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미성년자입니다. 저 책은 초6~중1. 고교생들. 미성년은 전두협이 발달 되야하는 나이입니다. 왜 미성년자에게 자세한 성적묘사 글및 그림을 제한할까? 청소년은 보는것만으로 호기심이 자극, 자주 노출되면 불감증, 모방하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미성년자의 뇌는 아직 글의 내용보다 그림으로 각인됩니다. 음란물에 자주 노출되면 전두엽발달이 되지 않습니다. 더 충동적이고 이성이 발달되지 않게 되는겁니다.
헌법13조 1항'에 의거 판사가 행위시에 법률에 의하지 않으면 판사의 탄핵하러 헌법13조 2항'에 의거 피선거권 보장에 법관이 막도록 판결하지 못하여 의원이 헌법13조 3항'에 의거 가족들과 아울러 법집행이 친족을 인질삼지 않도록 이하 읽었던 헌법의 뜻대로 불가침을 봅시다. 어떻게 진술서로 판결할 수 있으십니까!
진짜 어떡케 이런 국회의원을 뽑았다는게 정말 이나라는 망조가 들었네요
초등교육을 전공했다는 백승아 국회의원은 어른들이 봐야될 19금 책을 초등학생에게 보여줄겁니까? 도데체 어느나라가 19금을 어린친구들에게 보여준답니까?
@@ssennom 초딩권장도서로 지정했대요??
전교조 출신이라 그래요.
초등학생한테 그럼 영화 예술성 뛰어나다고 극찬받은 19금 영화들 다 보여줘도 됩니까
작품성과는 별개로 성적인 내용이 나온다면 초중등학생들한테 보여줘도될지 말지는 다른소리인데
국회의원이 뭐저렇게 자기만 옳다는거마냥 강한어조로 편향적이라고 공격적으로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 하 자...
학부모들이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데 노벨상 받았다고 왜 유해도서 금지를 풀어야하는가?국회의원이 저 책을 읽고 얘기하는건지??정상적인 사고가 있다면 유해도서를 아이들에게 금지하고 지키는 것이 교육감의 할일 맞다!!!
성 경험이 풍부한 국회의원에겐 해바라기의 노골적 성적 표현이 예사롭겠지만, 성적 미성숙 상태인 중고생이 읽으면 밤잠 설치며 성적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되어 일상이 몽롱해진다.
유해도서 맞다! 어른들도 읽을때 아차싶어 애들이 볼까봐 숨겨놨다는 지인....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것은 유해도서 맞다!!!
위대한 노벨문학상 한강작품 채색주의자
미래에 당신 손자 손녀가 초.중.고 되면 필독 하라고 꼭!꼭!선물 해주세요....
아니지 나중에 백승아씨 손녀에게 할머니가 직접읽어줘라 ㅋ ㅋ
네!!!
학부모들과 그 책에 대해 자녀들에게 읽혀도 되겠는지 토론을 한번 해보죠! 임승아국회의원 그 자리에서도 저런 얘기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러니 국개의원 수준이...
내가 볼때는 니 수준부터 심각하다. ㅋㅋㅋㅋ
유해도서 맞아요! 청소년이 보기에는 좋은 영향을 주기는 어렵네요.
김기덕?? 홍상수 영화를 해외에서! 저명한상탔다고 청소년 자녀한테 보여줄꺼냐,,,, 문학성과 적절성은 다른문제라고 본다
임승아씨는 도서 채식주의자가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백승아는 춘천교대출신이고 자녀 3명을 가진자로 할말인가? 그렇게 종으면 개인적으로 사서 직접 읽어주기 바란다..딱 비례대표 수준이 보인다
이책 애들 도서관에 가는거 마땅히 반대해야됨...애들이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다 매우 성적이고, 정신적인 폭력성이 강함...애들 정서에 나쁘다고 본다
야. 이거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성인뽀르노보다 더 함. 작자의 성적 상상력이 대단하지. 니 자식한테 읽혀라.
