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올라오기 전 여유님 섬 생방하길래 ᆢ너무 고생하고 힘들어보여서 그냥 걱정하는 마음에 여우님 안쓰러워서 살좀찌셔야 겠다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처음얘기했는데 그렇게 짜증내면서 화낼줄 몰랐네요ᆢ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민망하게 피곤들 해서 신경이 날카로운줄 알지만 ᆢ 여우님 살얘기하면 화내는줄 정말 몰랐구요ᆢ알았으면 했겠어요? 누가 했냐고 하면서 내 쳇글을 찾아서 무섭게 그렇게 꼭 해야했었나요? 화면에 무서운 얼굴 들이밀면서 ᆢ 무슨 말을 무서워서 하겠냐구요ᆢ지나가는 말에 상처받는 사람인데ᆢ아들같아서 안쓰런 마음에 걱정한건데ᆢ서로 타이밍이 안맞은것같네요ᆢ내가 54살인데 22살 둘째우리아들도 말라서 같은 마음인거여서ᆢ 쳇팅하는분들 몇명없으시길래ᆢ한줄보탠다는게 내가 눈치없이 갑분싸하게 만들고 방을 나왔네요ᆢ이제 다시는 여우님 방송 못들어갈것같아요ᆢ무서워서 아무얘기도 못하겠네요 시원님 ᆢ처음방송부터 아줌마팬이었는데 ᆢ오늘같이 민망한거는 처음이네요ᆢ나이먹으면 눈팅만 해야지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상처받을바에야ᆢ 그래도 시원님팬 으로 영상 잘 볼게요 ᆢ
전부터 계속 그얘기 쉬도때도 없이 들으셔서 스트레스 받아하셨어요. 방송자주보는 사람들은 알고 그런얘기 하지도 않았구요. 마른사람한테 그런 얘기하는거 뚱뚱한 사람한테 살빼라고 하는 소리랑 똑같거든요…나쁜뜻이 아니고 걱정으로 말씀하신거 채팅보면서 저도 느꼈으니 속상해 하지 마시길 바래요.
서운하시겠어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인데 근데 어린 우리아들도 멸치, 말라깽이 이런 말 들으면 완전 삐져요 본인은 엄청 스트레스겠죠 근데 아깐 놀리거나 비아냥댄게 아닌데 챗이 급 난리가 나서 저도 억울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겠다 생각했어요 말투나 표정이 없는 글로 하는거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맴 푸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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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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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입니다 지금은 흉터 없어요 신기할 정도로
다행이네요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지랄 ㄴㄴ
오오 제보자 후기 진짜 궁금했는데 올려주시는 분도 있네요. 다행이시네요.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 잘 누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무서운데 계속 끌린다 이런 영상은 첨이에요 ㅎㅎ 너무 중독성있어요 !
윤시원님 진또님 화이팅 입니다
집이 진짜재밌다... 뭔가 내가사는집이랑 연결이되어서 더 공감이간다그리고 사연자마다 집모습이다양한것도 사연다른것도 지루하지않다.
ㅎㅎ저 시원님꺼 벌써 다 봤어요!!😭 가정방문이 흉가체험보다 더 재밌..여기 가정방문이 또 기대되네요 언제쯤 올라올까용
어우 이거보니 신정동 반지하 원룸 살때
생각나네요 거기도 주기적으로 이상하게 자고 일어나면 상처가 생가고 한번은 얼굴부터 팔이 닿지않는 등까지 길게 사선으로 심하게 긁혀있어서 학교랑 알바를 못갔었던 날이 있을정도로…그랬었는데 그땐 이런것도 몰라서 그냥 살았네요
친구들도 놀러와서 혼자 잠시 화장실에 있으면 밖에 주방에 달그락 소리난다고 하고 이상하게 번호키 배터리도 자주나가서 못들어갈때도 많았구.. 방학되서 고향에 내려가면 집주인 분이 새벽에 왜이리 제목소리 사투리로 떠드냐고 하는데 하하 저는 고향이 와있고 ….주변엔 재건축때문에 폐가? 같은게 많아서 우연의 일치라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잘봤져요.
몸들 조심하시구요.
잘 다녀오세요.
귀요미 시원님 귀요미 진또님
귀요미 넘 조아조아 😊😊😊😊😊
시봉언뉘 💚 💚 💚 💚 사랑흔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제보자 분 몸에 상처까지 낼 정도면..
