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 흘렸어요. 뱃속의 아이를 잃는다는게 정말 상상도 못할 상실감과 슬픔, 미안함을 모두 느끼는 힘든 일일 것 같아요. 그 일을 어찌 깨끗하게 잊고 살겠어요..그럼에도 부디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도 하늘나라 잘 가서 제보자분들의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셋째 아이로 선물 같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이번년에 갖게된아이를 낳지못하고 가슴아프게 보낸 엄마로써 마음한켠엔 얼굴도 보지못한 내아이에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원님 영상보고 다음에 계획되는 둘째로 사시 만나자고 말하게끔 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네요^^.. 비록 만나보진못했지만 둘째로 다시 만나길 바랄께 우리아가😄
한두달이라면.. 계류유산이었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계류유산은 임신초기 생각보다 많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유산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둘째아기를 계류유산으로 보냈는데... 남몰래 울었거든요.. 생각나네요... 담당의사가 이미 심장이 멈춘 아이의 초음파 모습을 보겠냐고했을때.. 봤거든요.. 부모탓이 아니라고하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이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또 아이를 품고 싶은데 저때문에 또 아플까봐 못해요.. 남일 같지않아서.. 맘이 안좋네요....ㅎ
아기가 떠나지도 못하고 엄마아빠 곁에 머물면서 기어다니고 참..마음이넘 아픕니다 아가야 하늘에서 조금만 쉬다가 엄마아빠한테 다시 사랑스러운 셋째로 꼭 가줘..!!
말이 너무 좋네욥...안쓰러워서 어쩨..ㅠ
극락왕생하소서
겜동(감동)
흐끄극....ㅠ
666
눈물나서 혼났네요.진심으로 빌어주시는 화련쌤께도 감사드리고 제보자의 사연에
같이 공감해주시는 시원님께도 진심 감사드리네요.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제보자님의 셋째로 꼭 다시태어나서 못받은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제보자님 넘 마음 아파하지마시고요. .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자한테 경멸당하고 죽일거라 협박당하고ㅋㅋㅋㅋㅋ
17:20 내가 어떻게죽었어? 괴롭게 이건 좀 슬프다 ㅠㅠ... 듣자마자 뭔지 알아버린 ㅠㅠ... 사연자분도 듣자마자 맘아팠을듯
화련쌤 등장 넘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지 못해 원망만 가득한 아이와 지키지 못해서 미안함만 가득한 제보자님.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그냥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시원님 진또님 화련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아픈 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저도 첫째 아이를 7개월 됐는대 유산이 됐어요
그래서 인지 두번이나 초기때 또 유산이 되더군요
너무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두 자녀를 두었고 성인이 되었어요
영상을 보고 그때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힘 내세요
공포스러운 영상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식들 키우고 있는 애들 아빠입니다. 아기라는 단어 들으니 슬퍼서 애기 태어날때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사연자분 힘내시고 나중에 만나면 많은 이야기 나눠주시길 빕니다.
6:53 진짜 쌉간지난다.. 브금 깔리는 타이밍 편집도 ㄹㅇ 미쳤음ㅠㅠ 액션!!!!
딕.션 !
흐르는 눈물때문에.. 바다 장면이 나올때 뿌옇게 번지네요..
에휴.. 맘고생 많았을 제보자 가족들에게 잘되시라는 응원드립니다.
시원헌터와 화련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눈물나요. 아가 이제 부디 편히 쉬고 다음 세상에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아고고.... 애기에 대해 시원님이 자꾸 말을 아끼셔서 뭔가 했네요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제보자님들 천도 이야기 들으시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애기가 좋은곳으로 가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 흘렸어요. 뱃속의 아이를 잃는다는게 정말 상상도 못할 상실감과 슬픔, 미안함을 모두 느끼는 힘든 일일 것 같아요. 그 일을 어찌 깨끗하게 잊고 살겠어요..그럼에도 부디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도 하늘나라 잘 가서 제보자분들의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셋째 아이로 선물 같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이번년에 갖게된아이를 낳지못하고 가슴아프게 보낸 엄마로써 마음한켠엔 얼굴도 보지못한 내아이에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원님 영상보고 다음에 계획되는 둘째로 사시 만나자고 말하게끔 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네요^^..
비록 만나보진못했지만 둘째로 다시 만나길 바랄께 우리아가😄
아가들😢 다음 생에는 꼭 좋은 생 살기를🙏🏻
아기가 죽었나요?
