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에 대한 심재철의 광주청문회 증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988년 11월 30일의 광주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심재철의 숨바꼭질은 그의 배후에 김대중의 외곽단체 국민연합이 있었다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숨바꼭질을 위해 그는 세가지 사실을 털어놓는다.
    1. 심재철이 총궐기 대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김대중의 전국적 민중봉기가 실제로 5월 20일과 22일로 사전 예정되어 있었으며 그 날짜가 5월 16일에 확정적으로 잡혀 있었다.
    2. 김대중의 사조직 '민청협'은 심재철이 보기에도 김대중의 외곽단체 '국민연합'과 동일 조직이었다.
    3. 실제로 '민청협'과 김대중 사이에 거사 예정일을 5월 20일과 22일 중 어느 날로 정하느냐의 혼선이 있었다.
    동영상 관련 자료 www.study21.org...

Комментарии • 5

  • @CB-nq7xm
    @CB-nq7xm 2 дня назад +1

    보도한 기자가 SBS에서 8시뉴스 앵커를 맡았었던 김형민 기자

  • @WorldClass89
    @WorldClass89 5 лет назад

    설명 없으면 전혀 모를 뻔했어요
    왜 황장엽은 김대중이 간첩이라고 얘기를 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