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죠. 정밀 기계, 정밀 화학, 정밀 세라믹... 기업은 기술자들 엔지니어들 쉽게 쉽게 갈아치울 수 있다 생각하는게 보통인데... 기술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사람이 곧 기술 그 자체인건 문과애들은 모르죠. 장표랑 매뉴얼로 남기면 고급인력 금방금방 갈아치울거리 생각하지..
화낙 쓰다가 지멘스 사용하라고 하면 음... 작업자들 회사 때려치울껄 일단 다시 공부해야하거든요. 아직도 공장에서 로기스 미쓰토요 하는데 답이 있을리가 없죠. 화낙이 쓰기 편한건 사실이나 성능은 지멘스죠. 일제 탈출할려면 교육기관에 지멘스를 저렴하게 보급해서 미래에 잠재적 고객을 만드는게 현명한 방법임
일본의 화낙 시스템이 한국 CNC, MCT 장비의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 물론 한국도 80년대에 국산 컨트럴로를 상용화에 성공해서 판매를 했었지만, 일본의 화낙이 국산이랑 같은가격이나 더 낮은가격으로 한국산 컨트롤러를 잡아먹었죠. 사용자 입장에서도 성능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안전했고, 무엇보다 저런 산업현장에서 MAID IN JAPAN 의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걸 일본넘들이 잘했네, 한국산 사용않하는 사람들이 나쁜넘들이네 욕할게 아닙니다. 당장 밥줄이 달려있는데 기계 서버리고, 동작않하면 밥줄 끊어지는 사태까지 가기 때문에 사용자입장에선 기술적으로 안정된 제품 선택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래야만 합니다. 현재 한국의 CNC 컨트롤러 시장은 대부분 화낙과, 독일의 지멘스가 일부 차지하는데 지금의 사태를 지멘스가 잘 활용을 해야겠지요. 그동안 지멘스가 왜 화낙에서 밀렸는지를 확인하고 가격, 납기, AS 를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지멘스가 어찌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컨트롤러 말고 다른것도 많이 해서 컨트롤러 시장을 어찌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한국은 못하냐고 기술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겠지만, 뭐 이제 한국은 그쪽 시장에 뛰어들 여건이 안됩니다. 이런쪽은 이미 독일과, 일본 업체가 전세계적으로 장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정도 개발을 할려면 대기업급 정도의 자본과 기술이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울나라 대기업에서 그닥 돈도 될것같지 않은시장에 돈 투자하고 개발을 할려고 할까요?? 그나마 두산 인프라코어, 현대, 화천등이 개발하고 있지만, 기계만 개발을 하고 있고, 실상보면 대기업이라긴 보다는 중기업 수준의 업체들입니다. 그정도 개발할 여력은 없을겁니다. 물론 개발한다고 구입할 사람도 없을것이구요. 굳이 이런데 쓸데없는 힘 뺄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울나라가 잘하는거 계속 잘해가면 됩니다. 딴나라가 잘하는거 울나란 왜 못하냐고 자책할게 아니라 울나라가 잘하는거 찾아야 합니다.
NC를 국산화하는건 말처럼 쉽지 않음...기본적으로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파낙 nc가 이미 국내를 오랜기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체 nc가 나와도 쉽게 바뀌지 못함. 국내개발 비용이나 시간 그리고 단가 맞추기 어려워요. 요즘은 엔화 떡락으로 파낙nc가 더 싸짐...국책사업으로 개발하고 국산nc제품에 대한 보조금 제도를 적용해서 서서히 확장해야 함
사실 독일제 지멘스 시스템도 도입하고 제작하고 판매도 합니다...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지멘스를 채용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들이 화낙을 요구 하고 판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을 뿐입니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화낙시스템 야스낙시스템(단종) 마작시스템 이 세 회사는 모두 일본기업이고 고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사양입니다.. 지금도 압도적인 비율로 화낙시스템으로 생산되는 공작기계가 훨씬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독일지멘스 시스템은 수리가 잘안되고 수리단가도 굉장히 높습니다..(그런데 점점 고도화가 되어 화낙시스템도 부품단가가 높아졌죠...) ...그러면 바꾸기에는 요즘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들 하시겠죠.. 우리나라 공작기계개발 당시 야스낙 ,화낙 마작 시스템으로 개발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했기때문에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뿐만이 아닙니다...지금 국내 생산되는 공작기계부품들은 모두 일본제 베어링을 채택해서 씁니다.. 이건 국내 공작기계 메이커 모두 포합입니다..단 한군대도 일본산 베어링외 고정밀부품을 안쓰는곳 없어요 그만큼 바꾸는건 불가능합니다 산업쪽에서는...
