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애네들도 문제인데 뉴진스 팬덤들도 엄청 큰 문제라고 생각함. 세상 처음으로 쌍욕하는 기자회견을 봤는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거에 기겁했고, 올해말에 동덕여대 폭동도 교수하고 어른들한테 쌍욕하고 기물 파괴하고 뉴진스처럼 자기주장만 우기는 20대 여자들 보면 다 감정적인 히스테리 집단 정신병 환자 같음. 법적으로 애네들이 값을 치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분명 사회적으로 더 큰 꺵판이 앞으로 계속 발생할거라고 봄
다른건 다 떠나서 증거도 없는데 매니저 사과 시키는 거랑 민씨를 대표에 다시 앉혀라 라는 건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아무리 잘나가는 그룹 이라지만 대표를 자기들 맘대로 앉혀라 말아라 할 수가 있나? 이런걸 요구하니깐 어도어 입장에서도 들어줄수가없지.. 그런데 이걸 안들어줬다고 계약해지라니.. 이런 억지가 어디있나
사실관계 부터 틀린게 많은데요, 이를테면 아일릿이 베끼기를 했다는 것도 미니진 측 일방적 주장이지 법률적으로 확정된 바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기정사실화하고 얘기를 풀어가면 안되죠 그리고 뉴진스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앞으로 엔터산업은 존재할수가 없어요 성공하면 지 맘대로 나간다 그러고 실패하면 투자금은 투자자 혼자 다 날리는 건데 변호사님 같으면 아이돌에 투자하겠음?
@@user-yv1rm1eb4c 중소 기획사 걸그룹에서는 지난주에 대표가 갓 성인된 멤버한테 ㅅ접대 요구하고 ㅅ추행 해서 난리였는데 얘네는 무한정 돈 퍼주는 방시혁한테 이러고 있음. 심지어 본인들은 그 무한한 지원을 제공한 방시혁한테 공개 석상에서 고마움 한 번 표시한 적 없는 주제에.
@@user-yv1rm1eb4c 지난주에 중소 기획사에서는 대표가 갓 성인된 소속 걸그룹 멤버한테 접대 요구하다가 걸린 게 현실인데.... 얘네는 조건없이 무한정 지원해주던 방시혁한테도 감사 인사 한 번 안해놓고 자기들 인사 안받았다고 큰소리 치는 거 보고 진지하게 윗사람으로 생각하긴 하는 건가 싶었음. 그냥 이런 은혜도 모르는 애들은 관용없이 금융치료 갈기는 게 답.
이런글은 하이브 한테도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방씨가 장학금을 준게 아닙니다~성공하면 몇십배 수익이 나니까 실패를 감안하고 투자를 하는거죠~간약하게 설명하면 은행에서 투자 받아서 성공했다고 은행장한테 감사인사 안하죠??왜? 은행도 이자를 벌기위해 투자한거니까요~근데 길에서 은행장을 만나서 인사했는데 인사를 무시하고간다 그럼 당연히 인사한 사람은 기분 나쁘겠죠?뭐 대충 그런 앞으로 뉴진스 악플달면 달수록 하이브한텐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될겁니다~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ㅎㅎ중립 입장에서 조언임~
6:47 이 사람 손절하세요. 절대 인생에 도움은 안 되는 건 밀어 둬도 이런 사상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통수 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상식이 있다면 어느 편을 떠나서 저런 언행이 나올 수가 있을까? 그것도 영상에 목소리지만 떳떳하게 저런 소리를 한다는 거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처음시작점이....민희진이 회사 망하게하고 뉴진스빼돌리려는 계획을 걸리고 시작된건데...저렇게 민희진하고 함께 하겠다? 저런 이유로 계약해지가 된다면 케이팝은 몰락할거고 어떤 엔터회사도 아이돌을 육성하지 않을것같다..나는 이사건을 보면서 제일 안타까운게 매니저라는 사람이다..갑이 을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 하나로 매니저를 죽였다는게 정말 안타깝다..국회의원들도 정말 벌레만도 못한짓을 했다..,,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진짜 노동자인 매니저를 부르지않고..수십억 정산을 받는 개인사업자를 불렀을때....국회의원들이 정말 많이 썪었다라는 생각을 했다..
중요한 이유가 아닌것 같아요 타 그룹이 모방하는 것에 대한 민희진의 카톡이 공개된 적이 있었잖아요 그룹탈취에 대한 대화와 계획이 훨씬 먼저 있었고 사건이 이슈화 될 조짐이 보이자 걸그룹 모방에 대해 걸고 들어가자고 모의한 카톡이 공개됐었잖아요 그러고 심지어는 민희진 자신이 모방건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이 그거 그냥 밀고 나가라는 여론을 유리하게 끌고 가는데 중요하다는 말도 했죠 처음부터 그룹탈취에 대한 계획이 전부이고 먼저였던 사람인 듯 합니다
이 사건의 발단은 민희진과 주주간계약의 무기한 경업금지 부분에서 문제가 됨, 그것을 수정을 요구하니까 하이브가 3년 추가 경업금지를 걸었고 26년11월에 끝날 경업금지를 29년 11월로 증가 시킴 (그래 놓고 입장문에는 26년11월에 경업금지 끝난다 말함) 신뢰관계를 박살낸 건 하이브고 뉴 버리고 판 다시 짠다는 워딩이나 뉴진스가 잡은 애플행사에 다른 아이돌 끼워넣기 하려는 정황이 보이는 것이라던가 배신을 말하면 하이브가 먼저 했고 법적으로 계약을 실질적으로 깨버린 당사자도 하이브 아 나도 무조건 하이브의 잘못은 아니라고 보지만 하이브만의 잘못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함
pd 머리가 꽃밭이네..... 처음 보는데 pd 좀 잘 고르시지. 이게 무슨. 회사가 민희진 자르는 거랑 멤버가 회사를 믿지 못하는 거가 무슨 상관이지? 민희진은 뉴진스와 상관없이 개인으로 회사와 계약한 거고, 그 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둘 사이에 싸우는 거지, 거기에 멤버들이 무슨 권리로 계약해지를 '통보' 하시나? 계약에 명시적인 계약 해지 날짜는 재미로 써 놓나 보지?
뉴진스가 무슨 쏘스뮤직에서 만들어요. 곡 자체가 민희진이 준 곡인데, 간판만 쏘스뮤직이고 프로듀싱은 다 민희진이 한것입니다. 방시혁이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었어요.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라고. 멤버도 민희진이 대부분 뽑았어요. 소성진은 계약서에 도장은 찍었지만 뽑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민지만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이고 나머지 4명은 다 외부에서 온것입니다. 쏘스뮤직 연습생에서 차출해갔다는 것도 다 거짓주장이에요. 심지어 다니엘은 JYP 소속이었어요.
@@moona-y9s 뉴진스 업무분장 이미 디스패치에서 공개 했었습니다. 쏘스뮤직에서 N팀으로 어텐션로 안무와 춤까지 다 만들어 놨어구요.. 그걸 민희진이 어도어로 데리고 온거에요... 그 당시 민희진 담당업무는 비주얼디렉터였음...브랜드담당 임원이었습니다. 에초에 민희진은 프로듀싱이란걸 모르던 사람이에요.. SM에 있을 때 프로듀싱은 해본적도 없음 그저 비주얼디렉터였습니다... 민희진 거짓말에 놀아나지 마세요 ..
@@moona-y9s 쏘스뮤직은 2018년부터 신인 걸그룹을 준비했다. 프로젝트명은, N팀. 2021년 3분기 데뷔가 목표였다. 민희진은 2019년, N팀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보이는 것(비주얼)과 보여줄 것(콘셉팅)을 관장했다. 쏘스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책임졌다. 노래와 안무 트레이닝도 쏘스의 몫이었다. 그 1차 결과물이 바로, 앞서 공개한 데뷔 평가 영상(2021년)이다. N팀은, 3년 전에도 '어텐션'의 색깔을 제법 냈다.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N팀의 데뷔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쏘스가 방치한 걸까, 민희진이 방관한 걸까. '디스패치'가 N팀 협의체 업무 분장표를 입수했다.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이 정리된 자료였다. 2020년 5월 19일 작성된 R&R에 따르면, 음악은 방시혁, 브랜딩은 민희진, 퍼포먼스는 쏘스, 매니저먼트도 쏘스, 의사 결정자는 소성진이었다. 민희진은 애초, 브랜딩 리더로 참여했다. N팀의 이름, 비주얼, 콘셉트 등 브랜딩 방향을 (쏘스뮤직에) 제안하는 역할이었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면 양측의 얘기를 듣고 도대체 어도어가 어떤 계약 위반을 했는지. 그것이 계약 파기 하기 위한 적절한 사유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 하고 있는데 무조건 알바래 ㅋㅋㅋ 적절한 사유가 뭐냐니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이 없었고 기분 나쁘데. 260억을 투자 했는데 지원이 없어? 기분 나쁘면 계약 파기 가능 한거면 세상에 유지 될 계약이 어딨냐?
이게 소송으로 간다면 제일 핵심사항은 뉴진스가 줄기차게 민희진의 사장 복귀를 요구했다는 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민희진이 배신행위를 했지만 사장에서만 내쫓았지 그래도 프로듀서 이사로는 선임해줬습니다 그건 뉴진스에 대해서 충분히 회사로서 할 일을 최대한 한거로 여겨질 겁니다 근데 뉴진스가 경영권 침해하는 요구를 했다는건 도를 넘었다고 봐서 상당히 불리해 보이는데 그게 계약해지의 핵심이라면 그걸 법원에서 용납 해 줄 수 있는건지? 변호사들 중에는 어떻게 뉴진스가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프로듀스 선임 계약 내용이 3개월인가였고 하이브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계약해지 한다는 조건이였죠 ㅋ 그냥 그거제의한건 언플용으로 한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딴 계약내용은 조롱이나 다름 없는거였고요 법정가면 당연히 그런식의 계약내용이였던 것도 반영이 될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이돌중에 매니저 교체정도의 사유로도 위약금없이 계약해지 된경우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이브의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내부 문건에 뜬것고 그렇고 아일릿 표절문제 , 뉴진스가 자사 아티스트임에도 비방하는 역바이럴, 개인의료기록과 연습생시절 영상 동의없이 무단유출한것등 하이브의 계약위반사례는 넘쳐납니다 제가 보기엔 뉴진스에게 훨씬 유리한 게임이 될거같네요
@@ohmalub 언플이 아니라 법적액션이라고 보는게 맞죠 하이브가 진짜 민희진을 이사로 선임해 주면 다 끝날거라 생각 했을까요? 이미 신뢰관계 파탄 났고 민희진 나갈거 뻔한거고 뉴진스도 당연히 따라 나갈거라 예상 했을겁니다 근데 법적으로 유리해지기 위해 우리는 충분히 지원 해줬다라는 법적 근거를 만든거라 봅니다 그리고 소송은 계약해지 당연히 이뤄질거고 핵심은 위약금을 얼마나 때릴까일거에요 정말 뉴진스 주장대로 한푼도 안내거나 계약서 대로 수천억원을 내거나가 아니라 아마 수천억원에서 양측의 잘못을 플러스마이너스 해서 수천억원에서 얼마 감액 이런식으로 갈것 같네요 근데 민희진 사장 복귀가 핵심이라서 그게 제일 큰 잘못이라고 여겨질 가능성이 높으니 뉴진스가 불리하다고 생각되는거에요 어차피 민희진 사장 복귀 시켜줬으면 계약해지 했을까요? 나머지는 곁가지라는건 누가 봐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ohmalub 3개월 이야기만 아는것보니. 최선정보가 없으신듯... 기존의 2년계약기간중 남은 3개월은 기간이고, 그 기간 만료이후 추가로 이사 계약 2년인가 해줬고... 변호사가 어도어는 뉴진스 계약기간 동안 민희진의 이사계약 연장을 대국민약속을 한다.. 고 공식 이야기함... 즉, 5년 연장해준다고 약속햇음... 민희진에게 뉴진스 프로듀싱도계속 맡긴다고 햇음
@@gyuminkim7072 [[ gyuminkim7072 5시간 전 @ohmalub 언플이 아니라 법적액션이라고 보는게 맞죠]] --> 계약해지는 법적 부분이라서.. 법적 절차를 잘 지키면 당연히 인정됩니다. 즉, [회사에서 민희진 프로듀싱을 맡을 수있게 해줫다..]. 이게 법적으로 인정되는거죠 [뉴진스는 민희진의 이사, 프로듀싱으로 만족못하고.. 민희진 사장을 요구했다]는것도 인정되는거고
하이브의 자회사가 민씨의 뉴진스를 베꼈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는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오히려 민씨의 뉴진스가 데뷔초부터 멕시코의 Jeans라는 그룹의 이미지,컨셉,앨범아트,안무 등을 그대로 베끼고, 일본의 SPEED라는 그룹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그대로 베꼈죠. 또, 뉴진스의 멤버 및 데뷔곡은 민씨가 어도어를 만들기 전, 소스뮤직에서 멤버들을 미리 뽑아놓고 연습하고 있었고, 민씨는 그 중간에 합류한 것입니다. 뉴진스는 원래 2021년 2~3분기 즈음에 데뷔하려고 했으나, 민씨가 쏘스뮤직측에서 요구한 브랜딩작업을 차일피일 8개월이나 미루다가 데뷔가 늦어지게 된 거죠. 이러다 보니 같이 준비하던 S팀(현 르세라핌)이 원래 일정대로 2022년5월에 데뷔하게 되었고, 뉴진스는 2022년7월에 데뷔하게 됩니다. 또한, 민씨와 어도어 전 부대표, 무당 간의 카톡 내용을 시간순으로 보면, 뉴진스가 데뷔하기 한참전인 2021년도부터 경영권 탈취에 관한 논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뉴진스의 데뷔를 차일피일 미루던 그 8개월 동안에 경영권 탈취에 대한 모의를 담은 카독이 어도어 전 부대표와의 사이에 있었습니다.
