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님의 공주님이 어린나이에 친구공부하셨네요 앞으로 큰자산 이 될것입니다 내가 달라고했느냐 또한 네가 달란말을 하지않았지않느냐 이렇게 약아빠진놈은 70대나이에도 있습니다 내가 70여년 살아오면서 이런류의 인간들을 무수히 봤습니다 이런놈들은 한결같이 사람다운 친구가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인간공부 큰공부하였다고 칭찬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더 못된 친구를 만날수도있어요 잘 혜쳐 나갈것입니다.
다른환경에서 다른 애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남한애들끼리도 그래요. 하지만 따님이 남한이라는 북한과 전혀다른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더 힘들었을거예요. 엄마가 이뻐서 따님도 이쁠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되고, 이제 결혼만 잘하면 누구도 부러워할 대한민국 새 인생을 살거예요. 연예만 함부로 하지않도록 조심시키세요. 대학졸업하고 좋은직장다니고 있으면 좋은남자들이 트럭으로 한트럭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를 하나만 낳으니까 베푸는 정을 모르고 자랐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사춘기 시절 아이도 참 많은 걸 고민했을 나이인데 애써 안해도 될 고민까지 하게 되었으니...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조금 빨리 시련을 겪은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아이는 더욱 올곧게 자랄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영상 잘 봤어요~
근데 김수아씨는 왜케 볼때마다 자꾸 더 이뻐지세요? 신랑하고 깨가 얼마나 쏟아지게 사시길래 그러세요? 아이고 부러바라 😂 암튼 죽을 고생하고 탈북했고 대한민국에서 잃어 버렸던 딸도 다시 만났고 잘 정착하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보는 저도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다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수아씨도 가족과 함께 무조건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들인 안헤경씨 김수아씨 방송 잘봤습니다 수아씨 따님 고향 신분출신은 북한여자이지만 북한사람들도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 에 고생하먼서 들어오섰으니까 학교를 잘다니먼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배우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먼서 잘먹고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부럽네요...딸래미 꼬마가 애어른이네요....탈북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 가정이 사춘기 애들 키우느라 매일 전쟁이나 마찬가지예요. 행동거지가..마음에 안들어도 이걸 어떻게 얘기해서 고쳐야 하나?? 가 매일 매일 가장큰 숙제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속깊은...애들보면 정말 부러워요 ..참 북한이나 남한이나.. 사람사는 세상은 다 똑같네요!!
진짜 어리석다. 세상에는 선의가 있고 그건 칭찬 받을 일이 맞음. 근데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고 그게 잘못된게 아님. 나눠주지 않는 아이가 왜 나쁨? 나눠주는 아이가 칭찬받아야하는 건 맞는데 나눠주지 않는 것도 나쁜 행동은 아님. 그냥 보통 아이인것. 나눠 주지 읺는다고 나쁘다 생각하는게 선의를 강요하는 거고 별일 아닌일에 혼자 상처 받는 예민한 사람이 되는 길인가
모든 탈북민들이 남한 정착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 그러나 시련과 고통을 겪은 만큼에 보상이 반드시 있을 것 입니다 / 왜냐 하면 그만큼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남한에서 성공한 사람들에 70~80%는 시골 고향을 떠나 도시로 진출한 사람들이며, 특히 6.25 전쟁 때 북한에서 피난온 사람들에 후손들 많습니다 / 인간의 삶은 10~20대 청년기, 30~40대 장년기, 50~60대 노년기로 구분하는데, 모든 시기(時期)를 꽃길만 걷지 않습니다 / 다양한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게 되는데, 그런 위기(危機)[위태할 위(危), 틀 기(機)]을 이겨내면, 기회(機會)[틀 기(機), 모일 회(會)]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이것을 사회적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 神은 매우 공평하다고 합니다 / 크게 성공한 사람은 그 성공의 크기 만큼에 시련과 고통의 과정을 겪는다네요.
