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원룸이 아니라 고시원이잖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을 가벽이나 옹벽으로 지으면 두께때문에 공간확보가 안되서 유리벽으로 한거에요 가격도 싸고 ㅎㅎ 솔직히 두번째 방부터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낮에는 하루종일 밖에 있을거고 집에서 간단하게 밥먹고 쉬다 잠자는 딱 그정도의 역할은 충분한거 같네요 저는 바닥에서도 잘자서요
100만에 35만원인데 미니 세탁기 화장실까지라면 싼편에 속하네요 잠만 잘곳이니 나쁘진 않네요 미니세탁기 청바지 2개 충분히 가능합니다 300-40만원 모든 공과금 포함 걸어서 3분거리 이내 좋습니다 벙커 침대방도 ... 서울에서 내돈으로 없는 사람 시작할땐 이방들도 감사합니다 교통편한 곳이라면 다 괜찮아 보이네요 중개사님 실력 좋으시네요 ^^
이제 아이 키우고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저도 30대초반 반지하 원룸에서 지금의 아내와 시작했습니다. 그후로 닥치는대로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원룸이 투룸 투룸이 쓰리룸 쓰리룸이 24평 구축 아파트 24평구축 아파트가 33평 브랜드 신형 아파트가 되어서 아이 키우며 살고 있네요. 현실이 힘들고 보잘것 없어도 살다보면 조금씩 해결되더라구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비관하고 걱정하며 살기보단 긍정적으로 잘 살다보면 찬찬히 나아갈 수 있어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좁은 집 살면 존나 시끄러워 뒤지는거임 진짜 서울은 오피스텔,원룸,고시원에서 수급비 받고 사는 노숙자들 진짜 많음 저렇게 살꺼 같음 지방도시 가서 사는게 맞음 수도권 도시들은 전부 비쌈~ 건물주는 저런 건물 수십개 사서 월마다 8000만원식 범 ㅠㅠ 부러움 ㅠㅠ
전체 실내가 2.5평정도 되네요. 냉장고 큰거는 못놓겠네요.. 그래서 작은 걸 놓은 거네요. 서울에 산다면 혼자서 벌이 하면 저 빌라가 정말 적당한것 같네요. 가족이 있으면 당연히 연립빌라나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는데 월 100만원이상. 월세 각오 해야하니 ... 말문이 막히네요;.
현실적이긴 한데... 저대로 계약하시면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신림이 저런방이 매우매우 많구요. 경전철까지 뚫려서 옛날보다 좀 더 비싼 느낌이에요. 서울 현실보단.. 강남에 가까운 2호선 라인의 현실이 더 가깝죠. 회사나 학교와 가까운 문제로 구하시는게 아니라면.. 전 신림은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사회초년생이면 좀 부지런하게 걸으면 같은 가격에 훨씬 넓은 방(6평이상) 신림에서 구할 수 있음, 신림역 주변인 역세권이라 저런거지 한 8~10분만 도보로 역에서 떨어져도 훨 나은 방 찾음 그래도 보증금은 저거보다 좀 비싸긴 함 월세는 비슷하고 1000/500 40~45 사이, 오히려 저런방들은 장기출장으로 서울 몇달씩 거주할 필요가 있는 직장인들이 오히려 선호함 잠만자고 보증금 거의 없어도 되고 회사 출퇴근 무조건 빠른 단기월세방 오히려 돈 아끼려면 좀 걸어도 저런 방보다 기본은 되는 방 가는게 맞음, 저런데 가면 결과적으로 세탁(특히 첫번째 방)이랑 조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코인세탁방 가는 비용이랑 배달 및 외식비로 실생활비는 더 나가거든..