무섭긴 하시겠어요 힘내세용
잘봤습니다 감삼다
타이밍좋게 항상술마실때마다 시봉언니꺼올라옴😉😂
헐... 몸에 흔적을 내다니... 무서운 거 같아요 ㅠㅠ
7:47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애 보고 귀엽데ㅋㅋㅋㅠㅠ큐ㅠㅠㅠ (내 심장 ㅠㅠ)
윤또님 진시원님 반갑읍니다
진또 윤시원 ㅋㅋ
진쯔 당집귀 너무 재미있닷 진또 님이랑 시원 님 외모가 너무 잘생기셔서 영상에 집중이 안 돼요. 항상 재미있게 보규 있습니다 🤗
당집귀다아 ~ 궁금해서 잠은뒤로 미루고 영상보는중이예요 ' 3'
정말 집느낌 너무 안 남..ㅠㅠ 따뜻한 사람온기 느껴지는 원룸이 아니라 먼가 붕 뜬 공간 느낌...
오 너아미에나온 사연분이시네요!!! 사연 소름돋앗엇어요
1:48 흉가를 휴가로 오타~있어용^^ 시원님 헌팅 생방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를만난다고샤샤샤..
손톱자국이 이런게있었구나
저는 자고일어나면 자주 나는데 이상하게 허리, 다리, 팔, 목등 심하게 끍혀 있어서
내잠버릇이 심한가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그러니까 .... 무섭네요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집을 너무 많이 보여주셔서 걱정되네요..호수까지 나오는데
오늘도 기승전여우
오우오우 ㅎㄷㄷ
여우형 가는데마다 색... 아...형 응원해요ㅎㅎ
퇴근하자마자 시원님 영상!! 😆
아 이집 기억난다.. (밸브요정등장♡)
영상 잘 보겠슴다👍
영상잘볼께요~👍🥰
잘보고가요
헝 댕댕이 졸귀
여우님이~가시겠네요ㅎㅎ
퇴근하자 말자 바로 보네요 항상 몸조심하세요
"~하자 말자" 이거 사투리인가요?
잘듣고있어요
와 제보자분집 필름작업해드리고싶다
와...
귀신이 저렇게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다니..
아이고머리통이야
학교에서 친구가 손톱길어서 놀다가 자주 긁혀서 배에 손톱자국 크게 나있는거 무시하고있었는데 소름돋네
마지막에 여우님이 말합니다. 여우 없당~!
엥???!!!!
ㅋㅋ가스벨브집착남_시원님...
썸네일 멋지네요
만만한게 진또야....😑😑😑
여우님!!도망가요!!🤣
시원님 인도 반가라마을? 가주세욥
시원님 쥐똥 떨어지는 소리라기에 거시기 하지만 천장에서 혹은 땅바닥이나 책상에서 손톱으로 때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단순히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 것일까여?
구신들 사람 좀 괴롭히지마 벌받어~!!
어버버.뮈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여우당첨??!!ㅠㅠㅠㅠ 🥹
요기 헌팅했나유? 엄청 궁금했던집인데
2:34 베란다?̊̈ 현관?̊̈ 문에 비춰지는거 너무 사람모양임 덜덜
당귀집 잘보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도 ㅈ라 찾아 보고있습니다,항상 몸조심히 하세여 ^ㅡ^
난 아토피라 맨날 살에 손톱자국있어서
귀신이 만약있어도 모를듯
헐 저 우리집 밖에 밤에 쓰레기버리러 갓는데 샤샤샤 오른귀에 때려박아서 겁내 무서워서 뛰어 들어왓는데 아직도 생생해요ㅜㅜㅜ 귀신도 샤샤샤소리를 내는군요 제가 만난게 귀신이엇다니ㅜㅜㅜㅜㅜ
막내의 슬픈현실
이 영상 올라오기 전 여유님 섬 생방하길래 ᆢ너무 고생하고 힘들어보여서 그냥 걱정하는 마음에 여우님 안쓰러워서 살좀찌셔야 겠다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처음얘기했는데
그렇게 짜증내면서 화낼줄 몰랐네요ᆢ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민망하게 피곤들 해서 신경이 날카로운줄 알지만 ᆢ
여우님 살얘기하면 화내는줄 정말 몰랐구요ᆢ알았으면 했겠어요? 누가 했냐고 하면서 내 쳇글을 찾아서 무섭게 그렇게 꼭 해야했었나요? 화면에 무서운 얼굴 들이밀면서 ᆢ
무슨 말을 무서워서 하겠냐구요ᆢ지나가는 말에 상처받는 사람인데ᆢ아들같아서 안쓰런 마음에 걱정한건데ᆢ서로 타이밍이 안맞은것같네요ᆢ내가 54살인데 22살 둘째우리아들도 말라서 같은 마음인거여서ᆢ 쳇팅하는분들 몇명없으시길래ᆢ한줄보탠다는게 내가 눈치없이 갑분싸하게 만들고 방을 나왔네요ᆢ이제 다시는 여우님 방송 못들어갈것같아요ᆢ무서워서 아무얘기도 못하겠네요
시원님 ᆢ처음방송부터 아줌마팬이었는데 ᆢ오늘같이 민망한거는 처음이네요ᆢ나이먹으면 눈팅만 해야지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상처받을바에야ᆢ
그래도 시원님팬 으로 영상 잘 볼게요 ᆢ
진짜 아들도 아니고 남인데 살얘기하는게 기분 좋을리가 없죠..
