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리동네에 고추장 무료로 준다는 방송을해서 쥬님 방송보고 혹시나해서 가서 확인해보니 차에 홍삼이가득하네요. 저한테 고추장 그냥 무료로 주던데 전 그냥 안받고 여기 홍삼 파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하네요ㅋㅋ 그래서 찬안에 홍삼은 머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길래 뻥으로 저기 우리 부모님들 와있다고 하니 절대 홍삼판매 안할테니 가라고하더라구요. 그래도 불안해서 방금 경찰서에 신고해서 (여긴 촌이라 경찰들이 정이 많아요) 바로와서 다른곳으로 보냈네요.
작년 가을쯤에 제가 겪은 일이네요. 고추장 무료로 받아가라고 해서 잠시 가게 비우고 차 앞으로 갔는데 저한테 말하기를 그냥 바로 주는게 아니라 설명도 오래 들어야되는데 시간 많으세요? 그러더라고요. 자리를 오래 비우기가 힘들어서 그냥 왔는데 어쩐지 할머니들은 그냥 바로 다른데로 모셔가더라니ㅠ 저는 젊고 호락호락해보이지 않아서 돌려 보냈나보네요. 나쁜놈들!
전 울애기 5개월즘에 확성기로 동사무소에서 쌀 나눠주니까 나오라고 그래서 집에 도움될거란 생각에 나갔는데 사기였어요 정말 1시간동안 얘기하고 결국 물품 사라는 사기였음....어쩐지 할머니들만 나와서 구경하더라고요 어리기도했고 집에도움될거란생각에 멍청하게 끝까지 들으면 진짜 쌀 줄까봐....휴
저희 시부모님은 65만원 사기당하셨어요 ㅠㅠ 카드가 없다고 하니깐 현금이라도 안주면 법으로 하자고 하고 집주소 알고있어서 집까지 찾아왔었다고, 연세 있으신분들이라 일커지고 저희가 알면 난리칠가봐 몰래 돈 보내줫대요 .. 한달쯤 지나고 나서 얘기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고 한심해서 진쨔 아오..
제가 18살인데 17살때 학교마치고 교회에서 홍보?같은거하잖아요 근데 엄마가 그런거 받지말라고 항상 주입식으로?가르쳤는데 제가 무의식으로 걍 박았는데 계속 따라오는거에요 계속 망보다가 짲으나서 왜 따라오세요?이랬더니 막 나줄나불거려요 뭐 학생때 주님을 믿어야 잘된다?는식으로 그래서 듣다가 못듣겠어서 저기요 세끄럽고요 계속 따라다닐거며누아갈ㅁ삽치고 다니세요 이랬더니 조용히 가더라구요 역시 세상은 당당하게 살아야 되는 간가봐여
ㅋㅋㅋㅋㅋ옛날에 프란체스카 안보셨나욬ㅋㅋㅋㅋㅋ 그 장바구니 아주머니들한테 나눠주고 문제 맞추시면 이거 드려요 하고 이제 문제내서 맞추면 주긴하는데 마지막에는 결국 막 홍삼이런거사라 그래서 아줌마들이 그럼그렇지 하고 갔는데 프란체스카가 다 준다며 이래가지고 결국 공짜로 홍삼 받아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혼자 첫자취할때 그런거 비슷한거 당한적있어요 음식물쓰레기통 준다해서 나가봤더 무슨 천막같은거 쳐저있고 그안에 들어가니 이것저것 물품도있고 왕쥬님이 말한것처럼 크게빨리 말하는사람 그중에 상품주는거고 암튼 그런식으로해서 받으면 집까지 그안에있는 사람이 가서 주면서 무슨 종이를 작성하는데 거기에 금액이써져있어요 그래서 저 그거 돌려주고 안받는다고 해서 적지않아서 그뒤에 다행이 문제가생기진않았어요 뭐준다면 순순히 따라나가면안되요 그뒤론 절대안속아요
저두 그런거 당할뻔한적 있었어요 아가씨때..ㅋㅋ 무슨 음식물 쓰레기 냄새 안나게 굳게하는 물장군인지 뭔지 그거 무료로 나눠준다고 방송하는 차가 지나다니길래 혹해서 갔더니 냄비파는사람이였어요~ㅋㅋ 전 돈이없어서 못산다고만 하고 왔는데 저랑 같이 갔던 언니는 차에까지 실었다가 안한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는...ㅋㅋㅋ
헐 제 친구도 이 일 있었어요 하남쪽에서.. 금산홍삼 ㅋㅋㅋㅋㄱㅋㄱㅋㅋ 제 친구는 돈 없다고했더니 할부로 어쩌고저쩌고 해가지고 신용카두없다고하니까 선입금 하고 뭐 쓴다음에 다달이 어디계좌로 입금하면 된다했대요 4그러고 다달이 입금할 돈도 없다고했더니 진짜 특별히 개월수늘려준다고 달에 5만원도 안된다고 커피 몇잔줄이면 된다고 했대요;; 제 친구는 커피 마셔야된다고 거절했지만 거절못하는분들은 진짜 넘어갈것같아요ㅠㅠ
부산&일산 사건
ruclips.net/video/dtiJFAlonv8/видео.html
이 영상은 뭔데 계속 보게되지 ??? 몇번째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ㅎㅋㅎㅋㅎㅎㅋ
방금 우리동네에 고추장 무료로 준다는 방송을해서 쥬님 방송보고 혹시나해서 가서 확인해보니 차에 홍삼이가득하네요.
