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대가 지금 계속해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오는데 해당 리뷰들을 보면 굳이 14세대를 살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13세대하고의 차이가 없는데 전기만 더먹고 발열만 높으니 지금 같은 상황이면 다음 15세대를 존버 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코어 갯수가 늘어나고 기술력이 한층 올라가서 퍼포먼스의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고 보면 기술력이 올라갔다 라고 보겠는데 14세대를 보면 전력을 더 먹이면서 능력치를 끌어 올리면서 그와 더불어서 발열도 올라갔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발열이 없고 먹는 전기량이 같다 라고 치면 오 !! 라고 할수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는점 이런 상황인점을 생각했을때 개인적인 입장이라면 인텔보다 그냥 AMD 라이젠을 갈꺼 같아요 나는 무조건 인텔이지 하는 사용자라면 현재 인텔CPU PC를 아예 새로 구성하는 입장이라고 했을때는 테스트 점수들을 봤을때는 가격이 동일하거나 2~3만원 차이 난다고 하면 13세대보다는 14세대를 살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공랭이 발열을 잡아 줄수있냐인데 안된다면 수랭이 필수가 될수도 있는 부분이라 PC쪽에 큰 관심이 없거나 이런부분을 잘 모른다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구입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그냥 13세대 고수율 에디션이고 i7만 E코어 4개 추가된게 끝이라 13세대를 사면 될거같지만... 문제는 인텔 13세대~14세대는 엄청난 전력소모와 발열이 문제라 초고급보드에 수냉을 요구하는데 그냥 중저가 보드에 대충 공랭 박으면 버티는 3D 캐시 라이젠에 비해서 이 부분이 상당히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2~3만 차이가 아닙니다 14700k는 420수냉 전면 센드를 가야지 온도가 잡힙니다. 난 게임만 한다 하는 사람들도 360센드위치가 필요합니다... 추가팬 구매 더 크고 비싼 케이스등 을 고려하면 2~3만원이라기 보단 최소 10~15만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14700발열은 100도이상이고 전력소비량은 기본설정값에서 350w가량 올라갑니다. 때문에 반드시 고사양 수냉식 써야하고요, undervolting해야 됩니다. undervolting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업인지라 말씀이 없네요. 판매자 입장에서 말씀은 이해 하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전력소비는 과한 면이 있습니다.
인텔 14세대는 인텔 11세대랑 비슷한 느낌임 😢 제가 11세대 사고 망함 😎 cpu 사망후 10세대로 교체함. 이유는 발열😮 14세대가 13세대보다 그래도 5%인가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14세대 반값 할인하면 14세대 살 의향이 있어요. 전 2년전 11세대 i7 cpu를 50만원가량 주고 샀는데 지금은 30만원도 안되는 듯😅ㅋㅋ 곧 15세대 나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14세대도 아마 11세대 취급 받을거 같네요
멀티작업을 하는데 쿨링 성능이 부족한 시스템이라면 13700K 대비 14700K가 압도적으로 20~30%이상 논오버 오버상황에따라서 달라집니다, 물론 이걸 체감을 잘 하기 어려울수도있으나, 13세대 대비 14세대가 램오버도 좀더 잘올라가고요 7-ZIP 이나 R23의 경우 점수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가격동결상태이오니 14700K 추천드립니다 ^^
며칠전 예전 구매한 피시 업글 요청으로 연락드린 사람인데 현재 인텔 14세대만 취급하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셔 놓고 영상에는 13세대가 쌓여있네요. 돈이 안되서 그러신건지 귀찮아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아쉽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격하려고 영상 뒤진게 아니라 제가 직접 13세대랑 글카 구매해서 혼자 작업하려고 여러 영상 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기회에 PC 공부좀 했습니다. 감사하네요
