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보니까 예전 생각나는데요.. 07년도에 한 빌라 2층 투룸에서 친구랑 살다 친구가 나가면서 이사를 가려는데 집주인 아줌마가 1층에 원룸 싸게 준다고 내려가래서 내려갔거든요? 근데 보니까 반지하였는데 들어가서 내부 중문을 만졌더니 진짜 오랫동안 쌓인 먼지가 묻어나는거예요. 당시엔 별 생각 없고 그냥 귀찮게 이사 안 가도 돼서 좋다고 생각하고 내려갔는데 당시 여친이 오빠 여기 좀 별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암튼 이사 간 직후부터 침대에서 벽쪽으로 누워서 자면 뒤에 노골적으로 시선이 꽂혀서 너무 불편하고 오싹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저 원래 그런거 전혀 잘 못 느끼는 편인데도 뭔가 진짜 이상하다 싶었고 사실 어느 집이든 편한 집이면 밤에 자다가 목 마르거나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불 꺼진 상태에서도 나가서 냉장고도 열고 화장실까지 불 안 켜고 가고 하잖아요? 근데 그 집은 밤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뭔가에 눌려서 무서워서 한참을 고민하다 일어나고 그랬어요. 희안하게 벽쪽이 아닌 입구 쪽(화장실, 주방 쪽)을 바라보고 누우면 뭔가 너무 묘하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산지 1달 정도 됐을 무렵에 밤에 자다가 정말 생생한 악몽을 꾸다 깨서 핸드폰 시계를 보니 12:00. 아 뭐야 하고 또 잠들었는데 그 꿈이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데 계속 악몽이었고 또 깻는데 01:00. 무시하고 자다 또 깼는데 02:00. 무시하고 자다 또 깼는데 03:00. 그 때부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잠도 못자고 바로 다음 날 부동산 가서 저 이 집 못 살겠으니 복비 양쪽 다 줄테니까 집 구해달라고 하고 바로 뛰쳐 나왔어요. 이사를 간 후에도 희안하게 그 반지하 근처로는 발걸음도 안 떨어지더라구요. 한번 누가 사나 보러 가고 싶었는데도 진짜 안 가졌어요. 새로 이사 간 집은 근처 빌라 3층이었는데 거의 7-8년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어요. 그리고 2015년에 이사가려고 근처 부동산에 가서 어쩌다 이 얘기를 했더니 와 ㅅㅂ... 부동산 아저씨가 아 혹시 ㅇㅈ빌라 아니예요? 거기 남자 하나 자살했었는데 오래전에? 이러더라구요...; 집주인은 다 알면서 저를 거기 넣은거였고 전 영문도 모르고 한달 내내 고생하다 뛰쳐 나온거고.. 암튼.. 이런 일도 있다는 거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뭐야 시작하자마자 뭔 커플룩마냥 입고있어요ㅋㅋㅋㅋ
예리하신 분😄
커플룩 ㅋㅋㅋㅋㅋㅡㅜ
시원님을 귀신들이 못건드는 이유 알겠다 ㅋㅋ 집안이 진짜 레전드신네
와 👍
9:46 시원님 또 드립치시려고 하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놓쳐서 벙쪄있는거 귀여우시네욬ㅋㅋ
오늘도 가스밸브요정 잘봤어요😄무서우면서도 유쾌한 당집귀였어요~~💙
제삿밥이나 뒷전 음식 양 옆에 초코파이랑 오예스 놓고 앞에는 모디 두면서 진또님이 중계하면 딱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원님 진또님 보면서 장난치려고 하는데 진또님 1도 흔들리지 않는 표정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와.. 이거 보니까 예전 생각나는데요.. 07년도에 한 빌라 2층 투룸에서 친구랑 살다 친구가 나가면서 이사를 가려는데 집주인 아줌마가 1층에 원룸 싸게 준다고 내려가래서 내려갔거든요? 근데 보니까 반지하였는데 들어가서 내부 중문을 만졌더니 진짜 오랫동안 쌓인 먼지가 묻어나는거예요. 당시엔 별 생각 없고 그냥 귀찮게 이사 안 가도 돼서 좋다고 생각하고 내려갔는데 당시 여친이 오빠 여기 좀 별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암튼 이사 간 직후부터 침대에서 벽쪽으로 누워서 자면 뒤에 노골적으로 시선이 꽂혀서 너무 불편하고 오싹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저 원래 그런거 전혀 잘 못 느끼는 편인데도 뭔가 진짜 이상하다 싶었고 사실 어느 집이든 편한 집이면 밤에 자다가 목 마르거나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냥 불 꺼진 상태에서도 나가서 냉장고도 열고 화장실까지 불 안 켜고 가고 하잖아요? 근데 그 집은 밤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뭔가에 눌려서 무서워서 한참을 고민하다 일어나고 그랬어요. 희안하게 벽쪽이 아닌 입구 쪽(화장실, 주방 쪽)을 바라보고 누우면 뭔가 너무 묘하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산지 1달 정도 됐을 무렵에 밤에 자다가 정말 생생한 악몽을 꾸다 깨서 핸드폰 시계를 보니 12:00. 아 뭐야 하고 또 잠들었는데 그 꿈이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데 계속 악몽이었고 또 깻는데 01:00. 무시하고 자다 또 깼는데 02:00. 무시하고 자다 또 깼는데 03:00. 그 때부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잠도 못자고 바로 다음 날 부동산 가서 저 이 집 못 살겠으니 복비 양쪽 다 줄테니까 집 구해달라고 하고 바로 뛰쳐 나왔어요. 이사를 간 후에도 희안하게 그 반지하 근처로는 발걸음도 안 떨어지더라구요. 한번 누가 사나 보러 가고 싶었는데도 진짜 안 가졌어요.
