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전 16시간 진통 해서 유도분만으로 2.8kg 이뿐 아들 낳았어요. 너무 이쁘지만 지금 진통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허리디스크오고 소화불량이 넘 심해서 입덧보다 심한 토를 하고 왼쪽 뇌가 바늘에 찔린듯 편두통이 심해서 입원했어요... 진짜 목숨 걸고 아기 낳는다는 말이 ㅁ맞는거 같아요 ㅠㅠㅠ
울엄마가 시험관으로 결혼한지 4년만에 나를 시험관으로 가지고 입덧진짜 심하게하고 한달일찍 진통오는 바람에 재왕절개로 나 낳고났더니 미숙아인데다가 심장에 구멍 3개가 안막힌 상태라서 바로 응급실 실려갔다가 머리 다 밀고 두피에 주삿바늘 꽂고 3주를 있었다 그뒤로 맨날 재우는것도 어렵고 재워도 깨고 먹지도 않고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어떠케 버텼는지..
건우때보다 더 일찍 방송 시작하고 너무 밝게웃으면서 이야기하셔서 건강이 출산은 건우때보다 좀 더 수월한 줄알았어요ㅜ 아ㅜ 저도 둘째인데 엄마한테 진짜 효도해야겠어요ㅜ 그리고 기철님 정말 스윗하시네요♡ 왕쥬님 부러워요ㅠㅜ 하루빨리 건강이가 태명처럼 건강하게 집에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둘째라 더안무섭다뇨ㅠㅠ 둘째라 더더 무서운건 사실입니다ㅜㅜ 아는 고통이거든요... 저는 첫째 자연분만했는데 그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짐승소리나오게만드는 그 진통.. 그리고 그보다 더한 고통의 내진들...하ㅠ 지금 둘째품고있는데 아직 중기이지만 벌써부터 무섭습니다ㅠㅠ 그걸 또 겪어야 만나니ㅜㅜ 자분이던 제왕이던 한 생명이 사람 몸속에서 나오는건데 어찌 누가 더 아프고 안아프고가 있을까싶네요ㅠㅠ 모든 엄마들 화이팅...
저 7월 6일에 자분했는데 양수터ㅈㅕ서 2박3일 촉진제맞고 3일째 저녁7시반에 출산했어요.. 진진통 11시간했는데 진짜 죽여달라 살려달라 했었는데 아기보니 또 예쁘고 지금은 그고통조차 까먹어서 둘째생각중이에요ㅋㅋㅋㅋ 아 엄마들대단하고 인체의신비란..ㅋㅋㅋㅋ 왕쥬님두 고생많으셨어요!!!
왕쥬님 수고하셨습니다 :) 약 40주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보고싶었을 건강이를 위해 노력하셨던 모습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더운 여름에 아이 둘 케어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왕쥬님 몸 먼저 챙기면서 쉬세요. 앞으로 더 왕쥬님스러운 왕쥬님 방송, 유튜브로 잘 챙겨보고 있을게요 :)
저도 6월1일날 13년만에 첫아기를 낳았어요^^ 재왕절개라서 진통을 느껴보진못했지만, 재왕절개의 고통을 느꼈다지요.... 애기가 빨리 좋아져서 왕쥬님 품으로 오기를♡ 전 각막을다쳐서 모유수유를 몇일못했는데.. 애기가 젖달라고 서럽게울때마다 마음이 미어지더라구요.... 직수못하는 그 마음 백번 공감되네요~ 그래도 예쁜 둘째 넘 축하드리고, 앞으로 네가족의 즐거운 이야기 기다릴게요♡
정말 임신과 출산이라는게 축복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고통이 맞는 것 같아요. 또 오롯이 혼자 해내야하니ㅜㅜㅜㅜ 여자입장에서 한 번 더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선 배우지 않았던 것들 투성이라 알게되면 알게 될 수록 무섭고, 두렵네요. 그리고 임신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니 가장 옆에 있을 수 있는 남편이 함께해주는게 당연한거에요! 남자들도 본인의 일이 아니지만 함께 배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왕쥬님 정말 고생하셨고 이제는 활발한 유투버 왕쥬님으로 계속 뵙고싶어요
아 진짜..상상하기싫다..그때의 악몽이 떠올라서 완전 몰입되네요ㅜㅜ첫째 낳을때 3일내내 고생하고 아침에 제왕절개했는데 수술대위에 올라가서 첫 수술에 몸이벌벌벌.. 눈물이 뚝뚝ㅜㅜ 간호사 선생님들이 이제 아기 만나자고 다정하게 얘기해주시더니 산소호흡기 대주시고 숨쉬세요~ 하고 어느순간 눈을 떴는데 그때부터 참을 수 없는 고통ㅜㅜ 피뺀다고 간호사가 배누르는데 진짜 목에서 목소리도 안나오고..수술 3일동안 말을 숨소리로 한것..기침한번 하면 죽을 것 같은 고통..ㅜㅜ 진짜 이 일은 두번 겪을일이 아니다싶어 둘째는 읪다고 생각한 1인..
