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got the blues Separate ways 등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훌륭하게 연주하시네요...깁슨 레스폴의 울부짖음이나 침착하시면서 묵묵히 곡들을 불러주시는 여성보컬분..그리고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섹션도 멋집니다. 게리무어나 저니는 역시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맞는 뮤지션들이기도 하고요. 담번에는 Whitesnake의 Don;t break my heart again(Separate ways 와 사뭇 노래풍이 비슷합니다)도 레퍼토리에 더하셔도 연주해주심 좋겠습니다. Rainbow의 Catch the rainbow 나 Rainbow's eyes ,Temple of the king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도 부머스 연주 레퍼토리에 가미하셔서 올드 하드락팬들의 향수를 달래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담번 공연은 꼭 라이브로 찾아가서 볼수 있음 좋겠네요...부머스 화이팅!!!
직장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연주입니다.
보컬은 역시!!! 예전 명성 그대로입니다.^^
Wow~!!!
Still got the blues Separate ways 등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훌륭하게 연주하시네요...깁슨 레스폴의 울부짖음이나 침착하시면서 묵묵히 곡들을 불러주시는 여성보컬분..그리고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섹션도 멋집니다.
게리무어나 저니는 역시 우리나라 정서에도 잘 맞는 뮤지션들이기도 하고요.
담번에는 Whitesnake의 Don;t break my heart again(Separate ways 와 사뭇 노래풍이 비슷합니다)도 레퍼토리에 더하셔도 연주해주심 좋겠습니다. Rainbow의 Catch the rainbow 나 Rainbow's eyes ,Temple of the king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도 부머스 연주 레퍼토리에 가미하셔서 올드 하드락팬들의 향수를 달래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담번 공연은 꼭 라이브로 찾아가서 볼수 있음 좋겠네요...부머스 화이팅!!!
보컬 여성 분이 노래도 잘하시고 영어 발음도 좋으시네요. 그 외 세션 모두 연주 실력이 훌륭하십니다. 프로 밴드 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