저한테 고추장 그냥 무료로 주던데 전 그냥 안받고 여기 홍삼 파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하네요ㅋㅋ 그래서 찬안에 홍삼은 머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그냥 가라고 하길래 뻥으로 저기 우리 부모님들 와있다고 하니 절대 홍삼판매 안할테니 가라고하더라구요. 그래도 불안해서 방금 경찰서에 신고해서 (여긴 촌이라 경찰들이 정이 많아요) 바로와서 다른곳으로 보냈네요.
23:35 기철님 어머님이랑 저희 엄마랑 똑같아요
오늘 아침에 이거 당하고 썰 듣는데 소름돋고ㅋㅋㅋㅋㅋ 2년전이라는거에도 놀랏다..
진짜 서로 너무 잘 만나신거같아요ㅠㅠ..너무 사랑스러운 부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썰 푸는건 왕쥬언니가 짱이다ㅏ 기철님 썰 푸는거 실력느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사람들 엊그제 저희 동네왔어요 저 당했네요 ㅠ 검색하다 언니영상 발견... 예전에 봤었는데도 기억 못하고 당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ㅠ 32만원 결제했는데 ... 이번엔 코로나 핑계로 그러고 다녀요 그 말에 속은 내가 너무 한심해요 ㅠ
오늘의 교훈 :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로 준다 하면 무조건 의심을 해야 함.
작년 가을쯤에 제가 겪은 일이네요.
고추장 무료로 받아가라고 해서 잠시 가게 비우고 차 앞으로 갔는데 저한테 말하기를 그냥 바로 주는게 아니라 설명도 오래 들어야되는데 시간 많으세요? 그러더라고요. 자리를 오래 비우기가 힘들어서 그냥 왔는데 어쩐지 할머니들은 그냥 바로 다른데로 모셔가더라니ㅠ
저는 젊고 호락호락해보이지 않아서 돌려 보냈나보네요. 나쁜놈들!
기철님 진짜 매번 느끼는건데 정말 든든하시고 멋지신거같아요. 어려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속도 진짜 깊으시고 행동판단력도 좋으시고. 왕쥬님께도 아가한테도 정말 잘하시고. 진짜 최고 남편감이신거같아요.
왕쥬님 진짜 시집 잘가신거같아요^^
와 진짜... 언니 네이버 웹툰 중에 패밀리사이즈 알아요? 거기 작가님이랑 당한 스토리가 완전 똑같아요. 홍삼 1+1까지.
와 우리동네에도 왔었는데; 진짜 한시간 내내 사람들이 대답하고 ㅠ 엄청 시끄러웠어요
헉,,,15년전에 우리동네에두 품바공연까지하고 저런사기꾼들 사기치고갔는데 ㅡㅡ
얼마전에 울산에 왔어요!! 아직도 돌아다녀요
아니 저런거에 속는사람이 멍청한거지...
진짜 저 사건 언니생방으로 들었을때 초집중했네요..
저번주에 광명에도 왔어요
헐 대박 거기에 할머니들이 바글바글인데..
