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도 에어컨 보일러를 필요할때 쓰시질 않아서 몇번 써보지도 못하고 고장나서 고치고 바꾸고 했습니다 근데 변하시지 않으세요 겨울에는 본가 가서 밥먹을때 추워서 체할정도였고 여름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를정도라 더위먹어서 입맛이 없어요ㅎㅎ 그리고는 당신 취미생활 하시는 것에 돈을 쓰시는 편입니다 20살에 바로 독립했어요ㅎㅎ
남자가 결혼할땐 이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지.. 유유자적 할량이랑 결혼하면 여자가 가장이 되서 억척스러워지는거임 일단 돈이 없으니 유지 보수가 힘듬 빨리 처분하고 살림을 줄여야지 답이 없네요 남편은 오토바이도 있겠다 배달일 같은 일 하시는게 나을 듯
저도 숙박업 중인데 코로나로 예약 없는 건 동의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마인드는 답답하네요. 안되는 이유 백만가지... 옆집도 망했다가 아니고 이 와중에 대박난 곳도 좀 보시고요. 예약대기가 몇달씩 되는 곳도 있어요.. 일단 남편은 문제해결능력이 제로.아내는 소통능력이 제로.
추운대서 아기 키우면 살도 안붙고 잘안크는데... 따듯하게 애기못키울꺼면 혼자살지 그랬어요.. 와이프 말에 계속 남편 얼굴 죽상이네 대화하는데 표정이 둘다 찐상만 있어서 짜는소리만 하고 있고 능력이 안되서 보일러못틀면 차라리 정리해서 팔고 조그만한집에서 따듯하게 애기 키우면서 배달이라도 해서 일하세요 수입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집에 박혀서 싸우지말고 능력도없으면서 종일 집에 둘이 붙어있으면 싸우죠!
어린 아기가 있으니 아기가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게 우선 아닐까요? 천장에서 물새는것도 아니지만, 곰팡이는 정말 안됩니다! 아기 호흡기, 피부에 문제 생길 수 있어요... 오토바이 닦고 할 시간에 기술이라도 배우세요... 정말 보는 내내 정아님과 아기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정아님 아기와 본인 인생 생각하셔서 하루 빨리 나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답이 없고 답답해서 참 말이 안나오네요...
애 키우는 방이라도 난방기구 놓고 전기 담요라도 놓으면 되지, 뭘 보일러를 틀고 안틀고 싸우고 있냐 싶었는데 두꺼비집 내려가는거 보고 기겁... 저 정도면 그냥 정리하고 다른 장사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ㄷㄷ 그리고 돈 없으면 대리나 공장에서라도 일 하던가, 오토바이 닦고 앉아있네...
남편같은 사람은 결혼않하고 혼자 살아야될 사람인것 같네요 자식의건강보다 오토바이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빠자격도 가장자격도 없는것같네요
왜사니
하우스푸어의 전형입니다.
규모를 줄여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의 화목이 으뜸입니다. 인생 얼마나 산다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내가 부모라면 오토바이라도 팔아서 보일러 수리 해서 가족들 따뜻하게라도 해주겠다 뭐하는 짓이고?? 뭘 잘했다고 끝까지 큰소리네 참 책임감, 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사람이네
자기위해서 한게 없다네요 ㅜㅜ
헐~난 바로 오토바이가 생각 나는데~~
오토바이를 만들 정도면, 요즘에 유튜브하면 대박 날지도 모르겠네요. 오토바이 만들정도면 오토바이에대한 지식이 많으실텐데
책임감 있는 가장이라면 ㅡ
오토바이 타고 배달알바라도 해야…..
철없다.
한팀이라도받으려면,카운터에불이라도켜놔야지.장사하시는분이..
오토바이ㅡㅡ대박
멀쩡한 직장 가진 부모들도 애들 교육비 댄다고 투잡 뛰고 알바하고 그러는데 딱히 직업도 없는 사람이 왜저러고 있는지.
배달 월 300 할 수 있던데요.
장사도 안되고
관리도 안되는 게스트하우스인지
비밀하우스인지 정리하고
아담한 아파트로 가서 따뜻하게 좀 사이소. ,애기가 불쌍해
판단력제로인데 고집은 쎄서 남의말은안듣고 제일힘든게 저런스타일..