언니 저 둘째 브이백 시도 합니다!! 예정일은 12월 15일인데 첫째랑 딱 13개월 차이에요 처음간 병원에서 브이백 안돼요~ 해서 브이백 된다는 병원으로 옮기고 브이백 시도 하려고 합니다! 다들 그냥 편하게 수술해라 하는데 전 첫째 낳았을때 그 수술실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커요ㅠㅠ 또 다시 그때와 같은 무서움을 겪고 싶지 않아요.. 응원해주세요!! 꼭 브이백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둘째때라서 안무섭겠어요 이말 위로말이 절대절대 될 수 없음!!!!!!! 진짜 사람들 이런말 하지마세요 저는 첫째밖에 없지만 34주 자연분만 4시간 진통 후에 낳았는데 저에게 주의사람들이 하는 말 순풍 낳았네 . 쉽게 낳았네. 이런말 하심.. 세상에 쉬운 출산이 어딨습니까... 그 4시간이 하루 같았는데 말이져 ㅠ 저희 아가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건강해져서 퇴원하구 지금 7개월 됐어요 😁😁 진짜 돼지띠 답게 아기돼지다됐어요🐽 왕쥬님 기철님 수고하셨어요 😭😭
전 지금 딸이 20개월인데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38주3일에 양수가 먼저 터져서 뷰라부랴 씻고 병원을 가서 검사하고 촉진제를 맞았는데 몇분 아프고 쉬고 이런거 없이 2시간 내내 아파서 죽다 살아났아요ㅜ다행이 자연분만은 했지만....무통주사를 맞으려고 했는데 첫 내진때는 3센치 열려서 못하고 잇다가 맞춰달라고 하려다 콜 부르지 뭐해서 안부르다가 무통도 못 맞고 애를 출산했죠..진짜 진통은 누가 말 못하는 고통이죠ㅜㅜ그리고 자연분만은 마취풀고 엄청 아프다하시는데 진짜 왕쥬님은 대단하시는거 같아요 이제 건우 건강이 엄마 기철이 아내 이제 앞으로 행뷱하고 꽃길만 걸읍시다 ㅎ
저는 큰애땐 아무것도 모르니 수술실 들어갈때까지 울었는데 둘째는 의외로 담담해지드라구요 하지만 수술 후폭풍은 어마어마했답니다 큰애땐 대상포진 걸리고 둘찌땐 소변줄때고 걸어야 되는데 호흡곤란오고 뒤늦게 소양증오고 이렇게 고생한만큼 아이들이 바른 아이들로 자라줬음 좋겠네요 물론 아프지도 말구요 안아픈게 젤큰복이예요
에고고... 건강이가 아직 집에 못왔구나... 힘내서 몸조리 최대한 잘 하고 이쁜애기 얼른 집에오길 기도할께요~ 전 올4월 다섯째낳구 울 애긴 30일때한번 56일때 또 한번 입원을 두번이나 했었어요 사실 아직도 그닥 좋진 않아요...ㅠ 바이러스성 폐렴이라 오래 간다고 하는데 지금 110일째인데 계속 그러네요..; 우리 다 같이 힘내요~~
왕쥬씨 영상 보면서 댓글들 읽는데 내 배가 다 아프다.. ㅠㅠ 저도 최근에 임신한 초기 임산부인데 아가는 얼른 만나고 싶지만 진통 출산의 과정을 떠오르면 무서워요..ㅋㅋ 자궁 열린 거 확인하려고 배를 누른다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ㅎㄷㄷ 세상 모든 어머니들 너무 대단해요 요즘 지나가는 어머니뻘 여성분들이나 어린 아가들 보면 괜히 찡해져요
진짜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고생 진짜 많으셨겠어요 산후조리 잘 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저희 어머니도 저 출산할 때 재왕절개로 낳으셨는데 20년이 넘게 지나도 아직까지 배 짼 부위가 감각이 안 느껴지신대요 ㅠㅠ 왕쥬님은 부디 몸조리 요긴하게 잘하시길 바랄게여
왕쥬님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산후 조리 할 때 바람 맞으면 안된다는게 산모 산후조리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서예요. 저도 조심한다 했는데 왕쥬님처럼 병원 왔다갔다하느라 바람 쐬었었는데요... 지금 4년 됬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심하게 아파요. 절대 더 나아지지 않아요. 내 몸이 아프니까 주변에도 신경질내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산후조리가 산모를 우선시? 1위가 맞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손목이 아파 아이를 안아주지 못할 수도 있구요.. 뼈가 시려서 겨울만되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어요. 어떻게 가지말라 하겠습니까.. 엄마의 마음인 것을... 그렇지만 제 글을 읽으신다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주셔요... 고생 많으셨어요!!
![[왕쥬] 드디어 돌아왔어요!! 생생한 출산 후기!!](http://i.ytimg.com/vi/-BIeVD4NYv0/mqdefault.jpg)
![[왕쥬] 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실화...](/img/1.gif)
저는 여성병원에 잠깐 일한간호산데..
짇짜 그냥 여성분들 대단합니다...
그냥 엄마들 멋져요...진짜ㅈ겪어보지않았거나 보지않았으면 말못할겁니다..진짜 모든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그만큼 산후조리 잘해주세요 남편분들
그걸 같은여자로써 보기도 힘들거 같은데 옆에서 직접 보고 치유하는데 힘써주는 간호사선생님들도 대단해요ㅜㅜ듣기만해도 내가 다아픔ㄱㅋㅋㅋㄱ
니 엄마한테 가서 그래 얘기해봐라 뺘마리 맞는다 에휴 얘네 엄마는 불쌍하네 힘들게 낳았더이 이런말이나 하고..