작업 돌리시는 분들이면 전기 더먹더라도 성능이 필요하실테니 14700k가 나을것 같고, 게이밍용으로 사신다고 하면 전기먹는거 아쉬울순 있겟지만, 게이밍환경에선 풀로드로 돌지는 않을테니 실질 전력 상승 크게 차이 나지 않을것 같네요. 그러면 작업목적이든 게이밍 목적이든 기왕사는거 2,3만원 더 주고 14700k 가도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 3만원 차이에서 15%이상의 성능 상승은 작업환경에 한정된 사람은 눈여겨볼 만한 요건이라 생각이 드는데, 온도가 밟히네요. 테스트에 수냉 3열을 사용했는데 피크치 96도가 찍힌다는 것은 꽤나 높다는 건데. 현재 허수아비의 쿨러 판매 기조는 수냉보다는 고장유무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공랭을 선호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스텝이 꼬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왜 되레 떨어진 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손님이 겜만 하는데 i7으로 굳이 가고 싶다고 하면 13700k,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14700k를 권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격차이가 몇만원 날때까지는 13700k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cpu 가격차이 + 쿨러 가격차이 + 보드 각격차이 생각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아.. 이거 참 파는 입장에서 고민이 되네요. 13700 k 로 가느냐 14700 K 로 가느냐... intel 은 왜 괜히 이런걸 내놔가지고 Ψ(`_´ # )↝
3열도 360이 아니라 420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여;;;;
씨피유만 파실꺼면 14파시고 조합을 원하시면 13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해요 결정은 고객이 하는거지만요
그래서 병행인가요?
@@cyma12345 댓글 주신 반응을 봐선 같이 가야 할거 같은데... 생각이 깊어집니다 (◎ ◎)ゞ
이번 세대는성능이 문제가아니라 발열이 문제죠
쿨링 솔루션 생각하면
14700도 애매한듯 합니다
일단 같이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온도 잡을때 필요한 수냉값 + 보드값 + 케이스값 생각하면 결코 13세대 대비 성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
3열 최상급 수냉으로도 잡기 힘들어서 단순 cpu 가격만 봐서는 안될거 같네요.. 발열이 그냥 i9급으로 올라와서 최소 크라켄 3열이고 140mm 3열 수냉가야 잡힙니다
그냥 벤치마크만 봐선 절대 안되고 한동안 갈궈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매우 공감
크라켄으로도 90도 찍음 ㄷㄷ 😱 다른 영상보니깐 전력제한 cmos 건드려서 겨우 안정화하던데요. 수냉에 돈 엄청 쳐발라야 할듯합니다
@@pjmzzz69 그럴거면 인텔 왜 씀 ㄷㄷ
14700k 420샌드위치로 가야 잘잡히더라구요…360 안되서 샀어요
14700 발열을 생각하면 케이스 업글에 수냉쿨러도 좀더 좋은거 써야하고 팬추가로 비용상승이 있을것이고 그것을 생각한다면 13700를 주로 추천드릴꺼 같음 14700은 손님 선택으로 돌릴꺼 같음 솔직히 온도 높아서 팬빠르게 돌아가서 소음나는거도 스트레스임 수냉쿨러 비행기 이륙.. 14세대 i7추천 절대 안할듯
성능이 비슷하면 온도 착한게 최고시다!!
발열 때문에 써야하는 비용이 3-4만원이 아니라서 3-4만원만 생각할게 아닌거 같네요
단순하게 몇만원만 더주면 14세대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발열 때문에 냉각부분에 돈을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10만원은 더 써야 13세데와 비슷한 온도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데서도 14700만 그나마 성능 좀 유의미하다 하긴해요ㅋㅋㅋ 충분히 고려할만은 한데 14세대가 기본적으로 다 전력, 발열쪽에서 문제라서 문제..
발열로 인해서 수냉을 필수적으로 가야된다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거라
14세대로의 전환은 단순 cpu가격 2~3만원이 아니게 되겠네요
이게 정답
근데 원래 13700k도 작업용은 발열때매 수냉가야하긴 함
@@podol01 모든 구매자가 작업용으로 구매하는게 아니니까요
@@jha4197 게임용이라면 14700도 수냉써도됩니다
@@jamespark1156 공냉을 잘못 말하신 것 같습니다
가격 차이가 컸다면, 더 욕을 먹었을텐데... 인텔 자기들도 아는거죠
허수아비님 주먹 쓰지마세요 허수아비님은 대자로 하는게 정의롭고 평화적 입니다
96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반전 ㅋㅋ
AMD가 답이네요.
