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걸그룹 아이돌은 외모가 청순가련해도 가창력/댄스 실력이 완벽해 멋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예전에 하수빈 시절에는 비현실적인 외모에 가창력은 그다지 ㅋㅋㅋ 그리고 춤 실력은 더더욱 없어서 외모만 내세운 가수라고 폄하해, 안티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일본 가수를 따라했다는 이야기도 많구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놈들이 강수지파 하수빈파 😅이랬었는데.병약한 부자집 딸래미 같아서 남자애들 로망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더랬죠.반면에 여자애들은 에너지 뺏길거 같다고 싫어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목소리는 외모에 어울리는 편이었지만,솔직히 노래는 그냥 좀 😅 오래갈만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네 그 당시 강수지와 함께 청순 가련형 십대 여가수로 매우 각광을 받았었네요. 다만 몰랐던게, 그냥 얼굴로만 비추어서 뜬 스타로만 생각했는데, 자작곡을 하셨다는데 좀 놀랬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섹시한 여자 가수들도 있었지만, 강수지 하수빈과 같은 청순 가련형 여자들도 동시에 사랑받았던 시절이였네요.^^~ 그리고 토미 페이지에게 어필당할 정도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토미 페이지는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 할아버진가 할머닌가가 한국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굴 이쁘고 잘생긴것만 내세우면 오래 못 가는거 같음.. 끼가 없으면 아무도 안 찾게 되더군여. 본업이 안되는 상태에서 비쥬얼로만 밀어부치는 것도 한계점에 다다름. 결국 대중들은 피로감을 느낄 껍니다. 아무래도 딱히 이렇다 할 히트곡 몇개랑 외모가 전부에.. 다음 앨범의 곡들도 초반 히트곡의 그늘에 가려져 기억에 남는게 없을 정도니.. 강수지는 그래도 히트곡이 꽤 됨.. 당장 기억에 남는것만 해도 몇개인데.. 하수빈은 손에 꼽을 정도죠. 그것도 노래 자체만 보면 퀄리티도 그닥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저 외모의 가수가 부른게 이슈가 되니 곡도 주목을 받은것 뿐.. 예능감이 좋지도 않구요. 연옌으로써의 끼가 없었던게 문제.. 외모 되고 끼 넘치고 날라다니는 연옌들 사이에서 주눅 안 드는게 이상함 ㅋㅋ 자연스레 연예계에 환멸 겸 공포심을 느껴서 멀어져서 현재는 거의 은퇴라고 보는게 맞는 듯
부산 연미초등, 동명여중(현 연제중), 이사벨여고 동창입니다..고2 끝나갈 무렵 존슨베이비 모델 선발대회2등 하면서 서울 계성여고로 전학 갔어요.. 실물은 강수지와 안닮았는데 이미지메이킹 하다보니 닮아보인것 같고,,, 학창시절 노래도 그냥 평범했어요..당시 본명이 하정화인데 데뷔할 무렵 개명,,얼굴이 아주 이뻤던건 팩트예요..피부미인은 아니고,, 아이돌급처럼 얼굴이 아주 작지는 않았어요..집안은 아버지가 인쇄소를 운영하시던 아주 평범한 집입니다..학창시절 본인이 연예계로 나갈 마음을 먹고 외모 관련된 선발대회? 이런데 나가곤 했음..당시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학창시절 초,중 졸업앨범이 안돌아다닌게 신의 한수..중학교 졸업앨범이 청순 이미지가 아니라서...실물은 깜찍 이쁘다 이 정도지 설레거나 후광이 비친다는 아닙니다..
연예계에 발을 들일거면 각오를 해야지요. 무슨 왕비 마마 대접 할 줄 아나봐 ?? 소속사도 은근 꼬시고……….(장자연 같은식), 각종 루머에, 견딜 각오를 하고 나와야지 요즘 연예계는 더 심해. 여자 애들 입이 얼마나 걸고, 담배에 남친/여친이랑 해외 여행도 가고…. 음악을 좋아 한 것과 실제 재능이 있는 것은 다르지요. 하수빈 노래가 뭔 노래여 ? 강수지는 함은 없어도 나름 고음은 되던데…………….