일해본 입장에서 산모님들 대단해요
애를 낳아보진 않았지만 돌봐본 입장으로 엄마는 아무나되는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그 와중에 프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Jin Ys 개소리야; 애 낳고 이틀뒤 부터 출근 하더만
중학생 때 왕쥬님 마이크에 숟가락 붙이고 먹방하실 때 정말 많이 봤어요.. 인생 첫 먹방ㅋㅋ 오랜만에 우연히 보는데 어느덧 아이도 둘이나 되고 분위기도 되게 달라지셨네요?! 가정 꾸려서 이쁘게 사시니까 보기 좋아요♡
유샤 헐 저도 왕쥬님이 제인생 첫BJ에여
왕쥬님을 먼저 알게되고 아프리카 티비라는게 있다는걸 알게됐어여ㅋㅋㅋ왕쥬님이 웃다가 의자채로 넘어가는거 보고 진짜 몇분을 웃었는지ㅋㅋㅋㄱ
저두 왕쥬님방송보다 아프리카가입했어용ㅋㅋ 제인생 첫비제이죠~👍
저두요
우와 저랑 경우가 거의 비슷하시네요!!
저도요~~~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말씀대로 분위기도 예쁘게 달라지시고 예쁘게 사시니까 더더 보기 좋네용 ^^
출산 후에 몸조리 잘하셔야해요! 제 아내는 손목이 완전 가버렸어요..ㅜㅠ
헉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둘째 출산후에 더 조리를 잘해야 해요~~~
마자요. 정말.. 저 손목터널증후군 옴요 ㅋㅋㅋ 어깨로 올라타서 통증이 올라오는데 정말 시리고 저리고 미침요 ㅋㅋㅋㅋㅋ 남편분들 도움이 많이 필요해요~^^
남편분이 설거지 다 해드려야해요..출산 할 때 뼈들이 벌어져서 바로 설거지 하면 손목이 시리대요
남편분이 조금만 더 신경써주셔요 ㅠㅠ 아내분 빨리 쾌차하시길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라요
첫째는 몰라서 무섭고..둘째는 알아서 무섭고..이젠 진짜 애 안낳을거에요..ㅠㅠ전 둘다 자연분만이라..흐ㅜ정말 고생하셨네요ㅠㅠ몸조리 잘하세요!!ㅜㅜ
저두요...둘째까지 낳았는데 정말 너무 아파서 이젠 자녀계획없어요 ㅜ ㅜ 옛날 엄마들 정말대단해요 무통주사도 없이 애7~8명 낳는거보면...
맞아요 ㅠㅠ 첫째때는 몰라사 무섭소 아팠는데 둘째때는 진통오고 침대에 눞는슨간 후회가 될정도로 무서움과 아픔이 함께 공존되는 ㅠㅠ 와 내가 이 아픔을 어찌 까먹었을까...ㅠㅠㅠ
@@haview5527 ㅋㅋㅋ맞아요 진통오는순간 후회가... ㅋㅋㅋ
임신과 출산은 모두 여자만의 몫
모든 고통과 후유증도 여자만의 몫
진짜 너무 맘아파
근데 성은 아빠성 개 싸가지 없음 ㅋㅋㅋㅋ 남성 우월주의의 끝판왕
여자만의 몫이라 함께 아파주지 못하고 지켜볼수밖에 없는 남자도 남자만의 아픔은 있지않을까요..😀
유아름 자기소개 지랄 적당히 해라 ~
@@응애-y5z 반박은못하고 욕밖에못하쥬ㅋㅋ
유아름 못생긴애들이 꼭 싸가지가 없이 남의걸 뺏아가려고 하고 자의식과잉이 심하더라 ㅋㅋ
왜지 왕쥬 언니가 임신한지 얼마 안된것 갘은데ㅜㅜ 벌써 이쁜 아가를 낳았어ㅠㅠ
다른 임산부들은 또 시간이 안가는기분..
내진....겁나아파요 진짜 고통땜에 간호사분께 정색하며 손빼라함.......애낳고 미안하다했어요ㅠㅠㅠㅜ간호사분은 뭔죄
그당시에는 내가제일힘들었어서ㅠ
진짜 몇년사이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시고ㅠㅠ 레전드 비제이중에 두 아이 엄마인 분은 많이 없는듯ㅠㅠ
ㅠㅠㅠㅠ 전 16시간 진통 해서 유도분만으로 2.8kg 이뿐 아들 낳았어요.
너무 이쁘지만 지금 진통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허리디스크오고 소화불량이 넘 심해서 입덧보다 심한 토를 하고 왼쪽 뇌가 바늘에 찔린듯 편두통이 심해서 입원했어요...
진짜 목숨 걸고 아기 낳는다는 말이 ㅁ맞는거 같아요 ㅠㅠㅠ
아직 퇴원 전이시라면 편두통이 계속되면 혹시 무통주사 부작용이실지도 몰라요 병원에다가 꼭 말하세요
저도 배가넘커서 딸래미 제왕햇는데 제왕도 많이힘들답니다ㅠㅠ 회복기간 삼일이 배가엄청아픔 진짜 애갖는것도힘들고낳는것도힘들엇내요 애는진짜낳아봐야압니다 근데이와중에 밑닦아준얘기넘웃기잔아요 ㅎㅎㅎㅎㅎㅎ 와저는 화장실 링겔찬채로 갓엇는데 오줌통에눌수도잇는지요
울엄마가 시험관으로 결혼한지 4년만에 나를 시험관으로 가지고
입덧진짜 심하게하고 한달일찍 진통오는 바람에 재왕절개로 나 낳고났더니 미숙아인데다가 심장에 구멍 3개가 안막힌 상태라서
바로 응급실 실려갔다가 머리 다 밀고 두피에 주삿바늘 꽂고 3주를 있었다
그뒤로 맨날 재우는것도 어렵고 재워도 깨고 먹지도 않고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어떠케 버텼는지..