인텔은 발열 때문에 한계에 왔다고 오래전에 예언 했지요.
amd 만들던 사람이 인텔 감. 새로 설계하려면 한 이삼년은 필요햐죠.
@@trodoro 라이젠 개발에 참여한 짐켈러도 나온지 오래됐고 라데온 만들던 라자코두리도 나온지 오래됐습니다
14600K도 수냉을 써야 발열을 잡는다는데~ 말 다했쥬
14900k는 빼박 필수로 '커수' 로만 사용 가능 하답니다~~
공냉 쓸거면 13세대, 14세대 가면 수냉으로 가야겠네요 그럼 가격차이가 단순하게 몇만원 차이는 아니겠네요
14세대가 지금 계속해서 많은 리뷰들이 올라오는데 해당 리뷰들을 보면 굳이
14세대를 살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13세대하고의 차이가 없는데 전기만 더먹고
발열만 높으니 지금 같은 상황이면 다음 15세대를 존버 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코어 갯수가 늘어나고 기술력이 한층 올라가서 퍼포먼스의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고 보면
기술력이 올라갔다 라고 보겠는데 14세대를 보면 전력을 더 먹이면서 능력치를 끌어 올리면서
그와 더불어서 발열도 올라갔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발열이 없고 먹는 전기량이 같다 라고 치면 오 !! 라고 할수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는점
이런 상황인점을 생각했을때 개인적인 입장이라면 인텔보다 그냥 AMD 라이젠을 갈꺼 같아요
나는 무조건 인텔이지 하는 사용자라면
현재 인텔CPU PC를 아예 새로 구성하는 입장이라고 했을때는 테스트 점수들을 봤을때는
가격이 동일하거나 2~3만원 차이 난다고 하면 13세대보다는 14세대를 살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공랭이 발열을 잡아 줄수있냐인데 안된다면 수랭이 필수가
될수도 있는 부분이라 PC쪽에 큰 관심이 없거나 이런부분을 잘 모른다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구입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단순히 3-4만원 차이는 아니죠 13700은 공냉도 괜찮은데, 14700은 수냉이 필수라면 금액 차이는 생각보다 더 있는거죠 그리고 게임용이라면 13세대 cpu도 다 갈구는 게임 아직 없으니깐 차라리 13세대 공냉가고, 세이브 한 돈으로 글카나 보드 올리는게
인텔은 CPU에 전기를 최대한 집어 넣어서 클락을 올리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 하지요.
오바클럭을 자기들이 미리 해서 CPU를 만들어서 클락이 얼마 나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술력이 딸려서 이런 짓 하는데
쿨링은 소비자의 몫이다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fgjkns6982 맞는 말씀입니다.
글카를 올릴만큼 세이브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을꺼 같고 보드 정도는 올려볼만 할꺼 같네요
@@dbfh1258 왜 저렇게 나왔나 싶어요 진짜 너무하다 싶은
@@fgjkns6982이게 맞죠ㅋㅋ쿨러값이 더 드는것도 고려해야 함
항상 AMD가 약자이고 소수자 이고 해서 응원해왔었는데
이제 인텔을 응원해야 하는 날이 오네요
인텔아 아푸지마 ㅠㅠ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CPU 신제품은 추울때 나오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
단순히 조금 오른게 아니라 420 수냉에 z보드가 강제되니 가격이 상당히 오른것 입니다..
게다가 전기를 쳐먹어서 유지비도 더 듭니다.
그냥 13세대 고수율 에디션이고 i7만 E코어 4개 추가된게 끝이라 13세대를 사면 될거같지만... 문제는 인텔 13세대~14세대는 엄청난 전력소모와 발열이 문제라 초고급보드에 수냉을 요구하는데 그냥 중저가 보드에 대충 공랭 박으면 버티는 3D 캐시 라이젠에 비해서 이 부분이 상당히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13600k 는 온도 쓸만해요 근데 15만원더쓰면 amd상급에 온도 같은거 살수있어서
cpu만 3~4만원이고, 공랭 못가고 수랭 강제면 그 가격차이도 있고..보드가격도 있고.. 13세대 판매 중지하시면 안될듯한데요..