와 ㅋㅋ 기철님 나이는어린데 똑부러지네요 완전 머싯다
전 울애기 5개월즘에 확성기로 동사무소에서 쌀 나눠주니까 나오라고 그래서 집에 도움될거란 생각에 나갔는데 사기였어요 정말 1시간동안 얘기하고 결국 물품 사라는 사기였음....어쩐지 할머니들만 나와서 구경하더라고요 어리기도했고 집에도움될거란생각에 멍청하게 끝까지 들으면 진짜 쌀 줄까봐....휴
우와.. 기철님 엄청 똑부러지시네요~! 기철님 한없이 과묵하고 부드러워보였는데 다시 봤어요~ 멋진 아빠! 멋진 남편! 멋진 형부! 멋진 사장님이네요~^-^
저희 시부모님은 65만원 사기당하셨어요 ㅠㅠ
카드가 없다고 하니깐 현금이라도 안주면 법으로 하자고 하고 집주소 알고있어서
집까지 찾아왔었다고,
연세 있으신분들이라 일커지고 저희가 알면 난리칠가봐 몰래 돈 보내줫대요 ..
한달쯤 지나고 나서 얘기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고 한심해서 진쨔 아오..
ㅋㅋ 금산홍삼 사기 치면 무수한 사례들이 많이 나와있네요 ㅋㅋ 진짜 그렇게 살고 싶나..
저도 그 고추장 준다고해서 나가서 당할뻔햇어요 홍삼받고 엄마한테 전화햇는대 얼릉 갓다주라고해서 다행이도 저는 바로 나가서 환불이되드라고요.. 왕쥬언니동생분도 그랫다니까 공감이 좀되네요 ㅠㅠ
제가 18살인데 17살때 학교마치고 교회에서 홍보?같은거하잖아요 근데 엄마가 그런거 받지말라고 항상 주입식으로?가르쳤는데 제가 무의식으로 걍 박았는데 계속 따라오는거에요 계속 망보다가 짲으나서 왜 따라오세요?이랬더니 막 나줄나불거려요 뭐 학생때 주님을 믿어야 잘된다?는식으로 그래서 듣다가 못듣겠어서 저기요 세끄럽고요 계속 따라다닐거며누아갈ㅁ삽치고 다니세요 이랬더니 조용히 가더라구요 역시 세상은 당당하게 살아야 되는 간가봐여
와. 기철님 대단하세요! 멋지심. 사기치는 인간들이 뻔뻔하기까지하네요.
진짜 개멋잇다 기철님 ㅠ 떳떳하게 일하고 살자라는게 왕쥬님 기철님 진짜 두분다 결혼너무잘하신듯
다모르겠고 왕쥬님 공냥공냥 보기좋아요
썰이 너무 흥미진진해 미쳤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왕쥬님 진짜 이야기꾼이셔ㅠㅠㅜㅜㅜ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왕쥬님 영상 썰 풀다가 옆에 앉아있던 대리님이 '어? 나 오늘 아침에도 그 홍삼먹었는데? 아버지가 사오셔서 고추장도 얻어왔는데' 피해자가 바로 옆에 있을 줄 몰랐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옛날에 프란체스카 안보셨나욬ㅋㅋㅋㅋㅋ 그 장바구니 아주머니들한테 나눠주고 문제 맞추시면 이거 드려요 하고 이제 문제내서 맞추면 주긴하는데 마지막에는 결국 막 홍삼이런거사라 그래서 아줌마들이 그럼그렇지 하고 갔는데 프란체스카가 다 준다며 이래가지고 결국 공짜로 홍삼 받아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쓰레기통 무료로 준다고 하고 프란체스카가 끝까지 따라가서 쓰레기통 달라고 해서 받아간편 이죠 ㅋㅋㅋㅋㅋㅋ저도 그 생각 하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그거였군요 쓰레기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_- 존나 웃곀ㅋㅋㅋㅋ 나도 이거 보면서 프란체스카 생각남 ㅋㅋㅋㅋㅋ
진짜 저 24살인뎈ㅋㅋㅋ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20.21살때 홍대같은데서 무료공연티켓이런거나 사이비 이런거 많이 걸려봐서 지금 절대 안믿고 길에서 누가 말만 걸어도 씹고가요ㅋㅋㅋㅋ다 경험이 될거에요 ㅠㅠ근데 그사기꾼들 정말 한심하게 산다;
금쓰 아 그거 저도 당했어요ㅋㅋㅋㅋ홍대 그 티켓 그사람들 아직도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저도 당했어요 본사가래요 다 말하는게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재미있당
이런 사기는 또 처음 들었네요. 기철님이 계셔서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10년이 지나도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같은 레파토리로 사기를 치지..
😢...