그러한 일본 공작 기계를 거의 20년간 번역해 온 한 사람입니다. 야마자키 마작, 엔슈, 모리 세이키, 마키타, 미츠비시, 스미토모, 오쿠마, 마키노, FANUC 등을 번역해 왔습니다. 이중 한 회사와는 거의 15년 정도 번역을 계속한 듯 합니다. 일본 공작 기계 회사는 이밖에도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공작 기계 제조사가 이처럼 많이 있나요?
공작기계 제작, 야금 이분야는 일본도 2류다. 진정한 금속, 기계, 철강 기술력은 유럽을 못 이긴다. NC도 화낙께 싸고 사후 관리가 저렴 하니깐 쓰는거지 그분야도 독일 지멘스가 넘사벽이며 이제는 CAM이 일반화 되어 더이상 화낙 G코드 나 브로덜의 JOB 코드만 쓰는 시대는 지나 가고 있다.
두세 달이면 기능올림픽 선수들도 일본제에서 독일제로 훈련이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노후화된 일제 공작기계부터 독일제로 바꿔서 현장에서도 다양한 기계에 적응하고, 로봇기술과 ai까지 접목한 국산화 공작기계 연구에 국력을 쏟아야 합니다. 일제가 최고라는 나라 말아먹을 사대의식은 제발 좀 버리구요!!!
@@glepjust 예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됩니다 지금 공작기계 돌리는 1차산업 종사자들이 팔팔한 젊은이들이 있을것 같으세요? 소싯적엔 철판에서 튀는 불똥모양만 보고도 무슨 철판인지 알고 치수를 눈으로만 보고도 알고 하던 양반들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됩니다. 받아들이는게 느려져요 그리고 기계 돌리는 오퍼들만 그럽니까? 기계가 고장나면 지원가는 서비스팀도 사람이 적습니다. 젊은이들이 없어요 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선족도 뽑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이걸 바꾸자구요? 지원금? 몇 조는 써준답니까?
개발해서 국산기계를 내놔도 그 기계를 돌릴 기술자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억대의 기계가 간단히 개발되는것도 아니고 기술자 인재풀도 단기간에 안된다 또 이 바닥은 중고시장이 커서 개발해도 사려는 업체가 많지도 않고.. 이 업계에 발 들이밀고 있는 사람들이 무리라고 하는건 일본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소리임
삼성 내 정밀스캔 시스캔 기계도 독일산 ^^ 정치 보복 안하는 국가거 써야지 병신들. 한치 앞도 못보고 있네. 삼성 본받어. 원자재 원가 절감한다고 국내 중소기업 협력해서 납품 받은 사례 있어. 근데 삼성도 일본 제품 쫙 쓰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광학분야란다. 올림푸스 쓰거든. 일본이 광학분야 뛰어났던 국가가 아니라 19세기 영미양키에게 점령 당하고 그 기술 배웠던 걸로 성장한 거거든. 대표적인 게 후지필름 카메라 분야부터지.
개인은 그럴 수 있지만 저런 산업에선 힘듬. 이미 기계값이 리스된 상황이라 그걸 매꿔야 되는데 부품 한개 단가 해봐야 적게는 원단위를 봐야 되는 경우들이 많다는거. 구태를 과감하게 갖다버리면 딱 테슬라 꼴 남. 테슬라는 덕후들 덕에 먹고산다지만(그정도 불량제품을 받는데 인수하면 이미 신앙 아닐까?) 기업은 본네트 단차도 좌우가 파도쳐서 높낮이가 다른 수준으로 깎아서 납품하면 쫄딱 망하기 딱 좋지
만들려면 오랜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데... 한국 중소기업들은 기술과 자본이 없고 대기업들은 이익률 낮다고 외면한거지 오히려 중국에서 서서히 카피 제품 내는 수준... 한국은 내수가 작다보니 모두 다 만들수가 없다. 거기다 만든다고 이미 산업전반에 깔린 제품 대체해서 써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선점효과가 중요한거다.
