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을 알리고 아끼는 방법_곶자왈공유화재단 서포터즈

2024년 4월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곶자왈이라고 숲을 걷고 자연이니까 아껴야지..
라는 의미보다는 곶자왈은 일반적인 숲보다는 제주에서 아껴야하는 지켜야 하는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들어 낼수도 없고 한번 훼손 되면 보존이 안되는 곳이기에
관심이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_곶자랄청년들
_선흘 곶자왈 동백동산
#곶자왈공유화재단 함께합니다.
제주도의 육해공을 기록하고 싶은 제주인.
제주의 바다는 스쿠버다이빙으로,
제주의 하늘은 드론으로.
제주의 길은 드라이브로 기록 하고 싶습니다.