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이 맥락이 이상해 보이는거 같아요ㅠㅠ 제 뜻은 명품 같은거 안입고 안들어도 수아씨 혜경씨가 명품이기에 고터제품들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귀하다. 우리 모두 노후를 위해서 부자 따라쟁이 하지말고 열심히 저축하자 뭐 그런..? ㅎㅎ 하지만 우린 여자니까 정말 나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명품 한두개씩은 가져도 좋을 듯 해요 ^^
전 대한민국에서 반평생 살았지만 만원 이상옷이나 신발을 잘 안삽니다. 물론 좀더 큰것을 사서 오래 싸여 있지만 그래도 나가서 사는데 챙피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한 박사인데 다가 삼성전자 등 수십년 근무한 에리트이고 또한 어차피 이세상은 잠깐이고 천국이 보장된 크리스찬이기 때문입니다.
80년대초 고딩때 시험 끝나고 롯데백화점엘 친구들과 갔는데 밍크코트가 구백구십구만원, 첨에 동그라미를 잘못봐서 구십구만원으로 봤는데 그것도 놀랄 금액인데..나중에 가격을 제대로 알고 놀랐던 기억이 제 첫 백화점 입성기입니다. 수아씨는 참 편해 보이시고 앞으로는 부침없이 평범하게 잘 사실것 같아요.
저도 돌싱 감히 제 회사도 저에게 어떤 말도 못하죠.인정하고 후배들도 그런 말을 할 수 없죠.전 제 딸 혼자 키우죠.근데 문제는 돈은 키울 순 있는데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보살필 수 없다는 것에 힘들었었죠.우리엄마랑 살죠.할머니죠.인격 및 지혜.제 딸이 스스로 갔죠.현실적인 선택이고 좋아 보여서 좋고 한 달에 거의 한 번 얼굴 보죠.같이 살 때도 거의 그랬고요.저도 우리집오면 아무도 없고 밥 김치 계란정도 먹죠.일을 해야 내 딸을 지킬수 있으니까.밥은 악착같이 먹죠.우린 돈 신경 별로 않쓰는데 지지고 복든 가끔 연락 오는데 다 초장에 거절.간단하게 했죠.할라면 이미했다.집안에서도 못하죠.결혼이야기죠.전 대학4학년부터 선을 봤죠.결과는 강제결혼.결혼은 그런데 제 딸은 무조건이죠.제 삶을 힘이 나게하는 존재죠.
공무원은 우리세금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죠.물론 제가 국민학생 땐 우리아버지 문맹이었고 엄마도 비슷했고 전 관공서 다니기 싫었죠.무시하니까요.문젠 전 엄마도 잘 되었죠.공무원들 마포 다 알죠.나중에.전 따지고 대학 갔으니까요.당신들 뭐하는가.라고 말했죠.받은만큼 돌려주는 것이 예의죠.우리 땐 공무원 겨우 고등학교나 나왔다고 배웠죠.제가 대학 가고 당당해졌고 심지어 국민학교 다닐 때 저에게 면박 준 공무원 고개를 못 들 더군요.그 시간이 한 팔년정도.전 알죠.마포에서 학교를 다 나왔으나까요.대학 빼고요.진상 짓 할려다가 간단하게 언능 해주라고 했고 바로 처리 했죠.우리 때 공무원 쓰레기 맞아요.
이체널과 왕감자 몇번 보면서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수아님 헤어 스타일(웨이브)이 좀 안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좀 옛날 스타일 😂 가발 같은 느낌! 아무도 얘기를 안해줄것 같아서 ㅠㅠ 탈북 하셨을때 얼마나 하고 싶은 스타일 이신지 이해 하지만 ㅡ예쁘신 미모를 오히려 갂아 먹는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네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수아씨의 모습이 이쁜 얼굴보다 더 아름다워요.
꼭 더 성공하실 겁니다.
김수아 님이 말씀을 참 잘하세요 목소리도 좋고 차분하게 그리고 알아듣기 좋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다른 초대석에서 본 수아님이 또 안 혜경님과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소곤소곤 재미나네요.
수아씨 한국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삶 살고있어 품성 얼굴 아름답고 지적이 풍겨요 많은행복있겠어요 🤗🌈
수아님은 천상 현모양처이신것같아요~~~~^~~
말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그냥 딱 서울 강남 카페에서 대화 나누는 귀부인 같은 느낌입니다. 두 분 다 멋지시네요.
