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나 지역이나 국가에 따른 문화마다 선과 악이 공통적으로 비슷한 것과 이질적으로 다른 것들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돈다는 과학을 말했다가 화형에 처해지는 시대엔 야만적인 권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였습니다. 다큐를 보면 침팬지들은 100명 정도의 사회에서 서열 정리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본능적인 사실이라면 인문학의 출발은 만 명 이상, 1000만 명 이상의 사회에서 안 싸우고 서로 잘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또는 왕이나 기득권들이 시민들을 잘 지배하기 위해서... 문화,규범,법,종교,미신,민주주의,사랑,우정,화폐,주식회사 등등...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인문학 책을 수없이 읽어 바도 결국엔 정의(뜻)하기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거의 모든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북한의 교육은 독재자 세뇌 작업입니다. 자본주의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인적자원부)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과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들 중에 특수한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 인문학 (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 자연 과학 (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갑니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더불어 박문호 박사의 유튜브 강연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미신에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국힘당이던 민주당이던 6;4 혹은 4:6으로 서로 해 먹어온 정치 입니다. 선거 제도의 불합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별 5:5 나 세대별, 직업별 의회 구성이 안 된 나라. 검사,변호사,교수 와 사학 재단의 자손들과 신흥 학원 재벌들이 국회에 전부 포진해 있습니다.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 이런 나라는 세계에서 드문 나라. 인간 최소한의 평등과 기회는 교육입니다. 당신들의 불행은 꼭 당신만의 탓은 아닙니다. 환경과 사회의 잘못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인간 최소한의 평등이 교육 받을 권리 이고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가 공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능력주의는 기득권을 위한 교육 제도 입니다.(주입식 교육과 입시 부정, 학교 부패, 학교 서열화 등등...) 일을 안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대학교 까지는 맘껏 하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10위 이상의 경제 대국이라면 ... 세금을 좀 더 공정하게 걷어서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 이런 것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기에 아버지가 사준 세계 위인 전집(약 100권) 과 중학교 때 사준 현대 문학 시리즈(약 80권) 그리고 무수히 많은 무협 소설과 판타지 물을 본 게 다입니다. (그 외 몇 몇 자기 개발서나 인문학 책을 보긴 하였지만..) 그 후 나이가 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잘 몰랐던 과학과 사회에 대해 아주 조금 눈을 떴습니다. 그중 김상욱 교수나 유시민 작가 등등.. 이 분들의 영상을 보며 느낀 바가 있어 그들의 영상이나 다른 분들의 책 등을 좀 더 많은 이에게 추천 하려 합니다. 후회하는 것은 20대 이후 무협지 와 판타지 등 자극적인 것만 너무 많이 읽고 훌륭한 과학 책이나 인문학 책들을 좀 더 못 읽은 것 입니다. 그저 다른 분들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 합니다. --- 코스모스 --- tv다큐 와 책(과학과 인문을 모두 포함한 책) 자녀를 둔 모든 가정 거실의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엔 책을 두는 운동도 좋은 교육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부모가 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의식적으로 자주 노출 시키면 더욱더 좋습니다. 읽고 나서 친구나 부모와 토론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 좋습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민주주의든 한 인간의 품격이든 알아가는 행복이든 공부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먼 꿈 같은 일입니다.
공간과 시간은 실존이 아니라 관념일 뿐이다.
사람들은 해가 뜬다, 해가 진다 라고 합니다!
해가 뜰일도 없고, 해가 질일도 없지요!🤣
시대나 지역이나 국가에 따른 문화마다 선과 악이 공통적으로 비슷한 것과 이질적으로 다른 것들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돈다는 과학을 말했다가 화형에 처해지는 시대엔 야만적인 권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였습니다.
다큐를 보면 침팬지들은 100명 정도의 사회에서 서열 정리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본능적인 사실이라면
인문학의 출발은 만 명 이상, 1000만 명 이상의 사회에서 안 싸우고 서로 잘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또는 왕이나 기득권들이 시민들을 잘 지배하기 위해서... 문화,규범,법,종교,미신,민주주의,사랑,우정,화폐,주식회사 등등...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인문학 책을 수없이 읽어 바도 결국엔 정의(뜻)하기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거의 모든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북한의 교육은 독재자 세뇌 작업입니다. 자본주의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인적자원부)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과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들 중에 특수한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 인문학 (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 자연 과학 (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갑니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더불어 박문호 박사의 유튜브 강연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미신에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국힘당이던 민주당이던 6;4 혹은 4:6으로 서로 해 먹어온 정치 입니다. 선거 제도의 불합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별 5:5 나 세대별, 직업별 의회 구성이 안 된 나라.
검사,변호사,교수 와 사학 재단의 자손들과 신흥 학원 재벌들이 국회에 전부 포진해 있습니다.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 이런 나라는 세계에서 드문 나라.
인간 최소한의 평등과 기회는 교육입니다. 당신들의 불행은 꼭 당신만의 탓은 아닙니다. 환경과 사회의 잘못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인간 최소한의 평등이 교육 받을 권리 이고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가 공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능력주의는 기득권을 위한 교육 제도 입니다.(주입식 교육과 입시 부정, 학교 부패, 학교 서열화 등등...) 일을 안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대학교 까지는 맘껏 하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10위 이상의 경제 대국이라면 ... 세금을 좀 더 공정하게 걷어서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 이런 것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기에 아버지가 사준 세계 위인 전집(약 100권) 과 중학교 때 사준 현대 문학 시리즈(약 80권) 그리고 무수히 많은 무협 소설과 판타지 물을
본 게 다입니다. (그 외 몇 몇 자기 개발서나 인문학 책을 보긴 하였지만..) 그 후 나이가 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잘 몰랐던 과학과 사회에 대해 아주 조금 눈을 떴습니다.
그중 김상욱 교수나 유시민 작가 등등.. 이 분들의 영상을 보며 느낀 바가 있어 그들의 영상이나 다른 분들의 책 등을 좀 더 많은 이에게 추천 하려 합니다.
후회하는 것은 20대 이후 무협지 와 판타지 등 자극적인 것만 너무 많이 읽고 훌륭한 과학 책이나 인문학 책들을 좀 더 못 읽은 것 입니다.
그저 다른 분들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 합니다. --- 코스모스 --- tv다큐 와 책(과학과 인문을 모두 포함한 책)
자녀를 둔 모든 가정 거실의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엔 책을 두는 운동도 좋은 교육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부모가 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의식적으로 자주 노출 시키면 더욱더 좋습니다.
읽고 나서 친구나 부모와 토론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 좋습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민주주의든 한 인간의 품격이든 알아가는 행복이든 공부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먼 꿈 같은 일입니다.
그런데 왜 해뜨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을까요? 왜 해지는 모습은 왜 또 그렇게 아름답고 서글플까요? 인간이라서?
지구에서 보면 태앙이 돌고,
태양에서 보면 지구가 돈다.
실재는 지구와 태양이 손잡고 은하수 중심을 돈다.
알것냐?
과학이 인간 지성의 중심이라는 것도 심각한 착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