정확한 설명이네요. 민희진 기자회견부터 꾸준히 사실 관계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이 편협한 기사나 사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고 파악 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민희진은 카톡에서 계획한 모든 것을 농담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계획대로 모든 게 진행되는데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부디 재판부는 국회의원들 같은 짓 저지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하도 말도 안 되고 어이없는 일들을 보다보니 믿을 수가 없네요.)
니도 멕시코의 진 그룹 그대로 베꼈다는것이 일방적 주장이지 ㅋㅋㅋ 지가 주장하는걸 지가 반박하는 모순을 저지르네 르세라핌에비해서 뉴진스가 압도적으로 이익이 높은건 민희진의 경영 능력이다 애초에 하이브자회사중 두번째로 돈을 잘벌어다주게만든 민희진을 잘라내는게 방시혁의 경영자질 문제지 내가 방시혁이였음 민희진 안잘라냈지 왜 ? 돈을 잘벌어다주니까
피프티 사태와 굉장히 많이 닮았습니다. 회사는 걸그룹을 육성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였는데 그룹은 자기들이 잘되고 나니까 계약서를 찢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어하는것. 좋든 싫든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면 계약을 이행하는게 맞고 도중에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면 상응하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해지하는것 이건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중 기본입니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해서 했다는 점도 증빙을 해야되는 부분이고. 심지어 그렇다고할지라도 민희진 카톡내용으로 보면 아일릿이 나오기 전부터 계획했던거고 아일릿이 데뷔하면서부터 뉴진스 모방을 핑계삼아 계획을 일찍 당겨했다는걸 추론할수있음 즉. 명분이 발생하고 일을 진행한게아니라 일을 계획하던중에 더좋은 명분이 생겨 활용한거 같음
영상 후반부 여직원은 그동안 하이브에서 소송을 걸어서 나왔던 판결내용은 전혀 모르고 이유가 없다고 애기해버리네요 "민희진이 하이브 대표 유지 가치분 소송에서 승소하긴 했으나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은 분명하다"고 명시한 만큼,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판결 기사라도 한번 읽어보고 질문하던가....
@@Kim-hw3fk 어도어는 하이브의 자회사고 대표는 하이브의 이득을 위해서 일하를 사람인데 민희진이 하이브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켜서 하이브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이게 자회사 대표를 해임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계약을 무시했던건 민희진 쪽이지. 어도어의 대표가 된건 방시혁의 신임을 얻어서 된건데 결국 신임을 버리고 뉴진스 데리고 나갈려고 했다가 계획대로 실행이 안되니간 뉴진스를 앞세워서 눈물의 똥꼬쇼를 한거지.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하이브대표 방시혁이다.
처음에는 언론이 하이브 편이였죠 여론도 그랬고요 근데 민희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기자들과 대중들이 알게됐고 이후에 하이브는 과즙세연사건 청문회 사건 방시혁 저택 미신고 사건 이번에는 방시혁이 주식관련해서 뒷된 4천억까지 계속 병크를 터트렸습니다 또 언론사들 회유내지는 협박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 쓰게 만들려는 거 시도하다 기자가 폭로하기도 했고요 하이브 자업자득입니다
@youngforherage 이봐요 하이브가 언론사에 배포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대답해보시죠 업무용 노트북을 가지고 도망치면서 사건이 커진겁니다. 잘못이 없으면 감사를 받아야하고 무조건 농담 사담으로 치부하면 안됩니다. 농담 사담을 업무용 카톡에 저장하는 사람은 없고 농담 사담은 말고 하는거고 그 자리억서 끝나는겁니다.
그건 아니에요 하이브가 대주주로서 어도어 감사를 했는데 이걸 대대적인 보도자료를 뿌리고 공개적으로 한 게 시작이었어요 그러면서 민의 찬탈계획이나 무당경영 같은 것이 하이브 관계자를 취재원으로 한 기사도 쏟아졌고 김갑수나 김어준 조차 민의 찬탈을 비난하면서 여론이 급 민희진 비난일색이었어요 이걸 기자회견 한번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꾼게 민희진이에요 그 기자회견 내용의 진위여부와 무관하게 민희진이 대중에대한 설득력,, 기자들을 구워삶는 능력이 어마무시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어떻게 통수맞았는지 다 보면서도 민에게 투자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다 합니다 이번에 법정싸움에서 민이 지더라도 민의 인지도와 엔터계 영향력은 이번건으로 더 커졌다 봐야 할 듯 합니디
@@장기태-q6c보도자료 뿌린 거는 쉽게 증명이 됩니다 기자가 취채하고 쓰여지는게 기사 같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자사 관련 기사가 쓰여지기 바라는 내용을 작성해 언론사에 보내면 언론사 담당자가 선택해서 기사로 내보내는 데 언론사에 배포되는 그걸 보도자료라고 해요 하이브는 분명 먼저 언플을 시도했고 그리고 깨졌죠 그뒤로는 어줍잖은 언플은 하지않고 법적 싸움을 차곡차곡 해나가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순진요? 기자회견 중 기자 질문한 법적 계약관계에 대해 "말했다시피..... (앞뒤 안 맞는 떼쓰기) 이 정도면 이해되실까요? - 피식" 하는 말투랑 표정 보니 표독 스럽기 민희진 스럽던데.. 어린 애들이. 얼마나 우쭈쭈해줬슴 지들보다 사회생활 몇십년 더 한 전문 기자들을 마치 가르치듯
@@jaynenyc1954 이미 변호사 검토는 거친 이후인 듯하지만 법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어린 아티스트가 하는 건 무리지. 이후 법률대리인이 해주겠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이지 않으니. 어린 애들한테 표독스럽다는 등 그 이상 욕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음. 본인은 20살 무렵에 법률 지식이 얼마나 있었는지 돌아보기 바람
@@busysloth6592 법률지식을 지적한게 아니자나. 논점 파악을 못하누? 뉴진스럽네. 난 10대 20대때 쟤들보다 더 많이 알고 좋은 대학 다녔어도 저렇게까지 거만하고 싸가지 없지 않았슴. 저게 뭔 애들 장난 하는 기자회견도 아니고, 법률 지식이 모자라면 겸손하기라도 하던가. 말이라도 이렇습니다 하면 되는걸 기자한테 가르치듯 "말했다시피... (헛소리) 이정도면 이해가 되셨을까요?" 피식거리면서 '그분껜 할말이 없습니다" 참나 ㅋㅋ 표정이랑 말투만 봐도 백을 안다.
민희진씨의 근거없는 일방적인 주장을 참이라고 단정짓고 하이브를 비난하는 논조를 이어가는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관련자료를 조금만 들여다 봐도 민씨의 주장이 다 허위라는걸 알 수있을텐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PD? 여자분은 뭐라고 자기 주장을 영상에 넣고 변호사님께 본인이 원하는 답을 유도하는 듯한 질문을 하나요? PD분 혹시 동덕여대 출신인가요? ㅋㅋㅋ
@@syb0326 회사를 망가뜨려서 아이돌 최초 1년 만에 정산 52억씩 받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회사 망가뜨리려고 한거임 ? 그리고 내가 너 죽여버리고싶다고 친구랑 대화한 카톡 이 살인죄가됨 ? 살인미수죄가됨 ? ㅋㅋㅋㅋ 아무 행동이 없으면 그건 그냥 알아보기만 한거임 애들 빼돌리려고 어떠한 조취를 실행 하다가 멈춘어떠한 증거도 정황도 없고 단지 카톡 글 하나로 판단하는거자체가 개웃긴거다 법원에서 판결한건 이부분이 아닌건 알면서 허위정보 퍼뜨리네
@@busysloth6592 홀대했으면 뉴진스가 성공을 못했겠죠 초기투자금만 180억인데 그돈앞에 홀대란말이 가당키나 할까요 이익추구 기업에서 돈보다 더 확실한 지원은 없습니다 회사공식적인 지원분만 아니라 민희진씨는 총수로부터 개인돈까지 융통받아가며 지원을 받았죠 카피캣은 이미 어떤식으로 데뷔하든 제기했을 예정된 시나리오 입니다 이미 아일릿 데뷔도 전에 카피로 하이브를 공격하자는 계획이 민희진씨 카톡으로부터 공개가 됐죠 그카톡내용을 보면 관계자는 표절고소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민희진씨는 한술더 떠 안물안궁이고 이슈만들어 공격이 목적이라고 대놓고 밝히죠 표절이 맞다면 고소해서 법적지위를 획득하는것보다 확실한건 없겠죠 근데 민희진씨는 뭘하고있죠? 표절주장뿐만 아니라 모든건에 대해 아니라고만 할뿐 고소고발은 하질못하죠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마저도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저 사실관계를 비틀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여론전만 하고있죠 이얼마나 역겨운 행태입니까
6:45 어이없네요. 계약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공개하면 계약 해지 사유인데, 민희진이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에게 계약서 유출한 거 확인 된 지 한참 됐습니다. 다른 아이돌에게서 뉴진스 모습 하나도 안 보였어요. 다 떠나서 민희진이 한 것처럼 문유진 변호사에게도 해보시든가요. 그냥 그 날로 짤려요. 꼭 해보세요. 화이팅!
기자회견 보니까 웃음만 나오더라 계약이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나ㅋㅋㅋㅋ 하이브가 어쨌든 돈 대주고 교육 시켜주고 데뷔 후, 홍보할때 비용도 많이 지출했을텐데 그룹 하나 만드는 데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데, 기자회견 말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뉴진스라는 그룹명과 관련된 모든 건 하이브가 저작권 전부 다 가지고있다. 노래도 마찬가지고 뉴진스라는 이름을 그냥 쓰고싶다고 호소하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음 이건 감성적으로 호소하고 울면서 눈물쇼 할 문제가 아님 정치색도 필요없고 그냥 이건 너무나 당연한 문제임 하이브가 급여라도 제대로 지급 안했다면 문제 삼을수도 있는데 연봉도 1인당 수십억 원 이야기나오던데 ㅋㅋㅋ 감성팔이로 해결할 문제가 아님. 그리고 감성팔이도 점점 더 선을 넘고있다.
뉴진스는 투자한 거 배로 이상 벌어줌. 하이브가 그리 아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준 르세라핌 아일릿과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을 냄 하지만 하이브 입맛에 안맞다고 (정확히는 방의 입맛에 안맞아서) 홀대와 견제를 받다가 제2의 블랙핑크가 될 수 있는 그룹이 그 잠재력을 펴보이기도 전에 사라지겠지. 대기업의 언플과 소송에 엮여서
@@Ririca_0304 몇 년 전은 아닐듯. 그리고 나가는 계획 아니고 먹으려는 계획이 맞겠죠. 하지만 아일릿 데뷔전부터 준비한 것은 이미 여러 카톡 내용에서 의심가는 정황들이 많이 들어났죠. 짜집기가 맞더라도 타임라인을 맞춰보면 아일릿 데뷔 전부터 나옵니다. 때마침 아일릿이 데뷔했고 상당부분 뉴진스와 비슷하니까 이걸로도 유리한 조건으로 만든거죠. 영상 보면 법원에서도 경영권을 찬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판결을 했습니다. 이 말은 나갈 계획이 아니고 어도어를 먹으려고 했다는 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데뷔 시킨다던 뉴진스를 르세라핌 보다 늦게 데뷔 시키면서 민희진 이름으로 르세라핌 데뷔시킨것 처럼 하이브가 언플 할때 부터 민희진은 이를 갈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애들 데뷔하고 성공시키고 본다. 그 후에도 내 마음에 안들면 사고 칠꺼다라고요.