같은 구미싸람....고생많아여ㅜㅠ울지마라여
저희집이 금산에서 인삼농사하는데 홍삼가격 저렇게 터무니없이 안높아요 완전 사기네요 ㄷㄷㄷ
전국민이 이영상을 다 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기철님진짜 좋은사람인거같아ㅠㅠㅠㅠㅠ 꺄아아앙ㄱ
선임 후임 거들먹거리면서 뭐라하는 마인드부터 ㅋㅋㅋㅋ 어휴 사기꾼들 ㅠ
남편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ㅎㅎㅎ
헉~ 저도 2년전에 집앞에서 확성기로 컵라면 무료로 나누어준다고 방송해서 나가봤더니 줄세우고는 홍삼꺼내서 한입씩 먹어보라고 해서 저는 안먹고 그냥 왔네요 ㅡ.ㅡ 누가 신고했는지 부리나케 도망가더라구요. 뭐든 무료로 준다고 방송하면 사기의심해야되요!!
예전살던아파트에서도 고추장꽁짜로준다고 왔었는데 갈까했는데...갔으면 사기당할뻔했네요ㅠ
헐 저 자취하는데 20살때 집근처 트럭이 왔다갔다하면서 무슨고추장 무료로 나눠준다해서 자다가 일어나서 머리묶고 쌩얼에 잠옷입고 나갔더니 남성분들이랑 좀 어린애들은 따로빼더니 할머니나 어머님들만 따로 무슨천막 같은곳에 데리고가고 그 안에서 오~~이러면서 시끌시끌한 소리나길래 뭐 좋은거 주는건가 싶어서 기웃거리니깐 갑자기 남성분들 오셔서는 전단지랑 고추장만주고 빨리 가라고 밀고 그러길래 기분 나빠서 그냥 왔는데 그게 사기였구나... 뭔 전단지도 세트상품?같은걸로 묶어서 십만원넘게팔고 그래서 쌩 양아치다 싶었는데.. 이런 사기였구나.. 그냥 공짜 고추장 받은게 다행이였네 거절도 잘 못했을텐데..ㅋㅋ 그래서 아저씨들이랑 엄마가 내보낸 애들은 작은거 쥐어주고 돌려보냈던거군..
꼭 보면 좋게좋게 안되고 악을쓰고 경찰부르고 해야지 저런사기꾼들은 눈하나 깜짝하더라구요.
왕쥬님 남편분 진짜 멋있어요!!!
요즘 판매 수법을 악질적이게 하는 곳이 많은 거 같아요...
대박이네요~ 왕쥬님 든든하시겠어요. 기철님 불의에 맞써는거 최고네요
우리집 근처에서도 고추장 무료로 나눠준다길래 베란다에서 내려다봤는데 사람들 줄세워놓고 뭔가 설문조사같은걸 하더라구요.. 사기였네요.. 나쁜놈들....
진짜 너무 흥미진진해서 빨리돌리기를 할수가 없네요
헐.....저희도1년전인가 엄마랑 시내나왔다가 집갈려는데 트럭에서 매실고추장 받아가세요~~이런식으로 방송나와서 갓는데 진짜 막 홍삼수업하고 주걱 샘플줄테니까 사가라
그런식으로 나오는거에요...근데 저희는 뭔가좀이상하다 했는데 고추장 받을생각으로1시간 이상동안설명만듣다가 지쳐서 주걱샘플...전단지...받고 집으로갔네요...힘들어 주글뻔...진짜 조심하세요..저희도 당할뻔했네요 ㅠㅠ
저도 똑같은 경험잇어요 ㅋㅋㅋ 한시간 아까워 죽을뻔 ㅋㅋㅋ 홍삼 안산다니깐 결국 고추장도 못받고 주걱만 받고 돌아왓어여 ㅋㅋㅋ
진짜 요즘은 누군가친절하게 인사해오면 자동적으로 피하게되네요 설문조사같은것도 절때안하규요 절에서 내려왓다는사람도 무섭더라구요
와 기철님 ㅋㅋㅋㅋㅋㅋ 넘 멋있어요
왕쥬님 든든하실듯
저도 혼자 첫자취할때 그런거 비슷한거 당한적있어요 음식물쓰레기통 준다해서 나가봤더 무슨 천막같은거 쳐저있고 그안에 들어가니 이것저것 물품도있고 왕쥬님이 말한것처럼 크게빨리 말하는사람 그중에 상품주는거고 암튼 그런식으로해서 받으면 집까지 그안에있는 사람이 가서 주면서 무슨 종이를 작성하는데 거기에 금액이써져있어요 그래서 저 그거 돌려주고 안받는다고 해서 적지않아서 그뒤에 다행이 문제가생기진않았어요 뭐준다면 순순히 따라나가면안되요 그뒤론 절대안속아요
저희 친척분들이 사기사건 당한걸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 왕쥬님 일산사기사건이랑 똑같아서놀랐거든요 근데
또 이런사기가 일어나다니 요세 사기가 너무 많아진거같아요ㅠㅠ
진짜 든든하다...
