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 날 니가 올 때가 됐다 생각했어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친정엄마가 해주는 반찬을 못얻어먹게 하고 친정엄마와 외가집에서 연결되서 얻거나 배울 수 있는 음식솜씨와 레시피들을 배울수없게 만든시간들과 그러지 않게 잘전수받거나 도움받게 안막은 다른지인들과 갭차이만든것과 그 시간들을 잃어버린 것과 다시돌아갈수 없는것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준수형버전 이노래만 들음.. 감정선이 너무좋다
준수의 쇳소리음색이 이노래를 더욱 슬프게함
누구도 흉내못낼 매력보이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너무 감성적이야 ㅠㅠㅠ 방송에서도 한번 불러줬으면 ...
한때빠져있었던영상인데 요즘다시빠졌어요 무한반복중ㅠ
나 이거 왜 이제야 들었냐.....미쳤다ㅠㅠㅠㅠ
오랫만에 왔는데 역시 너무 좋아
하....좋다 진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 김준수 만의 해석으로 듣는 12월32일 너무 좋다...
기뻐하는 사람들속에서 나만 울었어... 삉 ㅠ 준수야 너무 보고싶다.... 코로나 이새기 죽이고 천국가면 되는 부분인가 하....
눈콘에서 준수가 선곡한 남의노래는 다 좋아요. 세상에 있는 모든 노래를 준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
영상 보니까 그때 기분 분위기가 새록 새록 생각나네..빨리 눈콘 가고싶다 진짜...너무 그리워 눈콘 분위기..ㅠ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좋다..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이 나 ㅜㅜ
시아준수가부르는남의노래들다너무좋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
크...오랜만에 들으니 좋구만
와 이제야발견했네 10번도더들었는데 노래너무좋다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니 너무 행복하다ㅜㅜ 올해 눈콘 제 자리 하나는 있겠죠ㅜㅜ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 날
니가 올 때가 됐다 생각했어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하 진짜 너무 좋은노래 난 물론 준수가 불러서 첨 알았지만 정말 너무 너무 좋은곡 감정이 맘이 막 아려
우리 26-27에 만나요♡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옴
눈콘6 너무 가고싶어요ㅠㅠㅠ
요즘계속 들으러온는 노래
보고싶다ㅠㅠㅠ도대체 내년겨울은언제와ㅠㅠㅠㅠㅠ그래도 이번만 기다리면 앞으로는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지 않아도 되니까....ㅠㅠㅠ
눈콘4 남의노래 미쳤어ㅠㅠ
마지막날이라 들으러 왔어요 김준수 사랑해💗
한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무슨 노래든 자기 것으로 소화해버리는 천재👍👍
명곡을 준쨩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눈콘 어서와 흑흑
또왔다 진짜 좋아 ㅠㅠㅠ
연말콘 티켓팅 너무 어려워ㅜㅠ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그래서 못간거야
너무 좋아요...준쮸❤❤❤❤❤
내 최애영상
junsu♥♥
날이 추워졌어요 올해도 왔습니다
친정엄마가 해주는 반찬을 못얻어먹게 하고 친정엄마와 외가집에서 연결되서 얻거나 배울 수 있는 음식솜씨와 레시피들을 배울수없게 만든시간들과 그러지 않게 잘전수받거나 도움받게 안막은 다른지인들과 갭차이만든것과 그 시간들을 잃어버린 것과 다시돌아갈수 없는것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준수님 방송에 언제나오나요ㅠ
올해 11월 8일 전역입니다! 땡겨지면 10월 말에 전역이구요
온두 12월 초에 방영하는 MBC 파일럿프로그램 공유의집 촬영했다는 기사 떴어요!!ㅠㅠㅠ
개인 블로그에 공유해도 될까요?ㅜㅜ 홍보하고 싶어서요
Waaaaa it's a beautiful song! What's it called?
September 32nd - byul
Emilia TheMuser 32nd, December
ㅜㅜ
보고싶다 수진아
인영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