@@liamyi2725 당신 댓글을 보았는데 가르치려 든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영상 속 pd가 '타인의 권리 침해'를 했다는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지. 그냥 근거없이 생각을 배설할 거면 반박을 마시던지. 그리고 뭔 온라인 토론장에서 경찰서와 법원을 찾아 ㅋㅋ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 솔직히 뉴진스측이 내놓고있는 주장들에 대해서 공감할수있을까 회사원이 믿고 따르는 상사가있는데 회사 관련해서 다른 계획을 짜고있는걸 감사한테 걸린 상황에서 회사 임원 이사회가 짤랏는데 회사원이 회사그룹/임원들한테 다시 데려오라고 할수가있나. 그리고 인사안받아준다고 따질수있나 . 거기다 어도어 하고 하이브는 법적으로도 다른회사다. 자꾸 연관짓는데 법 앞에서는 법으로 따지는게 정상아닌가
만나주지 않으니까 26장이나 답변을 보냈는데 진심이 없다니 ㅋㅋ 민씨가 중국 쩐주 구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뉴진스 방패막이로 계약해지까지 들고 나왔는데 어도어랑 하이브가 잘 대응하길 바랍니다. 이번 선례로 계약해지가 일방 통보로 가능한 게 되면 엔터사 연예기획사들 다 망합니다!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나도 이제 회사가 싫어서 나가는데
위약금 내기도 싫고, 뉴진스 상표권도 가져오고 싶은데 법적인 싸움없이 해줬으면 좋겠다?
본인들 생각에는 다 회사탓이겠죠?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었으면 계약이라는게 왜 있겠음.
위약금? 법정가야지
뉴진스 상표권? 미쳤다고 줌?
이거 법정 싸움으로 1년? ㅋㅋ 3~4년 걸릴 수도 있을텐데
3~4년 뒤면 뉴진스? 뉴구세요?
그나마 법적으로 불리하다는 걸 아는 팬들은 또 뉴진스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룹이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상표권도 주고 위약금도 적당히 하고 보내주라고 하더라고요😂 와...진짜 감성이 지배하는 세상이란
이게 동덕여대 마인드랑 뭐가 다를꺄요??
해줘해줘 난 몰라 내 기분 내가 느꼇어
하이브가 민희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한 것처럼 뉴진스도 한 것으로 보임. 일방해지가 가능하려면 적법한 사유가 있어야 함
@ 민희진 지가 나간거자나
@@busysloth6592 하이브는 어도어의 모회사라서 이사진 구성과 대표 해임에 대한 정당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귀책으로 몰아간다는 건 애초에 전혀 사실이 아닌 걸 전제로 주장하시는 거에요
팬덤이 있으니 저렇게 억지를 쓰는 거지.....불합리해도 팬들이 지지해줄거니까....
ㅋㅋ 하지만 팬들이 위약금을 내주진 않는단거 이제 각종 서류와 법이 모든걸 말할꺼임
팬들이 모아서 내주면 되지 않을까
하이브 : 민희진에게 일방적 주주간 계약 해지함 → 민희진이 꼬우면 소송하면 됨
뉴진스 : 어도어에게 일방적 전속계약 해지를 함 → 어도어가 꼬우면 소송하면 됨
@@하현월-j9t 6천억을?
@@선택사항-g1h 애초에 해지가 안된다니까 ㅋㅋㅋ
민희진이 애들 인생 조지는게 되버림 양쪽이. 너우나도가깝다고. 하지만 무슨 이유를 대도 민희진도 하이브 돈으로 뉴진스 만든거임 월급 따밥따박 받아가며 본인돈이 아니라...
뉴진스 애네들도 문제인데 뉴진스 팬덤들도 엄청 큰 문제라고 생각함.
세상 처음으로 쌍욕하는 기자회견을 봤는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거에 기겁했고,
올해말에 동덕여대 폭동도 교수하고 어른들한테 쌍욕하고 기물 파괴하고 뉴진스처럼 자기주장만 우기는 20대 여자들 보면 다 감정적인 히스테리 집단 정신병 환자 같음.
법적으로 애네들이 값을 치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분명 사회적으로 더 큰 꺵판이 앞으로 계속 발생할거라고 봄
하이브에 계속 있으면 수납 할 예정 이었는데 뉴진스가 이득임?? 위약금 1000억 물더라도 활동 다시 시작하면 그 10배 이상은 벌꺼 같은데..
@@brunhammer9184 수납은 부모들의 왜곡 제보였음. 부모들중 한 명이 1년반 수납하는 거 아니냐고 기자에게 제보한 게 수납 왜곡의 시작임. 처음부터(표절제보) 민희진이 친구먹은(민희진의 강연에 의하면)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민희진의 계획을 수행했음.
@@brunhammer9184 수납? 영리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생리를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
@@brunhammer9184 멍청해가지고
다른건 다 떠나서 증거도 없는데 매니저 사과 시키는 거랑 민씨를 대표에 다시 앉혀라 라는 건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아무리 잘나가는 그룹 이라지만 대표를 자기들 맘대로 앉혀라 말아라 할 수가 있나? 이런걸 요구하니깐 어도어 입장에서도 들어줄수가없지.. 그런데 이걸 안들어줬다고 계약해지라니.. 이런 억지가 어디있나
건방진 걸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골빈애들인지 알수 있엇음...
그 매너저가 약자 아닌가요?
왕따에 헛소문에. 매니저를 보호해야하는거 아님?? 여론들이 참
@@사노.라면 ㅋㅋㅋㅋㅋㅋㅋ
@@강인수-e6i 아 그래서 통수칠 생각을 하는구나 일반적인 사고로보면 안돼는 구나
사실관계 부터 틀린게 많은데요, 이를테면 아일릿이 베끼기를 했다는 것도 미니진 측 일방적 주장이지 법률적으로 확정된 바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기정사실화하고 얘기를 풀어가면 안되죠 그리고 뉴진스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앞으로 엔터산업은 존재할수가 없어요 성공하면 지 맘대로 나간다 그러고 실패하면 투자금은 투자자 혼자 다 날리는 건데 변호사님 같으면 아이돌에 투자하겠음?
성공하면 지 나간다고 한 게 아니라 뉴진스 버리고 새 판 짜려하는 소속사였기 때문에 그런거죠. 진실을 왜곡하는 건 선동에 불과합니다.
@@busysloth6592 디패기사 떴는데도 아직도 새판타령이라니
@@yschoi6686 디패가 뭐 대단한 언론임?
뉴진스 특) 본인들은 그 수많은 상을 받으면서 방시혁에게 한 번도 감사하다고 한 적 없지만, 방시혁은 본인들 인사를 무조건 잘 받아야 함.
인사 안받아줬다는걸 무슨 큰일난 것처럼 얘기하는게 솔직히 웃겼음. 얻어맞기라도 한것처럼 ㅋ
@@user-yv1rm1eb4c 중소 기획사 걸그룹에서는 지난주에 대표가 갓 성인된 멤버한테 ㅅ접대 요구하고 ㅅ추행 해서 난리였는데 얘네는 무한정 돈 퍼주는 방시혁한테 이러고 있음.
심지어 본인들은 그 무한한 지원을 제공한 방시혁한테 공개 석상에서 고마움 한 번 표시한 적 없는 주제에.
@@user-yv1rm1eb4c 지난주에 중소 기획사에서는 대표가 갓 성인된 소속 걸그룹 멤버한테 접대 요구하다가 걸린 게 현실인데....
얘네는 조건없이 무한정 지원해주던 방시혁한테도 감사 인사 한 번 안해놓고 자기들 인사 안받았다고 큰소리 치는 거 보고 진지하게 윗사람으로 생각하긴 하는 건가 싶었음.
그냥 이런 은혜도 모르는 애들은 관용없이 금융치료 갈기는 게 답.
이런글은 하이브 한테도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방씨가 장학금을 준게 아닙니다~성공하면 몇십배 수익이 나니까 실패를 감안하고 투자를 하는거죠~간약하게 설명하면 은행에서 투자 받아서 성공했다고 은행장한테 감사인사 안하죠??왜? 은행도 이자를 벌기위해 투자한거니까요~근데 길에서 은행장을 만나서 인사했는데 인사를 무시하고간다 그럼 당연히 인사한 사람은 기분 나쁘겠죠?뭐 대충 그런 앞으로 뉴진스 악플달면 달수록 하이브한텐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될겁니다~조금만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ㅎㅎ중립 입장에서 조언임~
@@짱구는옷말려-e7f 누가 네 글을 중립이라고 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생각하셈ㅋㅋㅋㅋㅋ
뉴진스 멤버들이 애들도 아닌데 관대할필요 없습니다..잘못을 했으면 처벌 받아야합니다
아직 미성년자가 있어요,,,
@@eunsookcho9643 있죠 고작 한 명. 근데 그 친구도 무려 52억을 정산받은 사회인이고 촉법이 적용되는 나이도 아닌데, 미성년자인걸 뭐 어쩌라구요?
뭔 처벌 ? 방퇘지 잘못이야 !!
뉴진스가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하죠?
@@busysloth6592 뉴진스가 지금 독립하려고 활동을 안하고 있으니 전속 계약 위반 사항을 가지고 위약금을 물어야죠. ^^
결국 사담이라고주장한 민희진 카톡에. 계획했던내용대로 전부 진행되었다는게. 팩트네요.
여론전 뉴진스계약해지. 어도어빈껍데기만들기
내가 갖지못하며ㆍ 부셔버릴거야
알바 욕 본다.
직원이면 k팝 모르면서 욕 본다
@@평화-g7u 얘네는 진실을 말하면 알바타령 ㅋㅋ
허위사실유포를 당당하게하네ㅋㅋㅋㅋㅋ 3년전이면 뉴진스 데뷔도전이에요 아저씨..
이런 판을 깔아준게 하이브임 ㅋㅋㅋㅋㅋ
기자회견이4월달.... 3월달 부터 위약금 이야기를 하던데...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무당 카톡은 어도어 설립전인 21년 3월달 카톡도 있는데...
그걸 뉴진스 애들도 알텐데 아직도 함께 하고싶어 하는걸 보면...답 없음 나가야함 위약금 물고
6:47 이 사람 손절하세요. 절대 인생에 도움은 안 되는 건 밀어 둬도 이런 사상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 통수 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상식이 있다면 어느 편을 떠나서 저런 언행이 나올 수가 있을까? 그것도 영상에 목소리지만 떳떳하게 저런 소리를 한다는 거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처음시작점이....민희진이 회사 망하게하고 뉴진스빼돌리려는 계획을 걸리고 시작된건데...저렇게 민희진하고 함께 하겠다? 저런 이유로 계약해지가 된다면 케이팝은 몰락할거고 어떤 엔터회사도 아이돌을 육성하지 않을것같다..나는 이사건을 보면서 제일 안타까운게 매니저라는 사람이다..갑이 을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 하나로 매니저를 죽였다는게 정말 안타깝다..국회의원들도 정말 벌레만도 못한짓을 했다..,,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진짜 노동자인 매니저를 부르지않고..수십억 정산을 받는 개인사업자를 불렀을때....국회의원들이 정말 많이 썪었다라는 생각을 했다..
팩트: 배임이라고 기사내서 민희진 사우디국부 두나무 네이버 언플했지만
정작 법원 가처분소송에서 증명못하고 해임사유 없다고 판결함.
국감에서 공개된 내부보고서 '뉴 버리고 판짜'
나도 본질은 템퍼링이라고 봅니다 1945 문건 그대로 진행되고있는 상황 보고 아니란 사람이 재정신이 아닌듯합니다 이미 다 오픈된 작전대로 가고있는건 팩트내요
@Kim-hw3fk 해임사유가 없다가 아니라 있다 겠죠.... 제대로 좀 알아보시길.....회사의 권한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구요...그리고 그건하고 이건은 별개입니다..재판중이구요..님 말대로면 어떤 회사가 계약직 직원이 대표바꿔라 라고 말하나요? 상식을 좀.....