아 진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ㅠㅠ 왕쥬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건우때보다 더 일찍 방송 시작하고 너무 밝게웃으면서 이야기하셔서 건강이 출산은 건우때보다 좀 더 수월한 줄알았어요ㅜ
아ㅜ 저도 둘째인데 엄마한테 진짜 효도해야겠어요ㅜ
그리고 기철님 정말 스윗하시네요♡
왕쥬님 부러워요ㅠㅜ
하루빨리 건강이가 태명처럼 건강하게 집에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저 셋째 출산하러 갔을 땐 진통하면서
"아이C~ 내가 이걸 또! 왜 내가 이 짓을 또!"
ㅋㅋㅋㅋㅋㅋㅋ저 말만 신세한탄하며 중얼중얼 거렸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아고~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둘째낳고 신랑한테 "이제 애낳는거 끝이야!"라고 말했는데 8년만에 셋째라니ㅋㅋㅋ
진짜 같은 여자로써 아직 출산은 해보지않았지만 왕쥬님이 후기 말씀해주는데 듣기만 해도 너무 무섭고 난 임심하면 출산할때되면 어떨지 너무 무섭고 ㅠㅠㅠㅠㅠ 왕쥬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았어요 ㅠㅠ 진짜 엄마가 된다는게 너무 힘든 거 같아요 ㅠ
역시 엄마는 강하다규.. 진통와중에 챙길거 다챙기시다니.. 출산정말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어요!!
ㅇㄱ
둘째라 더안무섭다뇨ㅠㅠ 둘째라 더더 무서운건 사실입니다ㅜㅜ 아는 고통이거든요...
저는 첫째 자연분만했는데 그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짐승소리나오게만드는 그 진통.. 그리고 그보다 더한 고통의 내진들...하ㅠ 지금 둘째품고있는데 아직 중기이지만 벌써부터 무섭습니다ㅠㅠ 그걸 또 겪어야 만나니ㅜㅜ 자분이던 제왕이던 한 생명이 사람 몸속에서 나오는건데 어찌 누가 더 아프고 안아프고가 있을까싶네요ㅠㅠ 모든 엄마들 화이팅...
아름 애 낳는거 많이 아파여??
둘째도 무사히 출산 추카드려용!^♡^
건강이도 언능 빨리 회복되서 집으로 갔음 좋겟네용 ㅠㅠ 눈크고 이쁜 건강이ㅠㅠㅠㅠ
왕쥬님 너무 고생하셧어요~~!!
12월20일 둘째 딸램 예정일이에요ㅠㅠ 둘째라서 안무섭지라는말은 정말 노이해ㅠㅠㅠㅠㅠㅠㅠ그고통을 아니까 벌써부터 무섭더라구여..
저는 자연분만인데ㅠㅠ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던 고통은정말 말로할수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왕쥬님 축하드려요ㅠㅠ!
곧이네요ㅎㅎ 이미 낳으셨을수도 있겠지만 낳으시기 전이라면 순산하시고 후면은 몸조리 잘하세용😊
위대하다 진짜 어머니란 존재는..
생명의 근원지고,우주적인 고귀한 몸.. 축하드려요!!!
임신 출산은 너무 힘들죠ㅠ_____ㅠ
저도 6시간 진통해서
자연분만으로 낳기했는데
진짜 7년이지난 지금도
진통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어요~크크
산후 조리 잘하시구 건강이 너무예뻐요❤️
엄마는 정말 위대함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진짜 자연분만하신분들 대단하십니다
전 7센티까지 열렸는데 애가 나올생각을 안해서 다시 제왕절개 해서
두배로 고생햇음 ㅠㅠ
헐 ㅜㅜ 저희엄마가 저 낳으실 때 그러셨다 하셨어요 ...
제왕절개도 대단하신거쥬
헐.. 대박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ㅜㅠ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 이런 얘기를 들으면 애 낳기가 무서워지는데 역시 엄마 힘이라는건 대단한 것 같아요..
난왜눈물나냐ㅠㅠㅠ진짜엄마생각나고 세상모든엄마들은위대하단생각든다...언니무사히 출산하고오셔서 너무다행이에요ㅠㅠ그와중 방송키셔서 팬들이랑 소통도하시구 진짜대단.. 이쁜애기 건강히잘컸으면...❣
맞아요 그고통과 과정을 알기에 더무섭죠 그래서 제가 둘째는 생각이없습니다 하하..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는 자연분만했는데 언니는 둘째까지 제왕절개하신다고 맘고생 많이하셨어요ㅠㅠ 이젠 아프지마시고 둘째랑 건우랑 행복한일만 남으셨네요 응원할께요ㅎㅎ!!
아이낳느라 고생한 왕쥬님도~
세상에 태어나느라 고생한 건강이도~
고생했어요ㅠㅠ!!
건강이도 ~ 얼른 퇴원해서 아빠랑 엄마 오빠가 있는 집으로 빨리왔으면~~~!!