맞음 걍 양산형 3열 끼고 리얼벤치 돌리면 시작부터 100도 찍고 들어감
14700k 쓰려면 최소 3열 수냉에 언더볼팅 까지 써야지 쓰로틀링이 안오는데,
작업용으로 쓰기에 언더볼팅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야겠고.. 발열만 착하면 정말 좋았을텐데..
13700k도 순정으로 안정적으로 쓸려면 3열 360 수냉을 써야할텐데. 14700k야 3열 420 수냉은 가야 걱정안하고 안정적으로 쓰지 않을까 싶네요 14600k 도 이젠 수냉 필수 시대인거 같은데
직원분이 설명을 잘하시네요
사장님 3호점도 빨리 내주세요 ㅋㅋ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신품 구매시에는 고려 가능한 수준임.
그렇지만 구조와 제조공정 동일한 13세대 후반기 제조상품을
14세대로 이름만 바꿔서 판다...는 말을 듣는 거죠.
그래서 유일하게 코어가 늘어난 14700만 남았을지도...라고 함.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컴터 전기세 크게 신경 안쓰고 부품가 개별당 10만원 이하 차이 상관없고 짭수 커수할 사람이면 14로 가는게 맞고, 컴터 여러대 맞추고 전체 유지비 생각해야 하고 금액이 커지면 안되면 13으로가는게 맞음. 사실상 성능차도 비슷하고 가격도 약4만원차이라...5년이상 쓸거면 최신 세대가 코딱지만큼이라도 나음. 3년정도 쓰고 바꾼다면 의미없음.
사실 2~3만 차이가 아닙니다 14700k는 420수냉 전면 센드를 가야지 온도가 잡힙니다.
난 게임만 한다 하는 사람들도 360센드위치가 필요합니다...
추가팬 구매 더 크고 비싼 케이스등 을 고려하면 2~3만원이라기 보단 최소 10~15만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420에 앞뒤로 팬 다세요. 아님 안잡힙니다.
14900K KS 의 발열은 라이젠 3990X의 발열을 뛰어넘는다
14700k는 원하는 소비자에게만 판매하고 13700k를 주력으로 판매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발열이 심각해서 14세대는 크라켄급 최고 성능 수냉이 나와야 살거 같은데..저라면 14세대는 안사요.😅 13세대나 and 7600x 살것 같네요
14700k 사용자인데요 그냥 다운클럭이 해답입니다.. 펌프성능 좋은 커수로 420맞춰야 순정발열 잡고 고오급z보드 써야 235w유지해요 그리고 순정조차 235w부족해서 전력제한걸려요 ㅋㅋ 뿔딱인 저의 14700k도 그냥 p47 e34잡고 언더볼팅 100후반 mV 오프셋 한계로 잡으면 풀코어 풀로드 98w 게이밍평균 35w 소모 240짭수 60도 찍히네요
그냥 12세대 고오급z보드 유저쓰는사람은 캐시메모리 옆글이고 나머지는 라이젠가세요
CPU 성능이 문제는 아니죠
방열+전성비 쿨러 가격 생각하면 13세대 가는게 맞음..
14700k만 갠찬고 나머지는 발열 안잡혀서 그렇죠 수냉을 강제하는 cpu인데. 성능도 14700k빼고는 별로달라진게 없어서. 욕을 많이 먹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3세대 리프레쉬버젼 내놓고 14세대라고 하고 가격을 올리니 욕먹죠. ㅠㅠ 13세대 자체가 괜찮게 나와서 14세대도 괜찮다고 봅니다.
수냉 필요없는 7800×3d오래가즈아
14700는 저가형 13900이라 생각해서.. 아무래도 언더볼팅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팔았다가는 as전화 엄청 받으실 것 같습니다.