@@쵸코네스티 해임사유 없다는게 결론이었습니다. .좀 알아보고 아는 척 하세요. 회사 권한이 주주간계약의 의무마져도 뛰어넘지는 못할꺼잖아요. 상식적인 내용인거 같은데, 다들 모르시네
그냥 피프티건과 매우 흡사하다고 봅니다. 역활이 조금 다른부분이 있었겟지만...
여기서 말로만 해지 주장하면 앞으로 아무도 아이돌한테 투자를안함 피프티사태처럼 그래서 소송으로 제대로 계약의 적법성 정리해야할듯
변호사님 7분 40분 설명이 잘못됐어요 그부분은 민희진의 일방적 주장이고 하이브는 민희진 카톡에 3년전부터 어도어를 민희진이 갖고싶다는 얘기가 오갔고 3년후에 회사를 가져오자는둥 잘준비하자는 이야기등의 내용 맴버들 위약금계산과 상표권등의 이야기들이 오갔고 올해 아일릿 데뷔전 2월엔 방탄데뷔 1년전이 하이브가 가장 약한시기다 이시기에 방시혁과 하이브를 끝낸다 라는 카톡 대화가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됐잖아요. 아일릿 데뷔후에는 계획변경 앞당겨 공격개시 문제개선은 안물안궁 악재를 막기위해서 하이브가 나와타협하는것이 목표라는 글들이요
질문자가 잘못됐어요. 민희진 부류네요.
팩트) 민희진이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에게 일방적으로 계약서 유출 - 이게 계약서에 적혀있는 계약해지사유 - 정당하게 계약해지
그동안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탄압했잖아요. 아일릿과 르세라핌만 밀면서. 그래도 2년만에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우고 투자금 회수해줬더니 어떻게 했습니까? 회사가 능력을 인정해주면 누구도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busysloth6592 민카스의 경영권 탈취 작전은 아일릿이 나오기도 전부터 일어난 일임
아일릿은 그냥 빛좋은 핑계일 뿐이고 애초부터 어도어 먹을 생각이었음
심지어 뉴진스 멤버들도 본인이 캐스팅해서 키운것도 아님 ... 사랑의 주술로 하이브 고위직 꾀어서 쏘스뮤직에서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빼낸거
중요한 이유가 아닌것 같아요 타 그룹이 모방하는 것에 대한 민희진의 카톡이 공개된 적이 있었잖아요 그룹탈취에 대한 대화와 계획이 훨씬 먼저 있었고 사건이 이슈화 될 조짐이 보이자 걸그룹 모방에 대해 걸고 들어가자고 모의한 카톡이 공개됐었잖아요 그러고 심지어는 민희진 자신이 모방건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이 그거 그냥 밀고 나가라는 여론을 유리하게 끌고 가는데 중요하다는 말도 했죠 처음부터 그룹탈취에 대한 계획이 전부이고 먼저였던 사람인 듯 합니다
@@time_for_relax480 미니진도 멕시코 진스 따라한거임 그래서 뉴 진스ㅋㅋ
뮤비도 일본꺼따라함ㅋㅋㅋㅋ
무슨 뉴진스의 아이덴티 있는가? 하는거임ㅋㅋㅋㅋ
아일릿 까는거는 그냥까는거임 애들 선동용으로ㅋㅋ
@@jameslee-sb4lh문제의 본질은 배신임
아하 그렇게 된거군요...
@@Jin-jp7xs문제의 본질은 하이브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견재하고 다른 여아이돌이 더 키우려고 한 데 있음. 그럼에도 뉴진스가 잘 되니 이제 밟으려는 심산. 얼마나 분통 터지면 대표가 대주주가 되려고 알아봄?
@ 그러면 안됨?
하이브에 딸려잇는 레이블이 몇갠데.
너 일하고 신입 이삼년차에 신입 하나 도 뽑으면 회사한테 지랄할거임?
6:45 하이브'도' 잘못했다 라는 식의 양비론까진 동의할 수 있지만
하이브'가' 무조건적으로 잘못했다 라는 말은 다소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음 주변인들 한테 싸다구 한대 처 맞고 다시 생각해봐 그래도 어처구니가 없는지!니 정신상태가 어처구니 없어 보이니까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이브가 무조건 잘못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또 그걸 얘기하는직원이 여자네....하필또...
이유도없이..일방적으로...라고 생각하시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배임하려던 사람을 누가 가만히 놔두고 싶을까요. 주주간계약사항도 다 노출시킨사람을
직원이 촬영전담일까요? 아니면 법률사무소 직원일까요.
변호사님은 참좋은데
직원이 저런 리갈마인드인거 알면
수임 맡기지 않을듯😂😂😂
이 사건의 발단은 민희진과 주주간계약의 무기한 경업금지 부분에서 문제가 됨,
그것을 수정을 요구하니까 하이브가 3년 추가 경업금지를 걸었고 26년11월에 끝날 경업금지를 29년 11월로 증가 시킴 (그래 놓고 입장문에는 26년11월에 경업금지 끝난다 말함)
신뢰관계를 박살낸 건 하이브고 뉴 버리고 판 다시 짠다는 워딩이나 뉴진스가 잡은 애플행사에 다른 아이돌 끼워넣기 하려는 정황이 보이는 것이라던가
배신을 말하면 하이브가 먼저 했고 법적으로 계약을 실질적으로 깨버린 당사자도 하이브
아 나도 무조건 하이브의 잘못은 아니라고 보지만 하이브만의 잘못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함
pd 머리가 꽃밭이네..... 처음 보는데 pd 좀 잘 고르시지. 이게 무슨. 회사가 민희진 자르는 거랑 멤버가 회사를 믿지 못하는 거가 무슨 상관이지? 민희진은 뉴진스와 상관없이 개인으로 회사와 계약한 거고, 그 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둘 사이에 싸우는 거지, 거기에 멤버들이 무슨 권리로 계약해지를 '통보' 하시나? 계약에 명시적인 계약 해지 날짜는 재미로 써 놓나 보지?
뉴진스는 계약해지했으니 가처분 소송해서 계약위반사유 없다고 판사한테 인정받으면 됨 민희진이 그랬던것 처럼~~
@@Kim-hw3fk 계약은 일방이 아니라.. 쌍방인데? 가처분 소송은 계약은 일방이 아니라.. 쌍방인데? 가처분 소송은 계약 해지 및 위반 소송과 관련이 없잖슴?
@@Kim-hw3fk 전세계약하시고 기간 안되어도 집주인이 부동산 중개인 바꿨다고 그냥 나가면 집주인은 전세계약금 줘야 하나 봐요? 어떤 세상에 살고 계신건가요?
암컷한테 뭘 기대하슈?
대부분의 여자는 사실 법을 별로 안중요하게 여기는것 같음
항상 맞춤받아왔으니까 내생각대로 세상이 굴러가는게 젤 중요한듯 싶음
모방이 먼저가 아니고, 탈취 작전모의가 먼저인데 잘못알고 있네요.
그것도 그건데
모방으로 이긴사례가 많지 않아요
그냥 브아걸 ET춤부터
2NE1 복장등 이걸 증명하기 쉽지 않음
모방조차 아니고 3년의 시차가 있는데 전후관계를 뒤섞는 이상한 사람 목소리가 뒤에 나오는데 엄청 불쾌해지네요.
모방이 먼저고 그걸 항의하자 하이브가 감사 착수 및 언플 시작
영상 후반 여직원 소름끼치네요. 민희진 부류에요. 조심하세요.
앞에서 변호사님이 법적으로 얘기를 하고있는데도 감정이 앞서서 저렇게 따지고 드는거 보면 동덕스타일 인듯
무조건 하이브 잘못이래ㅋㅋㅋ 변호사님이랑 같이 일하는 인간인데도 저 모양... 그냥 남자 쓰세요.
저 변호사 뒷통수 맞을 날 얼마 안남은 듯. 믿고 약점을 보이지 말아라. 들고 튈려고 작전 들어간다.
민두광은 어도어 삼켜먹는게 목적이지. ㅋㅋㅋㅋ그리고 인권은 무슨 이야~~!!
@@머쉬디어 저런분들은 변호사랑 일을 하든 판,검사랑 일을 하든 진짜 안 바뀌는 거 같더라고요
뉴진스는 이미 쏘스뮤직에서 만들어 논 그룹을 민희진이 뺏어가서 포장한거에 불과 합니다.
뉴진스 곡을 보면 멤버들 하나씩 작사 지분을 줬더라구요... 그래서 민씨에게 충성을 다하는 듯 보임
뉴진스가 무슨 쏘스뮤직에서 만들어요. 곡 자체가 민희진이 준 곡인데, 간판만 쏘스뮤직이고 프로듀싱은 다 민희진이 한것입니다. 방시혁이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었어요.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라고. 멤버도 민희진이 대부분 뽑았어요. 소성진은 계약서에 도장은 찍었지만 뽑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민지만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이고 나머지 4명은 다 외부에서 온것입니다. 쏘스뮤직 연습생에서 차출해갔다는 것도 다 거짓주장이에요. 심지어 다니엘은 JYP 소속이었어요.
@@moona-y9s 뉴진스 업무분장 이미 디스패치에서 공개 했었습니다.
쏘스뮤직에서 N팀으로 어텐션로 안무와 춤까지 다 만들어 놨어구요.. 그걸 민희진이 어도어로 데리고 온거에요...
그 당시 민희진 담당업무는 비주얼디렉터였음...브랜드담당 임원이었습니다.
에초에 민희진은 프로듀싱이란걸 모르던 사람이에요.. SM에 있을 때 프로듀싱은 해본적도 없음 그저 비주얼디렉터였습니다...
민희진 거짓말에 놀아나지 마세요 ..
@@moona-y9s
쏘스뮤직은 2018년부터 신인 걸그룹을 준비했다. 프로젝트명은, N팀. 2021년 3분기 데뷔가 목표였다.
민희진은 2019년, N팀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보이는 것(비주얼)과 보여줄 것(콘셉팅)을 관장했다. 쏘스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책임졌다. 노래와 안무 트레이닝도 쏘스의 몫이었다.
그 1차 결과물이 바로, 앞서 공개한 데뷔 평가 영상(2021년)이다. N팀은, 3년 전에도 '어텐션'의 색깔을 제법 냈다.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N팀의 데뷔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쏘스가 방치한 걸까, 민희진이 방관한 걸까.
'디스패치'가 N팀 협의체 업무 분장표를 입수했다.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이 정리된 자료였다.
2020년 5월 19일 작성된 R&R에 따르면, 음악은 방시혁, 브랜딩은 민희진, 퍼포먼스는 쏘스, 매니저먼트도 쏘스, 의사 결정자는 소성진이었다.
민희진은 애초, 브랜딩 리더로 참여했다. N팀의 이름, 비주얼, 콘셉트 등 브랜딩 방향을 (쏘스뮤직에) 제안하는 역할이었다.
뉴진스 특 : 맨날 억울하다고 던지고 남한테 증명하라함
아일릿이 배껐다고하는데 하이브입장에서 신인그룹을 만들면서 뉴진스가있는데 득도안되는 짝퉁그룹을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컨셉일부는 참고정도했을수도있겟지만요 이것만봐도 민씨측은 어거지를 쓴거고 욕심이 화를부르고 멤버들도 혹해서 이사단이 났다보는데 멤버들 회견하고 나가는거 전혀공감이안되는것이 사유가 전혀 동의하기어렵고 일반회사에서 일어나는 다반사인 막연한것들인데 억지논리해봐야 먹힐수가 없다봄
어짜피 민희진카톡에서 나온 문제제기후 결과는 인물안궁으로 답이 나옴 애초에 아일릿과 표절건은 명분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석렬스럽네
@@화랑-h5l재명스럽네
@@화랑-h5l 죄명스러운거보다야 ㅋㅋ
요약: 동덕뉴진스
왠지 저 세대 여성들을 상징하는 단어 같습니다. 82년생 김지영(79년생 민희진)과…02년생 동덕뉴진스가 크로스
그래서 느그 방시혁이가 4000억 홀라동 꿀걱 했구나~
@@존버10년아재여 요양원이나 가세요
@@doopinthe 학교 본관은 기숙사가 아닙니다.
동덕여대랑 이 사건이 뭐라고 엮는 건지 뭔 커뮤인지 궁금타
질문 하신 분이 하이브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좀 위험한 발언 하셨습니다.. 그냥 중립적인 질문을 했어도 됬을텐데.. 뭔가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느낌이 강하네요.
민천지인가부죠머.
똥덕출신 ?