헐 .. 3년전에 울동네서도 고추장 준다고 하고선
홍삼판매 하드라구요 종이같은거 주면서 적으라하고 ㅋㅋ 먼가 이상하고 찝찝해서
안받고 걍옴 수법이 똑같아요 .. 와..소름끼친다ㅜ 순창에서만든 매실 고추장이라나 머라나 ..
전 뮤지컬티켓 영업 당했는데 끈질기게 연락해서 결국 환불받았어요ㅠㅜㅜㅜㅠㅠ공짜라는 말에 혹해가지고 이벤트 신청했다가,,,,이벤트 당첨 됐는데 추가비용 드는건 절대 하면 안된다는 인생교훈을 얻었습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저두 그런거 당할뻔한적 있었어요 아가씨때..ㅋㅋ
무슨 음식물 쓰레기 냄새 안나게 굳게하는 물장군인지 뭔지 그거 무료로 나눠준다고 방송하는 차가 지나다니길래 혹해서 갔더니 냄비파는사람이였어요~ㅋㅋ 전 돈이없어서 못산다고만 하고 왔는데 저랑 같이 갔던 언니는 차에까지 실었다가 안한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는...ㅋㅋㅋ
공감되요..
고추장은 안주고 주걱이랑비누받고 집으로 도망갔어요. ㅋㅋ
그거저희엄마아빠도 산청곶감축제갔다가 매실고추장준다길래갔더니 비닐봉투주면서 대답잘하라고 칫솔행주하나하나주더니 결국은천마로만든 약팔아먹을려고 하는약장사였어요 중간에나와서다행이였지만..
세상에 꽁짜는 없어요!^ㅁ^
네이버 웹툰중에 패밀리사이즈라는 웹툰이 있는데 그 웹툰에 나오는 아빠분이 금산외쳐서 홍삼사오는 편이 있었는데 같은 회사인가봐요ㅋㅋㅋ
엇 ㅁ
몇편인가용?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주걱 무료로 준다고 줄서서 기다리다가 홍삼 2개나 비싼돈 주소 사왔었어요ㅠㅠ
경찰이 관할아니라 한건 귀찮아서가 아니라 진짜 관할밖 사건은 할 수 없어서 입니다 ㅠㅠ 채팅창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진짜 왕쥬님 말너무재밌게 하심ㅋ
울 엄마도 쌀 나눠 준다고래서 나갔는데 엄마는 쌀만 딸랑 받아오고 같이 내려간 밑에 집 남자 청년 주민이 이것저것 잔뜩 사서 엄마가 비싸게 주고 산 거라 그래서 같이 가서 반품해줬대욬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아줌마들은 대다내
꿀잼ㅋㅋㅋㅋㅋㅋ재밋고 교육적임 !!! 기철님 멋잇다아아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쥬님 썰 너무 재밌게 풀어요ㅋㅋㅋ
요세 사기가 많아서 무섭네요ㅠㅠ 진짜 조심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하게 얘기 듣다가 영웅이 되신 기철님 소감이 어떠십니까에서 빵터졌어요. 하... 저도 몇번 사기 당했어요..ㅜ..
역시 짱구는 못말려처럼 기철이는 못말려인가요?