어른들도 직장의 흡연장에 가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담배를 달라고 하지않고,또한 남에게 주지도 않고 자기 담배 자기가 피웁니다.가끔 불은 빌립니다.왜냐하면 모두들 자기가 좋아하는 담배는 자기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얻어피울 필요가 없습니다.애들의 군것질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가 먹고싶은 것은 자기가 사먹습니다.굳이 얻어먹거나 남을 주거나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용돈이 있는 애가 없는 애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지, 다들 있으면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먹으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다른 점입니다!
누가뭐래도 우리조국은 그대들을 민족으로 섬깁니다 뭐가 그리 서운한 일이 있다 그런 겁니까,?,아무리 서운 하다해도 북 보위부와 갖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방안이 그리 감옥 같던겁니까?,여러분은 아무리 완벽한 시설을 해줘도 불만을 토로 하는건 계속할겁니다 탈북민 토론장에 오면 여러번 실망합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완벽 한걸 바라지만 여러분 북에서 인민에대한 인권이나 자유를 어떻게 유린하는진 더 잘아시면서 조국을 찾아 사선을 넘어오신 분들이 어찌 불만이 소 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다양하게 그리 불만이 이십니까?현실을 더 직시한현명한 판단으로 좋게 이해하시는 그런 생각으로 사시기 바랍 니다 제발 희망된 시선 으로 웃음이 만연한 희망된 세상으로 사시 기바랍니다😂😅
그 당시는 국정원 규율이 꽤 엄했나 봅니다. 하기야 간첩 잡는 곳이고 탈북민도 워낙 많을 때여서 국정원도 다수 탈북민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경험이 부족했을테니 아마도 그 당시로선 그럴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수 인원을 통제하고 관리하는데는 사실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렇지.. 목숨걸고 탈북해서 한국에 온 탈북민들을 처음부터 무슨 감옥의 죄수들처럼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번호로 사람을 부른다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설령 그 속에 간첩이나 한국 국적을 얻기위해 탈북민으로 위장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그래선 안되는 거였습니다. 암튼 어떤 세상이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니까 그런 시절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따님이 딱 친구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기는 하죠... 인성교육을 중요시 해야 하는데....
어른도 그렇지만 애들은 서로 많이 놀리는가 봐요 저도 어릴적 말더듬이라서 많이 놀림받았지요
ㅎㅎㅎ 감사해요
수아님과 따님이 적응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제 그 시기는 지나갔으니 행복하세요
혜경님 수아님 방송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에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했기에 그따위 낙서를 하나? 아, 가슴 아프네 ㅡ 너무 마음쓰지 말고 좋은 것만 보시고 쭈욱 뻗어가세요
참 가정교육안된애들보면 부모한테 욕을 한사발 해주고 싶내요..
나도 부산 연산동 입니다 반갑네요 영상 잘볼개요^^~~👍🏼👍🏼🥰🥰🥰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근데 딸 이름이 하윤이..ㅋㅋ 씸tv..에 출연하면 재밌겠다.
어이구,따님이 큰 시련을 겪였네요, 어려움을 잘 넘기면 더 큰행복이 옵니다
⚘️🇰🇷🇰🇷🇰🇷🏃♀️
화이팅 🎀
북한 아이들 환경이 지금 우리50~60
대 환경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지금MZ
세대들하고 차이가 많이 나서 맘고생이 많았겠네요 ᆢ그래도 잘 극복하고 예쁘게 커서 참 다행이네요 ᆢ
대홍단왕감자 TV도 잘보고 있어요 ᆢ다음에 주경씨랑 따님도 합방해서 방송한번해주세요 ᆢ화이팅
부산은 우리나라 제2도시입니다.
서울이 아니라서 실망하지 마세요
어딜가도 살 만 한 곳입니다...
혜경님, 수아님
따님이 살았다는말,들으시
고 많이 우셨갰습니다
자기 자식이 살았다는대
부모로서 엄마로서 기쁨의
눈물이 아닐까요
수아님 따님이, 행복하고
수아님은 더욱더 기쁘지
안을까요 수아님 슬픔과
기쁨이, 따님과 행복하개,
사십쇼 제가 눈물이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항상 오래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안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어디나 심성이 꼬인 사람있지만 대다수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용기 잃지 마시고 꿈을 향해 열심히 사느게 행복입니다.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에서도
누구나
자식키울때
학교에서 왕따당하지않고
잘적응하여 커주길
소원합니다.
