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한 게 전화 통화하는데 상대방이 의심할 정도면 완전 사람 목소리 처럼 들리는건가요?? 시원님 영상들 보면 녹음한 음성 파일이나 녹화영상에서는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속삭이는 것 처럼 들리는데, 통화하는데 누가 옆에 있냐고 하는 사연들 가끔 보면 진짜 사람 목소리 처럼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요ㄷㄷ 신기하다...
시원이형 고마워요 우리 부부는 매일 저녁식사를 시원이형 영상과 함께해요. 가끔 주말이 가까워 오면 영상이 안올라 올 때가 있는데, 저희는 그 떄 마다 이렇게 말해요 "윤시원 일 했냐? 아 안했어? 아..........뭐보냐" 더 올려주세요 ^^^^^^^^^^^^^^^^^^^^^^^^^^^^^^^^^^;;
와…제보자분 말하시면서 설명하시는데 자꾸 이름부르는 소리가…그리고 속삭이듯이 자꾸 말하는데…침대에서 검은형체가 스르륵 있다가 카메라 비추니깐 스윽 들어가고 제보자님 설명하시는 도중에 자꾸 속삭이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자목소리로 와…진심 등골이 서늘하네요… 죽은 사유는 못들었어요 하고 난후에.. 또 남자목소리…와 진심 미치겠네… 계속 속삭이듯이 말하네요…. 와…미쳤다리…
당집귀 매일 저녁 자기전에 보고 자요!! 매일 기다려요!! 진짜 너무 재밌었요ㅠ 시원님 유튜브 시작하실 때 부터 쭉 구독해왔었는데 점점 재밌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구 더 더 대박나서 100만 가자구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렇게 영상 보는걸로도 귀신이 오나요...?? 보면서도 괜히 방에서 소리나는거 같구 그래서요 ㅠㅠ ㅋㅋㅋㅋ
시원님 0:30초부터 약 40초? 진또님이 어? 이어폰 빼시는 구간 전까지 속삭이는 소리가 자꾸 들려서 계속 돌려보면서 들었어요 소리울림때문에 생기는 메아리같은건가 유심히 다시 들어봤는데 확실하게 3분23초쯤에도 들린거보니까 첫 사연자분 연락 다시 한번 해서 별일 없는지 여쭤보실수 있나 ..하네요 계속 영상 찍으면서 따라다니는거 같은데 물론 진또님이 현직이시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제보자분한테 낀거같아요
![[당집귀 가정방문] 칠년악귀#2 - 그녀를 짝사랑 하는 짝사귀](http://i.ytimg.com/vi/61I1bhLvn6o/mqdefault.jpg)
![[당집귀 가정방문] 칠년악귀#2 - 그녀를 짝사랑 하는 짝사귀](/img/tr.png)
![[당집귀 사연] 구해줘#1 - 사람을 공격하는 귀신](http://i.ytimg.com/vi/3tfs6XPPsL8/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가정방문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61I1bhLvn6o/видео.html
11:13 에서 소름돋는 소리가 들렸어요;;;;
원래 공포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당집귀 우연히 킹고리즘으로 본 후로 이틀째 거의 식음전폐 수준으로 보고 있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영상보다가 나도 모르게 소름이 쫘아악 돋는데 영상에서 저기 귀신있다고 그럼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ㄹㅇ... 이거 뭐 있음.. 어쩌다가 저도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자꾸 무서운데 미친듯이 하루종일 이걸 몇일째 계속보게됨...
전 여름마다 보러와요
@@hungry1060 저는 그리고 나서 새벽쯤에 다보고 잘려고 하면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 들려서 눈물을 머금고 새벽을 새죠..ㅋㄹㅋㅎㅋㅋ
저는 강아지랑 각방 쓰다가 이젠 합방합니다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편집자님 센스 항상 감탄합니다. 고양이 등장할때 호랑이 소리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사연 듣다가도 캠 확대되면 시원님은 앞에 나와있고 진또님은 몸을 뒤로 기대고 계셔서 시원님한테 초점 맞고 자꾸 진또님 흐려지시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번엔 크로마키로 사라지시더니 이번엔 초점 못 받고 흐려지시는 유령진또..