오토바이 살 돈으로 보일러좀 가동해라.안마의자도 있넺안마의자도 비쌀텐데 안마의자 살돈으로 보일러 가동해라
동감,,,,
저희 아빠도 에어컨 보일러를 필요할때 쓰시질 않아서 몇번 써보지도 못하고 고장나서 고치고 바꾸고 했습니다 근데 변하시지 않으세요 겨울에는 본가 가서 밥먹을때 추워서 체할정도였고 여름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를정도라 더위먹어서 입맛이 없어요ㅎㅎ 그리고는 당신 취미생활 하시는 것에 돈을 쓰시는 편입니다 20살에 바로 독립했어요ㅎㅎ
남자가 결혼할땐 이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지.. 유유자적 할량이랑 결혼하면 여자가 가장이 되서 억척스러워지는거임
일단 돈이 없으니 유지 보수가 힘듬
빨리 처분하고 살림을 줄여야지 답이 없네요
남편은 오토바이도 있겠다 배달일 같은 일 하시는게 나을 듯
진짜 할말이없네요ㅜ 친정엄마입장에서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ᆢㅠ
신랑이 오토바이만 팔아도 방이 따뜻하게는데 ?
남편진짜 관상은과학이다 정정아빨리이혼해라
어디서만나도 저런양아치를만나나
그러게요 이기주의자같애
이휘재상
가족에게 인색한 사람하고 왜사나?
제일 중요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같다.
친정엄마도 금전적문제 한몫하셧드라..
딸이 저리 힘들게 사는데..
아기.어린이 키우는집은 저러다가 애들 기침.감기.폐렴걸려 위험할수 있음
미친짓임
나가서 다른일이라도 찾아보세요 답답해요 남편분ㅜㅜ
딸이 저렇게 힘들게사는데
어머니도 손좀 그만 벌리세요
딱 혼자 살았어야 하는데….
정아가 젊을때 가족에게 상처받아서.... 늦게라도 결혼하고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남자를 골랐네
저도 숙박업 중인데 코로나로 예약 없는 건 동의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마인드는 답답하네요. 안되는 이유 백만가지... 옆집도 망했다가 아니고 이 와중에 대박난 곳도 좀 보시고요. 예약대기가 몇달씩 되는 곳도 있어요..
일단 남편은 문제해결능력이 제로.아내는 소통능력이 제로.
제 친구도 월방으로 돌리더라구요. 외국인 말고 지방에서 잠깐 올라와서 취업 때문에 면접 보느라 방 잡아서 지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아끼는것도 좋은데…이게진짜라면…
아기 아직 기관지가 약한데…폐랑… 돈아낀다고… 아기 폐,기관지 약해지는건 모르시나봐요~근데 어른들도 똑같아요~ 감기자주걸리고…만성비염걸리고…호흡기기관지 생각하세요~
추운대서 아기 키우면 살도 안붙고 잘안크는데...
따듯하게 애기못키울꺼면 혼자살지 그랬어요..
와이프 말에 계속 남편 얼굴 죽상이네
대화하는데 표정이 둘다 찐상만 있어서
짜는소리만 하고 있고
능력이 안되서 보일러못틀면 차라리 정리해서 팔고 조그만한집에서 따듯하게 애기 키우면서
배달이라도 해서 일하세요
수입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집에 박혀서 싸우지말고 능력도없으면서 종일 집에 둘이 붙어있으면 싸우죠!
못났다 못났어 자기자식은 아프면 더힘들텐대 ...그깟돈이 더중요하나
결혼을 왜했지? 혼자살면 좋을껄....
남편도 돈주는데.
처가가 저리 없으니 밑빠진독에 물붓기
남편의 문제가 아니다.우리나라의 문제다 우리나라에서 결혼해서 애낳고 살기 좋은나라가 아니다
둘이살면 반만 쓰고 살면 되니까
내친구 생각난다 ㅜㅜ 친정에 갖다바치느ㄴ
딸이 저리 힘든데..
경제적으로 도움을 바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도고생이시다.
손주봐주러울산서.오고가고.저추운집에
엄마도 돈벌어서 보태주셔요
@@user-hr1qk6hr6v 진짜 저 추운 집에 와서 계시다가 골병 드시겠네요. 40대인 저도 보기만 해도 과절이 욱신거리네요.
그냥 이혼하시는게 정아언니가 행복해지는 길 인것 같아요...ㅠㅠ
저도 그런생각..
주방에서 아이고 어떻게 저남자 왜저래 친정엄마 우시는거보니 😭😭
아하... 저게 몬지? 한 겨울에는 어케 사는지..-_-;; 애기도 어린데 감기 달고 살겠네. 장사가 안되면 다른 차선책을 찾으셔야죠. 딸린 식구가 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참 답답스럽네.. 남편분 책임감을 좀 가지셔야 할듯해요. 에효~
건물부수고 다시 지어야할듯.
아니남편, 장사안되면 배달이라고 뛰지 저거맨날오토바이만 만지고았나.... 배달이라도해라..... 아니 애키우는집인데, 보일러마니나가면 니가나가서일을해!!!!
게스트하우스 부억싱크대에서 똥을 딲으면 손님이 오겠나.
그러네요ㅡㅡㅋ 공감!