![공작 기계 국산화에 새바람 [#극찬기업]/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zkXUeV02tbw/mqdefault.jpg)
![공작 기계 국산화에 새바람 [#극찬기업]/ YTN 사이언스](/img/tr.png)
MCT 5년 했는데 현장은 사실상 100프로라고 보면 된다
독일은 넘비싸고 일본은 좀 싸고
딜레마
솔직히 일본제품 좋은거 많긴함... 싸기도하고
고장나면 일본산 일주일안에 수리가능 독일산 최소한달
노답임
일본 공작기계 몇십년동안 일한 고인물들이 만들고 있는데
근속년수도 짧은 우리나라 절대 못따라감.. 인력을 갈아서 될게 아님.
이게 맞죠. 정밀 기계, 정밀 화학, 정밀 세라믹... 기업은 기술자들 엔지니어들 쉽게 쉽게 갈아치울 수 있다 생각하는게 보통인데... 기술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사람이 곧 기술 그 자체인건 문과애들은 모르죠.
장표랑 매뉴얼로 남기면 고급인력 금방금방 갈아치울거리 생각하지..
@@minajavemasa3965 ? 그럼 동역학에 대한 상대성운동도 설명좀 이과니까 알거아녀
@@minajavemasa3965 대구한이 대구 한의예학과얘기하는거죠?
기계 값이. 문제에요 신품기 계 mct 두산 3억 일제는 5억 독일은 8억 당신이 사장 이면 독일제 쓰나요 독일기계 사용 하다 일본 기계 쓰면 이게 기계야 말나옵니다 직장 인 같은대 모르면 댓글. 달지마요
일본을 뛰어넘고 싶으몀, 기술을 일본보다 압도 해야지.
지금처럼 공학과 기술교육을 천시하고 입시교육만 주구장창하면 나라뿐 아니라 미래 세대들도 망친다.
변화가 시급해
윤짜장이나 친일앞잽이 국민강간부패당 처 빠는 매국토왜들과 조중동 일베충이 있는 한 불가능 ㅋㅋㅋ
화낙 쓰다가 지멘스 사용하라고 하면 음... 작업자들 회사 때려치울껄 일단 다시 공부해야하거든요. 아직도 공장에서 로기스 미쓰토요 하는데 답이 있을리가 없죠.
화낙이 쓰기 편한건 사실이나 성능은 지멘스죠.
일제 탈출할려면 교육기관에 지멘스를 저렴하게 보급해서 미래에 잠재적 고객을 만드는게 현명한 방법임
일본의 화낙 시스템이 한국 CNC, MCT 장비의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 물론 한국도 80년대에 국산 컨트럴로를 상용화에 성공해서 판매를 했었지만, 일본의 화낙이 국산이랑 같은가격이나 더 낮은가격으로 한국산 컨트롤러를 잡아먹었죠. 사용자 입장에서도 성능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안전했고, 무엇보다 저런 산업현장에서 MAID IN JAPAN 의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걸 일본넘들이 잘했네, 한국산 사용않하는 사람들이 나쁜넘들이네 욕할게 아닙니다. 당장 밥줄이 달려있는데 기계 서버리고, 동작않하면 밥줄 끊어지는 사태까지 가기 때문에 사용자입장에선 기술적으로 안정된 제품 선택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래야만 합니다.
현재 한국의 CNC 컨트롤러 시장은 대부분 화낙과, 독일의 지멘스가 일부 차지하는데 지금의 사태를 지멘스가 잘 활용을 해야겠지요. 그동안 지멘스가 왜 화낙에서 밀렸는지를 확인하고 가격, 납기, AS 를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지멘스가 어찌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컨트롤러 말고 다른것도 많이 해서 컨트롤러 시장을 어찌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한국은 못하냐고 기술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겠지만, 뭐 이제 한국은 그쪽 시장에 뛰어들 여건이 안됩니다. 이런쪽은 이미 독일과, 일본 업체가 전세계적으로 장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정도 개발을 할려면 대기업급 정도의 자본과 기술이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울나라 대기업에서 그닥 돈도 될것같지 않은시장에 돈 투자하고 개발을 할려고 할까요?? 그나마 두산 인프라코어, 현대, 화천등이 개발하고 있지만, 기계만 개발을 하고 있고, 실상보면 대기업이라긴 보다는 중기업 수준의 업체들입니다. 그정도 개발할 여력은 없을겁니다. 물론 개발한다고 구입할 사람도 없을것이구요. 굳이 이런데 쓸데없는 힘 뺄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울나라가 잘하는거 계속 잘해가면 됩니다. 딴나라가 잘하는거 울나란 왜 못하냐고 자책할게 아니라 울나라가 잘하는거 찾아야 합니다.