요즘 당집귀 보는맛에 제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당집귀만 보고 있네요^^다보고나면 또 당집귀영상 언제쯤 유툼에 올라오나하고 매일 하루한번씩 확인하고있네요ㅋㅋ시원님 감사합니다^^당집귀컨테츠 정말 최고입니다 진또님시원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귀집...당신의 귀신이..집에..산다...
@@blackspi123 ㅎㅎ😱👀
당 집 귀 .
@@사용자-y3q 아~네감사합니다 수성했서욤ㅋ
@@blackspi123 오타수정했서요ㅋㅋ감사해요ㅋ헷갈림ㅜ
진짜 신기한 게 전화 통화하는데 상대방이 의심할 정도면 완전 사람 목소리 처럼 들리는건가요??
시원님 영상들 보면 녹음한 음성 파일이나 녹화영상에서는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속삭이는 것 처럼 들리는데, 통화하는데 누가 옆에 있냐고 하는 사연들 가끔 보면 진짜 사람 목소리 처럼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요ㄷㄷ 신기하다...
11:15 이런 느낌일거같아요 야? 아? 와?
저도 주변에서 웅성웅성대는 소리나 소근소근 소리 들리면 물어보는 편임. 통화하기 힘든 상황일 수도 있으니..
@@cuitepark 와 진짜 크게들리내
친구랑 통화하는데 옆에서 여자가 제 이름 부른다고 한 적 몇번 있었어요. 한 친구가 아니라 여러 친구한테 들었는데 크게 부르는데 뭐냐고 대답 좀 해주라고 그러더라고요.
하... 진짜 매일 올라오는거 진심 ㅈㄴ좋아
전도하는 무당 ㅋㅋㅋ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당집귀가 아니고 너아미인줄 알았어요.정말 제보자님 무서우셨겠어요.시봉언니 이집은 꼭 가셔야겠어요.다 응원합니다.
11:11초 숨소리 제대로 들림
중간에 계속 사람 목소리 같은게 들리면서 제보자분 음성 끊기는게 소름이네… 솔루션 기대됩니다😄
11:10초 말소리 뒤로 숨소리 하아아...하아아..하고 마시고 내뱉는 듯한 소리
진지한 대화 하시는데 고양이가 궁디 꿍실꿍실 하다가 튀어가는거 귀여워....
오늘 영상 퀄리티 너무 대박인 거 같아요 영상 시작하기에 앞서 오프닝이랑~ 소제목 띄우신 거 너무 좋아요 진짜
와.. 그 동안 사람들 말소리 들린다 어쩐다고 했을 때 한 번도 그런 거 안 들려서 난 안 들려 했는데
두번째 집 나도 들림....... 사우론 소리 들렸어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두번째 집 사례자분 목소리랑 말투 되게 여고생 같고 귀엽네ㅋㅋㅋ
진짜...요즘 이거보고 산다...ㄹㅇ..이거 너무 재미있어
저도요 ㅋㅋㅋㅋ
2년전에는 두분 다 턱이 뾰족하시네여❤ 풋풋해서 다시보기 꿀잼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
영상보는데 귀신 있는 집은 대체적으로 소름 돋는데 지금 되게 소름 돋아서 오한이 돌 정도네요
21:29 음식 넣기전부터 블러처리들어간게 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ㅠㅠ
몇일동안 당집귀만 홀린듯이 보고있다..너무 잼있어요 ㅠㅠ 이래도 되는건가
11:15 여기쯤에 제보자님이 "꽃다발을...." 하고나서 잠시 소리 안나다가 남자 목소리로 "야..." 하는 소리가 들린거 같은데 착각이겠죠??
ㄷㄷ들려요 야 말고 아 이런 느낌으로 저는 들리네용
야 같기도 하고 아 같기도하고..
