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위권 학생이 반수로 고려대를 간다라.. 불가능은 아니지만 확률은 매우 많이 낮네요. 제대로 된 공부법과 뼈를 깍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해보여요. 다만 이번 9모는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데이터로 판단하지 않는것이 좋겠어요. 시험이 너무 쉬워서 한두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이죠. 탐구는 최소한 2는 받아줘야합니다. 4,5는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공부 안했다는거에요 . 영어3도 매우 불리하고요. 고려대에 가려면 반수가 아니라 풀로 재수를 하거나 좀 낮은 대학에 지원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akmdmm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메타인지가 덜 됐나봐요. 좀 더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나봅니다 풀재수는 사정상 힘들 거 같구요 제 상황에서 반수를 했을때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대학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현재 상황으로 볼때 반수를 한다 해서 더 열심히 할지도 솔직히 의문이긴하네요. 팩트로 좀 더 후드려 패주십사 + 덧붙이자면 6모는 32344 였습니다 뭐 어쨋거나 크게 다르진 않네요
구모를 못보면 부모를 못봐요 아 미운사랑
실제로 머치동 자취할 때 9모 54423받고 엄마 차단했음ㅋㅋㅋㅋㅋㅋ
다들 남은 기간 잘보내서 수능날 대박 터지길 기원합니다!!
@@샌애긔
등급 잘못 쓴듯? 누가 수능 보려고 대치 가서 자취까지 했는데 54223을 맞아
@@kimdsa4767대치 모학원이 아니라 평균으로 보면 저정도 맞음 ㅋㅋㅋㅋ
@@샌애긔 그래도 수능은 해피엔딩?
점수만 유지되면 좋겠다..ㅎ
6망9망수잘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한번 일 저질러보자ㅏㅏㅏㅏㅏㅏㅏ
할뚜이따
ㄱㅈ!!
6망9망수망
@@Ye0nggs개추 ㅋㅋㅋㅋ
9모 끝나고 놀다가 추석부터 달릴꺼면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
+1
9평 뭔생각으로 이렇게 낸지 모르겠음... 방심하게 만들고 수능때 개조지겠다는건가
작년 재작년도 똑같이 이럼
졸라쉽게냄->거봐 킬러 없으면 안되겠지?->킬러부활..?
2등급 이하 변별이 되나 안되나 실험해본거같다는 설이 가장 유력함
어차피 ㅅㅂ 최상위권들 싸움임.. 12%부터는 ㅈ도 의미없어
학생이 평가원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평가원이 학생을 평가하는거다...
시발점 사용설명서도 가능한가요?
현역으로 9모 33345 나왔는데 내년에 반수해서 고려대 가능? 농어촌 가능함
중하위권 학생이 반수로 고려대를 간다라.. 불가능은 아니지만 확률은 매우 많이 낮네요. 제대로 된 공부법과 뼈를 깍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해보여요.
다만 이번 9모는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데이터로 판단하지 않는것이 좋겠어요. 시험이 너무 쉬워서 한두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이죠.
탐구는 최소한 2는 받아줘야합니다. 4,5는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공부 안했다는거에요 . 영어3도 매우 불리하고요.
고려대에 가려면
반수가 아니라 풀로 재수를 하거나 좀 낮은 대학에 지원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akmdmm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메타인지가 덜 됐나봐요. 좀 더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나봅니다 풀재수는 사정상 힘들 거 같구요 제 상황에서 반수를 했을때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대학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현재 상황으로 볼때 반수를 한다 해서 더 열심히 할지도 솔직히 의문이긴하네요. 팩트로 좀 더 후드려 패주십사 + 덧붙이자면 6모는 32344 였습니다 뭐 어쨋거나 크게 다르진 않네요
건동홍이 최대일듯
@@잉잉잉-x5s 건동홍이러도 감지덕지 입니다 ㅠ 근데 그조차도 진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갈까 말까 정도인거죠..?
적폐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