공작기계 제품 자체가 일제라고 말하지만, 화낙애 휘둘리는 거임. 이년전 댓글이지만 여전히 화낙의 기술력을 이길 수 없는 게 작금임
이글이 맞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상황 임 굿
너희들 방송장비는 탈일본 안하냐? ㅋ
다른사람들에겐 탈일본강요하면서
방송사 니들은 왜안함?
건설현장은 일본산 기계가 더 알아주더라..그나마 국산기계는 계양꺼가 있는데 소음도크고 잔고장이 많다 힐티꺼도...건설현장은 지금도 마키다 제품을 많이 선호하더라
NC를 국산화하는건 말처럼 쉽지 않음...기본적으로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파낙 nc가 이미 국내를 오랜기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체 nc가 나와도 쉽게 바뀌지 못함. 국내개발 비용이나 시간 그리고 단가 맞추기 어려워요. 요즘은 엔화 떡락으로 파낙nc가 더 싸짐...국책사업으로 개발하고 국산nc제품에 대한 보조금 제도를 적용해서 서서히 확장해야 함
화낙 유명하지
이제 알았나?
일본게 아니면 중고가격 똥값됨. 화낙이 아니면 천만원 깎아달라고 함.
사실 독일제 지멘스 시스템도 도입하고 제작하고 판매도 합니다...9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지멘스를 채용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들이 화낙을 요구 하고 판매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을 뿐입니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화낙시스템 야스낙시스템(단종) 마작시스템 이 세 회사는 모두 일본기업이고 고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사양입니다..
지금도 압도적인 비율로 화낙시스템으로 생산되는 공작기계가 훨씬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독일지멘스 시스템은 수리가 잘안되고 수리단가도 굉장히 높습니다..(그런데 점점 고도화가 되어 화낙시스템도 부품단가가 높아졌죠...)
...그러면 바꾸기에는 요즘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들 하시겠죠..
우리나라 공작기계개발 당시 야스낙 ,화낙 마작 시스템으로 개발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했기때문에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뿐만이 아닙니다...지금 국내 생산되는 공작기계부품들은 모두 일본제 베어링을 채택해서 씁니다..
이건 국내 공작기계 메이커 모두 포합입니다..단 한군대도 일본산 베어링외 고정밀부품을 안쓰는곳 없어요 그만큼 바꾸는건 불가능합니다 산업쪽에서는...
nsk
독일제로~~
일본 독일처럼 장인정신이 없는데 탈일본? 꿈에서나 해야지ㅎ
국산화시기가 빨리왔으면요
주제파악 하고 상생하자 ^^
그러한 일본 공작 기계를 거의 20년간 번역해 온 한 사람입니다. 야마자키 마작, 엔슈, 모리 세이키, 마키타, 미츠비시, 스미토모, 오쿠마, 마키노, FANUC 등을 번역해 왔습니다. 이중 한 회사와는 거의 15년 정도 번역을 계속한 듯 합니다. 일본 공작 기계 회사는 이밖에도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공작 기계 제조사가 이처럼 많이 있나요?
한국회사는 모흐는 모양이네
오쿠마 짱
1차산업에 직불금 투입하는거 절반이라도
2차산업에 지원해 줘라.
장점에 몰두해^^ 각세워 집착말고 ㅎㅎㅎ
CNC장비가 화천, 현대, 두산 거라도 화낙적혀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방송 장비는 일제 아닌 가 보네.
그리고 공작기계 기본이 측정 장비인데 우리 나라에 믿을 만한 측정공구 메이커가 있나?!
국산 믿을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지...
장기간투자가 필요한데
안한단말이지
일본에서 독일로 바꾸면 뭐가 해결되냐?
