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이후 전쟁을 치루고 나서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 이 몸뚱아리를 배움없이 써 먹으면 육체적인 노동 밖에 없었음. 자본가의 지배하에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국한됨. 여기에 배움을 통해서 두뇌를 발달시키고 지식을 쌓아 감으로서 두뇌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됨. 많은 선배들이 그렇게 하면서 산업 현장에 뛰어 들었고,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성숙된 산업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딱았음. 잠과 싸우면서 공부했던 삶의 덕분에 국제적인 경쟁에서 뼈를 깍으며 버티고 이겨 나아갈 수 있는 악발이 근성이 만들어졌고, 해외에서도 코쟁들을 누루고 달러를 비축할 수 있었음. 이제는 보편화된 교육수준과 공유되는 정보를 통해서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힘든 노력과 투자가 필요해진 현실. 누가 얼마나 더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더 하느냐에 따라서 어린 젊은이들의 인생길이 바뀌는 현실. 우리의 눈을 해외로 돌린다면 우리가 살아 갈 수 있는 길과 영역이 무한히 존재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음. '헬~ 조선'으로 해외로 떠나,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수두룩 존재. 이제는 한국인을 환영하는 해외 문호가 열려 있음. 한국에서 사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열심히 살면 자신도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 그렇지만, 오늘도 코피 터지는 열공을 위하여! 무엇을 위한 열공인가? 인생이 100세 시대에서 계산이 쉽게 나오지 않음. 50에 조퇴/강퇴하고 나머지 50년은? 대한민국은 아직 나머지 50년을 위한 준비를 못하고 있음. 이에 답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부탁함.
부존자원 하나없는 한국에서 전쟁의 잿더미에서 오늘날 경제 국방 강국이 된것은 우리선조들은 예로부터 밥은 굶어도 자식교육을 끔직히 시켜왔다 지칠줄 모르는 교육열과 열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지금이순간도 수많은 학생들이 불철주야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 지구상에서 어떤나라도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교육열과 열정이다
너희들이 교육이 뭔지 알아?? 한국은 4000년 전부터 교육을 해왔어..소크라테스 이전부터 말이야.. 고조선 2세단군인 부루단군은 BC.2240년 지금으로부터 4250여년 전에 학교를 짓고 학문을 일으켰다. 그 기간 동안 우리민족은 교육이 끊긴 적이 없었다. 정말 한국의 역사는 교육에 진심인 나라였다. 교육에 관한 한 한국 이상은 없다.
교육만 시킨다고 되냐. 졸업하고 나와서 일할 산업기반도 있어야지. 나라가 망하는 원인은 정책이 아님. 나태(비관)와 비리부패임. 이 두가지에 젖은 나라는 그 어떤 정책으로도 안 됨. 외국돈 빌려다가 산업인프라 만들고, 교육 빡세게 시키고, 근면캠페인 벌려서 분위기 전환해야 가능. 박정희가 60~70년대에 했듯이.
![[1부] 어서와 대원외고는 처음이지? 세계가 인정한 교육 강국! 한국 고등학교 체험하러 온 미국 우등생 [디스커버리 스페셜: 영재 교육의 현장]](http://i.ytimg.com/vi/ZhT-JlQ2oR8/mqdefault.jpg)
![[1부] 어서와 대원외고는 처음이지? 세계가 인정한 교육 강국! 한국 고등학교 체험하러 온 미국 우등생 [디스커버리 스페셜: 영재 교육의 현장]](/img/tr.png)
![[2편] 전쟁의 민족 한국인, 전세계 교본 된 전쟁법! l 작가 홍대선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http://i.ytimg.com/vi/nYIR9FxwAHg/mqdefault.jpg)
지나친 교육열이란 말은 잘못된 말이다! 교육열은 높을수록 좋다! 지나친 경쟁이 문제다! 공정한 경쟁으로 승패에 대해 수긍하게 하고, 탈락자에 대한 또 다른 기회 부여등 배려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 역사서에도 공부 많이 하는걸로 기록되어 있는데 무슨 근대부터 시작을 하네
한마디로 미친 나라 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왜 옛날 사진일까요?