새로 이사 간 집은 근처 빌라 3층이었는데 거의 7-8년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어요. 그리고 2015년에 이사가려고 근처 부동산에 가서 어쩌다 이 얘기를 했더니 와 ㅅㅂ... 부동산 아저씨가 아 혹시 ㅇㅈ빌라 아니예요? 거기 남자 하나 자살했었는데 오래전에? 이러더라구요...; 집주인은 다 알면서 저를 거기 넣은거였고 전 영문도 모르고 한달 내내 고생하다 뛰쳐 나온거고.. 암튼.. 이런 일도 있다는 거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13:22 무당이 고스트 헌터를 존경하는 모습
와진짜..ㅋㅋ 넷플릭스야뭐하냐 시원이형 안잡아가고
다리 다친거 귀신때문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칼슘부족이래 ㅋㅋㅋㅋ
두 분 왤케 귀여움??ㅋㅋㅋ
당집귀는 역시 두분 짱입니다.
진또님은 진지하고 시원님은 코믹하고 ~~그러나 진중한모습 너무 좋아요.
드디어 돌아오셨군여 ㅠㅠ 엄청기다렸어요 흑흑 ~
에고.. 귀문 계속 열리고 있는거면 정말 위험한 상태인 거네요? 때마침 당집귀 신청 잘 하셨어요💖
하....기다리기 힘들었어요ㅜㅜ 풀영상보러가야징
ㅋㅋㅋㅋㅋㅋ진짜 티키타카 너무좋아요❤️
귀신이 있는냐 없는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귀신은 어디에든 있어요 인간처럼.
그냥 짜부라져 있는 녀석인가 나한테 개기는 녀석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이 힘쌘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어 서열이 정리 되듯이
그것들과 나의 에너지에 따라 다른것 입니다
저때 흰색 커플룩을 입었었군 ㅋㅋ
근데 저기 화련쌤하고 같이 갔다온거같은데..영상 끝나고도 티키타카는 넘 웃겨 ㅋㅋ
10:16
소집욕구 불러일으키네욬ㅋㅋㅋㅋ
하앜 ...당집귀2 ...기다리고있엇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예고까지 와우 👍 😎 😍 🔥
와 같이 솔루션해주시는건가요 완전 대박 ㅠㅠㅠㅠㅠㅠ
꺄아!! 시작되었네 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시원님 진또님 ! 그리웠다요!!!
윤따부띠부씰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수집욕구 드네요 .. 역시 시봉진또.. 굿케미
시원님이 너무진진하게 이야기하니깐 너무 더웃겨 ㅎㅎ 둘이 케미 왤케귀엽냐 ㅎㅎ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아니 이번 거 왜 이렇게 시봉오빠 유머 터져요?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웃었네 진짜 ㅠㅠ
당집귀 최고따봉
우아아~ 일단 감상먼저 하고오게씀다🤚
👍👍❤당집귀 화이팅
띠브씰 빵터지네 ㅎㅎㅎㅎㅎ
와 당집귀 시작 했었군요 드디어!!
드뎌 당집귀2 시작한건가요? 완전 기다렸어요ㅠㅠ
캬 ~~ 이게 바로 당집귀 시즌2
당집귀시즌2인가요??
넹 ㅇㅇ 근데 시즌2보단 부제를 달아서 당집귀 심령흥신소 래요
오 시즌2 첫 편집당집귀영상이군요~ 역시 싸움 구경 밥과 반찬 ㅎ
@.@ 기달리던 당귀집 시즌2 뚜뚱~~~~~~~ 두분 케미 좋아여 커플룩이시네요^^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ㅋㅋㅋ 시원님 오늘도 코믹 표정이 넘 개구지닼ㅋㅋㅋ
시즌 *100000000*까지갑시다!!! 영원히보고싶음😍
모야모야 케미가잘맞으니 커풀룩도입눈고얌?ㅋㅋㅋㅋ 재밌게잘봤어요~!
윤시원님 영상을 심심할때 아니면 우울할때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 무섭네요...