전부터 계속 그얘기 쉬도때도 없이 들으셔서 스트레스 받아하셨어요. 방송자주보는 사람들은 알고 그런얘기 하지도 않았구요. 마른사람한테 그런 얘기하는거 뚱뚱한 사람한테 살빼라고 하는 소리랑 똑같거든요…나쁜뜻이 아니고 걱정으로 말씀하신거 채팅보면서 저도 느꼈으니 속상해 하지 마시길 바래요.
서운하시겠어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인데
근데 어린 우리아들도 멸치, 말라깽이 이런 말 들으면 완전 삐져요 본인은 엄청 스트레스겠죠 근데 아깐 놀리거나 비아냥댄게 아닌데 챗이 급 난리가 나서 저도 억울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겠다 생각했어요 말투나 표정이 없는 글로 하는거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맴 푸세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여우님 살좀쪄야겠어요 랑 여우님 요즘 너무 힘드신가봐요 많이 마르셨네요...안쓰러워요..힘내세요!! 랑 다르거든요... 글로 쓰는건 표정이랑 제스쳐를 못보기때문에 오해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안쓰러운마음에 걱정하신건데.... 시원님 영상 보시면서 기분푸세요~~~
가스벨브 집착남 윤시봉 ㅋㅋ
술이 자꾸 마시고 싶은것도 영가와 연관이 있나요,,,?>
여우님 당첨도되셨어요
여기서 사람이 어찌살려고 하냐.. 심하면 사람 정신나가겠는데. 영상으로만 봐도 소름 돋는구만. 보이는 것만 해도 3령이나 있는데 아이구..
안녕하세요.
제보하고 싶은데 어떤 경로로 문의드려야 할까요..?
🔷당집귀 사연신청 : 이름/연락처/주소/ 캠방 촬영 가족 동의 여부(o,x)/가정방문 촬영 가족 동의 여부(o,x)/사연/사진 4장 이상 첨부 >> nampil007@gmail.com로 신청해주세요
결론 .. 반응은 여우가 잘하지
당첨!!!
혹시 귀신이 제보자분한테 위험하다고 알려주는거같아요
왜 룸살롱느낌이..
강아지 손톱자국이랑은 똑같당
11:03
문 열 때 뭐라 하는 소리 들리긴 하는데..
저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윤시원님 진또님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11:05 쯤 잡힌 소리가 진또님이 놀란 소리 인가요? 흠..
영상보면서 소리나 뭐가 보이거나 그런적이 이제까지는 없었는데 저도 이번꺼는 들은거같아서 찝찝하네요 영상도 자주보면 귀신탄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
그런 건 없대서 맘 놓고 보고 있어요 ㅎㅎ
그런건 없어요 ㅎㅎ
137번째로 봄 진짜 빨리 왔네
그만큼 시원님 영상을 기다린단뜻!
제보자님의 몸 흔적.. 아.... 무서우시겠음..
혹시 재업로드인가요?
쥐댱
시원님 대구 흉가 중이 무서운데 가주시면 안되요...?
맨날 자고오랰ㅋㅋㅋㅋㅋㅋㅋ
왜 제보자들은다 남친이나 여친이 있는걸까 짜증나게 흥
헌ㄴ ㄷㄷㄷ ㅌ
와 이집 머리아프네
2빠.. ㄷㄸㄸㄸㄸㄷ
시원님 오늘 영상들 모두 잘보고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원님 영상 기다렸어요 잘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