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여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혹자는 왜 김 씨 독재에 맞서싸우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 건 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다 발각되는 날이면 사돈의 팔촌까지 처벌을 하는데 누가 감히 항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이중 삼중으로 감시하는 체제와 어릴 때부터 세뇌되고 바깥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자신들이 가장 풍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항거는 꿈도 꾸지 못하죠.
오호 통재라! 부모가 돌아 가시면 하늘이 무너진 것이라 했는 데, 국경 통행증이라니요. 참, 기가 막힙니다. 한시바삐 김 씨 족속과 그 추종무리들이 속히 멸족을 당하는 그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옛날 왕정 시대에 구족을 멸하였지만 반역이 있어 수 많은 실패도 있었고, 반면 성공하여 이성계가 조선을 세웠고, 폭군인 연산군을 내어 쫓았어며, 광해군을 내 몰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연좌제를 만들어 민주화 투쟁하면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그 가족들은 평생 낙인 찍어 취직도 못하게 하며 감시했어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너가 목숨던지며, 수 십 년을 독재와 싸워 피로 이룩한 민주주의입니다.
이미자 선생님! 남쪽 지방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데, 평소 북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따님도 너무 예쁘네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몸은 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은 조선에서 한국으로 변모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자기들을 북쪽에 있는 조선이랍니다. 조선이 뭡니까? 왕을 모시고 사는 시대였습니다. 그 왕정체제를 그대로 하니 여전히 조선입니다. 국민들이 아니라 백성이죠. 왕이 있는.. 한번도 왕이 없는 체제에 있지 못했으니까요. 여전히 조선시대 말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죠. 가부장적이고…거기다 저 체제를 유지하려니..저 끔찍한 짓을 하고..
착한 은정씨, 지혜롭고 부모공경에 최선을 다하신 미자님.... 구구절절히 북한실정을 너무 잘 알기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마음에 고스란히 전달이 됩니다. 늘 못다한 행복 이 대한민국에서 마음 껏 누리세요...건장 잘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북한 인민들 해방시켜야.. 이미자 어머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미자이모님 말씀이 백번맞는말씀
저독재 북한참 이상한나라입니다
부모가돌아가셔는데
통행증있어야 갈수있다니 한심하다
이상한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효녀딸이 너무대견하네요
이미자님항상 가족들과함께 행복하세요
미자님 말씀대로 이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것이 북한 독재김족속들에게 복수하는겁니다
항상 응원보냅니다~!!
늘 응원합니다.
공감 합니다!
이미자님 도 따님도 힘 내세요
너 무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안타까웁죠? 이젠 행복한 날만 오랫동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처음보는 이름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지옥 북됴선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기서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효녀 은정님께서 고생이 많으셔서 얼굴이 조금 어둡습니다. 항상 웃으시면 더욱 행복해지십니다.❤
구독자 1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한국 같았음 119 불렀을텐데
ㅋㅋ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자 여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혹자는 왜 김 씨 독재에 맞서싸우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 건 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독재에 항거하다 발각되는 날이면 사돈의 팔촌까지 처벌을
하는데 누가 감히 항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이중 삼중으로 감시하는 체제와 어릴 때부터 세뇌되고
바깥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자신들이 가장 풍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항거는 꿈도 꾸지 못하죠.
감사합니다
엄혹한 북한 현실 속에서 극진한 정성으로 시어머니를 모신 미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굿모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 🎵
참 대단한 효부이십니다.
남한에선 119 부르면 사셨을텐데요.
지방에서 오신 탈북민들은 남한 도시 아파트에서 이웃을 모르고 사니 힘들겠습니다. 도시화 산업화 되기 전엔 여기도 이웃끼리 너나없이 서로 도우고 살았어요. 금새 바뀌었어요.
없고 힘들어도 다정한 이웃들이 있었군요. 돈도 중요하지만 늘 인간성을 간직하려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미자님 ^
안녕하세요 ~ 설날 * 이 다가오네요 ~
통일이여 하루빨리 오소서 !
온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ㅎㅎ~
미자님, 작년에 대장내시경 받고 어려움에 계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니 반갑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대장내시경은 그래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건강 120세 시대잖아요?
2년전에 정년퇴직한 의료인으로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모쪼록 미자님의 씩씩하고 생기 발랄한 입담을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구독했습니다.
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120세까지 산다는게 아니고 120세까지 건강하게 지낸다는 얘깁니다.
이미자님 우리나라가수 이름하고 같네요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오늘도 너무 비통 한 사연을알려주심에 감사 합니다.우리는 등따습고 배가 불 러 조금한것도 당연한걸로 아는데 각성 해야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네요.
미자씨.더이뻐지네요.강남에같다왔어요.복많이받고요
아!~~~
참 인셀덤 피부개선제 기능성 화장품을 쓰고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이제 한달반 정도 됐는데 모두 성형외과 다니냐고 묻습니다
ㅎㅎㅎ
네이버로 인셀덤 검색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ㅋㅋㅋㅋ
이야기가 잘안들립니다 볼륨을 좀더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한반도의 반토막을 갖고 갔으면 하다못해 국민들이 누려야할 기본적인거라도 해결해줘야 될것을 이건 아주 양아치중에 상양아치네요ㅠ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뜻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귀가 고장났나요? 전반적으로 소리가 작게 들려요.