![[황인정]근황이 가장 궁금했던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 갈채의 그녀](http://i.ytimg.com/vi/w8LALe8oZ3Q/mqdefault.jpg)
![[황인정]근황이 가장 궁금했던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 갈채의 그녀](/img/tr.png)
하수빈 정말순수하고
아름다운 가수였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계실까요 너무보고싶어요
해외에서 사업하고 있다 합니다
2집 tape를, 사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예쁘고 맑은 목소리에, 노래도 좋아서 즐겨듣고는 했지요 ^^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었지만...그 시절의 낭만이 그립네요...
맑은 음색이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 노래들이었어요^^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청순한모습 그립네요
미모하나는 정말 아직도 역대급임.심지어,자연 미인였음...
요즘 활동했으면.촘촘히 관리해주는 좋은 기획사 만나서 롱런했을텐데...아쉬움이 많은 가수.
하수빈 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3등 ㅎㅎ 하수빈 진짜 찐 팬입니다 비록 제 나이가 30대 초반 이긴 하지만 사랑합니다.
등장하자마자 정말 전국이 들썩였죠^^
남자라는 소문도... 있었지
아네 기억나네요.
어디서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라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진짜 첨에 보고 완전 충격 먹음
사람이 어찌 저리 생겼나하공❤
온갖루머와 안티팬들로인해
심적으로많이괴로웠을겁니다힘이들고
그래서연예계에대한회의감이많이들었지요
전성기미모는 윤세아,표예진의 선배!고다이애너왕세자비,패션모델 카렌멀더도 동생~!하고 불렀을 미모!
28년전 CD한장 구입하려고 청량리~종로까지 사흘간 음반가게 뒤지고 다니던 추억이 마지막 구입한 가게에서 점원이 나를 한심하게 바라보던~!그러든지말든지ㅋ
과거 속으로 들어가 다시 보니 넘 예쁘네요~^^
쿠도 시즈카를 벤치마킹한걸로 알았는데 모리타카 치사토를 따라한거였군요
마쓰다 세이코도 벤치마킹 한거같아요.딱 마쓰다 세이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스타일이더라구요
나카모리 아키나 아닐까요
@@erickim7111 나카모리 아키나는 민해경씨가 스타일링부터 앨범자켓,음악까지 대놓고 따라한걸로 압니다. 심지어 미니스커트 뮤비까지
강수지 보다 더 이쁘고 더 청순가련해서 깜놀했던 기억이...여자애들이 엄청나게 시기해서 악소문 돌고...안쓰러웠음.
토미 페이지도 추억 돋네..ㅎㅎ
진짜 이뻤는데
갑자기 왜사라졌나 했어요
강수지랑 라이벌이였는데
진짜 하수빈누나 인기있었지😚
근데 무슨 완벽에CG라니 오바 좀 하지마라😂
슈퍼스타~~~
지금의 걸그룹 아이돌은 외모가 청순가련해도 가창력/댄스 실력이 완벽해 멋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예전에 하수빈 시절에는 비현실적인 외모에 가창력은 그다지 ㅋㅋㅋ 그리고 춤 실력은 더더욱 없어서 외모만 내세운 가수라고 폄하해,
안티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일본 가수를 따라했다는 이야기도 많구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뷔하고
쵸콜릿광고 찍었고..
토미페이지는 게이인데
하수빈한테 반하다니요..
약간 오류가 있으신것 같아요
이지연이
여학생들 질투를 한몸에 받고있다가
강수지가 나타나면서
여자팬들 사랑을 받고
하수빈이 나타나면서
강수지 안티들을 싹 데려갔죠
맘고생 진짜 많이 했을꺼에요
전성기땐 진짜 자드의 사카이 이즈미 누님과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았던 미모였는데.........
친구놈들이 강수지파 하수빈파 😅이랬었는데.병약한 부자집 딸래미 같아서 남자애들 로망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었더랬죠.반면에 여자애들은 에너지 뺏길거 같다고 싫어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목소리는 외모에 어울리는 편이었지만,솔직히 노래는 그냥 좀 😅 오래갈만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어렸을때 부터 진짜 예뻤었네요. 강수지가 얼굴로는 비빌수가 없는 정도인데 라이벌이였다니 ㅎㅎ
추억 일기를 계속 보면서 계속 궁금했던건 나레이션 목소리는 본인 목소리인가요? 아니면 AI인지가 좀 궁금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궁금합니다.