김수아씨 안혜경씨의 두분대화중 서로의
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이쁘시네요
남편들께서 알뜰살뜰 사시는 이쁜아내들 보면서 힘이절로날것 같아요 배울점이많은 수아씨 혜경씨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알뜰하게 살아야 종자돈이 모입니다. 직장생활 처음할 때는 언제 돈 모아 집사고 자식들 시집 장가 보낼지 걱정이 되지만 2~30년간 열심히 살다보면 하나 하나 이루어집니다. 두 분 알뜰하게 사는 모습이 멋집니다.
안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최고입니다.
즐감❤
이런 마음 씀씀이 가진 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잘 살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세요.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송골매의 노래 '세상만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신 두분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게 사세요 ㅎ
수아 씨자유의나라 한국에 잘오셨습니다한국에서 신나게행복하게사세요
5만원이면 백화점에서 핸드크림정도만살수 있어요 ㅎ
내는 비가 싫쏘 을씨년스럽고 농태기에 해물파전만 생각나오~~ㅋㅋ
혜경님 수아님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게 마련입니다 응원합니다 ~
바쁘실텐데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가애려요~~나에 마음에 쭈루룩~~비가오네요 참 그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봐랍니다~~^^😍😍😍🙌🙌
ㅋㅋㅋ 50,000 원~
백화점 입장료~
부자 되세요!!
혜경씨, 수아씨 두분 솔직한 대화가 이제는 우리 마음을 흔드네요...같이 남조선화가 되고 있는 거겠죠?
같이 진실하게 우리 앞에 닥쳐오는 삶을 살아가요. 조그만 것들에 감사하면서요...
두분다 야무지신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복입니다. 두분들다!~~^^
두분방송 잘 보고 많이 느껴지네요 영상 재미나게 볼개요~~^^화이팅 합니다
수아님 훌륭한 아내 같아요^^
미래에 더큰 행복이 확실히 보장 되는 분 입니다~~
건강하시고...부자 되세요~~~~
김수아씨🙋♂️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하루 좋은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혜경님 수아님
힘든 생활을하시면서,잘
견디셨내요 수아님이,대한민국 고향에 오셔서 잘하시
니까 앞으로 좋은일생각하
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하윤엄마 장사실력은 마이너스의손.
굳은땅에 물고인다고
나이들어 돈없음 서러워요 짠순 마인드이면나중 편한 삶 사실꺼여요 신랑이 아껴주겠어요 살림 잘살아주시니~
남대문시장 이나 동대문 시장 악세사리 매장 가시면 어마어마하게 싸게팝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두분늘행복하시길바랍니다.
5만원에 팍 웃는 혜경씨랑 같이 웃으며 기대했네요. 엑서서리 샀군요.. 열심히 사시는 북향민들 응원합니다. 제남편이 정년 다가오고 있다보니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격려하고 싶네요. 저의 지인은 평민 출신의 성공한 서초구민인데 고터(강남고속터미널)지하상가에서 맨날 행복을 만끽한다는요 ^^
제 댓글이 맥락이 이상해 보이는거 같아요ㅠㅠ 제 뜻은 명품 같은거 안입고 안들어도 수아씨 혜경씨가 명품이기에 고터제품들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귀하다. 우리 모두 노후를 위해서 부자 따라쟁이 하지말고 열심히 저축하자 뭐 그런..? ㅎㅎ 하지만 우린 여자니까 정말 나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명품 한두개씩은 가져도 좋을 듯 해요 ^^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두분 모델하셔도 좋겠어요. 너무 인물들이 뛰어나셔서...
처음엔 먹기만 하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해결 되면 다른게 눈에 들어 오면서 더 많은걸 바라게 되는게 인간의 심리죠
5:17 ㅋ;;
반갑습니다 좋아 요 힘내세요 화이팅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저는 우리집 스타일인데 한 번 살 때 좋은 거 사죠.백화점에서 산 양복 데학 때 지금도 유효하죠.
한국 사람인데도 백화점 잘 안 가요. ㅎㅎㅎ 먹고죽제도 없는 돈....ㅋㅋㅋ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고생끝에 낙 홧팅입니다 안 혜경씨 이제 부터는 행복하세요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그기가 어디메??😊😊
게스트분 얘기를 더 들려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네 알겠습니다
북에서 자책감 과 자괴감을 느낄만한 겪지말아야할 고생들이 밑바탕이 돼서 지금 보기좋은 모습의 수아님이 계시지않나 생각됩니다!
쇼핑의 단계는 누구나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부끄러울일이 절대 아니죠!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아님 벌이차도 했슴까? 대단하오
5만원 들고 백화점에 명품백 사러 갔다는 얘기.... 너무 귀여워요. 🤣🤣🤣🤣 에르메스 버킨백이든, 비닐봉지든....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
식품관에선 살 수 있을텐데요
전 대한민국에서 반평생 살았지만 만원 이상옷이나 신발을 잘 안삽니다. 물론 좀더 큰것을 사서 오래 싸여 있지만 그래도 나가서 사는데 챙피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한 박사인데 다가 삼성전자 등 수십년 근무한 에리트이고 또한 어차피 이세상은 잠깐이고 천국이 보장된 크리스찬이기 때문입니다.