각자 생각이 있는 거지. 여기 모두 팀 뉴진스 팀 하이브의 논쟁 아님? 도대체 자기 채널에서 의견 밝히는 게 언제부터 위험한 사회가 된거냐? 북한도 아니고
피디 쎄하다...
근데 변호사도 약간 쎄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이채널 앞으로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여대 페미출신?
그래도 피디랑은 다르게 감정적인건 확실히 배재하는 느낌이 있었음 암튼 저 피디분은 참...
피디도 자기 주장이 있는거지 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까내리는 사람 천지구나
실패하면 리스크는 회사가
뜨면 내덕이니까 내꺼야
ㅋㅋㅋㅋㅋ
구박해도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주니까
응 내가 투자자니 잘된 건 내탓이고
키워주진 않을테지만 나간다면 곱게는 못내보내
@@busysloth6592 이게 도데체 무슨 논리임..?
재발방지는.간단함.
일벌백계를 한다는 마음으로
무섭게 처벌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야된다.
동덕여대 사태도 그렇고
피프티 뉴진스도
다 똑같애
그동안 너무 오냐오냐 해주니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는거지
6:50이유없이 주주간 계약을 해지한게 아니라요 ㅠ 민씨 측에서 주주간 계약서를 유출해서 계약위반으로 해지된거에요 기사로도 나왔습니당
고딩????
계약위반 뜻을 모름? 계약을 위반했다는 말인데 어떤 계약의 위반인데?
낫놓고 ㄱ을 모름?
답 주었잖아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데? 잘 읽어봐@@snow_-man
@@snow_-man 와우.. 주주간 계약서를 외부로 유출 했잖아요ㅠ 그게 계약위반이라고요ㅠㅠㅠㅠㅠ
@@user-hy5vs9lp6l 그러게요ㅠ
맞습니다. 민희진이 한국경제 하지은기자에게 계약서 일방적으로 유출했고, 정당한 해지사유. 자기 손으로 천억 날렸다는 게 이 얘기에요. 이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이 얘길 하는 댓글 너무 많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면
양측의 얘기를 듣고
도대체 어도어가 어떤 계약 위반을 했는지. 그것이 계약 파기 하기 위한 적절한 사유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 하고 있는데
무조건 알바래 ㅋㅋㅋ
적절한 사유가 뭐냐니까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이 없었고 기분 나쁘데. 260억을 투자 했는데 지원이 없어? 기분 나쁘면 계약 파기 가능 한거면 세상에 유지 될 계약이 어딨냐?
그 댓글 걍 다 애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사회생활따윈 1도 안해봤으니... 자기 의견과 다르면 그냥 알바!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아이고 증거를 가져와 ! 말만 하고 증거는.없어 그리고 가져온 증건 죄다 본인들 마음대로 해석한 말들 뿐..
요즘 홍위병스럽고 정신병스러운 댓글들이 많음 ㅇㅇ 신천지보는거같았음 보통의 사람들이 아닌거같은 느낌
@@majin3851 그렇게 본다면 진짜 동덕여대랑 똑같네요
@@youngforherage 1600억 ㅎㄷㄷ
피디분이 ㅋㅋㅋ뉴진스럽다
버니즈인듯
얘네들은 하이브 찬양하는 신도인가보다. 황금알 낳는 거위를 가르는 능지를 가진 하이브
이게 소송으로 간다면 제일 핵심사항은 뉴진스가 줄기차게 민희진의 사장 복귀를 요구했다는 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민희진이 배신행위를 했지만 사장에서만 내쫓았지 그래도 프로듀서 이사로는 선임해줬습니다 그건 뉴진스에 대해서 충분히 회사로서 할 일을 최대한 한거로 여겨질 겁니다 근데 뉴진스가 경영권 침해하는 요구를 했다는건 도를 넘었다고 봐서 상당히 불리해 보이는데 그게 계약해지의 핵심이라면 그걸 법원에서 용납 해 줄 수 있는건지? 변호사들 중에는 어떻게 뉴진스가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프로듀스 선임 계약 내용이 3개월인가였고 하이브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계약해지 한다는 조건이였죠 ㅋ 그냥 그거제의한건 언플용으로 한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딴 계약내용은 조롱이나 다름 없는거였고요 법정가면 당연히 그런식의 계약내용이였던 것도 반영이 될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이돌중에 매니저 교체정도의 사유로도 위약금없이 계약해지 된경우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이브의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내부 문건에 뜬것고 그렇고 아일릿 표절문제 , 뉴진스가 자사 아티스트임에도 비방하는 역바이럴, 개인의료기록과 연습생시절 영상 동의없이 무단유출한것등
하이브의 계약위반사례는 넘쳐납니다 제가 보기엔 뉴진스에게 훨씬 유리한 게임이 될거같네요
@@ohmalub 언플이 아니라 법적액션이라고 보는게 맞죠 하이브가 진짜 민희진을 이사로 선임해 주면 다 끝날거라 생각 했을까요? 이미 신뢰관계 파탄 났고 민희진 나갈거 뻔한거고 뉴진스도 당연히 따라 나갈거라 예상 했을겁니다 근데 법적으로 유리해지기 위해 우리는 충분히 지원 해줬다라는 법적 근거를 만든거라 봅니다 그리고 소송은 계약해지 당연히 이뤄질거고 핵심은 위약금을 얼마나 때릴까일거에요 정말 뉴진스 주장대로 한푼도 안내거나 계약서 대로 수천억원을 내거나가 아니라 아마 수천억원에서 양측의 잘못을 플러스마이너스 해서 수천억원에서 얼마 감액 이런식으로 갈것 같네요 근데 민희진 사장 복귀가 핵심이라서 그게 제일 큰 잘못이라고 여겨질 가능성이 높으니 뉴진스가 불리하다고 생각되는거에요 어차피 민희진 사장 복귀 시켜줬으면 계약해지 했을까요? 나머지는 곁가지라는건 누가 봐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ohmalub무슨 조롱입니까 ㅋㅋ 뉴진스 멤버들이 원하니깐, 믿지못하는 사람이라도 프로듀싱은 맡겨보겠다 한거죠 애들때문에, 근데 민희진은 자기가 애들 엄마라면서 3개월 단위로 일만 시키는게 기분나빠서 엄마고 뭐고 책임감따윈 버린거같네요.
@@ohmalub 3개월 이야기만 아는것보니. 최선정보가 없으신듯... 기존의 2년계약기간중 남은 3개월은 기간이고, 그 기간 만료이후 추가로 이사 계약 2년인가 해줬고... 변호사가 어도어는 뉴진스 계약기간 동안 민희진의 이사계약 연장을 대국민약속을 한다.. 고 공식 이야기함... 즉, 5년 연장해준다고 약속햇음... 민희진에게 뉴진스 프로듀싱도계속 맡긴다고 햇음
@@gyuminkim7072 [[ gyuminkim7072 5시간 전 @ohmalub 언플이 아니라 법적액션이라고 보는게 맞죠]] --> 계약해지는 법적 부분이라서.. 법적 절차를 잘 지키면 당연히 인정됩니다. 즉, [회사에서 민희진 프로듀싱을 맡을 수있게 해줫다..]. 이게 법적으로 인정되는거죠 [뉴진스는 민희진의 이사, 프로듀싱으로 만족못하고.. 민희진 사장을 요구했다]는것도 인정되는거고
하이브의 자회사가 민씨의 뉴진스를 베꼈다는 주장은 증거가 없는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오히려 민씨의 뉴진스가 데뷔초부터 멕시코의 Jeans라는 그룹의 이미지,컨셉,앨범아트,안무 등을 그대로 베끼고, 일본의 SPEED라는 그룹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그대로 베꼈죠.
또, 뉴진스의 멤버 및 데뷔곡은 민씨가 어도어를 만들기 전, 소스뮤직에서 멤버들을 미리 뽑아놓고 연습하고 있었고, 민씨는 그 중간에 합류한 것입니다.
뉴진스는 원래 2021년 2~3분기 즈음에 데뷔하려고 했으나, 민씨가 쏘스뮤직측에서 요구한 브랜딩작업을 차일피일 8개월이나 미루다가 데뷔가 늦어지게 된 거죠.
이러다 보니 같이 준비하던 S팀(현 르세라핌)이 원래 일정대로 2022년5월에 데뷔하게 되었고, 뉴진스는 2022년7월에 데뷔하게 됩니다.
또한, 민씨와 어도어 전 부대표, 무당 간의 카톡 내용을 시간순으로 보면, 뉴진스가 데뷔하기 한참전인 2021년도부터 경영권 탈취에 관한 논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뉴진스의 데뷔를 차일피일 미루던 그 8개월 동안에 경영권 탈취에 대한 모의를 담은 카독이 어도어 전 부대표와의 사이에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변호사님의 개괄적인 의견은 전혀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한 수박 겉핡기 식 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의 카피를 얘기한 것은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정확한 설명이네요. 민희진 기자회견부터 꾸준히 사실 관계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이 편협한 기사나 사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고 파악 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민희진은 카톡에서 계획한 모든 것을 농담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계획대로 모든 게 진행되는데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부디 재판부는 국회의원들 같은 짓 저지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하도 말도 안 되고 어이없는 일들을 보다보니 믿을 수가 없네요.)
판사가 개괄을 모른다고하네ㅋㅋㅋ 같은편 안들어주니까 판사 멍청이만드노
@@どまんなか-y3h 멍청이는 네가 멍청이다. 위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적어 놓은 글이 있음에도 엉뚱한 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사건의 본질은 1945 프로젝트란 거다..멍청아.
뉴진스 카피를 문제화 시킨건
단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작전 중의 하나다..알겠냐..
니도 멕시코의 진 그룹 그대로 베꼈다는것이 일방적 주장이지 ㅋㅋㅋ 지가 주장하는걸 지가 반박하는 모순을 저지르네 르세라핌에비해서 뉴진스가 압도적으로 이익이 높은건 민희진의 경영 능력이다 애초에 하이브자회사중 두번째로 돈을 잘벌어다주게만든 민희진을 잘라내는게 방시혁의 경영자질 문제지 내가 방시혁이였음 민희진 안잘라냈지 왜 ? 돈을 잘벌어다주니까
민희진의 욕심이 보이고 아이들은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듯 우리나라 케이팝가수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실망스러움
어도어가 노력을 안한게 아니라 만나서 얘기 하려고 해도 피하기만 하고 만나주지도 않았답니다. 민씨 밑에서 남한테 시비거는 방법 내로남불 자기중심적인 것만 배운것 같네요.
헛소리하지말아라ㅋㅋㅋㅋㅋ 메일로 수차례 의견 교환햇고 만나고싶으면 연습실로 찾아가면된걸 못만났다고 언플
@@hollolollo2469 너같으면 연습실 찿아갔는데 고개돌리고 할얘기없어요 내용증명 보낸거 다 들어주기전에 대화안해요 하면 강제로 납치라도 해서 얘기할거냐? 그랬다간 진짜 범죄인데? 말같은 소릴 지껄여라.
그러니까요. 어도어 대표는 노력을 했다고 주장해야 법원에서 유리하니 기한 내 면피성 서신 하나 보내고 끄읏
피프티 사태와 굉장히 많이 닮았습니다. 회사는 걸그룹을 육성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였는데 그룹은 자기들이 잘되고 나니까 계약서를 찢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어하는것. 좋든 싫든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면 계약을 이행하는게 맞고 도중에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면 상응하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해지하는것 이건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중 기본입니다
차이점은 민희진은 여자고 여론전을 상당히 잘 이용한다는 점이죠 페미 혐오 발언 까지 하는데도 이 악물고 쉴드 쳐주고 우상화 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전혀다릅니다^^
잘 되고 나서 잘 도와주든 성과를 치하하든 레이블 간 갈등을 중재해 주든 인사를 받아주든 홍보를 열심히 하든 했으면 애초에 문제 없었다
민희진 유출된 카톡중에서 뉴진스애들한테 개초딩스럽다고 평한 부분이 있엇는데 아주 정확하게 보고 잇엇구나 ㅋㅋㅋㅋ
법위에 뉴진스^^
적법했는지는 하이브 귀책사유가 인정되냐에 달려있지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해서 했다는 점도 증빙을 해야되는 부분이고. 심지어 그렇다고할지라도 민희진 카톡내용으로 보면 아일릿이 나오기 전부터 계획했던거고 아일릿이 데뷔하면서부터 뉴진스 모방을 핑계삼아 계획을 일찍 당겨했다는걸 추론할수있음 즉. 명분이 발생하고 일을 진행한게아니라 일을 계획하던중에 더좋은 명분이 생겨 활용한거 같음
영상 후반부 여직원은 그동안 하이브에서 소송을 걸어서 나왔던 판결내용은 전혀 모르고 이유가 없다고 애기해버리네요 "민희진이 하이브 대표 유지 가치분 소송에서 승소하긴 했으나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은 분명하다"고 명시한 만큼,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판결 기사라도 한번 읽어보고 질문하던가....