강수지 팬한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강수지는 하수빈의 상대가 되지 못했음.......
강수지는 하수빈에 비하면 그냥 평민 수준에 불과했음
드디어 암바사 광고를 짧게나마 보게되네요
그렇게 인기가 많았는데도 왜 쏟아져들어오는 광고를 다 거절했는지...
여러모로 안타까워요
네 그 당시 강수지와 함께 청순 가련형 십대 여가수로 매우 각광을 받았었네요.
다만 몰랐던게, 그냥 얼굴로만 비추어서 뜬 스타로만 생각했는데,
자작곡을 하셨다는데 좀 놀랬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섹시한 여자 가수들도 있었지만, 강수지 하수빈과 같은 청순 가련형 여자들도 동시에
사랑받았던 시절이였네요.^^~
그리고 토미 페이지에게 어필당할 정도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토미 페이지는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 할아버진가 할머닌가가 한국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도 시즈카만 벤치마킹 한줄 알았는데, 최근에 당시 동영상 다시보니 마쓰다 세이코도 많이 벤치마킹 했더라구요.딱 마쓰다 세이코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스타일 이더라구요.하이톤의 슈가슈가한 목소리도 마쓰다 세이코고요
남장 여자가 아니라 여장 남자라고 했지 않았나요
모리타카 치사토가 멘토였음.
노노노노노때 따라했는데 전국안티들땜에 움츠러듬.
마지막에 비슷하게 해보려다가 결국 은퇴.
작사작곡 연주실력 갖춘 싱어송라이터였음.
21세기 데뷔했으면 국민가수 아이유만큼 인기 있었을 거다.
하수빈 누님의 비주얼은 너무 시대를 앞서갔죠.지금도 이 정도 비주얼이면 현재 이뿌다는 왠만한 배우 아이돌은 다 쳐 바를텐데 지금의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환경속에서 분명 스타가 될만한 여신 중에 여신급인데 참 시대를 잘못만나 안타깝네요.ㅉ
강수지가 하수빈한테 밀려서 일본간거 아닌가?
강수지가 67, 하수빈이 73이라, 나이 차이가 아주커서 밀렸던거 같은데 ㅎㅎ
하수빈이 데뷔한 92년도에 19세였고, 강수지는 25세라, 그당시 여자나이 25세라는 나이는 노처녀라는말이 나올정도의 나이였으니,,,아마19세였던 하수빈의 강세에 강수지가 밀렸던거 같은데ㅎ그래서 일본으로 건너간거였고.
노노노노노
요즘으로 치면 트와이스 미나가 저런 스탈인데😒😒😒😒😒
최근 모습은 언제 올라온건가요?
소녀시대 멤버였다면, 윤아를 제치고 센터를 차지했을 비주얼~*
얼굴 이쁘고 잘생긴것만 내세우면 오래 못 가는거 같음..
끼가 없으면 아무도 안 찾게 되더군여.
본업이 안되는 상태에서 비쥬얼로만 밀어부치는 것도 한계점에 다다름.
결국 대중들은 피로감을 느낄 껍니다.
아무래도 딱히 이렇다 할 히트곡 몇개랑 외모가 전부에..
다음 앨범의 곡들도 초반 히트곡의 그늘에 가려져 기억에 남는게 없을 정도니..
강수지는 그래도 히트곡이 꽤 됨.. 당장 기억에 남는것만 해도 몇개인데..
하수빈은 손에 꼽을 정도죠. 그것도 노래 자체만 보면 퀄리티도 그닥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저 외모의 가수가 부른게 이슈가 되니 곡도 주목을 받은것 뿐..
예능감이 좋지도 않구요.
연옌으로써의 끼가 없었던게 문제..
