구건축이냐 원룸크기 또는 역세 따라 가격차이 나고
가끔 침대도 있는곳도 있는데..ㅋㅋㅋ
서울은 어우 구려 빠꾸 없구나;;
저 정도면 천국이다. 내가 신림동 공부 할때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지만 15만원에 밥 2끼 주는데 살았다.
지금 생각하면 인간이 살수 없는 방인데 그때는 공부만했기 때문에 살만했다. 공부 할때는 모든걸 포기하고 따지지 말고 공부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팬이자 구독자입니다.. 저 지방에서 이번에 서울에 공뭔돼서 올라가게 됐어요. 2.3일에 바로 첫출근이라 이제 바로 방보러가야되는데요. 어디에 가서 방을 봐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쭙니다. 어느 동네에 먼저 가볼까요?
근무지 : 독립문역 근처
원하는 금액 : 관리비 포함 1000 50 정도
주차 : 가능해야합니다
아 조금 멀어도 됩니다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경우도 많을거같아요
구독자분들 ㅜ 공략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ㅜ
은평구 녹번동 불광역 인근으로 오세요. 나름 서울 자취마스터입니다.
@@JJANG-HYO 엇 감사합니다 혹시 부동산 중개사무소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작년에 살던데가 보증금 500에 월세+관리비 35 였는데 비록 반지하지만 신축 첫입주에 저런 방들 보다 넓었는데 내가 운이 좋은거였네
아님 보증금 차이 때문에 그런건가?
애초에 방으로 설계되지 않고 창고정도로만 지은곳들을 어거지로 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방바닥이랑 화장실이 턱이 생겨버리죠 저런곳도 사람더러 살라고 만드는 이기적인 집주인들 기가찬다
형님 혹시 서울권에서 전.월세 가격대가 가장 저렴한곳이 강서구(화곡쪽)인가요 금천구인가요 관악구인가요 ㅠ 아니면 아예 다른곳인가요?
빌라, 원룸 등 다릅니다
보증금 100짜리도 월세 한 50만원정도는 줘야 괜찮은 방이 꽤 있지 그러면 월세가 아깝고 부담되니깐 돈을 좀 더 모아서 최소 보증금 300~500짜리 구하는데 좋음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30짜리는 거이 반지하나 방 크기는 고시원 수준이라 볼것도 없음 진짜 보증금 100/관리비포함 50~55만원은 줘야 진짜 괜찮은 방도 좀 크고 구할수가 있지 100/40이하 짜리들은 다 저런 방이라고 보시면 됨
팁 ㄱㅅ
월세 40이면 은행에서 2억정도 전세대출 했을때 내는 이자 정도 됩니다. 대출이 안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몰라도 평범한 직장인 이면 대부분 집값의 80%까지 대출 나오니까 좁은 월세방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전세대출 받으세요.
대단한기대까진 아니더라도 설레임을 안고 인생 첫방 보러가면 딱 이런방들 나옴 ㅋㅋㅋ
지금 200/27 관리비 없이 지방에서 살고있는데 꼭 서울에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지방에 살고있음에 감사해지는 순간입니다.
일하는거만 지장 없으면 상관없지용
솔직히 진짜 다른 영상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게 되게 드문데 집공략님 영상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ㅎㅎ
ㅎㅎ?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이나 천주교계와 불교계와 청도교계의 지도자들이나 신도들!
하… 난 이 영상들 보면서 정말 집이 후지더라도 서울에 부모님께서 집 한 채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산다 저런 좁은 데서 어떻게든 살겠지만 정말 각박하게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 보면 때 아닌 연민이 든다
보증금이 없다시피한데 저 정도면 정말 그중에서도 괜찮은 것으로 보여요. 월 30 을 넘기지 않으려는 임대인의 노력이 느껴지는 시세네요.
저런곳은 월세 20딱맞다
서울시 임대아파트 월세 12만원에 보증금 1200만원 관리비 5만원 서울에 많이 있어요 독신입주가능합니다 청약저축이 있어야하고 14평 실평수 9평 방1개 거실겸방 화장실 부엌 베란다 창고
연락주세요
신림동 원룸 관련 영상이 올라오기를 이렇게 간절히 기다려 보기는 처음이에요....😂 집공략 화이팅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중개업무도하시나요 믿고가고싶어욧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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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진우씨 완전 매력덩어리.
설명도 잘하시고 순수하고 유머도 있으시고 완전 내 이상형!
서울은 노원구도 월세가 싸지 않나요? 굳이 반지하 아니더라도 3~40만원대 있던데..?
부동산 관련이라 집주인 허락이 불가능하긴 하겠지만, 사진이랑 진짜 그 사진을 찍은 집이랑 보여주는것도 괜찮을듯..