15-20% 성능향상을 위해
cpu+수냉 가격올려야하니
13700k와 14700k는 완전 다른제품이라고 봐야겠네요
자 이제 난로의 시대가 도래 하는가!!
그래서 리프레시죠 14세대를 가는 것보다 라이젠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7 13700K 가 이미 너무 좋은 레인지의 볼륨모델로 나온 느낌인데, 여기서 가격 동결하고 E코어를 더 늘려서 나왔으니 i7 14700K 도 지금 컴퓨터를 맞출 사람한테는 되게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됨.
3D 디자이너로서는 너무 좋은 제품!!
온도가 안잡힙니다..
@@999kakaka 13700K 실사용중이고... 물론 3열 수냉에 언더볼팅까지 해놨긴 했지만.. 게임하면서 원컴방송을 해도 제껀 온도가 60도 대이던데 그렇게까지 안잡히나요??
3열 수냉인데도 95도.. 엄청나네요 ㅋㅋㅎ
13900K급의 발열을... 14700K에서 요구하다보니..
불도져에 버금갈 모래낭비... 경쟁사에 훨씬 싸고, 성능 좋은 제품이 있는데
팬보이들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는 제품 같음
짐켈러발 소식에 의하면 ZEN5에선 훨씬 더 강해진다고 하던데,
인텔은 어떻게 막을지 걱정만 됨 ㅠ
썸네일 꽃 잘 어울리십니다ㅋㅋ
14세대가 욕먹는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성능향상이 아닌 으랏차차 차력쇼로 올린 성능이라
그걸 감당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추가비용이 상당하다는거죠
겨울에만 굴리겠다면 보일러 비용 아낀다 생각하면 될지도? ㅋㅋ
14700발열은 100도이상이고 전력소비량은 기본설정값에서 350w가량 올라갑니다.
때문에 반드시 고사양 수냉식 써야하고요, undervolting해야 됩니다.
undervolting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업인지라 말씀이 없네요.
판매자 입장에서 말씀은 이해 하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전력소비는 과한 면이 있습니다.
언더볼팅은 여전히 필수구만
9900k로 잘버티게 해준 고마운 cpu
인텔 14세대는 인텔 11세대랑 비슷한 느낌임 😢 제가 11세대 사고 망함 😎 cpu 사망후 10세대로 교체함. 이유는 발열😮
14세대가 13세대보다 그래도 5%인가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14세대 반값 할인하면 14세대 살 의향이 있어요. 전 2년전 11세대 i7 cpu를 50만원가량 주고 샀는데 지금은 30만원도 안되는 듯😅ㅋㅋ
곧 15세대 나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14세대도 아마 11세대 취급 받을거 같네요
멀티작업을 하는데 쿨링 성능이 부족한 시스템이라면 13700K 대비 14700K가 압도적으로 20~30%이상 논오버 오버상황에따라서 달라집니다, 물론 이걸 체감을 잘 하기 어려울수도있으나, 13세대 대비 14세대가 램오버도 좀더 잘올라가고요 7-ZIP 이나 R23의 경우 점수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가격동결상태이오니 14700K 추천드립니다 ^^
욕먹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새로운 것은 새로운 뭔가 있어야 하는데 클럭 0.2Hz올린거로 새로 이름붙이면 안되는거다~~
세상에... 일반 컨슈머 씨푸 다는데 이제 수냉쿨러 달아야 하는 시대가 됐네
주가에 답이 있다
생각보다 사람들 온도에 민감합니다..ㅠㅠ .....
겨울에는 난방이 아껴서 좋죠. 쓰다가 여름에 암드가면될듯
온도가 결국 쿨러 가격이기 떄문이죠..
그냥 반도체 침체기라... 생산 물량이 줄어듬에 따라 단가도 올라갈게 뻔하기 때문에 까고 시작하는거죠. 한두 제품은 가성비가 괜찮을걸로,,, amd 는 가격인하 했다는건 함정.