셋째아이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ㅠㅠㅠㅠ
@@phy9009 첫번째 유산은 임신 1~2개월 사이
두번째 유산은 임신 1달 안에 유산을 했어요
두번째 아이는 집에 없는데 첫번째 유산한 아이가 집이라 생각하고 계속 머물렀던거 같아요
진짜 보는 내내 눈물 줄줄 흘렀어요... ㅠㅠ 부디 저 집의 셋째로 다시 찾아와주길.. 그때에는 행복하게 가족들 품 안에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ㅠㅠ
이사연 보니깐...친척동생이 너무그립고 생각이많아지네요..
고모 딸입니다. 그아이는 저를참 잘따르고 너무이쁜동생이었어요.
제가 중학교시절 그아이는 이제막 유치원 졸업반이었었죠.
어느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지더군요. 아이가 친할머니와 병원가다가 손을놓쳐서 지나가는차에 치여서 저세상으로 갔다는소식이었어요. 저사연보니 저의사랑스러운동생 생각이 너무나서 몇자 적어봤네요.
선천적 기형으로 낳아도 못살 아가를 보낸적이
있어요
내눈으로 내손으로 태동도 느끼던 아가였는데
보내고 한동안 힘들엇는데..
그생각에 울컥햇습니다
두아가가 만나서 친구하면 좋겟네요
잘보앗어요
에휴 애기라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생은 더 빛나는 존재로 태어나길
제보자님도 힘내세요
11:43 역시 당집귀야 늘 새롭고 짜릿해!
얼마전 어렵게 생긴 아이를 유산한 1인으로써 너무 슬프네요..
아가야 .엄빠에게 가서 꼭 !!셋째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아가야..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이상해씨발-s3o 저희부부 진짜 너무 힘들엇는데.. 위로감사드려요~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Cat486S2 감사합니다~~
선생님 애기도 삼신할머니가 아주 예쁘게 소중하게 감싸서 다시올수있게 해주실거에요
제가꼭 그렇게 기도라도 할게요!
아가야 좋은 곳 가서 길 잃어버리지 않고
부모님 곁으로 조심해서 가렴
너무 슬프네요.... 지켜주지 못한 마음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지금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내세요 제보자님!
화련선생님 시원님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한결 나으시게 해주셔서요!
여러번 느끼는거지만 인트로 음악 진짜찰떡이고 작게 시작해서 커지는 설정 타이밍 다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아기야 좋은곳으로 가렴
가슴 아픕니다...죽고 사는건 인간의 영역이 아닌 만큼 우린 최선을 다할 뿐인 거죠ㅠㅠ 아이 마음으로 잘 보내주세요. 화련쌤 시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연하고 방문하고 영상이 쭉 이어지니 몰입도도 그렇고 너무 재밌어요!!
이번사연은 너무슬프네요~ㅠ
아침부터 울게만드는
시원님~~이러기없기~~ㅠㅠ
제보자님 슬프겠지만 힘내시고
보낸아기도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시청할때마다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네요. ㅠㅠ 저듀 갱년기가 왔는지 아니면 정말 맘이 아픈건지 이젠 구분도 안되네요. 아픈 마음만이 전해집니다.
애기야 긴여정보내지말고 삼신할매 만나서
엄마다시만났으면 좋겠구나...
나는 종교가 다르지만...애기야...좋은곳으로 가서 쉬어도좋고...
제보자님도 잘보내고 셋째준비도 잘되시길...
진짜 보면서 울컥하네요...ㅠㅜ
아이가 좋은데로 가서 편히 쉬다가 제보자분 보고 싶어서 셋째로 다시 제보자분 곁에 올수 있기를 바랄께요🙏🏻
ㅜㅡㅜ 아기가 불쌍하네여 태어나지도 못하고 다음생에는 좋은환생하길 시원님 진또님 감기조심하세요.
셋째로 꼭 와서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길
시봉언니 그리고 화련선생님 넘넘 고생하셨구요. 애기를 좋은곳으로 보내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제보자님 애기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있을겁니다. 너무 맘 아파하지 마시고 지금 옆에있는 귀염둥이들에게 사랑많이 주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저도 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아가야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마지막에 셋째로 다시 태어나달라는 말에 펑펑 울었어요.