와 엄청 좋네. 예전에 홍대쪽 고시원 몇 달 있어봤는데 그 돈 내고 창문도 없었고 저기의 반의 반이었나. 위에서 보면 소나타 면적보다 좁았을듯. 에어콘도 난방도 없고 인덕션이고 뭐고 없고 공동 주방에 공동 냉장고, 공동 세탁기에 공동 화장실에 공동 샤워실이었고 방은 딱 관짝 크기였는데. 어떻게 누워도 머리가 닿든 발이 닿든 그랬고, 옆 방에서 책 넘기는 소리. 과자 먹는 소리 다 들리고.. 그것도 몇 십년 전 이야기인데.. 세월이 이만치 지난 요즘 시대에 저 가격 첫 번째 방이면 엄청엄청엄청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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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정말 인간다운 삶을 살기 힘든 곳이 서울이네요
전체적으로 슬프내요........
웃으면서 보다가 차츰 슬퍼집니다........
저 공간이 누구에겐 재기의 공간이기도 하고 성공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부끄러울것도 없고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충성
항상느끼는거지만 일단 서울은 거품이 ㅈㄴ심하고
거지같이 지은집들이 많다는거
집 지을때 저거 집주인무조건 1년 거주시키개해야됨 그래야 지들이 얼마나 병슨같이 만들었는지 느끼지
맞는 소리지만 저렇게 해도 들어오니까...
저런 곳들이 월세 35~40이라니.. 서울은 진짜 살기 빡센 곳이네
씹같죠. 작금의 현실이..
저희 혜화도 가깝고 한성대학교 근처인데
서울의 중심지정도인데
제가 사는 동네는 방 2개 짜리도
3ㅡ40 만원정도 해요~~
생각보다 싸다고 느낀저는 뭐죠?
엄청 싼거 같은데요.. 지방 사람들은 확실히 감각이 다르긴 한듯..
가격도 문제지만 방 하나를 두개로 쪼겐듯 넘 작은게 문제인거죠
03:51 악몽꾸고 급기상 하다가는 요단강 쾌속도하
쾅!
으악!
발을 그쪽애 두고 자겟죠 , 미련하개 머리를 그쪽애 두고 자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서울 생활 시작해서 지금은 2주택자네요. 옛생각이 나네요.^^ 우리 다들 잘 되용~
원룸맛집
사랑합니다❤
즐거운 촬영이였습니다
서울은 갈때마다 레전드ㅋㅋ
첫번째는 원룸이 아니라 고시원이잖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을 가벽이나 옹벽으로 지으면 두께때문에 공간확보가 안되서 유리벽으로 한거에요 가격도 싸고 ㅎㅎ
솔직히 두번째 방부터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낮에는 하루종일 밖에 있을거고 집에서 간단하게 밥먹고 쉬다 잠자는 딱 그정도의 역할은 충분한거 같네요 저는 바닥에서도 잘자서요
와 저런대 어떻게사나 하는데 97년도에 대구서 자취할때 생각하니 저긴 천국이긴함 화장실도 밖에 씻고 조리하는곳은 현관으로 나가는 복도에 ㅋㅋ
첫번째 집은...괜히 본거 같은심정이...
두번째,세번째는 침대생각 안하고 이불깔고 잘거 생각하면 혼자 살기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가격대비 서울인거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와... 진짜 볼수록 욕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깔끔하고 나쁘지 않은듯. 옵션도 많고 일하러 타지에 가거나 하면 잠만 자는 용으로 쓰기 괜찮을듯. 요즘 반지하 무옵션도 30넘어가는데 많음
버는 만큼 쓰거나 아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세번째 집은 소화전 안에 있고 그런거 보면 불법 개조 같은데요..
