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나도 윤씨 싫어하지만 거기 가져다 붙이면 안돼.. 지금까지 저 사람들 제대로 일 안한거자네 10년넘도록... 월급받고 겉표지 갈이하고.. 똑같은 책 내면 왜 검증이고 감사가 필요하냐고.. 직무유기지.. 물론 과거 역사가 바뀌는건 아닌데 동일한 문제도 나올수 있는데.. 전체내용 동일하면.. 저사람들 필요없는 거자네.. 저런 현안질의도 유익한데.. 국회의원도 증인석에 세우고 국민이 직접 질의하는( 매년마다...) 국감같은거 만들면 안되나..
국감이 없었다면 나중에 이직할때 본인 포트폴리오에 넣지 않았을까.. 본인 이름이 올라간걸 여태 몰랐다가 국감때 알게된거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예전에 허위학력 논란 터졌을때 굳이 본인이 나서서 포털에 기재된 학력을 수정하지 않았다고 했던 누군가와 뭐가 다른거지...
난 편집만 해줬을뿐 편집책임자가 아니다.. 근데 출판사가 편집책임자에 이름을 올려주고 돈을 줘서 그냥 돈을 받았을 뿐이다. 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의 말을 100% 인정한다치고, 본인이 소속된 출판사의 출판물에 자기가 편집하지 않은 출판물에 본인 이름이 편집자로 올라가 있는데, 저렇게 짜증내며 당당히 말할 수가 있나요?! 그 동안 얼마나 본인이 편집하지 않은 출판물에 본인 이름이 올라가 있었을 지. 그런 걸 신경도 쓰지 않으신 건지. 이렇게 거짓되게 자기 경력을 관리해 오신 건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 책 출판으로 교과서를 낼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책이 위조가 되었으니 교과서를 낼 수 있는 자격도 없다고 봐야 하는데, 교육부와 평가원은 '문제 없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대단한 분입니다. 조용히 뉴라이트를 밀어 붙이는.
본인 회사에서 본인이 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본인 이름 갖다박으면 초딩도 이상함을 느끼고 프로젝트 내용 검수 후에 사측에 따지겠다. 본인 자리 보전하려고 회사 눈치보며 무마했다면 당연히 공범이고 책임을 져야지???? 애들 교제 재탕하는 저런게 편집장이랍시고 고개 빳빳이 쳐들고 있는게 가관이네
이 놈의 나라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공무원들 아니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는 기관들은 다 뭐하고 있나? 중간에 오더 내리고 하청에 모든 책임을 돌리려면 당신들 왜 존재합니까? 일은 하기 싫은 귀찮은 일은 모든 하청에 맡기고 돈은 받겠다, 원청하청 할 수 있는게 따로 있고, 원청 하청이 있어도 검수검정은 정부가 해야 할 게 있고, 정부가 해야 할게 있는 거 아닌가?
동의는 안했는데 출판사가 마음대로 이름 올리고 비용 쏴준거임???
본인이 아예 모르게 올렸네 이름 도용임
이용당해서 돈 범. 거니하고 똑같네.
??? : 내 이름 쓰지마~
평가원 : 응 썼어 돈 받아
??? : 응 알겠어 문제 삼지는 않을게
도용하고 돈은 보내줬으니 닥치고 있었겠지
딸인데 뭐 ㅋㅋㅋ 이용당한거겠음?? 검정교과서 할려고 동원 사기친거지.
본인이 동의하지 않았는데 본인 이름이 들어갔으면 문제 제기를 했어야지 국감에서 들키니 이제와서 본인이 동의하지 안았다는 괴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
이 비슷한 과정에의해
이재명이 검사 사칭으로 억울하게 전과자가 되버렸죠
종이 잘못입니다 종이하고 잉크가 알서 적시된것입니다 이런식이으로 보입니다
저 아저씨 딸이에요 심지어
@@lIIlIllIIlIlIIlIIIl 기가찹니다 ㆍ딸이름이 교과서에??