어느학교나 일진 왕따
이런게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없어졌어요
생기부때문에 불이익받으니까요😅
수아님의 공주님이 어린나이에
친구공부하셨네요 앞으로 큰자산
이 될것입니다 내가 달라고했느냐 또한 네가 달란말을 하지않았지않느냐 이렇게 약아빠진놈은
70대나이에도 있습니다
내가 70여년 살아오면서 이런류의 인간들을 무수히 봤습니다
이런놈들은 한결같이 사람다운
친구가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인간공부 큰공부하였다고 칭찬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더 못된
친구를 만날수도있어요 잘 혜쳐
나갈것입니다.
김수아님의 어머니로서의 마음과
따님이 겪었을 아픔이 느껴집니다..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과 이겨낸
기억과 지식이 앞으로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이고~ 딸 하나 잃어 버릴 번 하셨네요.
요즘은 중학생이 사춘기인데, 사는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지,
친구도 없지, 게다가 엄마는 새살림 차렸지~ 정말 어려운 시절을 넘겼네요.
꿋꿋하게 자란 수아님 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꼭 성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외국인들 차별하지 맙시다
대안 학교가 왜 있어야 하는 이유가 김수아님을 통해서 알게 되는군요
그래도 따님이 끝까지 꿋꿋하게 학교 다니고 졸업을 하는 걸 보면 대견 하기도 합니다
엄마가 걱정을 말두 안 하고
힘든사춘기시절을 잘 보내서 다행이네요
혜경님 수아님 두분이야기 들으면마음이찡하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엄친들왕자와공주들 ᆢ 현실그대로 안타깝네요 60년70년대화장실담벽에 그런글씨. 아직도 그런일이.,,,수아님. 마음고생. 심하셨을듯하네요. 하지만 잘 적응하시길,,,대한민국. 국민이. 팩트네요,^^
다른환경에서 다른 애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남한애들끼리도 그래요. 하지만 따님이 남한이라는 북한과 전혀다른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더 힘들었을거예요. 엄마가 이뻐서 따님도 이쁠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되고, 이제 결혼만 잘하면 누구도 부러워할 대한민국 새 인생을 살거예요. 연예만 함부로 하지않도록 조심시키세요. 대학졸업하고 좋은직장다니고 있으면 좋은남자들이 트럭으로 한트럭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아님이 참으로 긍정 성품이시니 딸도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ㅡ부산에서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따님이무척마음고생심했네요 안타깝네요ㅠㅠ
요즘 아이를 하나만 낳으니까 베푸는 정을 모르고 자랐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사춘기 시절 아이도 참 많은 걸 고민했을 나이인데 애써 안해도 될 고민까지 하게 되었으니...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조금 빨리 시련을 겪은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아이는 더욱 올곧게 자랄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영상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성인이야 나름대로 살아온 이력이 있어 약간의 시간만 지나면 자연히 적응하지만 애들이나 미성년자들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었겠네요 시간이 세월이 다 적응하게 되어 있어요 인내심만 기른다면 주위의 따뜻한 손길도 필요하고 응원합니다
아이는 나라의 보물입니다..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의식구조가 엄청 빨리 바뀌고 있네요. 갓 할애비가 된 사람으로서 걱정입니다. 적어도 70~80년대 까지는 과거 농경사회의 정서가 있었는데 도시화하면서 애들의 의식이 극단적으로 개인화했습니다.
이늠에 나라는 인성 교육부터 시켜야 하는데 오직 공부공부 해서 그런 겁니다 따님이 잘적응 해서 다행입니다`~``
김수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아닙니다 뭔가 얻어먹었으면, 그 친구도 같이 나눠 먹을래라고 물어보는게 여기서도 당연한겁니다... 30년전 저 초딩때도, 똑같이 말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그 친구가 싸가지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싹수가 노래서 같이 안놀았습니다.
요즘은 달라요 ㅎㅎ 너무 옛날말씀하시네요.
예쁜 김수아따님 잘 이겨내고 정착적응 잘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학교와 문제있는 학교 선생들이 많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게 해야되는데~ 참 답답하네요.