01:03 안녕하세요 차에 치이셨습니까
근데 임대업자 하려면 뻔뻔해야 되는듯
저런걸 매물로 내놓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최곱니다 정말~
서울에 모든 게 집중된 10만제곱킬로미터의 나라…
이것 하나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 것 같네요
다른 선진국들은 다 메가시티가 최소 2곳 이상으로 다극화 되어있는데 한국은 왜 메가시티가 단극화 됐는지… 이거 해소가 가능하기는 할지 모르겠네요
3:50 아니 누가 저렇게 눕냐고요 ㅋㅋㅋㅋㅋㅋ
로보캅 느낌도 살짝 나네요
미리보기만 봤는데 반대로 눕길래 와봤습니다 ㅋㅋ 진짜 좀 딱딱하신 느낌이 ㅋㅋ 긴장하셨나
네~저도 처음볼 때부터 이상준님인줄 알았어여😂
솔직히 공간으로만 보면 뭐 혼자 사는 거야 살아지겠지만 저런 곳들은 소음이 사람 정신 나가게 만들어서.. 살기 힘들죠..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첫번째는 너무했고
두번째 세번째 정도면 괜찮은거 맞다
솔직히 그냥 풀옵션 고시원 이라고 봐도 좋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저가격에 저정도면 살만 할듯.... 이라는 생각을 가진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도 사회 초년생이면 좀 버티면서 비벼볼만 하겠습니다....
님이 너무 뇌이징 된거임 저정도면 그냥 소 키우는 사육장인듯
서울에 저가격이면 좋은거 같은데요
침대는 반대로 누우셨네요.
첫집 워낙 땅값 물가가 비싼곳이 서울이니 다른건 어캐 저캐 그러려니했는데 세탁기 꼬라지보고 바로 영상끔 ㅋㅋㅋㅋ 지방 대학가근처만 가도 인간의 방이란 구색은 맞춰지는데 너무 심하다 ㄷㄷ
자취하고자 원룸맛집에 문의해서 12월 2일에 집 보러 다닐 예정인데 두근두근하네요
어마나~~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햇살가득 따뜻한집 만나시길~^^
원룸맛집 부동산맛집입니다❤
부동산 많이 다녀보시고 구하세요
같은 서울이라도 가격 방 천차만별입니다
2번째방이
괜찮아보이네요.
서울은 워낙
방값이비싸니까...
누군가는 유머로 볼 수 있겠지만, 저 정도 가격이면, 저 정도 매물이 정상입니다. 어쩌면 잘 나온 매물일 수도 있습니다.
양평군 양평역앞 고시텔은 45입니다.
쌀만제공해주고
다른거는 아무것도없고요.
100만에 35만원인데 미니 세탁기 화장실까지라면 싼편에 속하네요 잠만 잘곳이니 나쁘진 않네요
미니세탁기 청바지 2개 충분히 가능합니다
300-40만원 모든 공과금 포함 걸어서 3분거리 이내 좋습니다
벙커 침대방도 ...
서울에서 내돈으로 없는 사람 시작할땐 이방들도 감사합니다
교통편한 곳이라면 다 괜찮아 보이네요
중개사님 실력 좋으시네요 ^^
3:50 mri 체험이냐곸ㅋㅋㅋㅋ
법개정이 시급하다 정말.. 이런 집은 법적으로 임대를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싸고 이런 집에서 살면 벙신병 걸릴 듯…
돈 없으면 지방에 싼 집으로 가면 됩니다.
두번째 소개한 집이 좋네요. 채광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향같은데...
집욕심 없는 나도 저긴 정신병 걸릴듯.... 18평소형평수도 혼자살면 궁전이지 생각하는데 저긴 진짜 아닌듯 집에오면 우울증 걸릴거같다.....
이제 아이 키우고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저도 30대초반 반지하 원룸에서 지금의 아내와 시작했습니다. 그후로 닥치는대로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원룸이 투룸
투룸이 쓰리룸
쓰리룸이 24평 구축 아파트
24평구축 아파트가 33평 브랜드 신형 아파트가 되어서 아이 키우며 살고 있네요.
현실이 힘들고 보잘것 없어도 살다보면 조금씩 해결되더라구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비관하고 걱정하며 살기보단
긍정적으로 잘 살다보면 찬찬히 나아갈 수 있어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투룸 쓰리룸 이여도 빌라는 곧 아파트가 될거니😂
보는것만으로 숨이 막히네요...전 공짜로 살라고 해도 못살듯합니다 ㄷㄷ
맞아요 진짜 좁아요 전 지금 인천쪽으로 이사와서 그거보다 더 넓은데살아요
제가 서울에서 이런 원룸보다 조금 더 넓은 원룸에서 7년 동안 살면서 돈 모아서 인천에 집 사서 이사왔습니다. 원룸 살다가 방 3개 있는 집으로 이사오니 대궐이 따로 없다는.