괴변아니고 궤변이요
제대로 돌아가는 기관이 없다... 이걸 어찌 회복할 것인가...
누가 되었든 여기는 책임자 처벌은 받을텐데 이 큰일을 어찌해야 하는지 저분들 씁쓸하네요..
진짜 ??? 엉망진창이네요
저래놓고
실수로 이름 잘 못 적었다고 😂😂
강경숙의원님 잘하시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런책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겠다는 거 자체가 문제아니냐구요
와 진짜 뻔뻔하네.출판사 대표.
얼마나 로비를 한거냐 뒷빽이 혹 또 ㅇㅅ-인가
부끄러운줄은 아는가보다.
다 아니라네.
상관없는 사람을 그것도 교과책에 이름을 넣은것 본인의
상관없이 넣은건 도용과 사기지.. 책을 도대체 누가 내는거야?
교과서를 ....
학생들은 그 책을 누가 편집했는지 상관없이 책만 보는데
그래도 어른들이 저런 거짓말 같은 책을 내도 되냐
저 대표 딸내미입니다... 상관없는 사람 아님...
@@무늬만매니아 아버지와딸 관계인데 몰랐다고 철판깔면서 말하더만.
저 딸이라는 여자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무슨 중고딩 같은 표정으로 나는 아무것도 모르쇠로 일관~
참 개판이다
본인 이름을 승인도
안받고 넣었다는 얘긴데
뼈밖 위증이다.
미친
저 여자랑 저자랑 부녀관계임 ㅋㅋ
서로 뭐하냐 이거
위증죄로 즉시 고발해 처벌하고
관련자 공모, 직무유기로...
누가...? 너님이? ㅋㅋㅋㅋㅋ
@@user-zi3br1gb6y이런 거짓말 자꾸 빨아주는 이유가 머야?? 가짜 거짓 왜곡을 죽어라 찬양하네
능지 수준
위증인지 아닌지 증언이 필요함, 본인이 아니라면 그걸 반박 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함. 이건 중립적으로 봐야 함, 이름을 도용 당한건지 아닌지 근거 부터 봐야함, 물론 도용 했어도 문제, 아니라 해도 별반 차이가 없음 책임 소제만 달라 지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함
@@Cs-sr 딸 이름 도용한걸 뭘 객관성을 따지고있니? ㅋㅋㅋㅋㅋ
나라에 도둑넘들과 사기꾼들이 너무많어. 그것도 철면피로
개판이네. ㅋ 나라꼴이 머 이러냐
하나같이 나는 책임없다 프로세스대로 했다 기억나지 않는다 관계없다 이런 썩어빠진 고위공직자들이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이상한놈 용산에 가더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온갖 부분에서 다 썩어가고 있는...
지금도 문제지만
그전부터 문제가 많았음
강단사학의 우리의 진짜역사가 아닌 중공과식민사학의 역사왜곡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한두가지가 아님
미래가 암을하네
민주당때는 안그랬냐?
어느당이하든 친중친북이냐. 친일이냐 차이일뿐..
에이 나도 윤씨 싫어하지만 거기 가져다 붙이면 안돼.. 지금까지 저 사람들 제대로 일 안한거자네 10년넘도록... 월급받고 겉표지 갈이하고.. 똑같은 책 내면 왜 검증이고 감사가 필요하냐고.. 직무유기지.. 물론 과거 역사가 바뀌는건 아닌데 동일한 문제도 나올수 있는데.. 전체내용 동일하면.. 저사람들 필요없는 거자네..
저런 현안질의도 유익한데.. 국회의원도 증인석에 세우고 국민이 직접 질의하는( 매년마다...) 국감같은거 만들면 안되나..