저 7월 6일에 자분했는데 양수터ㅈㅕ서 2박3일 촉진제맞고 3일째 저녁7시반에 출산했어요.. 진진통 11시간했는데 진짜 죽여달라 살려달라 했었는데 아기보니 또 예쁘고 지금은 그고통조차 까먹어서 둘째생각중이에요ㅋㅋㅋㅋ 아 엄마들대단하고 인체의신비란..ㅋㅋㅋㅋ 왕쥬님두 고생많으셨어요!!!
와 11시간...엄청 고생 많으셨어요,, 무사히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당 축하드려요 ♡
왕쥬님 ㅠㅠㅠㅠㅠ 전 왕쥬님이 건우 임신했을때부터 알고 봤는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ㅠㅠㅠ 벌써 둘째라니 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네가족 행복하세요 ♥️
기철님은 왕쥬 머리위에 이고 살아야한당ㅋ 저리 이쁜 아들딸 낳아줬으니 왕쥬 머리에 이고 살아야한당ㅋ 축하해요! 행복이 깃드는 복된 가정되세오.
맞아요 진짜 첫째때는 진통이 겪어보지 않아서 막연히 무섭기만 했는데.. 둘째 때는 진통이 얼마나 와야 애가 나오는지 알면서 그 고통을 느끼니까 정말 죽을것 같더라구요.
저두 그래서 첫째보다 둘째 출산이 더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어요 ㅠ ㅠ
아이 세명을 전부다 제왕으로 나은 맘이에요ㅜㅜ..
저도 첫째셋째는 쉬웠는데 둘째가상상이상으로아팠거든요ㅜㅜ..
정말고생많으셨어요 그만큼 이쁜아이가나와서 다행이에요 축하해여♥
내가 이래서 둘째를 안가져 ㅠㅠㅠㅠ 존무 ㅠㅠㅠ
그래도 남편 분 진짜 잘 만나신 거 같아요 비록 혼전임신이라서 예고도 없이 아빠가 됐는데도 옆에서 잘 도와주고 남자가 하기 껄끄러운 것도 열심히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런 남편 만나면 아이 낳을 의사 있습니다...^^
전 자연분만 두번했는데
쭉 진행되었던 진통을 다 합친 고통이
낳기직전 고통이에요..... 왜 낳다가 죽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진짜 남자분들 와이프가 애기낳으면 잘해주세요.. 수술이든 자분이든... 낳는것도 힘들지만 낳고나서 몸 많이 망가져요.
할 완전 공감이여 낳기직전 이성을 잃게 되드라구요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 언니 몸 얼른 얼른 회복되고 예쁜 아가도 얼른 회복해서 행복한 생활만 가득하길!
왕쥬님 수고하셨습니다 :) 약 40주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보고싶었을 건강이를 위해 노력하셨던 모습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더운 여름에 아이 둘 케어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왕쥬님 몸 먼저 챙기면서 쉬세요. 앞으로 더 왕쥬님스러운 왕쥬님 방송, 유튜브로 잘 챙겨보고 있을게요 :)
ㅠㅠㅠ출산경험 없는 저도 들으면서 입틀막했어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용
몸조리 잘하시고 이제 예쁜 건우랑 건강이 보면서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세요😍
임신기간동안 왕쥬님 출산후기보고
저도응급제왕했는데 정말..아기낳고
몸회복하는거,병실에서 신랑이 케어해주는거..정말ㅎㅎ엄청ㅎㅎ돈독해지더라구요ㅋㅋ결혼이란 진짜애낳기전과
애낳은후로갈리는거같아요
진짜 콧구멍에서 엄청 크고 긴 수박이 나오는 느낌같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통만 아니면 4명낳고싶은 ㅠ ㅠ ㅠ
아구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여ㅠㅠ
저두 꺼꾸리에다 임신중독에다가 너무힘들었는데...너무 대단해여~♡♡
헐 왕쥬 언니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었어요!!!!
건강이 순산 너무 축하드려요ㅎㅎㅎ
푹쉬고 복귀하셔야 할텐데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 할 따름입니다ㅠㅠ
앞으로 왕쥬네 패밀리 더더 흥하길❤️
저도 6월1일날 13년만에 첫아기를 낳았어요^^
재왕절개라서 진통을 느껴보진못했지만,
재왕절개의 고통을 느꼈다지요....
애기가 빨리 좋아져서 왕쥬님 품으로 오기를♡
전 각막을다쳐서 모유수유를 몇일못했는데..
애기가 젖달라고 서럽게울때마다 마음이 미어지더라구요....