아 이제 썸네일만 봐도 내성발톱 교정 영상 마냥 설레면서 헐레벌떡 들어옴 ㅠㅠㅠㅠㅠㅠ근데 첫번째방 왜 이제 좋아보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ㅎ ㅏ..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안에 화재비상버튼 있는돗;; 3개월 전에 올린 영상도 비슷한거 있어서 그 방인줄 알고 편집상 추가하실게 있었나? 왜 또 올렸지? 했는데 다른집이네;;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저런집이 더 있나보네요;; 참 요지경이네
고시원 원룸텔 들어가도 저런게 방안에 있더라구요
딱 고시생용이에요.전 전세인데 공간이 작아서 물건 놓을데가 너무 부족해요.근데 요새 원룸 스타일이래요.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저도 관악구 서울대쪽에 원룸에서 살았죠. 무슨 원룸이 오피스텔마냥 있고 그런 건물이 여러채이니 지하에 구내식당처럼 저렴하고 질 괜찮은 식사도 팔며 식권도 있어서 문화충격이...
한 500에 7~80정도면 그래도 괜찮은방이있나 ?? 이정도 금액 되는 방도 리뷰해주세요
근데 이번껀 나쁘지 않은데? 나 25년전 신촌 로터리근처 공동현관에 방.욕실 방.욕실 그런식으로 4가구가 같이 살았는데 옵션1도없고 화장실은 공용이였음. 그당시 200에 25에 살면서 싱글침대 하나. 모텔냉장고 하나. 조그만 서랍장 둘. 두짝짜리 장롱하나 놓으니 꽉찼었음. 당연 주방 없어서 욕실에 선반놓고 버너로 국 끓여먹었음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집에서 어찌 살았나 싶지만 오른 물가 생각하면 보여주신집들 가성비 좋네요^^
이런거 보면 내가 대학교때 몬트리올 다운타운 근처에서 살던 집은 진짜 귀욤귀욤하고 분위기 있었는데. 창문밖으로 반대편 건물들은 몬트리올 특유 유럽풍이였고 나무들은 단풍을 날렸었지. 서울 1룸들은 모든걸 최소화하고 인테리어에는 하나도 신경 안쓴 느낌... Lorne Avenue, 그립다.
저런 방들은 원룸이 아니라 제로룸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방 싱크대 밑에 사람이 누울 수 있어도 그건 "주방"이지 절대 "방"이 잖아요
와 두번째 방보고 대한민국의 현실을 느끼고 갑니다
이런 집들은 사람에 따라 고시텔 괜찮은 곳보다 대부분 못할 수 있습니다.
살아보면 아는데, 대부분 저런 가격대는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없어요
창문을 열면 거미 밭이라거나, 문도 못 여는 집.
덧도배 작렬이라, 곰팡이 냄새 쩔거나, 벌레 밭이거나, 냉장고나 기타 소음이 많이 나거나 하는 방들이 대부분이에요.
차라리 돈 없으면 고시텔 괜찮은 곳이 나을 거 같네요
15년전에 내친구가 저런데 살았는데 ㅋㅋ
내키 191인데 양팔 양다리 다 벌리면 억지로 벽 4면이 다았고
두명이 억지로 잤는데 거기는 책상까지 있어서 지금생각해보면 큰편이였음.
전세 5500만원이였는데 회사에서 전세대출 해줘서 거기 맞게 구했다고 했었음
괜찮네요. 고시원도 그 정도 한다던데 100에 40인데 방도 크고 취사도구에 개별 화장실까지 나쁘지 않은데요?
자취할일없는데 원룸안필요한데 계속 보고있어요 ㅋㅋ
서울 처음 올라온 본들 신림가서 자취하지마세요 지방에서 온 사람들 처음가서 모여살긴하지만 가격대비 방 크기가 너무 작아요 저렴한 곳 많으니 발품파세요!!
저 소방벨이 있는게...방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거든요? 저게 울리면 건물 전체가 소방벨이 울려요. 보통 그 층 전체가 울린다고 보면 되고 나중에 방을 봐서 그 소방벨중에 반응이 있는게 있으면 그 방에서 담배를 피운겁니다...굉장히 시끄러워요 진짜 기차가 옆에서 지나가는정도? 어떻게 아냐면 제가 한 3번 새벽에 당해봤거든요...
고시원에서 월40 vs 반지하에서 월30
아니근데 고시원주변에 뭐가있으면 월40씩이나 받고 장사하는건가요 ㄷ
반드시 층간소음있기 딱좋은 느낌이군
반지하라 물이 침투할 수도 있고
풀옵션도 깨끗한건지 온전한건지
디자인이 고리고리한 늙느낌인지
여러가지 생각하고 고르세요들 ㅎㅎ
관악/ 동작 쪽 에서 살고 있지만
맨 마지막에 집공략님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가격대가 그러면 하자가 있다는 말은 너무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계속 쭈욱 이렇게
롱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집은 있어도, 절대적으로 변하지않는 법칙이 하나 있지.
‘싸고 좋은건 오줌 밖에 없다.’