한국산전 비젼 씨리즈 있어요
그게 일본멜섹 그대르 배낀거임
비전도 일본애들꺼에요 ㅋㅋㅋ 도시바 시스템그대로 가지고 온거임
사실상 제조업계는 탈일본 이런거 신경도 안쓸걸
그게쉽나 이미 한국에 화낙으로깔린게 얼만데 nc, mct공장 80퍼는 화낙일텐데
현장에서 써보면 알잖아? 국산기계 쓰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화병난다.
국산품 성능이 안나오고 이미 작업자기 일본 제품에익숙해서 국내업체가 만들 더 라도 판매가 안됨 초기 선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지
지금 국산도 있슴 안팔리기 때문이지
가공설비.사출기등등 일본제품임 원재료포함
기능올림픽때는 독일제로 한다니까
독일제 기업 쓰는 곳은 정부에서 별로도 지원하면 되겠네
그러면 결국 독일제로 넘어오겠네
시험칠때도 독일제를 의무적으로 이수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고
일본 애들도 초정밀쪽은 독일걸로 해요 .
공작기계 취약한데 이렇게 되면
공작기계 제작, 야금 이분야는 일본도 2류다.
진정한 금속, 기계, 철강 기술력은 유럽을 못 이긴다.
NC도 화낙께 싸고 사후 관리가 저렴 하니깐 쓰는거지 그분야도 독일 지멘스가 넘사벽이며
이제는 CAM이 일반화 되어 더이상 화낙 G코드 나 브로덜의 JOB 코드만 쓰는 시대는 지나 가고 있다.
수치 제어장치 국산화 하라
국산화 했는데 안쓴다네요.
성능이 안나오고 이미 작업자기 일본 제품에익숙해서 국내업체가 만들 더 라도 판매가 안됨 초기 선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지
지금 국산도 있슴 안팔리기 때문이지
그냥 생산이나 열심히 하자.
응~ 안돼! 저런 기계가 삼성이 만드는 반도체보다 더 어려운 기술이야.
한국도 할수 있는걸 돈때문에 ㆍ ㆍ 돈을 대기업이 쓰던지 ㆍ 정부가 과감히 써서 우리기술로 해라ㆍ 반도체 디램보다 훨 쉬운거다ㆍ
이기주의인 탈 일본만이 최선
빨리 일본기술 탈출 하세요 ~~
두세 달이면 기능올림픽 선수들도 일본제에서 독일제로 훈련이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노후화된 일제 공작기계부터 독일제로 바꿔서 현장에서도 다양한 기계에 적응하고, 로봇기술과 ai까지 접목한 국산화 공작기계 연구에 국력을 쏟아야 합니다. 일제가 최고라는 나라 말아먹을 사대의식은 제발 좀 버리구요!!!
올림픽선수가 두 달이면 일반 기술자들 특히 지금 현장에서 공작기계 돌리는 환갑넘으신 분들은 몇 달을 배우실까요
이게 간단해보이세요?
독일제가 얼마나 비싼줄앎? 생각좀 하고 말하지 기업체에 돈 줄거 아니면 아닥
@@인간실격-o3n 관련해 정부가 비상 지원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막말하기 전에 공부 좀 하세요.
@@kdykr 한 가지 배우면 죽을 때까지 그것밖에 못 할 거란 식의 님의 우리나라 노동자 무시하는 사고방식에 식민사관 냄새가 납니다. 과연 우리나라 노동자가 그렇게 적응력 없고 뒤떨어집니까?
@@glepjust 예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됩니다
지금 공작기계 돌리는 1차산업 종사자들이 팔팔한 젊은이들이 있을것 같으세요?
소싯적엔 철판에서 튀는 불똥모양만 보고도 무슨 철판인지 알고 치수를 눈으로만 보고도 알고 하던 양반들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됩니다. 받아들이는게 느려져요
그리고 기계 돌리는 오퍼들만 그럽니까?
기계가 고장나면 지원가는 서비스팀도 사람이 적습니다. 젊은이들이 없어요
하려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선족도 뽑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이걸 바꾸자구요?
지원금?
몇 조는 써준답니까?
탈일본 ㅇㅈㄹ ㅋㅋㅋㅋ 좋게 만들던가 아 ㅋㅋ
개발해서 국산기계를 내놔도 그 기계를 돌릴 기술자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억대의 기계가 간단히 개발되는것도 아니고 기술자 인재풀도 단기간에 안된다
또 이 바닥은 중고시장이 커서 개발해도 사려는 업체가 많지도 않고..