직수못하는 그 마음 백번 공감되네요~
그래도 예쁜 둘째 넘 축하드리고,
앞으로 네가족의 즐거운 이야기 기다릴게요♡
정말 임신과 출산이라는게 축복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고통이 맞는 것 같아요. 또 오롯이 혼자 해내야하니ㅜㅜㅜㅜ 여자입장에서 한 번 더 다들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선 배우지 않았던 것들 투성이라 알게되면 알게 될 수록 무섭고, 두렵네요. 그리고 임신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니 가장 옆에 있을 수 있는 남편이 함께해주는게 당연한거에요! 남자들도 본인의 일이 아니지만 함께 배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왕쥬님 정말 고생하셨고 이제는 활발한 유투버 왕쥬님으로 계속 뵙고싶어요
어머니는 정말 대단합니다.❤️
전 뭐 남친도 없는 고3인데 벌써 출산 걱정 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저는 남친없눈 12살,,,,,,,
남친없는 고1여고생....저랑 ㅋㅋㅋㅋ똑같은 생각하셨네여ㅠㅠㅋㅋ저도 벌써 임신,출산 걱정했는뎈ㅋㅋㅋ
저도여 ㅋㅋㅋㅋㅋㅋ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악 왕쥬님이다아아아아!! (격하게 반응
둘째 출산 축하드리고, 산후조리잘하세요ㅠㅠㅜㅜ 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왕쥬❣
아 진짜..상상하기싫다..그때의 악몽이 떠올라서 완전 몰입되네요ㅜㅜ첫째 낳을때 3일내내 고생하고 아침에 제왕절개했는데 수술대위에 올라가서 첫 수술에 몸이벌벌벌.. 눈물이 뚝뚝ㅜㅜ 간호사 선생님들이 이제 아기 만나자고 다정하게 얘기해주시더니 산소호흡기 대주시고 숨쉬세요~ 하고 어느순간 눈을 떴는데 그때부터 참을 수 없는 고통ㅜㅜ 피뺀다고 간호사가 배누르는데 진짜 목에서 목소리도 안나오고..수술 3일동안 말을 숨소리로 한것..기침한번 하면 죽을 것 같은 고통..ㅜㅜ 진짜 이 일은 두번 겪을일이 아니다싶어 둘째는 읪다고 생각한 1인..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ㅜㅜㅜㅠㅠㅠ❤️❤️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신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ㅠㅜㅠ
먹방보면 신기한 음식보다 내가 먹어본 음식이 더 버티기 힘든거처럼 아니까 더 무서운거에요 저희집도 두명인데 진통오고 배불러서 불편할때는 둘째는 안가져야지 하는데도 애기보면 예뻐서 홀린듯이 가진거라고 하셨는데 상상도 못할만큼 아프데요 진통이...대단하십니다 전에 엽떡먹방보여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벌써 애기가 두명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예비 맘들, 애기천사 키우는 맘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
진짜 기철님 좋은 남편이시다ㅎㅎ 애기 진짜 눈크고 이쁘더라고요 출산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언니 저 둘째 브이백 시도 합니다!!
예정일은 12월 15일인데 첫째랑 딱 13개월 차이에요
처음간 병원에서 브이백 안돼요~ 해서 브이백 된다는 병원으로 옮기고 브이백 시도 하려고 합니다!
다들 그냥 편하게 수술해라 하는데 전 첫째 낳았을때 그 수술실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커요ㅠㅠ
또 다시 그때와 같은 무서움을 겪고 싶지 않아요..
응원해주세요!! 꼭 브이백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아픈데 지켜보자는 말 정말 힘들죠..ㅠㅠ 둘째라 첫째 기억이 있어서 더 두려우셨을텐데 그래도 건강히 잘 순산하셔서 앞으로 육아도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요 :)
둘째때라서 안무섭겠어요 이말 위로말이 절대절대 될 수 없음!!!!!!!
진짜 사람들 이런말 하지마세요
저는 첫째밖에 없지만 34주 자연분만 4시간 진통 후에 낳았는데
저에게 주의사람들이 하는 말
순풍 낳았네 . 쉽게 낳았네. 이런말 하심.. 세상에 쉬운 출산이 어딨습니까... 그 4시간이 하루 같았는데 말이져 ㅠ
저희 아가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건강해져서 퇴원하구 지금 7개월 됐어요 😁😁
진짜 돼지띠 답게 아기돼지다됐어요🐽
왕쥬님 기철님 수고하셨어요 😭😭
35주차부터 가진통이와서 3일에 한번씩 병원갔죠ㅠㅠ..진짜 너무아프고 애기는나올것같은데 자궁은 안열렸고 애기는 안내려왔는데..자꾸 가진통오니... 38주에 제왕절개할려고했는데 결국 너무아프고 힘들어서 37주 0일에 낳았는데 3.29kg 선생님이 40주채웠으면 4kg 채웠을꺼라고..
애기를 낳는것도 기르는것도 너무힘들고 힘든데 막상 날보고 웃어주고.. 날보고 옹알이하고... 그거보면 행복해요..
제왕절갤했지만...진짜 오줌선 꼽는건 안아프고 항생제주사아프고 제왕절개선까지 제모도괜찮고 진짜 하반신 마취가 제일아팠어요.. 사실 무통때문에 별로안아팠어요 수술하고 다음날 오줌싸고 방귀끄고.. 진짜 배가너무고파서ㅠㅠ 그리고 수술분위보단 수술부위 주변이 아파요ㅠ 근육을짼거라서..
아 그리고... 진짜ㅠ 출산하시고... 산후조리원필수 산후도우미 필수!
앙쥬님.. 몸 조리 잘하세요..꼭!
언니진짜 다공감 ㅠㅠㅠ 하나도공감안되는게없음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다공감됨ㅋㅋㅋㅋ
왕쥬언니 출산 고생 많았어요ㅜㅜㅜㅜ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이도 얼른 회복하길 바랄게요!!
수고했어요 동갑내기 왕쥬님!
