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과격한 운동은 몸에 이상신호가 와서 오래 하기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얼마전 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오늘 영상처럼 하나 둘씩 사다보니 용품이 꽤 많아 지네요...ㅎ 안전하게 타야 건강도 지킬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갖추고 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글 중요한거 요 근래에 깨달음. 시골도로도 아닌 서울시내를 달리는중에 눈알 로 날벌레가 들어와 사고날번 했슴. 눈 가장자리면 그나마 참고 갔는데 눈깔 중앙에 자살공격을 시도하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눈이 엄청 아팟슴. 즉시 하차해서 날벌레부터 뺐는데 진짜 생전 처음 격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아무튼 고글은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가 맞음.
펑크나면 일단 예비 튜브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라이딩 끝난 후에 펑크 부위 살펴보고 미세한 펑크라면 때우면 됩니다. 펑크 패치는 미세한 펑크일 때 적용가능하고, 큰 펑크 일때는 패치로 때워도 바람 샙니다. 라이딩 중에 펑크 패치 했다가 또 바람 새면 시간만 잡아 먹습니다.
처음에는 나도 민망하기도 하고, 그시기 해서 반바지에 다리토시, 반팔에 쿨토시 착용하고 라이딩 했어요. 근데, 져지는 등에 포켓이 있어 편하고, 빕은 엉덩이 다리가 무자게 편하고 시원합니다. 상의가 펄럭거리지도 않고, 반바지가 걸거적 거리지고 않고....가능하면 자전거 옷을 입는 것이 좋읍니다. 심지어.....실내에서 스마트 트레이너 탈 때도......빕을 입고 탑니다.......진작 입을 걸 하는 후회를 했읍니다.
귀하고 소중한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자전거를 배우는중 입니다.
강력한 팁입니다
취미로 뭘하나 할려고 하면 뭘부터 사야하고
어떤것을 사야 하는지
또 그거 꼭 필요할까?
쉽게 생각할수 있는데
콕콕 찝어서 설명해 주시니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쪽모자 대신
수영모자를
안에 써도 될듯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유용한 좋은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과격한 운동은 몸에 이상신호가 와서 오래 하기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얼마전 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오늘 영상처럼 하나 둘씩 사다보니 용품이 꽤 많아 지네요...ㅎ
안전하게 타야 건강도 지킬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갖추고 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오래오래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초보자에게 메시아세요👏👏
와우, 하룻만에 조회수가 2200 회!
덕분에 안전하고 여유있게 입문합니다.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몇개 구매해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직 라이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을 위한 고글도 구입이 가능할까요?
네, 그러시군요!
키워드 도수 고글로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맞는게 있는지 찾아 봐야겠습니다.
고글 중요한거 요 근래에 깨달음. 시골도로도 아닌 서울시내를 달리는중에 눈알 로 날벌레가 들어와 사고날번 했슴. 눈 가장자리면 그나마 참고 갔는데 눈깔 중앙에 자살공격을 시도하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눈이 엄청 아팟슴. 즉시 하차해서 날벌레부터 뺐는데 진짜 생전 처음 격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아무튼 고글은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가 맞음.
자전거 펑크 패칭 가르쳐 주는 교실 어디 있을까요?
단순히 펑크패칭 만 배우시려면 동네 자전거 점에 가서 부탁 해 보세요. 그게 제일 간단할겁니다. 저는 여행을 하기위해 여행자 교실을 다니며 겸사겸사 배웠어요.
펑크나면 일단 예비 튜브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라이딩 끝난 후에 펑크 부위 살펴보고 미세한 펑크라면 때우면 됩니다.
펑크 패치는 미세한 펑크일 때 적용가능하고, 큰 펑크 일때는 패치로 때워도 바람 샙니다.
라이딩 중에 펑크 패치 했다가 또 바람 새면 시간만 잡아 먹습니다.
의류는 굳이 안 사도 된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저는 청바지 입고도 50km 씩 탑니다.
저도 5-6년 전에 공동구매한 자여사 저지 아직도 잘 입고 다닙니다. 그냥 운동복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처음에는 나도 민망하기도 하고, 그시기 해서 반바지에 다리토시, 반팔에 쿨토시 착용하고 라이딩 했어요.
근데, 져지는 등에 포켓이 있어 편하고, 빕은 엉덩이 다리가 무자게 편하고 시원합니다.
상의가 펄럭거리지도 않고, 반바지가 걸거적 거리지고 않고....가능하면 자전거 옷을 입는 것이 좋읍니다.
심지어.....실내에서 스마트 트레이너 탈 때도......빕을 입고 탑니다.......진작 입을 걸 하는 후회를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