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데이] '도쿄찬가' + '그가 오고 있어' - '김우진' 역 임병근, '윤심덕' 역 임강희, '사내' 역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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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7

  • @프렐류드-b9y
    @프렐류드-b9y 2 года назад +86

    0:28 빛나는 병근
    1:53 모두가 임강희라 부르짖는 곳
    16:10 잔인한 문성이형

  • @YEONMYU_ATHI
    @YEONMYU_ATHI 4 года назад +117

    진짜 네오는 시즌 올라올때마다 박제해주는 법 배워야됨 진짜 몇년째내가 빙우진이랑 깡심덕을 보는지 나 참....

    • @김은지-n8v
      @김은지-n8v 4 года назад +1

      인정욬ㅋㅋㅋ

    • @김은지-n8v
      @김은지-n8v 4 года назад +6

      인정욬ㅋㅋ 곽심덕이랑 부쵸사내 난 그런 사랑을 원해도 몇년째 보고있음ㅋㅋㅋ

    • @sotttt
      @sotttt 3 года назад +1

      김꽉규가 그립네요❤️☺️❤️

  • @blur2920
    @blur2920 5 лет назад +81

    모두가 임강희라 부르짖는 곳~

  • @김해욥
    @김해욥 4 года назад +27

    헐 이제 알았어... 도쿄찬가 초반 부분에 사내가 대사치는 부분에서 사의찬미 멜로디 나오는구나...
    2:24

  • @무지카-b7z
    @무지카-b7z 6 лет назад +51

    빛나는 병근!

  • @향설-x9s
    @향설-x9s 6 лет назад +88

    으.. 무의식적으로 들어버렸어요 잔인한 문성이형ㅋㅋㅋㅋ

    • @sotttt
      @sotttt 3 года назад +1

      잔인한 문성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전 일인데도 보자마자 바로 생각났네요ㅋㅋㅋㅋㅋ

    • @향설-x9f
      @향설-x9f 3 года назад +1

      @@sotttt ㅋㅋㅋㅋ맞아요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용

  • @가나다-g9v
    @가나다-g9v 2 года назад +15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쾅막한 등짝인 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와서 사찬 올시즌 올출석한 정민사내 파이팅!

  • @알콜-3
    @알콜-3 5 лет назад +32

    꾸물꾸물 사람~ 쭈물쭈물 사람~

  • @kimsungsik_
    @kimsungsik_ 4 года назад +22

    아니 아무리 들어도 잔인한 문성이형이라고밖에 안들렼ㅋㅋㅋㅋㅋㅋㅋ문문성 얼마나 잔인했으면...

  • @반짝이는별-e8t
    @반짝이는별-e8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때 못본게 너무 아쉽다…

  • @sotttt
    @sotttt 3 года назад +15

    16:10 잔인한 문성이 형ㅋㅋㅋㅋㅋㅋㅋ

    • @윤-f3r2m
      @윤-f3r2m 3 года наза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yk6764
    @syk6764 2 года назад +5

    9:25 도쿄찬가B
    12:21 그가 오고

  • @한지아-p8h
    @한지아-p8h 5 лет назад +2

    그가~! 오고있어~
    네오 빨리 사찬내주세요...

  • @DIMF-ip5xw
    @DIMF-ip5xw 2 года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채널A 뮤지컬스타팀입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자료 영상으로 출처 기재 후,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보고자 메일 드립니다.
    * 방송사 : 채널 A
    * 방영 회차 : 6회 (2022. 06. 14)
    * 사용목적 : 작품 소개 시 자료영상으로 사용

  • @박효신사랑해
    @박효신사랑해 5 лет назад +11

    연심덕 도쿄찬가도 박제 됬어면ㅠㅠ

  • @ming6581
    @ming6581 2 года назад

    우진
    의로운 척 다가와 희망에 들끓게 해
    진실인 척 다가와 내 눈을 멀게 하네
    덧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저 살인자
    교활한 악랄하고 비열한 저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심덕
    터무니 없는 얘기 그만해.
    우진
    앞서 말한 사람들의 공통점, 단 하나야.
    그를 만났다는 것. 그 이외에는 없어.
    하나같이 비관에 빠졌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죽음을 찬미하면서!
    가녀린 영혼들은 절망에 세뇌당해
    불쌍한 영혼들은 죽음을 찬미하네
    티 없는 생명들을 타락으로 물들게 한 불한당
    지옥을 이끄는 어둠으로 끌고 가는 살인자
    그가 오고 있어
    모든 게 그가 원한 대로 되고 있어
    우린 결국 그를 피하지 못해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때가 왔어 곧 그가 올 거야
    사내/우진
    광막한
    /악마의 저 칼이
    광야를
    /광야로부터 날아와
    달리는 인생아
    /작디작은 한 생명을
    베어가려 하네
    너는 무엇을
    /잔인한 본성이여
    찾으러 왔나
    /무자비한 악마
    오고 있어 오고 있어
    오고 있어 그가
    사내/우진
    이래도
    /악마의 저 칼이
    한 세상
    /광야로부터 날아와
    저래도
    /작디작은 한 생명을
    한 세상
    /베어가려 하네
    돈도
    /잔인한 본성이여
    명예도
    /무자비한 악마
    사랑도 싫다
    /그가 오고 있어

  • @김-i2k7w
    @김-i2k7w 5 лет назад +4

    0:11 9:28

  • @lovingyoukeepsmealive
    @lovingyoukeepsmealive 2 года назад +1

    문성이형 그만 불러 얘들아

  • @xhakxh1001
    @xhakxh1001 5 лет назад +1

    16:00

  • @par9357
    @par9357 4 года назад +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