저는 내년에 둘째낳아요^^
예쁜 건강이가 하루빨리 회복해서 집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전 지금 딸이 20개월인데 빨리 나오고 싶었는지 38주3일에 양수가 먼저 터져서 뷰라부랴 씻고 병원을 가서 검사하고 촉진제를 맞았는데 몇분 아프고 쉬고 이런거 없이 2시간 내내 아파서 죽다 살아났아요ㅜ다행이 자연분만은 했지만....무통주사를 맞으려고 했는데 첫 내진때는 3센치 열려서 못하고 잇다가 맞춰달라고 하려다 콜 부르지 뭐해서 안부르다가 무통도 못 맞고 애를 출산했죠..진짜 진통은 누가 말 못하는 고통이죠ㅜㅜ그리고 자연분만은 마취풀고 엄청 아프다하시는데 진짜 왕쥬님은 대단하시는거 같아요 이제 건우 건강이 엄마 기철이 아내 이제 앞으로 행뷱하고 꽃길만 걸읍시다 ㅎ
ㅋㅋㅋ제왕절개 유경험자로서 완전 핵공감이요^^ 5년전인데도 특히 수술후에 배 누를때 고통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간호사 언니 문열고 들어올때부터 긴장타죠~ ㅋㅋㅋ왕쥬님 고생하셨어요!♡♡ 몸 조리 잘하세요
저는 큰애땐 아무것도 모르니 수술실 들어갈때까지 울었는데 둘째는 의외로 담담해지드라구요 하지만 수술 후폭풍은 어마어마했답니다 큰애땐 대상포진 걸리고 둘찌땐 소변줄때고 걸어야 되는데 호흡곤란오고 뒤늦게 소양증오고 이렇게 고생한만큼 아이들이 바른 아이들로 자라줬음 좋겠네요 물론 아프지도 말구요 안아픈게 젤큰복이예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 건강하게 출산 잘하고 오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출산의 고통을 모르는데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스럽니다!
둘째 임신중이에요 ㅋㅋ
진통이야기 하시는데ㅋㅋ 1분고통 7분여유 ㅋ 첫째때 생각나서 혼자 웃었네요 ㅋㅋ
진통은 인생최고의 고통이지만 ㅋㅋ아기가 태어나고 안겼을 때 그 감격은 무엇에도 비유할 수 없을만큼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ㅋㅋ
아기가 건강하게 퇴원하기 전까지 몸조리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요!! 둘째맘 홧팅
저두 첫애도 수술하고 두찌도 수술했는데
둘째가 진짜 비교도못하게 훨무섭고 훨씬 아팠어요 ...
저도 수술대위에서 수술대가 다흔들릴정도로
다떨었어요 ㅜㅠㅜ너무 공감되는것 ..
엄마는 대단해요 고생하셨어요 ㅠㅜㅜㅜㅜ
에고고... 건강이가 아직 집에 못왔구나...
힘내서 몸조리 최대한 잘 하고 이쁜애기 얼른 집에오길 기도할께요~ 전 올4월 다섯째낳구 울 애긴 30일때한번 56일때 또 한번 입원을 두번이나 했었어요 사실 아직도 그닥 좋진 않아요...ㅠ 바이러스성 폐렴이라 오래 간다고 하는데 지금 110일째인데 계속 그러네요..; 우리 다 같이 힘내요~~
애기 낳는다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두아이에 어머니가 된것을 축하 드립니다💕 몸조리 잘하고 무리하지 마세요~~
아.........역시 엄마는 위대하다......하 ㅠㅠㅠㅠ
진짜 ㅠ고생하셧어요....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프셧겟어여 ㅠㅠ힝 ㅠㅠㅠ
왕쥬 대단하다!!!!!!!!!!!!!!!!:)
출산 후기중에 제일 뭔가 실감나는 것 같아요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 언니 ㅠㅠ 퇴원축하해요!!아가야 ㅠㅠ 보고싶죠... 건강이도 빨리 퇴원해서 건우랑 언니랑 기철님이랑 행복한 가정꾸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두 우리 아가 황달이 심해서 아기가 퇴원못할수도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울었었던적이있어여 지금은 괜찮지만 ㅠㅠ 언니도 얼마나 건강이가 보고싶고 눈물이 날지 알아요 ㅠㅠ 꼭 퇴원할수있을거예여!!! 언니 힘내세요!!
왕쥬씨 영상 보면서 댓글들 읽는데 내 배가 다 아프다.. ㅠㅠ
저도 최근에 임신한 초기 임산부인데 아가는 얼른 만나고 싶지만 진통 출산의 과정을 떠오르면 무서워요..ㅋㅋ
자궁 열린 거 확인하려고 배를 누른다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ㅎㄷㄷ
세상 모든 어머니들 너무 대단해요
요즘 지나가는 어머니뻘 여성분들이나 어린 아가들 보면 괜히 찡해져요
산후조리 잘하지못해서 .. 손목..치아 ..다 망가졌어요 ㅜㅜ출산을 앞둔 어머님들 꼭꼭 이댓글보시면 산후조리잘하세요~
아이낳고 무거운거 막 들지마시고 손목보호대 꼭 하시구, 차가운거 먹고 질긴거 씹지마시구요 모두 화이팅^^
아기 낳는거 진짜 보통일이 아닌거 알지만 정말 아니네요 ㅠ 무자녀계획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군용..
진통...말로표현못하죠 ㅜㅜ 저는 그래서 벽 주먹으로 치면서 무통놔달라곸ㅋㅋㅋㅋ😂😂
하...근데 또 아기가 나오는순간 그아픔이 싹 잊혀지는 마법을 맛보았죠..🤣🤣
진짜 엄마는 위대하다...