딸을 만났는데 어떤놈이 못만나게 했어 누군지 알면 내가 해고시켜버리겠어요
따님이 맘고생 많았네요 한국에서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헐~ 죄수들처럼 번호를?
이름도 있는데 번호를 부른다고 ? 충격 완전 북한사람들을 감옥의 죄인취급햇네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아이 문제로 어려운점이 많겠죠. 이 또한 더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잘 이겨내세요~^^
북에서 온 자녀들이 한국에 와서 정착하는 어려움을 저도 미처 생각못한거 같아요. 학창시절이란 건 학업과 친구관계가 전부일텐데 그 두가지가 다 힘들었을테니 정말이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을 사춘기소녀의 정착기네요. 잘 이겨내준 따님 기특하고, 칭찬합니다 😊
친구가 사달라는 말 안했어도 어떻게 혼자만 먹나요. 마음 고생 하신 것만큼 보상이 차려지길 바랍니다 파이팅
근데 김수아씨는 왜케 볼때마다 자꾸 더 이뻐지세요? 신랑하고 깨가 얼마나 쏟아지게 사시길래 그러세요? 아이고 부러바라 😂 암튼 죽을 고생하고 탈북했고 대한민국에서 잃어 버렸던 딸도 다시 만났고 잘 정착하시며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보는 저도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다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수아씨도 가족과 함께 무조건 행복하게 꽃길만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들인 안헤경씨 김수아씨 방송 잘봤습니다
수아씨 따님 고향 신분출신은
북한여자이지만 북한사람들도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 에
고생하먼서 들어오섰으니까 학교를 잘다니먼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배우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먼서 잘먹고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부럽네요...딸래미 꼬마가 애어른이네요....탈북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 가정이 사춘기 애들 키우느라 매일 전쟁이나 마찬가지예요. 행동거지가..마음에 안들어도 이걸 어떻게 얘기해서 고쳐야 하나?? 가 매일 매일 가장큰 숙제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속깊은...애들보면 정말 부러워요 ..참 북한이나 남한이나.. 사람사는 세상은 다 똑같네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하지만...
북한이랑은 정말 다른듯요..
어려운 정착기를 거쳐 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맛난거 먹고 여행도 자유롭게 가요 .
김수아님🙋♂️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13설 탈북 고생했어요 😭👈🌹대한민국 항상 오래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
아이들끼리 싸우면 그렇거예요, ... " 너, 늬네 나라로 가 ! "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자녀들이나 혼혈, 탈북민 자녀들이 꼭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거든요, ... 국가적인 차원에서 선생님들의 각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수아 여사님 따님은 북녀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기반 닦을 것입니다. 격정 안하셔되 됩니다. 다른 대한 민국 청소년
들도 이런 과정을 밟을 것입니다. 혜경 여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잘 간겁니다 서울 애들은 보통
아니고 치마 바랍 심하지만
그래도 지방은 덜하니 아이한테
는좋은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지역감정이 엄청심합니다 수면위로 안떠오를 뿐이지요 그래도 따님이 잘적응하셨네요 화이팅
서아씨는 행운여네요. 딸도 보고 샆군요. 남한 정착을 잘하고 살기 바래요.
부산광역시 철마면 고철리 이가 아니고, 고촌리입니다. 참고하십시요. 고촌리에 아파트가 많이있지요... 부산시내버스가 많이 다니는 시내나 마찬가지이지요. 오히려 철마면 소재지에 가는 교통이 오히려 불편하지요..