아
착각 아니다 정확하게 들리네
그 바로 전에 여자 숨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조타조타 저녁만되면 무슨영상이 올라올지 늘 기다려진다능~~♡
첫번째분 초반영상에 제보자 목소리뒤로 계속 뭐라고 속삭이는소리가 나는데... 그냥마이크울림소리인가..
저도들음요
저두요 속삭이는 소리 들었어요 ㅠㅠ
두번째집 장난 아니네요
소리 들어보라고 자막 뜰 때 카운트 하고
들어보는데 전 안 들려서 그런데
그 부분 몇 번 더 들려주시면 좋을 듯요.
참 좋은일 하시는분이넹 베이지옷분은 힘이 꾀나 흥미롭네요 다른세상에서 필수불가결한 선택을 하셨네요. 오라가 희귀한 주황빛 입니다 눌랍네요. 주황빛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냥냥이 귀여웡ㅜㅇㅜ
사주바뀐집 작은누나 편은 언제 올라오나요ㅠㅠㅠ기다리고 있어요 ...😭😭
회원 풀영상에는 올라와있어요!! 그때 생방으로 봤었는데 폭탄의 연속이어서 저도 편집영상이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올라와있어요
@@sky11glsu 회원가입하고 싶은데 어떡해 가입하나요?ㅠㅠ
와 빨리 올라왔으면 !
@@Qxjsk 구독 옆에 가입이라는 글자 있는데 그거 누르시면 회원별로 돈 결제할수있는거 나오는데 그거 결제하면 가입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당집귀 심각하거나 확실해 보이는 집 나오면 제보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흐엉... 그래서 언제 가시고 언제 영상이 올라올까요? ㅠ
진짜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용 개꿀잼
제보자님 말할때 쉴틈없이 속삭이는 소리 들리는데 ㄷㄷㄷ
제가 계속 생각하는 건데
시원님 저희 담임 선생님이랑 닮으셨어요ㅋㅋ
시원님 보면은 자꾸 담임 선생님이 말하는 것 같아요 진짜 닮았어요
저희 담임선생님도 시원님 유튜브 구독 했다고 하시네요😂
앜ㅋㅋ
고랭이 ㅋㅋㅋ넘이뿌당♡
시원이형 고마워요 우리 부부는 매일 저녁식사를 시원이형 영상과 함께해요.
가끔 주말이 가까워 오면 영상이 안올라 올 때가 있는데,
저희는 그 떄 마다 이렇게 말해요
"윤시원 일 했냐? 아 안했어? 아..........뭐보냐"
더 올려주세요 ^^^^^^^^^^^^^^^^^^^^^^^^^^^^^^^^^^;;
와…제보자분 말하시면서 설명하시는데
자꾸 이름부르는 소리가…그리고
속삭이듯이 자꾸 말하는데…침대에서
검은형체가 스르륵 있다가 카메라 비추니깐
스윽 들어가고 제보자님 설명하시는
도중에 자꾸 속삭이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자목소리로 와…진심 등골이 서늘하네요…
죽은 사유는 못들었어요 하고 난후에..
또 남자목소리…와 진심 미치겠네…
계속 속삭이듯이 말하네요….
와…미쳤다리…
7:46 ㅂㅅ이라고 하는거 가튼데... 맞아....??? 그리고나서 스샤샤 거리는거 약간 들리네요 ㅎㄷㄷ
10:23 시봉언니가 뭐야이거 하기전에 뭔가 침대에서 울렁울렁 거리는게 사람이 앉아있는거 같은 모양...
하얀색 에어팟같이생긴거요?
와. ;;; 7:46 또렷하게. 남자목소리로
ㅂㅅ 이러는데요? 여태 영상보고 소름 안돋았는데 이거듣고 개소름돋아요
7:46 아깐 안들렸는데 다시 들으니깐 들리네요 ㅜㅜㅜ저는 여자목소리 같은데 ㅜㅜ
7.46분꺼는 진또님이 형상이라고 하신거 같은데요
와 진심 보이고 들렸어요 대박...
짱 👍
사연이 너무 자세해서 소름 돋아요 ㅠㅠ..