승아야 너나 계속 읽고 네 가족들 자녀들한테 돌리고 또 돌려 읽어라 엄마 아빠에게도 주고
우리는 성적 도덕성과 건강한 성에 대해 당당하게 주장하고 밝혀야합니다! 성희롱이나 성폭행에 대해 분개하면서 저런 문란한 도서나 작품에 대해 왜 말을 할 수 없나요?보고 불쾌한걸 불쾌하다고 왜 말할 수 없나요?노벨상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할 수 있나요?
학생들이 읽으면안됩니다
더한 것도 보지요!!
김기덕,홍상수 영화를 해외에서 저명한상탔다고 청소년 자녀한테 보여줄꺼냐?
문학성과 적절성은 다른문제라고 본다
칸느에서 상받았으면
19금영화도 보어줘도 되냐?
백승아씨는 부모입니까?
대상은 미성년자입니다.
저 책은 초6~중1. 고교생들. 미성년은 전두협이 발달 되야하는 나이입니다.
왜 미성년자에게 자세한 성적묘사 글및 그림을 제한할까?
청소년은 보는것만으로 호기심이 자극, 자주 노출되면 불감증, 모방하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미성년자의 뇌는 아직 글의 내용보다 그림으로 각인됩니다.
음란물에 자주 노출되면 전두엽발달이 되지 않습니다. 더 충동적이고 이성이 발달되지 않게 되는겁니다.
백승아 국회의원은 자기 가족들에게 채식주의자 꼭 읽게해라
백승아씨는 사고가 왜이리 이분법적인지... 한 나라의 입법을 추진하는 기관의 일원으로써 자질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런 부류책이 좋다는 사람들은 이해불가~~~
청소년유해도서 맞는데???
민주당의 도덕성 의심스럽다!!!
백승아씨 당신의 자녀에게 성적 민감한 내용들을 많이 많이! 자세히!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꼭! 읽혀주세요!
형부가 처제 따 묵는 게 정상?
신기하네 그런데 상을 받네
그럼 태백산맥이랑도 다금지해야지 븅스나..고등학생이 성에 대해서 다 닫구사냐...말같은소리좀해라...이노딱아..
@@kseo1115 세상이 pc주의에 찌들어서 그럼 ㅋㅋ
@@Minerva-x6b 그런데 노벨상? ㅋㅋㅋ
@@kseo1115 노벨상 주는 스웨덴 한림원은 성추문 사건 일어난 단체임. 뒤에선 성범죄, 앞에선 노벨상 줌. 그러니까 저런 정신병자가 쓴 책이 상을 받지 ㅋㅋ 그냥 pc주의식 보여주기임
민주당 애들아 그렇게 좋은 책이면 국감에서 낭독해라 ㅋㅋ
백승아 의원은 책 읽어보고 이야기 하는건가??
백승아, 당신은 당신 자녀에게 보여주세요. 많이 보여주세요
읽어보면 유해한게 맞지.
뭘 그렇게 따지냐
좀 책 읽어보고 질문해라 니자식한테 참 좋은교육이 되것네 으휴
학생 보기엔 민망하고...
저쪽은 하나같이 똑같아
교육감이 뭘 잘못했는데??
민주당이 선동하고 인민재판에 사용하라고 노벨상타게해준거같은 느낌이네~
그딴책을 애들한테 읽혀서 뭐가 득이되는데?
진짜 김기덕감독 뺨치게 이해할래도 이해할수없더만..
국감 하지마라. 수준 떨어진다.
학부모에게 물어봐
저러니 보수들이 안되는거여 왜 자신있게 답을 못하지?
좌님들 자식들 읽게 해주면 됩니다 백승아 너도 니 자식 읽게 해줘라
책 내용이 성희롱이 맞으니까 성희롱이라 하지 ㅋㅋ 단순 성희롱 정도가 아니라 그냥 책 자체가 눈 뜨고 못 볼 성범죄 내용인데 ㅋㅋ
사생활은 다르지만.
문학 예술적인 면에서는 김기덕작품과 뭐가다를까. 찝찝하고 더러운.
@@땡땡이-c6k 그리 깨끗해서 얼굴안보이는곳에서 막말쳐해대는구나??ㅋ
찝찝하고 더러운거라면 박찬욱.봉준호는 햇살이던가?? (김기덕은 나도싫지만)
하여간 좀 비교쳐할걸하지~
@@정현이-y7o 틀린말없는데?