아 ㅋㅋㅋ 이해했어요
나혼산, 구해줘 홈즈 이딴거 보고 자취방 환상 갖는 사람들 너무 많아짐 ㅋㅋㅋㅋㅋ 막상 그런 사람들이 직접 부동산 다니면서 현실파악하면 바로 멘붕하더라 ㅋㅋㅋㅋㅋㅋ특히 이제 고3졸업하는 자식 둔 4050 부모들이 이런게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작구에 언덕도 아니고 대로변 바로 뒷건물인데 보증금 100에 월세 25만원.. 근데 이런방이 안나감...알고보니 그 ㅈ...ㅅ 발생해서 가격올리기전에 일반 사람 살게해서 그 흔적 지우려고 한건데 ..이거 모르고 들어간사람 진짜 일주일도 안되서 다 방뺏다고...
첫번째방은 가보지도 않았는데 눅눅한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우리집 투룸에 1000/40인뎅 관리비 없음ㅎ 집깔끔하고 방음 개 잘됨 음악했었음. 지하철 보도 7분에 지상층 ㅎㅎ 내가 ㅈㄴ 잘구한거넹
ㄹㅇ현실적인 서울 원룸 소개채널
역시 형 영상이 최곸ㅋㅋ 선댓후감상!!
^_^ 감사합니다
오래되긴했지만 17평 집에서 혼자 살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림 일때문에 오래 살았는데..
이제는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
월세 무지막지하게 올랐더라구요...
서울에서 시세대비 풀옵션 30~40 원룸 생활할려면 가산디지털단지, 구로, 동대문 이쪽으로 가야할듯...
제가 집주인이라면 보증금 100에는 안줄거같아요 3개월만 안내도 집주인이 손해보는데 계약기간1~2년 꽁으로 살려는 세입자도 분명 있을거에요
그쵸. 집주인이 세상물정 모르는듯. 여기 세입자 내보내면 된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월세 밀려도 세입자 함부로 못내보내요,.명도 소송해야 하는데 6개월 잡아야 하는....소송 비용도 깨지고요. 최소 보증금 5백은 해야 안전해요.
와 진짜 시골혁신도시사는게 다행이네요 내집 빈방 만한 크기가 원룸으로 쓰다니
2030이여 서울에반드시있을필요는없다.
내가 살아본결과로말하면 진짜 조건에맞춰서 사는게 최고
내려가는게 맞다면 한시라도 빨리 내려가라.
2030포화의 서울이 바뀔수록 서울의 단점들도 많이 줄어들듯
서울에서 자취하는 분들은 알겁니다.
저 금액에 저런 퀄리티는..거의 없다는 것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고프면 2억 보증금 껴야합니다.. 모든 자취러들 화이팅..
서울시에서 청년 전세보증금대출 정부지원으로 해줍니다. 차라리 전세 더 좋은집 알아보세요 님들아.
첫번째는 그냥 열받는정도
두번째는 킹받고
세번째는 그나마 괜찮군요
여러분 저렇게 소방스위치가 방안에 있으면 불법으로 개조/증축한 집입니다.
신고 때리시거나 네고 보실때 적절히 쇼부보시길
반지하는무조건거르세요
폭우가올경우 역류해서물바다될수도있습니다
최소2층부터보세요
요즘 도쿄도 4~50주면 저만한 방 혹은 저거보다 좀 더 나은 집들 많은데... 한국 월세값이 엄청 비싸지긴했네요...
성님 방 옮겨야 되는데 상담이라던지 매물상담은 어디로 문의 해야 되나요
지누형꺼 보면서 여러 공부 합니다ㅋㅋㅋㅋ
뭘 관리하는데 관리비가 5만원이에요? 월세가 28인데. 그냥 월세 싸보이려고 그런건가요?
부천쪽에 이정도에 보증금,월세가 혹시 있을까요ㅜㅜ 너무 급해서요...
부동산 유튜브를 이렇게ㅜ챙겨보게 될줄이야?
왜이리 재미있게 만드시는거쥬?,,😆😆
저런 소방버튼 있으면 근생 아닐까 싶네요.
근생임
저렇게 좁은데 … 들어가는 사람도 있겠죠..? ㅠ 진우띠 (영상에선)단벌신사라 저 옷장써도 가능할듯… ㅎㅎ
첫번째 방은 납득 가능한 원룸인데 나머지 두번째 세번째는 집주인의 양심 문제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그전에 보여주시던 최악의 방들처럼요.
술담배만안해도 월세깎을 수 있습니다. 저 최대15만원까지 깎아주더군요 흔쾌히
오 뭐라고 하셨어요?
이번엔 어떤 기상천외한 집이 나올까 설레서 들어옴
씁쓸하면서도 ㅜㅜ 진우님 보면 재밌고 ㅜㅜ 영상 넘 짧아요 마니 부여주세요. ⫬⫬
구독자입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아시겠어요?
ㄴ..네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Fei MY 님 ❤️🔥
참!이분진국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