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시험본 학생입니다. 책상 간에 간격이 너무 좁고 감독관이 돌아다니며 감시도 안합니다. 거기다가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아도 모르고 중간에 화장실도 갈 수 있었습니다. 맨 뒷자리 끝부분 자리에서 합격자나 선생이 학생과 옆자리에 앉아 답안지를 바꿔치기 해도 솔직히 모를것 같아요, 진짜 뭐 이따위로 관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냥 돈벌이에만 신경 쓴 결과다. 시험감독에 대한 교육이나 시뮬레이션 조차 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한거임. 1차에서 유출한 사람, 늦은 사람 등은 다 자격몰수하고 재시험이 바른 길이다. 물론 연대는 돈이 들어가니까 무조건 안하는 방향으로 가려하겠지. 그냥 연대는 헛똑똑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함.
공정하지 못하면 최고라 하더라도 폭망하는 겨...노벨상도 다시 헛일이라구...ㅠㅠ
문학상은 별거 아님 ㅋㅋ
연세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시험본 학생입니다. 책상 간에 간격이 너무 좁고 감독관이 돌아다니며 감시도 안합니다.
거기다가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아도 모르고 중간에 화장실도 갈 수 있었습니다.
맨 뒷자리 끝부분 자리에서 합격자나 선생이 학생과 옆자리에 앉아 답안지를 바꿔치기 해도 솔직히 모를것 같아요, 진짜 뭐 이따위로 관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독이 이정도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채점은 어떻게 되는거냐? ㄷㄷㄷ
이번 연논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서울대가 논술 전형이 없기때문에 논술 전형 준비하는 학생들은 연고대만 보고 논술 준비하며 학원다니고 했을텐데... 학생들은 이날 하루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런 식으로 시험을 치른다고?!
노벨상 배출했다고 배째라 모드돌입?
집단소송만이 답이다.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고? 10분 뒤에 걷었으면 적어도 1번문제 파악은 다 했을텐데 2시까지 50분동안 그 시험지 받은 사람들은 그 문제에 대해 생각 안 하고 놀고있냐? 이게 공정성 문제가 없다고?ㅋㅋㅋㅋ
아나운시 참 답답하네 1시전에 감독관이 문제지를 나누어 준 것이 이미 1차 유출 그다음 휴대폰은 2차 유출
옛날처럼 수능 하나도 대학가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 무슨 전형이니 논술이니 다 부자들 자녀들을 위한 특혜일 뿐이다.
채점이나 공정할리가 있겠나싶군.
변호사님 말씀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이건 그냥 돈벌이에만 신경 쓴 결과다. 시험감독에 대한 교육이나 시뮬레이션 조차 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한거임. 1차에서 유출한 사람, 늦은 사람 등은 다 자격몰수하고 재시험이 바른 길이다. 물론 연대는 돈이 들어가니까 무조건 안하는 방향으로 가려하겠지. 그냥 연대는 헛똑똑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함.
이제 고대가 나은듯
송도 유배, 시험 개판
연대랑 고대는 운명공동체임
어차피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누가 노벨상을 받아도 둘 다 위상이 올라가야 하고 어느 학교에 논란이 터진다면 둘 다 위상이 낮아져야 맞는 거임
둘이 라이벌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같은 학교라는 건 재학생이라면 대부분 공감하는 사실
운명공동체는 무슨
@@yoojustice 공감 못하는 거 보니 그냥 지잡ㅋㅋ
당장 합불합만 문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많은 시험에서 진짜 실력으로 붙은 애들은 어쩔거냐 과연 이런 상황에서 입학하는 애들이 내년에 학교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
편한 자리 골라서 앉고, 25분간 문제 먼저 풀어보고, 20분간 휴대폰도 활용하고,
야 논술 돈 그득그득 받으면거 그따구로 하면안되지.
1시간 먼저 셤지 배부한 감독관은 바보인가요~ 어케 그런일을 벌였을꼬... 글고 폰 안걷고 일찍 셤지 배부할때 학생들은 왜 암말 안했나요?
재시험 안한다고 선포하듯이 언플하네 ㅋㅋㅋ
원서비 ㅜㅜ
그강의실안에
누구네 자식들 들어간거냐?
우리아들 열심히 준비했다.
지방에서 돈.시간들여 올라갔는데
어쩔거냐.
온라인에 유출된것만 문제냐?
미리 15분이상 문제를 본거잖아.
그애들만
아아..이것이 명 문 대.. 라는 것이다..!
이것이 노벨상을 배출한 ‘연세대’의 학생의 양심에 맞기는 방식이다ㅋㅋ
똥팔육 꼰대가 책임지는거 본적있나?
어쩌라고식으로 덮을거임ㅋ
대한민국 명문학교 중에 연대는 빠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