아~감사합니다
탈북민이라 '빨갱이'라 놀렸을것같긴한데 남한에서 태어나 줄곧 자라온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소리를 듣기도 한답니다
너무 그런것에 신경쓸 필요 없어요 누군가 관심에서 나온 말이려니 생각하심되요 ^^*
사춘기때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그렇게 표현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국정원도 규칙이 있는데 거기 맞춰서 지내는게 맞는것같아요
진짜 어리석다. 세상에는 선의가 있고 그건 칭찬 받을 일이 맞음. 근데 선의를 베풀지 않는다고 그게 잘못된게 아님. 나눠주지 않는 아이가 왜 나쁨? 나눠주는 아이가 칭찬받아야하는 건 맞는데 나눠주지 않는 것도 나쁜 행동은 아님. 그냥 보통 아이인것. 나눠 주지 읺는다고 나쁘다 생각하는게 선의를 강요하는 거고 별일 아닌일에 혼자 상처 받는 예민한 사람이 되는 길인가
그냥 그 친구가 싸가지가 싸가지없는 애였던것 같네요 나눌 줄 아는 마음이 올바른거죠
철없는 어린애라도 빨갱이라고 써놓다니ᆢ얼마나 힘들었을까? 제가 미안한 맘이 드네요. 잘견디며 정착했으니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도 부모님고향이 평북강계거든요.
모든 탈북민들이 남한 정착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 그러나 시련과 고통을 겪은 만큼에 보상이 반드시 있을 것 입니다 / 왜냐 하면 그만큼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남한에서 성공한 사람들에 70~80%는 시골 고향을 떠나 도시로 진출한 사람들이며, 특히 6.25 전쟁 때 북한에서 피난온 사람들에 후손들 많습니다 / 인간의 삶은 10~20대 청년기, 30~40대 장년기, 50~60대 노년기로 구분하는데, 모든 시기(時期)를 꽃길만 걷지 않습니다 / 다양한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게 되는데, 그런 위기(危機)[위태할 위(危), 틀 기(機)]을 이겨내면, 기회(機會)[틀 기(機), 모일 회(會)]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이것을 사회적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 神은 매우 공평하다고 합니다 / 크게 성공한 사람은 그 성공의 크기 만큼에 시련과 고통의 과정을 겪는다네요.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리는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수아씨한국에오시너라고수고하셨씁니다 너무예쁘네요 가족모두행복하게사셔요 화이팅할께요🎉
우리아이들 친구들과 같이 잘 나눠먹는데,,
하필 좀 그런애를 만났을뿐인거에요~^^
아니면 그아이도 그때만 그런걸수도있구요.
세계적으로 옆 친구들과 함께 잘 나눠먹는 문화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최고라고합니다~^^
수아님. 아이에 관해 제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못된놈들이 있듯 그런상황이었다고 받아들이세요.
어릴때 애들이 뇌를 거치지 않고 철없는 행동으로 독한 나쁜짓 있는데 저건 너무 심했다. 괜히 보는 시청자가 미안해지네요
어른들도 직장의 흡연장에 가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담배를 달라고 하지않고,또한 남에게 주지도 않고 자기 담배 자기가 피웁니다.가끔 불은 빌립니다.왜냐하면 모두들 자기가 좋아하는 담배는 자기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얻어피울 필요가 없습니다.애들의 군것질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가 먹고싶은 것은 자기가 사먹습니다.굳이 얻어먹거나 남을 주거나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용돈이 있는 애가 없는 애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지, 다들 있으면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먹으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다른 점입니다!
개인주의... 저희도 아직 각자 계산에 어눌한데 북에서 오신분들이야 오죽하겠읍니까... 참 힘드셨겠군요 이제는 잘 적응하고 지내시겠죠? 빨개이... 어린애들에게는 이념의 적과 국민들을 구분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조기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군요... 잘 들었읍니다
아리따운 "회령"댁 "ㅈ ㅎㅇ" 동포 님 ! ! ! 제목 에 "남"을 추가 수정 부탁 드립니당.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 ❤ ❤ ❤ ❤. 🇰🇷 🇰🇷 🇰🇷 🇰🇷 🇰🇷.
북한 체제에서 모든걸 꺼꾸러 배웠네용
헐 북한은 무용한다고 공부 안시키나요? 김수아님 (((
다른 나라들은 무용이건 어떤것이건 공부는 같이 시키는데요.