진짜 애기들이라 그런지 감정이입이 되네요
잘가 아가야 꼭 환생 해서 좋은 부모의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서 부족 한 것 없이 행복하길 바라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화련쌤 수고하
셨어요. 아기영가 넘 불쌍하다.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
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보다가 많이 눈물났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심정과 그 아이의 영혼이 남아서 보모곁에 남아있다는게 정말 마음아프고 슬프네요..... 아이가 부디 환생해서 다음생에는 제보자분의 셋째로 사랑받으면서 살길 기도할게요
마지막쯤 제보자님이랑 아가 이야기 할때 부터 너무 마음이 아파 울었네요..ㅜㅜ 아가 좋은 곳으로 갔을꺼라 저도 바랄께요🙏
윤시원님 진또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챙기세요
아기의집 방송 잘보고갑니다
사연과는 별개로 딱딱 하는 소리는 아파트면 냉장고나 큰 가전제품에서 나기도해요! 저도 아파트 처음 이사오고 무서워했는데 as기사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맞아요 저희집도 구렇습니다 ㅎㅎ
ㅎㅎ 저희집도 나무 뒤틀리는 소리 같은게 많이 나요 ㅎㅎ 제방 티비에서도 나구요!
저희집두요 ~~
너무 슬프다,,😭😭😭🤦 꼭 셋째로 꼭 부디,,🙏
너무 슬퍼서....코끝이 빨개 지때까지 울었네요.. 제보자님들 잘못아니예요. 아가도 하늘가서 행복해♡ 모듀 고생하셨습니다ㅜㅜ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서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아가야 좋은곳에서 잘지내야해 ㅠㅠ
ㅋㅋ 어쩜 이리 귀요미 시봉언냐를 안 볼수있어요? 눈빠지게 집중ㅎ
아..보다가 울었네요.. 셋째로 꼭 건강하게 와주길 바랍니다ㅠ
시원님이 말을 아끼실때 어느정도 눈치는 챘지만 정확히 알고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기가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고 정말로 그 아기가 셋째로 오면 정말로 좋을것 같네요. 제보자분들도 이제 아기를 보내주고 마음의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네요. 회련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요즘 헌터 니부랭이 소리를 많이듣고 요즘따라 간식을 더 잘찾고 영가들이 싫어하는(?) 시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와 쿨한거 진짜 겁나 멋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화련쌤👍
믿고 보는 화련쌤👍
화련쌤 카리스마 있으시면서 귀여우시고 너무 좋아요~
마음아프네요 꼭 그 아이가 셋째로 다시 엄마아빠에게 지킴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화련샘은 오늘도 아름답다. ㅎㅎㅎ
잘보고 갑닏다 아 시원언니가 슬프다소리듣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ㅠ 애기야 너무플퍼지마 다시만나면 되까 제보자님 얼마나 맘아파쓸까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맘이너무 아프네요 애기좋은곳으로 같을테니까 이젠 마음아파 하지마세요 기분네고 언니랑 쌤 피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프다..아가영가들 좋은 곳으로 가거라
끝에 셋째로 와달라고 빌었다..라는 부분에서 너무 애련해지네. . 아가~부디 엄마아빠 아이로 다시태어나줘서 가족들과 행복해지길 빈다
조리원에서 이영상 보고있는데 펑펑 울었어요.. 아가가 이제는 원한을 풀고 다시 찾아와줬음 좋겠네요..!
당귀집 자주보는데 첨으로 울었네😢 너무가슴이프다
마음이 아프다……
꼭 가족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연이랑 가정방문 너무 좋고
먹먹하네요 부디 다음 생 행복했으면 🙏
오? 모야모야.. 사연이랑 솔루션 영상을 한꺼번에 바로 보여주시는고에요?? 엄훠나🙈
( 아고... 오라비가 무슨말하고픈지 짐작은 했는데...맘아프.. ㅜㅜ사연보다가 눈물이... )
ㅠㅠ 너무 슬프네여...
눈물나죽는줄알았어요ㅜ.ㅜ 제보자분보고 맘이얼마나아프던지... 이젠 긍정적으로 사람도많이만나보고 밝게살자구요 자꾸 우울하고 사람이어둡게살면 나쁜것들이 좋다고따라붙으니까 조금씩 힘냅시다!
셋째로 와달라고 하셨다는 자막에 눈물 터짐ㅠㅠ,, 제보자님, 제보자님 아내분 이제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만날 거니까요.
모야 멋있다가 귀엽다가 냉탕 온탕 골고루 데쳐주시는 시봉언니 ㅠㅠ !