식민지이후 전쟁을 치루고 나서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 이 몸뚱아리를 배움없이 써 먹으면 육체적인 노동 밖에 없었음. 자본가의 지배하에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국한됨. 여기에 배움을 통해서 두뇌를 발달시키고 지식을 쌓아 감으로서 두뇌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됨. 많은 선배들이 그렇게 하면서 산업 현장에 뛰어 들었고,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성숙된 산업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딱았음. 잠과 싸우면서 공부했던 삶의 덕분에 국제적인 경쟁에서 뼈를 깍으며 버티고 이겨 나아갈 수 있는 악발이 근성이 만들어졌고, 해외에서도 코쟁들을 누루고 달러를 비축할 수 있었음. 이제는 보편화된 교육수준과 공유되는 정보를 통해서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힘든 노력과 투자가 필요해진 현실. 누가 얼마나 더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더 하느냐에 따라서 어린 젊은이들의 인생길이 바뀌는 현실. 우리의 눈을 해외로 돌린다면 우리가 살아 갈 수 있는 길과 영역이 무한히 존재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음. '헬~ 조선'으로 해외로 떠나,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수두룩 존재. 이제는 한국인을 환영하는 해외 문호가 열려 있음. 한국에서 사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열심히 살면 자신도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 그렇지만, 오늘도 코피 터지는 열공을 위하여! 무엇을 위한 열공인가? 인생이 100세 시대에서 계산이 쉽게 나오지 않음. 50에 조퇴/강퇴하고 나머지 50년은? 대한민국은 아직 나머지 50년을 위한 준비를 못하고 있음. 이에 답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부탁함.
부존자원 하나없는 한국에서 전쟁의 잿더미에서 오늘날 경제 국방 강국이 된것은 우리선조들은 예로부터 밥은 굶어도 자식교육을 끔직히 시켜왔다 지칠줄 모르는 교육열과 열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지금이순간도 수많은 학생들이 불철주야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
지구상에서 어떤나라도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교육열과 열정이다
돈은 수단이지 결코 목표가 아니다.
그래서 나라가 이지경이냐?
교육을 위한 교육이 문제된다.
미국인,영국인 선생도 풀수없는 이상한문제들.
영어를 배웠으나 영어를 알아듣지못하고
회화는 별도로 공부하는 우스꽝스러운교육.
변별력이 기준을 무시한 우주먼지같은 문제들.
이로인한 과열된 교육비지출
이런걸 빨리 뜯어고쳐야한다.
시험에 미친 나라라 국민들은 힘들다
언제적 자료화면을 사용한 거야?
현재의 발전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있는대로 보여주기가 부담스러웠던 걸까?
너희들이 교육이 뭔지 알아?? 한국은 4000년 전부터 교육을 해왔어..소크라테스 이전부터 말이야..
고조선 2세단군인 부루단군은 BC.2240년 지금으로부터 4250여년 전에 학교를 짓고 학문을 일으켰다.
그 기간 동안 우리민족은 교육이 끊긴 적이 없었다. 정말 한국의 역사는 교육에 진심인 나라였다. 교육에 관한 한 한국 이상은 없다.
그래서 이모앙으로 꼬꿀라지고있지
이건 뭔 강이지 소리?
고려시대 중국 기록서들에도 고려 사람들이 “고구려시절부터 그랬듯 글공부 중요시하고 청결한거 좋아하고 치안이 좋아 범죄가 적고 음주가무 좋아한다”고 기록되어 있긴 함
@@ethenlee3875한국인에 특징. 세계화 했다며 영어 세계에서 가장못하는 국민들(둘째,일본다음). 고리탑탑한 교육방침, 암기위주, 쓰레기통에
처어버릴 (90여년전 해방당시 각종교과서 특히 영어, 법률적 서적) 그대로 베껴서한거 아직까지 써먹으며, 수능시험때 그렇게 극성을 떨고들어간
일류대, 일단들어갔으니? 슬슬 기어나와 받은 일류대 딱찌때문에 이름난 기업에서 모셔갈것이니? 이제부터 데이트, 그많은 동아리에 끼어서 소주병, 홍대거리, 흥청거릴 (4년) 이와 정반대인 세계일류대학은 , 공부않해서 학점이 미달하면 절대로 졸업을 할수없음, 학교도서관은 미리가서 책상을 차지하지 않으면, 빈자리가 새벽3-4시 까지 매일밤 계속되는데 반하여. 그렇케 일류대라며 1-2 년 허송세월 하다가 남들이 다가니 나또한
유학이나 가볼까? 목적도없이? 전공분야도 희미한체, 영어는 거의벙어리식이며? 가보고 나니, 영어할줄몰라 당장없인여김당하는것 똑똑이 느끼지, 그렇케나 극성스러운 엄마 치마밑에서 시키는대로 자의반 타의반 와보니, 정신이 번쩍들것? 얼마나자신이 이거대한 세계에서 무식한지?
(세계의 공용어인 영어를 최고정상급 일류대학에 쓰여지는 실력에서는 빵점이라는것을 !!