야 무슨 2014년도 일인데 용산드립이야 ㅡ ㅡ 야 대가리에 무슨 용산밖에없냐 ??????? 용산 이전을 언제했는데 2014년도에 했냐 ? 그냥 대가리가 돌대가리네
이게 멍청한 소리인게 윤두창 이후로 저난리가 난게 아니라 10년전부터 저난리였는데 이제야 밝혀진거임. 저걸 대통령탓에 붙일려면 문재인도 무능했다는 증거밖에 안됨.
국감이 없었다면 나중에 이직할때 본인 포트폴리오에 넣지 않았을까..
본인 이름이 올라간걸 여태 몰랐다가 국감때 알게된거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예전에 허위학력 논란 터졌을때 굳이 본인이 나서서 포털에 기재된 학력을 수정하지 않았다고 했던 누군가와 뭐가 다른거지...
위증으로 고발하고,
명의도용은 // 너희들끼리 고소고발해서 입증해
개같이 빠져나갈 생각하는거 보소 ㅉㅉ
그 회사 대표의 딸임
아빠와 딸임
위증걸어.
개판이군아
구멍가계도 아니고 보는 입장에서 씁쓸하다
가계 가 아닌
가게요~
이구나
또 분홍색…..와
날카로우시네요.
ㄷㄷㄷ
저나이에 역사관을 어찌 가졌고 어떻게 배웠기에 무엇이 잘못됐는지 틀렸는지는 상관없이 오만불손 하며
판단능력 상실일까?
뉘우침도 반성도 죄책감도 없고 오로지 잘했다고 하는 나쁜인간들
10년동안 본인이름 도용인데 고발고소도 없이 내가 넣은게 아니자나요 ㅇㅈㄹ 위증으로 고소하고 잘잘못은 니들이 재판걸어서 따져라
도용 당했으면 신고해야죠
국감 아니었으면 ㄱㅅㅁ 이름만 보아도 뿌듯했을텐데
저 둘이 부녀지간인데 도용신고를 하겠습니까~
검증이 잘 못 되었으니 다시해야하고 아무리 양심이 없어서도
난 편집만 해줬을뿐 편집책임자가 아니다.. 근데 출판사가 편집책임자에 이름을 올려주고 돈을 줘서 그냥 돈을 받았을 뿐이다. 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하고 운전했는데 음주음전이 아니다 급이네
편집자와 편집장은 다릅니다. 출판사가 독박 씌운거죠 저 편집자는 그거 알고 관행상 가만있었던거고 둘다 따지면 위법 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만 막 해 대는구나.
억망입니다 아주개판이네요 .
차라리 낫놓고 기억자를 모른다 그러지. 지 이름이 편집자로 들어가 있는데 몰랐다? 말이냐? 사기를 당했어도 10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몰랐으면 공범이지.
편집자의 말을 100% 인정한다치고,
본인이 소속된 출판사의 출판물에 자기가 편집하지 않은 출판물에 본인 이름이 편집자로 올라가 있는데, 저렇게 짜증내며 당당히 말할 수가 있나요?! 그 동안 얼마나 본인이 편집하지 않은 출판물에 본인 이름이 올라가 있었을 지. 그런 걸 신경도 쓰지 않으신 건지. 이렇게 거짓되게 자기 경력을 관리해 오신 건지.
썩어문든 보수에 빠진 아버지가... 따알을.. 팔.고 있었구나..
개판이네 ㅉ ㅉ
내생각에 30년은 후퇴한것 같음....
이분도 목소리 톤이 귀에 팍팍 꽂히는 톤이시네
시원하다~~
저걸 담당자 관리자 확인이 있었을텐데 실수로 잘못 들어갔다는게 어이없음....
검정책임자들은 지금까지 받은 모든 급여 및 수당을 반납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뻔뻔한 ××들....
교육부가 저러니,입시는 갈팡질팡 ㅋㅋㅋ.
웃음밖에 ...
국감과 같은 절차에
각 의원마다 7분의 시간을 배정하는데
너무 짧다.