두번째 제보자분의 집은 희안하네요 통화할때마다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니 시봉님, 진또님이랑 통화하면서 이상한 소리 들리구 사람 목소리 들린건 귀신이 소리내는건아닌지..
통화하는 사람마다 옆에 사람소리가 들렸었다하니 왠지 그랬을거같네...근데 이집 다녀왔었죠? 귀신이 제보자를 좋아해서 주변사람들 시기? 질투? 이런거 하는거라구..귀신이 사람좋아하는건 첨이라했었던 기억이...
두번째 사연자분 목소리가 김혜윤이랑 존똑ㅎ
아니...제보자분은 심각하신데...이렇게 말해서 죄송합니다...대답ㅇ.ㄹ 너무잘하셔서 뭔가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글두 두번째 분은 기가쎄서인지 아님 무뎌서 그런건지 동요를 안해서 그나마 괜찮은 상태에서 당집귀 신청하신게 좋았네요
매일 기다리게되는 당집귀👍👍👍팍팍 올려주시옵서서😭😭😭😭
두번째 사연에서 시원님이본거 난 못 느꼈는데ㄷㄷ..무섭다..
내가 본 영상중애서 제일 많이 소름돋았다…..
시원님 너무 멋있으세요
당집귀 사랑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시원님 진또님
1:33 뭔 소리 들리는데 뭐라는건지ㅡㅡ 3:54 이것도
중독되어 버렸다....🤦♀️
마약이다 마약.. 무서워도 못 끊는다
제보자 넘 귀여워요 그정도면 저라면 집에 몇분도 못 있지만 제보자님 약간 해맑네요 😅
오늘도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팅보기불편했는데 잘 치우셨네요
후 생방때 시봉언니 야무지게 먹는거 귀여웠다
7:40 이때 시원 언니 뭐지...??? 시원 오빠 아닌가영
별명이에용 ㅋㅋㅋ
@@뽀얀피크민 감사합니당ㅋㅋㅋ
별명용
7시 딱 맞춰주는 말랑이언니 잘 보고 가겠습니다
당귀집 보면 심야괴담회같은 경험담이 소설이 아닌거 같다는게 느껴짐
대신 과장이 80퍼겠지ㅋㅋ
요즘 매일 당집귀 보는데 전에 살던 집 생각나요.. 그렇게까지 예민한것도 아닌데 이상한 일도 좀 있었고 잠자리도 사납고 정신적으로 힘들었기도 했고...무튼 당집귀 사연자 분들께 공감하며 보고있어요ㅠ
윤시원님 요즘 윤시원님 영상 중독되서 계~~~속 보구 잇어요 제 퇴근길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ㅠ0ㅠ
헐 냐옹이 ㅠㅠㄱㅇㅇ
친한 부동산 아주머니가 사람죽은집을 추천해줬다?
원래 있었낭 ㅎㄹ 모르겟당 ㅠㅠ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다 몰아볼게여~~~~ 오늘 밤샘해야쥥...
21:48 보다가 잠깐 저희집 강아지 만져주는데 강아지가 놀래길래 저도 흠칫했네여^_^....ㅎ 시강스
초반에 두 분 사연 듣는데 엄청 집중하고 보시네. 긴장감이 느껴짐
시원님 보니깐 노래하는코트 말랐을때 느낌이 있네요 ㅎㅎ
다들 말소리난다 그러면 나만 안났는데 이번건 진짜 말소리가 들리네;;
16:21 초부터 침대위에 하얀게 둥둥 떠있어..뒤인지 위인지..보엿다가 안보였다 하네요..신기해
진짜 나 커서 이분 가입하고싶다 근데 그럼 이분은 할아버지가 되어 있겠지?
편집자님 죄송한데 당집귀할때 사연자분이 말씀하실때는 배경음악이 없으면 안될까요?? 가끔음악소리인지 진짜귀신소리인지 헷갈리네용
ㅇㅈ ㅠㅠ
너무 재밋어..당집귀…이것만 해도 너무 재밋을듯…
요즘 진짜 항상 당집귀 보는맛에 제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당집귀만 보고 있네요 ㅎㅎ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당집귀 컨텐츠 너무 최고에요👍😄❤️❤️❤️
침대랑 블라인드 사이에 흰 에어팟처럼 생긴 그거 말씀하시는건가?