역시 미자씨 짱!
남편분은 과묵하고 든든하신듯
남편이 보물같은 아내를 맞았으니 이제 따뜻하게 변하셔서 속마음을 표현하시길ᆢ
의리 하나는 왠만한 남자는
비교불과 배포도 크시고
최악의 나라에서 내가족 살기도 힘든 곳에서 시댁 친정
병든 시엄니 까지 그 상항에서
돌보지 않았다 해도 무관 할텐데 대단하심 책임감은 💕 입니다~💚
오호 통재라!
부모가 돌아 가시면 하늘이 무너진 것이라 했는 데, 국경 통행증이라니요.
참, 기가 막힙니다.
한시바삐 김 씨 족속과 그 추종무리들이 속히 멸족을 당하는 그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옛날 왕정 시대에 구족을 멸하였지만 반역이 있어 수 많은 실패도 있었고, 반면 성공하여 이성계가 조선을 세웠고, 폭군인 연산군을 내어 쫓았어며, 광해군을 내 몰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연좌제를 만들어 민주화 투쟁하면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키고, 그 가족들은 평생 낙인 찍어 취직도 못하게 하며 감시했어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너가 목숨던지며, 수 십 년을 독재와 싸워 피로 이룩한 민주주의입니다.
이야기가 잘안들려서 신경쓰고 들으니 머리가 아프네요 ㅎ
좁은 국토에서 이동의 자유도 없으니 정말 거대한 감옥, 한국도 북한주민 자유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북한인권에 눈 깜고 자유 우방이 유엔에 결의안을 상정하고 있으니 훗날 분명히 한국은 뭘했나 소리를 듣는 날이 올 것이다.
이미자 선생님! 남쪽 지방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데, 평소 북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따님도 너무 예쁘네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몸은 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몸은 아주 좋아져서 날라다니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렇게 깊은 뜻이❤❤
김길선 기자님의 평양만사에서
뵙다가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와~ 미자씨 나오셨다 ^^
아이고...할머니...한국 같으면 구급차 불러서 금새 치료가 가능한데 너무 아깝게 돌아가셨네요 ㅠㅠ
그러니까요~~~~
.그래도 당신은 가족모두 따뜻한 남쪽 나라에 와서 행복 하게살고 있서니 참 감사하지요 늘 북한에서 춥고 힘들게 살고있는 저 사람들을 있지말고 하루 빨리 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따님이 미인이세요. 화장을 덜 하니까 더 예쁘세요.
며누리가 큰일을 치르셨네요
경황이 없을터인데
여장부는 장부시네요
두분이 친구인줄 알았어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도 낮네요. 무슨 소리인지 잘.... 음질 개선 해야 겠네요
소리가 조금 작은듯... 마이크를 조금 가까이대면 좋을듯...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가있어 북한땅위해 오래전부터 가도하고있어요 아버지 도 전쟁때 월남하시기도했구요😂
소리가 너무작아요
딸바보.저는 아들하나요
참 구독 조아요 필수
앗! 제가 76년생인데요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중 새마을호가 최고였는데 새마을호가 없어졌나요? 참고로 ktx는 한번 타보구요..
미자쌤의 영상을 볼때 국뽕이 저절로 생기네요.
나는 국뽕에 빠지는 것을 싫어하고 냉정하게 평가하려고 하지만 북한과 너무 대조가 되는 이야가를 들을 때마다 북한인민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매어 옵니다.
ㅜㅜ
북한에선 장례식 때 상복은 어떻게 입나요?
그리고 상주들이 곡을 하나요?
아뇨?
상복도 없구 곡도안부릅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한국은 조선에서 한국으로 변모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자기들을 북쪽에 있는 조선이랍니다. 조선이 뭡니까? 왕을 모시고 사는 시대였습니다. 그 왕정체제를 그대로 하니 여전히 조선입니다. 국민들이 아니라 백성이죠. 왕이 있는.. 한번도 왕이 없는 체제에 있지 못했으니까요. 여전히 조선시대 말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죠. 가부장적이고…거기다 저 체제를 유지하려니..저 끔찍한 짓을 하고..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오셨어니.이제.누구눈치볼것없이.낭군님과두분이전국팔도유람.많이다니세요.북에서못누리신것.두분이.손꼭잡고.한번다녀보세요.정말한국은.볼거리.먹거리가.아주다양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리어지럽고 구토까지 하시는건
뇌에 관한 이상 맞습니다.
- 그렇쿤요...???? ( 북한에 기차 , 통행증 , 장례.? ),
안녕하세요 세해 복만이받으세요 대한민국 이나 한국 을 말을할때 그뒤에 남한이나 남조선이 라고 해주세요 북조선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나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잘 위해서요
미자님 북한에도 정신병원이 있는건가요
네 있습니다
매 도 시 군 마다 다 있습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정은아 철 좀 들어라
소리가 작아 듣기 거북합니다
보륨을 높여 진행하세요
이미자씨는 말씀도 기차게 잘 하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표현력이
뛰어나시네요.
연기쪽으로 도전 해보세요.
인기 폭발 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