진짜진짜진짜 애기 낳은 사람만 아는 진통 고통 ....진짜 진통은 미칠듯이 아프죠 아프다는 표현으로는 너무 부족하고 그냥 어후 저는 진통 할때 머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ㅜㅜㅜㅜ너무 아팟어서 정신혼미상태로 버텻던거 같아요 엄마는 정말 정말 이름만으로도 대단한 존재인거같아요 ! 후기 들으니 출산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ㅜㅜㅜㅜ 산후조리 잘하세요 ❤️
와..어느세 둘째까지낳구...멋져요 ㅜㅜ아기도 건강히 잘크고 왕쥬님도 몸조리잘하고 ㅜㅜ기철님 힘내시고...건우는 무럭무럭자라고 ㅜㅜㅜ모두모두 행복하고ㅜ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왕쥬님 대단해요!!!
저희 어머니가 14살 차이나는 아기 남자동생을 출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취도 안쓰셨죠.. 모든 어머니분들 힘내세요!
언니 건강하게 출산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몸조리 잘하셔용ㅜㅜ 둘째는 더아프다던데
진통까지 진짜 고생했어요.
저는 유도분만했는데 진짜 죽을뻔했답니다.
으앙💕💕💕고생 많으셨습니다
왕쥬님 돌아와서 너무 좋아여!!!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인 만큼 더욱 성숙한 왕쥬와 네 가족의 재미있는 유튜브 기대 할게요 ㅠㅠㅜ 왕쥬님 건강이 모두 다 수고많았어❤️
아유ㅠㅠ 무서우셨겠다.. 고생하셨어요 몸 조리 조심히 잘하세요 ❤️
아고 둘째 낳느라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아기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있었어서 퇴원 시켜줄듯 안해준다는거 넘 공감되네요ㅜㅜㅜㅜ 아기들은 회복이 빨라서 금방 보실수 있을 거예요~~그동안 몸조리 열심히 하시길^^
진짜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고생 진짜 많으셨겠어요 산후조리 잘 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는데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저희 어머니도 저 출산할 때 재왕절개로 낳으셨는데 20년이 넘게 지나도 아직까지 배 짼 부위가 감각이 안 느껴지신대요 ㅠㅠ 왕쥬님은 부디 몸조리 요긴하게 잘하시길 바랄게여
아 완전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선댓글 후감상!!!
아버님 태몽이 맞으셨네요 호랑이두마리였나??
호랑이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는데ㅎㅎ
둘째두 축하드려요! 건강해보이셔서 좋아요❣
첫아이를 17시간 진통하고 결국엔 수술로 낳았었네요. 정말 진통은 겪어보지 않음 말로 표현할수 없어요... 왕쥬님 조리 잘하시고 몸건강챙기세요~^^
진짜 고생많았어요ㅠㅠ 두아이의 엄마가 된 왕쥬언니 수고 많았어요 ㅠㅠ 대단해요
아..저도 딸 하나있는 엄마인데 제왕절개해서 낳았어요.수술후기 보면서 눈물나게 격공하고가요ㅜㅜㅎ진짜 저세상아픔이죠ㅜ너무 고생하셨어요~👍
온니 저 학생때부터 봤던 언니먹방ㅠㅠ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 더 멋있어지시고 더 성숙되신거 같아요 !!
고생하셨습니당 ㅠㅠㅠㅠ🙏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아팠을텐데 잘 참으신게 진짜대단해요ㅠㅠㅠㅠㅠㅜ
진짜 몸조리 꼭 하세요 ㅠㅠㅠㅠ 저도 연년생 둘 낳고 손목이랑 발목 , 허리 다 나가서 한의원도 자주가고 미니 마사지기 달고살아요 ㅠㅠㅠ
진짜진짜 고생많으셨어요 ! ㅠㅠㅠ
몸조리 화이팅 !
왕쥬님도 둘째아가도 건강하세요💪
전 첫째 자연분만하고 하...난산이여서 개고생 너무 해서 둘째는 짤 없이 제왕 했습니다! 제왕절개 하세요...무조건!!!! 짐승처럼 겁나 아프냐 아니면 사람처럼 아프냐의 차이입니다.
저는 아기낳고 후유증이 심했어요 애기가내려오면서 신경을 눌르고있어서 임신당시 잘걷지도 못했구요 낳고나서도 한동안 걷질못했어요 지금 애기낳은지 10개월인데 아직도 링게흉터가 낳질않고있고 허리 통증도 마찬가지구요ㅠ 저도 애기낳을때 제왕절개라 진통격을꺼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수술날하필 진통이왔어요..ㅋ 엄마분들정말 대단하십니다..ㅠㅠ 세상이노랗다는말 그냥 겁주려그러겠지 했는데 진짜세상이 노랗더라구요 ㅋ;;심지어 저는 5센치밖에 안열렸는대도 너무아팠어요.. 거기다 수술대에서 하반신마취하고서 숨도제대로 못쉬고 토할꺼같아가지고 진짜 무서웠어요ㅠ 저는 수면마취가아니고 하반신마취하고 아기낳았습니다ㅠ 진짜 남편분들 육아는 공동책임이예요..
왕쥬님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산후 조리 할 때 바람 맞으면 안된다는게 산모 산후조리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서예요. 저도 조심한다 했는데 왕쥬님처럼 병원 왔다갔다하느라 바람 쐬었었는데요... 지금 4년 됬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심하게 아파요. 절대 더 나아지지 않아요. 내 몸이 아프니까 주변에도 신경질내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산후조리가 산모를 우선시? 1위가 맞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손목이 아파 아이를 안아주지 못할 수도 있구요.. 뼈가 시려서 겨울만되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어요.
어떻게 가지말라 하겠습니까.. 엄마의 마음인 것을... 그렇지만 제 글을 읽으신다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주셔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