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막과 재단의 빛 (출애굽기 27장) 생명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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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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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news3021
    @goodnews3021  Месяц назад

    다음은 출애굽기 27장의 본문입니다:
    출애굽기 27장
    1절 너는 조각목으로 제단을 만들되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며,
    2절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게 하고, 제단을 놋으로 쌀지며,
    3절 제단을 위하여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그 모든 기구를 놋으로 만들지며,
    4절 제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고, 그 그물 위에 네 모퉁이 위에 놋 고리를 만들지며,
    5절 그 고리를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 곧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하고, 그 그물은 땅에서 한 규빗 더 올라가게 할지며,
    6절 또 제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7절 제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8절 제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9절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의 포장은 가는 배실로 길이가 백 규빗이 되게 하되,
    10절 그 기둥이 스무 개요, 그 받침 스무 놋 받침이며,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1절 이와 같이 북쪽에도 길이가 백 규빗 되는 포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스무 개요, 그 받침 스무 놋 받침이며,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12절 뜰의 서쪽 너비는 쉰 규빗이 되게 하여 그 포장이 쉰 규빗이 되고, 그 기둥이 열 개요, 그 받침이 열 개며,
    13절 동쪽을 향하여 뜰의 너비도 쉰 규빗이 될지며,
    14절 한쪽에 포장이 열다섯 규빗이 되게 하여 그 기둥이 셋이요, 그 받침이 셋이며,
    15절 다른 쪽에도 열다섯 규빗의 포장이 있게 하여 그 기둥이 셋이요, 그 받침이 셋이며,
    16절 뜰 문을 위하여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배실로 수놓아 짠 스무 규빗의 휘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넷이요, 그 받침이 넷이며,
    17절 뜰 주위의 모든 기둥들에는 은으로 가름대를 삼고, 그 갈고리는 은이요, 그 받침은 놋이 될지니라.
    18절 뜰의 길이는 백 규빗이요, 너비는 쉰 규빗이요, 높이는 다섯 규빗으로 가는 배실로 하고, 그 받침은 놋이 될지니,
    19절 성막의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말뚝과 뜰의 말뚝을 다 놋으로 만들지니라.
    20절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절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하여금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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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출애굽기 27장의 전체 본문입니다.

  • @goodnews3021
    @goodnews3021  Месяц назад

    출애굽기 27장 요약:
    1. 번제단의 설계 (1-8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번제단을 만드는 방법을 지시하십니다.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덮으며, 제단의 뿔과 여러 기구(재를 담는 통, 부삽, 대야 등)도 놋으로 만듭니다. 제단은 네모 반듯하게 만들고,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단에 채를 만들어 달라고 지시합니다.
    2. 성막 뜰의 설계 (9-19절): 성막의 외곽을 둘러싸는 뜰을 만드는 방법이 나옵니다. 남쪽, 북쪽, 동쪽, 서쪽의 포장과 기둥, 그리고 그에 따른 규격을 설명합니다. 성막의 뜰은 가는 배실로 만들어지고 기둥과 기구들은 놋과 은으로 꾸밉니다. 성막의 뜰의 문은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놓아 짠 휘장을 사용합니다.
    3. 등불 관리 규례 (20-21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준비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소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불을 켜고 관리해야 하며, 이 규례는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으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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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은 번제단과 성막 뜰의 구조 및 기능을 설명하며, 성소에서의 등불 관리에 대한 규례를 강조합니다.

  • @goodnews3021
    @goodnews3021  Месяц назад

    출애굽기 27장에 대한 탈무드의 견해는 성막, 제단, 그리고 관련된 제사와 법규에 대한 해석과 토론을 포함합니다. 탈무드는 성막과 제단의 구조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제사의 중요성과 그 정신적, 상징적 의미를 강조합니다.
    1. 제단의 의미: 탈무드는 제단을 단순히 제물을 바치는 장소로 보지 않고,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연결고리로 해석합니다. 제단에서 드리는 제사는 죄의 용서와 영적 정화를 상징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2. 등잔대와 기름: 출애굽기 27장에서 언급된 등잔대와 기름에 대한 규정은 탈무드에서 기도의 상징으로 해석됩니다. 지속적으로 켜져 있는 등불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상징하며, 이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지속적인 헌신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표현한다고 봅니다.
    3. 성막의 기하학적 구성: 탈무드는 성막의 구체적인 치수와 구조에 대한 토론을 통해 그 안에 담긴 영적 교훈을 이끌어냅니다. 성막의 완벽한 비율과 치수는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상징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탈무드는 제사와 성막의 제도를 단순한 의식이 아닌, 영적인 진리와 도덕적 교훈을 전달하는 도구로 해석하여, 믿는 이들에게 더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