건물을다처분하고작은집이라도따뜻하게살지참답답하네
나라면 어차피 코로나로 장사안되고 겨울철 장사 잘 안될거 애기랑 엄마가 따뜻하게 지낼수있으면서 연락오면 바로 뛰어올수 있도록 게하근처에 원룸 마련해주고 배달알바 뛰어서 생활비 댈듯한데....
그돈이면 오토바이 업글하고 공구 업글하죠!!!
결혼하고 취미생활도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빼액!!!!!
진짜 결혼은 신중해야해..
정아 너무 불쌍하다ㅜㅜ
난 이렇게 산다면 진짜 안산다.아기가 있어도 아기랑같이 둘이 사는게 더 나을듯
이 남자는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
오토바이를 팔아 이 시키야
두분다 맘은 알겠는데 애기엄마가 아기 놓고 나면 몸이나 마음이 정상이 아니에요. 남자분이 여자분애게 지금은 좀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게 맞아요. 애는 그냥 뚝 하늘애서 떨어지지 않아요. 키우기도 함들지만 낳기까지도 함들어요
오토바이 좋아하고 잘타시면 배달일해서 일단 벌어야죠..지금 게하장사안되니깐 당장 급한불끄게 할수있는거해야죠
와.. 정아씨 보살이네요.. 남편이 너무 생각이 없어요.. 친정어머니 좋은분 같은데 딸 사는 모습보고 많이 속상하셨을텐데요.. ㅠㅠ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편함니다. 아내분. 정말. 힘드시겠어요. 남편분. 보일러를. 안트는것은. 아끼는게. 아니라. 돈을. 날리는것임니다. 나쁜인간. 같으니라고
집바닥이 추워서 애가 걸음마를 금방 배웠다니 ㅋㅋㅋㅋㅋ 근데 사위가 네가지가 없네 장모님오셨으면 인사를 드려야지
저런 쫌생이 남자랑 살면 평생고생 생김새 부터가 아휴 왜살아
남편 진짜 철딱서니,,,
평생고생하고살사람들,,,,똥싸고있네!!!
야 이혼해라 저런 짠돌하고 살다가는 병나고 죽는다
남편얼굴이 짜증이 한가득이네...알뜰한건 좋은데~~ 쓸건 쓰지...안타깝네ㅡㅡ
남편이라고. 하지마라. 남편이. 아내가. 추운데. 보일러도. 아틀어 참. 말이안나오네
오래 못간다 저런 진상하고 사는 여자도 문제가 잇네
어린 아기가 있으니 아기가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사는게 우선 아닐까요?
천장에서 물새는것도 아니지만, 곰팡이는 정말 안됩니다! 아기 호흡기, 피부에 문제 생길 수 있어요... 오토바이 닦고 할 시간에 기술이라도 배우세요... 정말 보는 내내 정아님과 아기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정아님 아기와 본인 인생 생각하셔서 하루 빨리 나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답이 없고 답답해서 참 말이 안나오네요...
물론 당연히 알뜰하게 저축 하고 얼마든지 좋은데요 사람이 돈도 쓰고 해야지 돈이또 오고 하는데요
와ᆢ충격이다ᆢ씽크대에서 씻기다니ᆢ
관상이 과학이다
애기 있는집 실내온도가 18도가 뭐고...
아빠야...아빠야!!!!!!!
지 삐 모르네
ㅠㅠ 정아씨 혼자 키우셔도 잘 키울것같은데 너무 이상하다 저게 뭐야
진짜 철딱서니 없네
서로 조율을 잘 해야할 듯..^
아내분 지분으로 게스트하우스 한듯보여요
자기한테 들어가는거 하나도 없다했을때 어이가없드라고요
바이크 ~~으리으리한금태두른바이크
둘이 살때는 볼만했겠어요
애가태어났으면 애중심이라 하는데
이집은 너무 독불장군 이내요
남편분 ㅜㅜ
너무 자기생각만하네요ㅜ
답이 없어서 할말도 없네요
남자는 혼자살지 지지리 궁상이다
몸움직여 일하지
그거 손님 기다릴바엔
남편이 너무 책임감이 없고 힘들겠네요
겨울에는 방마다 2-3만원대 소형 온풍기랑 미니 가습기를 동시에 틀거나 나 물에 적신 수건 빠래를 널어놓는거 추천함...
남편 못됐다
이혼하세요 정말 짜증나는 남자네 승질나서 못보겠다
저 남자 책임감없다
뭔가 조치를 해야지
곰팡이 아이들건강에 안좋다
남자 말은잘한다
이남편정말싫다
참 남편이 참 말이 안나오네요
딴데로 이사를 가야할듯...