시워니횽😍
진또님 화이팅....👍
와 재밌게 보겠습니다
조심하세요
확실히 밥상을 하나만 차려놓고 싸움 구경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
여전한 티키타카 ♡
학창시절 여러가지 이상한 경험을 한게 있는데 그때는 그냥 몸이 허약해서 그랬겠지 싶었는데
당집귀를 보다보니 저도 귀신에 영향을 받았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전혀 없지만요 ㅋ
잘 듣고 갑니다~^^~
시즌1때 9살아들이랑 같이 시청했었는데 ㅎㅎ 시즌2도 기대하겠습니다 ♡
안무서워하나요?ㄷㄷ
@@PaniBottlettac 무섭다고할줄 알았는데 저랑 같이 " 오 +_+ 신기해 !! " 하고 있더라구요 😅
언제나 진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련신녀' '진또' '화서니'
무속계의 어벤져스가 다 출동하셨다!!!!!! 기대만빵!
저기서 둘이 산다는게 더 소오름..
주키니님 있네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제보자분 화이팅! 대장님 화이팅! ♥♥
당귀집넘기달리구있었어용!!♡♡
우리모두 귀신을 믿읍시다!
시즌2인가요? 다음편 기대됩니다람쥐꼬랑지
오늘 라이브인가요??
옹기종기 몬가 귀엽다
아 요새 어쩌다 입문했는데 나 여기 나오는분들 다 좋아 진짜 사랑해요 다들 넘 귀여우심 ㅠㅠ
계속 ㅉ.... ㅉ.. 이런 소리 나는거 같은데 ㅠ
ㅋㅋ아고_배야~🤭🤫🤪🤣😂😏
시원님진또님이랑티키타카찰떡이시네요~
아 다음편 기대된다 !
두분 잘 어울려요 언제 집들이 가면될까요?
역쉬~~👍👍👍
티키타카가 넘 재밌어요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물가,산,도로가 있는게 그렇게 좋아할 일인가 ㅋ
더군다나 윤시원님 와 진또님이ㅋ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제보자님 와 그주변 분들이 몸이
약해 어째 귀신을 잘 보는 분들인가 보네ㅠㅠ~
신기하다 ㅠㅜ~~~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봉언니 진또도령 화이팅!,,
조회수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ㅠㅠ오래오래보게
드디어ㅠㅠㅠㅠㅠㅠ진짜 넘죠아
장래희망이 아빠래....ㅎㅎ 귀엽다 ㅋㅋㅋㅋ
댓글좀 많이달아줘여ㅠㅠ
읽으면서보게 너무 무섭당
good to see you again🙂🙂
제가아는 동생이있는데 제 친구집으로동생이 갔는데.. 소름인게 누나집에는 귀신이없네 이랬어요 ㄷㄷ 다른 집은 1명정도는있는데라고 했어요..
오호..!
귀신 mma 기대되네요
어어어어 시원님이랑 진또님? ㅠㅠ 기다렸어요!!
장래희망 아빠 낭만넘치네...
검은 형체 귀신이랑 하얀 형체 귀신이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검은 형체 귀신은 정말 어쩌다 한번씩 볼 때가 있지만 하얀 형체 귀신은 태어나 딱 한번 본 기억이 있어가지고...
와 ㅇㅁㅇ!!!
우리 집에서도 갑자기 유리잔이 깨지거나 아니면 물이 틀어져도 하는데 별 신경을 안 쓰는데(솔직히 물이 틀어지면 끄면 그만인데 유리잔이 깨지면 치우는게 귀찮아서 싫지만)
키니주 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중계진 같네요 ㅎㅎ
영가들이 화가 단단히 난 것 같네요... 제보자분 여자친구분이 귀문이 열려있는 상태인지.. 보통 수맥이 흐르는 집터에는 수살귀? 같은게 많이 보이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여자친구분만 계속 터치하는것으로 봐서는...^^;;
와 드디어...
집에서 흰 형체와 검은형체 다 봣는데 뭐가다를까요?
이집심각하네요 화련선생님 진또님 써니님 세분조합기대합니다
휴지랑 물 ㅎㅎㅎㅎㅎㅎㅎ 떨어지기 전에 쟁여두는 스타일인가봄.
장래희망이뭐냐고 하실때 쉬원하게 아빠라고하시네 ㅋㅋㅋ
매우궁금한집이네요.사례자님 힘들었겠어요.
마이크를 자꾸 건드는건지 접촉 불량인지 왜케 소리가 나요?
진또형 스케쥴 잡혔어요!! 움직이시죠!! ㅋㅋㅋ
17분38초에 화면에 흰형체가 나타납니다 ..::
근데 친구들이 가위를 눌리고 한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쯤에 친구들이 편해서 자주 놀러온다는 점이 잘 이해가 잘 안돼요
물가, 산이 있으면 귀신도 많군요.
아파트 물세권, 산세권 물건 인기 많은데 다 좋은게 아니었네요ㅎ
주키니 키링이랑 가방이네~ㅋㅋㅋ
scarcely 😱😱😱😱😱😱
혼돈의 이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