답변 시간은 질의 시간에서 빼자.
저런 뻘소리에 시간을 잡아먹는게 얼마나 소모적이냐.
순수 의원마다 질의 시간만으로 7분을 보장하라!!!!
변명이 아주 역겹다!
위증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이름 갖다 써도 되냐 ㅋ
기가 막히다.완전 개판 엉망진창.....
그니까 증인들 입장은,..
범죄 결과물은 버젓이 있는데, 죄지은 사람은 없다는 거네~
위증한 사람 전부 고발해야 합니다
이름을 올렸으면....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ㅎㅎㅎ 이런 띵구들...전부다 조사하고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지가 안넣었데 .ㅋㅋ 그럼 그 이름이 왜 거기 있는데?그동안 멀했수? 개웃기네
정신나갔네 전부 지 이름 도용됐음 문제삼았어야지 알고뒀음 공범이지 어데 짜증내고 zr
보증서는거랑 비슷한거지 형식적이든 도용이든 이름이 들어갔으면 책임은 생기는거지 저 중에 누구는 처벌받아야겠네
와...대단하다...
검수 실수 했으면 대표가 책임지고 토해내고. 의도적으로 나랏 돈 수수했으면 횡령죄로 보내.
동의를 하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지셔야죠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강력히 처벌해라!
그냥 한마디로 법도 규정도 다무시하고 내맘대로 햇다,, 뭐 다른뜻이 있을까!
그런데 여긴 거니가 입김이 없엇을까? 뭐든지 다 의심하고 자세히 봐야한다,
계속 드는 생각 시스템이 부실하다..
하나같이 개 뻔뻔하네..
아무것도 안하고 이름올려놓고 커리어에는 활용하려고 했는데...문제가되니 이젠 아니다?
사기출판사 직원모임
아니면 수정해야지.
저 사람은 그럼 저 편집 책임자를 맡은것이 아니니 경력을 지워야지
?? 그럼... 본인이 문제를 제기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비정상인가? 그게 당연한거 아냐????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거지? 저게 말이 되는게 맞는거야??
다 드러내자 국정이 아주 고름들이 싸그리 깨끗해져야하기 때문에 감사들 착착 해나가자
정말 형편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비정상이 저렇게 뻔뻔하고 떳떳할수 있는건 서로 연결된 부정이기 때문이라고 봐야지요.
공무집행 방해를 당했는데 아무 문제 없는거고 그래서 수사 의뢰 안했다니
어떻게 이렇게 죄다 엉망진창이냐!!!
그리고 어찌 그리 하나같이 다 뻔뻔스럽고 당당하냐!!!
답이 없다...
사기를 사기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한 인간들이 교육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본인 지은 죄 중에 골라먹으려는건가 ㅋㅋㅋ 일은 안하고 이름만올리고 돈을 받았으면 횡령이나 다른부분에서 불법으로 처벌받으려고??
서류한장의 의미를 그냥 종이 쪼가리로 아는거 같다. 그 한장이 다 책임의 소지가 있는 중요한 약속이다. 그런데 현재 작태는 그냥 종이쪼가리 관행이라는 이유로 관과 하고 있다.
잉?이름을 가져다쓸수가있음?
선례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본인이 하고 나중에 들키면 몰랐다고 하면 다 되는것처럼 이야기 해줘서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 책 출판으로 교과서를 낼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책이 위조가 되었으니 교과서를 낼 수 있는 자격도 없다고 봐야 하는데,
교육부와 평가원은 '문제 없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주호, 대단한 분입니다. 조용히 뉴라이트를 밀어 붙이는.
이름을 가져다가 써도 되는거면... 제 레포트에 스티브잡스도 넣고 싶네요.
총괄책임자가 인쇄소로 보내기전에 지이름이맞는지 확인도않함??? 머하는짓임???