이상준씨 잘봤습니다.
진짜 집은…
조오온나게 작은집은 에바고
크진 않지만
아늑하다고 느껴지는게 제일 중요함
뭔가 300/40 보단 100/35가 좁긴해도 괜찮아보이네요. 드럼세탁기있는 장점빼곤 차이없는듯요.
두 번째 방은 괜찮네여
저런곳 살다가 인천쪽에 디딤돌로 내집마련 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얼른 탈출 하세요. 진짜 자존감 떨어집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면서 마인드도 바뀝니다
꼭 탈출 하세요
첫번째 나온집은 진짜 좋은편인데... 창도 있고 개인화장실에 세탁기에 조리도 가능하고 고시원 가는것보다 훨 나아보여요 고시원도 40~50이니
20년전에 고시원에 있을때 27,28? 그쯤되는 방에 살았는데 화장실 샤워 공용에 중앙냉난방 방음은 포기.ㅋ 첫번째방도 그방에 비하면 호텔수준인데 가격이 얼마차이 안나네요. 시급 월급 오른거에 비하면 사실 별로 오른것도 아닌듯.
자취해보고 싶었는데 ㅠㅠ 자취는 못하고 결혼해서 집구해서 사는데 비싸요 집의 80프로는 은행 꺼구요 ㅋㅋㅋ 서초구 사는데 쉽지 않네요
12:19 무드등 센스 쥑이네요. ㅋㅋ 홍맨님 이상준보다 훨 잘생기셨습니당 ㅎㅎ
서울 살지만 정말 처음 보는 기깔난 집들 때문에 기절하겠습니다.
일년 이상 살면 전부 정신병 걸려 나갈 것 같은 집들만 쏙쏙 뽑으셨네요. ㅠㅠ
저희 혜화도 가깝고 한성대학교 근처인데
서울의 중심지정도인데
제가 사는 동네는 방 2개 짜리도
3ㅡ40 만원정도 해요~~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가 은근 가성비죠😂
강북쪽은 훨씬 낫던데 서울 중심부에서 멀긴 하지만 인간답게 살 정도는 됨 구옥이지만 1000/30 투룸도 봄ㅋㅋ 물론 집주인과 대문 공유+마당에 진돗개 ㅋㅋㅋㅋ 이건 농담이고 생각보다 저기서 저 돈 주고 좁은 집 살 바에 좀 멀어도 강북 나쁘지않음
역세권은 그나마 좀 비싸고 비역세권 노도강은 좀 싸죠. 역세권 이라도 노도강은 타 자치구ㅠ대비 싸죠😂
2번째 집은 경기도에서도 흔한 자취생 원룸입니다. 다만 월세 10~15만원 적은뿐이죠.
어우…! 사람 바뀐줄 알고 서운할뻔…. ㅠ 다행히 대표님이 대신 나와주신거네요 ㅎㅎ
진짜 서울에서 돈 없으면 너무 힘들 듯 ㅜㅜㅜㅜ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대단하십니다~~~ ^^
저게 원룸이야? 고시원이 더 낫게 느껴질 정도라니~진짜 건물주들은 지가 한번 살아봐야돼.네.소장님 이상준 닮으셨어요.😂😂😂😂현실적인 원룸 너무 잘봤습니다.👏👏👏👏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좁은 집 살면 존나 시끄러워 뒤지는거임 진짜 서울은 오피스텔,원룸,고시원에서 수급비 받고 사는 노숙자들 진짜 많음 저렇게 살꺼 같음 지방도시 가서 사는게 맞음 수도권 도시들은 전부 비쌈~ 건물주는 저런 건물 수십개 사서 월마다 8000만원식 범 ㅠㅠ 부러움 ㅠㅠ
서울에서 집값제일싸다는 노도강은 지상원룸 살만한대가려면 1000/70임...