무능력한 남편~인상부터가
지가하고싶은거만하는
말만 늘어놓는
정말 결혼하디말고
혼자 살아야 할ㄹ남자
진짜 남자 무능하다.무능해.에혀~
나같음 오토바이 팔아서 보일러튼다
애 키우는 방이라도 난방기구 놓고 전기 담요라도 놓으면 되지, 뭘 보일러를 틀고 안틀고 싸우고 있냐 싶었는데 두꺼비집 내려가는거 보고 기겁... 저 정도면 그냥 정리하고 다른 장사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ㄷㄷ 그리고 돈 없으면 대리나 공장에서라도 일 하던가, 오토바이 닦고 앉아있네...
이기적인인간 못바꿔써요~
이혼 각!!!!
생활력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여자가 벌어서살아야되요 무능력한 남자들 너무많네ㅜㅜ
싱크대에서 똥닦으면 세균 먹음…어휴
게스트하우스 닫고 공장에 다녀요..공장은 외국인들이 돈 다벌어가고..한국사람들 배부르고 눈만 높아서 큰일이야
공사해요..그냥
전체 다 돌아가는 시스템이면 함부로 돌리기도 그렇네.
겨울에는 원룸 하나 얻어서 잠만자는걸로 하는게 더 싸겠네
남자가 좀 쪼잔하게는 생겼네
코로나로 힘든건 알겠지만....
이정도면 게하문을닫고 다른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말을하면 잔소리란 생각부터 하네요......
저꼴보고 사느니
걍 애를 어디맡기고 내가 일을나가고말지...
아기가 이쁘네
가정집 따로 하시고
게스트하우스건물은
수리해서 상가임대 내놓으심
월세 충분히 받으실것
같으네요 ㅠㅠ
저런 결혼을 왜 한거죠?
ㅠㅠ
사서 고생하네요.
저게 부부의 라이프삶인가요?
연애하는동안 상대에 대해
알았을텐데....
모르고 결혼하신건가요?
신랑 직업이 먼가요?
와~~화병나겠네요
연애10~20년을해도 그사람 몰라요ᆢ ㅠ 사람은 살아봐야 알아요ᆢ ㅜ 살아봐야 본인 방식 다나오고 그사람 진짜의 모습이 보이는거죠ᆢ ㅜ 슬픈현실이에요ᆢㅜ
@@user-nz7hh4ks7u
하신 말씀이..정답인거 같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나보네요.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만 이혼해라 참나 왜사니
연애와결혼생활은다름.살아봐야본색.본질이나옴
징하다 징해 이거보고 젊은이들 결혼하기 싫어지겠다
정정아 코를 너무 잘못건드렸네에~~
투명 빨래집게 찝어놓은것 같네ㅠㅠ
님은 성형을 많이 해보셨나봐요.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pocabuaa9417 본인만 모르는...ㅋㅋㅋ 딱 티가 확 나는구만요 눈썰미가 그래서야..
그냥 집을 처분하겠음.유지비 비싼곳에 덜덜 떨고살고 수리비도 없어서 못고치고.아파트라도 들어가서 살아야지.고물집 대출 이자도 많다더만..왜저기서 살고 있는건지..코로나가 언제 사라질줄 알고..식구들이 힘들다.
이집도 골아픔
주방에서어떡게해
저런놈이 남편이고 가장이라니
남편 진짜 쫌팽이다 저거 사위맞나?
딱 보아하니 저 두커풀 십년도몬살고 떨어지겟다ㅠㅠ 돈돈돈 애기도어린데 돈생각해서 보일러도안키고사냐 으이그 사람나고돈났제 돈나고사람났나 얼라가감기라도걸리면 병원비가더드간다 보일러좀틀고사르래이
15:05 와 부르는데 한숨 쉬면서 대답하는거 봐 ;;
애가 어릴땐 보호본능 때문인지 잔뜩 예민해져서 저렇게 애 키우면서 일다니고 하려면 짜증이 안 날수가 없겠네요. 근데 방송이라 더 그러겠지만 저렇게 소모적인 대화를 어머니까지 사이에 두고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꼴보기싫어
이집은 답이없네ᆢ평생 고생할듯
오토바이 먹고살다 가것다
장모님 오셔도 모른다.
오토바이 먹고살다 가것다
방방마다 따로 보일러 잠근장치해야되는데 잘못된
보일러 설치로 힘이듬니다
집에 누수가 있네요.집수리
전체한번하던가 집해결해야
할판이다.
그럼 난로라도 준비하고 실내공
기라도 덮혀줘야죠. 아기도있는데. 목욕탕에도 난로
가있어야죠. 세상에 싱크대에서.똥싼아이를 씻겨요? 답이없는인간이네
그냥이혼해라
하.... 그냥 혼자 오토바이 타고 살지
결혼은 왜 했을까...
그러게요,,머리에 둘다 똥만찼네요!!!
왜 결혼했냐!이혼시간문제네.
공사할때 남편이 뒷돈 챙겼나? ㅋ결국 헤여 지겠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