임진왜란을 임진전쟁 이란다
이순신장군님이 무덤에서
노하실것이다
일본이 심어놓은 밀정이 아직도
설치는게 무섭다
그럼 그 출판사 소송걸고 보고 하자 아니면 위증걸어서 신고하자 도용이니까
아무말 없이 넘어 갔다면 자기 업적. 걸리고 나니까 내가한게 아니다?
블라블라블라~ 역사 가정 도덕 사회 교과서는 국정으로 바꿔야한다!!! 교과서 만드는 모든 사설 문제집 출판사들 죄다 검찰 조사 및 감사해야한다
자기 이름 들어간거는 기분이 좋았고....
막상 문제가 되니 내가 한게 아니다고 발뺌하네...
이 극악무도한 자들을 증인들 모두 위증죄 더하기 사기...오직단하나 처벌뿐이다!
저 딸(도용?)이 아비(출판사 대표)를 고소해야 할 사안인데 가족이라 그냥 넘어간다라 ... 교과검정에 대한 허위표기인데 별거아니라니 ... 법적 처벌해야지
그냥 업무방해와 위증으로 고발 하세요.
설명 들어봐야 열만 납니다
관행적으로 그냥 썼다가 국감나와서 할소린가 ㅋㅋ
관행도 법적으로는 문제안되는거임
여기저기 개판이 아닌 분야가 없구나..
진짜 범죄자들 현행범으로 잡았네
본인 회사에서 본인이 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본인 이름 갖다박으면 초딩도 이상함을 느끼고 프로젝트 내용 검수 후에 사측에 따지겠다. 본인 자리 보전하려고 회사 눈치보며 무마했다면 당연히 공범이고 책임을 져야지???? 애들 교제 재탕하는 저런게 편집장이랍시고 고개 빳빳이 쳐들고 있는게 가관이네
역사 교과서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 없다?? 대체 뭐야?? 누가 발생 책임자야??
편집 책임자라 표기한 것을 알고도 가만히 있다가 지적을 하니 모른다고 하는 작태가 국힘 스럽다.
저사람들 말이 다 맞다고 치면
누가 만든지도 모르는 교과서로 애들이 배웠네 ㅋㅋㅋㅋ
아동성범죄자가 편집했을수도 있는거고 일본사람이 기획했을 수도 있겠네? ㅋㅋㅋ
그리고 책임지라니까 직원들한테 넘기네 ㅋㅋㅋ 직원들이 잘못한거지 난 아니다?
당장 구속
문자가 자동으로 들어감 컴퓨터가 넣었나 사람이 적시 안하면누가 하냐 아! 손가락이 나의 의지 없이 적시 한것이네 너의 말하는것도 나의 의지 상관없이 입이 거진말한것 나는 잘못없다 종이 잘못 원하지 않는데 기록이 되어 있어니
본인을 책임편집자로 막 갖다 쓴건데 놀라지도 않네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위증 회피~
안걸리면 업적 아입니까!!!
이 놈의 나라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공무원들 아니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는 기관들은 다 뭐하고 있나? 중간에 오더 내리고 하청에 모든 책임을 돌리려면 당신들 왜 존재합니까? 일은 하기 싫은 귀찮은 일은 모든 하청에 맡기고 돈은 받겠다, 원청하청 할 수 있는게 따로 있고, 원청 하청이 있어도 검수검정은 정부가 해야 할 게 있고, 정부가 해야 할게 있는 거 아닌가?
돈 받을 땐 책임자 맞고 지금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출판사 대표와 부녀 지간
나라에 망조가 들었어
자기는모르고 그냥 돈만받고 좋아????
혹시 가족 출판사인가?
부녀지간이니 가~족 같은 회사 아니 가족회사 맞습니다 맞고요~
위증으로 고발하고, 복붙 잘못되어서 그런건지, 이름 도용인지는 알아서 증명하면 되지.
뻔뻔하다 정말
위증제로 고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