이 업계에 발 들이밀고 있는 사람들이 무리라고 하는건 일본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소리임
친일 친일 하던넘들이 가르치는것도 친일매국이네
빨리 개발하셔야죠
바꾸세요
수백억 들여서 개발한다고 해도 독일, 일본제보다 정밀하지 못하면 시장성이 없고... 그럼 아무도 안살텐데 그 손해는 누가 감수하냐?
후발주자는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야 그나마 선점된 시장을 뚫어볼수 있는건데... 그 정도 하려면 자본투자가 어마어마해야 된다.
말이 쉽지
현대위아꺼 있을텐데???
일단 지멘스는 대응이 너무 뭐같다. 공작 기계 지원 인력 거의 없는듯..
삼성 내 정밀스캔 시스캔 기계도 독일산 ^^ 정치 보복 안하는 국가거 써야지 병신들. 한치 앞도 못보고 있네.
삼성 본받어. 원자재 원가 절감한다고 국내 중소기업 협력해서 납품 받은 사례 있어. 근데 삼성도 일본 제품 쫙 쓰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광학분야란다. 올림푸스 쓰거든. 일본이 광학분야 뛰어났던 국가가 아니라 19세기 영미양키에게 점령 당하고 그 기술 배웠던 걸로 성장한 거거든. 대표적인 게 후지필름 카메라 분야부터지.
할수있는데 안하는것 뿐
바닷가아지냥이 할라고 했으면 이미 했음 우리나라가 기술력이 엄청 뛰어 날꺼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우리나라도 기술력이 뛰어나는데 아직 정밀기계 분야등 정밀한 부분은 뒤떨어졌다
쳐맞고 내일 두고 보자는 넘들과 비슷
ㅋㅋㅋㅋ 좌빨들은 일본 나오면 열등감
폭발 지럴 발작 ㅋㅋㅋㅋ
공작기계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이미 개발되었는데???일본꺼쓰지?? 너무 핑계만 대신다
일본것을 과감하게 버려야 산다
개인은 그럴 수 있지만 저런 산업에선 힘듬. 이미 기계값이 리스된 상황이라 그걸 매꿔야 되는데 부품 한개 단가 해봐야 적게는 원단위를 봐야 되는 경우들이 많다는거. 구태를 과감하게 갖다버리면 딱 테슬라 꼴 남. 테슬라는 덕후들 덕에 먹고산다지만(그정도 불량제품을 받는데 인수하면 이미 신앙 아닐까?) 기업은 본네트 단차도 좌우가 파도쳐서 높낮이가 다른 수준으로 깎아서 납품하면 쫄딱 망하기 딱 좋지
지금 당장은 바로 바꿀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국산으로 바꿀수있다고 믿어요 최대한 국산제품을 구매하고 애용하면 서서히 변화할겁니다
스타베리CAIN 국산화를 꼭해야 하나요 오히려 서로 교류 하면서 자신들이 잘하는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gnak3615 물론이죠 동의하는 바에요 일본 말고도 교류할 국가들도 있으니까요
공장기계 전부 일제.ㅉㅉ 한심한 현실. 하다못해, 복사기도 전부 일제. 못만드는것도 아니었을텐데, 왜 저런 제조장치를 일본것만 주구장창 갖다썼을까.
만들려면 오랜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데... 한국 중소기업들은 기술과 자본이 없고 대기업들은 이익률 낮다고 외면한거지
오히려 중국에서 서서히 카피 제품 내는 수준... 한국은 내수가 작다보니 모두 다 만들수가 없다.
거기다 만든다고 이미 산업전반에 깔린 제품 대체해서 써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선점효과가 중요한거다.
기술능력이 딸리니깐 그러지 ㅋㅋㅋ 니가 만들던가~
유럽에선 일본 공작 기계 ㅋㅋ 취급도 안 한 다고함.. 우리 나라만 좋아하지. 어차피 일본도 유럽 카피인데.. 우리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일산 쓴다고 하면 오산임.. 너무 깔린데가 많아서 수요가 없음
뭔소리임 유럽에서 일제공작기계 좋아함 글로벌 탑10 공작기계 브랜드 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