외모 되고 끼 넘치고 날라다니는 연옌들 사이에서 주눅 안 드는게 이상함 ㅋㅋ
자연스레 연예계에 환멸 겸 공포심을 느껴서 멀어져서 현재는 거의 은퇴라고 보는게 맞는 듯
콩트연기하는 거ㅡ힘겨워했습미다 연기 어렵다고
헛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남다라는둥
악소문 퍼뜨라는 것들 때문이지
@@장영신-r1u 또라이 새끼 꺼져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Great
이런 하수빈이나 김완선 강수지같은 가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한길 음악의 길만 판분인들인데 ㅎㅎ 이효리같은 애가 심사위원을 하고있으니 ㅋㅋ
본인노래 작사 한번 못해본 애가 무슨 ㅋㅋ 악기는 뭐 다룰줄 아는거 있나? 예능밖에 할줄 모르는 애가 심사위원 ㅋ
그러니 표절가수가 예술가 대우를 받는거지 이나라가 ㅋ 유희열 조용필 서태지 ㅋㅋㅋ
눈만 예뻤는데ᆢ 나중에 코ㆍ턱 성형ᆢ 메부리 코ㆍ각진 턱 마음에 안들었는지ᆢ강수지도 1992년에 코ㆍ턱 성형ᆢ
미스옥시 나왔을때하고 차이가 좀 있쥬
솔직히 외모 빼면 음악적 내공은 한계가 있어서 은퇴 한 거 같아요.
2:05 모리타카 치사토랑 비교하면 안되죠, 모리타카 치사토는 실력파 음악인 입니다.
노우 노...안티 때문임. 백퍼.
비비안 수 급이었지..
하수빈님
근황을 궁금해 요
요즘 아이돌이 성형해야 나오는 외모를 자연적으로 타고난 절세미인... 당시에 정말 충격이었죠
성형은 했어요. 미스옥시 선발대회때하고 저모습하고 차이가 좀 나요
늘 모자를 쓰고 있어서 혹시 대머리가 아닌가 의심했던 적도 있었지요.
관심의 주인공이었던만큼 수많은 소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남장여자와 대머리설은 정말 지금 생각하면;;;
😂😅
그리 청순하고 만화속 실사판은 아니지
강수지도 그랬고. 다 이미지메이킹이지
저 시대때는 정말 신비했죠 나이먹어도 똑같아요 😅
부산 연미초등, 동명여중(현 연제중), 이사벨여고 동창입니다..고2 끝나갈 무렵 존슨베이비 모델 선발대회2등 하면서 서울 계성여고로 전학 갔어요..
실물은 강수지와 안닮았는데 이미지메이킹 하다보니 닮아보인것 같고,,, 학창시절 노래도 그냥 평범했어요..당시 본명이 하정화인데 데뷔할 무렵 개명,,얼굴이 아주 이뻤던건 팩트예요..피부미인은 아니고,, 아이돌급처럼 얼굴이 아주 작지는 않았어요..집안은 아버지가 인쇄소를 운영하시던 아주 평범한 집입니다..학창시절 본인이 연예계로 나갈 마음을 먹고 외모 관련된 선발대회? 이런데 나가곤 했음..당시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학창시절 초,중 졸업앨범이 안돌아다닌게 신의 한수..중학교 졸업앨범이 청순 이미지가 아니라서...실물은 깜찍 이쁘다 이 정도지 설레거나 후광이 비친다는 아닙니다..
하수빈(河琇彬, Lisa Ha, 1973년 6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경영인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양동초등학교, 계성여자중학교, 계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다. ???????
저기에도 과거사진이 나오는데 충분히 예쁜데요
부산출신맞나요?
말투가 딱 서울말씬데 웬 부산???
대구.부산에 거주하는이들 즉 흉노족들의 말은 신뢰할수 없다
연예계에 발을 들일거면 각오를 해야지요.
무슨 왕비 마마 대접 할 줄 아나봐 ??
소속사도 은근 꼬시고……….(장자연 같은식), 각종 루머에, 견딜 각오를 하고 나와야지
요즘 연예계는 더 심해. 여자 애들 입이 얼마나 걸고, 담배에 남친/여친이랑 해외 여행도 가고….
음악을 좋아 한 것과 실제 재능이 있는 것은 다르지요.
하수빈 노래가 뭔 노래여 ? 강수지는 함은 없어도 나름 고음은 되던데…………….
뼈다구밖에없고 노래못하고 아픈애같은
일본 베낀 컨셉 ㅋㅋ
8,90년대는 일본표절이 많았던 시절ㅜㅜ
다 완벽한데 노래 못하는건 사실이지 국민학생 동요제에서나 들을법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