그러니 부지런히 ( 편안한 우물속으로 들어가선) 체질과 환경적 요소에 않맞아서 돌아왔다는식, 이곳 하버드, 푸린스턴, 등등 일류대학은 바늘구멍을 뚫코 들어가야만, 학업성적이외, 인격, 앞을바라보는 선견지명을 1위로 하기에 여기에해당하는 한국학생들은,( 세계 각나라 최고급 두뇌들이 기를쓰고 이최고의 대학을 다니려고 정말로 피눈물나는 열정을 쏟는다) 홍대거리,소주퍼마시고.계집애들끼고,동아리회 참석하고, 오직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못된 한심한 전통, 그러면서 한국최고 교육에 산질이라는 이곳에 공용어를하는 학생은 두명,세명, 이것이 모순이 아니면 무엇인가? 말문이터야지? 세계시장에서 언제나까지나 없인여감을 당하고 이크나큰 세계를뒤로하고 다시우물속으로 되돌아가지??
위쪽에 요상한사람에 언급이 지속되고 동의하는 사람이 많을쑤록 ( 공자 왈) 한국의 세계화에 발목을 잡는 근원이될것이다.
문공부는 문법위주의 영어교육이 얼마나 한국국민들에 발목에 사슬을 매인것인가를 인정하고 이교과서를 작성하는 자들부터 회화에는 빵점일게 분명함, 그러니 이비현실적인 영어교육에 한번도 생각을 않해보았겠지?? 기어다니는 아가들에게 어머님, 아버님,시키듯이??
하기야, 대통령이라는 사람에 그중요한 각국정상회담에서, 그절호에기회에서 말문이 막히니 우득건히 서있지, 챙피는 다당하며, 교과서 다갔다 버리고 우선 핼로우, 부터시작하자는 요령은 않생겼나??
55년전 시민이 된할머니가 아직도 사랑하며 애틋한 한국에 국민 거의 모두가 해외에서 공용어를 못사용해 무시당하는 것을 종종 목격했기
때문에 문법책은 설합에넣어두고 우선 핼로우, 오케이, 부터 했으면 한다.
어차피 적화통일로 가는 한국인데..
내부의 적이 뭔짓을 해도 무조건 지지해주니
ㅋ 불과 오십년전만해도 3천만 거지떼가.
겸손 해야지
듣기시험에 비행기 이착륙 금지라면 말 다했지
언제것 영상을 뜬건지? 기자들도 게으르긴 마찬가지네~
공부하고 경쟁이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성실하고 올바른 학생이 반이고 나머지 반은 그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나라에서 부모도 선생도 못 건드린다는걸 알고 조폭 양아치보다 더 그악스런 범죄 저지르고 다닌다 한국에 대한 환상은 부디 깨시길😢😢😢
하지만 그 나머지 반도 다시 돌아올길과 방법이 있다면 그대로 인도해주는것도 정치.종교같은곳에서 할일이란것만은 틀림없죠
저 그리스방송은 그 이야기를 하는거고요
대학 서열화가 한국사회의 블랙홀입니다.
이러니 애를 안 낳는 거임
요즘 20대 부터 번아웃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모두 과유불급인것 같습니다.
저렇게 힘들게 살다보니 애 낳지 안으려고 하는 것이고, 국가 소멸 위기에 빠져 있다. 적당히 해라.
조선 5백년 공부국가였다 쓸데없는 공자맹자 짖어대다가 더럽게망했다 근데 과학기술은 그렇지않을거라 파면 돈이된다 공대생은 복받은거라
교육만 시킨다고 되냐. 졸업하고 나와서 일할 산업기반도 있어야지. 나라가 망하는 원인은 정책이 아님. 나태(비관)와 비리부패임. 이 두가지에 젖은 나라는 그 어떤 정책으로도 안 됨. 외국돈 빌려다가 산업인프라 만들고, 교육 빡세게 시키고, 근면캠페인 벌려서 분위기 전환해야 가능. 박정희가 60~70년대에 했듯이.
어렸을 때 평생 써먹지 않는 미분적분 공부하고 있다고 국가 경쟁력이 올라가냐? 평생 미분적분 쓸 경우가 언제 있나? 이런 쓸데 없는 공부하느라고 고생하고, 학원비 들고, 결국 인구소멸/국가소멸
공부에 미쳐 사는 한국의 교육이 얼마나 훌륭한지 한국인들은 모른다. 공부에 미치지 않으면 범죄에 미친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다. 서구 사회가 왜 저렇게 폭력과 마약과 섹스에 미친 사회가 된줄 아는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해서이다.
공감!
과거제도를 모르십니다...
한중의 전통있는 교육 입니다
어떻게30~40십년전의 영상만가지고방송을하는지요?적어도 2000년도모습으로 지금10대의모습을보여줄수없는지요 화면에보이는사람들은 지금 모두5.6십대노인들인데~~
그때는 지금처럼 공부를 심하게 않했습니다. 학원가는 애들도 절반도 안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 보맴 집니 더 많았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헬입니다.
도대체 쟤네들은 1980년대 영상을 내보내고있네
교육만 ㅈ나게해서 애들 출생률이 이모양이지 ㅋ
성욕구를 갈아넣었으니
경쟁과열 자살1위국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