13세대값 떨어지면 13세대 사면 됩니다. 다만 i3 모델 제외.13세대 i3모델 개쓰래기입니다. 팔려고하면 재고팔려고하는거니 거르세요
모든면에서 14세대 14900k가 최고임 발열 발열하는데 뜨거운건 다 똑같고 싸구리 3열 360 수냉 때려박고 잘돌아감
완전 고사양의 작업용으로 쓰는거 아니면 13세대가 맞는거같은데…
초보인데 수냉은 한번 사면 걱정없이 쓸수 있나요? 관리 안하면 터진다고 들었어요 😢😢😢
두개다 놓고 수냉하는 사람은 14세대 공랭하는 사람은 13세대 해주면 되요
타..유툽분께서 올린영상있어요.
온도떨구는 전력제한.. 성능은 떨어지는데.. 온도와 전력이 착해지는.. ㅇㅅㅇ
13세대보다 전성비는 좋겠죠...?
게임할때 성능변화가 없다고 하면 굳이 써야될 이유가.. 발열문제가 오히려 심각.. 발열잡느라고 팬 속도 올라가서 소음만 커지고 14700 안살거 같습니다.
전력제란 풀거 아니면 쿨링까진 ㅆ,로틀링 없이 문제가 없는거로 알고있ㄴ,ㄴ데.. 문제가 많나요?
쿨링이 문제면 뿔딱을 쓰면되죠 ㅋㅋㅋ
Sp 높은 양품은 정가 이상에도 중고로 팔리기 때문에ㅋㅋㅋ
메인보드 80만원정도
써야,,,,,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84만원
실험에 사용한보드
3열수냉을 뭘써야될찌?
서멀구리스도 최상급으로
다른데는 병행 판매쪽으로 가는데도 있더군요. 14700k가 3열 수냉 아니면 답이 없는 온도라.
전체 시스템 빌드하면 가격차이가 2~3만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서…
며칠전 예전 구매한 피시 업글 요청으로 연락드린 사람인데 현재 인텔 14세대만 취급하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셔 놓고 영상에는 13세대가 쌓여있네요. 돈이 안되서 그러신건지 귀찮아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아쉽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격하려고 영상 뒤진게 아니라 제가 직접 13세대랑 글카 구매해서 혼자 작업하려고 여러 영상 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기회에 PC 공부좀 했습니다. 감사하네요
13900k와 14700k의 쿨링 비용이 비슷합니다
14세대 사서 언더볼팅을 해서 써야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정말 코어가 많이 필요한 멀티작업하는 사람 아니면 살 이유가 없는 물건이죠
뭐 가격이 13세대 가격이면 사볼까? ㅎㅎ
Cpu가격차가 3만원이지만
공냉 수냉 두개의 가격차도 상당하니
굳이 14세대가야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14세대 가격이 3만원차이라고만 강조하면 곤란하지요...전력소모가 커서 좋은 보드와 더 좋은 쿨러를 써야하는데 비용은 더 많이 들어갑니다.
판매자입장에서는 많이 남는게 최고이니...견적가를 높이는 방향이지만, 이번 영상은...고려하지않은게 많아 아쉽군요.
작업 돌리시는 분들이면 전기 더먹더라도 성능이 필요하실테니 14700k가 나을것 같고, 게이밍용으로 사신다고 하면 전기먹는거 아쉬울순 있겟지만, 게이밍환경에선 풀로드로 돌지는 않을테니 실질 전력 상승 크게 차이 나지 않을것 같네요. 그러면 작업목적이든 게이밍 목적이든 기왕사는거 2,3만원 더 주고 14700k 가도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3700K로 18새대까지 버텨야징
단순 계산 2~3만원 차이가 아니고 3열 수냉에 최상위 보드와 고성능 파워 장착을 계산하면
최소 약 20~30만원은 더 돈이 들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황회장이 4090 가격 올린다고 합니다. ㅋ
3열써도 96도 맥스면.. 온도가 도대체..
2, 3만원 차이에서 15%이상의 성능 상승은 작업환경에 한정된 사람은 눈여겨볼 만한 요건이라 생각이 드는데,
온도가 밟히네요.