지들 기분이 나쁘면... 6천억 위약금이 없어지나? ㅎ
우리 잘못은 모르겠고.... 그냥 우리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만 생각해달라?? 이거 모택동덕 애들
논리랑 같잖아 ㅎㅎㅎㅎㅎ
+통수티통수티,안성일 ㅋㅋㅋㅋㅋ
요약)) 나 오늘부터 회사 안나올거임ㅋㅋ 계약내용파기지만 내가 위약금 낼 필요는 없음 무시해 한마디로 기분 더러워서 50억은 벌었지만 난 그냥 관둘거임~ 뉴진스 이름은 계속 쓰고싶음
@@냥냥-s4j ㄹㅇㅋㅋㅋㅋ 그렇게 세상이 호락호락하고 만만하면 사회체계가 왜 있고 법이 왜 있나?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 전부다 이번기회에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직접 몸으로 떼우면서 깨달아야함
동덕이랑은 다르지 동덕은 지들이 일방적인 폭력시위로 재물 손괴 시킨거고 뉴진스는 계약서상 위반했다고 시정하라고 통보했고 하이브가 답없이 무시했기에 계약위반이니 계약 해지 라고 주장하는거고 논리가 같기는 ㅋㅋㅋ
@@ssj3941 언제 무시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기한내에 서신보냈는데? 기사는 보고 얘기하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덕스럽다. 뉴진스럽다. 사회는 떼쓰는 애들 어리광을 받아주는 놀이터가 아님.
뉴진스럽다
제가 처음 쓴겁니다!!!
배껴쓰신거죠?
님이 배껴쓴걸 국가가 막지못햇기때문에
저는 국가에 세금 내는걸 거부하겠습니다!
@@Wan.0_1 국가세금 면제합니다 모든 세금 납부거부하세요
파이팅😂
@@Wan.0_1 인용재결합니다 반대의견 있으신분들은 이댓을 보신 90일 ㅇ이내에취소송 들어가시면 됩니더
육즙스럽다ㅋㅋ 방시혁 떼쓰는거 진짜 꼴불견임
@@진이-k5u 행정법원 놀이하네 ㅋㅋ
걍 깨끗하게 민희진이새로 걸그룹 키우던지...그럴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들어갈텐데 남이 그돈 들였던건 생각안하고 순진한애들 꼬셔서 데리고 나올려고 하는거네요
애들 생각 뿐만 아니라 부모의 생각도 더해진 것이고 순진해서만은 아니고 하이브에서 받았던 여러가지 대우를 봤을 때 남아있어봤자이기 때문임.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뉴진스 버리고 새판짜기에 돌입한 하이브임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 의하면 이미 아일릿이 데뷔 하기 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나왔고 여론전도 그렇고 기가막히게 머리 잘 쓰는게 민희진인데 진짜 카피 문제가 사건의 발단 이었으면 영업비밀 침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관련된 문제로 시정요구를 안했을리가 없죠
민희진 카톡에도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 문제제기의 개선은 안물안궁이라고. 사실 꼬투리가 필요했지 개선을 위한 일이 아니었던 게 누가 봐도 뻔해 보임.
내부적으로 표절문제를 민희진이 이의제기했다가 바로 하이브가 감사 착수 및 언플 시작함
뉴진스가 초법기관인가?
이건 진짜 동덕여대와 엮고 싶지 않은데 어제 기자회견은 정말이지 둘이 너무 닮아있었어요
가처분에서 해임사유 없다고 판결받았음에도 자회사 대표를 해임함.
계약 무시하고 법원 판결 무시하는 하이브 초법기관인가?
@@Kim-hw3fk 뉴진스는 어도어와 계약 되었는데 왜 자꾸 하이브를 끌고 오는지 답답합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 계약이라 하이브가 나왔는데 ㅋㅋㅋㅋ 뉴진스 지지 하는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네요.
이거봐 이런댓글 달면 버장연들 호다다다다다닥 몰려와서 개발작하면서 기습시위함 ㅋㅋㅋ 좌표라도 찍는듯
@@Kim-hw3fk 혹시 머릿속에 감성빼고 남은게없나? ㅋ 그냥 동덕진스 피프티피프티 뉴진스판인데 능능아들만 이걸 모르나보네
@@Kim-hw3fk 어도어는 하이브의 자회사고 대표는 하이브의 이득을 위해서 일하를 사람인데 민희진이 하이브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켜서 하이브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이게 자회사 대표를 해임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계약을 무시했던건 민희진 쪽이지. 어도어의 대표가 된건 방시혁의 신임을 얻어서 된건데 결국 신임을 버리고 뉴진스 데리고 나갈려고 했다가 계획대로 실행이 안되니간 뉴진스를 앞세워서 눈물의 똥꼬쇼를 한거지. 여기서 제일 피해자는 하이브대표 방시혁이다.
영상 후반 질문한 여직원 발언 및 뉘앙스가 민천지네. 저렇게 티내기도 쉽지 않은데. 소름끼치네.
얼굴 실명 다 노출하고 자기 명예 걸고 운영하는 채널인데 저렇게 작정하고 속이려 드는 것 보세요. 말 잘못하면 감당은 문유진변호사가 해야 되는데. 딱 정확히 민희진 부류. 소름끼침..
저도 그렇게 느낌
여긴 하이브빠구나. 잘 키우면 황금알을 계속 낳을 건데 맘에 안드니 배를 갈라버리는
동덕진스 : 사과해요 나한테!!!
빠담빠담
최근이슈3가지 다 들어있는 댓글이야 역시 한국인 문장력 대단하다 ㅋ
1타 삼피 ㅋㅋㅋ
육즙시혁님 별풍선 10만개 너무 고마워요
@@galalviat ??
옆에 있는분 아직도 민희진이 불합리 하게 나갔다고 생각하고있으시네 ㅋㅋㅋㅋ
그러게요. 그거 듣는순간... 와 재는 뭐지 싶더군요.
pd겠지.
법률 얘기하는 유튜브에서.중립을 지키며 법적인 조언을 듣게 해줘야하는데 저런 인간이랑 같이 일을한다니
똥덕출신 인듯
쟤한테 대신 위약금 내라고 하면 바로 런 하겠지...변호사랑 일하면서 법을 모를수가있나??
뉴진스가 법적인 거 안알아보고 저렇게 했을까? 과연 누가 문제인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지
뉴진스 주변 어른들이 제일 문제야.. 저 지경까지 갈 동안 말리는 어른이 없었다니...
쟤들 부모부터가 눈 까뒤집혔는데 누가 뭘 어쩌겠음ㅋㅋ
빈껍데기 어도어에 남아있어봐야 찬밥신세인데 내가 부모라도 어떻게든 빼내겠다
시기상 경영권 찬탈 계획이 먼저고 아이디어 도용 문제가 이후임. 즉, 상표권 문제로 틀어진게 아니라 경영권 찬탈하길 위한 계획중 하이브에 태클걸기 위해 생각해낸게 아이디어 도용 문제.
경영권 찬탈 모의할때 카톡보낸 사람은 하이브가 민희진 감시할려고 보낸 하이브직원이고 트로이 목마라고 봐야된다 민희진 나락보내려고 배임 프레임 판짜서 카톡내용을 증거라고 제출함
@@user-wi3se1qv 만일 감시하러 사람보내서 걸리면 계획한게 안한게 됨? 본인글보면 뭔가 이상한걸 못느끼나?
@@박진영-h7x 트로이목마 보내서 나락보내려고 판을 짠 하이브 소름돋네 ㅎ
@@박진영-h7x 민희진 스카웃해서 노하우,아이디어 털어먹고 팽하는게 중공 참 깨들 방식이어서 소름이네 ㅎ
@@user-wi3se1qv 맞아. 그 계획에 그런걸로 너같은 애들 선동해서 하이브 흔들자고 나오더라.
계획하다 걸렸는데 실행까지 밀어붙이는거보니까 역겹더라 법적으로 싸우는건 둘째치고 쟤네가 애초에 저럴려고했던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데 저렇게 뻔뻔할수있다는게 토나온다
실행을 밀어붙인 건 뭐고 뭐가 뻔뻔하다는 건지 내용이 없네? 쟤네들은 권리 찾기 나선거 뿐인데
@busysloth6592 무슨 권리?ㅋㅋㅋㅋㅋ
@@강사리 법률적으로 갖고 있는 권리
@@busysloth6592 그니까 뭔 권리를 찾는다는거냐고ㅋㅋㅋㅋㅋ
@@강사리 아티스트로서 계약상 가지는 권리지 뭐긴 뭐야
저런짓거리을 용납하면 ㅡ기획사가 돈을 들어서 걸그룹을 키우겠나 ㅡK팝 앞날을 위해서는 키워준 소속사를 배반하는 그룹은 다시는 연예인활동 못하게 묻어버려야한다 ㅡ
니가 회사차려서 신노예계악 제대로 꾸려보든가. ㅋㅋㅋㅋ
이 사건이 어론이 퍼진건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열고 개자식을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해서 문제가
커진 겁니다.
소송중인사건을 언론이 일방적으로 민희진 편인게 문제죠.
이사건을 키우건 언론입니다.
처음에는 언론이 하이브 편이였죠 여론도 그랬고요 근데 민희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기자들과 대중들이 알게됐고
이후에 하이브는 과즙세연사건 청문회 사건 방시혁 저택 미신고 사건 이번에는 방시혁이 주식관련해서 뒷된 4천억까지 계속 병크를 터트렸습니다 또 언론사들 회유내지는 협박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 쓰게 만들려는 거 시도하다 기자가 폭로하기도 했고요 하이브 자업자득입니다
제가 알기론 아일릿의 표절문제때문에 내부 항의를 하자마자 언론에서 하이브측 언론이 융단포격을 했는데요. 사실관계가 잘못됐네요.
@youngforherage
이봐요
하이브가 언론사에 배포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대답해보시죠
업무용 노트북을 가지고
도망치면서 사건이 커진겁니다.
잘못이 없으면 감사를
받아야하고 무조건 농담 사담으로 치부하면 안됩니다.
농담 사담을 업무용 카톡에 저장하는 사람은
없고 농담 사담은 말고 하는거고 그 자리억서 끝나는겁니다.
그건 아니에요
하이브가 대주주로서 어도어 감사를 했는데 이걸 대대적인 보도자료를 뿌리고 공개적으로 한 게 시작이었어요
그러면서 민의 찬탈계획이나 무당경영 같은 것이 하이브 관계자를 취재원으로 한 기사도 쏟아졌고
김갑수나 김어준 조차 민의 찬탈을 비난하면서 여론이 급 민희진 비난일색이었어요
이걸 기자회견 한번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꾼게 민희진이에요
그 기자회견 내용의 진위여부와 무관하게 민희진이 대중에대한 설득력,, 기자들을 구워삶는 능력이 어마무시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가 어떻게 통수맞았는지 다 보면서도 민에게 투자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다 합니다
이번에 법정싸움에서 민이 지더라도 민의 인지도와 엔터계 영향력은 이번건으로 더 커졌다 봐야 할 듯 합니디
@@장기태-q6c보도자료 뿌린 거는 쉽게 증명이 됩니다
기자가 취채하고 쓰여지는게 기사 같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자사 관련 기사가 쓰여지기 바라는 내용을 작성해 언론사에 보내면 언론사 담당자가 선택해서 기사로 내보내는 데 언론사에 배포되는 그걸 보도자료라고 해요
하이브는 분명 먼저 언플을 시도했고 그리고 깨졌죠
그뒤로는 어줍잖은 언플은 하지않고 법적 싸움을 차곡차곡 해나가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이러면 ㅋㅋㅋ 손흥민도 시벨.. 아무렇게.. 이적하것다
이거 뉴진스 이기면 야구 축구 등등 모든것이 우리나라는 혼돈 그자체가 되것네
토트넘에게 계약 해지 관련한 조항을 위반했다는 귀책사유 있으면 적법적으로 해지 통보 후 이적해도 문제 없는 거 아님?
뉴진스 기자회견 보니 법적인 상식이나 그런것들이 없는 그야말로 순진한 애들이구나
싶었음. 저러니까 특정인이 저 애들의 생각을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였음.