동대문 시장은 가격이 비교적 저럼합니다
10만까지 가열차게 가보자고요^^
반갑습니다 ❤😂
안혜경님 진짜 부자들은 사람들이 명품이라고 하는거에 열광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중산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서 명품에 열광하는거지요. 내 아는 부자들은 오히려 더 검소하게 살던데. . 시장에서 비싸지 않은거.너무 부러워 하지 마시기를ㅡㅡ
에구 담당하는 위치가 그래요
싸가지없는 어린공무원도 그래야 사니까 그럴거예요
그 위치는 언제든 바뀝니다
자본주의는 돈이 권력입니다 ^^
80년대초 고딩때 시험 끝나고 롯데백화점엘 친구들과 갔는데 밍크코트가 구백구십구만원, 첨에 동그라미를 잘못봐서 구십구만원으로 봤는데 그것도 놀랄 금액인데..나중에 가격을 제대로 알고 놀랐던 기억이 제 첫 백화점 입성기입니다. 수아씨는 참 편해 보이시고 앞으로는 부침없이 평범하게 잘 사실것 같아요.
저도 돌싱 감히 제 회사도 저에게 어떤 말도 못하죠.인정하고 후배들도 그런 말을 할 수 없죠.전 제 딸 혼자 키우죠.근데 문제는 돈은 키울 순 있는데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보살필 수 없다는 것에 힘들었었죠.우리엄마랑 살죠.할머니죠.인격 및 지혜.제 딸이 스스로 갔죠.현실적인 선택이고 좋아 보여서 좋고 한 달에 거의 한 번 얼굴 보죠.같이 살 때도 거의 그랬고요.저도 우리집오면 아무도 없고 밥 김치 계란정도 먹죠.일을 해야 내 딸을 지킬수 있으니까.밥은 악착같이 먹죠.우린 돈 신경 별로 않쓰는데 지지고 복든 가끔 연락 오는데 다 초장에 거절.간단하게 했죠.할라면 이미했다.집안에서도 못하죠.결혼이야기죠.전 대학4학년부터 선을 봤죠.결과는 강제결혼.결혼은 그런데 제 딸은 무조건이죠.제 삶을 힘이 나게하는 존재죠.
백화점이나 동대문이나남대문이나다물건은같습니다백화점이비싼이유는건물유지비.직원급료 기타각종공과금 을내야하기때문에 물건값이비싸답니다절대백화점에서물건살이유없습니다
말소리가 너무 작았요
마이크 체크 잘 하겠습니다~
가시없는 장미가 어디 있으며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 셰익스피어
공무원은 우리세금으로 먹고 사는 집단이죠.물론 제가 국민학생 땐 우리아버지 문맹이었고 엄마도 비슷했고 전 관공서 다니기 싫었죠.무시하니까요.문젠 전 엄마도 잘 되었죠.공무원들 마포 다 알죠.나중에.전 따지고 대학 갔으니까요.당신들 뭐하는가.라고 말했죠.받은만큼 돌려주는 것이 예의죠.우리 땐 공무원 겨우 고등학교나 나왔다고 배웠죠.제가 대학 가고 당당해졌고 심지어 국민학교 다닐 때 저에게 면박 준 공무원 고개를 못 들 더군요.그 시간이 한 팔년정도.전 알죠.마포에서 학교를 다 나왔으나까요.대학 빼고요.진상 짓 할려다가 간단하게 언능 해주라고 했고 바로 처리 했죠.우리 때 공무원 쓰레기 맞아요.
이체널과 왕감자 몇번 보면서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수아님 헤어 스타일(웨이브)이 좀 안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좀 옛날 스타일 😂 가발 같은 느낌! 아무도 얘기를 안해줄것 같아서 ㅠㅠ 탈북 하셨을때 얼마나 하고 싶은 스타일 이신지 이해 하지만
ㅡ예쁘신 미모를 오히려 갂아 먹는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네요
국가배상 유우성님
ruclips.net/video/ZbPJJgdcMLI/видео.html
초대손님 머리 스타일 너무 답답해 보여요
주경이 이모님!!!!!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또한 이만갑 출연도 잘 보고있읍니다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내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자막다시고 모니터 안하시고 그냥 업로드 하시나보네요..
죄송합니다, 늘 다시 확인하는데도 오타가 많네요,다시한번 확인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