북한은 예체능하면 거의 수업참가 안시켜요.이들이 체제선동 하는 도구니까~
@@user-anheygong
헐 그렇군요 ~! 혜경님 답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예체능 하더라도 공부는 시킵니다. 공부 안하면 바보가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안혜경TV자주 구독 하네요 몇달전 가게오픈 하면서 뜸하긴 했지만 혹시요 탈북민과 결혼문제로 대화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정보란에 메일 주소 있습니다~
누가뭐래도 우리조국은
그대들을 민족으로
섬깁니다 뭐가 그리 서운한 일이 있다 그런
겁니까,?,아무리 서운
하다해도 북 보위부와
갖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방안이 그리 감옥
같던겁니까?,여러분은
아무리 완벽한 시설을
해줘도 불만을 토로
하는건 계속할겁니다
탈북민 토론장에 오면
여러번 실망합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완벽
한걸 바라지만 여러분
북에서 인민에대한
인권이나 자유를 어떻게 유린하는진 더
잘아시면서 조국을
찾아 사선을 넘어오신
분들이 어찌 불만이 소
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다양하게 그리 불만이
이십니까?현실을 더
직시한현명한 판단으로
좋게 이해하시는 그런
생각으로 사시기 바랍
니다 제발 희망된 시선
으로 웃음이 만연한
희망된 세상으로 사시
기바랍니다😂😅
빨갱이라고 놀림에 상처받았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미성년 시절에 아이들끼리 다양한 방법으로 놀리는 경우 많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그러니 미성년자죠.
이놈의 반공 교육이 어린 아이들의 마음까지 상처를 줬네
다 같은 민족인데 빨갱이가 뭐야.
어린애들 탓 할 필요가 없어요.
다 어른들 보고 배웠으니
그 당시는 국정원 규율이 꽤 엄했나 봅니다.
하기야 간첩 잡는 곳이고 탈북민도 워낙 많을 때여서 국정원도 다수 탈북민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경험이 부족했을테니 아마도 그 당시로선 그럴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수 인원을 통제하고 관리하는데는 사실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렇지.. 목숨걸고 탈북해서 한국에 온 탈북민들을 처음부터 무슨 감옥의 죄수들처럼 가슴에 번호표를 붙이고 번호로 사람을 부른다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설령 그 속에 간첩이나 한국 국적을 얻기위해 탈북민으로 위장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그래선 안되는 거였습니다.
암튼 어떤 세상이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니까 그런 시절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조사받기전엔 간첩일지도 모르니깐 그렇게 대우하는거고 조사 끝나면 자유반에서 자유롭게 생활했다잖아요 ...?
자기하고 조금만 다르면 빨갱이 빨갱이 해대는게경상도 사람들의특징인데 어른들이 자주쓰는말이다보니 어린아이들도 빨리 배운가봐요!
다른지역 사람들은 빨갱이란말을잘안쓰거든요!
아야기 하는데 도저희 모르겟어요
무슨이야기 하는지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ㅠㅠ좌파 우파 빨갱이 이런 나눠져 살아가고 있으니ㅠㅠ
요즘 남한아이들 정말 정네미 없네요 내가 자랄때만해도 북에서온 딸처럼 사면 나눠먹고했는데 완전 요즘 애들 앞으로 어떤사회가될지 참
여자들 질투 무섭다 탈북한 아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선생님잘못이네요,한반아이들에게알려지지않도록세심한배려를했어야~아이들도다그런건아닐탠대,사달라안해서안사줬다는건싸가지없는놈이네~뉘집자식인지ㅉㅉ사춘기때일찍철들었네요,부모님이아이들앞에서걱정시키지말아야할이유죠~그래도잘자라준따님에게영광있으라!!!!!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팠어요 ~
비슷한 느낌이다 생각했는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네.
LH에 꼭 저소득층만 있는게 아닙니다 ㅎ 개중에는 알부자들도 숨어서 사는데게가 LH입니다 ㅋㅋ
로또방 사장님 배우자가 대한민국국민이에요?북한사람?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이죠
탈북자가 아니어도 왕따에 학폭이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ㅠㅠ
안혜경님. 북한에. 독감치료. 못해서사망한. 사람이56. 프로나. 돼고. 시민은. ㄱㅓ들떠보지도. 안고. 미사일만. 쏘고하니 참한심해요
그러니깐요~ 가족들과 소식이 끊진지 1년이 되니 부쩍 걱정이 되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