어찌되었던 남은 법적인 문제 잘 해결하기를..애들아 불쌍하다..
순진한게 아니고 쇼한거예요 일터지기도 전에 연예인 계약분쟁 전문변호사 선임해논애들이고 기자회견도 홍보사썼는데 변화사 조언 안받았으면 내용증명작성 자체를 안했죠.
순진요? 기자회견 중 기자 질문한 법적 계약관계에 대해 "말했다시피..... (앞뒤 안 맞는 떼쓰기) 이 정도면 이해되실까요? - 피식" 하는 말투랑 표정 보니 표독 스럽기 민희진 스럽던데.. 어린 애들이. 얼마나 우쭈쭈해줬슴 지들보다 사회생활 몇십년 더 한 전문 기자들을 마치 가르치듯
@@jaynenyc1954공감이요
@@jaynenyc1954 이미 변호사 검토는 거친 이후인 듯하지만 법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어린 아티스트가 하는 건 무리지. 이후 법률대리인이 해주겠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적이지 않으니. 어린 애들한테 표독스럽다는 등 그 이상 욕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음. 본인은 20살 무렵에 법률 지식이 얼마나 있었는지 돌아보기 바람
@@busysloth6592 법률지식을 지적한게 아니자나. 논점 파악을 못하누? 뉴진스럽네. 난 10대 20대때 쟤들보다 더 많이 알고 좋은 대학 다녔어도 저렇게까지 거만하고 싸가지 없지 않았슴. 저게 뭔 애들 장난 하는 기자회견도 아니고, 법률 지식이 모자라면 겸손하기라도 하던가. 말이라도 이렇습니다 하면 되는걸 기자한테 가르치듯 "말했다시피... (헛소리) 이정도면 이해가 되셨을까요?" 피식거리면서 '그분껜 할말이 없습니다" 참나 ㅋㅋ 표정이랑 말투만 봐도 백을 안다.
빌리프랩이 카피의혹이 있어서 미니진이 뉴진스 데리고 회사 먹으려던게 아니고요.
이미 아일릿 나오기 전부터 탈취 계획짠게 증거로 다 있어요.
아일릿 데뷔하니까 그것도 꼬투리 잡아서 하이브 공격해야겠다 라고 공격수단 중 하나로 쓰인거예요.
피프티랑 아주 똑같다는생각
적당히해라 뭐가 비슷한데 돼지에 붙어사는 거머리 같은 인간들아
변호사가 아주 조금 비슷한 면이 있죠. 라는거 못들었냐?
먼 아주 똑같애
더 악질임 ㅋㅋ
피프티는 국내에서 듣보 수준이라 여론이 대부분 회사편이었지만 뉴진스는 팬덤이 있고 그거믿고 이러는거라... 더 괘씸한면도 있긴함.
ㅋㅋㅋㅋㅋ 아주 똑같다고 진짜 생각한다면 지능검사 받아보셔야됨 90%는 다른부분들임
민씨의 과한 욕심으로 벌어진 일.
언제부터 법을 무시하고 주장만 하면 통하는 사회가 된건가요 동덕여대 폭도들과 다를 바가 없는 애들이네요 기가 막혀요
여자PD는 민희진이 빼앗겼다고 얘기하는데 하이브가 뺏길뻔한건 생각 못하네ㅋㅋㅋ 내꺼 뺏을려했던사람을 그럼 그냥 그대로 둬??ㅋㅋㅋ
그러게요 뉴진스는 회사의 자산이지 지거가 아닌데 ㅋㅋ
@@user-yv1rm1eb4c 타 회사 사람이 괴롭힌건 조정할 권한이 없다매. 그럼 회사 자산 = 어도어 자산 이지 왜 하이브가 뭘 뺏겨 ㅋㅋㅋ 능지들 너무 많다 진짜... 뭔 주장을 하려면 국어공부 논리공부 좀 하고 하라고. ㅋㅋㅋ
저렇게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라고 통보하면
계약이란게 무슨의미인지 계약서는 그냥 종이 쪼가리인가? 거액이 왔다갔다하는데
민희진 보고 첫사회생활해서 저게 맞는줄 아는거같은 느낌...우상화된 롤모델처럼 보고 있어서 그걸 보고 배운 아이들
그걸 일방적으로 해지한게 하이브임
그래서 민희진이 가처분 소송해서 계약해지사유 없다고 승소했잖아..
@@Kim-hw3fk ??? 그럼 이번에는 왜 짐?
법이 얼마나 냉정한지 느껴보거라
민희진씨의 근거없는 일방적인 주장을 참이라고 단정짓고
하이브를 비난하는 논조를 이어가는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관련자료를 조금만 들여다 봐도
민씨의 주장이 다 허위라는걸 알 수있을텐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PD? 여자분은 뭐라고 자기 주장을 영상에 넣고
변호사님께 본인이 원하는 답을 유도하는 듯한 질문을 하나요?
PD분 혹시 동덕여대 출신인가요? ㅋㅋㅋ
하이브가 전적으로 잘못했다고 pd?인지 누군지가 얘기하는게 황당하네요.
그리고 모방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우기는거지,
비슷하다고 생각안함. 근데 사실인냥 자꾸 얘기하는거 진짜 거슬림
기획서 가져가서 보았고 여러 컨셉에서 비슷한 정황이 매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는데 뭔 소리임.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짐?
@ 비슷한 정황? 버블검 정도는 되야 비슷하다고 하죠.
대대적으로 보도한거, 다 아는 일부매체 채널a 등 이고.
판사가 미쳐가지고 뉴진스의 편이라도 들게 된다면 아무도 엔터에 투자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선례로 남아 우기면 될테니까요
문화부장관 유인촌이 이미 뉴진스와 삼프티를 동일시 생각한다고 했죠.
이미 법원 판례에 메니저를 일방적으로 바꾼것으로 계약해지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판례가 있습니다. 이로보면 민희진은 매우 중대한 계약 유지 사항중에 하나로 보임. 아티스트의 의사와 무관하게 민희진을 처낸건 신뢰관계 상실의 원인 제공임.
@@borntobe7134민희진이 회사 망가트리고 애들 뺴돌릴려고 했던건 어찌생각함?ㅋㅋㅋ 법원에서 이미 판결남
@@syb0326 회사를 망가뜨려서 아이돌 최초 1년 만에 정산 52억씩 받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회사 망가뜨리려고 한거임 ? 그리고 내가 너 죽여버리고싶다고 친구랑 대화한 카톡 이 살인죄가됨 ? 살인미수죄가됨 ? ㅋㅋㅋㅋ 아무 행동이 없으면 그건 그냥 알아보기만 한거임 애들 빼돌리려고 어떠한 조취를 실행 하다가 멈춘어떠한 증거도 정황도 없고 단지 카톡 글 하나로 판단하는거자체가 개웃긴거다 법원에서 판결한건 이부분이 아닌건 알면서 허위정보 퍼뜨리네
@@syb0326 법원 판사가 배임은 아니지만 배신은 맞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자를 처 냈는데 그걸 꼬투리 잡네요.
뉴진스 인생의 쓴맛을 봐야지
질서직인 차원에서라도 민희진 및 뉴진스는 사장되야 함 개같이 망해야됨
잘못된 선례를 남기면 고통받는건
미래의 후배들임
이말이맞지
@@남성훈-h4v 질서적인 차원에서 모회사의 홀대 속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나왔는데도 맘에 안든다고 견제하고 카피캣 만들어 사장시키는 행태는 케이팝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
@@busysloth6592 홀대했으면 뉴진스가 성공을 못했겠죠 초기투자금만 180억인데
그돈앞에 홀대란말이 가당키나 할까요
이익추구 기업에서 돈보다 더 확실한 지원은 없습니다
회사공식적인 지원분만 아니라 민희진씨는 총수로부터 개인돈까지 융통받아가며 지원을 받았죠
카피캣은 이미 어떤식으로 데뷔하든 제기했을 예정된 시나리오 입니다
이미 아일릿 데뷔도 전에 카피로 하이브를 공격하자는 계획이 민희진씨 카톡으로부터 공개가 됐죠
그카톡내용을 보면 관계자는 표절고소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민희진씨는 한술더 떠 안물안궁이고 이슈만들어 공격이 목적이라고 대놓고 밝히죠
표절이 맞다면 고소해서 법적지위를 획득하는것보다 확실한건 없겠죠
근데 민희진씨는 뭘하고있죠? 표절주장뿐만 아니라 모든건에 대해 아니라고만 할뿐
고소고발은 하질못하죠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마저도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저 사실관계를 비틀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여론전만 하고있죠
이얼마나 역겨운 행태입니까
뉴프티뉴프티 동덕진스
결국은 기분상해죄 ㅋㅋㅋㅋㅋㅋ 위약금 내면 누가 뭐라고 그래
동덕마냥 일은 저질러놓고 돈은 못주겠다 하니 욕 먹는거지
그러네요
저럴거면 계약을 왜 하냐
진심이 안느껴지면
핸드폰 약정도 맘대로 매달 바꾸냐
개소리지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다른 전직 판사출신 변호사랑 완전히 다르네.
딱 중립적인 발언. 법적인 문제를 뉴진스 본인들 마음대로 정하는건 문제가 되는거지.
계약서 상 해지 사유 발견해서 14일 간 시정 요구 후 절차밟아 해지 통보한 듯. 단 그 해지 사유가 법적 공방이 될뿐.
근데 뉴진스도 브라질 걸그룹 그대로 베낀것같다고 뉴스에 나왓었는데 보니까 진짜 그대로 베꼈다고 했을정도로 비슷했음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겼다고 주장하면 뉴진스도 브라질 걸그룹 베꼈다에 할말 없을듯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가져가서봤다는거 기사 못봄?
모든 문제의 근원은
민희진이다
한 여자의 탐욕이 앞날이 창창한 다섯명의 인생을 망쳐놓았네
질문하는 수준은 엄청 낮은데 대답하는 분이 다 끌어주시네^^ 잼나네요
6:45 어이없네요.
계약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공개하면 계약 해지 사유인데, 민희진이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에게 계약서 유출한 거 확인 된 지 한참 됐습니다.
다른 아이돌에게서 뉴진스 모습 하나도 안 보였어요.
다 떠나서 민희진이 한 것처럼 문유진 변호사에게도 해보시든가요.
그냥 그 날로 짤려요. 꼭 해보세요. 화이팅!
여러 사태들 다 보면 결국엔 부모들이 문제고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생각도 없이 저지르는 거임..회사가 바보멍청이는 아니지..뉴진스도 이제 나락 가는구나..
기자회견 보니까 웃음만 나오더라
계약이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나ㅋㅋㅋㅋ
하이브가 어쨌든 돈 대주고 교육 시켜주고 데뷔 후, 홍보할때 비용도 많이 지출했을텐데
그룹 하나 만드는 데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데, 기자회견 말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뉴진스라는 그룹명과 관련된 모든 건 하이브가 저작권 전부 다 가지고있다.
노래도 마찬가지고
뉴진스라는 이름을 그냥 쓰고싶다고 호소하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음
이건 감성적으로 호소하고 울면서 눈물쇼 할 문제가 아님
정치색도 필요없고 그냥 이건 너무나 당연한 문제임
하이브가 급여라도 제대로 지급 안했다면 문제 삼을수도 있는데
연봉도 1인당 수십억 원 이야기나오던데 ㅋㅋㅋ
감성팔이로 해결할 문제가 아님. 그리고 감성팔이도 점점 더 선을 넘고있다.
동덕여대 사태랑 똑같아요 무조건 감정호소 하면서
뉴진스는 투자한 거 배로 이상 벌어줌. 하이브가 그리 아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준 르세라핌 아일릿과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을 냄 하지만 하이브 입맛에 안맞다고 (정확히는 방의 입맛에 안맞아서) 홀대와 견제를 받다가 제2의 블랙핑크가 될 수 있는 그룹이 그 잠재력을 펴보이기도 전에 사라지겠지. 대기업의 언플과 소송에 엮여서
민희진의 프로젝트1945대로 진행하는중
민희진은 아일릿과 무관하게 몇년전부터 나갈 계획이였는데ㅋ
아일릿과 무관해요
몇년 전부터예요? 어떻게 알아요?
누구네 입맛대로 짜집어진 카톡 보셨나요?
@@Ririca_030421년 무당카톡 법원에서 23년 말부터 부대표랑 탈취모의 했다고 오피셜 박아줌
@@Ririca_0304 민희진 스스로 백업해서 이메일에 첨부한 민희진 카톡을 뭘 어떻게 아냐고 눈가리고 아웅이니? 만약 일부 발췌된 게 전체맥락과 달라야 짜깁기지. 전체 맥락과 일맥상통하면 그게 왜 니 맘대로 짜깁기임? 너 공부 못했지?