집값차이만나지 전월세가격은
강남이나 강북이나 비슷한듯ㅠㅠ
강남은 작고 노도강은 대신 투룸 쓰리룸이거나 넓잖아요😂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
전체 실내가 2.5평정도 되네요. 냉장고 큰거는 못놓겠네요.. 그래서 작은 걸 놓은 거네요. 서울에 산다면 혼자서 벌이 하면 저 빌라가 정말 적당한것 같네요. 가족이 있으면 당연히 연립빌라나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는데 월 100만원이상. 월세 각오 해야하니 ... 말문이 막히네요;.
현실적이긴 한데... 저대로 계약하시면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신림이 저런방이 매우매우 많구요.
경전철까지 뚫려서 옛날보다 좀 더 비싼 느낌이에요. 서울 현실보단.. 강남에 가까운 2호선 라인의 현실이 더 가깝죠.
회사나 학교와 가까운 문제로 구하시는게 아니라면.. 전 신림은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집은 정말로 괜찮은데...
원래 사회초년생이 저런데 사는거지 어딜 살아요ㅋㅋㅋ
사회초년생이면 좀 부지런하게 걸으면 같은 가격에 훨씬 넓은 방(6평이상) 신림에서 구할 수 있음, 신림역 주변인 역세권이라 저런거지 한 8~10분만 도보로 역에서 떨어져도 훨 나은 방 찾음
그래도 보증금은 저거보다 좀 비싸긴 함 월세는 비슷하고 1000/500 40~45 사이, 오히려 저런방들은 장기출장으로 서울 몇달씩 거주할 필요가 있는 직장인들이 오히려 선호함 잠만자고 보증금 거의 없어도 되고 회사 출퇴근 무조건 빠른 단기월세방
오히려 돈 아끼려면 좀 걸어도 저런 방보다 기본은 되는 방 가는게 맞음, 저런데 가면 결과적으로 세탁(특히 첫번째 방)이랑 조리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코인세탁방 가는 비용이랑 배달 및 외식비로 실생활비는 더 나가거든..
@@pasiodeo1350일단 신림은 걸러야됨
부동산돌아보니 조선족들 신림까지 올라왔다고 이제 서울대입구랑 낙성대 사당역만이 살길이라고 이동네에서 구하라 하심
싱크대가 전부 너무좁아터져서 음식도 재대로 못해먹갯네요 그릇씻어서 올릴 선반이 설치가 안되어잇네요 그릇냄비 수납공간도부족
좁아도 깔끔하니 살만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거주 후기가 궁금하네요
나는 궁금한게 이런걸 처음 보는데 주거허가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정식 허가된 주거지가 아니죠? 불법개축한거죠?
토요코인에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거기 회원카드 있으면 하루에 4만 5천원 정도... 조식 주고 청소 다 해주고.. ^^
웃을 일 아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웃음 거리로 만들지 마세요. 비호감입니다.
차라리 보증금. 1000에 월세 50짜리 원룸이 낫다. 고시원엔 방음도 잘 안되고 미친 놈들 잃을거 없는 양아치. 미친 인간들과 항상 부딪힐수 밖에 없어서 삶의 질이 너무나 좋지 않다. 보증금 천은 어떻게든 마련할수 있지 않나?
대표님 이상준 닮았어요....
대학동 고시촌 10원만원대 원룸도 소개해주세요. 산중턱에 가파른 곳에 있어서 싼거 같은데, 내부가 궁금하네요.