김기덕도 영화제서 감독상 많이 받았다.
그럼 청소년들 봐도 됨?
사생활은 둘이 차원이다르니 논하면 안되지만.
예술문학적측면서 뭐가다른데?
노벨상이 성역임? 아~ 니 사상이 그거구나 ㅋㅋ 알만하다
@@땡땡이-c6k 노벨상이 성역이란얘긴 안했는데 미리저리 드립치는건 햇살같은 책과 영화만 봐서 그런거임??
지금 상받은거라고 읽어라 추천해주디??
넌 초딩.중딩애들에게 상받았다고 추천해줘?누가??유해도서로 하니 뭐라는거잖아~ 도무지 저 귀때기엔 다른이의말이 안쳐들리고 지들 멋대로 생각해~ㅋ
야 그런식이면 기생충은? 올드보이는?
무라카미 하루키.류의 소설은??
많이 읽히고 보여줘라??ㅋㅋ
아예 성기구가 제목으로들어간 작품도 이상문학상 수상집에 있더라??
그땐 가만히 쳐있다간 ..
채식주의자 소설이 유해 소설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국회의원 당신 자녀에게 자신있게 추천 가능하신가?
그럼..
교육감님!!
위장전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줄리라는 제목명이 들어간 책을 꼭 치워야했나요???
벡승아 의원 자녀, 조카들한테 읽히시면 되겠네요.
깊은 사고 좋아하시네
여기 댓글들 자식들 하고 대화는 되누??
임태희 그런 어정쩡한 소신으로는 교육감하지 마라
소설 내용이 민주(외설)적인 게 학생들한테 유해한 건 맞는데 교육감이라는 게 저 말을 뭐 저렇게 어렵게 하는 거여...
말을 쉽게 하면 저 민주당 개딸이 발작 일으킬 게 뻔하니까요
그리스 로마신화도 금지해야지 그 선이면
인셀들이 요즘 부들부들거리는거 보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태 잘 되세요~
백승아 당신 자식에게나 보여줘라
우리 애한테 절대 읽히고 싶지않습니다
의원님 댁 자녀가 초딩이면 저거 읽힐 수 있다, 없다?
뭔 초딩들이 읽을거라고 미리 저러지??
초딩들에맞는 책이 따로있는데??
하여간 서로 극단적들이야 ㅡ ㅡ
대부분 걸러서읽음..하휴 별나진짜..
자기들은 상받은 다른 소설작품 애들에게 초딩때부터 읽히고 보여주나??
유독 저작가에게만?
오십팔거리며 누구하나가 물꼬터주니 다른측으로 딴지걸어 저 러는거 누가몰라?
@@정현이-y7o 응니애미
꼰
미성년자가 읽을 책은 아니지
한강이 우상이됐구만...
역시 성스런 민주당 답다
교육감이 인권에 대한 지식이 없다니...
국가의 독립과 계속성을 상실한 대통령.
가치관 혼선을 자처하여 혼란한 행정부.
의원이 아닌데 당대표를 한다는 정치인.
계속해 일어난 물가폭등 때문에 대참사.
속하는 부서가 뭘하는지 모르는 무사고.
성공의 목표가 국가와는 무관한 관리다.
헌법13조 1항'에 의거 판사가 행위시에
법률에 의하지 않으면 판사의 탄핵하러
헌법13조 2항'에 의거 피선거권 보장에
법관이 막도록 판결하지 못하여 의원이
헌법13조 3항'에 의거 가족들과 아울러
법집행이 친족을 인질삼지 않도록 이하
읽었던 헌법의 뜻대로 불가침을 봅시다.
어떻게 진술서로 판결할 수 있으십니까!
원내대표=/=당대표
달라요 둘이;;
채식주의자에 나오는 일부 선정적인 내용들의 겉모습만 보고 유해하다고 보는 어설픈 독자들의 수준을 어찌하겠노 ㅜㅜ 그런데 교육감이란 놈이 저 정도 수준 밖에 안되니 ....
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저 국개의원 채식주의자 안읽어 봤네 그거 성인물이야
청.불은 있는 겁니다.
처내 성적으로 잡아돌리는 내용 아닌가??
백승아 너는 좋다면 니자녀들한테 먼져읽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