ㅎㅎㅎ전도하는 무당 진또님~🤭
무딘 성격이 참 다행
오늘 영상 잘볼께요~~~
당집귀 매일 저녁 자기전에 보고 자요!! 매일 기다려요!! 진짜 너무 재밌었요ㅠ 시원님 유튜브 시작하실 때 부터 쭉 구독해왔었는데 점점 재밌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구 더 더 대박나서 100만 가자구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렇게 영상 보는걸로도 귀신이 오나요...?? 보면서도 괜히 방에서 소리나는거 같구 그래서요 ㅠㅠ ㅋㅋㅋㅋ
잘타는.체질이면. 그럴수있어여 ㅠ
와 속삭이는? 되게 조용히말할때? 그소리가 진짜 잘들리네요
도깨비편 보고 싶어요ㅜㅜ영상 업로드 빨리 오기를🙏
제보자님 뒤에 붙었다니 무서우시겠어요ㅠㅠ
아니 시원이형은 안영자도 아닌데 어케 보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잘봤어요
두번째제보자분 목소리 넘모 귀엽다
영상잘볼께요 꾸벅
두번째집....좀 쎄네요ㄷㄷ남자귀신이라니 ㅗㅜㅑ
당집귀가 젤잼있다 진짜. 고스트바스터 출동!!!!!
13:51 선반 밑에 형상뭐지..
아공 무셔운데 자꾸 보고 듣게 되네요 ~^^~ 중독인가 ^^!
6:29~6:36 이 부분에서 빵터짐 제 웃음코드가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ㅋ
7:47 중저음 목소리로 경석? 이라는 말이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진심 놀람;;
소리주의 카운트가 넘어가기도 전에 들려서;;
4분22초에 고양이 뭘 봤는지 경계하고 도망가는데?
두번째 제보자님 말할때마다 몬가 뒤에서 스르르르르(?) 하는 끌리능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같아여ㅠㅠ 무서뷰ㅠㅠㅠ
7:46 초에 경서라고 들리는데 혹시 제보자님 이름일까요???
우걱ㄱㄱㄱ우걱ㄱ 귀엽따
시원님 ㅎㅎ 진또님 ㅎㅎ 무서워 소름 ㅠㅠ
시원님 0:30초부터 약 40초? 진또님이 어? 이어폰 빼시는 구간 전까지 속삭이는 소리가 자꾸 들려서 계속 돌려보면서 들었어요 소리울림때문에 생기는 메아리같은건가 유심히 다시 들어봤는데 확실하게 3분23초쯤에도 들린거보니까 첫 사연자분 연락 다시 한번 해서 별일 없는지 여쭤보실수 있나 ..하네요 계속 영상 찍으면서 따라다니는거 같은데 물론 진또님이 현직이시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제보자분한테 낀거같아요
너므너므 잼있다
감사해요~~~ 엥.. 라이브로 봣던거냉 ㅎㅎ
내 알고리즘에 왜 갑자기 좋아하지도 않는 귀신 호러물 같은게 떳는지 모르겟는데 전혀 난 귀신 관한거 이런것도 안찾아보는데
근데 왜 재밌고 그래서 날 잠도 못자게 하는거지... 새벽 5시까지 잠도 못자고 정주행중ㅡㅡ.... 귀신패는거에 중독걸림...
아앜ㅋㅋ 시봉 넘 귀엽자나 ㅠㅠ 우걱우걱ㅋㅋㅋㅋ
영어자막 이상한데 확인해주세요~
하얀옷,검정옷 입은 귀신이 대부분 그러는거 같아요.
저는 꿈속에서하얀 한복을 입으시는귀신이 어떤 할머니가 보트 배 앞에 땅바닥에 앉으시는거 꿈을 꿨어요. 저를 째려보시고 아무말 안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