뭐야....이사연 너무슬프쟈냥.....ㅠㅠㅠ
6:55 여기부터 인트로 하는거 머싯네..
제보자님 이쁜 아가는 좋은데 갔을테니 걱정하지마시고 미안한 마음도 내려 놓으시고 지금의 두아이와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래요...
눈물이 나네요.. 아가야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거기선 행복하쟈....
아가야 다음생에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셋째로 태어나 행복하게 살렴 🥺
ㅠㅠ사연이 슬퍼요 아이괴롭히는건 나쁜건데 이미 떠나간 아이가 다시와서 자기집인것처럼 있다는건 신기하네요 ㅠ
어우 아무렇지 않았는데.. 두명이라는 얘기에 눈물이 확 터지네요
좋게 갔으면 좋겠네요
대장 최고 ~.~
시봉언니 당집귀 럼흐조아 😭😭😭❤️❤️❤️
너무슬프다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화련쌤 고맙습니다
제보자님힘내세요너무나아파하지말고요화이팅하세요
와 이번 집 정말 슬프다 구독하고 첨으로 눈물흘렸네 아니 참으려고하는데 안참아졌다
당집귀잘볼게요👍👍👍👍
마지막에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셋째로 태어나달라고 하는 말에 아기도 마음이 풀렸기를 기도합니다
미스터리 잘 안믿는데 이채널은 무조건 믿게 만드네 잘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눈물이 이렇게 나는 당집귀는 처음같네요.
아가야 태어나지못해 한스러웠던 마음 잘 달래졌길 바라고 다시 엄마아빠 품에 안기길 꼭 기도할게
테마송 누가 만들었나요? 진짜 잘 만들었어요. 찰떡 같이 잘 어울리고 방송의 격을 더 높여주는 듯.
오늘 시원오빠 캠 잘받았네여 ❤
한두달이라면.. 계류유산이었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계류유산은 임신초기 생각보다 많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유산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둘째아기를 계류유산으로 보냈는데... 남몰래 울었거든요..
생각나네요... 담당의사가 이미 심장이 멈춘 아이의 초음파 모습을 보겠냐고했을때.. 봤거든요.. 부모탓이 아니라고하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이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또 아이를 품고 싶은데 저때문에 또 아플까봐 못해요.. 남일 같지않아서.. 맘이 안좋네요....ㅎ
제엄마도 제동생 그렇게 보냈어요….
잘듣고갑니다 ❤❤❤❤❤
진짜멋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거 보면 아빠한테 "아빠 옛날에 이런 이상한 아저싸 왜 불렀어?" 이럴듯ㅋㅋㅋ😂
죄송함ㄷ
아가야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랄게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행복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 가족들에게 셋째로 태어나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길 바랄게.... 진짜 이 영상 보면서 울었어요... 시원님 영향력이 좋은 컨텐츠를 하시면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너무슬픕니다ㅠㅠ..저희어머님도 자궁이안조아서 유산이5번이나 됫다가 저를어렵게 가졌는데 혹시이럴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슬프고 생각이많아지는 사연이였어요...
엇! 오늘도 나오는 나부랭ㅇㅣ 윤시원 슨생님/// ㅎㅎㅎ
헌터 나부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부랭이가 몇번나오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어떻게윤시원님 바로아셔서 슬프다고하시지… ㅠㅠㅠ대박아네요
풉_시원님역시재밌음...🤭
보면서_저두모르게_눈물이나네요ㅠㅠ
13:55
당신이 연주하고 싶어?
=Do you want to play?
=놀고 싶어?
고튜가 외국앱이라 번역이 상황에 따라 유기적이지 못한듯...?
꼭 좋은 곳으로 가길 우리가 같이 빕시다
26초전은 못참지! 재밌게 보겠습니당!!
유산은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납니다 이거 보고.. ㅠㅠ
이사람 욕 할때마다 "사랑받을라고, 아름다운녀석, 가난한녀석" 등 으로 자막대체 하는거 뻘하게 웃김
가난한 아이야
가난한 귀신아
이렇게 계속 바꿔주는 센스도 넘 좋음ㅋㅋㅋ
거지같은새끼=부자친구
사장님을 지키려는 편집자의 마음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보다 찡하고 가슴이 저리네요...
이거 진짜 많이 울었는데ㅜㅜ꼭 아기 셋째로 제보자분께 태어낫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