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오디오북│최은영 작가의 601, 602│그리운 친구를 추억하며│단편소설 AUDIO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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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이태홍-s7x
    @이태홍-s7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책 낭독 감동깊게 쌍둥이 누나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 완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문종란-y2q
    @문종란-y2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런세상도 있었다니 아들 선호 사상 ㆍ우리엄마는 아들 딸 구별없이 사랑을 주셨는데 ㆍ새삼 엄마에게 더 잘 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정말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리뷰 감사해요~

  • @09머스마
    @09머스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디오북에 아메리카노가 더해지는 시간 또한 국률이지요 :)

  • @김옥자-o9f3d
    @김옥자-o9f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들었습니다~🎉
    어리석은 일이었지만 아들 낳기 위해 주술에 의존하고 비방 한약도 존재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도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부분에서 성 차별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해피님 낭독은
    해피하게 해요~~
    감사합니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풀꽃-x2e
    @풀꽃-x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새벽에 다시 잠들기 위해 해피님을 찾았는데
    효진의 비극적인 상황을 듣다보니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효진이는 죽지않고 살아남았을까요?
    그 어린몸으로 오빠라는사악한 폭군과
    비열한 부모 밑에서
    기어이 살아남을수 있었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단언컨대 어른이 된
    기준이 놈은 분명히 자기 부모도 특히 엄마도 두들겨 팰것입니다
    그때가서야 딸 효진의 아픔을 이해하려나요?

  • @Dpb-236
    @Dpb-2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상에,악마들이네오ㅡ 지들도 지 부모에게 그리폭행당해 커서 애를 그리 폭행하나보네요. 정말 그때로 돌아가 신고하고 부모를 감옥으로,아주 신고해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대망신을 주고싶네요. 어이기없는 비극

  • @CHOI-yz3ci
    @CHOI-yz3c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준보다는 나이가 좀 든거 같은데요,
    6남매중 막내아들이라 아직도 누나들한테 차별에대해 갈굼?당하고있어요~~^^
    울 부모님들은 왜그랬데요?😂😂😂
    잘들었습니다 ~~^^
    편안한밤 보내세요 ~~^^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막내를 향한 누님들의 지대한 관심이 전해져 옵니다~^^
      리뷰 감사해요~

  • @Dpb-236
    @Dpb-2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아들 놈이 지 부모에게 불효하고 불쌍한 효진이가 잘커서 좋은 사람 사회인이 되길

  • @yenni7432
    @yenni74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린시절의 아픔과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 결혼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쳐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던데 효진이는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것 같다
    기준은 겉으로는 사회적 성공을 이룰지 모르겠으나 결코 행복한 인간은 못 될 것이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뷰 감사합니다!

    • @yenni7432
      @yenni74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늘 편안하고 아늑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단편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AUDIOBOOKhappyreader

  • @Dpb-236
    @Dpb-2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리 커서 뭐가 되겠어. 사이코패스이지

  • @Dpb-236
    @Dpb-2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답답한 비극

  • @황재용-n2c
    @황재용-n2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해가 안 가는 부모네요. 폭행 이라니~

  • @Dpb-236
    @Dpb-23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작가가 페미니스트 같고요. 저런 극단이라니,ᆢ 어느 부모가 애 폭행당하는데 가만있나요. 아무리 아들 선호라고 ᆢ 작가가 극단적으로 썼네요.

    • @소미-r4q
      @소미-r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옛날엔 종종 있었어요
      지금도 소수ᆢ있지만 ㅠ

    • @Dpb-236
      @Dpb-2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미-r4q 폭행등은 언제나 나쁘나 있지만 제요점은 저 부모 말하는것입니다.

    • @풀꽃-x2e
      @풀꽃-x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pb-236유감스럽지만 작가가 페미라기보다는 저시대에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일 많았습니다
      극단적인 남아선호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받는 여성들이 일상다반사 였으니까요
      이소설에서는 부모대신 오빠가 여동생을 지속적으로 폭행을 하고 그것을 방조내지는 부추키는
      부모의 사악함이 치를 떨게 하네요
      너무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