@@Ririca_0304짜집기는 타임라인을 수정하는 거지..직접한말이 없는게 되는거니…? 생각좀 하자
@@Ririca_0304 몇 년 전은 아닐듯. 그리고 나가는 계획 아니고 먹으려는 계획이 맞겠죠. 하지만 아일릿 데뷔전부터 준비한 것은 이미 여러 카톡 내용에서 의심가는 정황들이 많이 들어났죠.
짜집기가 맞더라도 타임라인을 맞춰보면 아일릿 데뷔 전부터 나옵니다. 때마침 아일릿이 데뷔했고 상당부분 뉴진스와 비슷하니까 이걸로도 유리한 조건으로 만든거죠.
영상 보면 법원에서도 경영권을 찬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판결을 했습니다. 이 말은 나갈 계획이 아니고 어도어를 먹으려고 했다는 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데뷔 시킨다던 뉴진스를 르세라핌 보다 늦게 데뷔 시키면서 민희진 이름으로 르세라핌 데뷔시킨것 처럼 하이브가 언플 할때 부터
민희진은 이를 갈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내가 애들 데뷔하고 성공시키고 본다. 그 후에도 내 마음에 안들면 사고 칠꺼다라고요.
댓글중에 아직도 뉴진스빠들이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그냥 묻지마 울애들은 잘못없다 이런식으로 하고있네 징하다 징해 ㅋㅋㅋㅋ
울 애들이 잘못한 건 하이브 같은데 들어가서 차별받고 사내 다른 걸그룹에 견제당하면서 실력발휘를 더 못한 거죠. 정신은 누가 못차린 것인지는 두고볼일.
솔직히 말해 니돈 투자받은 거 맞는데 성공은 내 덕인거고 모회사에 800억 떼주기 싫고 1000억 혼자 드시고 싶으신 거잖아 인사는 개뿔 ㅌ
여직원 진심ㅋㅋ
재판가면 판사 잘걸려야지. 황색불에는 무조건 멈춰라고 땅땅때린 나름 정신 나간 판사도 있는데, 혹 알아?? 판사가 숨은 버니즈라고 토끼난닝구 입은 인간일지~
그래서 법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터뷰 하는 여자 민씨 팬이야? ㅋㅋ 그리고 뉴진스는 그렇게 대단한 그룹도 아니고 방탄하고 같이 언급하지 마시길
6:46 질문 꼬라지 봐라..ㅋㅋ 딱걸림
주주간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거라고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유출해서 위반으로 해지라고 기사도나왔는데 말이죠
소름끼침 저건 자기 대표를 담그려고 하는 거임 ;;; 정확히 민희진 부류
질문이 뭐? 내가 지지하는 쪽 나의 생각을 밝히는 게 뭐? 내 생각 밝히는 건 너도 나도 쟤도 다 할 수 있는 거야.
@@liamyi2725 “본인 판단을 표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liamyi2725 당신 댓글을 보았는데 가르치려 든다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영상 속 pd가 '타인의 권리 침해'를 했다는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지. 그냥 근거없이 생각을 배설할 거면 반박을 마시던지. 그리고 뭔 온라인 토론장에서 경찰서와 법원을 찾아 ㅋㅋ
뉴진스는 뉴피티뉴피티 되기 싫으면 깔끔하게 6천억이든 600억이든 위약금 주고 나와라 배째라 하지말고 니들이 선택한거니까~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 솔직히 뉴진스측이 내놓고있는 주장들에 대해서 공감할수있을까
회사원이 믿고 따르는 상사가있는데 회사 관련해서 다른 계획을 짜고있는걸 감사한테 걸린 상황에서 회사 임원 이사회가 짤랏는데
회사원이 회사그룹/임원들한테 다시 데려오라고 할수가있나. 그리고 인사안받아준다고 따질수있나 .
거기다 어도어 하고 하이브는 법적으로도 다른회사다. 자꾸 연관짓는데 법 앞에서는 법으로 따지는게 정상아닌가
하이브 걸그룹중 제일 많은 투자와 정산 받았는데 어느 회사가 무시하고 왕따 시키는 그룹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할까요?
투자와 정산을 받은건 르세라핌과 아일릿 이지 천대를 받았지 뉴진스는
@@user-kkl0813천대받은금액이52억이냐?ㅋㅋ무시해라는말로 천대받았다고 생각하는 인지수준이참...
@@user-kkl0813 누가 나 52억 주면 학대해도 됨. 평생 내 이름 도비여도 됨.
@@user-kkl0813
이례적으로 빠른정산
매출보다 많은금액지급
법인설립 지원
소통앱 별도 개발지원
하이브건물내 제일 상위층사용
@@user-kkl0813그냥 어디아프면 가만히나 있어라ㅎ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잘가라
똥돼지 사천억먹고 또 육천억 먹으면 배터져죽는다
난 돈으로 배터져 죽어도 좋아 똥덕스 잘가라 ㅋㅋ
@@ingliv2145ㅋㅋ 뭔 동덕이랑 엮어 ㅋㅋ
쿠팡와우 해지하듯이 계약해지를 해버리는 초법적인 깡걸스
양아치진스 양진스
백만원짜리 핸폰 약정 해지하는 것도, 몇십만원짜리 원룸 월세계약 해지하는 것도 쉬운게 아닌디... 참..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 건지
@@jaynenyc1954 계약서에 해지사유에 따라 해지하면 쿠팡와우도 핸드폰도 집도 근로계약도 매니지먼트 계약도 다 해지 가능한 겁니다
그 정도 이유로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면 한국에서 아이돌 산업은 끝난거다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투자해서 연습생 키우고 데뷔까지 시킬까?
그냥 하나 골라서 계약 해지 시키고 빼돌리면 되는데
모방했다고하는데 ...그건 일방적 주장입니다.. 다른걸 같다고하면 같아지지않습니다.. 한사람의 악행일뿐입니다.. 주장을 사실인양 단정짓지말고 ..제발 사실 여부부터 알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민희진의 뉴진스 기획서 가져간 거랑 여러가지 안무 느낌 이미지 컨셉 겹치는 거는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됐는데?
그들의 기분상해죄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시선강간과 동급
@@skybull 기분 상해죄는 방이 먼저 시작한 듯. 의장님 심기 불편하니 이런 홍보 문구 쓰지 마라 민희진 이름 팔아 르세라핌 홍보하자 등 마이크로매니징의 끝판왕
@@busysloth6592 방은 그냥 기분 상해서 인사 따위는 받지 않는 소심한 남자고 토끼들은 계약서 따위는 개나 줘버려 버려 기분상해죄로 모든걸 다 해줘해줘
변호사님...저 피디여자... 언제 뒤통수칠지 모릅니다... 조심하시길
이 사람 조심하세요.. 일 잘하고 있는 사람들 이간질하네요
이간질 하시는게 본인같은 사람을 더 조심해야할듯...^^ 그냥 질문자체로 들으면 되지.. 하여간 ㅉㅉ
ㅋㅋ 내부의 적이 제일 무섭다능
@@TRUMPNOW-cm3py 외부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
조심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가정부가 부모대신 애 키웠다고 가정부 그만 두면서 애들 엄마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
정확한 비유임
비유 지린다.....
비유가 아주 찰떡이네!!!
돈만 준다고 엄마는 ㅋㅋㅋㅋㅋ
꿀꺽시혁과 이스톤에쿼티 뭐가 문제일까?
(1) 이스톤에퀴티는 상장 2년전에 빅히트 측근들이 만든 기획 사모펀드로 이사진이 방씨 측근. 이 회사는 방씨를 제외한 구주주들의 주식을 사모으는 역할을 함
(2) 하이브는 구주주들에게 상장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다님. 돈이 급한 구주주는 비상장주식을 한없이 가지고 있을수 없고 직간접적 압력을 받고 사모펀드에 넘김. 하이브와 이스톤이 구주주를 매집하려고 협력한걸로 보임.
(3) 이스톤에쿼티는 11.4%를 매집했지만 10% 이상 대주주는 예수보호에 묶이므로 회사를 2개로 쪼개서 예수보호에서 벗어남.
(4) 상장전에는 구주주 매입이 끝나고 방씨, 넷마블 방준혁, 스틱에쿼티, 이스톤에쿼티 4개 대주주만 남음. 지독한 놈들 개미들 구주식 싹 사들였네. 방준혁이 누군지 아시죠. 방씨 4촌형
(5) 방씨를 제외한 구주주 주식을 사모펀드와 넷마블에게 몰아주고 상장함. 한푼도 안 나눠주겠다는 지독한 놈들
(6) 방준혁과는 어떤딜이 있었을까 ㅎㅎ 3만원짜리 구주식이 15만원이 됐는데 ㅎㅎ 방씨는 나머지 사모펀드들과는 수익금의 30% 받기로 이면계약 함. 하이브가 방씨 개인회사인가 방씨 개인이 수익금을 받게?
(7) 아시다시피 상장 1주일동안 예수보호에서 빠진 대주주 주식 대거 방출로 주가 60% 떨어지고 개미돈 1조 3000억 꿀꺽
(8) 이스톤에쿼티는 하이브 상장 다음해까지 주식 모두 팔아먹고 회사 폐업함.
(9) 이스톤에쿼티 이사진중 김준동은 하이브 상장과정에 깊숙히 개입하고 이스톤에쿼티를 진두지휘한 공로로 1000억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500억씩 나누어 가짐. 방씨는 4000억 꿀꺽. 이스톤에쿼티의 자본금 출처는 미궁. 방씨 차명회사가 의심됨
(10) 구주 매입으로 넷마블 방준혁은 졸지에 하이브 2대주주가 됨.
이거 완벽한 설계 아닌가 ㅎㅎ 서울 남부지검 금융범죄수사팀이 군침 흘릴것 같은데 ㅎㅎ. 먹을게 많을것 같아요
괜히 뉴프티라고 불리는게 아니고 사실 끝났다고 보내요 최대피해자는 하이브의 주주들입니다
그러게요 4천억도 개미들한테 털고
만나주지 않으니까 26장이나 답변을 보냈는데 진심이 없다니 ㅋㅋ
민씨가 중국 쩐주 구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뉴진스 방패막이로 계약해지까지 들고 나왔는데 어도어랑 하이브가 잘 대응하길 바랍니다.
이번 선례로 계약해지가 일방 통보로 가능한 게 되면 엔터사 연예기획사들 다 망합니다!
2600장으로 답변을 했어도 어차피 성의가 안느껴졌다고 했을지도?
왕따에게 50억을 정산해주는 회사가 있는지,.
어도어의 민희진씨가 해준거야
방신도 이것들은 진짜 답이 없네
지들이 지들 능력 으로 벌은거야
@@TUSCARON 민천지 능지봐라
@@TUSCARON 희진이 돈이니? ㅋㅋㅋ
@@TUSCARON민희진이 준거야?ㅋㅋ개빡돌이네
계약 해지되면 외국인2명은 몇달뒤면 불법체류자아님?ㅋㅋㅋㅋ
우리나라 법치주의 아닌가? 계약서를 볼 줄 모르나? 주변에 누가 얘기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건가?
계약서에 해지 사유가 명시되어 있고 14일간 시정 요구하고 안되면 해지 통보할 수 있게 되어있나본데요?
카톡공개는 민희진이 먼저 한거고, 먼저 민희진이 애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해서 제보를 받아 감사를 한 거고 그 후에, 민희진이 뉴진스 모방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었던거예요. 타임라인의 선후가 바뀌면 결론도 달라지죠?
딱 이 부분에서 영상 질이 확 떨어짐 ㅠ 질문자 의도가 정말 악의적임
피프티피프티, 뉴진스… 한국 여성으로 된 걸그룹은 투자해서 육성하기 위험할 거 같네요.
한국여자들은 그냥 히드라네
언제든 럴커 변태 가능함😊
퍼센트로봤을탠 아직 불장임
삼프티도 다른소속사에서 데려갔는데 뉴진스도 데려갈려구 할수있었요 단 민희진 프로듀서만 하는조건으로
@haeminju1969 삼프티 데려가서 그 회사 주식 나락 갔는데
@@aplan9529 뉴진스는 어찌될지 모르지
민희진이 새출발해야하는데 그 밑바탕이 될 뉴진스가 필요한거임
그냥 민희진이 자기 혼자 죽기 싫어서 뉴진스 애들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