고시촌 10만원 초반 잠만 자는 방도 같이 소개해주셨음~
2번째건 분리형 원룸에서
방이 빠진거 같아요 ㅋㅋ
자취방 300/30 1.5룸 인데 서울은 내 자취방 비용으론 지금 사는 집 같은 구조는 어림도 없구나
제가 두달 전에 송파에 살았는데요
원룸이 130입니다 보통 50~80 이상이
월세 가격입니다 보증금 빼고요
대학때 저런데 살았었어요.. 그땐 독립했다는 생각에 좁은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다시 가라고하면 못갈듯요
알람 듣고 일어나면 머리통 깨지긋누 ㅠㅠ
화장실 안에 있는게 어딘가 싶은 전직 고시원생😅😅😅
저런 질떨어지는곳도 40만 이상이라니.. 역시 서울이라 어쩔수 없나..
노원구랑강북이랑수유리쪽도소개해주세요
제일 가성비 좋은 서울의 지역이죠 상권 다 있을거 있구요😂
아 진짜 윈룸보면 그냥 어질어질하네
돈많이 벌자 ㅋㅋㄱㄱㅋ
와 엄청 좋네. 예전에 홍대쪽 고시원 몇 달 있어봤는데 그 돈 내고 창문도 없었고 저기의 반의 반이었나. 위에서 보면 소나타 면적보다 좁았을듯. 에어콘도 난방도 없고 인덕션이고 뭐고 없고 공동 주방에 공동 냉장고, 공동 세탁기에 공동 화장실에 공동 샤워실이었고 방은 딱 관짝 크기였는데. 어떻게 누워도 머리가 닿든 발이 닿든 그랬고, 옆 방에서 책 넘기는 소리. 과자 먹는 소리 다 들리고.. 그것도 몇 십년 전 이야기인데.. 세월이 이만치 지난 요즘 시대에 저 가격 첫 번째 방이면 엄청엄청엄청 좋은 거.
10년전 저런 곳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 화이팅
소화전이 저기있으면 소방법에 어긋나지 않나요?
세번째집은 층고도 높고 괜찮은데. 보증금이 월세의 10배 이상은 되야지 집주인도 안심하니까. 40이면 서울 역세권 괜찮음
세탁기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북도 구미는 월세 쌉니다 ! 월세 19, 30 만원대..
와 서울 진짜 비싸네
있을건 또 다 있는...서울은 진짜 집값 월세 너무 높네요..
서랍이 계단되는건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
😂
3:34 붙박이장을 좀 위에서 시작하게 만들었으면그나마 발 넣기 편할텐데(고시원들도 그렇게 해놓음) 왜 저렇게 낮게 해놔서 다리 두꺼운 애들은 발도 못 넣게 만들었네. 침대 매트리스라도빼고 얇은 거로 바꿔야 할 듯
We feel your presence...
첫번째집 세탁기 건조도 되는 일체형 아님? 겨울 자켓빼고는 쓸만함.
제 옷장보다 작은데요 ㄷㄷ. 차라리 경기도로 가서 살듯
갇혀있지 않은 감방이나 마찬가지네ㅋㅋㅋ
표현이 재밌네요 ㅋ
ㅋㅋㅋㅋㅋ 집이 작으면 매트리스만 놓으면 되지 라고 했는데 매트리스만 있는 거였어 ㄹㅈㄷ네ㅋㅋㅋㅋ
두 분 재밌으셔 특히 ‘소장님‘ 😂
이렇게 보니까 이런 집들은 "왜 대한민국이 자살률이 높은가?" 라는 질문의 답이나 자료로 쓰여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네
이 영상보니 내 오피가 싸내😅
마포역3분거리 500에45 전망뷰 한강😊
관리비20만원인가요?
울산 원룸맛집 안옵니까? 오피스텔이나 1.5룸
그렇게 부동산.건물.임대. 찾아다니면서 엘베이용 등 ..
그리 무례하게 사용.버튼 막막누르고 그런행동 자제하세요.
모든 설치.관리.운영 돈돈돈입니다.
관리비
교체비
유지비
공동 전기료 등...
영상제작하셔도
예의있게 제작하세요.
역에서 약간 멀더라도 넓은곳 구하세요. 좁은곳은 진짜 사람 살곳 못 됩니다
저라면 3개다 패스 입니다.
노도강은 역세권에도 싸고좋은거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