그사기꾼들이 이 영상 꼭 봤음 좋겠다ㅡㅡ 추잡스럽게 돈벌어서 애들 키움 뭐하나 그아빠 보고 뭘 배우겠누 ~ㅋ 그자식들이 불쌍하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완전 옛날에 봤던 곳인데 대박이다
연애할때부터 봤는데 너무 잘어울려요^^
왕쥬님 짭새라는 단어는 경찰 비하하는 단어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규범 맞아요 같은 개념이에요
영상보시고 피해자분들 많이 없으시길 ㅠㅠ 그리고 기철님 멋져요🙌🏻😋
엌ㅋㅋㅋ 난 고추장이 아니라 계란 무료로 나눠준다고 막 나오라고 그러던거 1년인가2년전에 들엇는데 한참을 안가고 사람들 모아서 뭐라뭐라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난 안나갓지만ㅋㅋㅋ 옆에서 엄마가 세상에 공짜는 없댓는데 안 듣길 잘햇네욬ㅋㅋ
소비자보호원에도 신고하시지
저도아기윰차끌고엄마랑같이가는데 샘플로나눠주고 뭐파는거같던데 ㅋㅋ트럭아저씨ㅡㅡ일산에사기많아요ㅠ
부르길래 씹고왔어요 ㅋㅋㅋ1주일전에
🤭
영웅이다 영웅
파주에서 직장다니는데 점심먹으러 자주가는 식당에서 ㅋㅋㅋㅋ 남편분과 왕쥬님이랑 비슷하게생긴 여성분과 남자분한분더를 자주보는데 여동생이셨나봐요 많이 닮으셨네용 ㅋㅋ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김달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시세끼 이면 백프롬도ㅓ
맨날 자기들 관할아니래 아 빡쳐
강남역에 시술권 해준다고 해서 울 착한 언닌 천만원 이상 사기 당했어요. 강남역 조심하세요.
호라HORA 헉 혹시 피부과 시술인가요??
@@미_정 잘은 모르겠고 역삼역으로 가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호라HORA 강남역 10번출군가 11번출구 나왔더니 본인이 피부과 원장인데 시술해준다면서 나쁜 사람 아니라면서 따라오라고 자꾸 권유하더라고요 ㅋㅋ 딱봐도 덤탱이 씌우려하는거 같았거든요.. 천만원이라니...
@@미_정 강남역에 엄청 많대요
잘하셨어요! 든든한 기철님
그냥 돈 잃고 말지 크게 혼나는게 더 힘듬.. 돈은 벌면 되는데 저거는 평생 내 꼬리표다ㅋㅋㅋ
헉 우리동네도 그런적있는적
으아 ㄷㄷ 그런일이 있군요 ㅠ 진짜 설문조사는 절대하면 안되겠어요 ㄷㄷ
헐 제 친구도 이 일 있었어요 하남쪽에서.. 금산홍삼 ㅋㅋㅋㅋㄱㅋㄱㅋㅋ 제 친구는 돈 없다고했더니 할부로 어쩌고저쩌고 해가지고 신용카두없다고하니까 선입금 하고 뭐 쓴다음에 다달이 어디계좌로 입금하면 된다했대요 4그러고 다달이 입금할 돈도 없다고했더니 진짜 특별히 개월수늘려준다고 달에 5만원도 안된다고 커피 몇잔줄이면 된다고 했대요;;
제 친구는 커피 마셔야된다고 거절했지만 거절못하는분들은 진짜 넘어갈것같아요ㅠㅠ
글구 괜히 마음약해보이는 사람 대상으로 골라잡아가지구 우리나라 농가 어쩌고저쩌고 인삼홍삼 재배업자들이 굶어죽고있어가지구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마진을 남겨서 어쩌구저쩌구 했대요.. 괜히 마음쓰이라구;;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는 의미로 하는 행사니까 나쁘게 생각 마시라고 식약처 허가도 받고 건강에도 좋고 어쩌고저쩌고... 나쁜놈들
어쩜 똑같을까요^.^
옛날에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6개월동안 홍삼값 갚아 나갔어요 ㅠ
요새 사기수법도 엄청 다양합니다..
사기꾼들 예기듣고 혹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한번더 의심하시고 또의심해야합니다 세상에는 대가없이주는 보상은 없으니까요!!
기철님 옛날영상보다가 지금보니까 진짜 진짜 철 많이 든 것 같구, 되게 멋잇으시네요 !! 왕쥬언니 ㅠㅠ수수한게 너무 이뻐여 💕💕💕💕
마이크에서 뭔가 둥둥둥둥소리가 나는것같아요ㅠ
기철님 머리 자른거 너무 멋있어요!!
사실 왕쥬님이 끝까지 얘기했었으면 더 재밌있었을듯 ㅋㅋㅋㅋㅋ 역시 왕쥬님 말빨 방송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였음
욕한거 녹음해서 모욕죄로 신고되더라구요 경찰앞에서는 욕도 못할거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ㅏ..
왕쥬님 영상보면서 처음으로 기철님이 든든하고 멋져보여요,,, 굿굿 기철님 짱!! 기철님 겁 많으실 것 같았는데 정의로우시네요! 응원합니다아아아
컵 릴레이 웃겨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