테스트에 수냉 3열을 사용했는데 피크치 96도가 찍힌다는 것은 꽤나 높다는 건데.
현재 허수아비의 쿨러 판매 기조는 수냉보다는 고장유무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공랭을 선호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스텝이 꼬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왜 되레 떨어진 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4 팔면 발열도 안잡히는거 팔았다 욕먹고 13팔면 악성재고 팔았다 욕먹을까요..i9도 아니고 i7인데 ..어렵네요
진짜 25년에는 컴프레셔 수냉 해야될듯
아니면 커수? 저러면 조립비 10하려나?
이게 괜찮아? 이게 괜찮아? 이게 괜찮아? 이게 괜찮아? 이게 괜찮아?
온도 체크 하고 전력소모는 체크는 안하나요? 당현히 14700k가 더 좋은것은 알고 있지만 온도체크 하고 전력 소모가 빠진것 같아요~
하는거라고는 유튭.영화.게임 그동안 CPU는 인텔이지! 하고 살았는데 13900K의 발열에 시달려오다 CPU.보드 정리하고 암드로 넘어가고 부터 정신.육체 가 편해졌습니다.
언제 열로부터 해방이 될려나..
수냉기준이면...흠...겜돌이 기준에는 이전세대가 나을것 같네요...그냥 구매자가 수냉을 고려하면 14세대..공랭을 원하거나 잘모르면 13세대가 더 나을지도....
혹시 가능하시면 공랭으로도 비교 가능할까유..14세대는 공랭하면 힘들거같은데..
부스트 5.6 터지는거 온도 성능 유지할려면 상급보드 파워 구성해야됩니다 몇몇 게임에서는 유의미하다봅니다
손님이 겜만 하는데 i7으로 굳이 가고 싶다고 하면 13700k,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14700k를 권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격차이가 몇만원 날때까지는 13700k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cpu 가격차이 + 쿨러 가격차이 + 보드 각격차이 생각하면 유의미한 차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초전도체 드립ㅋ
14세대 가 계륵이 됐습니다.
14700k로 가면 부수적인것들도 더 비싸게 가야하는데 사실상 2~3만원 비싸진다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13700k도 수냉이긴하지만
보드 케이스 쿨러 가격차 벌어지는거까지 생각하면 13700대신 14700갈때 가격차가 좀 날꺼 같습니다
이젠 i7 쓰려면 수냉은 필수니 슬프다
7700으로 간게 현명했다..여름에 공랭으로 90도 안넘는 그저 레전드.
공랭=13600k
3열수랭=14700k
커수=14900k
커수 비싼가요?
오버핏아니고 배나온거 맞는거 같습니다만...
리얼벤치 돌렸다고 86도에서 96도로..? 무려 10도나 올랐네요 기존에 137k 파시던 시스템에 cpu만 147k 넣으면 작업용으로 실사 가능 한가요?
온도가 10도나 차이나는데 쿨러4만원 투자해서 뽑을수 있는 격차가 아님 미들케이스 이하면 케이스부터 갈이 해야하고
11세대 때 미리 겪어놓은 일이 있으니 별로 난리가 아닌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더 이슈였을 듯 인텔이 우리를 길들이려는 걸까요?
인텔cpu는 질소냉각 차력쇼를 기반으로 설계되고 잇다
저는 공랭쿨러쪽이라서 13600k 랑 14600k중에 발열대비 성능체감 생각해서 검증된 13600k로 구매했어요.
CPU 속도는 4기가나 5기가나 앞으로 출시될 8기가 나온다고 해도 눈으로 보는건 똑같다
10세대부터 유투버들이 하도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시피유 갈구면서 조회수 얻을려고 하는짓에 사람들이 적응해서
이미지가 안좋아짐
근데 14700K는 공랭쿨러보다 수냉쿨러가 더 낫겠네요. 13600K보다 발열온도가 높네요
구조가 변한것도 아니고 나노공정 그대로이고 E코어 더 추가한 모델이니 13700k 보다 더 전기를 많이 먹고 발열도 더 높게 나오죠
공냉보다가 아니라 무조건 수냉 360 가야 발열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